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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손보사 ‘갑질’ 조사에 정면충돌

    중기부, 손보사 ‘갑질’ 조사에 정면충돌

    중기부 “자동차 수리비 제대로 안 줘” 정비업체 지급 내역 등 자료제출 요구 손보사 “무슨 권한으로 현장조사하나” 과태료 처분 나오면 행정소송 나설 듯중소벤처기업부와 손해보험사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기부는 손보사를 상대로 ‘차 수리비 갑질’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에 처음으로 나섰다. 반면 손보업계는 조사 권한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선다. 자칫 법정 공방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 10일 중기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4일 KB손해보험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하려다 보험사의 거부로 무산됐다. 이에 앞서 중기부의 자료 제출 요구에 손보사들은 정비업체 현황과 같은 기초자료만 건네 주고 수리비 지급 내역을 포함한 영업자료는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보험사 점검은 금융 당국이나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이뤄져 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조사를 손보사들이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법 40조에는 수탁·위탁 거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중기부는 대기업에 자료를 요구하고 공무원은 사무소에 출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보험사가 정비업체에 주기로 된 수리비를 덜 주거나 늦게 주고 있다는 제보가 쏟아졌다”면서 “양측이 사전에 수리 비용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수위탁 관계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국 정비업체 6000여곳 중 4000여곳은 손보사와 계약을 맺고 영업 중이다. 한 정비업체 관계자는 “보험사가 말 잘 듣는 정비업체만 우수 협력업체로 지정하고 일감을 몰아주는 일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손보사들은 정비업체에 수리비를 직접 주는 것은 소비자 편의를 위한 것일 뿐 수탁·위탁 거래의 근거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정비업체가 수리비 내역을 보험사에 보내고 직접 보험금을 받기 때문에 소비자가 중간에서 입금·송금을 하는 불편을 덜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수리비가 적정한지 여부를 따지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것은 보험사의 기본 의무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면서 “정비업체 요구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 소비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한 보험사들은 과태료 처분이 나올 경우 행정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반대로 보험사를 상대로 한 중기부의 조사 권한이 법원에서 인정되면 향후 보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이번 조사를 주도한 중기부 거래환경개선과도 청에서 부로 승격되면서 새롭게 만들어졌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위례신도시 행정협의회 다음 달부터 가동

    경기 성남시와 하남시, 서울시 송파구 등 3개 지자체로 나뉜 탓에 생활권-행정구역 불일치로 불편을 겪는 위례신도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협의회가 다음 달부터 가동된다. 6일 성남시에 따르면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는 경기지사, 서울시장, 성남시장, 하남시장, 송파구청장 등으로 구성되며 경기지사와 서울시장이 2년마다 돌아가며 회장을 맡는다. 협의 사항 자문을 위해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국민권익위원회·LH 관계자들을 특별회원으로 둔다. 협의회는 위례신도시의 광역대중교통 사무의 협의·조정, 도서관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이용, 공론조사 등을 통한 주민참여 보장,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의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협의 안건은 위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5개 광역·기초지자체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규약 동의요구안을 지방의회에 제출해 이미 처리했거나 이달 안에 처리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경우 이달 임시회(7∼11일)에서 동의요구안이 통과되는 대로 고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가 성남·하남·송파구로 삼분되며 광역버스 노선 신설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문제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달 말까지 동의요구안이 지방의회에서 모두 처리되면 다음 달부터 행정협의회가 본격 운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5년 말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의 전체 면적은 675만3000㎡로 3개 지자체별로 차지하는 면적은 성남시 278만7000㎡(41.3%), 송파구 257만1000㎡(38.1%), 하남시 139만5000㎡(20.6%) 등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자치광장] 셋으로 나뉜 위례신도시, 상생의 길로/박성수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셋으로 나뉜 위례신도시, 상생의 길로/박성수 송파구청장

    “길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는데도 쓰레기봉투를 사러 멀리까지 나갔다 와야 해 너무 불편합니다.” 2017년 8월 20일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하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례신도시 주민이 직접 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상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면적 6.753㎢, 4만 5257호 규모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는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행정구역은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시, 하남시 등 세 개로 쪼개져 있다. 이 때문에 근방에 위치한 편의점이라도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쓰레기봉투를 살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뿐 아니라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대중교통이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과 도서관, 문화시설 등의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도 문제였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간 이해관계를 고려해 문제를 해결할 구심점이 없었다. 주민이 우선이 돼야 하지만 ‘관(官)이 먼저’인 상황이었다. 지난해 7월 송파구청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위례신도시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나섰다. 우선 송파구 자체 태스크포스(TF) 조직인 ‘위례신도시 현안해결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위례신도시 주민과 만나 해결해야 할 30여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전 청장 시절인 2017년 서울시·경기도·성남시·하남시 등 4개의 다른 지자체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당을 넘어 공동협력의 길을 모색했다. 지난 1월에는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5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될 협의회에서는 주민이 살기 편한 위례신도시를 위해 힘을 모은다. 위례신사선·위례과천선 신설과 트램 설치, 버스노선 확충, 대규모 도서관 건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사항을 놓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미 소정의 결실도 이뤘다. 앞서 지적된 쓰레기봉투 문제는 해결됐다. 동네 편의점에서는 세 행정구역의 쓰레기봉투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또 행정구역에 상관없이 쓰레기봉투를 수거하고 있다. 생활권·행정구역 불일치로 불편을 겪는 곳이 전국에 10여곳에 이른다. 관 위주 시각을 주민 우선 시각으로 바꾼 위례신도시의 사례가 하나의 혜안이 되길 바란다.
  • SK하이닉스, 용인시에 반도체 투자의향서 제출…120조 투자

    SK하이닉스, 용인시에 반도체 투자의향서 제출…120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앞으로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할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 입지로 경기 용인을 선택했다. 정부와 최종 조율을 거쳐야 하지만 인재확보, 수도권, 기존 반도체 사업장과의 연계 강화 등에서 유리한 용인으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닉스는 그동안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경북 구미 등을 놓고 고심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전날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50여개 장비, 소재 등 협력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대형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약 135만평)에 초대형 반도체 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정부와 SK하이닉스의 협력으로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기로 결정된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SK하이닉스의 기존 공장이 있는 이천, 청주를 비롯해 구미, 천안, 용인 등이 저마다 각종 혜택을 제시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서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분권화 등의 ‘정치논리’까지 개입하며 유치경쟁이 변질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결국 SK하이닉스는 장고끝에 최종적으로 용인 부지를 선택했다. SK하이닉스가 용인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외 반도체 관련 인재들이 수도권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기흥·평택사업장과도 가까워 국내 협력업체들의 사업 협력성이 높아지고 전력·용수 등의 인프라 구축도 수월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용인시에 제출된 투자의향서가 받아들여질 경우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120조원을 투자해 4개의 반도체 팹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국내외 협력사와 시너지 창출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10년간 1조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상생펀드 조성에 3000억원, 인공지능 기반 상생협력센터 설립에 6380억원,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등에 2800억원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 토대”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신년 간담회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 토대”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신년 간담회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협력사 모임인 ‘협력회’ 임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 성과와 올해 계획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 생산성이 상생의 토대”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협력회 임원들은 “협력사들도 경쟁력에 대해 공유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높여 가야 한다”고 화답했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말에도 98개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상생협력을 강조했으며, 올해는 직접 협력업체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회사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동안 국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을 해외 진출 협력사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라인 자동화,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이 핵심이다. 회사 관계자는 “400억원을 조성해 협력사에 무이자 대출을 하는 동시에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협력사가 해외에 진출할 때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법률 자문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융·복합 시대를 맞아 협력사가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LG전자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협력사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사출성형, 채권관리, 채용면접기법 등 협력사 경영·생산성·품질역량 강화에 필요한 과목 73개로 이뤄져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증제 도입 4년 만에 국산차 대체부품 첫 출시

    가격 65% 수준… 수리비 부담 줄 듯 정부가 인증한 국산 자동차의 대체부품(인증품)이 오는 14일 처음으로 출시된다. 순정품(OEM 부품)과 성능은 유사하면서 가격은 65% 수준으로 저렴해 소비자의 차량 수리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 창원금속공업이 지난달 현대차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펜더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펜더는 운전자들이 사고로 빈번히 수리하는 외장 부품 중 하나다. 국산차 대체부품에 대한 인증이 이뤄진 것은 국토부가 2015년 1월 인증제를 도입한 지 4년 만이다. 인증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에서 부품을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출시되는 인증품은 자동차 제조사가 사용한 순정품과 성능이 거의 비슷하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물성시험 등 9개 항목을 시험한 결과 부품 두께와 실차 조립 등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 인장 강도는 순정품보다 오히려 더 높게 측정됐다. 인증품 가격은 BMW, 벤츠 등 수입차 인증품과 유사하게 순정품의 65%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도 소비자가 대체 부품을 선택해 수리하는 경우 순정품 가격의 25%를 현금으로 환급하는 보험상품 특약을 출시했다. 이상일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인증품 출시로 소비자들은 우수한 품질의 인증품을 낮은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완성차와 부품업계 간 상생협력을 유도해 인증품을 다양하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준’ 개정

    신규 특허는 관리역량을, 갱신평가는 상생협력 비중이 확대되는 등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준이 개정됐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세관에서 2019년 1차 회의를 열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 평가기준 개선안을 의결했다. 특허심사 평가기준은 기획재정부 면세점 제도개선TF와 관세청의 관세행정 혁신TF의 개선 요구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은 신규 특허와 갱신평가, 입·출국장 면세점과 시내면세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 각 특성을 반영해 평가기준의 적합성을 강화했다. 신규 특허는 보세구역 관리역량의 배점을 높이는 대신 갱신평가는 상생협력분야 비중을 높여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공약이행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입·출국장 면세점은 관리역량과 경영능력, 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권자의 평가결과 반영점수를 기존 500점에서 250점으로 낮췄다. 중소·중견 면세점은 초기 투자비용 등 재무평가 비중을 높이고 관광 및 상생 분야의 배점을 축소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소비자 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 분야를 평가기준에 추가하는 대신 중복되거나 변별력이 떨어지는 중소·중견기업 제품 다양화 방안의 적정성 항목 등을 삭제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SK이노베이션, 66개 협력사에 상생기금 23억 전달

    SK이노베이션, 66개 협력사에 상생기금 23억 전달

    SK이노베이션은 28일 SK 울산CLX 하모니홀에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열고 ‘1% 행복나눔 기금’ 23억 6000만원을 66개 협력사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직원의 ‘기본급 1%’와 회사의 기부금 등을 꾸준히 모아 조성한 47억 2000만원의 절반 규모다. 앞서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7년 9월 임단협에서 구성원의 기본급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 중 절반을 협력사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정묵 노조위원장과 협력사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은 협력사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면서 “협력사와의 행복 파트너십은 안정적인 조업을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 행복나눔 기금 제도는 더불어 사는 문화를 안착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노조는 회사와 협력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력사 대표로 참가한 강종수 제이콘 대표는 “기부금은 협력사 구성원의 처우 개선에 도움을 주고, SK와 함께 일하는 것에 자긍심을 심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미세먼지 차단숲 32곳·바람길숲 11곳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32곳·바람길숲 11곳 조성

    태양광·풍력 개발 ‘계획입지제도’ 도입올해 도시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완화 등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32곳(60㏊)과 맑은 공기 공급을 위한 바람길숲 11곳이 조성된다. 남북한 호혜적 협력 방안으로 조림·산림 복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숲속의 대한민국’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숲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심뿐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등 배출이 많은 지역 32곳에 숲을 조성한다. 숲은 조성 단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기능에 맞게 수종과 구조 등을 정하기로 했다. 산지 태양광·풍력 에너지 개발 때 위치와 바람, 국유림 포함 비율 등을 감안해 허가하는 ‘계획입지제도’가 도입된다. 산림생물다양성의 체계적 관리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해 말 기준 15만 2000㏊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2030년 30만㏊로 확대하고, ‘100대 명산’의 폐기물 처리에도 나선다.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그동안 개별 관리하던 산림 재해를 통합 관리하는 ‘산림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북협력의 마중물인 산림 협력도 확대한다. 온실가스 감축 등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강원 고성군에 연간 100만그루 생산이 가능한 평화양묘장 조성과 북측의 적합수종 종자 채취·저장, 발아·양묘 시험을 병행한다. 민간과 지자체 차원의 협력·교류 지원을 위한 컨설팅도 수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은수미 시장 판교트램 2차 평가 발표자로 나선다

    은수미 시장 판교트램 2차 평가 발표자로 나선다

    경기 성남시는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공모 사업 2차 발표평가에 은수미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표평가 항목은 재원조달방안을 비롯한 사업추진 시행의 적정성과 실증노선 투자계획 지원방안 등이다.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공모 사업 1차 후보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성남,부산,수원시 등 3개 지자체로서 2차발표 평가 60점과 현장실사 40점을 거쳐 최종 1개 지자체가 선정되며 결과는 25일 현장실사 완료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2월 14일 판교역부터 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2.0㎞ 구간을 실증사업 제안노선으로 제출했다. 제안노선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연장 13.7km의 일부 노선으로 총 사업비는 447억원이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모내용에 제시한데로 트램 차량 3편성(1편성 당 5량) 이상, 관제실, 변전, 충전 설비 등을 갖춘 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3개소 이상, 교차로 2개소 이상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제안서에 담았다. 시는 실증노선을 비롯한 연계노선이 경제적 타당성이 1.0이상이고 차선이 8차로 이상이며 도로 중앙에 트램부지가 확보되어 있는 등 실증사업이 용이 한 점, 재정 자립도가 높아 재원 조달에 문제가 없는 점, 시민, 환경단체, 시의회에서 트램 도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등 트램 도입 시 시민과의 갈등요인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트램 실증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110억원이 지원된다. 첨단혁신클러스터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는 2016년 기준 1306개사에 7만4738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수단 부족으로 특히 출퇴근 시에 근로자 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입주를 시작하였고, 앞으로 계획 중에 있는 판교 제3테크노밸리의 입주가 완료되면 20 여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게 되나 대중교통 불편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대량 수송이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트램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4년부터 ‘신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판교 트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하는 등 트램 도입을 추진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는 오랜 기간 동안 트램 도입을 준비하여 왔으며 트램 도입 시 판교테크노밸리와 제2ㆍ제3 테크노밸리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간의 연계성 확대 등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게임, 관광, 문화, 산업 분야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남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We포럼은 성남시의 트램 실증노선 1차 평가 선정을 환영하며, 트램 유치를 위해 포럼에 속한 위원회는 물론 판교 지역 주민, 기업, 근무자, 공공기관, 협회 등 참여를 판교We포럼에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24일 밝혔다. 판교We포럼은 ‘우리가 판교를 위하자’ 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위원회문화교류위원회, 공유경제위원회 , 4차산업위원회, 엔젤클럽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농식품부-대한상의 설 앞두고 우리 농산물 소비 캠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설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18일 농식품부는 대한상의와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설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 식품명인제품 등 318개 품목이 수록됐다. 이날 대한상의회관에는 ‘우리 농식품 홍보관’을 설치해 대한상의 직원과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와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또 지역상의에서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역본부와 함께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는 사람은 물론, 우리 농촌도 함께 웃게 될 것”이라며 “명절 우리 농식품 선물하기와 같은 좋은 사례가 쌓이면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의전비서관 윤순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정영주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청장실 비서관 이기헌△쇼핑몰기획과장 이형식 ■한국재정정보원 ◇본부장△이(e)나라도움운영본부장 유근필△정보보호본부장 김태규 ◇부장△운영지원부장 오재호△디브레인(dBrain)기획부장 노승두△시스템운영1부장 김명자△시스템운영2부장 이재정△시스템운영3부장 우광일△국고보조금관리부장 윤장원△e나라도움지원부장 김영수△정보보안기획부장 장현철△보안시스템운영부장 유달영△재정경제사이버안전센터장 홍학의△재정정보활용부장 남상욱 ■제주지방경찰청 ◇경정 승진△지방청 112상황실 김완선△〃 수사과 강귀봉△해안경비단 강성민△동부서 여성청소년과 송택근△서부서 112상황실 최인국△서귀포서 생활안전과 공태주◇경감 승진△지방청 수사과 현덕진△해안경비단 정석범△〃 정진복△〃 황재윤△서부서 경비교통과 김영철△서귀포서 중동지구대 김경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정 승진△ 지방청 상황관리팀장 박성민△제주서 수사과장 오한천 ◇경정 전보△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 백종대△〃해양안전계장 서봉환△〃상황관리팀장 박민철△제주서 경비구조과장 정동욱△〃해양안전과장 김지명△〃3002함장 고동수△〃3012함장 박경채△〃1505함장 전성권△서귀포서 해양안전과장 박원부△〃수사과장 부대영△〃3006함장 최종집 ■코트라 △부사장겸 경영지원본부장 김종춘△경제통상협력본부장 김상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영업본부장 오지현 ■재외동포재단 △감사실장 이훈용△연구소통부장 김봉섭△한상사업부장 한광수△기획실장 겸 서울사무소장 박종환△차세대사업부장 조형재 ■국립공원공단 ◇본부장급 전보△혁신지원본부장 김종완△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나공주 ◇본사 처·실장급 전보△행정처장 김두한△시설처장 이재원△홍보실장 손영임△상생협력실장 허영범 ◇1급 승진 및 전보△탐방복지처장 문명근△재난안전처장 양해승 ◇2급 승진 및 전보△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이기석△행정처 노사협력부장 박경근△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신정태△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이진철△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영준 ◇본사 부장급 전보△공원환경처 공원계획부장 남태한△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홍성광△시설처 공원시설부장 임철진△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오민석△기획예산처 일차리창출부장 안길선△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정장방△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김현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안동순△감사실 감사기획부장 유상형 ◇공원사무소장급 전보△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김임규△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수△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윤덕구△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경출△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이용민△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용상△북한산생태탐방원장 김영래△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신창호△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서인교△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규성△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송형철△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이천규△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최병기△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주홍준△종복원기술원장 강재구△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지리산생태탐방원장 황규태△설악산생태탐방원장 한진섭
  • 산불예방 위해 손잡은 영호남 섬진강 이웃 면

    산불예방 위해 손잡은 영호남 섬진강 이웃 면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는 영·호남 두 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과 전남 광양시 다압면은 17일 화개면 사무소에서 이날 오전 11시 두 지역 면장과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공동감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화개면과 다압면은 업무협약을 통해 섬진강을 경계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상호지역에서 산불발생 위험요인 및 산불발생 상황을 발견했을 때 신속히 통보하는 등 초동진화 및 피해 최소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두 면 소속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비상연락망을 교환해 신속한 연락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 두 면은 서로 원활한 업무협조와 상호 지원을 통해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 지원을 요청하면 우선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성기일 화개면장과 유관표 다압면장은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화개면과 다압면은 섬진강을 중간에 두고 마주보며 이웃해 있어 상대편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거나 산불 위험요인이 생겼을 때 빨리 발견할 수 있다. 두 면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불감시를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할 수 있어 겨울·봄철 산불 예방활동 및 대응능력이 강화되고 산불이 났을 때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두 지역 산림 면적은 지리산을 끼고 있는 화개면은 1만 2000㏊, 다압면은 5000㏊이다. 산림면적이 넓은 화개면 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이 13명, 다압면 지역에는 4명이 11월 1일 부터 이듬해 5월 15일 까지 근무하면 산불감시활동 한다.성기일 화개면장은 “섬진강 이웃 사촌 두 면의 산불감시 업무협약이 산불예방·감시 협력은 물론 영·호남 교류 및 상생협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019년도 예산심사 중 다문화가족 방문교사 처우개선비 삭감사실 없음

    영하 10도 혹한의 날씨에도 다문화가족 방문교사 처우개선비 확보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칼바람이 부는 출근시간대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 시청 공무원들은 “금년도 예산은 이미 지난해 12월1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지금에 와서 예산편성권이 없는 의회에서 관련 예산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 하다”는 불멘소리도 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 방문교사께서 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것은 서울시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의회로 책임을 전가한 무책임한 답변 때문에 시작된 것”임을 지적하였다. 김인호 의원에 따르면,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35조 7,843억원의 ’19년도 예산안에는 불과 2억 4,000만원인 다문화가족 방문교사 처우개선비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시가 미처 예산안에 포함시키지 못한 다문화가족 방문교사 처우개선비를 관련 상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의 예산심사 과정 중 의원발의형식으로 서울시에 증액을 요구하였으나 서울시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최종 제출한 의견에는 의회의 증액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출하였다는 것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수용곤란’ 의견을 제출한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에서 포괄임금제 가이드라인을 수립중이고, ’19년도 상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어 가이드라인에 따라 급여와 수당을 전면 조정할 필요가 있어 의회의 증액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출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추경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까지 덧붙였다는 점에서 당초부터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사 처우개선비(2억 4,000만원)를 편성할 의사가 없었다는 의견이다. 김인호 의원은 사실관계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서울시(외국인다문화담당관)가 민원인에게 답변한 내용에는 “2019년도부터 처우개선비 지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최종단계인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외되었다.”고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답변한 것은 자신들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그 책임을 시의회로 전가시킨 상식 밖의 행동일 수밖에 없고, 공무원으로서 최소한의 직업윤리 마저 없는 행태임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이 민원인께 회신한 내용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이루어 놓은 상생협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일 수밖에 없어 사실관계를 왜곡한 책임에 대해 2월말 개회되는 임시회에서 집중 질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장재원△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김우기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장관비서관 김영옥 직무파견(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유정미 ◇과장급 전보 △성별영향평가과장 박정애△청소년정책과장 최은주△청소년활동진흥과장 장석준△청소년활동안전과장 박선옥△청소년자립지원과장 황우정△가족지원과장 조신숙△권익지원과장 류기옥 ■한국전력공사 ◇1(나)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조사팀장 김문선△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최현근△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김건중△상생협력처 갈등조정실장 서정욱△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최명호△자재처 구매실장 김제동△에너지신사업처 신사업기획실장 한규완△신사업개발실장 이중호△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한경남△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박동환△도서전력실장 박희영△한국해상풍력 파견 심은보△영업운영처 영업운영실장 박무흥△영업계획처 요금정책실장 신경휴△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준오△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전시식△계통계획처 동북아연계실장 송호승△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서철수△송변전운영처 변전운영실장 김병헌△신송전사업처 신송전건설실장 김종채△변환건설실장 이명희△해외사업관리처 사업운영실장 김상문△멕시코노르떼법인장 정재완△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1실장 이정호 화력개발2실장 이현찬△해외발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채호성△해외원전사업처 원전계약금융실장 전찬혁△UAE원전건설처 계약관리실장 이달훈 ◇남서울본부 △기획관리실장 황상호△전력사업처장 금병선△구로금천지사장 왕윤찬△서초지사장 손덕기△동서울전력지사장 곽희섭 ◇인천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종희△서인천지사장 정보용△강화지사장 이완희 ◇경기북부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일권△전력사업처장 주낙경△전력관리처장 박윤석△구리지사장 김준연△포천지사장 박준락△양평지사장 이성식△남양주지사장 김영환△동두천지사장 이경윤△가평지사장 류규현△구리전력지사장 최선식△고양전력지사장 장인덕 ◇경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유용△전력사업처장 황영익△화성지사장 김종명△광주지사장 정창진△서수원지사장 황익구△서용인지사장 노관래△안성지사장 조성훈△이천지사장 채기묵△서평택지사장 최경영△동용인지사장 성현식△여주지사장 채준수△하남지사장 강병연△군포전력지사장 이상원△평택전력지사장 김영기 ◇강원본부 △기획관리실장 남해춘△홍천지사장 김상현△속초지사장 김채현 ◇충북본부 △기획관리실장 허봉일△전력사업처장 방삼진△충주지사장 이재수△제천지사장 최재창△음성지사장 박경수 ◇대전세종충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조원장△전력사업처장 정낙헌△아산지사장 설규환△서대전지사장 안윤근△세종지사장 조석철△당진지사장 김성일△보령지사장 오재신△논산지사장 안용진△홍성지사장 윤규원△태안지사장 권영대△부여지사장 장승복△예산지사장 백종목△금산지사장 김기호 ◇전북본부 △기획관리실장 임종삼△전력사업처장 김영일△군산지사장 이철호△남전주지사장 김선안△김제지사장 라영균△정읍지사장 김주성△고창지사장 임한우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정춘택△순천지사장 김종필△광산지사장 이용덕△서광주지사장 박득원△목포지사장 김흥택△나주지사장 박원근△해남지사장 최홍숙△영암지사장 문창희△화순지사장 유태봉△광양지사장 박영제△보성지사장 신영대△무안지사장 김윤철△순천전력지사장 황인목△강진전력지사장 한양주 ◇대구본부 △전력사업처장 유두진△김천지사장 조성대△칠곡지사장 박홍렬△포항전력지사장 윤성곤 ◇경북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진곤△전력사업처장 나재학△전력관리처장 서문철△상주지사장 최상조△영주지사장 김치구△의성지사장 허영욱△문경지사장 진용섭 ◇부산울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영광△전력사업처장 이정렬△중부산지사장 김태환△북부산지사장 김경호△서부산지사장 김관봉△북부산전력지사장 임정갑△동부산전력지사장 박태군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지상호△마산지사장 김상노△사천지사장 한명철△거창지사장 전영준△함안지사장 손영규△창녕지사장 조하연 ◇제주본부 △기획관리실장 김기형 ◇사옥건설처 △사옥설계실장 유재용 ◇경인건설본부 △동서계통건설실장 박세형 ◇중부건설본부 △설계실장 민병문△건설환경실장 김상영△전북건설지사장 최영성△광주전남건설지사장 손홍철 ◇남부건설본부 △대구경북건설지사장 김재군 ■서울문화재단 ◇전보 △제휴협력실장 한지연△혁신감사실장 김해보△경영기획실장 김필국△예술창작본부장 임미혜△지역문화본부장 박승현△공간기획본부장 백승우△제휴협력실 메세나팀장 유동균△홍보팀장 이규승△혁신감사실 감사팀장 서동진△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남미진△경영관리팀장 주한식△경영지원팀장 백성운△인사혁신팀장 정일한 △예술창작본부 예술기획팀장 이정연△예술교육팀장 박상혁△예술축제팀장 서명구△지역문화본부 문화기획팀장 김진환△생활문화팀장 이현아△극장운영팀장 장재환△무대기술팀장 이정욱△공간기획본부 공간기획1팀장 이정훈△공간기획2팀장 김수현△공간기획3팀장 최정필 ■ 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 박영서 ■신아일보 △전남 서부권 취재본부장 조규대△전남 무안 주재기자(부장) 김판국
  • [인사]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제지본부장 김영석△기술연구원장 정우원 ◇1급 승진 △기획조정처장 추성열△사업처장 서정한△경영지원처장 신학수△ID본부 생산처장 권칠인 ◇2급 승진 △노사협력처장 유만재△사업전략팀장 권용민△제지본부 생산조정실장 이진균△제지본부 품질관리부장 김삼영 ◇3급 승진 △IoT솔루션사업팀장 양정규△플랫폼서비스운영팀장 김시용△인재육성팀장 성민석△화폐본부 압인제품부장 김호준△화폐본부 노사협력부 소속 김완종 김덕기△제지본부 총무부 소속 이영석△ID본부 총무부 소속 조일호△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 소속 김상헌 ◇3급 직무대행 △급여복지팀장 이준성△홍보팀장 김정희△화폐본부 공무부장 채우석△화폐본부 검사부장 서문규△제지본부 생산관리부장 최윤복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진료부장 조완형△교육수련부장 나임일△진료지원부장 조응호△의료기획조정부장 박수철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 내과질환 사업부 및 의학부 총괄 강성식△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총괄 김희연△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 백신 사업부 총괄 임소명△인사부 총괄 이은미 ◇상무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 호스피탈 사업부 총괄 김희정△이노베이티브 메디슨 사업부문 희귀질환 사업부 총괄 조연진△임상시험부 총괄 한윤덕 ■시티건설 ◇상무 승진 △건축부 김재현 김태호△개발사업부 이금재 ◇이사 승진 △토목부 한재진 장찬익△건축부 곽희철△총무부 지승룡 ■중소기업연구원 △부원장 전인우△혁신성장연구본부장 박재성△상생협력연구본부장 이동주△정책평가분석본부장 홍성철△정보화사업단장 이광수△경영기획실장 임흥섭△연구조정실장 이미순△감사실장 민경기 ■NH투자증권 ◇본부장 신규선임 △IT본부 상무 전용석 ■HMG퍼블리싱 △이사 편집마케팅총괄 겸 골프매거진본부장 채수종 ■KB생명△ CPC전략본부장 상무 최성균
  • 상생협약 표준안 마련…상가 내몰림 방지한다

    상생협약 표준안 마련…상가 내몰림 방지한다

    도시 재생 사업 추진 지역에서 임대료를 연 5% 미만으로 올리거나 계약갱신요구권을 10년 넘게 보장해 주는 상가 주인에게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세 상인들이 쫓겨나가는 ‘젠트리피케이션’(상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 소상공인이 최대 10년 동안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내고 장사할 수 있는 ‘상생협력상가’도 올해 상반기 안으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임대인과 임차인,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약 표준안’을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와 국회는 상가임대차보호법(상임법)을 개정해 지난해 1월 임대료 인상률 상한선을 기존 9%에서 5%로 낮췄고, 지난해 10월부터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렸다. 이번 상생협약 표준안에 따라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상임법보다 유리한 계약을 해 주면 지자체장은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 지원,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용적률과 건폐율이 완화되면 건물의 수익성이 높아진다. 임대인이 상가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도 상생협약은 유지된다. 정부는 또 도시 재생 지역에 공급하는 상생협력상가의 입주자 선정 등에 대한 지침도 조만간 마련하기로 했다. 상생협력상가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청년 창업기업, 지역 영세상인, 자활기업 등에 빌려주는 상업용 건물이다. 임대 기간은 2년부터 최대 10년까지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감정가)의 80% 이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회발전 방안 모색차 도쿄 해외 연수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회발전 방안 모색차 도쿄 해외 연수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26일부터 3박 4일간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 도쿄로 국외 연수를 떠난다. 임 시장은 이번 연수에서 일본 연구소와 대학의 지역협력 사례를 견학하고 시흥과 대학이 함께 살아남기 위한 대학협력 사업을 모색한다. 첫날 임 시장은 VR 디지털 센터를 방문해 VR시설이 시흥에 건립될 해양레저타운에 적용될 수 있는지 탐방한다. 다음날은 도쿄대 고마바 캠퍼스 연구소와 혼고캠퍼스 견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기술을 창출해 실용사업을 추진하는 일본 최대 산업기술연구소 임해부도심센터 라이브 테크놀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시흥의 나아갈 바를 구상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은 일본 제2대 사립 명문대 와세다대를 견학하고, 에도시대 고유 거리를 재현한 도시재생마을을 탐방해 도시 뉴딜정책 아이디어를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도청을 탐방한 후 귀국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서 연결 고속도로 완공, 남북경제협력 촉진 마중물 될 것”

    “동서 연결 고속도로 완공, 남북경제협력 촉진 마중물 될 것”

    국토균형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충북 내륙과 강원 남부권을 포함한 전국 ‘한나절 생활권’ 완성을 위해서는 충북 제천과 강원 삼척을 잇는 고속도로를 완전 개통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중부권 동서균형발전 서울포럼’에서 이를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포럼은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송우경 산업연구원 균형발전연구센터 연구위원은 “경부축에 대응한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신발전축이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남북경제협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제천~삼척 고속도로 완전 개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주제로 발표한 김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한국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없는 유일한 곳이 바로 강원도 정선”이라면서 “관광과 지역가치, 한반도신경제지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제천~삼척 고속도로의 가치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삼척 고속도로는 길이 123㎞, 예상건설비용 약 4조 7000억원으로 잡혔다. 현재 세종에서 삼척까지 가는데 3시간 40분이 걸리는 데 비해 제천~삼척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시간을 40분쯤 단축할 수 있다. 김양호(삼척시장)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장은 “경기도 평택에서 제천까지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을 뿐 제천~삼척 구간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는 반영됐지만 실질적인 착공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한반도 신경제구상에서도 환동해권과 환황해권을 연결하는 동서축이 필요하다고 김 협의회장은 지적했다. 제천~삼척 고속도로와 접해 있는 충청 북부권과 강원 남북권 12개 지역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과 물류 이동에 많은 시간이 걸려 성장동력 고갈과 인구 고령화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강원 남부지역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석탄산업을 중심으로 가장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었지만 석탄산업이 위축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동서축 교통망 구축 필요성은 오랫동안 제기된 정책 의제였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통의 대명사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야당 의원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울~부산 노선보다는 오히려 동해안과 서해안을 관통하는 동서축 고속도로가 더 시급하다는 주장을 폈던 게 대표적이다. 당시에는 기술력 한계와 박정희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에 밀려 시행되지 못했지만 김대중 정부 이후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동서축 교통망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도 제천~삼척 고속도로 완전 개통이 동서축 교통망의 완성이라는 설명이 잇따랐다. 정부·여당에서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은 “동서 6축 고속도로의 구축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원, 충청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역시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남북축 위주로 건설했던 고속도로망을 동서축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그동안 많은 고속도로를 건설했지만 늘어나는 국민의 공간 이동과 물류 수요를 감안하면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거들었다. 이날 포럼에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토균형발전 정책도 소개됐다. 송우경 위원은 “올해 초 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은 지역 낙후도에 따른 차등지원과 지역발전투자협약 도입, 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 등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역협력권, 강소도시권, 상생협력벨트 등도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울산시, 경비·청소 용역근로자 68명 정규직 전환

    울산시청에 근무하는 경비, 청소원 등 용역근로자 6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울산시는 시청에 근무하는 경비, 청소, 민원안내, 시설관리, 조리 등 용역근로자 68명을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용역근로자들과 22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최근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용역업체와 계약을 통해 간접 고용했던 경비, 청소, 민원안내, 시설관리, 조리 등 5개 직종 122명 중 68명을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게 된다. 이들은 다음 달 이후 업체와 계약 종료 시점이 되면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나머지 근로자 54명은 정년(만 60세)이 지나 정규직 전환이 어렵지만,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기간제 근로자로 추가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청소와 경비 등이 고령화된 직종임을 고려해 정규직으로 전환돼도 근로 기간이 짧은 만 52세 이상 근로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추가 근로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용역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는 ‘노사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송철호 시장은 “시와 근로자 간 소통과 공감으로 결실을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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