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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선씨, 영암에 불법 가족묘

    최규선씨가 부친의 고향인 전남 영암군에 불법으로 가족묘지를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영암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최씨가 풍수지리학상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는 금정면 안로리 552일대 7274㎡(2200평)에 가족묘 5기를 만들고 주변에 소나무 등 조경수와 잔디를 심었다. 묘가 차지하는 면적은 200여평이다.지목상 밭으로 돼 있는 이곳은 현행 농지법이나 묘지법상 묘를 쓸 수 없도록돼 있다.다만 매장이 아닌 납골묘나 납골탑 등 묘지관련시설을 세울 때도 반드시 농지전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땅은 광주에 사는 나모(55)씨가 지난 99년 11월 감나무를 심는다며 군에 개간신청을 낸 뒤 2001년 2월 밭으로준공검사를 받았고,같은해 3월8일 최씨가 사들였다. 최씨의 부친은 금정면과 이웃한 덕진면 운암리 1구 대천마을에서 출생했으며 나주시로 이사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뒤 묘를 이장토록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앞으로 3개월 안에 이를 이행치 않으면 최씨를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영암남기창기자kcnam@
  • 오피스텔 선착순분양 금지

    오는 6월부터 필요하면 시·도지사가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고도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을제한할 수 있게 된다. 국회는 17일 건설교통상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안을 수정,의결했다. 당초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주촉법 개정안은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 금지를 투기과열지구에서만 가능토록 했다.국회는 그러나 시·도지사가 필요하다면 굳이규제 강도가 높은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고도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입주자 모집 방식을 공개경쟁방식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 금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뿐아니라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투기과열지구 지정,전매행위 금지,지역주택조합의 추가 조합원 모집시 선착순 분양 금지 등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미국도 금리인상 시기논쟁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도 금리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미국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논쟁의 핵심이‘경기회복 시기및 속도’에서 ‘금리인상 시기및 폭’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미국은 지난해 11차례나 금리를 인하(현재 1.75%)했다. ●조기인상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달 7일 또는 6월2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다.잇단 금리인하와 감세효과로 소비및 주택건설,기업 재고투자 등에 부력(浮力)이실리면서 산업생산 증가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최대근거로 든다.최소한 9·11 테러사건 이후 인하분(총 1.75%포인트) 만큼은 빠른 시일안에 원상복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기상조론= 미국경기가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복지속성이 불투명한데다 물가상승 우려도 크지않다고 반박한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고조로 인한 유가불안,주택담보대출 급증에 따른 가계빚 부담,아직도 동면상태인 설비투자 등 복병들이 곳곳에 있어 섣부른 금리인상이 자칫 살아나려던경기에 찬물을 끼얹고 내수마저 죽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결정에 따라 한국 콜금리도 영향= 미국의 고민은 우리나라와 너무 흡사하다.다른 점이라면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중대변수 한가지를 더 안고 있다는 점.바로 ‘미국의금리인상 시기’다.FRB가 5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우리나라 콜금리 인상시기도 6월로 넘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머리를 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한편 국제금융센터는 지난 13일 낸 ‘미국 경기회복 좌초 가능성’이란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미국제조업 가동률(72.9%)이 8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점 등에 주목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부동산 파일/ 쌍용건설 5곳 2605가구 분양

    ◆쌍용건설이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부산을 적극 공략할계획이다.올 상반기에만 5개 지역에서 아파트,오피스텔 등 2605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12일 진구 서면에 주상복합 아파트 ‘쌍용 플래티넘’ 432가구를 선보인다.9∼14평형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변에 태화쇼핑,밀리오레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이어 오피스텔 500실을 해운대에서 분양한다.11∼30평형으로 고급 마감재와 최신 평면으로 꾸며졌다.오는 8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깝다.5월에는 금정구 구서동에 아파트‘쌍용 스윗닷홈’ 89가구를 분양한다.44∼62평형으로 이뤄졌다.부산대,부산외대,남산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또 양산 물금지구에 24∼32평형 884가구와 만덕동에 7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이테크 E&C’는 경기도 용인 ‘이테크 써니벨리Ⅱ’아파트 1092가구를 오는 12일부터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4평형 780가구,45평형 312가구.전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했으며 배산임수형으로 배치했다.(031)711-0231. ◆금호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장미아파트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망우동 장미아파트는재건축을 통해 조합원분 474가구,일반분양분 237가구 등모두 711가구가 지어 진다.평형별로는 23평형 169가구,28평형 84가구,32평형 389가구,40평형 69가구다.올 상반기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이주를 시작,2003년 5월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청림종합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일대에 1만 6500평 규모의 ‘미다스 전원마을’ 택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다.1차분 28필지는 분양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분양분은 2차분 16필지이다.70가구 단위의 대단지로 구성돼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출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02)523-1717.
  • 춘천·원주 주민들 피해보상·환경복구 촉구

    강원도 춘천 캠프페이지와 원주 캠프이글·캠프롱의 반환이 최근 확정되면서 미군부대로 인한 피해 및 환경오염의보상과 복구 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지역 시민단체들은 1일 미군부대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와 기름 유출사고,방사능 오염 가능성 등을 제기하면서 피해보상과 원상복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최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함께 춘천시 근화동 인근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헬기 이·착륙 등으로 청력·스트레스·정신·심리에 큰 영향을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근화동 주민 83명과 미군부대에서 멀리 떨어진 효자동 주민 57명을 대조군으로 설정,실시한 조사에서 근화동 주민들은 ‘청력 짜증’ 등 소음피해가 두배 가량 높았다. 스트레스 수준도(PWI)에서 근화동이 56.7점으로 효자동의 42점보다 높았으며 정신심리적 이상현상도 4.7배가 많은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춘천시의회는 미군부대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피해보상을 받는 길을 찾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춘천 미군부대에 지난 80년대에 핵시설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아 방사능오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원주 캠프롱의 기름유출 사고 등 환경오염 문제 또한 심각하다. 그러나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 협정서에는 반환되는 기지내 환경오염은 우리측이 원상 복구한다고 명시돼있어 우리땅미군기지되찾기 원주시민모임 등 시민단체가반발하고 있다. 정재하 춘천시의회 미군부대대책위원장은 “미군부대내환경오염 복구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반환 전에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건강 단신

    ◆‘눈썹 멋부리고…' 저서 출간. 김명철 킴스성형외과 원장은 탈모와 엷은 눈썹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눈썹 멋부리고 대머리 탈출하기’(유나미디어])를 펴냈다.성형외과 전문의 임상경험을토대로 ‘자가모 이식술’을 통한 대머리 치료와 눈썹 수염음모이식 성공사례와 관리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02)3473-1230. ◆1회 ‘관절염의 날' 기념행사‘. 대한정형외과학회는 28일을 제1회 ‘관절염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전 9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의사,환자,환자가족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선포식에 이어 관절염 명예대사 선정,관절염 상담,비디오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이에 앞서 9∼26일 전국 39개 구청 및 노인복지관 등에서 관절염 시민강좌를 개최한다.(02)771-4020. ◆산모교실-라마즈분만' 강좌‘. 서울백병원은 ‘산모교실-라마즈분만’ 건강강좌를 2일 오후1시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마련한다.이상복 수간호사가 강의한다.(02)2270-0219.3일 오후2시 P동 605호에서는 임경호(서울백병원 내과) 교수의 ‘당뇨교실’ 강좌가 마련된다.(02)2270-0302. ◆노인 정신건강' 심포지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백인호)는 학회가 정한 ‘정신건강의 날’인 4일 강연회와 심포지엄,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전 9시30분터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02 한국노인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여는 데 이어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광화문,종로 일대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 가두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오후 3시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소프라노최현정 바리톤 심형진 등이 출연하는 ‘희망의 메시지’ 음악회도 마련한다.
  • 서초꽃마을 아파트촌으로 탈바꿈

    서초동 서초꽃마을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도시개발사업으로개발된다. 대림산업은 지난 28일 서초꽃마을 조합원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로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초꽃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서초동 1498의 17 일대 일반주거지역과 1541의 19 일대 일반상업지역 등 7476평의 대지에아파트 4개동,상가 1개동,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1개동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파트는 지상 18∼20층 4개동 규모로 53평형 55가구,58평형 93가구,62평형 54가구,70평형 19가구 등 221가구가들어선다. 주상복합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에 57평형 30가구,59평형 28가구,65평형 30가구로 꾸며지고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진다.대림산업은 내년 5월쯤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미군부지 반환협정 내용/ 여의도40배 곡절끝 환수

    한국과 미국이 29일 연합토지관리계획(LPP)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미군 공여지의 절반 이상을 반환받게됐다.주요 반환지역과 후속절차,과제 등을 살펴본다. ◆관심을 끄는 반환기지=경기북부 파주지역의 6개 미군기지 전투보병 및 항공부대가 주둔하는 곳이다.이들 부대가2006∼2011년 후방으로 이전하면 전방 서부축선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경비하는 대대급 병력만 남는다. 이와 관련,국방부 관계자는 “남북 및 북·미관계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산 연지동의 캠프 하야리아 16만 3000평과 춘천역 근처 캠프 페이지 기지 19만 3000평,인천 상곡동의 캠프 마켓14만 5000평 등 고질적인 집단민원 대상이던 대도시지역미군기지 반환은 해당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크게 앞당길것으로 평가된다. ◆절차 및 일정=기지반환 작업은 서울 이태원동 아리랑택시 부지가 올해안에 반환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그러나 우리측이 새로 제공할 154만평의 부지매입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본격적인 반환은 2005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다만 훈련장의 경우 한국군 훈련장 37곳을 공유하기로 한만큼,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소유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전비용 문제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반환토지중 군유지를 매각하면 추가 예산 부담이 없으며 오히려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은 문제점=관심을 모았던 매향리사격장(760만평)과 파주의 스토리사격장,미 2사단 기갑부대 훈련장(다그마노스),연평훈련장 등이 제외돼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또 반환되는 기지내 환경오염과 관련,미군측은 ‘원상복구 의무’가 없음을 고집,책임을 묻지 않기로 최종 합의함으로써 해당 자치단체와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국방부는 “해당기지의 반환 1년전까지 각 기지의 환경오염실태를 조사해 미군측에 책임을 묻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혀왔으나 LPP 조항에 명시하는 데는 실패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부동산 파일

    ●풍성주택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에 ‘홍익인간’오피스텔 312실을 분양한다.19∼24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605만∼660만원.㈜효성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자금을 관리해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된다.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2004년 6월 입주 예정이다.(02)334-0777.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원룸형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한강로 아이빌’ 316가구를 분양한다.고속철도 용산역과 5분 거리.12∼22평형이며 임대사업용으로 적합하다.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모두 제공한다.준공 후에는임대알선 및 임대료 수납대행 등 임대관리 업무를 대행해준다.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평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20만∼580만원,아파트는 850만원대.(02)798-0084
  • ‘한국 종교복식전’ 서울갤러리서 개막

    국내 각 종교의 성직·교직자들이 현재 입고 있는 복식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종교복식전이 26일 대한매일 빌딩 1층 서울갤러리 1·2관에서 개막,31일까지의 일정으로 전시에 들어갔다. 원불교가 마련한 이 복식전에는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성직·교직자들의정복 의례복 평상복 각 5점씩,모두 40점이 전시된다. 7대종단 복식이 한 자리에서 통합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관람객들이 복식 앞에서 사진도 찍고 직접 입어볼수도 있도록 꾸몄다.성철 스님이 열반때 남긴 유일한 누더기와 김수환 추기경의 수단(평상복),천도교 제2교주 손병희가 입던 모시바지,원불교 소태산 대종사가 입던 옷 등희귀 옷들도 공개된다. 개막식에는 최창규 성균관장,백도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차기 총무,장응철 원불교 교정원장,정철범 성공회 주교,김종수 천주교 중앙협의회 사무총장,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의장,양산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박문석 문화관광부종무실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호기자kimus@
  • 경기 환경영향평가 대폭 강화

    경기도는 환경영향평가 대상범위가 확대된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제정,2003년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수도권의 지리적 개발여건을 감안할 경우 정부의 ‘환경·교통·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관련 규정이 미흡하다고 지적,도 조례를 제정해 강화하기로 했다.도가 올 상반기에 마련할 이 조례에 따르면 택지개발은 기존 30만㎡에서 10만㎡로,골프장은 25만㎡에서 10만㎡로 강화된다. 또 산림 형질변경도 기존 20만㎡에서 6만㎡로 강화됐고주상복합건물 등 고층건물은 건축 연면적이 10만㎡ 이상일 경우 소음·분진·일조장애 등의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한다. 조례 개정으로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사업은 ▲도시 개발 ▲사업입지 및 산업단지 조성 ▲산지 개발 ▲도로 건설 ▲하천이용 ▲관광단지 개발 ▲체육시설 설치 ▲폐기물·토석·모래 채취 ▲에너지 개발 등 10개분야 42개단위사업이다.수원 김병철기자
  • 부동산 파일

    ■‘아침의 미소' 917가구. 성우종합건설은 경기 양주군 주내신도시에 아파트 ‘아침의 미소’ 917가구를 분양한다.20평형 90가구,25평형 615가구,29평형 212가구다.평당분양가는 270만원선.내년에 평화우회도로와 광사터널이 개통되면 서울 북부지역까지 차로 15분 걸린다.모든 가구가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통풍권이 좋다.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준다.2004년 4월 입주예정이다.(031)876-4900. ■대림 아크로텔 621실. 대우건설은 ‘한강로 대우 아이빌’ 317가구의 사전예약을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한강로 아이빌은 지하4∼지상15층 1개동에 12∼15평형 주상복합아파트 110가구와 19∼22평형 오피스텔 207실이다.분양가는 아파트가평당 900만원,오피스텔이 평당 600만원 선이다. 2004년 9월입주예정.(02)798-0084. ■‘LG이지빌' 공개청약. LG건설은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오피스텔 ‘LG이지빌’ 112실을 공개청약으로 분양한다.20평형 14실,21평형 21실,22평형 70실,31평형7실로이뤄졌다.일부 평형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주변에여의도공원,한강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평당분양가는 650만∼660만원.내년말 입주예정이다.(02)783-1555. ■대우 아이빌 317가구. 대림산업은 이달 말 부산 좌동 해운대신시가지에 오피스텔‘대림 아크로텔’ 621실을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27층에16∼33평형으로 꾸며졌다. 평당분양가는 450만∼490만원.오는 8월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51)701-8688.
  • 부동산 파일

    ■그린빌아파트 1638가구.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2지구에서 ‘그린빌아파트’1,638가구를 오는 27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29평형 288가구,32평형 1350가구이다.분양가는 29평형이 9170∼1억368만원,32평형은 1억258만∼1억1600만원이다.평형에 따라 가구당 국민주택기금이 3000만원까지 장기저리로 지원되고 생애 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을 통해 분양가격의 70% 범위안에서 저리융자를 알선해준다.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31)916-3030. ■日 삿포로에 쇼핑몰 ‘소포로'. 일본유통개발업체 ㈜코토츠키사가 일본 삿포로에 한국 상품 전문쇼핑몰 ‘소포로’를 분양한다.지하1층∼지상8층으로 1·2층은 의류·화장품·잡화 매장,3·4층은 사진관·특산품 매장,5·6·7층은 식당이 들어선다.8층에는 노래방이 입점할 예정.분양가는 보증금 없이 구좌당 900만∼1500만원.월 임대료가 90만∼120만원.매출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수수료(매출액 대비 5%)가 붙는다.㈜코토츠키사가 장기비자,숙소,물류창고 등을 지원한다.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별로 일본어 도우미를 상주시킨다.(02)780-4955.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2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양재역 디오빌’ 155가구를 공개청약 방식으로 오는22일부터 분양한다. 지하5∼지상15층 규모로 10∼13평형대로 구성돼 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임대사업자 등을위해 사업기획 단계에서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했다.한빛은행에서 분양금액의 70%까지 연 5.96%(변동금리)의 금리로 대출을 해준다.가구마다 빌트인 냉장고·에어컨·드럼세탁기·욕실내 핸즈프리·가스쿡탑·홈오토메이션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관리비 절감을 위해개별 냉난방시스템을 채택했다.평당 분양가는 880만∼900만원대이며 입주예정은 2004년 4월.(02)563-6300.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벽산건설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5호선 광화문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광화문시대’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지하5∼지상18층으로 세종로,의주로,사직로,청계천로 등을 이용,서울 도심과 외곽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쉽다.업무용 빌딩 및 대사관,서울지방경찰청,세종문화회관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밀집돼 있고 경복궁,경희궁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17∼41 평형,총 347실로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이다.입주는 2004년 10월 예정.(02)7336-001. ■포스홈타운 10.62대1 경쟁.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용인 죽전 포스홈타운청약 1순위 결과 1307가구 모집에 1만 3883명이 몰려 1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6가구를 분양한 76평형에는 207명이 몰려 3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39평형은 352가구분양에 6799명이 몰려 19.32대 1,77평형은 6가구 분양에 115명이 청약해 19.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 선착순 분양 빼고 다된다

    선착순 분양만 빼고 다 된다?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분양과 조합주택 조합원 모집시 선착순 분양을 금지한 정부 조치에 대해 분양업체와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선착순 분양만 금지되는지, 아니면 사전분양은 가능한지,판촉전략은 분양계획서 제출 전·후 어느 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건설교통부 한만희 과장은 “선착순 분양을 제외하고는사전예약 등 임의분양을 할 수 있으며,공개경쟁 청약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같은 방침대로라면 선착순 분양금지의 효과가 과연 얼마나 생기겠느냐는의문이 제기된다. [선착순 분양만 금지된다] 조합원 모집이나 오피스텔·주상복합 분양시 선착순 분양만 제재를 받는다.물론 18일부터 바뀐 지침에 따라 분양계획서는 제출해야 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제도 시행의 목적이 선착순 분양에 따른 떴다방의 활동과 밤샘 줄서기를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른 행위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개경쟁 안해도 된다] 대부분 수요자들은 선착순 분양을하지 않으면 공개경쟁 방식인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선착순 분양만 아니면 제재를가하지 않겠다는 게 건교부의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사전분양도 가능해진다.문제는 사전예약 접수시에도 줄을 설 수 있다는 점이다.텔레마케팅이나 판촉물 우송을 통한 판촉활동은 줄을 서는 불편을 덜 수 있지만 접수때 신청자가 몰리면 필연적으로 줄을 서야 하기 때문이다.결국 떴다방이 개입할 여지가 있는 셈이다. [분양계획서는 요식행위?] 지자체가 분양계획서를 받는 것은 선착순 분양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서다.그러나 선착순분양만 빼고 임의분양 등도 괜찮다는 취지라면 분양계획서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또 분양계획서 제출 이전이라도사전예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건교부 관계자의 얘기이다. [알맹이가 없다.] 정부가 ‘집값안정과 경기부양’이라는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욕심에 대상지역을 서울에만 국한하고 규제내용도 선착순에 한정,실효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요지의 오피스텔 시장은여전히 줄서기가 성행하는 등 서울의 문제점이 수도권으로이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밀양시 ‘배째라 행정’ 말썽

    경남 밀양시가 밀양강 일대 수변공간을 개발한다며 강변공연장등 불법시설물을 설치하고도 이를 철거하라는 국토관리청의 명령을 5년째 묵살해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이다. 밀양강은 밀양시가지를 감싸고 흘러 물흐름이 더딘데다강바닥이 택지보다 높아 홍수시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철거명령만 내리고 있을뿐고발이나 강제철거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를묵인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밀양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시가 지난 97년 영남루 앞 밀양강 옆에 건립한 야외공연장은 불법 시설물이다. 당시 시는 국토관리청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으며,하천 공작물 설치허가도 받지 않았다. 부산국토관리청은 이를 뒤늦게 알고 매년 1∼2차례씩 철거명령을 내리고 있지만 시는 “국토관리청이 물흐름에 방해를 초래한다고 허가하지 않고 있으나 시설물이 홍수 수위보다 위쪽에 설치돼 있고,공익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는 이유로 묵살하고 있다. 시는 또 지난해 9월 가곡동 밀양강 둔치에 모형 비행기경주장을 조성하면서 강둑 경사면에 모형 비행기 조정대를 불법으로 설치,국토관리청으로 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고도 역시 이행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하천을 준설하면서 삼문2수문 부근 둔치에 시공업체가 성토를 하고 무허가로 현장 사무실을 설치한 것을 묵인해오다 최근 공사가 끝나자 철거함으로써 등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부산국토관리청 관계자는 “하천 둔치안에는 홍수를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허가를 가능한한 내주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관련기관 회의를 거쳐 불법 시설물의 처리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밀양 이정규기자 jeong@
  • 오피스텔 분양 계약서 제출 의무화

    18일부터 서울에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으로 분양하는 업체는 시행사 뿐만 아니라 시공사도 불이익을 받는다. 또 분양업체는 선착순 분양 여부가 표시된 분양계획서를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서울시장·구청장은 선착순 분양 여부를 파악,이를 건설교통부에 통보해야 한다. 건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선착순 분양업체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마련했다. 건교부는 선착순 분양 업체에 대해선 국세청과 경찰청에통보,세무조사·떴다방 단속에 우선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3년간 토지공사·주택공사·지자체가 공급하는공공택지를 분양받을 수 없도록 하고 국민주택기금 지원도제한키로 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조합원간의 민사계약인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 분양계획서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분양 뒤 선착순 여부를 따져 조합과 조합원에게 국민주택기금 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18일부터 주택건설촉진법과 주택공급규칙이개정돼 세부 분양방식이 마련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오늘의 눈] 디지털 군대와 ‘당나라 군대’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당나라 군대’라는속어를 기억할 것이다.고참이 졸병의 군기가 빠졌다고 ‘기합’을 주거나 잘못된 군 행정을 비아냥거릴 때 흔히 쓰는말이다.중국 당(唐·618∼907년)나라의 병사들 군기가 정말형편없었는지 모르겠으나,아무튼 요즘 군에서도 심심찮게 사용하는 모양이다. 최근 군 주변에는 “우리 군이 도대체 왜 이 모양이냐.”는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당나라 군대 아니냐. ”는 핀잔도 자연스레 튀어 나온다.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시험평가에 참가했던 유망한 공군대령이 입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고 평가정보를 흘려주었는가 하면 또 다른 대령은 FX와 관련된 기밀문서를 그들에게무더기로 넘겨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육군 장교는 “군인이 군사 기밀을 외부로 유출한 범죄는 중대한 반역죄가 될 수도 있다.”며 혀를 찼다.중요한 정보가 적에게 넘어가 작전에 참패하면 수 백,수 천의 병사가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물며 장성 진급을 앞둔 고급 장교들이 이런 일을저질렀다니 할 말이 없단다. 지난달 26일 충남 서산에서 공군의 KF-16이 추락하더니 채20일도 지나지 않은 14일 슈퍼퓨마 헬기가 떨어졌다.기상악화로 인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점을 이해하더라도 군 입장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달 25일에는 수도방위를 맡은 정예 육군부대에서 초병이 괴한에게 소총을 빼앗기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발생했다. 이런 와중에 국방부는 군인연금법의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월 다른 공무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하향조정된 ‘전역후 연금’을 원상복구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5일 공청회를 갖는 등 발빠른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며칠 전 공군과 육군사관학교 임관식에서 ‘항공우주군’‘디지털육군’의 청사진을 펼쳐보이며 청년 장교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다.대통령의 배려와국민의 신망에 부끄럽지 않은 군의 모습을 기대한다. ▲김경운 정치팀 기자 kkwoon@
  • 두산 상반기 2678가구 공급

    두산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위브(We' ve)’와 주상복합 브랜드 ‘위브센티움(We' ve Centium)’으로 올 상반기 서울과 수도권에서 267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오피스텔이 1538가구,아파트가 1140가구이다. 이 가운데 원룸형 주상복합상품인 ‘천호역 위브센티움’ 418가구가 현재 분양중이다.지하철 5·8호선이 만나는 천호역세권에 지어지며 16·17평형으로 구성돼 있다.평당 분양가는 원룸아파트는 평당 500만원선,오피스텔은 560만원 선이다. 아파트인 위브는 서초구 잠원동 49가구,마포구 상수동 258가구,강남구 논현동 16가구,영등포구 영등포동 171가구 등서울에서만 모두 4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김성곤기자
  • ‘주상복합·오피스텔’ 공개청약 는다

    서울지역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모집과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금지하는 내용의 주택시장안정대책이 점차 효과를 내고 있다.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전에 업체들이 알아서 분양 방식을 공개청약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개청약이 의무화되지 않은 수도권지역 오피스텔분양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제도상의 허점도 표출되고 있다. [업체들 알아서 긴다] ㈜건영은 15일 분양하는 서울 상봉동조합아파트 ‘건영캐스빌’ 조합원 모집방식을 선착순에서공개경쟁으로 전환했다.건영은 선착순 분양이란 소문이 나돌면서 모델하우스 앞에 줄을 서는 등 선착순 분양을 노린 수요자들이 몰리자 분양방식을 바꿨다. 대우건설도 양재동 주상복합아파트 ‘양재동 디오빌’의 분양시기를 오는 18일에서 하순으로 연기하는 한편 분양방식을 공개경쟁으로 변경했다. 이처럼 분양업체들이 제도 시행 이전부터 미리 공개경쟁 분양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정부의 행정지도 형식의 제재를 의식했기 때문이다.한 분양업체 관계자는 “제도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공개경쟁 방식의 분양을 하는 것은 행정당국을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수도권에서 일부지만 공개경쟁을 통한 분양방식을 채택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동양고속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분당 백궁지구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파라곤’의 인기 중소 평형은 공개추첨으로,비인기 대형 평형은 선착순 방식으로 각각 분양키로 했다. [수도권은 과열] 선착순 분양 금지조치가 서울에 국한되면서 수도권에서는 과열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양시 장항동 우림건설의 오피스텔 ‘보보카운티Ⅱ’는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문 열자 1000여명이 몰렸다.떴다방도일부 가세했다.부천 중동에서 오피스텔 ‘마이빌 센트럴파크’를 분양하는 대우자판건설 모델하우스에도 지난 주말에 수백명이 몰려 과열양상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아파트는 대부분 선착순 분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규제대상지역에서 제외된 데가 선착순 분양방식이 사전에 분양열기를 달아오르게하는 등 분양전략 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분양전문가들은 “서울에서 선착순 분양이 금지 됨에 따라떴다방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에 가세할 가능성이 크다.”며“이렇게 되면 수도권의 분양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보완 필요] 부동산전문가들은 선착순 분양금지 지역을수도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서울만 규제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원은 “이번 조치가 시장원리에위배된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는 않지만 과열분위기를 막고 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 서울에만 국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
  • 용산 한강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산구 한강로변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있다. 서울시가 용산 부도심 조성계획에 이어 한남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고시하면서 서울역에서 한강대교에 이르는한강로 일대 100만여평에 대한 민간 투자가 ‘붐’을 이루고 있는 것. 도심에 가까우면서 남산과 한강을 끼고 있어 업무 및 주거환경이 빼어난 데다 100여만평이 넘는 미군기지의 외곽이전계획까지 가세,민간 투자자들의 구미를 돋우고 있다. 지난 1월 서울시가 한남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정한 이후 한남동 72의1 한남대교 북단 옛 금호고속터미널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15층,연면적 4만 4386㎡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건물 착공이 준비중이다. 또 오는 5월에는 한강로 2가의 전신전화국이 철거되는 대신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0층,연면적 2만 6311㎡의 새 전신전화국 건물이 착공돼 오는 2005년 준공과 함께 공공업무시설로 쓰일 전망이다. 지하철 남영역주변 갈월동 101의41 일대에는 지하 5층,지상 21층,연면적 2만 4896㎡의 오피스텔이 서울시의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을 앞두고있다.인근 103의17 일대에도 지하 5층,지상 18층,연면적 2만 9350㎡의 오피스텔이 설계를마치고 시의 건축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원효로 1가 112의4 주변에도 지하 4층,지상 15층,연면적1만 8995㎡의 오피스텔 건축허가 신청서가 시에 접수돼 있는 등 이 일대가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 위주의 첨단형도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한강로 일대의 투자 전망과 향후 개발계획을 묻는 등 예년에 볼 수없을 만큼 관심이 뜨겁다.”며 “많은 기업체들이 서울시의 부도심 조성계획과 향후 이뤄질 미군기지 이전 등 잠재적 개발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어 앞으로 민간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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