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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쪼개 못짓는다/주민 80% 동의땐 리모델링 11월30일부터 주택법 적용

    아파트를 20가구 미만으로 쪼개서 짓는 편법이 사라진다.단지 전체가 동의하지 않아도 동별로 주민의 5분의4 이상의 동의만 얻으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한 뒤 11월30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아파트와 상가가 지하로 연결된 주상복합건물은 건축허가가 아닌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상복합건물은 주택과 상가가 지하로 연결되면 같은 건물로 간주,주택법 적용을 받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에 포함시켜 진입도로,단지내 도로,어린이 놀이터 등의 부대·복리시설을 갖추도록 했다.따라서 주상복합건물이 건축허가를 받는 경우는 한 건물에 주택과 상가 등이 있고 주택이 300가구 미만인 경우 등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20가구 이상 공동주택,3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경우 까다로운 사업승인을 피하기 위해 연접한 사업을 쪼개서 추진하는 경우 ‘동일한 사업주체’로 간주,사업승인을 받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상가개발 시행령개정 안팎 / 시공 투명화 ‘제2 굿 시티’차단

    부지를 확보한 상태에서만 상가 건축허가를 내주기로 한 조치는 뒤늦은 감은 있지만 대형 쇼핑몰 분양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이 문제인가 굿모닝시티 상가에서 드러난 것처럼 건축허가는 물론 부지도 확보하지 않고 상가를 분양,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관행처럼 굳어져 온 불합리한 사업방식이 터진 것이다. 즉 상가는 공동주택과 달리 공공성이 적다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받지 않고도 분양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것이 사기분양의 화를 가져왔다. 공동주택은 부지매입 계약서를 첨부,분양이전까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사업승인을 내주지만,상가는 이런 규제가 없었다. 현재 대부분의 상가는 부지 매입과 건축허가를 마치지 않은 채 선분양으로 분양대금을 끌어들인 뒤 이 자금으로 땅을 매입,건물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자기 자본이 없더라도 초기 분양만 성공하면 분양대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봉이 김선달’식 사업이 가능하다. 편법분양,허위·과장광고로 투자자들을 속이는 경우도 많다.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건축허가를 받은 뒤 분양하도록 되어있지만 상가 분양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과장광고를 믿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에 대한 아무런 법적 제재장치가 없다는 점이다. 분양광고에 들어있는 ‘책임시공’ 문구도 건물을 완공하기 전까지 믿을 수 없는 홍보문구에 불과하다.전문가들은 책임시공이라는 용어는 법적용어도 아니라고 말한다.결국 문제가 터지면 투자자만 피해를 보게 된다. ‘확정수익률 보장’‘인근 유동인구 ○○만명’ 등 뚜렷한 근거 없는 문구도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문구이지만 공동주택처럼 엄격한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대책 서울시는 지난해 1월과 4월 건교부에 주상복합건축물,오피스텔 및 상가에 대하여 분양규제를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나 건교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30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건축물(주택에 한함)은 사업계획승인을 받도록 해 분양권 전매제한,입주자 자격제한등을 적용받도록 했다.다만 상가는 국민생활과 직결된 주택과는 달리 영리를 목적으로 분양을 받는다는 점에서 공적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하에 직접적인 규제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허위·과장광고에 대해서도 건교부,공정거래위원회,지자체 등이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일관해 문제가 커졌다. ●상가공급 끊길듯 부지를 확보한 경우에만 건축허가를 내줄 경우 지금과 같은 개발 방식으로는 상가를 개발할 수 없어 당분간 상가 공급이 끊길 것으로 전망된다.대부분 상가 개발 초기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지 않고 분양대금으로 충당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리기 때문이다.또 상가 개발 주체가 소규모 개발업자에서 자금이 풍부한 대기업 등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상가 개발이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몰리고 금융기관 파이낸싱을 통한 상가개발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플러스 / 한화, 하반기 7000여가구 공급

    한화건설은 하반기 전국에서 7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다음달 대전 용운지구에서 660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해 연말에는 화성 동탄지구에서 520가구,오산시 원동에서 2160가구를 각각 공급키로 했다. 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오피스텔과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다음달 분양할 계획이다.지난달 분양을 마친 대전테크노밸리 아파트(666가구)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흔히 적용하는 새로운 평면을 도입,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 주상복합 인기 다시 뜨나

    주상복합아파트의 인기가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분양한 일부 주상복합의 경우 3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하반기에만 6000여가구가 분양대기중이다. 그러나 모든 주상복합이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입지별로 단지규모별로 청약경쟁률은 제각각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5·23 집값안정대책으로 시장이 달라진 만큼 주상복합아파트 청약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시 몰린 인파 LG건설이 지난 7일 주상복합아파트 ‘LG한강에클라트’ 공개청약을 실시한 결과,88가구 모집에 2863명이 청약해 평균 3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군별로는 27∼34평형 74가구로 구성된 1군 청약에서는 총 1827명이 청약해 2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42평형 14가구로 구성된 2군 청약에는 1036명이 청약,7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시기 서울 염창동에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염창동 주상복합아파트 I-PARK(136가구)도 3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주상복합아파트에 청약 인파가 몰린 것은 5·23조치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몰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점을 주의하자 LG건설의 에클라트나 현대산업개발의 I-PARK에 인파가 몰린 것은 300가구 미만이어서 당첨되더라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들 아파트는 입지여건이 그런대로 괜찮다는 점도 작용했다.실수요자들이 들어가 살아도 될 만한 입지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업승인을 받아 지어야 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단지내에 각종 부대시설을 넣어야 해 전용률 등에서 차이가 나고 전매제한도 받는다.이런 주상복합일수록 청약시 주변환경이나 발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 아파트가 투자자에게는 유리하겠지만 이것이 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입지여건과 자신의 용도와 맞는지 여부다.”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호텔이야 아파트야 ?”/ 분당 로얄팰리스 주상복합아파트 방재시스템·골프연습장등 갖춰

    ‘호텔이야,아파트야?’ 최근 입주를 마친 분당 ‘로얄팰리스’주상복합 아파트의 관리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미래형 아파트로 꼽힌다. 지하실에 설치된 중앙 방범·방재시스템(사진)은 자동차와 사람의 출입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샅샅이 살필 수 있다.비상사태가 발생하면 보안요원이 달려간다. 집안에서는 무선 웹패드로 날씨·투자정보 등의 검색은 물론 방문자 확인·자동 통과 등이 가능하다.자녀들이 공원과 놀이방에서 놀고 있는 모습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단지 안에 운영 중인 골프연습장에 사람이 밀려있는지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일본 미쓰비시사가 만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아파트·스포츠센터 등을 오갈 때는 지문인식 문을 열고 가야 한다.민원·택배수발신 대행 서비스 등도 가능하다.월 8만원만 내면 스포츠센터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10타석 골프연습장·20m짜리 3레인 수영연습장·120평 규모의 헬스장·300평규모의 사우나장을 갖췄다. 류찬희기자
  • 부동산 플러스 / YM, 주상복합 ‘프라젠’ 75가구

    YM건설은 서울 광진구에 주상복합아파트 ‘프라젠’ 75가구를 오는 18일 분양한다.지하5층,지상12층 규모로 20∼50평형 12개 타입이다.이 가운데 46평형은 11가구,50평형이 28가구이다. 최고급마감자재를 사용했으며 한강을 바라다볼 수 있다. 올해 말 확장·개통예정인 잠실대교 북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로의 진·출입이 쉽다.견본주택은 18일 개관예정이며 잠실아시아선수촌아파트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분양가는 900만∼1000만원이다.(02)420-0090.
  • “시민 덕에 성장한 회사 이제는 돌려드립니다”/안양 삼덕제지 전재준 회장 300억대 공장부지 市에 쾌척

    “의도적이든 아니든 공장을 경영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사회환원은 당연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삼덕제지 전재준(全在俊·사진·80)회장이 11일 시가 300억원에 이르는 공장부지 4364평을 시에 기증해 화제다. 기증한 토지는 옛 도심 중심지역에 자리한 일반주거지역으로,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을 지으면 수백억원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금싸라기 땅이다. 전 회장은 “43년 전 공장을 설립한 뒤 시민들의 도움으로 회사를 이만큼 성장시킬 수 있었는데 이제 공장을 이전하는 만큼 땅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증에 뜻을 굳히고 가족회의를 열었는데 아내와 아들·딸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며 “돈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내 것보다 남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땅을 기증한다.”고 말했다. 황해도 개성 출신인 전 회장은 1961년 부지에 인쇄용지 제조회사인 삼덕제지를 인수,경영해왔으며 지금의 공장은 조만간 경남 함안으로 이전한다. 전 회장은 공장을 옮기면서함께 이사하지 못하는 직원들에 대해 퇴직금은 물론 근무연수에 따라 최고 250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이곳에 시민공원을 지을 계획이며 ‘삼덕공원’으로 명명해 기증자의 뜻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
  • 동대문구 재래시장 재개발 장안·이문·휘경시장등 3곳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의 숙원사업인 장안시장과 이문시장,휘경시장 등 재래시장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구는 장안동 217의 2,192의 79 일대 재래시장에 대한 재개발 계획을 마무리하고 오는 19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단체,주민으로부터 제안을 받는다. 한국외국어대 인근 신이문지역의 이문동 292의 이문종합상가와 휘경시장도 재개발 청사진이 마련돼 이르면 연내에 착공될 전망이다. 장안시장 부지에는 연건평 3만 1400여㎡(9520평)에 지하 4층 지상 15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판매시설 9460여㎡,주거시설 2만 1900여㎡에 이른다. 이문상가는 연건평 2만 342㎡로 판매시설 4570㎡,업무시설 3524㎡,주거시설 3736㎡에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신축된다. 또 휘경시장은 연건평 2만 1715㎡에 판매시설 4152㎡,오피스텔 1만 650여㎡ 규모의 5층짜리 새 단지로 산뜻하게 바뀐다. 송한수기자 onekor@
  • 대우건설은 ‘CEO 사관학교’

    대우건설은 ‘건설CEO 사관학교.’ 건설·부동산개발업체에 대우건설 출신 임직원들이 득세하고 있다. ●위기관리·공격경영·개발사업 두각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은 대우 출신으로 부동산 개발분야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다.77년 입사,건축·해외건설·관리 파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상무까지 올랐다.2000년 한화건설 대표이사로 옮긴 뒤 개발사업에 집중 투자했다.20여건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발굴,100% 분양 신화를 이뤄내면서 2년만에 한화를 부동산 개발시장의 선두 반열에 올려놓았다. 한일건설이 영입한 진재순 회장도 대우건설 국내 영업 담당 사장 출신.80년 입사,99년 대우를 떠날 때까지 주로 영업 파트에서 잔뼈가 굵었다.건설업체 영업맨의 대부로 통한다. 최근 극동건설 CEO에 선임된 한용호 사장은 1977년 대우건설 생도로 들어와 사령관(사장)을 역임한 뒤 99년 대우를 떠났다.대우 직원들은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나 법정관리회사의 CEO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장영수 전 사장과 함께 90년대 중반 대우건설의 ‘트로이카’로군림한 야전 사령관이다. 공격 경영을 펼치고 있는 이수건설의 박창호 사장도 대우건설 이사 출신이다.자재·구매·관리 파트의 전문가이며,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지녔던 임원이다.이수건설의 치밀하고 공격적인 경영은 옛 대우건설의 경영 스타일과 닮은 점이 너무 많다.이밖에 2001년 대우를 떠난 김영호 전무는 전남 보성의 보성건설 사장으로 옮겼다.이태환 극동건설 부사장,이우영 현대산업개발 상무,함재우 한일건설 상무 등도 대우사관학교 출신 엘리트들이다. ●디벨로퍼로 변신한 생도 수두룩 디벨로퍼로 성공한 생도도 20여명에 이른다.이들은 대부분 개발사업·건축파트의 대리, 과·차장에서 곧바로 부동산 개발업체 사장으로 변신했다.디벨로퍼의 샛별로 떠오른 미래D&C우명구 사장,참좋은 건설 이강오 사장 등 20여명이 대우 출신이다.실전을 통해 익힌 탄탄한 개발 노하우를 무기로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 등 수익성 상품 개발에 뛰어들어 한결같이 대박을 터뜨렸다. ●홀로 출발해도 금방 성공 대우건설은 다른 회사와 달리 결재 라인이 간단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대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무겁다. 개발 파트의 경우 대리·과장에게도 일을 나눠주지 않고 통째로 준다.부지 물색,사업성 검토·분양·입주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모든 과정을 맡긴다.혹독한 시련을 맛보면서 멀티플레이어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다.때문에 홀로 박차고 나와 금방 사업을 벌여도 성공을 일궈내는 CEO들이 많다. 류찬희기자 chani@
  • 리조트룩 연출 이렇게/시원하고 섹시하게 자~ 떠나자

    지루한 장맛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한다.1년을 기다린 휴가이기에 떠나는 것만으로도 설레지만 평상시 도전해보지 못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즐겁다.올 여름에는 더욱 세련된 연출을 시도해볼까. ●30∼40대…화려한 변신 ‘바캉스웨어’,‘리조트룩’ 모두 피서지에서 입는 옷을 뜻한다.그러나 귀족주의를 지향하는 요즘 추세에 따라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리조트룩이라는 말이 자주 거론된다. 어떻게 부르든 피서지 패션의 포인트는 활동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살리는 것.굳이 새 옷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꽃무늬,줄무늬 패턴이 들어간 일상복으로도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하늘거리는 개더스커트(주름치마),허리에 두르는 랩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리조트룩을 표현한다.보다 과감한 패션을 원한다면 줄무늬나 꽃무늬 톱(짧은 민소매 셔츠)에 밝은 색 팬츠를 매치해보자.섹시한 분위기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밝고 화려한 색상과 대담한 무늬를 사용한 패션이 리조트룩의 경향이다.파랑,빨강,자주빛의 꽃,과일 등 문양을 넣은 ‘하와이안 셔츠’가 단연 인기다.여기에 밝은 색상의 바지를 입어주면 세련된 리조트룩이 된다. 마에스트로 캐주얼팀의 김민경 디자이너는 “셔츠와 반바지 등의 캐주얼 아이템과 재킷과 같은 포멀 아이템,빈티지,럭셔리가 조화된 리조트룩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너무 화려한 컬러를 선택하거나 상·하의를 같은 무늬로 하는 것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10∼20대…발랄하게 노출정도가 과감할수록 피서지에서는 더욱 섹시하고 멋스럽다.활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짧은 반바지 ‘핫팬츠’와 소매 없는 ‘민소매 티셔츠’는 대표적인 리조트룩.아주 짧은 탱크톱,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티셔츠,목 주위로 좁아지는 홀터넥 티셔츠 등의 상의에 반바지,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섹시해보인다.어깨끈이 달린 슬립형 원피스는 해변을 산책할 때나 호텔,콘도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남성의 경우도 피서지에서만큼은 평소 스타일에서 벗어난,조금은 과감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차림이 멋져 보인다.흰색 면 티셔츠 차림에 트렁크형 반바지는 시원하고 활동적으로 보인다.몸에 딱 붙는 티셔츠에 무릎을 살짝 덮는 스타일의 반바지를 입으면 그동안 다듬은 몸매와 패션 센스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다. 쌈지 이윤아 팀장은 “화려하고 큰 무늬,컬러풀한 원색은 리조트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라며 “리조트룩의 기본 컨셉트를 지키면서 데님 소재나 밀리터리풍의 선캡을 약간 비뚤어지게 쓰면 완벽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이들은 활동성이 최고 아이들은 내리쬐는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논다.땀에 흠뻑 젖어 하루에도 몇번이고 옷을 갈아입는다.입고 벗기 편한 옷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패션. 원단은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난 스판 면,시원한 느낌의 자가드 무명 등이 좋다.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반바지,원피스는 기본 아이템.민소매 티셔츠와 5∼7부 반바지를 입은 남자아이는 리조트웨어를 멋지게 소화한 ‘깔끔남’,배꼽이 드러나게 짧은 민소매 상의에 세로줄이 서너개 잡힌 치어리더 스커트를 입은 여자아이는 ‘발랄녀’로 변신한다. 색상은 파랑,빨강 등의 원색과 하얀색을 매치하면 경쾌한 느낌을 준다.산이나 계곡을 찾을 경우 갑자기 떨어지는 기온에 대비한 얇은 점퍼,미끄러짐을 방지한 스포츠 샌들은 기본이다. 최여경기자 kid@
  • 주상복합 ‘호텔영업’ 첫 철퇴

    검찰이 주상복합 아파트로 허가를 낸 뒤 내·외국인들을 상대로 사실상 호텔업을 해온 업주들을 건축법 위반 및 조세포탈 혐의로 전원 기소키로 했다. 서울지검 형사8부(부장 金鎭太)는 10일 서울 강남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차린 뒤 H호텔이라는 상호로 호텔업을 해온 혐의로 입건된 장모씨 등 5개사 업주 5명을 전원 기소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국세청으로부터 업주들에 대한 조세포탈 세액을 넘겨받는 대로 불구속기소하되 포탈세액이 큰 업주는 구속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이와 유사한 영업을 하고 있거나 호텔업을 목적으로 건축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10여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10여곳의 호텔형 주상복합 아파트의 수익성을 믿고 투자한 개인투자자 수천명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 장씨는 99월 4월 서울 강남에 21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365가구를 임대해 H관광호텔이란 상호로 최근까지 영업,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수억원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일부 업주들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주상복합 아파트를 개별적으로 분양한 뒤,분양자들로부터 아파트를 위탁받아 객실로 바꿔 호텔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업주는 사실상 호텔업을 운영하면서도 호텔에 매기는 세율(30%)보다 적은 일반 임대업 세금(3%)만 납부하는 방법으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주상복합 아파트 허가를 받고도 호텔 영업을 하는 것은 건축법상 불법 용도변경에 해당한다.”면서 “호텔업보다 적은 세금을 낸 것도 명백한 조세포탈 행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검찰은 임대업 기간 등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점을 감안,관련법의 개정도 건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부동산업자들은 “호텔업과 주택임대사업을 구분하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는데도 건축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한 것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강충식 안동환기자 chungsik@
  • 부동산 플러스 / 주상복합 ‘프라젠’ 75가구

    YM건설은 서울 광진구 주상복합아파트 ‘프라젠’ 75가구를 오는 18일 분양한다.지하5층,지상12층에 20∼50평형으로 12개 타입이다. 최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했으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올해 말 확장 개통되는 잠실대교 북단에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출입이 쉽다.분양권 전매제한 대상이 아니다.견본주택은 7월18일 개관된다.분양가는 900만∼1000만원 (02)420-0090.
  • 부동산 플러스 / ‘대우디오빌 프라임’232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7의2 주상복합아파트 ‘대우디오빌 프라임’을 15일 분양한다. 15층짜리 1개동으로 17∼33평형 아파트 112가구,주거용 오피스텔 11∼28평형 120실.아파트는 평당 1400만원,주거용 오피스텔이 평당 890만원선.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 역세권으로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강남 업무 밀집지역의 접근성이 뛰어나다.입주는 2005년 12월 예정.(02)555-8980.
  • ‘청계천변 아파트를 잡아라’하반기부터 내년초까지 1300여가구 일반분양

    복원작업이 진행 중인 서울 청계천변에서 올 하반기와 내년 초에 13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 아파트들은 청계천변에 인접해 있어 청계천 복원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일부에서는 청계천도 바라볼 수 있다. 올 하반기 분양되면 청계천 복원이 끝난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새롭게 태어난 청계천변에 둥지를 트는 것이다. 모두 5개 업체가 3400여가구를 지어 이 가운데 13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계천과 가장 인접한 아파트는 롯데건설의 황학동 재개발 아파트.주상복합으로 오는 11월쯤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1852가구 단지로 5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청계천에 바로 붙어 있는 삼일아파트를 재개발한다. 롯데건설은 이어 내년 초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435가구 가운데 29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산건설은 답십리동에서 연말쯤 516가구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벽산건설은 답십리동에서 200여가구 가운데 9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8차나 9차 동시분양때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효성건설은 종로구 인의동에서 416가구를 건립한다.아직일반분양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다. 청계천 복원 공사가 시작되면서 주변 아파트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특히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황학동의 경우 11평형 3,4층이 연초보다 4000여만원 올라 1억 8000여만원을 호가하고 있다.상가 입주권도 1억 4000만원대로 4월보다 3000만원 가량 올랐다. 김성곤기자
  • 최태원회장 양도세 150억 환급기각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워커힐호텔과 SK㈜ 주식을 맞교환할 당시 냈던 150억원 규모의 양도소득세를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7일 SK그룹과 국세청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월 맞교환했던 주식을 원상복귀했다며 이미 납부한 150억원의 양도세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환급신청을 관할 용산세무서에 냈으나 기각당했다. 최 회장은 이어 5월초 서울지방국세청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다시 기각통보를 받았다고 SK측은 전했다. 서울지방국세청측은 용산세무서가 기각 결정을 내릴 당시 이미 서울청과 충분한 협의가 있었던 데다 세금납부 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진 만큼 환급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K측은 “90일 이내에 국세심판원에 심판 청구를 하거나 국세청에 심사 청구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 자신이 보유한 워커힐 주식을 SK C&C에 넘기고 SK C&C가 갖고 있던 SK㈜ 주식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주식을 맞교환,SK그룹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면서 양도세 150억원을 납부했다. 최회장은 이후 검찰의 SK글로벌 분식회계 발표 직후 맞교환했던 주식을 원상복귀시킨 바 있다. 오승호 박홍환기자 osh@
  • 부동산 플러스 / LG, 한강에클라트 88가구 분양

    LG건설은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LG한강에클라트’ 88가구를 분양한다.주상복합아파트로 청약접수는 원효로1가 데이콤빌딩 옆 모델하우스에서 받는다.1인1가구 공개청약에 청약신청금은 2000만원이다.평형별로는 27평형 15가구,32평형 29가구,33평형 15가구,34평형 15가구,42평형 14가구.평당 분양가는 810만∼1026만원이다.아파트는 12∼26층에 위치해 있다.입주는 2006년 7월 예정.(02)796-6004.
  • 부동산 플러스 / 도시개발, 성남 주상복합 117가구

    한국도시개발㈜은 경기 성남시 신흥동에 ‘성남 샤르망 주상복합아파트’ 117가구를 오는 7,8일 분양한다. A(29.33평형),B(29.75평형),C(32.15평형),D(27.01평형),E(31.19평형) 등 5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 최초의 극장인 옛 성남극장 터에 지어진다.성남시청,신흥2동사무소,인하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서울·분당·광주를 연결하는 거의 모든 버스 노선이 사업지 바로 앞을 통과한다.지하철 8호선 신흥역에서 걸어서 5분여 거리인 역세권아파트다. 300가구 미만이어서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분양가는 660만∼750만원으로 중도금 50%를 무이자 융자해준다.(031)722-1006.
  • [메트로 인사이드] 청계천 공사 이틀째 교통흐름

    청계천 복원공사 이틀째인 2일에도 출퇴근 시간 등 러시아워에 서울시내 교통흐름은 전반적으로 원활했다.그러나 당초 예측과 달리 파주,고양 등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은 서북부지역의 교통체증은 극심했다.차등차로제·일방통행제가 실시 중인 혜화교차로는 버스노선이 2배 이상 늘면서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예상 빗나간 서북부 체증 서울시는 그동안 도심과 동북부·동남부·강남지역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도로만 신경썼을 뿐,은평·서대문이나 일산 등 서북부지역에 대해서는 사실상 별도의 교통대책을 세우지 않았다.청계천을 오가는 차량들이 주로 서울 도심에서 동북부,동남부,강남지역을 왕래하고,기존에 도심을 통과하던 차량도 대부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가 이틀(7월1∼2일)동안 출근시간인 오전 7∼9시의 교통상황을 분석한 결과,의주로 녹번역∼홍은사거리 구간의 차량통행 속도는 시속 7∼9㎞.예측과 달리 교통체증이 훨씬 심해졌다.구파발에서 불광·녹번동을 잇는 통일로 구간에서 시작된 체증은 홍은고가에서 정점을 이뤘다.청계고가 폐쇄 이후 도심통과 차량들이 몰려든 내부순환로 홍은램프∼홍제램프 구간도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혜화교차로 정차 버스 2배 늘어 지난달부터 창경궁로와 대학로 일대에 차등차로제와 일방통행제가 실시되면서 혜화교차로는 ‘버스정류장’이나 다름없다.동소문로∼대학로를 거쳐 도심에 진입하던 버스들이 동소문로∼창경궁로로 우회하면서 혜화교차로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 숫자가 2배 가까이 늘었기 때문이다.현재 창경궁로 혜화교차로∼원남네거리 구간을 거쳐 도심에 진입하는 버스 노선은 모두 38개.지난달 22일 차등차로제와 일방통행제가 시행되면서 대학로 혜화교차로∼이화교차로를 통해 도심에 진입하던 20개 노선이 창경궁로로 우회하게 됐다. 이 여파로 2일 출근시간대 도심방향 창경궁로∼배오개길 구간의 차량통행 속도는 시속 20.3㎞를 기록,전일보다 3.6㎞ 감소했다.대학로∼훈련원길 구간도 시속 17.8㎞로 나타나 2.1㎞ 떨어졌다. ●보행자 대책은 없나 시는 2일부터 청계고가 주변에 공사용 가림막을 설치하기 시작했다.가림막은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공사장 주변을 통행하는 차량들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5.8㎞ 전 공사구간에 설치된다.가림막은 철거작업 뿐 아니라 하천복원 때까지 공사구간 양쪽을 가로막는다.시는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교차로 10여곳을 고가도로 철거 때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고가도로가 완전 철거되는 오는 10월 말 이후 하상복원공사에 들어가면 교차로 지점뿐 아니라 전 공사구간이 깊이 2∼3m 이상 파헤쳐져 시민들의 왕래는 불가능해 진다.공사구간에 설치된 20곳의 횡단보도와 5곳의 육교가 제기능을 못하게 되는 11월쯤엔 공사장을 사이에 두고 종로·동대문쪽과 중구·성동쪽이 완전 격리돼 시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구 조덕현 황장석 기자 yidonggu@
  • 하프타임 / 박세리·소렌스탐 1R 맞대결

    박세리(CJ)가 3일 밤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골프장(파71)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맞대결을 펼친다.98년 이후 5년만에 정상복귀를 꿈꾸는 박세리와 95∼96년 2연패 이후 세번째 우승컵을 노리는 소렌스탐의 1라운드 맞대결은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4일 0시43분(한국시간)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하는 이들 조에는 87년 이 대회 챔피언인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도 끼어 ‘챔피언조’로 손색이 없다.
  •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경쟁률 뒤바뀐 분양시장 / 수도권 ‘급랭’ 지방 ‘가열’

    ‘5·23조치’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분양시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열기가 뜨겁던 수도권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나오는 반면 지방 대도시에서는 1순위 청약이 마감되는 등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수도권 전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가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시장을 떠났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주택업체들은 부산과 대구,광주,전주,춘천 등 지방 대도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수도권 아 옛날이여! 최근 분양한 경기도 남양주 평내 금호 아파트는 당초 예상과 달리 분양률이 저조해 3순위까지 가서야 2대1의 경쟁률로 겨우 마감했다.그나마 46평형은 미달됐다. 또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유진 마젤란 무주택 분양분도 1순위에서 청약자를 채우지 못해 2순위로 넘어갔다. 광명시에서 분양한 광명팰리스·필도 일부 평형은 3순위에 가서도 미분양이 생겨 4순위로 넘어갔다. ●지방으로 옮겨가는 분양열기 대아건설은 6월 중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서 109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 결과 1순위에서 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태왕건설이 같은 달 대구시 수성구 시지동(527가구)에서 실시한 분양에서는 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원도 부산 양정동에서 697가구를 분양한 결과 1순위에서 3대1을 기록했다.또 마산 호계리에서 성우종합건설이 330가구를 분양해 1순위에서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작용도 만만찮아 주택업체들이 지역에서 분양열기를 지피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나타났던 가수요에 따른 거품이 우려되고 있다.실제로 일부 떴다방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방마저 가수요 바람을 타고 집값이 올라갈 경우 집없는 서민들은 더욱 어렵게 된다.”면서 “최근 살아나는 지방분양열기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가수요만큼은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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