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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클럽72 골프장 카트 보관창고에서 불

    인천 클럽72 골프장 카트 보관창고에서 불

    20일 오후 8시 7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클럽72골프장 카트 보관창고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291㎡에 이르는 경량철골구조의 창고 2동이 불에 타고, 카트 약90~95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7명의 인력과 장비 41대를 출동시켜 오후 9시 34분 불을 완전히 껐다. 선착대가 불이 난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염 및 연기가 외부로 분출하는 상황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사고 차량 정상 중고차 둔갑 120억 대출 일당 적발

    사고 차량 정상 중고차 둔갑 120억 대출 일당 적발

    폐차 수준의 사고 차량을 정상적인 중고차 거래로 꾸며 거액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총책 A씨와 캐피탈 직원 등 8명을 구속해 검찰로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불법 대출 사실을 알면서도 명의를 빌려준 B씨를 포함해 범행에 가담한 202명은 사기와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2월까지 폐차 수준의 사고 차량 269대를 정상 중고차로 매매하는 것처럼 대출 서류를 꾸며 금융기관으로부터 12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인천 미추홀구에 중고차 매매업체를 차린 뒤 폐차 직전 차량의 번호판을 바꾸거나 성능 기록지를 위조하는 수법 등으로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고차 담보 대출이 비대면 심사로 진행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이들은 명의 대여자들을 동원해 카드사나 캐피탈업체에 대출을 신청해 대당 2000만∼2억원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캐피탈업체 직원들은 허위 서류인 사실을 알고도 영업 수당을 챙길 목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2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수법으로 9개 경찰서에 신고된 사건들을 이관받아 일당을 적발했다.
  • 인천 검단권역 야생화된 들개 급증

    인천 검단권역 야생화된 들개 급증

    인천 서구 검단에 야생화 된 들개가 급증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 서구의회 이영철 의원이 관할 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부터 최 2023년 포획된 야생화 된 들개는 총 228마리로 집계됐다. 포획된 들개는 2021년 51마리에서 2022년 62마리, 2023년 115마리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올들어서는 10월말 현재 116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5마리를 추월했다. 포획된 들개 대부분은 아라뱃길 북쪽 검단권역에서 포획되고 있다. 최근 3년간 포획 된 야생 들개 228마리 중 95%(217마리)가 이 지역에서 잡혔다. 이 의원은 “들개 포획은 전문 업체와 위탁 계약을 맺어 길목에 포획틀을 놓고 그 안에 먹이를 넣어 유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면서 “야생화된 들개는 포획된 수치 보다 몇 배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포획한 들개는 위탁 지정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소유자 유무를 확인하고 10일 이상 입양 공고를 낸 뒤에도 입양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한다.
  • 서울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건축심의 통과…총 223세대 공급

    서울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건축심의 통과…총 223세대 공급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아파트 223세대(공공주택 45세대, 분양주택 178세대)가 공급된다. 2개동 지하 5층, 지상 41층(최고층수) 규모다. 저층부에는 공공기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시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수평·수직 동선을 계획했다. 저층부의 다양한 입면 계획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성을 강조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저층부(지상 1, 2층) 일부에는 보행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을 계획해 지역 주민과 함께 누리는 소통하는 단지가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도시미관 향상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 안정성 등이 충분히 확보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5대 은행 금융사고, 농협이 최다… 전체 금액 1400억 육박

    5대 은행 금융사고, 농협이 최다… 전체 금액 1400억 육박

    국내 5대 은행 가운데 농협은행에서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5대 은행의 올해 전체 금융사고 금액은 무려 14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19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경영·금융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날 현재까지 발생한 10억원 이상의 금융사고는 총 14건으로 조사됐다. 작년 1건에서 올해 14건으로 급증했다. 농협은행이 6건으로 최다 금융사고 불명예를 안았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4건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신한·하나은행은 올해 기준 10억원 미만의 금융사고가 각각 2건, 7건 발생했다. 금융사고 유형으로는 배임(7건), 사기(4건), 횡령(3건) 등이 주를 이룬다. 배임의 경우 부당 대출 사고와 연관된 만큼 사고 금액이 상당했다. 올 상반기 국민은행에서 상가 분양자들을 대상으로 담보 가치를 부풀리는 등의 방식으로 벌어진 배임 사고 3건의 사고 금액만 488억원에 달했다. 사기는 우리은행에서 연달아 터진 금융사고처럼 외부인 대출 문제와 관련이 있다. 지난 9월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 과정에서 제출된 허위 서류를 초기에 걸러내지 못해 55억원대, 이달 17일 재개발 상가 분양대금 대출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25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횡령 사고도 잇따른다. 농협은행에서 영업점 직원이 지인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고 지인 명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받는 방식으로 117억원을 횡령한 사고가 단적인 예다. 우리은행에서도 앞서 지난 6월 178억원 상당의 직원 횡령사고 이후 준법감시인을 교체했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금융사고로 인한 손실이 회수되지 못하면 결국 금융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전가된다”면서 “은행 자체에서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사고 금액 회수 전문 인력을 만드는 등 제도 개선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한강∼고양 창릉천∼대덕생태공원 잇는 ‘마라톤 풀코스’

    한강∼고양 창릉천∼대덕생태공원 잇는 ‘마라톤 풀코스’

    경기 고양시가 2029년 말까지 고양 한강공원과 창릉신도시내 창릉천,대덕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만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날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을 가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통합하천 사업 특화계획으로 상류부 우수저류시설 조성계획과 함께 고양 한강공원(행주대교 하천부분)∼창릉천∼대덕 생태공원을 연결한 마라톤 풀코스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단과 함께 검토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창릉천 정비사업 로드맵을 내놓았다. 우선 내년부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약 500억원 규모의 배수 영향 구간 하천 정비사업을 착공한다. 강매펌프장 증설공사까지 끝나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창릉천 중간에 위치한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구간 정비도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가운데 두고 좌·우측으로 형성되는 계획인구 약 9만 1000명의 신도시이다. 시는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친수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18.4km 창릉천에 대한 권역별 정비계획도 발표했다. 역사 생태지구,친수거점지구,근린친수지구,경관·휴양지구 등 총 4개 권역으로 구성된 창릉천 기본계획에는 창릉지구 내 수변공원과 일체화된 친수공간 조성,고수부지 내 끊김이 없는 자전거길·산책길 조성,하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태계획 등이 담겨있다. 이동환 시장은 “단계적인 통합 하천 사업을 통해 창릉천을 고양시민들의 삶에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야생 멧돼지 ASF 잇단 검출…접경지역 비상

    야생 멧돼지 ASF 잇단 검출…접경지역 비상

    한동안 뜸했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경기북부 접경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잇따라 검출돼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연천군 왕징면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8.2㎞ 떨어진 연천군 백학면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나왔다. 다행히 바이러스 검출지역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있는 56개 양돈농가에서는 긴급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겨울철 ASF 고위험 지역인 파주 45곳,연천 61곳,포천 159곳 등 265곳 전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ASF 오염도 확인을 위한 위험지역 환경 검사도 추가로 실시한다. 정봉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을과 겨울은 기온이 낮아 바이러스가 야외에서 오래 생존해 질병이 퍼지기 좋은 환경”이라며 “위험지역 입산 금지,야생동물 차단시설 관리,장화 갈아신기 등 양돈농가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화에서는 AI 발생 … 닭 3만4000마리 살처분한편 인천 강화군에는 전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닭 3만 4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진행중이다. 이번에 살처분하는 닭 중 1만 7000마리는 전날 고병원성 AI(H5N1형) 바이러스가 확인된 강화군 화도면 농장에서 기르던 육용종계다. 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에서 1.2㎞ 떨어진 또 다른 농장의 닭 1만 5000마리를 대상으로는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신속하게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방역 조치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령도에서 ‘황새’ 관측 … 100마리 이상은 국내 첫 사례

    백령도에서 ‘황새’ 관측 … 100마리 이상은 국내 첫 사례

    천연기념물 ‘황새’ 100여 마리가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화동습지와 주변 농경지에서 관찰됐다. 황새는 1994년 국내에서 멸종한 이후 국가 차원에서 복원 관리한다. 인천녹색연합은 100마리 이상 한 지역에서 관찰된 건 국내에서 이번이 첫 사례라고 18일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김수경 박사는 “백령도에서 관찰된 무리는 국내에서 관찰된 최대 무리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겨울 이동철새를 조사하던 중 지난 12일부터 머무는 황새 104마리를 확인했다”면서 “황새가 관찰된 백령도 화동습지와 주변 농경지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황새를 비롯한 습지성 조류가 이동하다 잠시 휴식하고 영양 보충하기에 탁월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박 단장은 “화동습지 일대에는 황새뿐 아니라 흑두루미, 재두루미, 고니, 저어새 뒷부리장다리물떼새 등 국제적 멸종위기 조류도 관찰된다”고 덧붙였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황새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으며, 전 세계에 2500여 개체(2018년 기준)가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황새는 러시아 아무르강 유역, 중국 북동부의 산지앙 평원 등과 같은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봄과 여름철에 번식한다. 주로 한국과 중국 남쪽의 보양호 등 대규모 월동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물가에서 살며, 지상에서 5~20m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 둥지를 만들며 개구리와 미꾸라지, 뱀, 가재, 곤충 등을 먹이로 한다.
  • [사람들] 김장 체험도 하고 이웃돕기도 하고

    [사람들] 김장 체험도 하고 이웃돕기도 하고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주말 고봉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봉동 김장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봉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김장체험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장 체험에 참여한 가족은 20가족 30명으로, 시범 교육을 받은 후 다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고 다과도 함께 즐겼다. 또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고봉동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조명휘 주민자치회장은 “김장준비를 위해 3일 동안 애써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내년부터는 더 많은 주민들이 김장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휴경지 텃밭에 김장에 사용할 배추와 무를 직접 심어 수확 후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에 매년 전달하고 있다.
  • 한예종·태릉스케이트장 이전 지연…유치전 뛰어든 지자체 “희망 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공모를 뚜렷한 이유 없이 여러 차례 반복해 연기하자, 유치를 희망하는 자치단체들이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한예종과 태릉스케이트장 이전 문제는 2009년 6월 조선왕릉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불거졌다. 당시 유네스코 심사기구는 조선왕릉을 현지실사 후 국가유산청에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철거 및 태릉스케이트장 이전을 요청했다. 이에 한예종의 경우 17일 현재 서울 송파구와 경기 고양시·과천시 등 3곳이 14년째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당초엔 송파구와 고양시만 유치 경쟁을 벌였으나 문체부가 결단을 미루는 사이 과천시가 가세했다. 이에 질세라 성북구도 존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그러나 한예종 통합캠퍼스 후보지 결정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겉돌고 있다. 문체부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정을 미루는 사이 현 캠퍼스가 있는 성북구에서는 상권 붕괴 등을 우려하고,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4, 7월에 이어 9월 발표 예정이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선정 절차 역시 연기만 거듭되면서 유치에 뛰어든 7개 지자체들은 희망고문만 받고 있다. 태릉스케이트장 이전 부지 선정은 지난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7월엔 파리올림픽을 이유로 미뤄졌다. 체육회는 8월 대체 부지 선정을 유보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2000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대한체육회에 이전 건립 사업을 전적으로 맡길 수는 없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총력을 다해 유치 운동을 전개해온 인천·경기지역 7개 지자체들은 “유치 운동에 진을 빼느라, 다른 행정은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며 “언제까지 희망고문을 줄 것이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균형발전 계획 촉구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균형발전 계획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은 지난 13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동북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부재에 대해 지적하며, 중랑구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특히 신내차량기지 일대와 봉화산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중랑구의 신성장 거점 마련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의원은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사업에 광운대역세권, 성북, 노원 등이 포함됐지만, 중랑구는 실질적인 발전 계획이 빠져 있다”며, 중랑구의 균형발전 계획 부족을 지적했으며, 상봉·망우역 일대 복합개발과 신내차량기지 일대 개발을 포함한 동북권 개발이 중랑구 주민의 숙원 사업임을 강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동북권 신성장 거점 조성 사업에서 중랑구가 배제되지 않도록 지속적 관심을 강조하며, 신내차량기지 및 중랑공영차고지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중랑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 실행력을 서울시가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 ‘고양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달 준공

    ‘고양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달 준공

    국가시범지구사업으로 추진중인 경기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이달 중 준공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공 주도 지구 단위 개발을 통해 쇠퇴한 지역을 재생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주거와 공공·상업·일자리·생활 기반 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복합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인구감소,산업구조 변화,주거 환경 노후화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2019년 도시재생 혁신 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으며 2021년 착공했다. 30년 넘은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원당역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연면적 9만 9837㎡ 규모로 건축중이다.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18가구가 들어선다. 또 2만 5667㎡ 규모의 산업지원시설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입주한다. 어린이집,공영주차장 등 생활 SOC와 지역 상가가 복합 조성돼 원도심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유동 인구가 증가해 입주 사업자와 지역 상권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인천 섬 주민, 깨끗한 수돗물 마신다

    인천 섬 주민, 깨끗한 수돗물 마신다

    “한강 맑은물을 육지에서 100리 이상 떨어진 인천 장봉도에서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바닷물이 흘러들어 소금기에 라돈까지 검출되는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던 인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깨끗한 한강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지역 주민과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하늘수’(인천 수돗물)의 장봉도 첫 통수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인천 섬 지역 최초로 북도면 신도2리에 상수도가 공급된 뒤 330일 만이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섬 지역 상수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40가구에 이르던 수혜 가구는 올해 말 358가구로 확대된다. 내년에는 북도면 전체 1194가구의 식수 문제가 해결된다. 신도·시도·모도·장봉도 4개 섬으로 이뤄진 북도면은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이용한 마을수도시설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지하수가 고갈되거나, 염분이 유입돼 주민들은 영농은 물론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제1의 정주요건은 생명수”라면서 “섬 지역의 가장 큰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돼 여간 다행이 아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40㎞가 넘는 국내 최장 해저관로를 구축함으로써 이제 섬 주민들 삶의 질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8년부터 북도면에 상수도 배급수관망 구축해 왔다. 북도면 4개 섬 지역에 40여㎞의 상수관로를 설치해 1194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471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올해까지 배수지관 17.3㎞를 설치하고, 공정률 30%를 달성하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도·장봉도 섬주민 358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내년까지 모도 등 나머지 지역에도 수돗물이 공급된다.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헌혈 캠페인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헌혈 캠페인

    수도권 혈액원의 단체헌혈 일정이 90% 이상 취소되고 혈액보유량이 2~3일치로 급감하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 남쪽) 회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지훈 총재와 회원들은 서울남부혈액원 및 ㈜이지수능교육과 함께 13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서울 송파구청 앞 일자리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지수능교육이 후원하고 D지구 산하 제1지역, 제13지역, 제23지역이 주최했다. 지 총재는 “최근 수도권의 혈액 수급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300명 여명의 라이온스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 했다”고 말했다. 이날 단체헌혈 봉사에는 지 총재와 제23지역 김성신 부총재, 제1지역 정진영 부총재, 제13지역 박점현 부총재, 헌혈분과위원회 이종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 참여 인원은 봉사자 및 헌혈자 포함 모두 700여명에 이르렀다. 당초 일부 지역에서만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취지에 공감한 D지구 본부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D지구는 매년 헌혈봉사를 하고 있다.
  • 서울 11월에 5443가구 분양…올들어 최다

    서울 11월에 5443가구 분양…올들어 최다

    최근 서울 분양시장 경쟁률이 수백 대 일을 기록하며 활황인 가운데 이달 서울에 올해 월간 기준 최대 물량이 공급돼 주목된다. 서울 종로 도심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한 분양단지들이 대거 포함됐다. 13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 주요 3대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총 7개 단지, 5443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일반 분양은 3681가구다(1순위 청약접수일 기준). 이는 올해 서울에 공급된 월간 기준 최대 물량이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을 재개발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에 나선다. 총 122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5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도심권역에서도 중심으로 불리는 종로구 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CBD)로의 직주근접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DL이앤씨는 여의도업무지구(YBD) 접근성이 우수한 영등포구 당산동4가 유원제일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총 550가구 중 전용 51∼59㎡, 11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에 999가구 규모의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39∼118㎡, 80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한신공영은 금천구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인근에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를,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인근에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각각 분양한다. 부동산인포 측은 서울 청약 시장은 올해 흥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달에도 이런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10월 서울에선 총 24개 단지, 329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으며 1순위 청약에 51만여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 경쟁률이 155.1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3.0대 1, 수도권 평균은 20.6대 1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이같은 청약 열기가 확산되며 지난 9월 서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11.6대 1을, 10월은 이보다 높은 262.8대 1을 각각 기록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 분양시장은 공급과 입주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신축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고 집은 안전자산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면서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좋은 곳들도 있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CJ라이브시티 경기도가 교감없이 일방 해제”... 고양시장 “강한 유감”

    “CJ라이브시티 경기도가 교감없이 일방 해제”... 고양시장 “강한 유감”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K-컬처밸리(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을 도가 시와 사전 교감없이 일방적으로 해제했다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고양시민의 염원인 K-컬처밸리의 신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며 이같이 노골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108만 고양시민은 여전히 K-컬처밸리가 신속하게 정상화되는 것을 염원하고 있다”며 △CJ와의 재협상 등을 포함한 민간개발 주도 추진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별도 추진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K-컬처밸리 조례안 제정 등을 요청했다. 이어 “K-컬처밸리와 인접한 방송영상밸리 역시 우리 시와 경기도시주택공사(GH) 간 입장 차로 사업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자리가 풍부한 첨단 자족도시 등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을 최소화하려는 고양시의 정책방향에 부합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 보이스피싱용 대포폰 3400여대 밀반출 조직 검거

    보이스피싱용 대포폰 3400여대 밀반출 조직 검거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될 대포폰 3400여대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1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대포폰 반출 총책인 50대 남성 A씨 등 일당 162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7년부터 7년간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될 대포폰 3451대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포폰 개통 및 유통·자금세탁·반출 등으로 나뉘어 서로가 누구인지 모르게 점조직화돼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의 지시를 받으며 활동했다. “휴대폰 개통하면 대출해줄께”…신불자 126명 피해이들은 신용불량자 등 128명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출해주겠다”며 접근해 명의를 빌려 대포폰을 개설했다. 이후 대포폰은 3단계에 걸친 유통망과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중국 국적의 반출책을 통해 중국으로 밀반출됐다. 이들은 인천공항 인근에 무역 사무실을 차려 놓고 장기간 한국과 중국에 오가며 수천 대의 대포폰을 밀반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은 이렇게 반출된 대포폰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6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50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피해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해 해외로 송금한 자금세탁 조직도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특정한 중국 보이스피싱 총책 등 10명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다.
  • 경기 ‘과학고’ 공모에 12곳 신청... 2~3개교 선정 전망

    경기 ‘과학고’ 공모에 12곳 신청... 2~3개교 선정 전망

    경기 의정부에 한 곳 뿐인 과학고를 2~3곳 늘리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공모에 12곳이 신청했다. 경기교육청은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1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각각 1곳씩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중 과학고 신설이 9곳, 일반고를 과학고로 전환해달라고 한 지역이 3곳 등 이다. 앞서 도 교육청은 신설과 전환 중에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1개교씩 신청토록 안내했었다. 1단계 예비지정 결과는 이달 말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과학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설립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뒤 설립 실현성,특화형 교육과정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예비 지정 학교 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임태희 교육감은 그동안 간담회 등에서 “경기지역 학생 수를 고려하면 과학고는 3∼4개가 적정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도내 과학고는 2005년 의정부에서 개교한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므로, 2~3곳 더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 된다. 예비 지정 학교는 특목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부 장관 동의,도교육감 지정·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개교한다.일반고 전환 과학고는 2027년 3월,신설 과학고는 2030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수원에 위치한 경기과학고는 2010년 영재학교로 전환함에 따라 경기도내 유일한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다. .
  • 경기도가 압류한 명품 가방 등 26일 공매

    경기도가 압류한 명품 가방 등 26일 공매

    경기도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로 부터 압류한 명품 시계 등을 공개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대상 물품은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3점,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 169점,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19점을 비롯해 미술품,도자기,골프채 등 총 835점이다. 이중에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 상당의 유명 시계와 360만원의 명품 가방, 337만원 상당의 금팔찌 등이 있다. 또한 무츠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38년산 양주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있다. 공개매각은 2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낙찰자에게는 수납과 물품 인계가 당일 동시에 이뤄진다. 입찰은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물품별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의 가격을 제안하면 낙찰되는 방식이다. 압류품 공매와 관련된 사항은 13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낙찰된 물품이 가품으로 확인되면 납부 금액을 환급하고,감정가액을 보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압류 동산 공매에 나온 물품은 대부분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서 확보한 동산”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 과세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 신곡·용현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의정부 신곡·용현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난 5일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경기 의정부 신곡·용현 공공주택지구 일대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지정은 지가 상승 및 투기거래 방지를 위한 것으로 오는 10일부터 2029년 11월 9일까지 5년간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신곡·용현동 7720필지(7.24㎢)와 경기도지사가 기획 부동산 투기 우려로 지정한 낙양동 2필지(0.09㎢)다. 신곡·용현동 일대에서는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할 경우 반드시 사용 목적을 밝히고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100㎡를 초과할 때다.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허가를 받더라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목적을 위반할 경우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신규 택지 지정에 따른 주변 지가 상승 및 투기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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