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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화합 다짐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화합 다짐

    영호남 정보화마을 주민 120여 명이 14일 진도 쏠비치리조트에서 정보화마을 주민 상호초청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영·호남 정보화마을 교류 행사는 동서화합 실현과 상생발전을 위한 순수한 민간교류로 2014년부터 매년 전남도와 경남도를 교차해 가면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 정보화마을에서 경남 정보화마을 주민을 초청해 마을 특산품 소개와 무안 약초골한옥마을과 통영 학림섬마을의 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특산품의 상품화, 수익상품 개발 등 마을의 수익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마을 자립화를 위한 정보화마을 간 교류 확대와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통해 정보화마을 재도약을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정보화마을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을 통한 소득 창출을 위해 2001년부터 조성·운영 중이며 전남에 32개 마을과 경남에 23개 마을이 조성돼 있다.
  • 울산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

    울산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

    울산대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돼 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과 청년 인구의 유입 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연천 울산대 총장과 글로컬대학 선정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시·대학·기업 간 ‘지산학 협력’이 강화되고, 지역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울산 상생발전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는 지난 7월 글로컬대학 지정 전담 부서인 ‘미래교육혁신단’을 신설하고, 8월에는 대학·산업체·혁신기관 등 24개 단체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특히 글로컬대학 운영을 위한 지역산업 육성 기금도 목표액 1000억원이 넘는 1345억원을 모금하는 등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면 이차전지 등 특화산업 혁신 인재 1만명 양성, 약 2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 현재 38% 수준인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률 53% 수준으로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울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인 ‘청년인구 유출’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컬대학이 국가 거점대학 역할을 하면서 인재 유출을 막고, 졸업 후 취·창업과 울산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립 종합대학이 없고, 이 때문에 청년 유출을 막기가 참 어려웠다”면서 “신규 대학 유치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울산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그 무엇보다 반가운 낭보”라고 말했다. 오 총장도 “글로컬대학30 선정은 울산시와 울산시민의 자부심을 확인해 주는 쾌거”이라며 “울산대가 미래 인재 양성, 산업경쟁력 고도화, 시민사회 자부심을 고취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울산대는 ‘울산시 공유대학’으로서 존재 가치를 높이면서 시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선정 과정에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베풀어준 울산시와 김두겸 시장, 산학협력 기금을 조성해 준 울산지역 경제 주체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날 울산대를 포함한 10곳을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울산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 지원, 규제 특례 우선 적용, 특성화 지방 대학 지정 등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개방·혁신형 융합대학 체제 개편, 정원 조정과 지역대학 간 협력교육 등 대학 장벽 제거,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유비캠 조성, 외국인 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업 지원 콤플렉스 조성, 미래 메디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지역 상생 플래그십 대학 육성 시동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지역 상생 플래그십 대학 육성 시동

    전북대학교가 대학개혁 선도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북대는 그동안 혁신 모델로 제안한 ▲일할 수 있고, 살고 싶은 지·산·학·연 공동체 만들기 ▲학생 중심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플래그십 대학 만들기 ▲유학생이 오고 싶고, 닮고 싶은 글로벌 대학 만들기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전국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대한 평가위원회 심층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심의 등을 거쳐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10개 대학을 글로컬대학30 사업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전북대는 이번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에 따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산학협력 혁신, 교육 혁신, 글로벌 혁신 등을 통해 전북 주력산업 및 미래 신산업의 증진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산학협력 분야의 혁신을 위해 새만금-전주, 완주-익산, 정읍을 삼각형으로 잇는 대학-산업 도시 트라이앵글(JUIC Triangle)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별 강점을 활용해 새만금 지역에 이차전지와 K-방위산업, 센서반도체, 전주·완주에는 농생명과 그린수소 클러스터, 익산·정읍에는 펫바이오와 동물의약품 등 지역의 주력 첨단 산업 분야를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또 서남대 폐교 캠퍼스를 재생시켜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설립하고,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학당 운영하는 한편, 남원 특화산업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교육혁신 분야로는 학생 중심대학으로의 혁신을 위해 106개 학과의 모집 단위를 광역화해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전학·전과 및 복수전공 확대 등을 통해 학생 전공 선택권도 보장한다. 전북지역 대학 간 벽도 완전히 허물어 캠퍼스 완전 개방과 각종 교육콘텐츠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글로컬 예산 지방비 중 500억 원을 투입해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고, 각 지역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 특화유도 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다. 글로벌 혁신을 위해서는 외국인 유학생 5000명을 유치하고, 지역대학에 뿌리를 내려 지역경제 발전이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전북대 국제캠퍼스(센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위 및 장학제도를 활용하는 한편, 전북 산업과 연계한 특화교육과 가족 기숙사 확대 등을 통한 차별화 된 정주 여건 개선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전북대는 그간 대학과 지역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9월 최종 학생 설문조사에서 참여 학생 2800명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학사구조 개편안 등에 찬성하는 등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 지역 및 지역대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의 대학과 유수의 연구소, 기관 등과 45건의 협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 대사관, 해외 대학 및 연구소 등 21건의 협약을 체결해 공조 관계를 돈독히 구축해왔다.전북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는 전북대 자체적인 혁신안과 함께 지자체와의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제 전북도는 글로컬대학 전북대 만들기를 위해 적극 협력했다. 김관영 지사는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전북대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전북의 혁신 엔진이 될 수 있도록 5년간 5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주시와 남원시까지 총 950억 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지난 9월 22일 양오봉 총장, 김관영 도지사, 도내 10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이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글로컬대학 전북대와 함께 첨단분야 인재양성,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며, 지역 대학 간 연대를 넘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거버넌스도 도가 앞장서 구축할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전북지역의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우리 대학이 가진 우수 인프라와 범 지역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내 지역 및 지역대학들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내고,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전라북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지역과 지역대학 전체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명대 충남원, ‘충남 상생발전’ 학술대회 성료

    상명대 충남원, ‘충남 상생발전’ 학술대회 성료

    상명대학교 충남원은 충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2023 가을 충남학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원은 충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남의 정체성과 주체성 확립 등을 위해 올해 3월 설치된 상명대 산하 지역학 연구기관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6월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에서 지역적 가치 발굴을 위해 발족한 서포터즈 소속 상명대 재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다양한 주제로 공유했다. 상명대 충남원 서포터즈 40여명의 학생은 그동안 대학의 인프라 활용해 사교육 부담을 줄여주는 지역 초등학교 성장프로젝트와 반도체 관련 지역 기업 탐방·소개 등을 펼쳐왔다. 충남원 원장인 김미형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재학생들이 전공 능력을 기반으로 충남지역의 발전과 소통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충남지역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 새로운 상생 모델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간공항 이전 협약 누가 파기했나…뜬금없는 ‘책임’ 논란

    민간공항 이전 협약 누가 파기했나…뜬금없는 ‘책임’ 논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5년여 전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함께 서명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협약서’가 아직까지 유효한지를 놓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충돌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간담회에서 “합의문이 (의미가)없어졌다”고 밝히자 곧바로 전남도가 기획실장을 내세워 “전남도가 파기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면서다. 하지만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5월 “협약은 파기된 거나 다름없다”고 발언했던 적이 있는데다, 당시 협약서가 ‘군공항 이전’이라는 핵심 현안을 외면한 ‘반쪽짜리’였다는 점에서 “소모적인 책임공방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광주 민간 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한) 2018년 협약 폐기발언을 한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유럽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이어 “그간 광주시가 협약이 파기됐다고 주장해 전남도는 ‘협약이 유명무실해졌다’는 취지로 설명을 드린 적은 있지만, 협약 파기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며 “당시 협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시도민과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31일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무안공항을 거점공항으로 키워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2018년 작성한 합의문은 결국 없어졌다. 그때 교훈을 토대로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장 실장의 발언은 이에 대한 전남도의 반박인 셈이다. 하지만, 강 시장은 평소 “민선7기 당시 협약서나 발표문에서 ‘광주군공항도 무안으로 이전한다’는 언급만 있었다면 지금처럼 이전지 선정을 둘러싼 지역간 갈등이 불거지는 일 없이 이전사업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해왔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난 5월 회견에서 “무안공항 활성화협약은 민간공항을 우선 전남에 보내면 군공항 문제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취지였다”며 “그후로 광주에서 ‘군공항 문제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민간공항을 보낼 수 없다’고 해서 사실상 그 협약은 파기된거나 다름이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강 시장과 김 지사 모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협약’의 유효성을 사실상 인정하지 않은 셈이다. 한편, 민선7기 시절인 지난 2018년 8월 20일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서명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서’에는 ‘광주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한다’는 조항만 있을 뿐 군공항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또, 함께 나온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발표문’에서도 “군공항 이전 문제는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면 군공항도 전남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한다”고만 되어 있다.
  •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아산만’ 첨단산업 거점 구축”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아산만’ 첨단산업 거점 구축”

    김태흠 충남지사의 강한 ‘소신과 뚝심’이 속속 결실을 거두면서 충남이 대한민국을 이끌 ‘힘센 지역’으로 비상하고 있다. 국토의 중간에 있는 충남이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과 경기, 전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우뚝 솟았기 때문이다. 충남도는 동쪽으로 세종·충남·충북, 북쪽으로 경기, 남쪽으로 전북과 생활권·경제권·역사 문화를 연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항할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힘센 충남’의 기틀을 세우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서쪽으로는 중국 등 환황해권을 중심으로 우뚝 서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구상도 있다. 김 지사가 메가시티를 넘어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충남·전북 상생발전’ 현황을 서울신문이 5일 들어 봤다. -취임 후 1호 결재인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현재 상황은. “아산만권을 충남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가고 있다. 아산호를 중심으로 주거·산업·관광·레저 기능을 갖춘 충남·경기의 새로운 정주 거점 도시를 구상 중이다. 미래 신성장산업을 이끌도록 융복합 도시 등 6곳을 지정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아산만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와 경기도가 미래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큰 그림을 그리고 채워 나가겠다.” -충청권 특별지자체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이유는. “교통·환경 등 최근 사회문제는 특정 행정구역이 아닌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발생해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 수도권 집중화로 국가균형발전 위기 극복을 위한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토 면적의 11%에 불과한 수도권은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거주하고, GRDP(지역내총생산)는 52%를 차지한다.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충청권 특별지자체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쟁력 강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 극복의 단초 역할을 할 것이다.” -충남·전북 상생발전을 통한 계획은. “충남은 역사와 문화 정서를 함께하는 전북과 함께 ‘백제권’ 그리고 ‘서해안권’이라는 초광역 협력을 추진하겠다. 백제 역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서해안을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 또 수소·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청과 호남을 연결하는 ‘하나의 생활권’을 빠르게 완성하겠다. 실무협의체를 통해 말뿐이 아닌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겠다.”
  • 부산·경남, 양산·김해 상생안 의견 수렴 돌입

    부산시와 경남도가 부산과 양산, 김해의 공간과 기능을 연계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 계획안’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2일 부산 강서구청에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을 공동 개최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관련법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전문가 자문, 협의회 운영 등을 거쳐 이 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은 해당 권역의 460만여명으로 계획하고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를 미래상으로 정하면서 20년 내에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과제를 제시했다.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주요 거점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면서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물류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양 시도는 이날 공청회 이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계획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권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경북 영주시 친선 결연 협약… 문화·행정 교류 확대

    안산시, 경북 영주시 친선 결연 협약… 문화·행정 교류 확대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북 영주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맺고 지방화시대 협력자로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과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영주시는 행정·경제·문화·예술·교육·체육·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판매, 각종 재해 시 장비·인력 협조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 등 두 도시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도 협약에 담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두 도시가 가진 우수한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친선 결연을 발판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산업 전반에걸쳐 서로의 장점을 공유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초석으로 삼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안산시와 영주시 간의 소중한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순천·여수·광양 3개 시장, 국가정원에서 화합 다져

    순천·여수·광양 3개 시장, 국가정원에서 화합 다져

    여순광 3개 지자체 시장이 정원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정기명 여수시장, 노관규 순천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3개시 시장이 국가정원 내 가든스테이 쉴랑게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준 여수시와 광양시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고, 3개 시의 공동번영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관규 순천시장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만찬에는 특별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등을 재료로 한 음식으로 준비해 수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노관규 시장은 “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협력해주고 응원해 준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인화 광양시장께 감사드린다”며 “여수·순천·광양은 경쟁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3개 시가 연대해 광양만권이 남해안벨트의 중심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도자 한 사람이 도시를 바꿔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노관규 순천시장의 열정과 추진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순천의 정원은 여수와 광양의 정원도 된다”고 메가시티 개념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정원박람회 대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짧은 기간 동안 탁월한 지도력으로 놀랍고도 어려운 일 해냈다”며 진심어린 격려를 보냈다. 정 시장은 이어 “3개 시가 서로 손잡고 협력해 광양만권 전체가 번영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3개 지자체 시장은 특별한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4차산업추진단 소관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4차산업추진단 소관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는 지난 26일 위원회 소관 4차산업추진단 주요 사업 현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것으로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혁신지원센터를 방문했으며 총 8명의 위원 중 고병용 위원장, 박종각 부위원장, 최종성 의원(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연화 의원, 박기범 의원이 참석했다. 시설을 둘러본 고병용 위원장은 “성남시혁신지원센터에 우수한 자원과 연구기관이 들어와있고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기업 성장과 성남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종각 부위원장은 “성남산업진흥원이 반도체 분야에 대한 미래 구상을 4차산업추진단과 함께 고민하고 명확하게 이끌어나가줄 것”을 주문했다. 최종성 의원은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 입주 및 운영이 투명하게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이 받는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정연화 의원은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가 성남시 관내 기업에 더 혜택을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라고 언급했다. 박기범 의원은 “성남산업진흥원이 판교와 본시가지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전략을 수립해달라”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고 위원장은 “성남 4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경제환경위원회에서도 최대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새달 3일 환경보건국 소관 주요 사업현장을 가는 것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오세훈 시장, 안동시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명예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시장, 안동시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명예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부터 사흘간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서울시가 전했다. 2014년 출범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는 국제 공공포럼으로, 이번에는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인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회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서울시와 안동시는 인문,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6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행사 상호 협력, 지역관광 안테나숍 설치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도시디자인 정책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 정읍사문화제 타 지자체 백제 행사와 연계하여 전국화 절실

    정읍사문화제 타 지자체 백제 행사와 연계하여 전국화 절실

    “정읍사문화제는 정읍시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입니다. 전국의 백제 관련 축제와 연계하여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조택수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이사장은 “정읍사문화제의 목적은 현대사회가 지켜내고 보전해야 할 부부애와 가족사랑의 정신을 오늘에 되새기고 문화적, 정신적 규범을 지켜나가기 위함이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조 이사장은 모든 물가가 인상됐는데 정읍사문화제 예산은 삭감돼 성대한 행사를 치르기 힘든 실정이라며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자체적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다음은 조 이사장과 일문일답.-정읍사문화제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1400여년 전해오는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문화제가 시작됐다. 정읍사 여인의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정읍시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정읍사문화제 개최 목적은? “정읍시민,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정읍사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관심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정읍사가 전하는 정신은 각박해져가는 현대 사회가 지켜내고 보전해야 할 문화적, 정신적 규범이다.” -정읍사문화제 구성과 방향은 “부부애와 가족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채수의례, 여인제례 등 전통의례와 관련된 시대적 고증을 발굴하고 백제가요 정읍사에 대한 학술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해마다 남편에 대한 부도정신을 담아낸 여인을 선발하여 ‘부도상’을 시상함으로써 가정을 지키는 아내, 어머니 상을 바로 세우는 귀감으로 삼고 있다. 혼탁해가는 사회에 정화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 -역대 정읍사문화제 추진 성과는 “30년 넘게 문화제가 열리면서 정읍사공원 일대가 천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했다. 설화를 토대로 망부상, 사모정, 사랑의 계단 등이 조성돼 가족과 연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명소다. 하지만 크고 작은 향토축제가 개최되면서 정읍사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줄어 안타깝다. 정읍사문화제를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정읍사문화제 프로그램과 특징은 “올 문화제는 추석연휴, 구절초축제와 겹치지 않도록 28·29 이틀 동안 열린다. 사랑, 가요, 빛을 테마로 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지아비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정읍사 여인을 추모하는 여인제례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부도여인상과 시민의장 수여식 이후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제 기간 동안 정읍사공원 일대에 각종 먹거리 부스와 체험부스가 설치되고 신안가수 등용문인 정읍사가요제가 열린다.” -정읍사문화제가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문화제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한다. 출향인사 초청 행사도 함께 열고 있어 시민의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관내에 산재한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도 방문하고 있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향후 정읍사문화제의 과제는? “모든 물가와 인건비, 공연료가 인상됐다. 하지만 올해 정읍사문화제 예산은 줄었다. 정읍사문화제는 정읍만이 보유한 문화제이고,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전국 어느 지역이나 단체가 백제가요에 뿌리를 둔 정읍사문화제를 도용하거나 흉내 조차 낼 수 없다. 타 지자체 축제와 유사한 점이 많은 축제 보다 정읍사문화제를 지역의 대표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 -정읍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그래야 정읍사문화제가 살아나고 발전할 수 있다. 백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성문화제, 부여 백제문화제, 익산 서동축제, 강진 왕인축제 등 전국 백제 관련 축제와 연계하여 상생발전하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
  •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 특강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 특강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 연구회‘)는 지난 17일 지방자치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18일 의회에 따르면 1층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의회발전 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가 ’지방자치 제3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병대 교수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 미국 애크론대학교(University of Akron)에서 도시행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시 정책기획관(부이사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 정책자문위원장, 서울시 시민평가단장, 수원시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의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 포상, 제1회 서울시 정책인 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등을 받았다. 최병대 교수는 ▲지방자치 현주소 ▲지방자치의 본질 ▲지방의회 이슈들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며 중앙과 지방 상생의 길을 소개했으며, 중앙-지방 상생발전의 길을 위해선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성 극복과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성 창출과 탄력적·개방적인 시스템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지방자치의 본질은 차별화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차등적인 이양은 지방행정체계를 다양화하고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고 다양성 확보를 위한 차등이양을 피력했다. 이어 “물이 담는 그릇에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이제 지방자치도 창조가 가능한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친 뒤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목장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시장직을 수행하며 단 한 번도 이권문제로 논란을 빚은 적 없이 무려 63년간 봉직한 미국 최장수 시장인 ‘힐마 무어’가 죽어서도 주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례를 통해 지방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느꼈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의가 앞으로 의회발전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강의와 현장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연구단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대표), 정혜영(부대표),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5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올 3월 하남시의회가 선진의회로 발돋움하려는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가운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대전·세종·충남·충북’ 초광역의회 구성 본격 논의

    ‘대전·세종·충남·충북’ 초광역의회 구성 본격 논의

    충청권 4개 시·도의회 협의체 회의2024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17일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지난 6월부터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 합의 등을 위해 4개 시도 의회 운영위원장 및 사무처장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해 의원 정수와 의원 배분 방식, 의원 임기 등 규약(안)의 주요 쟁점 사항 합의안 도출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내년 하반기 출범과 사무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해서는 4개 시도 지자체 간의 협의를 통한 규약(안)의 합의와 4개 시도 의회 의결, 행정안전부 승인 등을 거쳐야 한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협의체 성격의 지자체 간 협력·공조를 넘어 법인격을 갖는 연합체로 4개 시도의 구속력있는 거버넌스 구축으로 향후 충청권 상생발전을 이끌고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김현기 사무국장은 “초광역의회는 향후 출범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양대 축으로, 초광역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민의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초광역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수 의성군수,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당연…신공항 유치 철회 없다”

    김주수 의성군수,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당연…신공항 유치 철회 없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17일 “의성군 화물터미널 배치는 당연한 것이며 신공항 유치 철회는 절대 없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대구경북(TK)신공항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성군민을 모독하고 폄하했다”며 이에 대한 홍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성군으로부터 유치 철회서를 받아 우보(대구시 군위군 우보면)로 신공항을 옮기는 등 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결과를 마음대로 뒤집는 것은 홍 시장이 행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동합의문을 통해 의성군에 배려한 핵심 사안은 항공 물류·항공 정비산업단지며, 이 시설은 반드시 의성에 배치돼야 한다”며 “공동합의문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에는 의성군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대구시는 기본계획은 물론 결과 발표 때까지 실무자 선에서 일방 통보만 했을 뿐,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해 단 한 번도 의성군 또는 의성군수와 협의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 시장에 대해서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를 ‘떼법’, ‘소지역 이기주의’ 등 원색적인 단어로 비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했다”며 “의성군민을 모독하고 폄하한 모든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김 군수는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위해 국가 안보 군 공항과 경제 물류 공항을 제대로 건설하자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며 “의성군의 정당한 요구가 수용된다면 앞으로 군민의 뜻을 담아 상생발전을 목표로 상호협력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장호 구미시장, 홍준표에 “취수원 이전 협의 잘 안 되나” 반격

    김장호 구미시장, 홍준표에 “취수원 이전 협의 잘 안 되나” 반격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구미물류단지 조성과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서 연이은 비판을 받아 온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홍 시장의 주장을 반박하며 반격에 나섰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대구시의 ‘구미국가산단 무방류시스템’ 설치 요구에 대해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개입해 기업에 부당한 협박을 가했다”며 “법을 준수하는 기업 활동이 어째서 ‘압박의 대상’이 되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되받아쳤다. 그는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협정을 해지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김 시장은 “당시 시의회 동의를 거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장으로 지적하면서도 ‘취수원 구미보 상류 이전 등 대안도 제시했다”며 “갑자기 (홍 시장이) 취수원 문제를 언급하는 것을 보니 안동하고 (협의가) 잘 안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무성하다”고 비꼬았다. 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 문제에 대해 김 시장은 “유치에 의성과 군위의 대승적 결단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인제 와서 (홍 시장이) 해결사인 양 신공항 근본 취지인 ’지역 상생발전의 대전제‘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간터미널은 군위에, 항공물류 관련 시설은 의성에 안배하는 게 합의문의 취지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시장은 “여객터미널 군위 배치와 대구의 절반 크기나 되는 군위 편입, 후적지 개발 등으로 대구는 엄청난 발전효과를 가질 수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가 낮은 화물터미널까지 군위에 배치하겠다는 것이야말로 탐욕”이라고 공격했다. 김 시장은 구미~군위 고속도로에 대해 “공항경제권 파이를 키우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했고, 구미물류단지에 대해선 “의성 물류단지와 구미산단을 연계지원하는 자체 물류시설”이라고 해명했다. 김 시장은 “큰 도시라는 이유로 타 자치단체에 압력을 행사하거나 정당한 주장을 ‘뗏법’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모래 위의 독불장군에 지나지 않는디”고도 했다.
  • ‘베이밸리’로 경기와 손잡았던 김태흠…“이번엔 전북과 잡았다”

    ‘베이밸리’로 경기와 손잡았던 김태흠…“이번엔 전북과 잡았다”

    백제문화권인 충남과 전북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는 16일 전북도청에서 상생발전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두 지자체가 자치권 및 지방분권 강화, 초광역 공동 번영을 목표로 역사문화, 종교, 자연자원, 에너지, 사회기반시설 등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담았다. 두 지자체는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종교 성지 순례, 지역 관광자원 공동 홍보, 약초산업 발전 등을 협력한다. 탄소중립 실천·수소 및 에너지산업 육성도 공동 협조한다. 또 주민 교류 활성화와 단일 생활권 형성을 위해 도로, 철도 등 초광역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둘은 이어 지역 현안·중장기 상생 발전 협의체를 만들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합의 관련 사업을 논의, 확정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과 전북은 금강과 서해를 공유해 역사, 문화, 정서를 함께하고 있다”며 “두 지방정부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백제 역사문화를 활성화하고 서해안 기반의 관광 자원과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광역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두 지역은 역사, 문화, 지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더 큰 가치를 만드는데 함께 해왔다”며 “지속적 협력으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로 묶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착수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대전·세종·충북도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도 출범했다.
  • 전북·충남 상생발전 손잡았다

    전북·충남 상생발전 손잡았다

    전북도와 충남도가 양 지방정부 상생 발전과 지속 가능한 공존공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갖고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및 종교 성지 순례 연계화 등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합의문 주요 내용은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 및 종교 성지 순례 연계화 ▲관광자원의 연계 상호홍보 및 지역 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탄소중림 실천, 수소 및 에너지 산업 육성 공동협력 ▲초광역 인프라 확충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양 지방정부가 보유한 서로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상호보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충남도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큰 마중물 역할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오늘 업무 협약식을 기점으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으로 전북도와 충남도는 문화·관광·농업·에너지·사회간접자본 사업 등 상호 간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자원과 정보,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며 양 기관 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지방정부는 지역의 현안 해결과 중·장기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하고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 “안동댐 취수원 이전 잘 안되나”… 홍준표 반격나선 김장호 구미시장

    “안동댐 취수원 이전 잘 안되나”… 홍준표 반격나선 김장호 구미시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 구미물류단지 조성과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서 연이은 비판을 받아 온 김장호 구미시장이 홍 시장의 주장을 반박하며 반격에 나섰다. 김 시장은 최근 SNS에 글을 올려 대구시의 ‘구미국가산단 무방류시스템’ 설치 요구에 대해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개입해 기업에 부당한 협박을 가했다”며 “법을 준수하는 기업 제조활동이 어째서 ‘압박의 대상’이 되는 지 납득할 수 없다”고 되받아쳤다. 그는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선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협정을 해지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취수원 이전 협정 파기에 자신과 구미시는 책임이 없다는 의미다. 특히 김 시장은 “당시 시의회 동의를 거치지 않은 것에 대해 시장으로 지적하면서도 ‘취수원 구미보 상류 이전 등 대안도 분명히 제시했다”며 “갑자기 (홍 시장이) 취수원 문제를 언급하는 것을 보니 안동하고 (협의가) 잘 안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무성하다”고 비꼬았다. 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 문제에 대해 김 시장은 “유치에 의성과 군위의 대승적 결단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이제와서 (홍 시장이) 해결사인양 신공항 근본 취지인 ’지역 상생발전의 대전제‘를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간터미널은 군위에, 항공물류 관련 시설은 의성에 균형적으로 안배하는 것이 합의문의 취지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시장은 “여객터미널 군위 배치와 대구 땅의 절반 크기나 되는 군위 편입, 후적지 개발 등으로 대구는 엄청난 발전효과를 가질 수 있다”며 “인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효과가 낮은 화물터미널까지 군위에 배치하겠다는 것이야말로 ’탐욕‘”이라고 공격했다. 김 시장은 구미-군위 고속도로에 대해선 “공항경제권 파이를 키우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했고, 구미물류단지와 관련해선 “ 의성 물류단지와 구미산단을 연계․지원하는 자체 물류시설”이라고 해명했다. 김 시장은 홍 시장을 겨냥해 “큰 도시라는 이유로 타 지치단체에 압력을 행사하거나 정당한 주장을 ‘떼법’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모래 위의 독불장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강력 촉구”

    이충원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배치 강력 촉구”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2)은 10일 제342회 경북도의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의 백년대계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대구시의 불통행태와 빈껍데기 공항이전을 수수방관하는 경북도의 행정무능을 질타하며, 애초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를 의성에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의성군에서 군위에 수많은 사안을 양보하면서 지역 내 항공물류와 항공정비 산업단지 등 항공산업 육성을 전제로 공동합의문에 동의했음에도, 약속을 어기고 의성 주민들을 일방적으로 오도하며 지역이기주의를 부채질하고 있는 대구시 행정을 비판했다. 공항건설 관련 지난 2020년 8월 경북도와 대구시가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보면 제2조에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및 관련 산업·물류 종사자 주거단지를 의성군에 조성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제6조에는 ‘기본계획 수립 시 의성군과 협의해 추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도 대구시는 공항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성군과 경북도 간 사전동의와 협의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설배치를 결정하고 있으며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는 등 합의정신을 위반하고 지자체 간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의 일방적인 행위에도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경북도의 소극적 행정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처럼 신공항 건설이 추진될 시 경북과 의성에는 아무런 경제실익이 없는 공항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애초 합의안대로 항공물류산업 육성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를 반드시 실행시켜 줄 것을 도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대구시의 불통행태에 경북도의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5분 자유 발언을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앞으로도 의성군민들과 경북도의 권익을 위해 가장 일선에서 적극 대응하겠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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