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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명물을 찾아서] 제주섬 굽이굽이 길에 서린 진한 삶의 향기를 느끼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제주섬 굽이굽이 길에 서린 진한 삶의 향기를 느끼다

    제주 올레길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속살을 보여 준다면 제주 유배길은 유배 문화에 빠져 볼 수 있는 역사의 길이다. 조선시대 제주 섬은 대표적인 유배지였다. 500년 동안 200여명이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한번 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절망의 제주 유배길, 치열한 당파 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패배 역사가 유배다. 하지만 추사 김정희(1786~1856)는 유배된 제주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걸작 세한도를 남겼다. 추사에게 제주 유배는 패배의 시간이 아니라 완성과 창조의 시간이었다. 당대 내로라하는 인물들의 유배 흔적을 찾아가는 제주 유배길은 제주 올레길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 유배길은 추사 유배길과 제주성안 유배길, 면암 유배길 등 세 곳이 있다. 추사 김정희를 찾아가는 추사 유배길은 제주의 대표 유배길이다. 추사 김정희는 헌종 6년(1840) 9월 당시 정치권력이었던 안동 김씨의 음모에 의해 제주에 유배된다. 군신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능지처참을 당한 윤상도와 그 아들의 상소문을 추사가 작성했다고 안동 김씨 세력이 주장하면서 유배돼 헌종 14년(1848) 12월까지 8년 3개월 동안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추사 김정희는 70 평생 벼루 10개를 갈아 닳게 했고 1000자루의 붓을 다 닳게 했다고 한다. 추사 유배길은 그의 집념을 엿볼 수 있는 길이다. 추사 유배 1길은 제주 대정읍 인성리 추사 유배지를 중심으로 추사기념관, 정난주 마리아 묘, 대정향교를 거쳐 다시 추사 유배지로 돌아오는 8㎞의 순환코스로 3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추사관은 제주에서 유배 생활을 한 추사 김정희를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관이다. 그의 걸작 세한도를 본떠 지어졌다. 제주 유배 생활에서 추사가 쓴 글씨와 그림 등이 전시돼 있어 추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제주에 와 추사가 머물렀던 추사 유배집 강도순의 제주 초가집은 복원돼 있다. 추사 김정희는 이곳 한 평 남짓한 비좁은 방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세한도를 그렸다. 추사가 매일 바라봤던 박쥐가 날개를 편 모습인 바굼지 오름(단산)도 볼거리다. 추사 2길에선 추사의 한시, 편지, 차 등을 통해 추사의 인연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추사 유배지에서 시작해 오설록 녹차밭까지 이어지는 8㎞의 코스로 3시간이 소요된다. 제주 전통 옹기를 만들었던 도요지가 있어 제주의 옹기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추사 3길인 사색의 길에선 산방산과 안덕계곡을 따라 제주의 바다, 오름, 계곡의 풍광을 느낄 수 있다. 대정향교에서 시작, 산방산을 거쳐 안덕계곡까지 이어지는 10㎞에 4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시내 구도심에는 제주성안 유배길이 있다. 옛 제주성을 중심으로 유배인들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성안 유배길은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유배지를 거쳐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오는 3㎞ 순환코스로 1시간 정도 걸린다. 제주목 관아는 탐라국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 제주의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다. 유배인이 제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이 제주목 관아였다. 광해군, 우암 송시열, 추사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인사들도 이곳에 들러 일개 제주목사에게 자신의 당도를 아뢰어야만 했다. 당장은 유배인이지만 정치범인 이들은 다시 중앙정계에 화려하게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제주목사는 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반면 제주목사와의 잘못된 인연은 유배의 고통을 더했다. 정조 때 유배인 조정철은 원수 집안 사람인 김시구가 제주목사로 내려오면서 험난한 유배 생활을 했다. 그를 돌봐 주었던 제주 여인 홍윤애는 목숨을 잃었고 훗날 유배에서 풀려난 조정철은 제주목사로 부임해 그녀의 묘를 돌보며 안타까워했다. 성안 유배길에서는 광해군의 인목대비 폐위에 반대하다 제주에 유배돼 5년을 지낸 간옹 이익(?~?), 흥선대원군의 실정을 상소했다가 탄핵된 면암 최익현(1833~1906)의 유배 흔적도 만날 수 있다. 왕세자 책봉을 반대했다가 숙종의 노여움을 사 1689년(숙종 15년) 83세 고령의 나이로 제주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1607~1689), 제주 유배인 가운데 유일하게 왕이었던 광해군(1575~1641)은 5년의 유배살이 끝에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했다. 제주의 마지막 유배인인 3·1만세운동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인 남강 이승훈(1864~1930)의 제주 유배 이야기도 전해진다.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 면암 최익현이 걸었던 면암 유배길은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조설대~정실마을을 거쳐 방선문에 이르는 5.5㎞의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1873년 11월 제주 유배길에 오른 면암 최익현은 제주목 관아 부근에 있던 아전 윤규환의 집에서 유배 생활에 들어간다. 면암 최익현은 1875년 3월 제주에 온 지 1년 3개월 만에 유배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되지만 곧바로 돌아가지 않고 한라산에 오른다. 제주성 남문에서 출발해 방선문을 거쳐 지금의 관음사 코스인 탐라계곡~개미목~삼각봉~용진각으로 백록담에 올랐다. 그는 한라산에 오르면서 들른 방선문 계곡과 백록담, 영실, 오백 장군 등을 구경한 소감을 ‘유한라산기’에 기록해 놓았다. 영주 십경의 하나인 방선문 마애명에는 면암 최익현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그가 유배 당시 이곳에 왔음을 보여 준다. 제주 유배길을 개설하고 이야기를 더한 스토리텔링연구센터 소장 양진건 제주대 교수는 “유배라는 고난의 시기에도 자신을 다스리며 삶의 큰 발자취를 남긴 유배인에게 유배는 자신의 신념을 찾아가는 여행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제주 유배길에서는 그들의 진한 삶의 향기를 느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굵고 낮은 목소리 처음엔 콤플렉스 이젠 인생의 행운”

    “굵고 낮은 목소리 처음엔 콤플렉스 이젠 인생의 행운”

    “목소리 콤플렉스가 컸죠. 제가 중학교 때 변성기를 심하게 앓아서요.” 중저음의 목소리가 척 가라앉아 찻집 천장과 바닥 사이에서 웅웅거렸다. 이런저런 세상사 두루 겪은 30대가 잔뜩 무게 잡은 듯한 목소리다. 인사를 건네며 웃으니 크고 둥그런 눈이 이내 얕은 접시가 엎어진 것처럼 부드럽게 휘어진다. 요즘 대한민국 누나들을 한껏 달뜨게 한다는 예의 그 미소다. 배우 여진구(18)다. 이 멋진 청년은, 아니 이 멋진 청소년은 1997년 8월생, 이제 만 17세 5개월을 넘겼다. 친구들과 축구, 농구하며 정신없이 뛰어다니거나 PC방에 몰려가 함께 게임을 하는 게 마냥 즐거운 나이다. 이제 곧 3학년에 올라가니 과연 1년 뒤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슬며시 입시 걱정도 드는 고등학생이기도 하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여진구를 만났다. 여진구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원 환자 수명을 연기했다. 영화 속에서 ‘미쳐서 갇힌’ 수명이는 세상으로부터 도망쳐 자기 안에 갇힌 채 숨고 싶어 하고, ‘갇혀서 미친’ 승민이(이민기)는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려 한다. 소설가 정유정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목소리 때문에 늘 자신감도 없었고 소극적이었고, 목소리 자체가 콤플렉스였는데 나중에 주변에서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북받치기도 했죠. 이젠 이 목소리가 저한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운 오리새끼가 훗날 백조가 돼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듯 이제 선배 배우들이 부러워하는 ‘미운 오리새끼의 목소리’를 가진 여진구이니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연기와 함께 목소리로 영화를 끌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13년 다큐영화 ‘의궤, 8일간의 축제’에서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여진구는 “시나리오보다 원작 소설을 먼저 읽어서였는지 촬영 초반에 수명이를 연기하면서 많이 경직되기도 하고, 헷갈렸던 것도 같다”면서 “문득 수명이처럼 소설 안에 너무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치자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고 말했다. 벌써 10년의 관록을 가진 배우다.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뒤 영화와 TV를 오가며 쉼없이 찍고 또 찍었다. 2013년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영화계에서 그를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의 한 사람으로 공식 인정한다는 상징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렇지만 여진구의 연기관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그는 “지금껏 연기하면서 아역과 성인 연기를 따로 나누지는 않았다”면서 “그 역할에 몰입하며 분석하고 체화하는 것은 아역이나 성인역이나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단호하다. 하지만 세상의 눈은 그 둘을 분명히 나누는 것 또한 현실임을 그 또한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학교 수업도 빠져야 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급한 마음에 오가는 상소리를 고스란히 들어야 하는 등 영화판의 현실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고 공유하기에는 간극이 크다. 어느 촬영장이건 촬영 기간 동안 아역 배우들에게 부족하게나마 나름의 배려와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아역배우들이 성인배우가 되고픈 이유는 (배려의 대상이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 싶은 열망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선배님들이나 스태프 형, 누나들이 한 명의 배우로 봐주니까 오히려 좋았어요.” 그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고 최대한 몰입해서 연기하는 최고의 작품을 하고 싶은 것이 배우로서 목표”라면서 “연기경력이 쌓여가면서 욕심도 그만큼 늘어날 텐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질문마다 조심스럽게 생각한 뒤 진지하면서도 조리 있게 대답한다. 이미 의젓한 한 사람의 배우다. 그러더니 이내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꼭 연극영화과가 아닌,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일단 지금은 대학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대학생이 되어 대학 캠퍼스를 걸어 보고 싶어요. 그런데 국어, 영어 등 언어영역은 그나마 자신있는데, 수리영역은 어휴….”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카지노 이용 시 자기책임의 원칙과 한계

    판례의 재구성 22회에서는 카지노에서 거액을 잃거나 중독에 빠진 경우에도 이용자의 자기책임의 원칙에 따라 사업주에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책임이 없다고 판결한 대법원 판례(2010다92438)를 소개한다. 해당 판결을 바탕으로 카지노 등 사행행위로 인한 피해와 책임 등에 대한 해설을 민법 분야의 권위자인 윤철홍 숭실대 법학과 교수로부터 듣는다. #. 중소기업 대표까지 지냈던 정모(68)씨는 2003년부터 바카라 게임에 재미를 붙이면서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강원랜드를 드나들었다. 정씨는 ‘병정’(베팅 규정을 피하려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대리 베팅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을 동원해 한 번에 6000만원을 베팅하는 등 하루 제한 베팅 금액을 훌쩍 넘겼다. 도박에 빠져든 정씨 때문에 결국 정씨의 아들은 강원랜드 측에 정씨에 대한 출입을 금지해 달라는 요청서를 보냈다. 그러나 아들은 다음날 출입금지 요청서를 철회했다. 강원랜드 측은 정씨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았고 정씨는 2006년까지 3년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231억원을 탕진했다. 재산을 날리고 나서 정신을 차린 정씨는 2006년 “도박 중독에 빠진 고객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한도를 초과한 베팅을 묵인해 사행성을 부추겼다”며 강원랜드를 상대로 293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스포츠 토토, 강원랜드, 경마 등 법적으로 보장된 사행행위로 발생한 손해의 책임에 대한 판결인 데다 강원랜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7건 진행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민법상 규정된 사행행위에 대한 자기 책임의 원칙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는 하급심과 대법원 상고심의 판단이 엇갈렸다. 1, 2심 재판부는 “강원랜드가 정씨에 대한 보호의무를 위반했다”며 “손실액의 15%인 21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8월 21일 정씨가 강원랜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2010다92438)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개인은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과 결정에 따라 행위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고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는 ‘자기책임의 원칙’은 카지노 이용을 둘러싼 법률관계에도 적용된다”며 “자기 책임의 원칙이 인정되지 않으려면 사업자가 법령상 규제를 어기는 등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없을 정도의 불법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강원랜드가 관련 법령에 정해진 절차를 거쳐 이용자를 출입제한자 명단에 등재하고도 정당한 출입제한 해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도박 중독 상태에 있는 이용자의 카지노 출입을 허용했다면 이용자에 대한 보호의무 위반행위로 평가될 여지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강원랜드가 정씨를 출입제한자로 등록하기도 전에 정씨의 아들이 그 요청을 철회해 정씨에 대한 적법한 출입제한 요청조차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또 대리베팅을 묵인했다는 정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베팅한도액을 제한하는 조치가 과도한 사행성 조장을 막기 위한 것이지 이용자의 재산손실을 막기 위한 규정이 아닌 점 등을 감안하면 보호의무를 위반해 불법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다”며 강원랜드 측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용덕·고영한·김창석·김신·김소영·조희대 대법관은 “이용자의 가족이 출입제한 요청서를 발송한 이상 그 철회 역시 강원랜드가 정한 카지노출입관리지침에 따라 문서로 이뤄져야 한다”며 “정씨의 아들이 전화로 출입제한 요청을 철회하겠다고 한 것은 효력이 없다”며 강원랜드의 불법행위가 성립한다는 취지의 반대 의견을 냈다. 김용덕·조희대 대법관은 또 베팅한도액 제한 규정 위반에 대해서도 “카지노 게임의 베팅한도액 제한 규정을 둔 것은 이용자가 제한된 위험 범위 내에서만 카지노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과도한 재산손실의 위험으로부터 이용자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용자에 대한 보호의무를 위반한 행위로서 불법행위가 성립한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가 날위해 만든 노래” 가사내용 보니 ‘닭살애정’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가 날위해 만든 노래” 가사내용 보니 ‘닭살애정’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가 날위해 만든 노래” 가사내용 보니 ‘닭살애정’ ‘지드래곤 ROD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이자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자신을 위해 만든 노래가 ‘지드래곤 ROD’라고 밝혀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고 자랑했다. 이와 더불어 지드래곤 ROD 가사 내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드래곤 ROD 가사에는 ‘네가 바로 내 기쁨 어린 아이 된 기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지금 너와 내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내가 지루한 현실주의자라면 넌 몽상가, 너 가는 곳이라면 꿈속이라도 쫓아가,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네 약지 손가락 위 엄지만한 다이아 찍고,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 주인이 돼주면 돼, 이건 미친 사랑 노래 넌 그 주인공이 돼주면 돼’라는 달콤한 가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2년 전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눈빛이 정말 멋있다. 내가 잘생겼다고 얘기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는 정말 멋있다”며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예슬은 길었던 공백 기간과 관련해 “연애하면서 지냈다”며 “제일 좋은 때를 보냈다. 테디와 2년간의 연애기간은 무엇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한예슬은 최근 화제를 모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한예슬 테디 첫만남, “전화번호 뭐죠?” 한예슬이 반한 이유는?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테디와의 만남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친구 테디에 첫 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딱 보고 ‘띠용’했다.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눈빛이 정말 멋있다. 내가 잘생겼다고 얘기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는 정말 멋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인인 테디를 언급한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예슬은 “내가 컴백하기까지 테디가 엄청난 지원과 격려, 사랑을 심어줬다. 내가 좋아보인다거나 전과 달라진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다 그 친구 덕분인 것 같았다. 정말 고마운 대상이라서 언급을 했고 키스는 원래 잘 날리는 편”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전신성형을 통해 새로 태어난 사라 역을 맡아 엉뚱 발랄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이 많이 좋아하는 듯”, “한예슬 테디 첫만남..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니 신기해”, “한예슬 테디 첫만남..한예슬 스타일인가보네”, “한예슬 테디 첫만남..좋겠다”, “한예슬 테디 첫만남..부러운 두 사람”, “한예슬 테디 첫만남..당당한 한예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 첫만남-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예슬 테디 첫만남, “딱 보고 ‘띠용’했다” 적극적

    한예슬 테디 첫만남, “딱 보고 ‘띠용’했다” 적극적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테디와의 만남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친구 테디에 첫 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딱 보고 ‘띠용’했다.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인인 테디를 언급한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예슬 테디 첫만남, 한예슬이 먼저 관심 표현

    한예슬 테디 첫만남, 한예슬이 먼저 관심 표현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테디와의 만남을 언급해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남자친구 테디에 첫 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말 크리스마스쯤에 지인들이 모여 저녁을 먹는 모임이 있었다. 그분이 오셨는데 딱 보고 ‘띠용’했다.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인인 테디를 언급한 수상소감에 대해 “상을 받으면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다. 하지만 수상소감을 외워 놓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테디 첫만남-위 기사와 관련 없음)연예팀 chkim@seoul.co.kr
  • 무리뉴 감독, 포르투갈 축구협회 ‘세기의 감독’에 선정

    무리뉴 감독, 포르투갈 축구협회 ‘세기의 감독’에 선정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세기의 감독'에 선정됐다. 과거에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를 이끌던 무리뉴 감독은 2003/2004 챔피언스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유럽에 널리 알렸다. 그 후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며 각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인터 밀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트레블을 차지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수상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포르투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것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며 "당시 포르투에는 9명의 포르투갈 선수들이 있었다. 포르투갈 팀을 이끌고 포르투갈 축구를 위해 차지한 우승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 후 12년 동안 포르투갈을 떠나 있었지만, 떠나 있는 동안에도 나는 늘 내 조국과 포르투갈 축구를 빛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현재 첼시를 이끌고 2014/2015 시즌 EPL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민방위 교육 면제 쉬워져

    민방위 교육 면제 쉬워져

    국민안전처는 민방위 교육을 면제받으려는 경우 지금까지 본인에 한해 신청을 받았지만 가족이나 직장 등에서 대리로, 또는 사후(연내)에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면제 대상은 외국에 3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 중인 사람, 재해 발생 및 발생 우려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력으로 정부에서 지정한 사람, 의료·전기·통신 등 민방위와 관련된 특수기능 소지자로서 정부에서 지정한 사람이다. 나아가 대리·사후 신청도 불가능하면 지방자치단체장 직권으로 처리해 줄 방침이다. 민방위 교육 면제자는 전체 대상자 373만 4000여명 가운데 연간 9만 3000여명에 이른다. 또 평일 오전·오후 민방위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야간·주말 교육을 늘린다. 5년차 이상 대원의 비상소집훈련 일정을 읍·면·동별로 다르게 편성해 교육 일정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하반기 1~4년차 집합교육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한예슬 손키스 받은 테디, 네티즌들 반응보니 ‘부러워’

    한예슬 손키스 받은 테디, 네티즌들 반응보니 ‘부러워’

    배우 한예슬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날렸다. 한편 한예슬과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한 테디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사랑해요 쪽~” 애교폭발에 주상욱 표정보니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사랑해요 쪽~” 애교폭발에 주상욱 표정보니

    SBS 연기대상 한예슬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한예슬이 수상소감에서 연인 테디를 당당하게 언급해 화제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 중인 한예슬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SBS 연기대상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항상 제 연기를 보는 게 쑥스럽다. 언제쯤 제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식구들과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연인 테디를 향해 ‘쪽’ 뽀뽀를 보냈다. 한예슬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주상욱이 크게 웃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한예슬은 이후 MC 이휘재와의 인터뷰에서도 “테디 사랑해요”라며 연인 테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언급은 얼마 전 불거졌던 결별설을 시원하게 일축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테디는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한예슬 테디는 지난 2012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SBS(SBS 연기대상 한예슬, 한예슬 연인 테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더욱 사랑하자”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더욱 사랑하자”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사랑의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 후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날렸다. 한편 한예슬과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한 테디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테디는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2013년 1년 동안의 저작권 수입이 9억 467만원이라고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규 수상소감 “하늘에 있는 아들, 보고 싶다” 아들에게 띄우는 노래

    박영규 수상소감 “하늘에 있는 아들, 보고 싶다” 아들에게 띄우는 노래

    드라마 ‘정도전’에서 활약한 박영규는 31일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에서 김상경과 함께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박영규는 “훌륭한 작품 ‘정도전’을 만났고 훌륭한 PD, 작가를 만나 행운이었다. 개인적으로 최영 역을 맡았던 서인석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박영규는 “이런 좋은 날은 하늘에 있는 우리 아들이 항상 보고 싶다. 그 아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 모습 보여주려 열심히 살고 있다. 내가 열심히 살아 빛이 나면 하늘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다. 이 기분 좋은 상패를 들고 노래 하나를 하겠다”며 아들을 위한 성악 추모곡을 불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더 사랑하자” 애교 발사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에 “더 사랑하자” 애교 발사

    한예슬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항상 제 연기를 보는 게 쑥스럽다. 언제쯤 제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식구들과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수상소감을 시작했다. 한예슬은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쪽’ 뽀뽀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자친구 언급 ‘여배우의 화끈한 소감’ 눈길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자친구 언급 ‘여배우의 화끈한 소감’ 눈길

    배우 한예슬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 중인 한예슬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SBS 연기대상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연인 테디를 향해 ‘쪽’ 뽀뽀를 보냈다. 한예슬 테디는 지난 2012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SB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사랑의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사랑의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내 남친 테디” 사랑의 키스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 후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날렸다. 한편 한예슬과 2013년 5월 연인으로 발전한 테디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테디는 ‘2013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2013년 1년 동안의 저작권 수입이 9억 467만원이라고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향한 폭풍 애정 과시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향한 폭풍 애정 과시

    한예슬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항상 제 연기를 보는 게 쑥스럽다. 언제쯤 제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식구들과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수상소감을 시작했다. 한예슬은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쪽’ 뽀뽀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알콩달콩 커플 ‘수상소감 화제’

    한예슬 테디, 알콩달콩 커플 ‘수상소감 화제’

    배우 한예슬 수상소감이 화제다. 지난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오늘 촬영하다가 왔는데 ‘미녀의 탄생’ 식구들 감사하다. 촬영장에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날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예슬 전지현, 임자있는 스타들 “오늘 자지마~” 과감한 애정표현

    SBS 연기대상 한예슬 전지현, 임자있는 스타들 “오늘 자지마~” 과감한 애정표현

    ‘SBS 연기대상 전지현 애교,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전지현, 한예슬이 사랑을 감추지 않고 표현했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전지현은 “이맘때 방영을 하고 1년 뒤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가장 먼저 박지은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장태유 감독님, 어메이징한 배우 김수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지현은 김수현을 향해 “너 덕이야. 정말 너무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한 뒤 “작품을 할 때마다 많은 관객, 시청자 분들께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 간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끝으로 “사랑하는 남편 최진혁, 문화창고 김선정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지현이 선보인 애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C 이휘재가 10대 스타상을 수상한 전진현에게 “애교가 없을 것 같다. 드라마에 있는 애교 좀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전지현은 “완전 애교 있다”고 대답했다. 이후 MC 이휘재는 배우석을 돌며 인터뷰 하는 도중 전지현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여보 오늘 자지마”라고 특급 애교를 선보여 시상직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날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받은 한예슬도 연인 테디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해 시선을 모았다. 한예슬은 “항상 제 연기를 보는 게 쑥스럽다. 언제쯤 제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싶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식구들과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수상소감을 시작했다. 한예슬은 이어 “남자친구 테디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도 사랑했고 내년에는 더욱 더 사랑하자 우리”라고 말한 뒤 연인 테디를 향해 ‘쪽’ 뽀뽀를 보냈다. 한예슬은 이후 MC 이휘재와의 인터뷰에서도 “테디 사랑해요”라며 연인 테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SBS 연기대상 전지현, 한예슬 연인 테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테디 향해 폭풍애교, “많이 사랑하자 쪽~” 화끈한 수상소감

    한예슬 테디 향해 폭풍애교, “많이 사랑하자 쪽~” 화끈한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자친구 테디에 “더 많이 사랑하자 쪽~” 폭풍애교 SBS 연기대상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를 향해 폭풍애교를 선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SBS 연기대상 2014’이 진행됐다. 이날 MC 이휘재는 을미년 새해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한예슬에게 “2015년도 소망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예슬은 “상에 대한 욕심을 내고 싶다. 그리고 좋은 사랑 이어나가고 싶다”며 “사랑해”라고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었다. 한예슬의 모습에 이휘재는 “테디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예슬은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에도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며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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