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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지어온 경작지 상속세 공제되나(경제상담실)

    울산시 신정동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부친이 오래전부터 농사지어온 경작지 3천평을 부친의 사망으로 상속받게 됐다.농지는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데 사실인지. ◎농지 9천평이내 면세 영농에 종사한 자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된 경우 피상속인이 소유하고 있던 농지·초지·산림지로서 ▲지방세법 규정에 의해 농지세 과세대상이 되는 9천평 이내의 농지 ▲초지법의 규정에 의한 4만5천평 이내의 조치 ▲산림법 규정에 의해 새로 조림한 기간이 5년이상인 9만평 이내의 산림지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공제받게 된다.다만 해당 피상속인은 상속개시 당시 농지나 초지,산림지의 소재지와 동일한 시·구·읍·면 및 그 소재지로부터 8㎞ 이내의 지역에,산림지의 경우 통상적으로 직접 경영할 수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자로서 상속개시일 2년전부터 계속해 직접 농업에 종사했어야 한다.농지와 초지·산림지 등의 상속공제 금액은 주택상속공제액을 합하여 1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 60만원 봉급자 연 4만4천원 감세/세제개편안 내용 문답풀이

    ◎연월차ㆍ휴일수당은 현행대로 계속 비과세/25년근속 퇴직금 5천만원때 40만원 덜내/「최저한세」신설로 일부사업자 세부담 늘어 정부의 세제개편안중 관심부문을 1문1답 형식으로 풀이해본다. ­근로자의 세금부담을 줄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반영됐나. ▲근로소득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근로소득공제가 큰 폭으로 늘었고 무주택근로자에 대한 특별공제 신설,기존의 의료비공제액등이 확대돼 전반적으로 세부담이 많이 줄게 됐다. 그러나 인적공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근로소득공제는 얼마나 늘었나. ▲현재는 1백40만원까지는 1백%,1백40만∼4백만원은 25%,4백만원 초과분은 15%를 각각 공제했으며 공제한도액은 2백30만원이었다. 이를 내년부터는 2백만원까지는 1백%,그 이상은 30%씩 공제키로 했다. 한도액도 4백만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연간 8백만원의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지금까지는 2백30만원이 공제됐지만 앞으로는 3백80만원이 공제된다. ­근로소득공제 및 특별공제의 확대로 면세점은 얼마나 높아지나. ▲인적공제 및 근로소득공제만 감안해도 4인가족 기준 면세점은 4백3만5천원에서 4백82만8천원으로,5인가족의 경우 4백60만원에서 5백51만4천원으로 오른다. 여기에 의료비(한도전액) 무주택특별공제,교육비(고교생 1명 44만원,중학생 1명 24만원 기준) 보험료(의료보험료 20만원,보장성보험 24만원 기준)등 특별공제를 보태면 면세점은 4인가족 기준 5백63만원에서 8백71만4천원으로,5인가족은 6백12만원에서 9백40만원으로 크게 오른다. ­현재 시행되는 근로소득 세액공제 30∼40%는 유지되나. ▲근로소득공제 등이 인상되기 때문에 세액공제는 줄였다. 연간 총급여 3천6백만원 이하인 사람은 소득세의 20%를 공제키로 했다. 한도도 8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했다. ­이상의 요소들을 감안할 때 실제 세부담은 얼마나 주는가. ▲4인가족을 기준으로 근로소득공제와 인적공제만 있다고 가정해 보자. 월평균 60만원인 근로소득자의 경우 하반기 공제율을 적용할 때 연 11만원을 냈으나 내년에는 6만6천원만 내게 돼 4만4천원이 줄어든다. 월 소득 1백50만원인 사람은 연간 세금이 1백72만6천원에서 1백36만4천원으로 36만2천원이 적어진다. ­퇴직금에 대한 세금도 줄어든다는데. ▲장기근속할수록 퇴직소득공제율이 크게 높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10년근속 퇴직금 2천만원의 경우 51만원에서 44만원으로 줄어 경감폭이 7만원에 불과하지만 25년근속 퇴직금 5천만원의 경우는 1백19만원에서 79만원으로 40만원이나 된다. ­이밖에 각종 비과세제도가 대폭 준다는데. ▲연 2백40만원까지 비과세되던 자가운전 보조수당이 과세대상으로 바뀐 것이 좋은 예이다. 현행 비과세한도는 월급여의 20%이지만 내년부터는 1백20만원의 금액한도로 바뀐다. 당초 폐지하려던 연월차수당ㆍ휴일근무수당은 현행대로 연1백만원 한도내에서 존속되며 교원ㆍ연구원ㆍ기자등의 연구보조비ㆍ취재수당등도 비과세한도가 축소된다. ­사업자의 경우에도 세부담이 줄어드나. ▲그동안 근로소득자의 세금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던 점을 감안해 이번 세제개편에서 사업소득자 공제액은 그대로 두어 사업자에겐 경감혜택이 없다. 오히려 방위세 폐지에 따른 최저한세신설 등으로 일부 사업자는 세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최저한세제란 무엇인가. ▲현재는 국가가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경우 오히려 방위세만은 할증해서 부담했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방위세가 폐지돼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사업자가 생길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최저한세제이다. ­상속세공제액을 대폭 늘린다는데. ▲현재는 1억1천만원까지만 공제됐지만 앞으로는 기초ㆍ인정공제가 크게 높아져 4억원이상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결혼한지 30년됐고 20세이상 자녀가 두명일 경우 기초공제 5천만원,배우자공제 2억3천만원(기본 8천만원에 결혼연수 1년당 5백만원씩 가산),자녀공제 4천만원(1인당 2천만원)등 공제액합계가 3억2천만원이다. 여기에 주택상속공제 1억원을 추가하면 총공제액은 4억2천만원이 된다. ­새로 도입되는 상속세 신고내용 공시제도란 무엇인가. ▲50억원이상의 상속재산을 물려받을 경우 세무서가 신고내용을 한달동안 게시하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제도가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숨겨놓은 상속재산을 찾아내는데 큰 효과를 보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증여세공제도 바뀐다는데. ▲내년부터는 직계존비속간이면 5년간 1천5백만원까지 증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3년간 1백50만원에 대해서만 증여세를 공제해 왔다. 배우자에 대한 증여는 결혼연수에 1백만원을 곱한 금액에 1천5백만원을 합친 금액이 공제한도이다. ­근로자의 장기저축을 유도하는 비과세제도를 새로 도입한다는데. ▲매월 급여에서 납입하는 3년이상의 장기저축 및 장기증권저축에 대해 급여의 30%한도에서 이자ㆍ배당소득을 비과세하도록 했다. 이밖에 소득세 5%만을 물리는 소액가계저축의 가입한도를 현행 5백만원에서 8백만원으로 늘렸다. ­맥주값이 내릴 것으로 발표됐다가 취소된 이유는. ▲정부는 현재 1백50%에 이르는 맥주세율을 20∼30%포인트 내릴 방침이었다. 그러나 세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소주업계등 기타 주류업계의 반발이 심하자 세수감소를 이유로 내세워 그대로 유지키로 한 것이다. □소득세율 현 행 개 정 안 과 세표 준 방위세포함세율 과 세 표 준 세율 250만원이하 5.5%(5%) 400만원이하 5% 500 〃 11 (10) 800 〃 16.5 (15) 1,000 〃 16 1,200 〃 24 (20) 1,700 〃 30 (25) 2,300 〃 36 (30) 2,500 〃 27 5,000 〃 48 (40) 5,000 〃 38 5,000만원초과 60 (50) 5,000만원초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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