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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검, 계양 주택재개발 비리 조합장 등 9명 기소

    아파트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용역업체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억대 뇌물을 받아 챙긴 조합 임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7부(부장 김형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혐의로 전 인천 게양구 모 주택재개발조합장 A(61)씨 등 조합 임원 3명과 B(42)씨 등 용역업체 관계자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혐의 등으로 C(53)씨 등 조합 전·현직 용역업체 대표 2명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 조합 임원들은 2013년 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인천시 계양구 한 주택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용역업체들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1억 1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 등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정비 용역을 맡겨달라거나 대금을 빨리 지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뒷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C씨 등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재개발 사업의 정비용역 입찰에 참여한 업체 대표 B씨로부터 4억 1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조합과 계약을 맺은 정비업체 대표였던 이들은 ”조합장에게 청탁해 신규 정비업체로 선정되도록 해 주겠다“며 용역 대금의 60%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A씨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하던 중 이들 정비업체 간에도 거액의 뒷돈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도쿄올림픽 징크스?… 1964년에도 日과 뒤숭숭, 北과 어수선

    도쿄올림픽 징크스?… 1964년에도 日과 뒤숭숭, 北과 어수선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따른 한일 관계 경색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 첫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으로 돌아가 보면 당시에도 상황은 뒤숭숭했다. 일제강점을 벗어난 지 20년도 지나지 않았을 때로, 국교 단절 상태여서 한일 관계라 부를 만한 것도 없었다.1963년 말 대선을 통해 군복을 벗고 사복을 입은 박정희 정부가 경제성장과 안보 문제 등을 이유로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반일 감정이 치솟았다. 올림픽 개막을 넉 달 정도 앞두고 6·3 항쟁 등 반정부 시위가 절정에 달하자 정부는 50일가량 계엄령을 선포하기도 했다. 도쿄 대회는 정부 수립 이후 한국이 태극기를 앞세워 정식 출전한 다섯 번째 올림픽이다. 10월 10일부터 보름 동안 93개국 5000여명이 열전을 펼쳤다. 6·25전쟁의 상흔이 가시기 전이라 나라 살림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한국은 전체 18개 종목 중 16개 종목에 165명을 출전시켰다. 20년 뒤 로스앤젤레스 대회(175명)에 맞먹는 대규모 선수단을 보낸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열리고, 또 체제 경쟁을 벌이던 북한과 사상 첫 올림픽 대결까지 예상됐기 때문이었다. 1965년 한일협정을 앞두고 도쿄 대회가 더욱 성대하게 치러지도록 지원하려는 박정희 정부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평가도 있다. 한국은 레슬링 자유형 플라이급에서 장창선이 은메달, 유도 80㎏급에서 재일교포 김의태가 동메달, 복싱 밴텀급에서 정신조가 은메달을 따내며 종합 26위에 올랐다. 레슬링과 유도는 역대 첫 메달이었다. 일본과 가까운 부산 정도를 제외하고 국민들은 라디오 중계를 통해 메달 소식을 들어야 했다. 4년 전 로마 대회 노메달의 아쉬움을 털어 낸 것은 물론 양정모(레슬링)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던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전까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으나 당시 기대에 견주면 아쉬운 결과이기도 했다. 개선 퍼레이드도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열렸다. 도쿄에서의 아쉬움은 태릉선수촌 건립(1966년 개촌)으로 이어지게 된다. 당시에도 지금 못지않게 남북 단일팀 논의가 뜨거웠다. 북한이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1960년 로마에 단일팀을 보내자고 1957년 6월 먼저 제안할 정도였다. 남쪽이 정부 수립 이전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한 상황이라 미가입 상태인 북한은 단일팀이 아니면 올림픽 무대를 밟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해 9월 북한의 가입이 조건부(올림픽 출전 남측 동의)로 잠정 승인되며 논의는 흐지부지됐다. 도쿄 대회를 앞두고 다시 단일팀 논의가 진행됐는데 국기와 국가 문제 등에 대한 이견이 커 진척이 없었다. 결국 1963년 10월 IOC는 북한의 공식 가입과 독자 출전을 승인했다. 그런데 북한은 앞서 사회주의 국가 중심으로 치러진 ‘반IOC’ 성격의 신흥국경기대회(가네포)에 출전한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 금지 제재를 받자 도쿄 대회 개막 하루 전 보이콧을 선언하고 선수단을 철수시켰다. 당시 가네포에서 비공인 세계기록을 세우며 북한 육상 영웅으로 떠오른 신금단과 남한 아버지의 상봉 문제가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단 7분으로 끝난 부녀 상봉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북한은 IOC가 올림픽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이 아니라 북한(North Korea)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자 올림픽에 나서지 않았다. IOC는 1969년에야 DPRK를 승인했고, 북한은 1972년 뮌헨 대회를 통해 올림픽에 데뷔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커 5000명 ‘인천상륙잔치’… 사드 갈등 이후 최대 규모

    유커 5000명 ‘인천상륙잔치’… 사드 갈등 이후 최대 규모

    12일까지 관광도… 경제 효과 216억 전망 유커 2017년 416만→작년 500만명 회복 “시진핑 방한 뒤 한한령 완전 해제 기대”“유커가 돌아온다!” 중국 선양(瀋陽)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 판매기업 이융탕(溢涌堂) 임직원 5000여명이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영전략·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기업회의를 개최했다.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갈등 이후 한국을 찾은 중국 단체관광객(유커) 중 최대 규모다. 송도컨벤시아 행사장은 한류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푸야오 이융탕 회장, 박남춘 인천시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이 차례로 입장하자 임직원들은 환호성을 터뜨리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박 시장은 “이번 대규모 기업행사 유치를 계기로 중국과의 마이스(회의·관광·전시·이벤트) 네트워크를 회복하고 한중 간 활발한 문화·경제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푸야오 회장도 “그동안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했던 행사를 올해는 한국에서 한다. 한국은 피부관리와 화장품 분야에서 명성이 높아 다른 중국 기업들도 한국과 인천을 찾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융탕 임직원들은 월미도·인천차이나타운·경복궁·롯데월드 등 수도권 명소를 돌아본 뒤 오는 12일 귀국한다. 인천시는 유커들의 이번 한국 방문에 따른 경제 효과가 21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유니온스퀘어가 ‘이융탕 거리’로 명명됐다. 중국 정부는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인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2018년 말부터 부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부터 중국 기업들의 단체 포상관광이나 수학여행단이 다시 한국을 찾는 등 한국행 단체관광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 광저우 안여옥(YOLOYAL) 의료과기 유한회사 임직원 3000여명이 인천을 찾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사드 배치 이전인 2016년 806만 7722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사드 배치가 이뤄진 2017년 416만 9353명으로 반 토막이 났다가 2018년 478만 9512명, 2019년 500만 8775명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다. 크루즈 이용, 전세기 이용, 인터넷 광고 등은 여전히 금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일정에 맞춰 한한령이 완전히 풀리고 나아가 한중 교류가 과거 수준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환갑잔치 준비에 경악 “레전드급”

    ‘아내의 맛’ 함소원, 시아버지 환갑잔치 준비에 경악 “레전드급”

    ‘아내의 맛’ 함진부부가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맞아 중국 시댁행을 감행, 또 하나의 포복절도 레전드 스토리를 펼쳐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8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이 함께한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전해졌다. 함소원과 중국마마가 부자 몰래 베트남 다낭 부동산을 찾아 시세를 살피는 사이, 중국파파와 진화는 혜정이를 데리고 독박육아에 열을 올렸다. 늦은 저녁, 식사를 위해 야시장에 모인 네 사람은 서로의 행방을 캐물으며 또 한 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되는 ‘아내의 맛’ 79회에서는 함진 부부가 중국 파파의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결혼 후 1년 만에 시댁 가족들을 만나게 된 함소원은 가족 상봉의 즐거움도 잠시, 인사를 함과 동시에 대형 사고를 치며 중국 마마와 이모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환갑잔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고, 맏며느리 함소원은 요리하랴 집 꾸미랴 24시간이 부족하게 움직였던 상태. 이어 중국마마와 이모들을 따라 장보기에 나선 함소원은 닭 하나를 사도 살아있는 닭을 사는 것은 기본이요, 몸집만한 악어를 수족관에서 꺼내 횟감처럼 살펴보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물러서 폭소를 안겼다. 무엇보다 중국마마와 이모들은 과일이면 과일, 채소면 채소, 눈에 보이면 닥치는 대로 씹고 뜯고 맛보는, 흔한 대륙표 장보기 스킬을 펼쳐 주위를 들썩였다. 하지만 이들의 남다른 포스에 시장 상인들도 벌벌 떠는 이때, 한 철옹성 상인이 이모벤저스의 기세등등한 행보를 막아서며 치열한 기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드리웠던 것. 무엇하나 평범한 면이 없는 이모벤저스 표 장보기 에피소드가 안방극장에 또 한 번의 웃음보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가하면 온종일 혼이 쏙 빠지게 일한 함소원이 잠시 쉬려던 찰나, 갑자기 거실 한복판에 닭이 등장해 또 다시 모두를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때 아닌 닭잡기 대소동이 벌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현장에서조차 “한국의 어떤 종갓집보다 힘들다”고 혀를 내둘렀던 터. 과연 ‘요알못’ 맏며느리 함소원이 무사히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준비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바구니 낙하 사건부터 장어 대첩 등 기발한 에피소드를 펼쳐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함진 부부가 이번엔 중국파파 환갑잔치를 위해 칭저우를 찾았다”며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함소원 네가 또 어떤 차원이 다른 에피소드를 펼칠지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희들의 모든 날들을 응원해…청소년과 생생 소통하는 중랑

    너희들의 모든 날들을 응원해…청소년과 생생 소통하는 중랑

    청소년참여위원 등 40여명과 직접 대화 맞춤형 입시상담 제공·전문가 섭외 약속 면목·상봉 문화·교육지원시설 건립키로“중랑구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졸업생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검정고시를 준비할 때 인터넷 강의 의존도가 높은데 현재 꿈드림센터에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컴퓨터나 교재가 부족해 공부에 제약이 큽니다.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대입 과정에서도 소외되기 쉬워요. 검정고시를 치르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형별로 내신 점수를 어떻게 환산하는지, 별도의 지원 절차가 필요한지 등 특화된 정보가 필요한데 현재 구에서 제공하는 입시설명회에서는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입시정보 전문가 컨설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33회 중랑마실’이 열린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청소년 40여명이 둥그렇게 모여앉았다. 중랑마실은 류 구청장이 주제별로 구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청소년정책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318 사상발전소’ 이용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중·고등학교 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순서대로 발언권을 얻은 청소년들은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청소년정책에서부터 전반적인 구정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각종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조목조목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두 명의 의견을 잇따라 경청한 류 구청장은 “지금 꿈드림센터의 현황을 살펴보니 지원 컴퓨터 수가 3대, 교재는 2개로 불편이 클 것 같다”면서 “곧바로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9년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열고 연중 상시로 개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하는데, 학교 밖 청소년에게 특화된 입시정보 전문가를 섭외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랑구는 각종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그 하나로 시비 50억원, 구비 144억원 등 예산 약 194억원을 투입해 면목7동주민센터 복합청사에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센터 ‘아난딸로’ 건립을 추진한다. 지하 1층과 지상 3~4층에 연면적 약 1448㎡ 규모로 들어서는 아난딸로는 문화예술교육과 자치활동을 결합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내년에 착공해 2022년 6월 개관이 목표다. 최근에는 약 73억원을 투입해 상봉동에 복합 교육인프라 지원시설인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착공했다.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838㎡ 규모로 조성되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는 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등 각종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오는 4월 신내동에 청소년커뮤니티공간을 개관한다. 사용 주체인 청소년공간창작단의 의견을 수렴해 공간을 조성한다. 현재 초등학생 위주로 진행되는 전남 담양, 경기 양주, 경남 함양, 전남 영광, 경북 경주 등 전국 5곳과의 청소년 교류사업도 향후 중·고등학생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전월세 자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높은 청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좋은 입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더해진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중심은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H HOUSE 장위’다. 단지는 시내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공원이나 쇼핑시설 등이 근거리에 있어 성북구 노른자 입지장점을 만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살기 좋은 입지의 주택은 높은 분양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겐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지만 ‘H HOUSE 장위’는 살기 좋은 인프라를 코앞에서 누리며 이사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도 있어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역세권 입지와 학세권, 숲세권 등 청년 및 신혼부부들이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춘 거주지로 꼽힌다. 먼저 ‘H HOUSE 장위’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있어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도 가능해 시청, 종로, 강남구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4곳의 대학종합병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에 알맞다. 또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최적의 입지다. 단지 주위에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우이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와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해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H HOUSE 장위’는 입주민 특성에 따라 세대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마감재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맞춤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제공될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와 특화아이템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 서비스를 도입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임대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H HOUSE 장위’는 금일 6일부터 7일 특별공급(방문 접수)을 진행하고 8일 특별공급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9일과 10일 일반공급(아파트투유 온라인 접수)을 진행하고 15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 박석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등 확충

    영종 박석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등 확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박석공원에 12억원을 들여 어린이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건설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편의시설은 883㎡ 규모의 어린이물놀이장과 계단식 수경시설, 부족했던 화장실, 벤치, 목재계단 등이다. 영종하늘도서관 쪽 소나무 숲에는 소규모 숲속도서관도 만들었다. 전익찬 인천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은 “이번에 새로 조성한 박석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이면 씨사이드파크 어린이물놀이장에 집중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전남 보성군, 법제처, 전북 완주군, 전북 전주시

    ■ 전남 보성군 ◇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강원석 ◇ 5급 승진 △ 노동면장 오왕모 △ 겸백면장 양삼열 △ 율어면장 임병하 △ 복내면장 방명혁 △ 득량면장 김종남 △ 회천면장 이성호 △ 웅치면장 김귀철 ◇ 농촌지도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숙희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송상훈 ■ 전북 완주군 ◇ 서기관 승진 △ 행정지원과 강평석 ◇ 직위 승진 및 전보(사무관) △ 행정복지국장 직무대리 전영선 △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송양권 △ 사회복지과장 박도희 △ 교육아동복지과장 문명기 △ 문화관광과장 박병윤 △ 체육공원과장 강원양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재조 △ 삼례읍장 김동준 △ 용진면장 강신영 △ 화산면장 여기현 △ 경천면장 강향임 ■ 전북 전주시 ◇ 4급 승진 △ 기획조정국 총무과 최병집 △ 농업기술센터소장 송방원 ◇ 4급 전보 △ 덕진구청장 김형조 △ 신성장경제국장 김병수 △ 의회사무국장 김상용 △ 맑은물사업본부장 송준상 △ 사회연대지원단장(직제개편) 신계숙 ◇ 5급 승진 △ 기획조정국 조문성 △ 완산구 강재원, 김수정, 배석다 △ 덕진구 최영실, 박원호 ◇ 5급 전보·전입 △ 기획예산과장 전을열 △ 미래전략혁신과장 노은영 △ 국가예산추진단장 임숙희 △ 총무과장 유경수 △ 회계과장 박재열 △ 환경위생과장 은시문 △ 전통문화유산과장 오재수 △ 건축과장 유상봉 △ 보건행정과장 이희숙 △ 건강증진과장 송상율 △ 먹거리정책과장 박용자 △ 농업정책과장 강세권 △ 수도행정과장 고호진 △ 수질관리과장 남종희
  • 파주장단콩축제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

    파주장단콩축제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

    파주시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0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 내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현장평가, 안전평가, 서류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한다.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되면 5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도비를 지원 받게 되며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전화 및 카드 매출 분석 등이 가능한 빅데이터 자료 제공,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파주장단콩축제는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에는 돼지열병으로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돼 열렸음에도 19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114억원의 직접 경제 효과가 발생했다고 파주시는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천계양도서관 6일 부터 ‘겨울방학 특강’ 접수

    인천광역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9일 부터 22일 까지 ‘2020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4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습자 및 도서관 이용자들의 설문 조사를 거쳐 7개 강좌로 구성했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놀이영어 학습 ‘영어 그림책 놀이’, 초등학생 대상 바른 식습관 학습 ‘요리랑 동화랑’, 동ㆍ식물의 겨울나기를 알아보는 ‘자연의 겨울이야기’, 역사를 통해 철학을 이해해보는 ‘나는야 역사철학자’, 중학생 대상 ‘하브루타 토론놀이’ 등이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동영상을 제작하는 ‘우리 가족 동영상 제작소’와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만들기 수업 ‘양말목 업사이클링’ 등이다.접수는 6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무료(재료비 제외)다. 문의(www.gyl.go.kr, 032-540-4454)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천 대장동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부천 대장동 주택 화재로 2명 숨져

    4일 오전 1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박모(여.91)씨와 조모(40)씨 등 2명이 숨지고, 주택 2채가 불에 탔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76㎡규모의 단층 짜리 일반목조 초가에서 시작돼 인접한 벽돌구조 기와집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초가집에서 불이 시작됐으나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붕괴된 건물 잔해물 속을 수색한 끝에 숨진 박씨 등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및 화재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문산 고속도로 11월 개통 ··· 수원 평택 익산 연결

    서울∼문산 고속도로 11월 개통 ··· 수원 평택 익산 연결

    파주 임진각 근처에서 방화대교를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11월 개통한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3일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가 78%가량 진행돼 11월 6일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2조 1892억원이 투입돼 2015년 11월 공사를 시작한 지 5년 만이다. 구간에는 분기점(JCT) 3개, 진출입로(IC) 8개, 본선 영업소(TG) 2개, 휴게소 1곳 등이 있다. 이 도로는 국토 서부 축 간선도로망인 전북 익산∼문산 구간(260㎞) 중 마지막 구간이다. 파주 문산에서 고양∼서울∼광명∼수원∼평택으로 이어진다. 향후 서울∼개성∼평양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의 주축을 이루게 된다. 이 도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고양과 파주 지역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가 개통하면 문산에서 수원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포화상태에 달한 자유로와 통일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도 15%가량 줄어 교통 분산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포천 동장군축제 4일 개막 ··· 내달 2일 까지 겨울왕국

    포천 동장군축제 4일 개막 ··· 내달 2일 까지 겨울왕국

    16회째를 맞는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열린다. 백운계곡의 깨끗한 물과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을 품은 10여 미터 높이의 대형 얼음꽃나무 30여개가 제 모습을 갖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장에서는 투박한 옛날식 썰매를 탈 수 있고, 모닥불에서 밤과 고구마를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80m 얼음미끄럼틀, 눈썰매 등 놀이터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동장군축제의 먹거리는 시골인심이 가득한 슬로우푸드로 만날 수 있다. 난로에 올려두었다가 먹는 추억의 도시락과 대형 가마솥에 양질의 돼지고기와 배추를 넣고 푹 과내는 가마솥돼지국밥은 최고의 축제 먹거리다. 올해는 쾌적한 동장군 푸줏간에서 신선한 돼지고기는 물론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 겨울을 대표하는 붕어빵과 어묵꼬치 등 추억의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 돼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천 타워크레인 쓰러져 2명 사망

    인천 타워크레인 쓰러져 2명 사망

    인천 송도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3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쓰러지며 근로자들이 추락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Y절삭공구 제조업체 사옥 신축 공사장에서 T자형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20여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작업하던 강모(58)씨와 김모(50)씨 등 근로자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근로자 최모(34)씨가 왼팔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숨진 강모씨 등은 약 24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볼트를 풀어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로 치면 10층(30m)짜리 타워크레인의 높이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해체 작업을 하던 중 8층 높이(24m) 지점에서 크레인이 쓰러지며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신축 공사장은 T업체가 D건설사에 시공을 맡겨 지하 2층, 지상 9층짜리 사옥과 교육연구 시설을 함께 짓는 곳이다. 2018년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4월 완공할 예정이었다. 사상자 3명은 시공사 소속이 아닌, 크레인 설치 업체 직원이다. 경찰은 볼트를 푸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크레인 자체가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현미·유은혜 ‘총선 불출마’ 측근들에게 밝혀

    일산에 지역구를 둔 김현미(3선.경기 고양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여러 추측이 제기돼 왔지만, 당사자가 직접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 복수의 측근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주 지구당 운영위에서 이번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도 “지역구 총선 후보자의 공직 사퇴 마감일이 오는 16일인데, 그 전에 추가 개각은 사실상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예측이 맞는다면 같은 일산을 지역구로 둔 유은혜(재선. 경기 고양병) 교육부총리도 총선 출마가 어렵다. 실제 유 장관은 지난 연말 지역구 측근들과의 만남에서 총선 불출마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유 장관 측근들은 “유 장관이 지난 해 11월 밝힌 교육개혁 10대 과제를 후임 장관에게 맡기기 어렵고, 후임 장관의 인사청문회 통과 문제도 청와대가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출마 가능성이 90%는 될 것”이라며 “이번주중에는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지난 9월 중순 일부 언론에 김 장관 등과 함께 ‘불출마 설’이 퍼지자, “제 의사에 대한 확인 과정없이 나간 것”이라며 “지금 이야기할 시기가 아니다”고 해명했었다. 그는 “누차 반복적으로 말씀드려왔는데, 지금 출마와 불출마를 제가 결정해서 이야기할 시기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라고 본다. 거취 문제는 임명권자(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 김 장관 측도 같은 반응이었다. 두 장관 지역구 후임과 관련해서는 전략공천을 최소화 하고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게 당의 기본입장이지만, 당 중진인 두 장관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하지 않겠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김 장관 측 관계자는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과 이윤승 현 고양시의회 의장이 후임으로 지명될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토박이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장관의 후임과 관련해서는 고양시의회 의장을 지낸 소영환 현 경기도의원과, 김유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이 언급되고 있다. 그동안 3기 창릉신도시에 반발하는 일산지역 주민들 상당수가 두 의원에 노골적인 불만을 제기하며,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벼르고 별러 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 배출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동서대...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 배출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이하 협회)와 동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제5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수료식’을 열고 산업기밀보호전문가 33명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산업기밀 보호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서 인력 양성을 계속 해 오고 있다. 강좌는 산업기술 보호 예방 및 유출방지대처, 사이버범죄조사, 탐정학 및 탐정조사,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수사, 기업영업 비밀,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기술유출로 인한 영업 피해조사 및 법적 대응 등 실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동서대학 취업준비생, 기업체 보안관리자, 전·현직 경찰, 기업 정보 보안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다.이번 수료식에는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교류 촉진과 산업정보기술유출 피해예방 활동 등에 공이 큰 (주)오투클린 정수진 대표와 협회 이상봉 대외본부장 등 2명이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동서대 임효택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훈재 교수, 김태용 공학혁신센터장, 황기현 산학협력단 부단장,정향기 협회 이사장, 이병문 이사, 김소란 감사 등이 참석,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황요완 협회 사무총장은 “수료생들이 산업기밀 보호 관련 업무 등에 종사하면 산업기술보호 및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생 중 협회가 주최한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한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 1급 민간등록자격증을 취득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남춘 인천시장 ‘붉은 수돗물‘ 사태 직무유기 무혐의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됐으나 무혐의 처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수돗물 탁도계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로 먼저 넘겨진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7명을 입건하는 선에서 이번 붉은 수돗물 사태 수사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월 시민단체가 박 시장을 직무유기·업무상과실치상·수도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해 수사를 벌여왔으나 이를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도 같은 혐의로 수사했지만, 박 시장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주민 피해와 공무원의 행위 사이에 고의성 등 인과관계를 찾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김 전 본부장은 직접 불러 조사했지만, 박 시장은 소환조사하지 않았다. 통상 고발 사건을 맡은 수사기관이 명백하게 피고발인의 혐의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 소환 조사를 하지 않고 사건 자체를 각하하기도 한다는 게 경찰 측 입장이다. 경찰은 박 시장을 ‘혐의없음’에 따른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고발 사건 자체를 각하 처리할지를 검찰과 협의 중이다. 이재홍 수사과장은 “검찰과 사건 처리를 협의하고 있으나, 언제 결론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공전자기록 위·변작,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30일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 급수구역에서 남동구 수산정수장의 물을 대체 공급하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공촌정수장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로 끈 혐의를 받고 있다. 공촌정수장 탁도계는 수돗물 탁도 수치가 0.12NTU 이상일 때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정돼 있다. 평상시 공촌정수장 탁도는 평균 0.07NTU이지만 수계전환 이후 30분 만에 최대 0.24NTU로 3배 수준까지 수치가 치솟았고, 별도의 조치 없이 붉은 수돗물이 각 가정으로 공급됐다. 그러나 사태 발생 이후 공촌정수장 직원 일부가 임의로 탁도계를 꺼 일시적으로 탁도 수치 그래프가 정상으로 표시됐다. 이번 사태는 지난 5월 30일 수계 전환 중 기존 관로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가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탈락하면서 발생했다. 인천시는 공촌정수장의 관할 급수구역에 포함되는 26만 1000여세대 63만 5000명이 불은 수돗물 공급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피해 보상금은 66억 6600만원에 달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천 아파트 화재로 중년 부부 숨져 ··· “공황장애 가장 방화 추정”

    인천 서구에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중년 부부가 숨지고 20대 아들이 다쳤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쯤 인천시 서구에 한 6층 짜리 아파트 4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1)씨와 그의 아내 B(48)씨가 숨졌다. A씨는 안방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B씨는 현관문 앞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치료 받던 중 숨졌다. 큰아들(21)도 대피 과정에서 거실 쪽 발코니에 매달렸다가 1층으로 떨어지며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6명은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A씨 큰아들은 경찰에서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해 잠을 자려는데 몸에 불이 붙은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오며 ‘불이야’라고 소리쳤다”며 “깜짝 놀라 거실 발코니 창문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A씨 부부의 작은 아들은 외출했다가 귀가하지 않아 다행히 화를 면했다. 경찰은 평소 공황장애와 알코올중독 증세를 보이던 A씨가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천 용유·무의 지역 4개 도로개설 올해 착공

    인천 대표적 관광휴양지인 용유·무의 등을 연결하는 4개 도로가 올해 착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용유·무의 등에 대한 도로개설 사업비로 462억원을 확보 했다고 2일 밝혔다. 4개 도로는 하나개입구~광명항, 하나개입구~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선착장~큰무리마을 등 3개 노선과 용유지역의 공항서로~남북을 연결하는 1개 노선 등 총 연장 5㎞이다. 올해 착공돼 오는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758억원을 용유·무의지역에 투입해 12개 도로와 주차장 3곳, 하수처리시설 2곳, 정주어항 1곳 등 총 18건의 각종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상철 인천경제청 용유무의개발과장은 “용유·무의 지역은 도로 폭이 좁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등 도로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며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관광휴양지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경자년(庚子年), 둥근 해가 떴습니다 - 김해 천문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경자년(庚子年), 둥근 해가 떴습니다 - 김해 천문대

    #김해천문대 #수로왕허황옥 #일출명소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 2020년은 12지간, 혹은 십이간지 순서에 따르면 쥐의 해다. 흔히들 입으로 따라 외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12지간 순서 중에서도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제일 처음 등장하는 ‘자(子)’의 해인 것이다. 한 마디로 올해부터 다시 12간지가 새로이 돌기 시작한다는 말이다.또한 ‘자(子)’라는 말은 처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해서 오후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를 가르켜 ‘자시(子時)’라고도 부르며 ‘자정(子正)’은 정확히 0시 00분을 뜻한다. 이모저모를 살펴보아도 올 2020년은 무엇인가가 시작되는 해가 분명하다. 새로이 다가서는 햇님을 맞으러 가자. 김해 천문대 일출이다. 김해 천문대 일출은 예로부터 김해 근방에서는 유명하였다. 이유인즉슨 바로 김해 천문대가 인근에서는 가장 별자리가 잘 보이는 분성산 정상에 있을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학적으로도 훌륭해서 새로운 기운을 받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해시 분성산 산꼭대기의 모양은 하늘에서 바라보면 흡사 산이 알을 품은 듯한 모양이어서 모든 기운이 여기에 다 모여든다는 것이다. #봉하마을 #쇼핑먹거리명소 #별탐험체험김해천문대는 1998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추진되어 2002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천문대의 형상이 알을 닮은 것은 기원전에 김해지역에서 형성되었던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되었다. 얼마 전인 2019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인도에서 언급한 ‘고대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바로 김수로왕의 왕비다.당시 첨단 항해장비가 없던 그 시절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는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한편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위의 상봉에 별을 관측하기 위한 ‘비비단’ 이라는 첨성대를 쌓았다는 역사적인 사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들춰보면 분명 김해지역에 있던 가야는 해나 별에 대하여 매우 깊은 관계가 있던 국가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바로 오랜 천문학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건립한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우주의 신비한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으로 경남권에서는 자리를 잘 잡고 있다.또한 전시실의 내부에는 사계절 별자리와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신화이야기를 보여주는 별자리여행, 지구의 자전을 증명할 수 있는 장치인 푸코진자를 비롯해 10개의 천문 교육 전시기구가 있는데, 이러한 기구들은 관람객이 직접 작동시켜 볼 수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항상 인기 만점인 공간이기도 하다. <김해 천문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2. 누구와 함께? - 일출은 연인, 가족끼리 / 김해천문대 방문은 아이들과 함께 3. 가는 방법은? - 경남 김해시 가야테마길 254(어방동) - 인제대학교 후문을 지나 가야랜드 주차장 근처까지 오면 김해천문대 이정표가 보임. 도보로 천문대 15분 정도 올라가면 됨. 4. 김해 천문대 방문의 특징은? - 지방에 위치한 의외로 훌륭한 천문대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김해 천문대를 방문하기 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6. 김해 천문대에서 꼭 볼 곳은? - 천체투영실, 관측동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구룡포 먹거리는? - 김해에는 유명한 의류 아울렛매장이 있어서 먹거리, 쇼핑거리가 넉넉하다. 우동 ‘명성제면’, ‘대동할매국수’, ‘떡팔이네 떡볶이’, ‘사계절 밀면’, ‘김정식의 삼일뒷고기’.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ghast.or.kr/view/sub_view/subview/main 9. 주변에 더 방문할 곳은? - ‘봉하마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수로왕릉’, ‘김해국립박물관’,‘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대청공원’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김해 천문대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좀 더 서둘러 가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경우 차가 많이 막혀 일출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산정상은 기온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경우 옷을 아주 든든하게 잘 준비해서 갈 것!. 산정상의 일출도 아름답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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