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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대상’ 이종석, 수상소감서 공개 고백…‘그 분’ 누구?

    ‘연기대상’ 이종석, 수상소감서 공개 고백…‘그 분’ 누구?

    배우 이종석이 ‘빅마우스’로 ‘2022 MBC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수상 소감에서 언급한 ‘그 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방송인 김성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대상 시상자는 지난해 ‘검은 태양’으로 대상을 품에 안은 남궁민이 나선 가운데, ‘빅마우스’ 이종석이 호명됐다. 이종석은 지난 9월 종영한 ‘빅마우스’를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종석은 “우선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제가 한 6년 전에 20대 때 연기대상을 처음 받았다. 20대 때는 이 상의 의미를 잘 몰랐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종석은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W’로 대상을 수상했다. 6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안게 된 이종석은 “30대가 되어서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큰 상을 주셨다. 책임감과 무게감이 20대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함께 고생한 ‘빅마우스’ 감독, 작가,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이름을 부르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저희 어머니는 어제 밤부터 혹시 상 받으면 ‘수상 소감 잘 못 하니까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가슴을 졸이시면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제가 괜찮은 것 같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이종석은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었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빌려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이종석은 “이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서 이걸 동력으로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마쳤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2022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이병도 서울시의원, ‘2022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2022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서울특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등의 조례를 제·개정 해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서울시 마스터플랜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이 명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개선활동(플로깅), 제로웨이스트 홍보, 쓰레기없는 장터 행사 등 지역활동,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및 친환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주최사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최우수 광역의원은 전국에서 2명이다. 수상을 한 이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에 고민해 온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서울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 의정정책비전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을 한 이 의원은 도봉구 4선(제5대~제8대) 구의원 출신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거침없는 비판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시의원 임기 시작 후 6개월 간 ‘GTX-C 창동역~도봉산 구간 지하화’, ‘동부간선도로 창동 방면 진출로 개선’ 등 지역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이날 이 의원은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인권위 “거액 손배소, 노동권 위축시켜”…국회에 의견 표명한다

    인권위 “거액 손배소, 노동권 위축시켜”…국회에 의견 표명한다

    국회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여야 이견으로 처리되지 않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노조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공식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28일 제38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쟁의행위로 인한 기업의 거액 손해배상소송과 가압류 신청은 헌법상 보장된 노동 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위축시키고,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국회 계류 중인 노조법 개정안에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인권기준에 비춰 봤을 때 우리나라는 쟁의행위가 정당성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노조법 개선이 필요하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하청노동자들의 원청과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합법 파업의 범위를 넓혀 회사 측의 무분별한 손해배상·가압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인권위는 노조법 2조를 개정해 법률상 ‘근로자’와 ‘사용자’ 개념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조법 2조에 정의하는 근로자에 특수형태 근로종소자나 플랫폼 종사자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 사업자로 보이지만 타인의 사업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고 보수를 받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근로자의 노동조건이나 노조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자는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인권위는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등 근로조건의 결정을 둘러싼 노사 분쟁만을 ‘노동쟁의’라고 정의한 현 규정에 ‘구조조정 등 경영사항’과 ‘근로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 관련 내용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인권위는 또 노조법 3조와 관련해서는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 행사로 손해를 입은 경우 근로자나 노동조합에 대해 배상을 청구하거나 가압류를 신청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은 직접 피해가 아닌 경우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동조합이 주도한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와 관련해 근로자 개인이나 신원보증인에게 배상을 청구하거나 가압류를 신청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법원이 쟁의행위의 원인과 경과,배상 의무자의 재정 상태,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 등을 고려해 손해배상액을 경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을 위축시킬 목적으로 제기된 소송이나 가압류신청은 직권이나 당사자 신청으로 각하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이충상 위원은 반대 의견을 내놨다. 이 위원은 ‘신원보증인에 대한 배상 청구 제한’과 ‘쟁의행위에 대한 법원의 손해배상 경감’을 제외한 나머지 노조법 관련 의결 내용에 반대하며 노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국민의힘 추천을 받아 지난 9월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인권위 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런 의결에 대해 민주노총 등 노동계 단체가 모인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운동본부)는 환영 의사를 밝혔다. 운동본부는 논평에서 “늦었지만 인권위의 의견 표명에 환영한다”며 “정부가 비준한 ILO 기본협약에 따라 국제노동기준에 맞게 노조법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권위도 인정한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는 노동 3권을 형해화하는 현행 노조법을 개정해야 할 ’국제법상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보미 강진군의장, 2022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김보미 강진군의장, 2022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강진군의회 김보미(32) 의장이  ‘2022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전국 지자체 최연소 의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 대한민국문화예술인클럽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고 있다. 김 의장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정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장은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와 분부로 여기고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의회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개원 이래 본예산 최대 규모인 2.25%(108억원) 삭감, 행정사무감사 역대 최다 195건 시정요구, 군정질문 최초 일문일답 형식 채택, 강진형 육아양육수당 지원조례 제정 등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선정 ‘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선정 ‘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이 지난 22일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언론연대가 선정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해 온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수상을 한 이영실 의원은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및 제11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특히, 한국언론연대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제1회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광역, 기초단체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실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라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춘선 의원, 한국언론연대가 선정한 ‘제1회 의정대상’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박춘선 의원, 한국언론연대가 선정한 ‘제1회 의정대상’광역단체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가 주관하는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언론연대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을 중심으로 전국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 방송 등을 포함한 미디어 매체들과 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불공정 가짜 뉴스, 왜곡 기사를 지양하고 성숙한 여론 형성을 위한 진실 전달과 언론 자정 역할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올해 첫 의정대상 시상식을 가졌으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별 각 1명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자치구 기초의원 중 자치구의회 및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공적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을 한 박춘선 의원은 그간 난임 및 저출생 대응 전략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 개선 ▲친환경아이스팩 사용 증진 ▲이동약자를 고려한 시설 및 공간 개선 ▲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제1회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6개월간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왔지만, 앞으로도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다. 특히 환경, 교육, 교통, 공원녹지 등 지역에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다가오는 2023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1회 의정대상’ 수상

    최유희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1회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연대는 한 해 동안 광역, 기초단체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수상을 한 최유희 의원은 제11대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 의정활동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 비판으로 서울교육행정을 견제‧감시하고 실천적인 대안 제시로 교육행정의 방향을 이끄는 한편, 성실한 공약이행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각종위원회의 방만한 운영 문제를 적시하여 해결책을 제안하고, 형식적 학교안전교육의 실상을 지적하면서 체험‧실습교육 강화 등 안전교육 정상화를 촉구했으며, 이외에도 과밀학급 해소, 불법 학원‧교습소 심야 단속의 실효성 문제, 조기‧일시 복직 교원의 꼼수 급여 수령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서울시 교육행정의 불편부당한 지점을 정확히 꼬집어 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약상을 보였다.   또한 최 의원은 교육청의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구직자에 전가하는 행정편의주의적 실태의 개선을 요구하여 무기계약 근로자의 채용 신체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교육청 추경과 본예산 심의과정에서도 불필요하고 관행적으로 편성해온 예산을 감액하여 재정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되지 않도록 했다. 이날 최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믿고 서울시 교육행정의 정상화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18층에서 제11회 ‘2022년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22년 도전한국인 시상’은 (사)도전한국인본부, 국제한인경제협력회가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전 국민 도전정신 확산과 국민통합을 위한 희망이 넘치는 희망 도전 페스티벌을 위해 개최됐다. 또한 본 시상식은 또 대한민국 산업일꾼들의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하고, 도전을 격려하며 실버세대의 경험을 공유해 사회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수상을 한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면서 도시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적극적인 감시·감독으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제11회 도전한국인 모범의회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할 것을 도전한국인본부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최우수상’ 김준호 “♥김지민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 사랑꾼 면모

    ‘최우수상’ 김준호 “♥김지민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 사랑꾼 면모

    코미디언 김준호가 수상소감을 통해 공개 열애 중인 여자친구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준호는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방송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호는 무대에 올라 “좀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인데 저는 (김)지민이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였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김지민이 ‘올해의 팀워크상’ 시상을 위해 양세형과 팔짱을 끼고 등장하자, 김준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양세형은 “김준호씨가 진짜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 자리가 불편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조련하듯 “착한 눈. 입꼬리 올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좋아 좋아. 요즘 반려견 3마리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부산 전략산업 이끌 기업 91개사 선정…3년간 금융 등 혜택

    부산 전략산업 이끌 기업 91개사 선정…3년간 금융 등 혜택

    부산시는 2023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91개 사를 선정하고 16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번에 선정된 선도기업 90개사와 명예 선도기업 1개사 대표와 만나 인증서를 수여하고 소통했다. 이번 선도기업은 기업의 성장성과 고용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성 경제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1차 산업별 분과위원회, 2차 최종 선저위원회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태웅, 조광페인트, 마상소프트, 제일전기공업 등 총 91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선도기업 인증을 받게 되며 이 기간 중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시제품 인증과 제품 상용화, 국내외 마케팅 컨설팅, 운전자금 연계 금융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전략 산업별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왔다. 이들 기업을 부산형 히든챔피언, 월드클래스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총 121개사다. 이들은 시의 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연구개발, 마케팅 등 국비 843억원을 지원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선도기업이 강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울러 선도기업이 모범이 돼 지역 산업계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 권력에 쫓겨난 정릉… 흉독함 더 질기게 세습… 역사 의미 잊지 말아야[김별아의 도시 기행문-서울을 걷는 시간]

    권력에 쫓겨난 정릉… 흉독함 더 질기게 세습… 역사 의미 잊지 말아야[김별아의 도시 기행문-서울을 걷는 시간]

    태가 묻힌 고향을 떠나 30년을 넘게 살았어도, 타지에서 지리산가리산 떠돈 날들이 고향에서 살았던 날들보다 길어졌어도, 나는 여전히 ‘서울 사람’이 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고향도 너의 고향도 누군가의 고향도 고향이 아닌 것도 아닌, ‘서울’이라는 도시를 좋아한다. 그것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역사를 의식하며 산다는 뜻이기도 하다. 적어도 나에게 서울은 끝없이 낯설고도 새로운 타향이다. 어김없이 새로운 길에 들어 오늘도 타향일 수밖에 없는 서울을 헤맨다. 자동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 나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풍경 감상을 포기하고 지하철로 이동하기를 택한다. 신경과에서는 멀미가 발생하는 원인을 눈으로 들어오는 신호와 전정기관으로 들어오는 신호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른바 ‘감각 불일치설’이다. 그래서 운전자는 멀미를 하지 않고 승객만 멀미를 한다는 것이다. 실제 감각과 정보의 괴리라니, 아무래도 나는 자동차를 탔을 때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삶에 멀미를 하는 것 같다. 어쩌자고 빌딩숲 속에서 나례(儺禮)를 준비하는 광대와 횃불을 든 노비들을 떠올리고, 팔차선 도로 앞에서 지부 상소(持斧上疏)하는 유림과 기로연에 초대된 문신들을 생각하고, 이렇게 공원이 된 오래된 무덤 앞에서 백골이 진토가 된 주인의 파란만장한 생애에 목이 멘단 말인가. 새로 생긴 우이신설 경전철 꼬마 열차를 타고 정릉역에서 내려 이정표를 따라 10분쯤 가니 정릉 매표소에 다다랐다. “성북구 주민이세요?” 성북구 주민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반값 관람료가 아쉬워서가 아니라 움쑥한 골짝에 오래된 풍광이 진진하니 가까이 산다면 자주 드나들었겠다. 표를 끊고 들어가 오래 걷지 않아서 곧바로 홍살문이 나타나고 왼쪽 언덕 위 크지 않은 봉분이 보인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사랑했던 젊은 아내, 권력에 대한 헛된 야망으로 어린 아들들이 이복형에게 존속 살해당하는 요인을 제공한 신덕왕후 강씨의 무덤이다. 정릉은 선정릉과 더불어 서울에 기묘한 시간의 빛을 더하는 왕릉이다. 삼겹살집과 호프집, 모텔, 꽃집, 편의점 등이 뒤엉킨 골목을 지나다 문득 사라진 왕조의 비밀 같은 무덤이 나타난다. 하긴 비밀이랄 게 무어 있을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태조비, 성종과 성종비, 중종이 묻힌 곳이다. 다만 너무 도심에 있기에 일부러 찾는 발길이 도리어 적고, 인근에 삶터나 일터가 있어도 모르는 채 지나치는 경우가 숱하기에 비밀이라면 공개된 비밀, 잊힌 비밀에 가깝다 할 것이다. 선정릉이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후 산책 장소 노릇을 하고 있다면 정릉은 동네 주민들의 쉼터로 쓰이고 있다. 세상사 급한 일이라곤 하등 없는 노인들이 봉분을 마주한 채 나무 벤치에서 한담을 나누고 있다. 이 같은 왕릉의 공원화 현상을 두고 어떤 이들은 지나치게 격이 떨어지도록 헐후히 다루는 게 아닌가 하고 비판하기도 한다. 역사를 엄숙하게 다루고 ‘지켜야 하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주로 그렇다.움쑥한 골짜기에 자리한 정릉에서 나와 주택가 골목으로 흥천사 표지판을 따라간다. 아들을 길잡이 삼아 길을 나서면 지도를 찾을 필요도 헤맬 이유도 없어서 좋다. 새로운 길을 찾는 건 젊음의 몫이니 그저 맥을 놓고 딸랑딸랑 쫓아간다. 정릉의 또 다른 골짜기에 숨은 듯 자리한 흥천사 역시 처음 가 보는 곳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사이쯤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종무소와 요사채를 포함해 법당과 건물도 여럿이다. 정릉의 원찰(願刹·죽은 이의 명복을 빌던 법당)인 흥천사는 가람의 형식이 매우 특이한 절이다. 흥선대원군이 직접 썼다고 알려진 편액을 비롯해 여러 개의 편액이 걸린 대방이며 사대부가의 사랑채 누마루 같은 만세루가 일반적인 사찰 형식과 달라 낯선 느낌을 준다. 실로 지금의 정릉은 본래의 정릉이 아니고, 지금의 흥천사는 그때의 흥천사가 아니다. 1396년 마흔 살 나이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죽은 신덕왕후 강씨가 묻혔던 정릉은 원래 서울 중구 정동(주한영국대사관 자리 추정)에 조성됐으나 다른 왕릉과는 달리 정릉만이 도성 안에 있고 너무 크고 넓다 하여 1409년(태종 9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어진 흥천사는 1397년에 170여칸이나 되는 대가람으로 창건과 함께 조계종의 본산이 돼 억불 숭유의 압박 속에서도 왕실의 사찰로 명맥을 유지했다. 하지만 1504년(연산군 10년)에 불이 나서 전각이 완전히 소실되고 1510년(중종 5년) 사리각까지 불타면서 완전한 폐허가 됐다가 1794년(정조 18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중창했다.그놈의 권력이 아니었다면, 그놈의 이념이 아니었다면, 정릉은 정릉에 있고 흥천사는 흥천사로 있었을 것이다.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훗날 자신이 묻힐 자리까지 함께 조성했던 태조는 끝내 동혈(同穴)에 묻히지 못했다. 폐사지 이전에 조선 왕릉 방문을 ‘도장 깨기’한 아들과 찾았던 태조의 무덤인 건원릉은 잔디 대신 억새풀을 심은 봉분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회암사에서 말년의 가슴앓이를 했던 태조는 죽어 고향의 흙과 억새를 가져다 덮고 구리에 누워 계시다. 태종은 도성 안에 있다는 이유로 정릉을 천장하던 중에 능의 석물 가운데 병풍석과 난간석 등을 홍수로 무너진 청계천 광통교를 복구하는 데 사용했다. 권력의 경쟁자였던 계모를 몹시도 미워해 광통교에는 일부러 석물을 거꾸로 썼다는 야담이 전해지지만, 지난번 광화문광장 투어에서 만난 문화해설사 손 선생은 그저 문양의 위와 아래를 구별하지 못한 인부들의 실수였을 거라고 무미건조하게 설명했다.정릉이 권력을 얻는 데 실패하고 성 밖 골짝까지 밀려왔다면 흥천사는 척불 숭유의 이념에 희생됐다. 옳은 일을 한다는 신념에 가득 차 회암사며 흥천사며 전국의 사찰에 불을 던진 유생들의 반달리즘(vandalism)은 그토록 거룩한 이념 대신 폐허만을 남겼다. 과연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런 어리석음까지 잊지 말아야 한다. 대저 아름다운 것보다 흉하고 독한 것이 더 질기게 세습되고 유전되기 마련이니. 권력과 이념을 빼면, 사랑뿐이다. 태조는 신덕왕후를 몹시도 사랑했음이 분명하다. 궁에서 멀지 않았던 본래의 흥천사에서 왕후의 재를 지내는 종소리를 듣고서야 비로소 수라를 들었다고 한다. 그때 슬픈 이별의 종소리를 퍼뜨리던 동종은 보물 1460호로 지정돼 지금의 흥천사가 아닌 덕수궁 광명문에 모셔져 있지만 새로 지은 흥천사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이들도 있었다. “우리 같이 죽을까, 어디 먼 데 갈까?”라며 사랑을 고백했던 시인 이상이 1936년 이화여대 영문과 학생 변동림과 결혼식을 올린 곳이 바로 이곳, 흥천사다. 하지만 이상은 이상스럽게도 결혼 4개월 만에 동경으로 떠나 폐결핵으로 죽고, 그의 유골을 품고 한국에 돌아왔던 변동림은 1944년 당시 무명이자 이혼남인 서양화가 김환기와 재혼한다. “사랑은 믿음이고, 내가 낳아야만 자식인가?” 자식이 셋이나 딸린 남자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가족과 연을 끊으며 김환기의 성을 따라 김향안으로 개명한 변동림의 일성도 유명하다. 한 명의 권력자와 두 명의 천재, 그리고 그들이 사랑했고 그들을 사랑했던 두 여인. 시간이 교차하고 이야기가 뒤엉킨다. 이야기에 홀린 이에게는 흥천사의 42수 금동천수관음보살좌상도, 정릉의 장명등과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도 새로이 보인다. 하긴 돌이켜 생각하면 모두 흘러간 시간이요 지난 일, 무어 그리 핏대를 세울 만큼 대단하다고 사관(史觀)이 어쩌니 기억하지 못하면 내일이 있니 없니 싸움거리로 삼을까 싶기도 하다. 볕 좋은 휴일 오후 신덕왕후 강씨가 말없이 묻혀 있는 무덤 앞에서 동네 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뛰논다. 술래를 피해 달아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드높다. 역사는 과연 이런 것이 아니런가. 소설가 *지금까지 <김별아의 도시 기행문-서울을 걷는 시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꽃’이 14일 공표한 ‘제17차 정례 ARS 여론조사 결과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41.9%(매우 잘하고 있다 30.0%, 잘하는 편이다 11.9%)였다. 반대로 ‘일을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5.6%(잘 못 하는 편이다 8.9%,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7%)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국민의힘(40.6%)보다 높았다. 정의당 지지도는 2.6%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0.6%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을 꼽은 응답이 3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경원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13.9%), 안철수 의원(10.4%), 주호영 원내대표(5.6%), 황교안 전 국무총리(3.9%)·김기현 의원(3.9%), 권성동 의원(1.7%) 순이었다. 여론조사 꽃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이 기관은 특히 전체 10가지 질문 중 6개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으로 구성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 장관이 장관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한 장관 직무수행 평가에선 ‘잘하고 있다’ 46.2%(매우 잘하고 있다 40.5%, 잘하는 편이다 5.6%)로 ‘잘 못 하고 있다’ 48.0%(잘 못 하는 편이다 10.1%, 매우 잘 못 하고 있다 37.9%)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응답이 나왔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5.8%였다. ● 한 장관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적절성 조사에서는 ‘적절하다’ 24.6%(매우 적절하다 12.8%, 어느 정도 적절하다 11.7%), ‘적절하지 않다’ 67.8%(별로 적절하지 않다 23.2%, 전혀 적절하지 않다 44.6%)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답변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 시 답변 태도가 ‘마음에 든다’ 41.1%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42.6%와 비슷하게 나왔다.● 한 장관의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어느 정도라고 보는가? 한 장관이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있다 45.5%, 없다 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1.1%였다. 한 장관에게서 정치인의 자질을 본 응답자의 19.4%는 국회의원, 17.6%는 대통령, 4.8%는 광역·기초의원, 4.1%는 광역·기초단체장에 한 장관이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검찰 사무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한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와 김의겸 의원에 형사고소와 1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46.4%(매우 적절하다 37.0%, 어느 정도 적절하다 9.4%), ‘적절하지 않다’ 49.1%(별로 적절하지 않다 10.4%, 전혀 적절하지 않다 38.6%)로 역시 오차 범위 내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법정에서 통정거래로 의심되는 주문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전화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김건희씨를 소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이에 대해선 ‘동의한다’ 60.9%(매우 동의한다 50.3%, 어느 정도 동의한다 10.6%), ‘동의하지 않는다’ 32.7%(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15.9%,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16.8%)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높게 나온 점에 주목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김어준이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41.9%로 나왔다며 “여론조사 꽃의 설립자는 진보 편향 인사인 김어준씨다. ‘하우스 이펙트’(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의 성향이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일시적이라거나 월드컵 열풍에 편승한 것이라는 해석을 의식한듯 “(그런) 폄훼하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한 데 대해 국민들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부·여당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어준씨는 지난 대선 직후 ‘여론조사꽃’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김씨는 당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대선 기간에)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그래서 언론사와 정당 등의 의뢰를 안 받고 자체 조사만으로 매주 기획 조사해 정기 리포트를 회원들에게 보내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 ‘재력가와 결별’ 박민영, 솔직 소감 “제게는 쉽지 않았던 한 해”

    ‘재력가와 결별’ 박민영, 솔직 소감 “제게는 쉽지 않았던 한 해”

    논란의 재력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박민영(36)이 결별 이후 공식석상에서 조심스럽게 관련 언급을 했다. 박민영은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AA)에서 한소희, 서인국 등과 함께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박민영은 무대에 올라 “제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민영의 이같은 수상소감은 이른바 ‘은둔 재력가’로 불리는 강모씨와 열애, 결별 이후 후폭풍에 휩싸인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박민영은 지난 9월 4살 연상의 재력가 강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강씨는 빗썸코리아를 비롯해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등 회사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강씨와 고급 외제차를 공유하는 등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박민영 측은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와 이별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도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민영의 친언니 박모씨가 강씨 소유로 알려진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라는 보도에는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해명한 바 있다.
  • 국익 최우선 국제법 좌표 절실… 기존 대외관계 변형 시도 조심을[이석우의 국제법 포럼-천동설에서 지동설의 나라로]

    국익 최우선 국제법 좌표 절실… 기존 대외관계 변형 시도 조심을[이석우의 국제법 포럼-천동설에서 지동설의 나라로]

    한국은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국제법의 해석과 적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 과정에서 기인한 한일 관계, 분단 및 한국전쟁을 전후해서 고착화된 남북 관계와 한미 관계, 경제적 의존도 및 동아시아 안보 상황을 반영하면서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한중 관계 등 매우 유동적인 양자관계의 안정적인 관리는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게다가 유엔을 위시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자관계에 대한 국제법의 명확한 해석과 적용은 매우 긴요한 사안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은 이런 복잡다기한 국가적 현안에 있어서 어떠한 기준과 방향성을 갖고 국제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가. 그리고 이에 근거한 정책적인 대안 제시는 적절히 이루어져 왔는가. 더 나아가 한국은 국제법 규범을 선도할 수 있는가. 향후 6개월 이내 한국이 직면할 수 있는 가장 큰 국제법 현안은 한일 관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양국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징용 피해자들의 입장과 대법원 판결 이행 방안, 일본의 성의 있는 조치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것을 토대로 합의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타결의 시점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렵다. 내년 4월로 예정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조치는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에서 전혀 무관한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의 해석 및 적용 문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복잡다양한 한일 간의 모든 사안이 상호 연동돼 있는 것은 아니다.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지나친 외교 관계의 고려는 불필요하다. 그러나 주권국가 간의 국제법 현안은 그 해결 방안의 준비, 절차 진행 과정, 결과에 따른 파장이 매우 크기에 결과적으로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판결 강제이행 문제의 외교적 해결이 내년 4월로 예정된 오염수 방류 이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한국 정부는 다음과 같은 정책결정의 딜레마에서 최선의 방책을 선택해야만 한다. 첫째, 방류가 개시되면 한국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국제법 위반임을 주장하며,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동시에 중재재판을 시작한다. 한국의 권리에 대한 급박한 위험과 심각한 위해(危害)를 입증해 ITLOS에 방류 중단이라는 잠정조치를 요청해야 한다. 법리적으로 볼 때 잠정조치가 한국에 유리하게 받아들여져서 방류 중단이 일시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중재재판은 오염수 방류 문제를 다룰 관할권이 없다거나 관할권은 있지만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실제 한국이 입은 피해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실제 소송의 결과에 대한 예측이 긍정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인 판단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오염수 방류로 해양환경에 피해가 크다는 정부의 주장은 국내 수산물의 유통 및 소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며, 만약의 패소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다.둘째, 소위 한일 관계 복원을 위한 현재의 정책적 지향점을 유지하면서 미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입장을 참고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외교적인 유감 표명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이 경우 국내적으로 매우 큰 정치적인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국내 어업 및 환경단체, 관련 지자체 등의 격한 저항에 대한 대응 및 적절한 보상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가 2019년 인정한 한국의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의 수입 규제 조치와 관련해 당시의 주장을 스스로 부정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최근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 에 대한 일본 정부의 철폐 요구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오염수 방류가 국제법상 위법이 아니라는 일본 주장의 실질적인 배경인 오염수 방류와 그로 인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한국 관할 해역에서의 방사능 오염 물질 검출 간의 인과관계 입증의 어려움을 감안한다면, 한국 정부가 어떠한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예정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키거나 그 법적인 책임을 묻고자 하는 선택은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국제통상 이외의 국가 간 국제소송의 경험이 전무한 한국과 국가 간 국제소송의 경험이 풍부한 일본과의 소송 대결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일합(一合)을 겨루는 일이다. 그렇다고 오염수 방류를 목도하고도 일본에 대해 어떠한 대응조치도 강구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국가의 직무유기로 해석될 수 있기에, 이 경우 사전에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제3의 선택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어떠한 묘수로서 정책결정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엔해양법협약은 포괄적인 해양환경 보호와 보전에 관한 법제도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이 협약의 내용은 구속적이고 강행적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방침과 권고적 성격의 조문으로 형성돼 있으며,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여전히 국제조약과 국내법을 통해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협약은 해양환경 보호를 국제사회 전체의 공동이익으로 보고 자국 관할수역뿐 아니라 공해에서의 해양환경 보호와 보전을 국가의 일반적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국가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구적, 지역적 차원에서 협력해야 한다. 해양환경 문제에 매우 민감한 태평양 소도(小島)국가 등과의 연대를 통한 소송전략도 고려해 볼 만한 시점이다. 관련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일본 스스로 기술적·과학적인 이유로 오염수 방류 자체를 지연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이 한일 관계를 고려해서 예정된 오염수 방류 일정을 스스로 조정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본은 해당 사안은 별개의 것으로 간주하고, 각각의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다. 한국은 해당 현안별로 대응하고, 해당 현안별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일본의 국제법 실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본은 최저기준으로 설정된 국제법 준수로 국제법상 국가책임을 회피하는 국가실행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국가이다. 일본의 국가행위는 합법성 이외에 필요한 규범적 정당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는 일본의 국제법 실행의 태생적 한계로서 일본이 국제법의 선도국가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동아시아에 위치한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가운데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정권 교체를 주기적으로 이루는 국가가 실질적으로 한국밖에 없다는 사실은 한국의 매우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다. 역동하는 국제정치의 소용돌이 와중에 주요 강대국 속에서 가장 강하게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이다. 다자외교보다 양자외교에 기반을 두고 외교정책을 운용하는 한국으로서는 이러한 국가적 자산을 운용함에 있어 국내법·국내정치와 국제법·국제정치와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정권은 항상 교체될 수 있기에 특정 정권에서 이루어진 외교정책에 기반한 대외관계 결정에 대해 정권 교체 후 국내 정치적인 판단을 최소화해야 하며 더구나 그 판단에 있어 국내의 사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우(愚)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해 정권 교체 이후 이미 국제법으로 형성된 기존의 대외관계에 대한 변형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현 정부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판결 강제이행 문제의 외교적 해결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 조치를 두고 한일 관계의 현상 유지와 현상 타파 가운데 어느 선택이 국익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정책결정의 딜레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한다. 격변하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 및 한일 관계에서 한국의 국제법 방향성에 대한 좌표설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90년대 휩쓴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21년전 장애女 성폭행 혐의 피소

    90년대 휩쓴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21년전 장애女 성폭행 혐의 피소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미국 보이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42)가 21년 전 장애인 여성 팬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9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섀넌 루스(39)는 17살 시절 카터가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 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자폐 및 뇌성마비 장애인인 그는 2001년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열린 백스트리트보이즈 콘서트가 끝난 뒤 이 그룹의 투어 버스에서 카터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루스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21년은 고통과 혼란,좌절,수치심 등으로 가득 찬 세월이었다”고 말했다. 카터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카터 측 변호인은 성명에서 “성폭행 주장은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루스는 카터에 대해 몇 년 동안 거짓 주장을 해왔다”고 반박했다. 한편 ABC 방송은 카터 등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들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오는 14일 내보낼 예정이었으나 카터에 대한 성폭행 소송을 고려해 이 프로그램 방영을 취소했다. 
  • [나우뉴스] 20년 도망다닌 中 ‘미모 연쇄살인마’의 최후…2심도 사형

    [나우뉴스] 20년 도망다닌 中 ‘미모 연쇄살인마’의 최후…2심도 사형

    7명을 살해하고 20년 동안 도피생활을 한 여성 살인마 라오롱즈(劳荣枝)에 대한 2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0일 현지 언론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시(江西) 고등법원에서 고의 살인죄, 강도죄, 납치죄로 기소된 라오롱즈의 2심 재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은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에서의 ‘사형’ 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 라오롱즈의 사형 판결은 법적 절차에 따라 최고인민법원(대법원 격)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중국은 2심제여서 최고인민법원이 비준하면 사형이 확정된다. 올해로 만 48세인 라오롱즈는 한때 장시성의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러나 자신보다 10살이 많은 유부남 파즈잉(法子英)을 만나면서 그는 잔혹한 범죄자가 됐다. 초등학교를 그만 둔 라오롱즈는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화려한 외모로 집까지 상대를 유인하면 파즈잉이 무력을 행사해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했다. 이런 방식으로 장시성 난창시(江西省南昌市), 장쑤성 창저우시(江苏省常州市), 안후이성 허페이시(安徽省合肥市) 등으로 지역을 옮겨가면서 범행을 계속했다. 4번의 범행으로 총 7명을 살해했다. 결국 파즈잉은 1999년 경찰에 붙잡혀 바로 사형을 당했고 라오롱즈는 ‘쉐리‘(雪莉)라는 가명으로 도피생활을 하면서 무려 20년 후인 2019년 11월 28일에야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을 당시 그는 “나는 피해자다, 인정할 수 없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번 2심 재판 최후 진술에서 그는 피해자들에게 사죄했지만 자신이 “죽을 만큼의 죄는 짓지 않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오롱즈는 20년 간의 도피 기간 동안에도 새 남자친구와 새로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중국 통신원 ymj0242@naver.com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연말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이새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선출되어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해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지난 11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청사의 미등기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으며, 교육청 갑질신고센터 시스템 개선 촉구와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 확대 및 과밀학급 해소 등 서울교육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던지며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교육청에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강남구 유일 여성 서울시의원으로 강남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학교 이전 문제들을 비롯해 강남구 공원들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실무부서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복지와 편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강남구 현안 해결과 서울교육발전을 위해 활동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강남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이며, 서울교육이 정상화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정진술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정진술 서울시의원, ‘2022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3)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정진술 의원은 11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정 의원은 서울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안전심사를 통해 도시안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했다. 이날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권위 있는 의정대상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2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15회째 시행되고 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의정분야 수상

    이효원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의정분야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이 의원은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분야 중 의정활동의 공적이 인정돼 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제315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자정능력 상실한 TBS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업광고 불가의 허가사항 위반 지적, 제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tbs와 tbs 이사회의 민낯을 알리는 등 폐지조례안의 정당성을 밝혔으며, 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부서별 각종 위원회의 합리적인 운영촉구, 규정에 맞는 행정처리가 필요한 점 지적, 문화본부와 문화재단의 청년자율예산 중복 편성, 120다산콜재단의 성과측정법과 재단 설립시부터 이어져 온 회계오류 지적 등 서울시정의 견제와 감시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했다. 이 의원은 “첫 행감을 겪으며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고, 시민들께서 알아주셔서 상을 받게 됐다”고 말하며, “시민이 더욱 행복한 삶을 위해 사명감이 담긴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권익과 이익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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