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수도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경기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추진과정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비상대응반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업무 플랫폼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2
  • 대구·인천등 11개 대도시

    ◎「수질검사소」 신설 추진/내무부,「상수도관리 개선안」 마련 내무부는 8일 식수원의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5개 직할시의 상수도관리본부와 전주·수원·마산·울산·성남·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6개 대도시에 상수도 수질검사소를 신설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상수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은 지난달 25일 청와대 관계장관 환경대책회의에서 있은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이번주 안에 열릴 경제기획원·내무부·건설부·보사부·환경처 등 5개 부처 관계자회의에서 최종안으로 확정된다. 이 방안에 따르면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9개 도의 보건환경연구소에 수질검사과를 전국 2백73개 시·군·구 가운데 환경담당부서가 없는 1백80곳에는 환경보호과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내무부는 또 전국 1백여 곳의 정수장 가운데 수질검사 전담계가 없는 40곳에 수질시험계를,수도계가 없는 90개 군청에는 수도계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수도본부 및 시·도와 취수장 및 정수장에 1백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응집시험기·원자흑광광도계 등 모두 17종 9백대의 수질측정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수질검사요원 등 보건·환경직 공무원 1천4백∼2천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상수관리를 위한 장비 및 인력을 크게 보강하기로 했다.
  • 영산강/「페놀소동」 계기로 본 수계별 실태(식수원오염:5)

    ◎자정기능 상실… 농공용수로도 부적/폐수 하루 50만t 쏟아져 4급수 전락/8개 시·군서 분뇨 매일 6백㎘ 방류 강물오염이란 소리가 나오면 전남 목포시민들 만큼 예민한 반응을 보인 지역도 없다. 영산강의 최하류에 위치한 목포시가 영산강물을 주 식수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영산강은 상류에서의 50여만t에 이르는 하수유입과 유역내의 축산 및 산업폐수의 유입으로 이미 수질이 농공업 용수로도 적합치 못한 4급수로 전락된지 오래다. 따라서 영산강은 지도상에 있는 자연의 지형일뿐 강으로서의 신선함이나 호남평야의 젖줄로서의 기능을 잃은,죽은 강이 되고 말았다. 영산강의 명물인 나주 구진포의 민물장어가 강물 오염으로 오래전에 사려졌고 목포의 대표적인 기업인 보해소주가 결국 물 때문에 본공장을 장성으로 옮긴 것도 영산강의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목포시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산강 하류인 무안군 몽탄면 청수리에 있는 정수장에서 채취한 원수의 수질현황을 보더라도 영산강의 수질이 얼마나 오염됐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취수장의 원수 수질이 탁도가 최저 22.42도에서 최고 42도이고 PH(수소이온농도)도 최저 7.35ppm에서 최고 8.32ppm이며 인체에 해로운 카드뮴 0.002,6가크롬 0.054,비소 0.016ppm이 검출되기도 하고 BOD는 최저 6.11ppm에서 9.38ppm,COD는 7.38ppm에서 9.38ppm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자 목포시는 취수장에서 표류수만을 취수,이 과정에서부터 전염소처리를 하여 확수정으로 원수를 보낸후 다시 황산알루미늄(응접제)과 활성탄·소석회 등으로 약품처리를 하고 침전지로 송수,여과지에서 액체염소처리와 이산화염소를 첨가하여 살균소독과 맛과 냄새를 제거하는 작업을 매일 같이 힘겹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정수된 수돗물에서도 암모니아성 질소(분뇨냄새)가 최저 1.95ppm에서 최고 4.53ppm까지 검출되고 철 0.15∼0.29,동 0.1∼0.09,부유물 0.064∼0.74가 검출되고 있다고 목포시 상수도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이같은 수치는 영산강이 상류에서부터 크게 오염돼 있음을 입증하는 사실들이다. 영산강이 이처럼 오염된 것은 상류의 생활하수와 분뇨농공단지의 오·폐수 때문이다. 인구 1백20만명이 광주시에서 하루 30만t의 생활하수가 영산강 제1지류인 광주천을 타고 영산강에 흘러들고 있는가 하면 나주지방에서도 하루 2만3천t의 생활하수가 바로 영산강으로 유입되고 있고,분뇨도 하루 5백95㎘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채 강 주변 2개시 6개군에서 유입되고 있어 영산강은 자연상태의 강이 아니라 주변지역의 거대한 하수구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지방환경청이 작년 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실시한 영산강 수계별 오염도 측정결과에서도 상류의 오염이 생활하수와 분뇨로 인한 것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영산강 수계오염도 참조). 영산강의 제1지류인 광주천이 영산강 본류와 합류하는 광주 유덕동지역 체크포인트의 BOD농도가 최저 2.2에서 3.8ppm이었고 나주대교 지점에서는 최저 4.2에서 최고 7.5ppm으로 측정됐다. 특히 작년 6월에 측정된 수계별 수질상태에서는 광주천 평천교지역의 수질이 BOD가 32.0ppm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광주 극락교지점은 14.9ppm,당산 학산교지점에서7.4ppm,나주대교지점은 6.9ppm으로 상류의 오염상태가 극에 달해 상류지역의 생활하수가 영산강오염의 주범임을 쉽게 알수가 있다. 더구나 정부가 농업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76년 영산강 상류에 담양호·장성호·광주호·나주호 등 4대 댐을 축조하는 바람에 강줄기를 타고 흐르는 표류수가 부족하여 자정기능마저도 잃게돼 이 강 유역면적 3천3백71㎢에서 흘러들어온 각종 오·폐수가 생활하수 등과 뒤범벅이돼 강물 오염을 부채질한 꼴이되고 있다. 또 영산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1년12월 영산강이 서해와 만나는 영암군 삼호면지점에 하구언이 축조됨으로써 이 일대에 동양최대의 담수호가 형성됐지만 하구언 때문에 유속이 줄어들어 그나마 자정기능도 거의 정지되고 있다. 이밖에 영산강 오염원이 되고있는 시설로는 영산강 본류 전장 1백15.5㎞와 지류인 광주천 11.8㎞,황룡강 45㎞,지석천 34.5㎞,고막원천 21.4㎞,함평천 15㎞를 따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있는 1백68가구 축산농가에서 흘러나온 축산폐수도 강물오염에 한 몫을 하고있고 나주호와담양호·장성호에 설치되어 있는 8개소의 가두리양식장도 물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 다행히 영산강 중·상류지역에는 지역개발의 낙후로 중화학공장이 별로 없어 공장폐수로 인한 오염은 아직까지 큰 문제가 되고있지 않지만 강 상류인 광주에 대규모 공단이 몇년전부터 들어서고 있고 앞으로도 하남3차공단과 1백40만평 규모의 평동공단,광주 첨단과학산업연구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생활하수와 공장폐수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지않을 경우 영산강은 영원히 회생할 수 없는 죽은 강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수돗물 악취 소동… 원인과 개선책을 보면

    ◎수질검사 부실에 수원관리도 허술/구미·김천 1백개 업체서 「페놀」 배출/오염 항의에 대책없이 실태조사만/수중보 설치·오존처리 시설등 서둘러야 낙동강 다사수원지의 폐수 유업으로 인한 수돗물 오염소동은 대구시 상수도관리 당국의 부실한 수질검사와 비상대책미비 등에 기인한 것으로 수돗물 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었다. 특히 지난 9일 구미지역에서도 똑같은 수돗물악취 사태가 발생,시민들이 곤욕을 치렀으나 구미시는 사태를 덮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2백30만 대구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수계 다사수원지의 대량 폐수유입을 시에 통보조차 하지않은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대구시는 지난 16일부터 수돗물에서 풍긴 심한 악취로 고통을 겪어온 시민들의 빗발치는 전화 항의에도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세우지 않고 시내 대봉·칠곡·신천동 일대 등 4개지역 대형 수도밸브만을 열어 8만여t의 수돗물을 뽑아내는데 그쳤을 뿐이다. 대구시의 수원지는 낙동강 계통 다사·강정수원지와 공산·가창수원지 등 모두 4개소로 하루1백20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전체 생산량의 91%가 낙동강계통 수원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이번 낙동강·다사수원지의 폐수 오염은 구미·김천지역 공단 1백여개의 폐수배출 업소가 방류한 페놀성분의 폐수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원수를 수거 검사한 결과,페놀함유량이 0.003ppm으로 혀용기준치 0.005ppm에 비해 낮게 나타나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엉뚱한 변명만을 늘어놓자 시민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경북도와 대구지방 환경청이 합동으로 낙동강 상류지역의 폐수배출업소 96개소에 대한 상설단속반(50명)을 두어 수질오염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야간 폐수방류에 대한 대책은 전혀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THM)이 검출돼 수돗물 오염 파동을 겪은바 있는데 이때에도 고도정수 처리의 일부분인 이산화염소 소독을 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해 놓고 연간 2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방치해왔었다. 그럼에도 시는이번에 또 페놀오염 사태가 발생하자 정수시설 고도화를 위해 오는 96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예산 5백억원을 들여 ▲오존처리시설 ▲이산화염소 투입시설 ▲분말 활성탄 투입시설 등을 한다는 방침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이같은 「대구시 상수도 악취소동」은 비단 대구시뿐 아니라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물금 취수장으로 유입돼 부산에까지 불똥이 튈 위기에 놓여있다. 부산시에 관계자는 『현재의 유속으로 보아 21일 하오쯤 물금취수장까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합천댐·안동댐·남강댐에 방류량을 평일보다 30%이상 늘려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며 이처럼 유수량을 늘릴 경우 페놀성분이 희석돼 부산의 상수원 오염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김수원교수(토목공학)는 대구시 상수도 오염소동에 대해 『강 상류의 배출업체가 오염물질을 그대로 흘려보낼 경우 취수원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어 오염부하량이 급증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취수 전 단계에 물을 한번 거르는 역할을 하는 수중보 등의 설치도 검토해야 할것』이라고 대책을 말했다. 이와관련,검찰과 환경처도 대구시·경북도와 함께 구미·김천지역 공단내 1백여개 폐수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86년만의 「2월 한파」… 전국이 “꽁꽁”/강추위 26일까지 계속

    ◎상수도동파 서울서만 천여건/전북 장수지방 어제 영하 25.8도 기록/오늘 서울 영하 13도… 농작물피해 속출 전국에 걸쳐 몰아치고 있는 지각한파가 24일에도 계속된다. 기상청은 23일 아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을 영하 10도 아래로 끌어내린 이번 강추위가 2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강릉 영하 17도,서울 영하 13도,대전·광주 영하 12도,대구·부산 영하 10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낮최고기온은 22일과 23일에 비해서는 다소 올라 중부지방이 영하 2∼영하 3도,남부지방은 영상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한파는 화요일인 26일 낮을 고비로 점차 풀려 27일에 가서야 예년기온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전북 장수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 25.8도 부산이 영하 10.8도 전주가 영하 15.4도 목포가 영하 11도를 기록,2월 하순으로는 1905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저기온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이날 모두 1천37건의 동파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곳곳에서 얼어붙은 수도관을 녹이고 동파된 수도관을 교체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날 상오8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26동 1104호 허인영씨(34·회사원) 집 등 이 아파트 20여가구 상수도 계량기가 동파돼 상수도 사업본부 직원들이 나와 계량기 교체작업을 벌였다. 또 은평구 녹번동 155 유중근씨(50·상업) 집 등 이 동네 10여가구도 상수도관이 얼어터져 물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었고,노원구 하계동 시영아파트 6단지 5동·7동·15동 등 3개동의 옥상 물탱크가 얼어붙어 급수가 중단됐다. 상수도사업본부측은 이날 『전날 새벽에도 모두 92건의 수도관 동파사고가 났으며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사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의 보온에 신경쓰고 집밖의 수도꼭지를 약간 틀어놔 얼지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촌에선 농작물이 동해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국민생활·환경대책 보고 주요내용

    ◎무주택자에 전세금 4,450억원 융자/“오염유발 업체에 부담금”… 새 제도 도입/6대도시 도로확충… 10년내 21%로 높여/70세이상 저소득노인에 월 1만원씩 수당 지급 건설부·보사부·교통부·환경처·보훈처·서울시는 15일 청와대에서 올해 「국민생활과 환경개선대책」을 합동으로 보고했다. 다음은 이들 각부처 업무계획의 주요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가수요 억제책 강구 ▷주택공급 원활화대책◁ ◇2백만호 주택건설의 차질없는 추진=▲택지 1천6백40만평 개발·공급 ▲도심지주·상복합건물의 건설촉진 ▲국민주택기금 및 민영주택자금 4조4천억원 적기 공급 ▲자재 및 기능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조립식 주택건설을 90년의 2만2천호에서 5만호로 확대 ▲주택 건설자재의 규격화 및 설계의 표준화 추진 ◇저소득층 주거생활의 안정=▲도시영세민이 밀집해 사는 60개 불량주택지역(속칭 달동네)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 추가지정 ▲7백억원을 지원,60개 지구의 불량주택을 개량하고 생활환경(진입로·상하수도 등) 개선자금 3백억원 별도 지원 ▲무주택 전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융자 지원액을 90년의 3천4백50억원에서 4천4백50억원으로 확대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공급체계 확립=▲주공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주택건설에 주력토록 하고 민간부문의 소형주택(25.7평 이하) 건설의무비율을 90년의 60%에서 70%로 확대 ▲주택전산화 추진으로 2주택이상 소유자,위장 무주택자 등 무자격 당첨자 색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보다 많은 입주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가수요 억제방안을 종합적으로 강구 ◇신도시건설의 차질없는 추진=▲금년중 8만7천3백호를 공급하여 수도권지역의 주택수급 불균형을 조기에 해소 ▲9월의 분당시범단지(2천5백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점검대책반을 운영 ◇건자재 및 인력의 안정적 공급=▲양질의 바다모래 공급을 위한 세척용수 공급확대 및 하역능력 확대 ▲새로운 하천골재원으로서 초평도 골재채취지구(채취가능량 8백60만㎥)를 개발 ○경로식당 26곳 운영 ▷사회복지대책◁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대책=▲70세이상 저소득노인 5만1천명에게월 1만원의 노령수당을 지금 ▲결식노인을 위한 경로식당 26개소 운영 ▲재가노인의 간병·상담을 위한 가정봉사사업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생활보호·의료부조 대상에서 제외된 모자가정 중학생 자녀 1만2천명의 학비전액 신규지급 ▲탁아시설을 2백50개소에서 6백55개소로 확충 ▲의사자에게는 최저임금액의 1백20배(2천만원상당),의상자에게는 의사자보상금의 2분의 1 범위내에서 각각 차등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같은 수준의 생계·의료비 지원유지 ▲의료부조자 본인부담률 외래 67%에서 44%로 인하 ▲의료부조자를 포함한 모든 저소득층 자녀에게 실업계고교까지 학비전액을 지원 ◇장애인복지증진=▲장애인의료재활,체육활동을 위한 복지편의시설을 확충 ▲선천성 장애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한 신생아 3만명 무료검진 ◇지역의료보험의 재정안정=▲보험급여비 증가추세에 따라 보험료를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고 국고지원액도 이에 상응하게 증액 ▲재산세·종합토지세 등 과세자료를 전산 연계하여 정확하고 공정한 보험료 부과 ▲고액진료비 공동부담사업으로 지역의료보험 재정지원 ▲의료비심사 강화,대도시 전산체제 개선 등 조합운영을 효율화하여 재정낭비요인 해소 ◇의료공급기반 확충=▲차관자금 9천만달러를 지원하여 의료시설·장비를 보강 ▲국립암센터 건립,국공립정신병원 증설 등 특수질환 전문치료병상을 대폭 확충 ○기본연금 대폭 인상 ▷보훈대상자 지원강화◁ ◇보훈대상자 복지시책 확충=▲기본연금을 월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 ▲중상이군경의 간호수당을 월 25만원으로 30% 인상 ▲보상종목 개편 등 보상금 급여체계 개선방안 마련 ▲일반병원 26개소를 전공상군경 진료병원으로 지정 ▲취업상담실을 31개 전보훈관서에 확대 설치 ▲보훈대상자에 대한 특별공급아파트 3천5백가구분으로 확대 ◇제대군인관리 개선=▲10년 이상 북무후 전역하는 직업군인에 직업훈련 실시 및 취업알선 ▲무주택 전역군인에 아파트 우선 분양 ▲군인보험 개선 ▲국립묘지 안장대상의 확대 ○낡은 정수장등 제거 ▷맑은 물 공급 및 환경개선◁ ◇맑은 물 공급대책=▲하수처리장 9개소,오·폐수처리장 39개소연내 완공 ▲1백79억원을 투입,안양천 등 15개 하천을 대상으로 정화사업 실시 ▲노후정수장 시설과 노후관을 교체해 상수도관으로 인한 수돗물 오염요인을 완전 제거 ▲각 정수장 및 음용수를 정기검사해 발표 ◇환경개선대책=▲단기(1시간) 대기환경기준을 제정하고 국민환경 지표를 개발해 보급 ▲관련부처의 산업정책을 환경개선대책과 연계시키는 종합조정기능을 강화 ▲프레온가스 사용규제 등 국제적인 환경강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국제환경협약 대책위원회를 활용 ▲오염유발 부담금제도를 도입하고 대통령의 「국가환경선언」을 통해 정부의 강력한 환경개선 의지를 실현 ▲수계별 또는 대기영향권별로 광역단위의 환경관리체계 구축 ○2층버스 시범 운행 ▷서울시교통 및 환경대책◁ ◇교통난 완화=▲91년에 전동차 3백36량 증차 ▲중형버스 증차 및 2층버스 시범운행 ▲사당4거리 등 14개 지점의 정체해소 ▲공원지하·하천복개 등 주차장 29개소 건설 ▲제2기 지하철건설 본격시행 ▲3개 도시고속도로 건설 ▲불법주차 단속원 증원 ◇깨끗한 서울=▲20년이상된 수도관 4백62㎞ 연내 교체 ▲도시가스 가정보급률을 22.2%에서 25.7%로 상향 ▲중·대형건물 1천3백30개소와 아파트 49개 단지의 난방 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로 전환 ▲시내버스 1천5백대 엔진 고출력화로 저공해차량 보급촉진 ▲쓰레기분리 수거 전지역 실시 ▲쓰레기 수거 소형차량 금년중 6백88대 확보 및 중계처리장 8개소 건설 ▲김포해안매립지를 쓰레기 처리장으로 건설,92년부터 사용 ▲쓰레기 수송도로(총 14㎞·폭 20m) 건설 ◎교통난완화 종합대책 마련/수도권 전동차 4백44량 늘려/「버스전용 차선제도」 확대 실시 ▷대도시 교통난완화◁ ◇도시교통시설 확충=▲수도권은 지하철확장 1단계구간 1백13㎞를 92년까지 완공하고 2단계 1차인 51.5㎞는 93년까지 앞당겨 완공하며 2단계 2차인 61.5㎞는 93년에 착공 ▲부산권은 지하철 1단계구간 60.2㎞를 95년까지 완공하고 2단계인 57.9㎞는 95년에 착공 ▲대구권은 91년 하반기에 지하철 1호선 27.6㎞를 착공하고 인천·광주·대전권은 91년중 타당성조사를 실시 ▲6대도시의 도로율을 현재의16%에서 2001년까지 21%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도시별 중장기 도로망 확충계획을 수립 ▲6대도시의 중장기 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 ◇수도권 교통소통 촉진=▲서울 내부순환 도시고속도로 42.1㎞와 외곽순환고속도로 1백18.4㎞를 건설 ▲경인고속도로 확장사업은 92년까지 완공시키고 영등포∼구로간 전철 3복선사업은 2년 앞당겨 91년중 완공 ▲경인전철 복복선과 제2경인고속도로는 당초 계획보다 1∼2년 앞당겨 96년과 93년에 각각 완공 ◇기존 교통시설의 효율적활용=▲수도권 전동차는 91년에 4백44량 증차하고 92년부터 95년까지 매년 2백량씩 증차 ▲부산권은 91년에 30량 증차하고 92년부터 95년까지 매년 70∼1백량씩 증차 ▲시내버스의 공동배차제를 추진해 굴곡·경합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실시 ▲직행좌석버스의 운행을 늘리고 91년 상반기에 중형버스를 운행시켜 자가용 및 택시이용 인구를 흡수 ▲기존도로의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변차선제 등 교통체계 관리사업을 확대 ▲자가용 승용차의 과다이용 억제를 위한 적절한 규제방안 검토 ▲불법주차의 지속적 단속을 위한 주차관리 전담기구 설치 추진
  • 수도·전화 도시가스 지하배관/파열사고 잦다

    ◎대형 수도관만 올해 115곳 터져/공비 줄이려 보호벽 설치 안해/폭발·감전등 대형 사고 우려도 도시가스·전기·수도·전화 등의 지하배관들을 충분한 보호막 없이 잘못 묻어 파열되는 사고가 잦다. 관과 관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떼지 않고 묻었거나 콘크리트 방벽 등 보호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지반이나 다른 관의 무게를 못이겨 일어나는 사고들이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걸핏하면 수도나 전기·가스가 끊겨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도시가스나 전기관이 파열되는 경우에는 폭발 및 감전사고 등 대형사고의 위험마저 안고있다. 도시가스·전기·전화·상수도 등 4개의 관은 서울시내에 만도 경부고속도로 거리의 1백배에 가까운 4만여㎞나 깔려있어 이같은 위험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까지 서울시내에 모두 2천2백63㎞의 도시가스관을 설치한데 이어 새해초까지 5백㎞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관의 경우 6만6천V 이상의 고압전기가 흐르는 송전관이 1백68㎞,2만2천9백V 이하의 배전관이 3백24㎞이다. 전화관은 15종류에 2만79㎞이며 상수도관은 모두 1만8천85㎞이다. 이들 시설물은 지하 1m 아래에 다른 관과 30㎝ 이상 거리를 두고 묻도록 되어있으나 벌칙이 없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시공자들 가운데는 공비와 공기를 줄이기 위해 깊이나 다른 관과의 이격거리·보호시설을 소홀히 하고 적당히 땅을 파서 대강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5일 상오1시45분쯤 서울 구로동 461 구로소방서 앞길에서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하던 인부가 지름 30㎝ 가량의 수도관을 파손시켜 구로5동 일대 5백여가구가 6시간동안 물을 공급받지 못했다. 지난 3일 하오9시40분쯤에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5가 시장앞길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50여t의 물이 5백여m의 길에 흘러나와 얼어 붙으면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동안 큰 혼잡을 빚었다. 이 사고는 수도관이 낡은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위를 지나는 차량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서울시내에서 지름 30㎝ 이상의 수도관이 파열된 사고만도 모두 1백15건에 이르러 이같은 사고가 매일 1건 이상씩 일어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도시가스관이 파열되면 바로 폭발하는 경우가 많아 지난 1월4일 인천 중구 쌍용정유 인천저유소에서 LPG관이 대형차량의 무게를 못이겨 금이 가면서 폭발,이웃건물 2개동을 불태우고 주민 2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 한밤 대형 수도관 터져/영등포로터리 물바다

    ◎“빙판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 3일 하오9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5가 1 영등포시장 앞길 도로중앙에 상수도관이 터져 영등포 로터리에서 경원극장 앞까지 5백여m의 도로에 물이 넘쳐 흘러 차량과 행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는 등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10여년전에 지하 1.5m 깊이에 묻은 직경 30㎝짜리 낡은 수도관이 터지면서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영등포로터리 일대 교통이 약 1시간동안 막히고 약 50여t의 수돗물이 흘러나와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었다. 인근 주민 김모씨(50·상업)는 『추운 겨울에 수도관이 터져 물이 범벅이 되는데도 복구작업이 늦어져 물이 얼 경우 아침 출근길에 큰 혼잡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 전기ㆍ철도ㆍ상수도관계자/추석연휴 비상근무

    정부는 25일낮 안치순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절 대책회의를 갖고 연휴기간 전기ㆍ철도ㆍ상수도분야 관계자는 비상근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종합병원의 당직근무조를 강화토록 행정지도키로 하는 한편 ▲의원급 병원은 지역별로 5개조로 편성,1개조는 언제나 문을 열도록 하며 ▲약국은 동ㆍ면 단위로 격일제 휴무를 지도키로 했다. 원활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수도권의 경우 서울시경과 경기도경간에 합동 무선망을 구성,입체적인 교통지도를 펴도록 했다.
  • 불볕더위속 상수관 터져 2천가구 단수… 밤새 곤욕/안암동 일대

    ◎사용량급증에 수압 못이겨 28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앞길 지하 1.5m쯤에 묻힌 낡은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이 일대와 제기동ㆍ돈암동 등 6개동 2천여가구에 수돗물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서울지방의 낮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때문에 수돗물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자 상수도 사업본부측이 수압을 높이는 바람에 지름 3백㎜짜리의 상수도관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상수도사업본부측은 1시간뒤인 하오5시30분쯤 긴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5t짜리 급수차량 5대를 동원,수돗물을 공급했다. 사업본부측은 복구작업이 29일 상오쯤 끝나면 정상급수가 가능하겠다고 밝혔다.
  • 「수도물 다원관리」 수질논란 부른다

    ◎수질검사 보사부/정수ㆍ공급 시ㆍ도/오염방지 환경처/수원관리 건설부/부처별 검사놓고 “유해ㆍ무해”공방/“정말 마실만한가”… 의문만 깊게/체계적 관리로 불신 없애야 국민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돗물을 관리하는 행정기관이 건설부ㆍ환경처ㆍ보사부와 내무부(각 시ㆍ도) 등 4개 부처로 나뉘어져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되는 등 많은 부작용을 빚고 있다. 지난해 8월 수돗물 오염사건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이후 최근 또다시 전국 8개 정수장의 수돗물에서 허용기준치를 넘는 분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감사원측의 국회보고자료가 발표되어 충격을 주고 있으나 보사당국과 서울시 등은 즉각 이를 부인하고 나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정부부처끼리도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느말을 믿고 수돗물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답답한 실정』이라면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이 토록 공신력을 저버리고 무책임하게 일할 수 있느냐』고 당황하고 있다. 시민들은 특히 거의 해마다 한번씩은 수돗물 오염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그때마다 관련부처가 서로 상반된 주장만을 되풀이하다가 사실을 규명하지도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버리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분개하고 있다. 「수도법」에는 상수도관련업무가 상수원 주변의 오염방지 및 오염실태 관리업무는 환경처,상수도 보호구역 지정 및 상수원보호관리ㆍ상수도 공급시설 인가와 취소에 관한 대부분의 업무는 건설부,정수장의 설치ㆍ운영 및 급배수관리ㆍ매설업무는 각 시ㆍ도,상수도의 위생기준을 정하고 식수로서의 적합성여부를 검사하는 기능은 보사부가 맡도록 나뉘어져 있다. 이같은 수돗물 관리행정의 다원화로 부처사이에 관할 영역업무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빗방울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일관성있게 다루어져야 할 수돗물의 생산ㆍ공급행정이 따로따로 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까닭에 상수원ㆍ정수장 등에 대한 오염도 측정치도 서로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검사방식도 각 부처가 필요한 대로 시기와 방법을 멋대로 정해 측정하는 바람에 유해ㆍ무해 시비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팔당호 수질의 경우 지난해 환경처가 측정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1.87ppm으로 발표되었으나 서울시는 1.41ppm으로 발표한바 있고 지난해 8월 수돗물 파동 때도 건설부는 수돗물이 각종 세균 및 중금속 등에 오염되어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보사부측은 이 가운데 일부분을 부인하는 검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수돗물 파동의 경우에도 감사원측은 지난해 8월21일∼9월9일사이 전국17개 주요 정수장 가운데 경남 의창군 대산정수장,부산 화명정수장 등 8개 정수장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THM)이 허용기준치인 0.1ppm보다 2∼5배나 검출되었다고 밝혔으나 보사부는 『지난해 8∼9월사이 전국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소를 통해 전국 2백6개 정수장에서 THM농도를 측정한 결과 최대 0.09ppm,최저 0.0038ppm으로 나타나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것으로 판정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서울시도 『지난 3월이후 서울시내 9개 정수장의 THM농도를 조사한 결과 노량진0.04ppm,선유 0.03∼0.05ppm,영등포 0.06ppm 등으로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보사부는 감사원이 지적한 8개 정수장에 국립보건원 수질요원을 급파,재조사를 벌여 오는 5일까지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맑은 물」공급에 2조원 투입/취수ㆍ정수시설 개량ㆍ확장

    ◎7백85개 시 읍 면 낡은 상수관 교체/내무부,95년까지 추진 내무부는 17일 국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95년까지 모두 2조3천3백31억원을 들여 전국 7백85개 시ㆍ읍ㆍ면의 낡은 상수도관을 바꾸고 취수 및 정수시설을 개량 또는 확장하기로 했다. 내무부가 이날 각 시ㆍ도에 시달한 「맑은물 공급대책사업계획」에 따르면 오는 95년까지 노후관 개량 2만2백40㎞,취수 및 정수시설개량 2천3백88건,수질시험장비보강 2천4백48대,누수탐사장비 보강 5백대,계량기교체 1백86만개,취수 및 정수시설 확장 3백40곳 등의 상수도 사업을 벌인다는 것이다. 내무부가 이에따라 우선 올해 72개시와 1백52개읍,2백7개면 등 4백31개 시ㆍ읍ㆍ면에 3천8백5억원을 투입,맑은물 공급을 위해 낡은관 2천6백26㎞를 교체하고 취ㆍ정수시설 7백67곳을 개량할 방침이다. 또 누수방지를 위해 30만6천1백79개의 계량기를 새것으로 바꾸고 1백32대의 장비를 구입,4만5천건의 누수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취ㆍ정수시설 79곳과 송ㆍ배수관7백29㎞를 신설하고 59곳의 배수지를 축조하기로 했다.
  • 전주권 2단계 개발 93년까지 매듭/건설부 업무보고 요지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분산 본격화 ◇국토의 균형개발 ▲개발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별로 인구ㆍ산업ㆍ생활환경ㆍ시설 등에 대한 종합적인 5년 단위의 중기실천계획을 세워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과 함께 추진 ▲지역개발계획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개발 지원단을 중앙과 지방에 설치ㆍ운영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등의 지방분산을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내 낙후지역에 대해선 주민생활안정기반 조성을 지원 ▲개발이 뒤져있던 강원도 및 경북북부지역 개발계획을 올 상반기에 수립하고 백제권 종합개발을 위해 계획수립착수 ▲아산,군­장,대불,광주 첨단산업기지등 산업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서해안 고속도로건설 및 용담댐등 수자원개발사업을 추진 ▲85년부터 추진중인 다도해,태백산,제주도,88올림픽 고속도로주변등 4개 특정지역 개발사업을 91년까지 끝내고 지난해 시작한 전주권 2단계 사업도 93년까지 완료 ◇토지제도의 정비 ▲91개 토지관련법률을정비하고 토지에 관한 기본이념을 정립하기 위해 올해안에 토지기본법을 제정 ▲다원화된 도시개발체계를 일원화 하고 전철ㆍ도로등 기반시설과의 연계가 이뤄지도록 도시개발법을 제정 ▲개발이익환수 제도의 바탕 위에서 택지 및 공단조성과 국토확장사업에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1만㎢의 산지 및 구릉지 가운데 이용가능한 곳을 택지나 공업용지로 활용 ◇주택건설 ▲산업평화와 노사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복지주택 4만가구와 사원용임대주택 2만가구를 올안에 착공 ▲도시영세민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6만가구를 건립 ▲중산화 가능계층을 위해 장기임대아파트 2만가구와 소형분양아파트 6만가구 건설추진 ▲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4백50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5천가구를 개량 ▲소득계층별로 다양한 주택자금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주택금융상품의 개발과 함께 취급기관 확대 ▲아파트가격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신도시아파트 1만6천가구를 상반기중에 조기분양 ▲신도시의 자족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의 공공 및 민간기관의 이전을 촉진하고,일산신도시에는 외교ㆍ문화ㆍ관광관련시설을 유치 ◇맑은물 공급 ▲92년까지 팔당ㆍ대청댐등 주요상수원에 인접한 12개의 하수처리장을 완공하고 96년까지 모두 84개소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여 전국의 상수원을 1급수로 개선 ▲95년까지 지방도시의 낡은 정수장 1백10개소와 상수도관 2만8천㎞를 개량하고 올해는 정수장 36개소와 상수도관 3천47㎞를 개량 ▲하수도 사용료 징수를 읍급지역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하고,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