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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녀’ 이시영, 패리스 힐튼과 닮은 점은?

    ‘재벌녀’ 이시영, 패리스 힐튼과 닮은 점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은 실제 패리스 힐튼과 얼마나 닮았을까. KBS 2TV ‘부자의 탄생’에서 이시영이 극중 ‘힐튼형 재벌녀’ 부태희로 분해 실제 패리스 힐튼을 재현해 내고 있다. 쇼핑에서부터 강아지, 플레시 세례 등을 좋아하는 것까지 이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극중 “한번 입으면 패션이지만 두 번 입으면 굴욕” 이라는 부태희는 자신을 치장하는데 열과 성의를 다한다. 명품 옷을 고를 때보다 더욱 신중하게 재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는 것이 상속녀의 유일한 임무라는 그의 신념 때문이다. 패리스 힐튼 역시 1년 내내 같은 옷을 입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이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의 하나가 쇼핑이다. 앨범을 준비할 당시 패리스 힐튼이 받은 스트레스를 아버지가 소유한 그룹의 호텔 지하 명품 매장을 휩쓸면서 다 풀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선 케이크를 게걸스럽게 먹는 이시영의 코믹 연기가 화제였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채 케이크를 입 안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부태희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케이크를 찾는 것. 파티광으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 역시 ‘특별한 케이크’ 를 사랑한다. 남자친구와의 기념일, 애완견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주문한 케이크는 기자들에게 특종경쟁을 일으킬 만한 기사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들 두 ‘패리스 힐튼’ 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셀레브리티’ 이기도 하다. 기자들의 질문과 플래시 세례를 받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행사장에 들어서기 전 반드시 포토월에 선다. 항상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패리스 힐튼 역시 힐튼가의 상속녀라는 점을 이용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어떤 행사장에서든지 도도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의 시선을 즐긴다. 이시영의 강아지 사랑은 각별하다. 그녀는 미니홈피를 통해 가끔 그녀의 스케줄과 함께 한다는 두 애완견 ‘까미유와 라라’ 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 사랑 역시 호사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단골 소재다. 그녀의 애완견이 일반인들보다 더 호사로운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 지난 2007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녀가 특별히 들렸던 곳 역시 한국이 애완견 숍이었다. 한편 “재벌은 피가 아니라 노력” 이라는 주제를 그리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은 1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 탄생’ 이보영, ‘똑똑한 재벌2세상’ 선보이나

    ‘부자 탄생’ 이보영, ‘똑똑한 재벌2세상’ 선보이나

    “오성그룹은 제가 이어받을 겁니다. 핏줄 뿐이 아닌 능력으로도요. 두고보세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의 이보영이 새로운 여성 재벌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똑똑한 ‘생계형 재벌녀’의 모습이 여성 재벌2세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는 것. 이보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극중 이신미는 결혼을 종용하는 한국 최고의 그룹 회장인 아버지 이중헌(윤주상) 회장에게 “실력으로 여성의 사업능력을 보여드리겠다.”며 당당히 맞선다. 또한 자신의 머리를 직접 싹둑 잘라내 오성그룹의 회사 인수를 반대하는 직원들의 시위를 진압하고, 그룹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그룹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도 있었던 톱스타의 사생활 테이프 유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이를 입증해낸다. 화장품 샘플, 포인트 카드, 자판기 커피 애용과 전기, 수도 절약 등의 생활화는 ‘4000억 상속녀’임에도 불구하고 ‘돈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드라마 안에서 빈번하게 다뤄졌던 외모, 재력, 학벌, 능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이상향의 남성 재벌2세나 캔디형 신데렐라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거듭나는 망나니 재벌2세 신드롬과는 차이가 있다. 물론 집안의 반대를 뿌리치고 로얄 패밀리를 박차고 나오는 사랑지상주의형 여성 재벌2세와도 분명히 다르다. 요즘 사회 전반에서 ‘똑똑한 여성 재벌2세’들에 대한 스토리가 자주 회자되는 등의 현상은 이와 같은 신드롬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모 그룹에서 고위 간부직을 맡고 있는 한 여성 재벌2세의 집무실이 진귀한 책으로 둘러싸여 있어 흡사 도서관과 같다는 이야기가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 언론은 관계자의 말을 빌어 “그녀가 논리적이고 분석적 안목과 자질을 갖춘 차세대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는 평소 책을 가까이 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요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의 여성 재벌2세들은 과거 로얄 패밀리 안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비춰졌던 것과는 달리, 사업 전면에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올리는 등 실력으로 당당히 승진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자의 탄생’의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측은 “이신미의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다뤄졌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재벌2세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는 의도를 밝히며, “앞으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가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에 기대를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사진=3HW COM, ‘부자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미녀삼총사 “패션도 매혹적이네~”

    ‘신불사’ 미녀삼총사 “패션도 매혹적이네~”

    한국판 ‘미녀 삼총사’ 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미녀 삼총사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은 지난주에 이어 오는 13일에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지난주 방송된 캐슬 인베스트먼트의 한국 입성 파티 장면에서 한고은과 유인영은 붉은 색의 매혹적인 드레스로, 한채영은 민트색의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중 캐슬가의 상속녀 비비안 역을 맡은 한고은은 이번 파티 장면에서 날씬한 다리가 드러나는 붉은 색 드레스로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강타의 조력자로서 절세의 미모와 뛰어난 처세술을 가진 캐슬 그룹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미녀 삼총사 중 가장 키가 큰 한고은은 첫 회 방송분에서 비키니 신을 통해 명품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바비인형 한채영은 노출이 거의 없는 무난한 드레스를 입었지만 서구적인 체형과 외모에서 발산되는 매력은 감출 수가 없었다. 극중 한채영이 맡은 역할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기자 진보배. 그녀는 털털한 성격의 사회부 기자로 늘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으로 다니지만 강타의 도움으로 드레스를 빌려 파티에 참가할 수 있었다. ’한국판 패리스 힐튼’인 장미 역을 맡은 유인영은 화려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좌중을 압도했다.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와 팜므파탈 연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미는 재벌가의 딸로 든든한 집안 배경과 아름다운 외모로 수많은 재벌 2세, 스타들과 염문을 뿌리는 인물이다. 미녀 삼총사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의 3인 3색 매력대결과 함께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는 앞으로 어떤 볼거리를 제공해 줄까. 방송은 오는 13일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벌 상속녀 이보영-이시영 ‘스타일도 극과 극’

    재벌 상속녀 이보영-이시영 ‘스타일도 극과 극’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이보영과 이시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끈 ‘부자의 탄생’은 생계형 상속녀 이보영과 현대판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이시영 캐릭터의 극과 극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속 이보영과 이시영의 서로 다른 매력에 대해 분석해봤다. 이보영 단발커트 VS 이시영 히피웨이브이보영은 기존에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 억척스러운 짠순이 캐릭터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특히 그녀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는 파격 변신으로도 화제가 됐다. 발랄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단발머리는 벌써부터 ‘이보영 단발’ ‘이신미 머리’ 등으로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그녀가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재벌가 상속녀와 어울리는 단정한 단발 커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모발 끝부분에 바깥으로 뻗치는 볼륨감을 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이보영의 단발 커트는 앞 머리 없이 연출한 단아한 스타일로 기존에 그녀가 갖고 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모발 끝부분을 바깥으로 뻗치게 연출해 걸리시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이보영처럼 내추럴한 단발 머리를 연출하고 싶다면 모발 끝부분을 바깥으로 뻗치도록 롤 펌을 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재벌가의 철없는 상속녀로 등장한 이시영은 올 시즌을 강타할 히피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려하고 볼드 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거기에 화려한 패션과 주얼리를 일치시켜 극중 이시영의 캐리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이시영은 올 시즌 유행하고 있는 히피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거기에 패션이나 주얼리 등을 더해 화려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그녀처럼 화려한 글램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웨이브의 길이가 짧은 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얇은 롯트로 스파이럴 펌을 해 주면 이시영처럼 컬링이 강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보영의 원 포인트 VS 이시영의 럭셔리룩그녀들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주얼리 스타일링. 특히 전혀 다른 패션 스타일처럼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극 중 생계형 상속녀로 평소 깔끔한 오피스룩과 부착형 미니 이어링을 즐겨 착용하는 이보영은 1회 방송분에 등장한 파티 룩 스타일에서 원 숄더 드레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원 포인트 스타일을 선보였다.한 편 이시영은 철부지 상속녀라는 캐릭터에 어울리도록 평상 시 스타일도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2개 이상 하고 등장한다. 특히 파티 룩 스타일에서는 볼드한 사이즈의 반지를 양 손에 여러 개 레이어드 하고 티아라와 이어링까지 착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이보영과 같이 언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면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며 “이시영처럼 여러 주얼리를 한 번에 착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보영처럼 볼드한 주얼리를 하나만 착용하는 원포인트 스타일링이 현명하다.”고 말했다.사진 = KBS 방송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따’ 최정원, 대기업 상속녀 되나?

    ‘별따’ 최정원, 대기업 상속녀 되나?

    정회장(이순재 분)이 손녀 진빨강(최정원 분)에게 유산을 상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에서 유산상속과 관련해 커다란 파란이 일어났다. 정회장이 빨강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주겠다고 발표해 며느리인 이민경(정애리 분)과 갈등을 빚은 것. 그간 정회장은 빨강에게 넝마주이 할아버지 행세를 하며 JK보험회사 회장인 사실과 빨강이 양부와의 친분도 숨겨왔다. 곧 빨강에게 모든 일을 털어놓으려고 했으나 원치 않은 시점에서 빨강에게 들키고 말았다. 충격과 동시에 배신감에 휩싸인 빨강이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취를 감췄다. 이에 정회장은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빨강에게 정회장은 “무릎이라도 꿇고 용서를 빌고 싶을 만큼 미안하다.”며 진심어린 사과했다. 다행히 손녀와 사이가 원만해진 정회장은 모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빨강이는 나의 손녀딸”이라고 밝히며 “빨강을 상속인 중 한명으로 올리겠다.”고 엄포했다. 한편 강하는 정회장과 함께 오정해를 찾으러 가는 길에 마주친 민경의 모습에 의심을 품고 이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 돼 민경의 행보에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별을 따다줘’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남궁민, 피아노로 여심 공략

    ‘부자의 탄생’ 남궁민, 피아노로 여심 공략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귀공자 추운석 역으로 열연 중인 남궁민이 피아로 연주와 노래로 여심 공략에 도전했다.극중 재계 1위의 상속녀인 이신미(이보영)의 맘을 흔들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 추운석은 아름다운 조명이 감싸고 있는 야외 아이스링크에 마련된 하얀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 로맨티스트로서의 매력을 과시한다.이 장면 촬영을 위해 남궁민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의 선곡은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엽의 ‘낫싱 베터(Nothing Better)’. 방송 관계자들에 의하면 남궁민은 쉽지 않은 노래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놀라운 사실은 남궁민은 ‘부자의 탄생’에 참여하기 전까지 피아노를 칠 줄 몰랐다는 것. 남궁민은 이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피아노 레슨을 받은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도 전자 키보드를 가지고 다닐 정도의 열의를 보였다. 노래 솜씨 역시 특훈의 결과. 남궁민은 군 제대 후 뮤지컬식 발성과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부자의 탄생’의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남궁민이 드라마 속에서 피아노로 여심을 유혹한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상현 등에 버금가는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자의 탄생’은 최석봉(지현우)이 재벌아빠의 징표로 여기며 애지중지하는 목걸이에 대한 단서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박진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도 모르는 친척이 유산 850억 남겨 ‘돈벼락’

    독일에서 세 자매가 ‘돈벼락’을 맞고 하루아침에 백만장자 반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매는 존재조차 몰랐던 증조부 뻘 되는 친척으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고 단번에 수백억대 부자가 됐다. 터키 출신으로 독일 담스타트에서 미용사로 일하며 평범하게 살고 있던 세 자매에게 기막힌 인생역전을 가져다준 사람은 이들이 태어나기 전 세상을 뜬 어머니 쪽 친척이다. 스토리는 약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된다. 터키 술탄체제에 반감을 갖고 있던 이 남자는 1912년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가져간 돈으로 약간의 땅을 산 그는 조국에 남은 친척과의 연락을 완전히 끊은 채 이민생활을 하다 1949년 불의의 열차사고로 사망했다. 이번에 유산을 물려 받은 세 자매가 태어나기 전이다. 땅을 남겼지만 그 가치가 보잘 것 없어 유족을 찾으려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그 땅이 금싸라기 땅으로 변했다. 그가 남긴 땅에서 검은 황금이라는 석유가 발견된 것. 미국의 한 회사가 7500만 달러(약 850억원)에 석유개발권을 사고 이익의 12%를 땅주인에게 주겠다고 나서면서 미 당국은 허겁지겁 상속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 당국이 수소문 끝에 찾아낸 유족이 독일에 살고 있는 세 자매다. 세 자매의 어머니는 땅을 남기고 죽은 남자의 손녀뻘이다. 미 영사관은 직원을 보내 “축하한다. 7500만 달러 유산을 받게 됐다. 환상적인 부자가 됐다.”면서 그들에게 상속 사실을 알려줬다. 세 자매는 인터뷰에서 “아직 엄청나게 많은 돈을 어떻게 쓸지는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미국 내 대리인을 세우기 위해 현재 터키 출신의 미국 변호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험사별 잘나가는 변액보험 상품

    변액보험은 어디까지나 보장성이 최우선이다. 투자수익은 ‘플러스 알파’로 생각해야 한다. 펀드나 주식처럼 단기 고수익에만 집착하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실제로 각 생명보험 회사들이 팔고 있는 변액보험 상품의 베스트셀러를 꼽아 본 결과, 단기간에 고수익을 내는 상품보다는 원금보장이 되면서 일정 수익률을 보장하는 연금 상품들이 많았다. 삼성생명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2007년 9월 출시돼 올 1월 현재 1조 12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는 ‘리더스 변액연금보험’이다. 5년, 10년, 15년, 20년 등 일정기간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적립액의 일정비율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확정연금플러스형’과 사망할 때까지 계속 연금을 받거나 일부 금액을 일시 수령할 수 있는 ‘종신연금플러스형’, 매년 연금을 받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는 경우 상속인이 남아 있는 적립금을 받는 ‘상속연금형’ 등이 있다. 대한생명에서는 변액보험으로 운용하다 목표 수익률(130%)을 달성하면 주가지수파생 또는 금·원유 등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자산연계형 보험으로 전환, 수익을 보장하는 ‘브이덱스(V-dex) 변액연금보험’이 가장 많이 팔렸다. 2008년 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월납 초회 보험료가 850억원에 이른다. 100만원의 보험료를 내다가 130만원까지 수익을 냈을 경우 130만원의 원리금은 이후 주가지수와 상관없이 보장해 준다. 교보생명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은 지난해 2월 출시돼 756억원의 월납 초회 보험료를 기록한 ‘교보 쓰리업(3UP) 인덱스변액보험’이다. 개별종목이 아닌,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인덱스펀드다.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률을 올리기 어려운 변액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적립금이 130%, 150%, 200%의 3단계 수익률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을 주는 시점에 해당 금액을 보장해 준다. 수익률 130% 이상부터는 일반연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러브에이지(LoveA ge) 파워스텝업 변액연금보험’도 120%, 140%, 160%, 180%, 200% 등 5단계의 목표 금액을 달성할 때마다 이를 최저 사망·연금 보험금으로 보장해 주고 목표를 초과한 성과액은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로 관리해 준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의 베스트셀러는 2008년 9월 출시된 ‘VIP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으로 지난해 12월까지 339억원가량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했다. 납입 보험료 가운데 연간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가입 금액의 5%씩 자동으로 인출해 교육비나 주택자금 상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출발 산뜻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출발 산뜻

    KBS 2TV 새월화극 ‘부자의 탄생’ 이 첫 회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부자의 탄생’ 첫 회 방송분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방송분에서는 최석봉(지현우 분)이 재벌아빠를 잃어버리게 된 가슴 아픈 사연과 오성그룹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이보영 분)가 선보이는 초절정 카리스마, 그리고 최석봉과 이신미의 좌충우돌 만남을 중심으로 극이 전개됐다. 특히 그룹 소유의 오성호텔에 등장한 이신미와 그녀를 담당하게 된 벨맨 최석봉의 불꽃 튀는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사사건건 까칠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신미와 평직원임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최석봉의 팽팽한 신경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던 것. 이들의 뚜렷한 캐릭터도 한 몫 했다. 자린고비도 울고 갈 짠순이 4000억 상속녀와 투자왕, 주식왕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텔 벨맨이라는 역발상 인물설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신미는 포인트 카드와 무료쿠폰으로 주유를 하고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화장품 샘플에 목숨을 건다. 또 호텔 내에서 새고 있는 전기와 수도를 샅샅이 감시하는 등 ‘생계형 재벌녀’ 캐릭터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최석봉은 벨맨이지만 화려한 수상경력을 나타내는 각종 상장과 경영투자서적으로 가득 찬 방,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을 보며 유창하게 영어 연설 연습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 그의 과거와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부자의 탄생’ 은 첫 회부터 부자가 되는 다양한 비법도 쏟아냈다. 최석봉의 입을 통해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엔딩 장면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여라’ ‘처세술은 비겁한 것이 아니다’ ‘목숨은 돈보다 소중하다’ 등 대한민국 상위 1%가 되기 위한 비법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독특한 캐릭터와 배꼽 잡는 재밌는 스토리 전개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지금까지 드라마 속에서 봐왔던 것과 다르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다음 회가 더 궁금하다.” 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회부터 최석봉의 재벌아빠 추격이 본격화될 ‘부자의 탄생’ 은 앞으로 ‘80여 가지의 지극히 현실적인 부자 되기 비법’ 을 공개함으로써 ‘부자는 피가 아니라 노력’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 3HW 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재벌패션 따라하기/함혜리 논설위원

    몸을 보호하기 위한 옷입기가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된 것은 절대왕정이 확립된 16세기 중반 프랑스에서부터였다. 왕권 강화와 더불어 귀족층이 궁정으로 모이게 되고 궁정의 흐름을 따르면서 귀족들은 거의 비슷한 의상을 입게 됐다. 유행의 시작이다. 프랑스 궁정의 유행은 즉각 유럽 왕족과 귀족들 사이에도 퍼졌다. 당시 뛰어난 패션 감각과 심미안을 지닌 궁정의 여인들이 유행을 이끌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퐁파두르 부인이다. 그녀는 루이 15세의 총애를 받으며 20년 가까이 프랑스 사교계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프랑스의 문학, 철학, 미술, 건축, 가구, 도자기 등 예술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우아하고 고상한 미적 감각으로 의상, 장신구, 헤어스타일 등에서 많은 유행을 만들어냈다. 요즘 말로 하자면 그녀는 패셔니스타였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새롭게 권력을 얻게 된 신흥 부르주아 계급은 평민들과 차별화하고 특권을 과시하기 위해 비싼 돈을 들여 귀족처럼 차려입음으로써 유행의 주된 소비층이 됐다. ‘유행’이란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장소에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특정 양식을 가리킨다. 유행은 소수에 의해 생성되고, 집단에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다가 소멸되는 특성을 갖는다. 독일의 사회학자 게오르크 지멜은 ‘유행이란 사회적 균등화 경향과 개인적 차별화 경향 사이에 타협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삶의 형식 중에서 아주 특별한 것’이라고 했다. 남들과 같아지려는 마음과 조금 다르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유행이라는 타협안을 선택한다는 얘기다. 같아지려는 대상은 언제나 자기보다 좀더 나은 신분이거나 나은 외모를 지닌 사람들이다. 반면 자기보다 좀 못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과는 차별화하고 싶어한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명품으로 치장하고 연예인 패션 따라잡기에 열중하는 이유다. 특히 드라마에서 재벌가 2세나 상속녀로 등장하는 연예인들은 벤치마킹의 대상이다.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재벌들의 패션을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희 전 삼성회장 일가가 공개적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에 띄는 현상이다. 백화점에는 이 전 회장이 입은 양복, 큰딸이 들고 나온 손지갑, 둘째딸이 입은 코트와 핸드백을 찾는 고객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재벌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중산층과 차별화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다. 그러나 개성을 못 살린 소비행태는 ‘패션 빅팀(희생자)’을 만들 뿐이란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청순여배우 ‘카리스마女’ 로 안방극장 ‘똑똑’

    청순여배우 ‘카리스마女’ 로 안방극장 ‘똑똑’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여배우들이 ‘카리스마녀’ 가 돼 안방극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 문근영은 KBS 2TV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 드라마에서 문근영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의붓동생(서우 분)의 삶을 질투하고 미워하는 신데렐라 언니 은조 역으로 분한다. ‘얼음공주’ 의 차가운 면모를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이다. ‘신데렐라 언니’ 는 문근영의 첫 악역연기 도전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명성왕후’ 등을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어떤 악역 연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보영은 KBS 2TV 새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았다. 신미는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독설에 명령조의 말투로 무장한 까칠한 인물. 재벌기업의 상속녀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짠순이다.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만 마시고 샘플 화장품을 애용해 재벌계에서 소금공주로 불릴 정도다. 지난 22일 제작발표회에서 이보영은 “남자가 까칠하고 여자가 캔디형인 것과 차별화 돼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고 드라마 출연 동기를 밝혔다. 극중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데뷔 후 한 번도 자르지 않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기도 했다. 한가인은 올 5월 방영 예정인 SBS ‘나쁜 남자’ 로 3년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극중 당당하면서도 신분상승을 노리는 출세지향적인 여자 재인 역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한다는 각오다. 또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김남길 분)을 놓고 재벌가의 딸인 태라(오연수 분)와 매력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 포토] 이시영, 반짝이 초미니 눈길

    [NOW 포토] 이시영, 반짝이 초미니 눈길

    2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현우ㆍ이보영ㆍ남궁민ㆍ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그룹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목표일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을 재벌이라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PD “부자 비법 알려드려요”

    ‘부자의 탄생’ PD “부자 비법 알려드려요”

    KBS 2TV ‘공부의 신’ 후속작 ‘부자의 탄생’ 이 부자가 되는 비법 전수에 나선다. 22일 서울시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KBS 드라마국 이응진 국장은 “부자는 결코 피로 상속 받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누릴 수 있는 실현가능한 꿈이라고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제작발표회 소감을 밝혔다. ‘부자의 탄생’ 의 연출을 맡은 이진서 PD는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는 재벌 캐릭터를 소개해 주고 현대사회의 가장 큰 화두인 부자는 무엇인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부자와 기업상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하는 욕심을 부려봤다.” 며 “건강하고 바람직한 부자는 사람을 얻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고 부자관을 말했다. 이 PD는 이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일단 돈을 안 써야 한다. 쓸데없는 데 투자하지 않아야 한다.” 면서 “‘못 먹어도 고’ 라는 말은 절대 투자에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얘기다. 그게 메시지다.” 고 덧붙였다. 지현우는 극중 재벌 아들이라 믿으면서 부자가 되려 노력하는 최석봉 역을 맡았다. 지현우는 “잘못 아끼면 김생민처럼 된다. 생민이 형한텐 미안하지만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는 장난 섞인 농담과 함께 “최석봉이란 인물처럼 당당하게 부자가 사는 것처럼 살아보려고 애쓰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다.” 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극중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은 이보영이 맡았다. 이보영은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보면 남자가 까칠하고 여자가 캔디형인 경우가 많은데 (신미는)굉장히 까칠하고 독설적으로 석봉에 의해 변하게 된다.” 며 “(여타 드라마와)차별화시켜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고 드라마 출연 동기를 밝혔다. 지난 2006년 ‘게임의 여왕’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다. 이 밖에도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궁민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벌 2세 추운석을, 이시영이 한국판 ‘패리스 힐튼’ 부태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재벌의 모습으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은 오는 3월 1일. 사진 = 강정화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상속녀들 “촬영하며 스트레스 푼다”

    ‘부자의 탄생’ 상속녀들 “촬영하며 스트레스 푼다”

    22일 서울시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부자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각기 다른 상속녀 역을 맡은 이보영과 이시영이 촬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중 ‘생계형 상속녀’ 이신미 역을 맡은 이보영은 상위 1%의 로얄 패밀리지만 더치패이는 기본에 100원 짜리 자판기 커피만 마시는 등 절약이 몸에 밴 인물이다. 이보영은 “혼자 속사포처럼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주장만 하면서 굉장히 희열을 느끼며 하고 있다.” 며 “명령조로 해서 (촬영을)시작하기 전엔 죄송한데 찍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다.”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극중 이신미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 비슷해진 점도 있다. 이보영은 “포인트를 적립하면 굉장히 없어보여서 선뜻 못 내밀 때가 있었는데 드라마를 하고 나서 영화도 포인트로 보고 있다.” 고 웃으면서 말했다. 영화 ‘500마일 썸머’ 도 적립된 포인트로 관람했다고. 한국판 ‘패리스 힐튼’ 부태희 역으로 이보영과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이는 이신영은 “의상부터 악세사리, 촬영 장소 등이 너무나 화려해 여자의 기쁨이 이런 데 있구나 싶었다.” 며 “언니(이보영)처럼 스트레스를 풀면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고 활짝 웃었다. 이들 ‘상속녀’ 는 극중 재벌 2세 추운석(남궁민 분)을 사이에 두고 격투(?)를 벌이기도 했다. 이신영은 “보영언니 머리를 잡는데 초반부터 힘 조절을 못해서 (언니가)아파했다.” 며 “너무 죄송했는데 드라마가 잘 나온 것 같다. 힘이 없다고 하시더니 결국엔 언니가 이겼다.” 고 귀뜸했다. 이보영에게도 이신영은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이보영은 “장난이 아니었다. 손으로 안 돼 발로 걷어차 이겼다.” 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 = 강정화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남궁민, 군 제대 후 ‘4년만에 컴백’

    [NTN포토] 남궁민, 군 제대 후 ‘4년만에 컴백’

    2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남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그룹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목표일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을 재벌이라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시영, 시원스레 쭉 뻗은 각선미

    [NTN포토] 이시영, 시원스레 쭉 뻗은 각선미

    2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그룹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목표일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을 재벌이라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보영, 계단 내려갈 땐 ‘조심조심’

    [NTN포토] 이보영, 계단 내려갈 땐 ‘조심조심’

    2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그룹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목표일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을 재벌이라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시영, 반짝이 초미니 ‘눈부신 매력’

    [NTN포토] 이시영, 반짝이 초미니 ‘눈부신 매력’

    22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은 그룹 후계자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목표일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을 재벌이라 믿는 한 남자가 만나 성공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이야기로 3월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지현우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이보영·지현우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돈벼락 맞아 행복해요!” 22일 재벌 추격자로 등장하게 될 두 주인공 이보영과 지현우가 수억 원대의 돈벼락을 맞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보영과 지현우는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수억 원대의 현찰과 함께 찍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돈이 가득 깔린 침대 위에 누워 촬영에 임한 두 주인공은 “같은 벼락이라도 돈벼락이라면 맞아볼만 하다.” 며 “행복하다.” 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보영은 캐릭터에 몰입, 천연덕스럽게 돈을 세며 “돈다발 위에 누워있으니 기분이 마냥 좋다.” 고 연신 즐겁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생각보다 돈이 푹신하지 않아 허리가 아프다. 침대로 쓰기는 어렵겠다.” 는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스틸 사진은 ‘부자의 탄생’ 의 두 주인공 이보영과 지현우의 ‘돈철학’ 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보영은 ‘생계형 재벌녀’ 이신미 역을 맡아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돈’ 을 표현하기 위해 돈을 움켜쥐었다. 이신미는 유산만 4천억이 넘는 재벌기업의 상속녀. 하지만 더치페이는 기본에 샘플 화장품을 애용하는 등 돈 절약이 몸에 밴 인물이다. 지현우는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 역을 맡았다. 돈밭에 누워 언젠가는 재벌이 될 꿈을 꾸는 캐릭터를 재현했다. 현재 옥탑방에 거주하며 호텔 하우스맨으로 일하고 있지만 스스로 재벌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다. 언젠가 재벌아빠를 만날 날을 대비해 각종 경영 및 투자 관련 서적 독파, 로얄 패밀리 에티켓 훈련, 유명 CEO들의 말투와 제스처 연습 등 스스로 재벌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는 것. 한편 코믹멜로 재벌 추격극 ‘부자의 탄생’ 은 ‘부는 피가 아니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 가 될 수 있는 희망의 비법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80여 가지의 ‘부자 되는 비법’ 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현우, 이보영, 이시영, 남궁민 등이 각기 다른 재벌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부를 추격하는 과정을 그리는 ‘부자의 탄생’ 은 오는 3월1일 ‘부자 되기 프로젝트’ 의 포문을 연다. 사진 = 3HW Communication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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