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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서울 동북부 중심지 도약할 것”

    “청량리, 서울 동북부 중심지 도약할 것”

    “청량리 4구역에 42층 규모 랜드마크 2023년 동북부 스카이라인 바뀐다”“청량리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교통·경제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역 일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3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개발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철도교통망 확충, 청량리4구역 재개발, 도시재생 등과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유 구청장은 이날 “청량리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를 잇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서울 동북부의 관문”이라면서 “청량리역 일대를 강남권 복합환승센터처럼 조성하는 방안을 정부와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량리역에는 현재 60여개의 버스 노선과 함께 서울시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ITX, KTX 강릉선 등 대규모 철도망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에 이어 지난 2월 발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서울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면목선(청량리~신내동)도 건설될 예정이다. 모두 8개 노선이 역을 지나게 된다는 설명이다. 유 구청장은 “오는 9월에 청량리역 발전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8개 노선의 효율적인 환승 방안 등에 대해 시, 정부 등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량리 588’로 불리던 집창촌 자리인 청량리4구역(조감도)에 대한 개발계획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에는 면적 4만 1602㎡, 높이 약 200m, 지상 65층, 지하 7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 백화점, 공연장 등을 갖춘 42층 규모의 랜드마크건물 1개 동이 들어선다. 2023년 142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유 구청장은 지난 9일 약 6개월째 농성을 벌이던 철거민들을 직접 방문해 3시간여에 걸친 설득 끝에 극적 타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주변의 동부청과시장 부지에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을 건설하고 있으며, 청량리3구역에도 2023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40층 주상복합건물 2개 동이 공사 중”이라면서 “개발이 마무리되면 동북부의 스카이라인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부고]

    ●명희진(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씨 모친상 22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55)712-0900 ●김응규(신건에너지 부사장)씨 별세 김용채(전 국회의원)씨 아들상 전옥하(금전디엔아이 대표)씨 남편상 김성재(벨로스 과장)희재씨 부친상 김혜나(LG유플러스 강남지사 주임)씨 시부상 김경범(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용일(전 KBO 총재 직무대행)씨 부인상 승규(SK 플래닛 재팬 대표)금희(C플라밍고 대표)씨 모친상 신상헌(GE 고문변호사)씨 장모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8 ●백삼기(경남도민신문 사회2부 국장 통영주재)씨 별세 22일 통영서울병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55)644-9959 ●김정환(고려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이혜원(연세대 간호학과 명예교수)씨 남편상 제완(고려대 법학과 교수)제우(서울 연세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제성(매스웍스 수석개발자)씨 부친상1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20분 070-7816-0229
  • [부고]

    ●명희진(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씨모친상 22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55)712-0900 ●김응규(신건에너지 부사장)씨별세 김용채(전 국회의원)씨아들상 전옥하(금전디엔아이 대표)씨남편상 김성재(벨로스 과장)희재씨부친상 김혜나(LG유플러스 강남지사 주임)씨시부상 김경범(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책임연구원)씨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용일(전 KBO 총재 직무대행)씨부인상 승규(SK 플래닛 재팬 대표)금희(C플라밍고 대표)씨모친상 신상헌(GE 고문변호사)씨장모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8 ●백삼기(경남도민신문 사회2부 국장 통영주재)씨별세 22일 통영서울병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55)644-9959
  • [부고] 명희진씨 모친상, 전현우씨 장인상

    ●명희진(경남도 정무특별보좌관)씨 모친상, 22일 오전,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55-712-0900 ●박호범(금호테크㈜ 차장)·박혜정(고양 삼송초 교사)씨 부친상, 전현우(연합뉴스 영상미디어부 차장)씨 장인상, 21일 오후 11시,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3일 낮 12시40분. 051-790-5000
  • 유영민 장관 “달탐사는 5G나 아폴로11호와는 다르다”

    유영민 장관 “달탐사는 5G나 아폴로11호와는 다르다”

    “5G 기술은 원래 올 연말 상용화 예정됐는데 올해 3월로 당겼다. 그런 것은 원천기술 확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의지로 가능하지만 달 탐사문제는 다르다. 50년 전 아폴로11호의 달탐사 성공과도 다른 문제이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정부과천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최근 달 궤도선 발사와 관련해 궤도선 중량이 당초 550㎏에서 662㎏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부에서 이견이 표출되면서 내년 연말로 예정된 발사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설명이었다. 유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발사 일정이 정치적 이유로 무리하게 당겨졌다가 원래 계획대로 원상복귀 됐었다”라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량 증가와 관련해서 항우연 내부와 관련 전문가들이 검증을 하고 있으니 발사 일정에 관해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개발, 특히 달 탐사는 달에 착륙하는가 안하는가, 달 궤도에 진입하는가 아니냐보다는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인재를 키우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유 장관은 “도전적 목표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과학자들의 결정을 존중해 사람과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정치인들이나 비전문가들이 밀어붙이는 것보다 연구자들이 전문성을 갖고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전문가들이 중량 증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다면 예산도 더 투입하고 연구개발 기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유 장관은 ‘이공계 전문연구요원’ 폐지, 축소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장관은 “국방부는 병력 자원이 줄어드니까 과학기술이나 예술, 연예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군 복무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제하며 “과학기술분야는 군 복무가 경력단절 문제도 있고 인구감소 추세에 따라 젊은이들을 이공계로 유인하는 것은 국가적 숙제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군병력 문제는 국방부가 주무부처이지만 과기부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수성을 최대한 설명하고 협의 중에 있다”라면서 “오는 8월 중에 국방부가 어떤 형태로든지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3초의 예술, 날자 날자꾸나

    3초의 예술, 날자 날자꾸나

    인간이 가장 큰 공포심을 느끼는 높이는 10m다. 올림픽 종목인 다이빙의 최대 높이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유럽의 ‘절벽 다이빙’(cliff diving)에서 유래된 ‘하이다이빙’이 있다.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에서 최고 시속 90㎞로 지름 17m, 깊이 6m의 원형 수조를 향해 수직 낙하한다. 평균 낙하 소요 시간을 빗대 ‘3초의 예술’로 부르는 하이다이빙이 22일 광주 조선대 축구장에서 막을 연다.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 때 공식 종목이 된 하이다이빙은 이번 대회에서 입장권이 전량 매진될 만큼 스릴 만점인 인기 종목이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전 세계에서 20억명 이상이 이 종목을 시청할 것으로 전망한다. 남녀 1개씩의 메달이 걸려 있지만 출전하는 한국 선수가 없다. 국내 인지도가 낮아 아직 선수층이 존재하지 않는 종목이다. 체력뿐 아니라 담력까지 필요해 FINA에 공식 등록된 선수가 채 100명이 되지 않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남녀 통틀어 37명이다. 최대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낙하하지만 머리가 아닌 발로 입수해야 한다. 보기에는 아찔하지만 수압의 영향으로 수심 4m 이상 내려가지 않아 선수들이 수조 바닥에 충돌할 가능성은 제로다. 선수들은 입수 직후 오리발을 찬 채 대기 중인 안전요원을 향해 반드시 손가락으로 OK 사인을 보내야 한다. 강풍이 불면 경기가 잠시 중단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척추보드와 목보호대, 산소탱크 등 안전장비와 119 구급차가 경기 중 상시 대기한다. 하늘을 향해 도약한 선수들이 체공 시간을 이용해 화려한 연기를 겨루는 만큼 무대도 중요하다. 2017 부다페스트대회 땐 랜드마크인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다뉴브강에서 열려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선 전 세계에서 가로로 가장 긴 단일 건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조선대 본관과 무등산을 배경으로 하이다이빙 경기장이 세워졌다. 현장 관람객들은 광주의 하늘과 무등산을 향해 도약한 선수가 어우러진 명장면들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선수 37명(남 23명·여 14명)이 출전, 총 4회에 걸친 다이빙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세계적인 하이다이빙 스타로 꼽히는 2015년 대회 금메달리스트 게리 헌트(영국·35)와 2017년 대회 정상에 선 스티븐 로뷰(미국·34), 여자부에선 2017년 대회에서 각각 금·은·동을 차지한 리아난 이프랜드(호주·27), 아드리아나 히메네스(멕시코·34), 야나 네스치아라바(벨라루스·27)가 모두 출전한다. 국제대회가 끝나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일반적인 시설과 달리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원상복구가 쉬운 임시 철 구조물로 세워져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시설로 꼽힌다. 광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前 CIA 국장대행 “北핵동결땐 개성공단 재개 가능”

    마이클 모렐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대행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동결 조치를 취한다면 개성공단 재개 등 일부 대북 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렐 전 국장대행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그렇다, 핵 동결이 북한과 타당한 다음 조치’란 글에서 북핵·미사일 프로그램 동결의 대가로 개성공단 재개와 같은 제한적 제재 완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워싱턴과 평양에 이익대표부를 설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나, 무엇을 주든 북한이 동결을 이행하지 않을 때 원상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북한과 동결을 논의하더라도 동결이 북한 비핵화의 최종 상태가 될 수 없으며 유엔의 대북 제재는 그대로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렐 전 국장대행의 주장은 북미가 북핵 동결과 개성공단 재개의 주고받기를 통해 ‘신뢰’를 쌓는다면 이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하지만 북한이 핵 동결과 개성공단 재개 카드에 응할지는 알 수 없다.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영변 핵시설의 폐기 대가로 유엔의 대북 제재 해제를 요구했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 동결 대가로 체제 안전보장과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 경협,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면서 “이에 북한이 ‘영변 핵시설 플러스 알파’로 화답한다면 북미 실무협상을 거쳐 연내 3차 북미 정상회담도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옷’만 입었는데도 힘이 불끈…‘입는 근육’ 나왔다

    ‘옷’만 입었는데도 힘이 불끈…‘입는 근육’ 나왔다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이언맨 수트나 영화 ‘배트맨’의 주인공 배트맨이 착용하는 검은 색 수트는 특별한 능력을 가져다 준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아이언맨이나 배트맨 수트처럼 입기만 해도 근력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화제다. 한국기계연구원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연구팀은 옷감처럼 가볍고 접거나 말수도 있어 일상복처럼 만들어 입고 근력을 보조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신호에 실렸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근력보조 로봇은 외골격 로봇으로 모터나 공압구동 방식으로 장치가 크고 무거우며 움직일 때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을 하면 걷기 힘든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돕거나 무거운 물체를 운반할 때 쉽게 들 수 있도록 기계적 힘을 더해주는 장치이다. 로봇이 인간을 감싸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연구팀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가 흐르면 수축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연구팀은 직경 0.5㎜ 이하의 가느다란 형상기억합금을 스프링 다발로 옷감형 유연구동기를 만들었다. 옷감형 유연구동기는 무게가 20g 수준으로 가벼우면서도 근육처럼 수축하면 10㎏ 정도의 무게를 지탱하고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옷감형 유연구동기로 만든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은 배터리, 제어기 등을 모두 포함해서도 약 1㎏ 정도에 불과해 일반 성인이 입는 봄, 가을용 점퍼 수준이다. 근력보조가 필요할 때만 선택해 로봇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전력낭비가 적고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일상복 처럼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상체 근력 보조 뿐만 아니라 어깨, 허리, 다리 등 전신을 보조할 수 있는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박철훈 기계연구원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은 택배, 물류 등 신체 일부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분야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노동인력 감소문제 해결은 물론 노약자의 일상생활을 보조할 수 있는 재활기구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공원과 학교 인접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공원과 학교 인접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일명 ’아∙∙좋∙아’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교육 및 주거환경은 주거 선택에 주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서 2019년1~5월까지의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수를 분석해본 결과, 30대와 40대의 연령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만4,031가구로 전체(16만2,961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이들이 주택시장의 주 구매층으로 떠오르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안전사고 없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학교 인접 단지나 통학 거리가 짧은 곳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또, 단지 주변이 산이나 공원으로 둘러싸인 곳은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키고 자연을 벗삼아 활동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 놀이터’로 활용 될 수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양 옆으로 대공원과 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7월 선보이는 ‘구의자이엘라’다. ‘구의자이엘라’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세대의 호응이 높을 전망이다. 단지 우측 도보 5분 거리에 광진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좌측으로는 약 53만여㎡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또한 자양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으로 강변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 건국대학교 병원 등 쇼핑에서 문화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상품성도 좋다. 해마다 늘어나는 미세먼지에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줄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을 단지 내부에 적용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미세먼지와 유해공기를 차단, 정화하는 기술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세대 내의 공기를 24시간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시스템,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옥상 녹화 조경 등을 선보인다. ‘구의자이엘라’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구의자이엘라’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제 흉기 살해한 40대 옥상에서 밤샘 대치 끝에 투신 사망

    거제 흉기 살해한 40대 옥상에서 밤샘 대치 끝에 투신 사망

    경남 거제시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고층 아파트 옥상으로 달아났던 박모(45)씨가 경찰과 밤새 대치하다 투신해 숨졌다. 9일 오전 6시쯤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20층 옥상에서 경찰과 밤새 대치하던 박씨가 대치 16시간만에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전날 오후 옥상으로 올라갔던 박씨는 자수를 설득하는 경찰과 대화를 하며 밤새 잠을 자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아래에 공기 안전 매트 3개를 설치하고 경찰 특공대를 배치해 박씨의 투신이나 추락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은 특공대와 함께 위기협상요원 6명을 동원해 박씨와 대화를 이어가며 14시간 40여분에 걸쳐 끈질기게 설득을 했지만 결국 박씨는 투신했다. 박씨는 투신 직후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투신한 뒤 아파트 5층 창문과 출입구 지붕 등에 두 차례에 걸쳐 부딪힌 뒤 안전 매트 위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경찰에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시간에 박씨가 투신한 직후 ‘쾅’하는 소리를 들은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놀라 현장 주변으로 나오기도 했다. 박씨는 전날 오후 2시 17분쯤 이 아파트 1층 복도에서 상가 입주업체 사장 A(57)씨를 흉기로 찌른 뒤 20층 옥상으로 달아났다가 “뛰어내리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와 지난해 이혼한 전처가 A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투신하기 전에 옥상 난간에서 경찰에 “뛰어내리겠다. 전처와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혼아내 통화하게 해달라” 거제아파트 흉기살해범 투신해 숨져

    “이혼아내 통화하게 해달라” 거제아파트 흉기살해범 투신해 숨져

    경남 거제시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고층 아파트 옥상으로 달아난 박모(45)씨가 경찰과 16시간여의 밤샘 대치 끝에 결국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9일 오전 6시쯤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옥상에서 밤새 경찰과 대치하던 박모(45)씨가 대치 16시간여만에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다. 박씨는 자수를 설득하는 경찰과 대화를 하며 밤새 전혀 잠을 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경찰에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부터 대화하던 프로파일러에게 건넨 말로 추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투신 뒤 아파트 5층 복도쪽 창문과 출입구 지붕에 잇따라 부딪혀 충격을 받은 뒤 자살 방지를 위해 1층에 깔아 놓은 매트리스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떨어진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박씨는 9일 오후 2시 17분쯤 거제의 한 아파트 주상복합 건물 1층 복도에서 전처가 다니고 있는 상가 입주업체인 모 건설회사 대표인 A씨(57)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건물 20층 옥상으로 달아났다. 박씨는 이어 옥상 난간에 올라가거나 기댄 채 “뛰어내리겠다”며 경찰을 협박하며 16시간 동안이나 대치했다.박씨는 대치를 하면서 경찰특공대와 위기협상팀에 “이혼한 아내와 통화하게 해 달라. 전처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투신으로 발생한 ‘쾅’ 소리를 듣고 놀란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현장을 찾기도 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변 바닥에 자살 방지 매트리스를 깔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도 박씨가 요구한 커피, 담배, 라면 등을 전달하며 거듭 자수를 설득했지만, 박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지난해 5월 이혼한 전처의 평소 행적을 의심해 온 박씨가 전날 전처가 일하는 사무실까지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거제 아파트 흉기 살해범 16시간 대치 끝 투신해 숨져

    경남 거제시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고층 아파트 옥상으로 달아난 박모(45)씨가 경찰과 16시간여만의 대치 끝에 투신해 숨졌다. 9일 오전 6시쯤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옥상에서 밤새 경찰과 대치하던 박모(45)씨가 대치 16시간여만에 투신했다. 박씨는 자수를 설득하는 경찰과 대화를 하며 밤새 전혀 잠을 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투신 직후 숨졌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거제 아파트서 40대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경찰과 대치 중

    거제 아파트서 40대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경찰과 대치 중

    경남 거제시에서 40대 남성이 아파트 내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현재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8일 오후 2시 17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 복도에서 박모(45)씨가 A(57)씨를 흉기로 찌른 뒤 15층 옥상으로 달아났다. A씨는 이 아파트 상가 사무실에 입주한 업체 사장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이 아파트 입주민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형사기동대와 특공대 등을 옥상으로 보내 검거에 나섰다. 하지만 완강히 저항하는 박씨와 3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협상팀과 분석관 등을 투입해 박씨가 자수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소방서는 박씨가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을 우려해 자살 방지 매트리스를 설치했다. 박씨는 경찰에 “전처와 통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 아파트관리직원 숨지게하고 대치

    8일 오후 2시 17분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1층 복도에서 박모(45)씨가 아파트 A(57)씨를 흉기로 찌른 뒤 15층 옥상으로 달아났다.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이 아파트 상가 사무실에 입주한 업체 사장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 아파트 입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경찰에 “전처와 통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형사기동대와 특공대를 동원해 박씨 검거에 나섰으며 옥상에서 저항하는 박씨와 대치하고 있다. 또 경찰 위기협상팀과 범죄분석관 등도 투입해 박씨에게 자수를 설득하고 있다. 소방서는 아파트 아래에 자살메트리스를 설치해 박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낙연 “분단 역사 바껴도 한미동맹 역할 바뀌지 않아”

    이낙연 “분단 역사 바껴도 한미동맹 역할 바뀌지 않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남북 분단의 역사가 바뀌어도 한미동맹의 기본역할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5회 한미동맹포럼에서 “지금 남북과 미국은 한반도 분단 이후 역사를 바꾸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분단 이후 최초의 역사적 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났다”며 “판문점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 1976년에는 북한군의 도끼에 미군 2명이 살해된 곳이다. 그런 판문점에서 한미 정상이 평상복으로 최전방 감시 초소를 함께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장군인도, 무장경호도 없는 군사분계선에서 미 대통령이 북한 최고지도자를 만나서 군사분계선 넘어 북한땅을 밟았다”며 “남북과 미 정상이 한자리에서 만난 그 모든 일이 사상 최초였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그러나 분단의 역사는 바뀌어도 한미동맹의 기본역할 바뀌지 않는다고 저는 믿는다”면서 “한미동맹이 이제까지 한국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의 토대를 놓았다면 평화를 뿌리내리고 평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총리는 또 “입대 후 카투사로 배속돼 한미동맹을 최일선에서 경험했다”며 “일병부터 병장으로 만기제대할 때까지 29개월 동안 미8군 21수송대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근무했다. 그것이 저는 자랑스럽다”고 소개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양국 간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긴 하나 많은 사람의 생각보다 공유하는 공통 가치관도 많다”며 “그 공통된 가치관 중에는 자유를 향한 의지,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뺏을 수 없는 권리가 있다는 신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또 “여러분께서 저희의 모토인 ‘같이 갑시다’를 잘 알 것이지만 단순히 범퍼에 붙이는 스티커 문구 아니다”며 “여러분은 모두 저희가 같이 가고 있기 때문에 편안히 주무실 수 있는 것이며 한미동맹은 철통과도 같고 절대 깰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부고]

    ●박원용(부경대 사학과 교수)원빈(약수교회 담임목사)경희(한국번역문화원 출판본부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40분 (02)3010-2262 ●이용호(창원시 시민소통특보)씨 모친상 4일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6일 오전 08시 30분 (055)712-0892 ●현홍근(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18 ●홍인기(한국증권금융 상무) 명희(애니휘트니스 대표) 춘기(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씨 부친상 4일 아산충무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41)541-4448 ●허현승(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씨 부친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66 ●김혜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씨 별세 김이권(서강대 경영대학 대우교수)씨 부인상 김지현(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과장) 민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이윤진(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조교수)씨 시모상 6월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이혜경(위쉬성형위과 마취과 과장) 혜진(성서중 교사) 상일(남흥건축산업 대표)씨 부친상 권혁범(TV조선 심의실장) 정재우(AT&T 연구원)씨 장인상 3일 일산백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910-7444 ●안장원(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씨 부친상 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3)620-4235
  • 100가구 이상 모든 아파트 단지, 내년 5월부터 관리비 공개 의무화

    내년 5월부터 10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단지는 관리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관리비 공개 기준이 현행 150가구에서 확대된 것으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5월부터 100가구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은 반드시 관리비를 주민과 외부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4일 입법 예고한다. 지금까지 관리비 공개 의무 대상은 150가구 이상이면서 승강기를 설치하거나 중앙난방 방식인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 건물 등이었다. 다만 새로 추가된 공동주택은 제도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 47개 세분류 항목이 아닌 인건비·제세공과금·전기료·수도료·장기수선충당금 등 21개 중분류 항목만 공개하면 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홍인기씨 부친상, 현홍근씨 부친상, 이용호씨 모친상

    ●홍인기(한국증권금융 상무)·홍명희(애니휘트니스 대표)·홍춘기(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씨 부친상, 4일, 아산충무병원장례식장 102호(충남 아산시 문화로 381),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 천주교 성환공원묘원. 041-541-4448 ●현홍근(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현본(강사)씨 부친상, 4일 오전 5시 44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영락동산. 02-2072-2018 ●이용호(창원시 시민소통특보)씨 모친상,4일 오전 5시 10분, 경남 창원시 창원시립상복공원 2호실, 발인 6일 오전 08시 30분. 055-712-0892
  • “생각도 좀더 자유로워지길 꿈꾼다” 수요일엔 반바지 입고 출근합니다

    “생각도 좀더 자유로워지길 꿈꾼다” 수요일엔 반바지 입고 출근합니다

    당초 매일 반바지 차림 출근 제안 “시범 시행한 뒤에…” 직원들 만류 “예의 어긋나 어쩌지” “제모해야 하나” 공무원 참여율 절반… 반응도 제각각“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니 시원하고 편해서 좋습니다.” 허성무(56) 경남 창원시장이 3일 푸른색 반바지와 체크무늬 남방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시청으로 출근했다. 혹서기인 7~8월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을 ‘프리패션데이’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다른 반바지 차림의 직원들도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허 시장은 집에서 시청까지 매일 아침 20여분을 걸어서 출근한다. 허 시장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아직은 반바지 문화가 어색하지만 여름철 시원하게 다닐 수 있다. 자유로운 복장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좋은 정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반바지 출근 소감을 밝혔다. 앞서 그는 간부회의에서 “수요일 반바지 차림 출근을 제가 솔선수범하겠다. 직원들도 자유롭고 편하게 입으면 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프리패션 동참을 당부한 바 있다. 허 시장은 당초 반바지 차림으로 매일 출근하자고 제안했으나 직원들이 일단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결정하자고 만류해 이달은 수요일만 실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행사 등으로 정장이 필요한 경우는 사무실에 양복을 준비했다가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한 공무원은 전체 직원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다. 다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자유복장을 입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보기 좋을지 고민이 많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고, “공무원에게 반바지 차림이 어울리느냐”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제모를 해야 하느냐”, “반바지 기장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냐” 등의 문의도 나왔다. 여름철 공무원 반바지 근무는 2012년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수원시에 이어 올해 경기도와 창원시가 7~8월 반바지 복장 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다만 공직사회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만큼 서울시 등에서는 반바지 차림의 공무원이 지금까지 눈에 띈 적이 없다. 창원시 한 공무원은 “앞서 시행한 지자체에서도 폭염기 반바지 문화가 정착하지 못한 만큼 향후 확산될 수 있을지는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기업들도 양복 대신 캐주얼을 평상복으로 입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에도 복장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우리은행, 강원도개발공사, 스트레이트뉴스, 경남도

    ■ 우리은행 ◇ 본부장 이동 <영업본부장> △ 중부 윤정근 △ 미래기업 김백철 △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 △ 인사부 이종근 △ 홍보실 김기린 ◇ 지점장·부장 승진 <지점장> △ 도봉 서재욱 △ 언주역 오택연 △ 홍성 김은수 △ 가경동 정용래 △ 제천 최도현 △ 충주 정현창 △ 구서동 강경우 △ 울산동평 김상수 △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 포항남 이헌철 △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2 허철 △ 트윈타워 김태중 △ 강남 추연석 △ 중앙 송길방 △ 종로 황도연 △ 남대문 신창수 △ 여의도 김종만 △ 미래 김재영 △ 미래 임상수 △ 미래 차종엽 △ 미래 이준석 △ 미래 김희근 △ 미래 이경태 △ 미래 김익진 △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남중우 △ 이순우 △ 서인덕 △ 김범상 △ 고창삼 △ 한순배 △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 △ 강북 이윤은 △ 구로금천 최원석 △ 서대문 김은숙 △ 성북동대문 전진영 △ 영등포 김웅태 △ 중부 김정회 △ 인천 강미화 △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 경기중부 고순일 △ 경기북부 신선화 △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 △ WM추진부 김천덕 △ 투자금융부 이수진 △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 개인심사부 박철호 △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여신관리부 김호진 △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 전략기획부 김동완 △ 전략기획부 김한주 △ 준법감시실 김인철 △ 검사실 김학빈 △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 △ 강남1 김준석 △ 강북 강철희 △ 영등포 백혁 △ 중부 이현주 △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 △ 권동순 △ 윤은숙 △ 구대회 △ 송태범 △ 양인호 △ 오현주 △ 성경희 △ 이경민 △ 최성조 △ 문성욱 △ 한동일 △ 주성하 △ 나상철 △ 박호원 △ 김기훈 △ 서성웅 △ 박성민 <해외파견> △ 중국우리은행 정찬모 △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 지점장· 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 대치역 장희숙 △ 둔촌역 이원성 △ 무역센터 류형진 △ 서교중앙 고영수 △ 선릉 박구진 △ 세종로 유항기 △ 종로4가 이승재 △ 화곡동 박상철 △ 분당 김광섭 △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 화정역 김호연 △ BIFC 최정수 △ 공덕동효성 이기조 △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 △ 강남역 박상복 △ 강서구청 차재님 △ 개롱역 이미선 △ 개봉동 정정수 △ 개포중앙 정성욱 △ 고척동 김장원 △ 광희동 이재곤 △ 길동역 권동영 △ 길동 정창화 △ 낙성대역 김영미 △ 논현중앙 이상호 △ 당산역 조윤채 △ 도곡렉슬 이시영 △ 독산동 이재복 △ 동부이촌동 조현숙 △ 동소문로 박정국 △ 명동역 정인재 △ 반포 주환성 △ 불광동 임인수 △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 석촌동 유효선 △ 성수IT 김중호 △ 센트럴시티 정성렬 △ 숭실대역 허재민 △ 신길중앙 권선출 △ 신당역 최종일 △ 아현역 김영진 △ 압구정현대 김정민 △ 약수역 김학신 △ 양재북 김재열 △ 양천구청 전현주 △ 오장동 이상규 △ 원효중앙 강태욱 △ 자양동 김진성 △ 장충동 이지수 △ 종로구청 유정재 △ 창동역 윤진호 △ 청구역 이유승 △ 홍제동 최영호 △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 청천동 이승철 △ 구성 박재상 △ 덕소 심성택 △ 동두천 임영석 △ 동의정부 김형욱 △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 서현남 조진옥 △ 송우 신민종 △ 수리동 김호순 △ 수지상현 백미선 △ 수지신정 임채영 △ 시흥 김동현 △ 신중동역 이화용 △ 오산남 이호 △ 이매동 박혜선 △ 일산중앙 유정근 △ 일산풍동 서성원 △ 토평 이성율 △ 풍무동 오정은 △ 하남 황규영 △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 세종첫마을 조선주 △ 신방동 신범식 △ 청주 김윤식 △ 강릉 박창욱 △ 춘천 지재덕 △ 망미동 문순심 △ 범천동 김상경 △ 부곡동 하연식 △ 부산동백 이순철 △ 부산 정종오 △ 해운대 안시현 △ 명덕 박현주 △ 범물동 김영철 △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 유통단지 주해경 △ 구미4공단 염수진 △ 인동 임종락 △ 김제 최원 △ 서신동 박미라 △ 전주송천동 박수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홍성진 △ 삼성 정원영 △ 트윈타워 최재원 △ 강남 이정미 △ 강남 이지현 △ 중앙 신한호 △ 중앙 김화영 △ 종로 윤효균 △ 종로 손형주 △ 종로 김기만 △ 남대문 김태헌 △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 △ 경기서부 이현미 △ WM그룹 이충환 △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 △ 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 공금영업부 김을중 △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 신탁부 곽용섭 △ 트레이딩부 김경호 △ 자금결제부 오지영 △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 정보보호부 김계식 △ 개인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 △ 검사실 김용욱 △ 검사실 박정용 △ 검사실 서재석 △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 △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 강원도개발공사 △ 개발사업본부장 최정석 ■ 스트레이트뉴스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 정치 선임기자 전성남 △ 인천본부장 김상환 △ 인천본부 취재국장 최미호 ■ 경남도 △ 신종우 인재개발원장 △ 국외교육훈련 정석원 △ 환경산림국장 박성재 △ 사천부시장 최재원 △ 하동부군수 박금석 △ 산청부군수 팽현일 △ 거창부군수 신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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