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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김대중 평화회의’ 개막

    ‘2025 김대중 평화회의’ 개막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화해·통합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2025 김대중 평화회의’가 24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전남도·목포시·신안군이 공동주최하고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상생 평화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개회식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선 2024년 노벨경제학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스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평화 경제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포용적 사회와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원동력은 민주주의였고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은 포용적 사회를 위해 투쟁하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소개했다. 오후 7시부터는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 ‘오늘의 평화, 이어갈 평화’를 주제로 신형원, 만남 중창단, 코요테, 안성훈, ‘너 나 우리’ 진도다문화합창단 등이 출연한 평화콘서트가 진행됐다.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서는 트럼프 제2기 세계정책과 한반도 정책, 중국의 책임 대국론과 세계평화, 동아시아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 새로운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각국의 석학들이 다양한 논의를 펼친다. 김정호 카이스트대 교수는 25일 ‘지속가능한 기술과 인공지능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주드 랄 페르난도 트리니티칼리지 더블린 교수, 나오미 엔스 LCC 인터네셔널대 교수, 헬렌 스캔론 케이프타운대 교수, 몬티 다타 리치먼드대 교수, 김경묵 와세다대 교수, 김동진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김대중석좌교수 등 세계 각국의 평화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평화 라운드테이블’도 열린다. 특히 이번 평화회의에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5일 현대호텔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방송인 김미화, 김현종 메디치미디어대표가 출연해 김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비화 등을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김대중 대통령을 말한다’를 추진한다. 26일에는 청년 평화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청년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폐회식은 26일 진행되며, 김대중 학술상 및 김대중 논문상 수여식이 열린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이번 평화회의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국민의힘, 영양)이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고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썩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분해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환경은 물론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에서 선도적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미세플라스틱의 위해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기위한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미세플라스틱 저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관련 실태조사 및 관계부서 협조, 미세플라스틱 연구개발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교육 및 홍보, 포상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윤 의원은 “현재 한국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환경부와 식약처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의 저감 및 위해성 평가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속적 기술개발과 관리계획을 실행 중”이라면서 “특히 전국적으로 배달 문화 확산 등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또한 급증하고 있어 경북도의 적극적인 저감 노력과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실질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태계 환경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가 된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오는 10월 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 참석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 참석

    경북도의회(부의장 배진석)은 24일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국회와 지방의회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했으며,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부의장 12명이 함께했으며 국회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열리고 있는 국회 입법박람회의 3대 의제인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국회와 지방의회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국민 앞에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국회와 지방의회가 처음으로 공동선언문을 공식 채택한 자리로, 중앙-지방 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배진석 부의장은 자유발언에서 “기후위기극복·지방소멸 대응·민생경제 활성화는 서로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과제이며,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지역 맞춤형 기후대응 법·제도 정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참여 활성화 등 세 가지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회의장 만나 지방재정 강화·지방의회법 논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회의장 만나 지방재정 강화·지방의회법 논의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재정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을 논의했다.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은 국회가 이틀간 진행하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 프로그램으로, 이날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12명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지방의회의 협력을 모색했다. 최 의장은 “30년 전 지방자치가 본격 실시된 1995년에 지방정부 세입 중 66%, 즉 3분의 2가 지방세 등 자체 수입이었는데, 지금은 자체수입이 37%, 3분의 1 수준으로 나머지 3분의 2는 중앙정부가 주는 교부세와 보조금 그리고 지방채 등 빚으로 충당하고 있다”라며 “재정 측면에서 지방자치는 30년간 후퇴했다. 지방정부가 주민의 복리 증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에 의한 자주적 존재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하청기관으로 전락해 가는 실정”이라고 지방자치가 처한 현실을 전했다. 이어 최 의장은 “현재 지방소비세율 조정, 지방소득세 개편 등 국민의 세금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국회의 입법적인 결단을 요청했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속도를 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지방의회는 이제 정책 심의와 감사권한, 전문인력과 자율적인 조직 운영 등을 독립적인 법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자체 역량을 갖추었다”라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 지방의회법이 만들어져 권한과 책임의 균형, 공개와 참여의 기준을 세워 지방행정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입법으로 제도화해달라”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는 자체 입법안을 성안해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991년 지방의회를 시작으로 1995년 자치단체장도 임명직에서 선출직으로 바뀌면서 지방자치에 있어 굉장히 큰 변화들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데 여전히 지방자치를 끌고 가는 지방의회 권한에 있어서는 많이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지방의원 출신의 최초 국회의장으로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은 전적으로 동감하고 제 숙제이기도 하다”라고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표명했다. 우 의장은 제4대 서울시의원(1995년~1998년)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국 시도의회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지원, 국회-지방의회 회의 정례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국회로 이송되는 건의안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후위기·지방소멸·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와 지방의회가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지방의회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앞으로 국회와 지방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열고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와 함께 특별한 가을여행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와 함께 특별한 가을여행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가 본격 가입 한달여만에 발급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여행주간과 추석 장기연휴를 맞아 디지털관광증 ‘제주 나우다’의 발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같은 수치를 24일 공개했다. 제주 나우다는 제주관광에 멤버십 개념을 도입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주를 찾는 만 14세 이상 내국인 관광객에게 발행된다. 제주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재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한 책임 있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체험시설·식음료·소품숍 등 160여개 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제주공항에 설치된 나우다 부스를 방문해 디지털 관광증을 발급받으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이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제주 나우다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연휴 기간 실제 활용을 늘려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착한가게 이용, 쓰담달리기(플로깅)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탐나는전 사용 등 친환경·지역 상생 활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단순한 할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 기반 멤버십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나우다 플랫폼과 쓰담달리기(플로깅), 고향사랑기부, 탐나는전 등과의 시스템 연결을 추진한다. 또한 지속가능 제주 가치에 부합하는 관광객의 활동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주 사랑 마일리지(가칭)’를 도입할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나우다 가입과 확산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속가능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친환경·지역상생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365일 문여는 체육센터? 마포365구민센터!

    365일 문여는 체육센터? 마포365구민센터!

    “마포구민들이 365일 센터에서 운동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 ‘마포365구민센터’가 오는 11월 정식 개관한다. 센터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 6월 25일 준공해 8월 4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센터 이름에 ‘365’가 들어간 것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는 뜻이다. 센터는 사업비 38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판매시설이, 2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가 있다. 3층은 다목적실과 GX룸, 4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마련했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 풍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을 하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질 것”이라며 웃었다. 멋지게 지어진 센터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2014년 당인리 발전소의 지하화와 함께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확정됐지만, 사업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 했다. 심지어 2022년 착공에 들어갔을 때는 수영장과 풋살장 정도만 지어지는 것으로 계획이 정리가 됐었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박 구청장은 “발전소 인근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상생위원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우나와 지하주차장 등을 추가로 건립했다”면서 “여기에 설계사·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과 건립 공사비를 늘리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어, 최초 설계에서 5260㎡이던 연면적을 7600㎡ 이상으로 키웠지만, 공사비는 늘지 않았다”고 자랑했다. 이를 통해 절약한 공사비는 약 84억원으로 추정된다. 박 청장의 ‘강수’가 통한 것이다. 구는 향후 마포순환열차버스와 연계한 교통 편의 증진 방안을 마련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서울 강남구와 전남 진도군, 교류 확대에 나서

    서울 강남구와 전남 진도군, 교류 확대에 나서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두 의회의 우수 의정 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김형곤·박다미·이성수·손민기 의원이 참석했으며, 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장 및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의회가 서로의 우수 의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뜻을 다질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와 진도군 의회는 24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 전복협회가 참여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전복을 직접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이를 통해 강남구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전복을 가까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어민의 경제 활성화와 도농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진도군의회와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타이어픽, 상생 파트너십 ‘패밀리 매장’ 프로그램 공식 론칭

    타이어픽, 상생 파트너십 ‘패밀리 매장’ 프로그램 공식 론칭

    타이어 전문 플랫폼 타이어픽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모델 ‘패밀리 매장’을 공식 론칭하며 타이어 유통 시장 혁신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가맹 수수료 없이 파트너의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전국 어디서나 신뢰도 높은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밀리 매장’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비용과 핵심 장비 임대료를 지원해 창업 초기 투자 부담을 줄였으며,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 자체 모닝 배송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 및 차량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전문 교육, 마케팅 지원, 전담 매니저를 통한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타이어픽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온라인 고객을 각 패밀리 매장과 연결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점이다. 여기에 분기별 판매 실적에 따른 상품 공급가 할인, 추가 인센티브와 더불어 홍보물, 재고 관리 프로그램 ‘타비스(TAVIS)’가 탑재된 태블릿 PC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타이어픽의 패밀리 매장 모델은 일부 지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안산 1호점과 최근 구리 2호점이 개점해 고객과 점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연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8개 지점 추가 계약이 예정돼 있다. 타이어픽은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 1호점 점주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특히 타이어픽을 통한 온라인 고객 유입이 매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본사의 지원으로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패밀리 매장은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성공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체계적인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타이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열정 있는 파트너들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타이어픽 패밀리 매장 창업 및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타이어픽 또는 블랙서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벨리곰·해피빈 옷 입은 스팸 “앙증맞네”

    벨리곰·해피빈 옷 입은 스팸 “앙증맞네”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186종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엔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추석에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선물세트’를 특별하게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들을 준비했다. 네이버 ‘해피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리곰’ 등과 협업한 스팸 선물세트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돌봄결손아동에게 전달돼 명절의 따듯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다. 2023년 추석부터 대한민국 식품 명인들의 제품을 선보인 상생 선물세트 브랜드 ‘제일명인’도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안성재 셰프가 사용해 유명해진 프리미엄 장류 브랜드 ‘무량수’와 협업해 고추장·간장·된장이 담긴 ‘무량수 전통장 세트’를 출시했다. 한과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명인 개성약과’와 저당 트렌드에 맞춘 ‘제일명인 저당양갱’ 등 디저트류까지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들은 한국 전통 문양을 연상하게 하는 감성적인 패키지로 K-디저트를 선물하고자 하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기념품이나 일상 선물로도 제격이다. 새로운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er)를 론칭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다. ‘구떼’는 프랑스어로 미식이라는 뜻으로, 해외 각지의 미식 경험을 선물세트를 통해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절 스테디셀러 ‘한뿌리’는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힙트레디션’ 트렌드를 반영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뿐 아니라 CJ더마켓을 비롯해 네이버·SSG닷컴· 쿠팡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전복 49%·1등급 한우 34% 할인 판매

    전복 49%·1등급 한우 34% 할인 판매

    우체국쇼핑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할인율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쿠폰 지급,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우수 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2025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행사로 전복(8~9미, 1㎏)을 49% 할인한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국거리·불고기, 1.5㎏)는 34% 할인된 7만 3000원에, 곶감(특, 2.6㎏)도 4만 9900원(38% 할인)에 판다. 또한 김, 사과·배, 한과 등 추석 인기 선물 상품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체국쇼핑은 구매자별 맞춤 혜택을 위해 직접 고를 수 있는 ‘최대 1만원 쿠폰’과 ‘요일별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체국쇼핑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정 수량 상품을 100원에 살 수 있는 ‘단돈 100원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품 구매 후 상품평 작성자에게 세탁기, 에어드레서 등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우체국쇼핑 SNS 이벤트 참여시 인기 간식 상품과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권을 준다. 눈에 띄는 기획전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슈퍼 브랜드위크’에서는 매주 인기 특산물 브랜드 상품을 특별 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석 맞춤 한상 ▲장바구니 물가타파 ▲카드 동봉 선물 ▲고급 포장 선물전 등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고물가에도 부담 없이 좋은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으로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 2000여곳에 40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협력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 공정위 “가맹점주도 ‘노조처럼’ 단체협상” 추진 논란… 프랜차이즈 업계 “경영 위축”

    공정위 “가맹점주도 ‘노조처럼’ 단체협상” 추진 논란… 프랜차이즈 업계 “경영 위축”

    프랜차이즈 본사(가맹본부)와 계약을 맺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에게 노동조합처럼 ‘단체협상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가맹본부의 갑질에 노출된 점주들의 계약 협상력을 키우려는 조치다. 하지만 야당이 반대하는 데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3일 ‘가맹점주 권익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가맹점주는 본부보다 협상력이 약하고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알기 어려운 구조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를 시정하는 것이 가맹점주의 권익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가맹점주 단체 등록제’를 추진한다. 공정위에 등록한 점주 단체에 공적 대표성이 부여된다. ‘가맹점주 단체 협의 의무제’도 도입한다. 점주 단체의 협의 요청을 거부하는 가맹본부는 공정위로부터 제재받게 된다. 대신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의 무분별한 협의 요청에 시달리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도입한다.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협의 거부 가능 ▲점주 단체별 협의 요청 횟수 제한 ▲복수 점주 단체와의 일괄 협의절차 마련 등 조건이 붙는다. 가맹점주의 노동 쟁의를 보장하는 규정은 반영되지 않았다. ‘폐업할 권리’도 강화된다. 공정위는 가맹점주가 과도한 위약금 없이 가맹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도록 가맹사업법에 구체적인 사유·절차 등을 포함한 ‘계약 해지권’을 명문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중도 해지가 계약 준수 원칙에 반하는 사항인 만큼 해지 사유는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다. 가맹점주의 ‘단체협상권’을 강화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지난 4월 국회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정무위원회 180일 등 최장 300일간의 심사 기간이 지나면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내년 2월 국회를 통과하면 공포 후 1년 뒤인 2027년 시행된다.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시행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공정위는 국회 입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 가맹점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가맹점주 측 정종열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자문위원장은 “이른 시일 내에 점주 단체에 단체협상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가맹본부 측을 대표하는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제도 개편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부작용 우려를 고려해 가맹본부와 점주가 상생할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건의했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가맹점주 단체들이 돌아가면서 본사에 협의를 요청하면 경영이 위축될 수 있다며 점주의 협의 요청을 거부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주장한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여러 노동조합이 교섭창구 단일화를 거쳐 사용자와 협상하듯 여러 가맹점주 단체와 동시에 협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K-돌봄인재 양성의 허브 ‘서정대’,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K-돌봄인재 양성의 허브 ‘서정대’,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

    경기 양주시 서정대학교가 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지정돼 국가 돌봄 인력 양성의 중책을 맡았다. 서정대는 지난 22일 법무부 주관으로 열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증 수여식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 1위인 서정대는 국내 최초로 학위과정(D-2) 유학생 신분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외국인 전문 돌봄 인력 양성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서 서정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기관 ▲TOPIK IBT 공식 시험장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서정대 K-돌봄 전략의 핵심은 경기도 및 양주시와의 상생으로,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청사진과 맞닿아 있다. 서정대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노인요양시설 65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현장실습은 물론 졸업 후 취업과 정주로 직결되는 ‘원스톱(One-Stop)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서정대는 양주시와 ‘돌봄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맞춤형 취업 박람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양성된 인재가 경기도와 양주시의 핵심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상생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서정대학교가 단순히 교육기관을 넘어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부여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수년간 쌓아온 외국인 유학생 교육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국내 최초 D-2 유학생 합격자 배출이라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인력 공급이 아닌, 따뜻한 공감 능력과 다문화적 소양을 갖춘 진정한 ‘K-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며, “졸업생들이 지역 돌봄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덧붙였다.
  • 포스코 노사,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 구매

    포스코 노사,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 구매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이 23일 광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포스코 노사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가결된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전 직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 노사는 이어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을 비롯 포항사랑상품권 37억 8000만원과 수도권 근무 직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억원 등 약 77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정인화 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기업과 노동조합,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이 될 것이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행사를 추진해주신 포스코 노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은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는 포스코 노사가 함께 K-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용산구상공회 주최로 열리는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역 내 중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재화, 의류, 공예품 등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한 충북 제천시 등 7개 자매시·군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사과, 꿀, 한과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상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또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인공지능(AI) 솜사탕 자판기 ▲풍선공예 ▲라탄공예 ▲3D펜 그리기 등으로 열린다.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이도진, 스페이스A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다. ‘우리누리 풍물단’과 ‘춤추는 난타’ 주민공연, ▲퓨전국악 ▲탭댄스 등 버스킹도 무대에 오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상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인, 주민 등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제철 과일·명절 선물 세트 등 저렴하게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제철 과일·명절 선물 세트 등 저렴하게

    서울 양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진행한다. 구는 매년 자매결연 지역과 우호 협력 지자체 등의 우수 특산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높였다.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각지의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7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하며, 농·축·수산물, 제철 과일, 명절 선물 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11개 지자체에서 17곳의 업체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경기 가평군의 잣, 경북 경산시의 인절미, 전북 부안군의 새우젓 등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1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되며, 관내만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자율 포장 부스도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에게 품질 좋은 명절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상생 금융’…서구 소상공인 숨통

    광주은행 ‘상생 금융’…서구 소상공인 숨통

    광주은행이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서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 금융 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통한 자금지원을 확대해 경영 불안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광주은행은 앞서 지난 2월 1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 2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이를 기반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62억5,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광주 서구는 최대 연 5.0%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해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광주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가운데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상가를 우선 고려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기침체로 신음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하철 공사로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상생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것’ 절대 전자렌지 넣지 마세요”…심장병·불임까지 평생 병들어

    “‘이것’ 절대 전자렌지 넣지 마세요”…심장병·불임까지 평생 병들어

    어린 시절 플라스틱 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성인이 돼서도 심장병과 불임, 천식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의대 연구진은 플라스틱 속 화학물질이 호르몬을 교란하고 뇌 발달을 저해해 지능지수(IQ) 저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대 랑곤 헬스 연구진은 플라스틱 관련 최신 연구 수백 편을 검토한 결과를 지난 21일 국제 학술지 ‘랜싯 아동·청소년 건강’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수천 명의 임신부와 태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플라스틱에 포함된 독성 화학물질들이 심장병, 비만, 불임, 천식 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 프탈레이트, 단단하게 만드는 비스페놀, 열과 물을 차단하는 과불화알킬물질(PFAS) 등 3가지 화학물질이다. 연구를 주도한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소아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플라스틱이 어린 시절 발생한 만성질환을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지속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자녀들의 건강한 삶과 장수를 바란다면 이러한 화학물질 사용 제한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이들 화학물질은 음식 포장재, 화장품, 영수증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거나 가열하거나 화학 처리할 때 미세플라스틱과 나노입자가 방출돼 우리 몸에 들어온다. 플라스틱 화학물질은 몸 전체 조직에 과도한 면역 반응인 염증을 일으키고, 여러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뇌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쳐 여러 연구에서 어린 시절 노출이 지능지수 저하와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같은 신경발달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됐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트라산데 교수는 “부모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들의 플라스틱 노출을 제한할 수 있는 안전하고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꾸고, 플라스틱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들이 명확한 지침을 제공해 부모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고 더 안전한 선택지로 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책 차원에서는 특히 건강 격차가 심각한 저소득 지역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는 더 엄격한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플라스틱이 소아 의료 분야에서 조산아용 인공호흡기와 수유관, 천식 아동용 분무기, 감염 확산 방지 마스크 등에 필수적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의료 분야에서의 플라스틱 필요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의 불필요한 사용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투명·책임성 기반으로 시민 소통 강화[공기업 경영대상]

    투명·책임성 기반으로 시민 소통 강화[공기업 경영대상]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단순한 도시개발 사업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비전으로 삼아 경영투명성 강화, 시민과의 소통 확대, 공정한 업무 수행, ESG 체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안전사고 제로와 부패 비리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공기업 운영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나섰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과 ESG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경영을 실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상생과 시민안전 강화가 핵심이었다. 성남 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였고,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기부와 봉사활동 확산 등도 활발히 이어졌다. 시민 안전 캠페인,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투명성과 신뢰 경영을 강화했다. 윤리·준법 경영을 강화하고 내부 통제와 평가 지표를 개선해 책임 있는 공기업 운영을 정착시킨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희석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민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성과가 공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자금 조달 지원… 자생력 도와[공기업 경영대상]

    소상공인 자금 조달 지원… 자생력 도와[공기업 경영대상]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에서 ‘지역상생경영 우수상’을 받았다. 재단은 1999년 출범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해 온 핵심 기관이다. 단순한 보증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정보 제공과 교육,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대표 성과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자영업자 마이너스 대출 특별 보증’이다. 이는 중·저신용 자영업자가 낮은 금리로 상시 인출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상금 보증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운영 자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상반기 기준 2만여명이 참여해 2000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조기 소진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해 추가 재원도 확보했다. 카드론 등 고금리 대출을 대신해 약 737억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거두는 성과도 냈다. 재단은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타 지역 보증 이력자 신규 보증 제한’과 같은 불합리한 규제 철폐를 추진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였다. 지난해에는 부실채권 회수 실적 전국 1위를 기록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를 유지하며 7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소상공인 종합 지원 성과도 눈에 띈다. 최근 3년간 약 6만명이 멘토링과 컨설팅 등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종합 지원을 받은 업체는 보증만 받은 업체보다 매출은 5.4%포인트, 신용도는 3.8%포인트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것이다. 재단은 지난해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여러 정부 포상도 받았다.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도 5년 연속 ‘가’ 등급을 받기도 했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지원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찾아가는 보상·분양 서비스 ‘만족도↑’[공기업 경영대상]

    찾아가는 보상·분양 서비스 ‘만족도↑’[공기업 경영대상]

    충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가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받았다.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개발공사는 찾아가는 보상·분양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장거리 거주 고객들을 위해 출장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신규 공동주택사업 추진 시에는 지역 전문가, 시민사회, 지방의회, 주민 등으로 지역사회 의견수렴 대표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음성 휴먼 스마트 밸리 조성사업의 경우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이다.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선임기능대리인제와 근로자가 위험요인을 발굴해 작업 중지를 요구할 수 있는 근로자 작업중지권도 시행 중이다. 안전건의함도 운영한다.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도모를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 기업 등의 판로지원 및 시장 진입을 위해 상생지원관 제도도 도입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자녀 가정 사랑의 집 짓기 사업도 벌인다. 지난해 영동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주거복지협동조합 등과 손잡고 영동군의 9남매 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충북지역의 잊힌 위인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도 전개한다.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선시대 문신인 최명길 선생과 그의 손자인 최석정 선생의 묘소를 정비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계약 사전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연간 동일 업체 5회 이하로 제한하는 수의계약 상한제도도 도입했다. 이런 노력 등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창사 이래 최고점인 88.5점을 받았다. 지난해 전화 친절도 조사에선 전년보다 1.08점 높은 92.88점을 기록했다.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혁신·현장·섬김·열린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도민행복지수를 높이는 으뜸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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