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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 건강 괜찮나…“탈모에 수분 부족까지” 충격

    이경규, 건강 괜찮나…“탈모에 수분 부족까지” 충격

    코미디언 이경규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염려했다. 3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건강 예능 프로그램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9회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이 콜라겐 부족으로 탈모까지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침대맡에 털이 빠져 있길래 개털인 줄 알았다”며 “알고 보니 내 머리카락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빽빽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시기가 끝났다며 아쉬워했다. 이후 진행된 ‘수분 부족 테스트’에서 이경규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 수분 부족을 간단하게 테스트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피부를 5초간 잡아당겼다가 놓는데 2초 안에 피부가 원상복구 되지 않으면 수분이 매우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한다. 그러나 이경규가 시도한 결과 20초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극심한 수분 부족 상태가 새삼 확인된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이경규의 피부 나이는 노안으로 나오기도 했다.
  • 6개월 15㎏ 쏙 ‘살 빼는 약’ 장운동 멈춰 절제… 사망까지

    6개월 15㎏ 쏙 ‘살 빼는 약’ 장운동 멈춰 절제… 사망까지

    2021년 하반기 미국에서 위고비·오젬픽·트루리시티 등 비만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는 주사제가 출시되고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 산업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이 약들에 쓰이는 성분은 ‘GLP-1′로 본래 용도는 당뇨 치료다. 음식을 먹을 때 장에서 나오는 포만감 호르몬을 모방해 적게 먹어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이런 효과가 체중이 줄게 하는 예상외의 긍정적 부작용을 유발해 최근엔 비만 약으로 더 많이 소비되고 있다. 주 1회 주사하면 3~6개월 만에 체중이 15% 이상 줄어든다고 알려지면서 지난해에만 100억달러어치가 팔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부터 모델 킴 카다시안, 가수 아델 등 유명인들이 위고비 등으로 감량했다고 알려지면서 일반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발생했다. GLP-1 계열의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를 1년 6개월 간 투여하던 일본 여성이 다시마와 해산물을 먹은 뒤 복통을 일으켜 소장을 절제한 사례가 보고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30세 일본 여성 A씨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를 하루 3㎎ 복용하기 시작했고, 1년 만에 14㎎으로 증량했다. 그러나 효과가 없었고, 곧 주사용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하기 시작해 1.5개월 만에 최대치인 1.5㎎으로 용량을 늘리고 이후 6개월 간 이 용량을 주사했다. A씨는 처음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할 때도 키 158cm, 체중 50kg의 정상 체중이었고, 체중감량 등 치료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약물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으로부터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것이 아니었으며, 병원 지인으로부터 약물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던 중 A씨는 다량의 술과 함께 다시마와 가리비를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었고, 반나절 후 복통을 호소했다. A씨는 응급실로 옮겨졌고, CT(컴퓨터단층촬영) 결과 소장폐색을 진단받았다. 결국 그는 복강경수술을 통해 소장 8㎝를 절제한 후 12일만에 퇴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 당뇨병학회지’(Diabetology International) 9월 호에 게재됐다. 일본 수미토모 병원 내분비대사과 연구진은 “GLP-1RA은 소장의 운동성을 감소시킨다”며 “특히 이번 사례같이 해조류는 거의 소화되지 않을 뿐더러 소화관에서 부풀고 덩어리를 형성해 장폐색의 잠재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의료진은 음식을 철저히 씹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GLP-1RA의 사용은 씹고 삼키는 데 문제가 있거나 이전에 수술, 동반질환으로 연동 운동이 손상된 노인 환자에게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고비 용량 늘렸다가 ‘사망’미국에서는 위고비 용량을 늘렸다가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SCI급 국제학술지 ‘큐리어스(Cureus)’에 따르면 미국의 70대 남성이 세마글루타이드 용량을 늘렸다가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한 뒤 결국 사망했다. 췌장염은 세마글루타이드 부작용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체블리 다거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파밍턴 캠퍼스 내과 연구진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비만(BMI 31.7)을 앓고 있던 남성 A(74)씨는 심한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중증 췌장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당시 검사 결과 중성지방과 칼슘 수치는 정상이었고, 복부 초음파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20년 전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비만까지 고려해 4년 전부터 세마글루타이드를 주당 0.25mg으로 복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복용량을 2배(0.5mg)로 늘렸다. A씨는 입원 4주 전 심한 구토, 메스꺼움, 변비 등의 부작용을 겪으면서 복용량을 0.25㎎로 다시 줄였지만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됐다. 연구진은 “높은 용량의 세마글루타이드를 견디지 못해 급성 췌장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만큼 이 약물에 의한 췌장염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사례 보고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는 노출 직후에 급성 췌장염이 부작용으로 나타났는데, 세마글루타이드 사용 몇 년 후 또는 용량을 늘린 후 급성 췌장염이 발생한 사례는 처음 보고된 것”이라며 “세마글루타이드의 부작용으로 후기 췌장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한 36세 여성은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해 급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이 여성은 5주 전부터 체중 감량을 위해 세마글루타이드를 주사했는데, 의사의 조언을 구하지 않고 지인 중 한 명으로부터 이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에서는 이 여성도 세마글루타이드가 급성 췌장염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위고비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또는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전단계, 제2형 당뇨병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비만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고비를 적정 용량 투약하더라도 두통, 구토, 설사, 변비, 담석증, 모발 손실,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망막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용량 늘렸다가 사망…사인은 ‘급성 췌장염’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용량 늘렸다가 사망…사인은 ‘급성 췌장염’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용량을 늘렸다가 췌장염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29일 SCI급 국제학술지 ‘큐리어스(Cureus)’에 따르면 미국의 70대 남성이 세마글루타이드 용량을 늘렸다가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한 뒤 결국 사망했다. 췌장염은 세마글루타이드 부작용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체블리 다거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파밍턴 캠퍼스 내과 연구진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비만(BMI 31.7)을 앓고 있던 남성 A(74)씨는 심한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중증 췌장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당시 검사 결과 중성지방과 칼슘 수치는 정상이었고, 복부 초음파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20년 전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비만까지 고려해 4년 전부터 세마글루타이드를 주당 0.25mg으로 복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복용량을 2배(0.5mg)로 늘렸다. A씨는 입원 4주 전 심한 구토, 메스꺼움, 변비 등의 부작용을 겪으면서 복용량을 0.25㎎로 다시 줄였지만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됐다. 연구진은 “높은 용량의 세마글루타이드를 견디지 못해 급성 췌장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만큼 이 약물에 의한 췌장염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사례 보고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는 노출 직후에 급성 췌장염이 부작용으로 나타났는데, 세마글루타이드 사용 몇 년 후 또는 용량을 늘린 후 급성 췌장염이 발생한 사례는 처음 보고된 것”이라며 “세마글루타이드의 부작용으로 후기 췌장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잇달아의사 아닌 지인 통해 구입한 경우도 연구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사용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사례를 추가로 소개했다. 미국의 한 36세 여성은 갑작스러운 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해 급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이 여성은 5주 전부터 체중 감량을 위해 세마글루타이드를 주사했는데, 의사의 조언을 구하지 않고 지인 중 한 명으로부터 이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마글루타이드 주사를 중단하고 리파아제 수치가 정상화되면서 증상이 크게 호전됐지만, 논문에서는 이 여성도 세마글루타이드가 급성 췌장염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2개월 동안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61세 당뇨병 환자가 심한 상복부 통증을 호소한 뒤 급성 췌장염 진단을 받았고, 12주 전부터 세마글루타이드로 비만 치료를 시작한 51세 여성도 상복부 통증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다 급성 괴사성 췌장염으로 진단됐다. 국내도 출시…비대면 진료 처방 우려국내에서도 위고비가 이달부터 출시된 가운데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을 수 있어 비만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위고비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 속도를 늦추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위고비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또는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전단계, 제2형 당뇨병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비만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고비를 적정 용량 투약하더라도 두통, 구토, 설사, 변비, 담석증, 모발 손실,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망막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 “개처럼 짖어” “부모님 파묘” 아파트 주민 상상초월 갑질…손해배상 4500만원 철퇴

    “개처럼 짖어” “부모님 파묘” 아파트 주민 상상초월 갑질…손해배상 4500만원 철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노동자들을 상대로 부당한 지시와 폭언, 욕설 등을 일삼은 주민에 대해 4500만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인 A씨는 주민 이모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씨가 폭언을 하는 등 괴롭혔다는 주장이었다. 단체에 따르면 이씨는 2019년부터 경비와 미화, 관리사무소 노동자들을 상대로 폭언과 욕설, 부당한 지시를 반복해 10여명을 그만두게 한 인물이었다. 아파트 내 상가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이씨는 경비원들에게 흡연 구역을 10분마다 순찰하라고 지시하거나 상가 에어컨 청소, 개인 택배 배달 등을 시켰다.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그만두게 하겠다”며 업무태만으로 민원을 제기하곤 했다. 이씨는 관리사무소장인 A씨에게 “죽은 부모를 묘에서 꺼내오라”, “개처럼 짖어보라”는 등 폭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참다못한 A씨가 이씨를 경찰에 고소하자 이씨는 A씨를 찾아가 얼굴에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웠다. 피해 사실을 함께 진술한 관리사무소 직원 B씨에게는 퇴근하는 것을 뒤따라가 “내일 나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다. 결국 재판에 넘겨진 이씨는 1심에서 폭행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은 지난해 10월 5일 확정됐다. 이씨는 모욕과 업무방해 혐의로도 추가 기소돼 2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추가 기소된 사건 판결은 지난 6월 28일 확정됐다. A씨 등은 이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3단독 이아영 판사는 지난 8월 28일 이씨가 A씨와 B씨에게 각각 2000만원의 정신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씨가 입주자대표회장에게 A씨와 B씨를 해고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한 것도 일종의 괴롭힘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5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직장갑질 119는 “가해자 이씨는 피해자들에게 도합 4500만원에 달하는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면서 “입주민 갑질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단체는 “현행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은 아파트 입주민 등 특수관계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갑질’ 피해를 본 노동자들이 오히려 계약이 종료되는 등 불리한 처우를 당하기 일쑤”라고 덧붙였다. 또 “공동주택관리법령은 입주민이 폭행,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해 관리사무소장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관리규약에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 금지 및 발생 시 조치 사항을 명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나 이를 위반할 경우의 과태료 규정을 마련하지 않아 실효성이 없다”면서 법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화재대응 소방훈련 참여

    신동원 서울시의원, 화재대응 소방훈련 참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이 지난 14일 ‘월계흥화브라운빌아파트’에서 진행된 화재대응 소방훈련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고,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훈련은 아파트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화재 대피 및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내용은 ▲아파트 내부에서 계단으로 탈출하는 대피훈련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 진압 훈련 ▲아파트 소화전을 이용해 호스로 불을 끄는 훈련 ▲안전매트를 이용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방법 및 실습 등이 포함됐다. 훈련에는 이현진 흥화브라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회장, 입주민, 관리소 전 직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노원소방서의 협조로 위의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훈련에 참여한 신 의원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지만, 철저한 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오늘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이 숙지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화재 예방 및 소방 대응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 주택종류별 화재발생현황 통계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1336건의 화재 발생 중 약 50%인 670건이 아파트 및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에 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언급하며 “공동주택은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라며 “주민들이 평소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소방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특히 낡은 아파트와 고층 건물에서의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옷이 어둡고 이상해”…자금성서 쫓겨난 美 유명 디자이너

    “옷이 어둡고 이상해”…자금성서 쫓겨난 美 유명 디자이너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일행이 ‘이상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중국 자금성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 19일 보도에 따르면 미 패션 디자이너 릭 오웬스는 지난 15일 디자이너 미셸 라미, 디자이너 듀오 ‘페칼 매터’와 함께 자금성을 방문해 입구에서 사진을 찍다가 관계자로부터 퇴장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들이 자금성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페칼 매터로 활동하는 두 사람은 얼굴에 흰색 칠을 하거나 입술과 눈 주변을 검게 칠했다. 페칼 매터 측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시 자금성 보안 관계자가 “화장을 지우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지만 페칼 매터 측은 거부했다고 한다. 페칼 매터 측은 이번 일에 대해 “굴욕스럽고 비인간적이었다”면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인정한다”면서 “이는 우리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치르는 대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울 것”이라고 했다. 자금성 측은 “적절한 복장을 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누구도 입장할 수 없다”면서 “오웬스와 일행은 ‘어둡고 이상한’ 복장을 하고 있었고, 실제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주 끌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도 자금성 측의 이번 결정을 옹호하는 반응이 나왔다. 베이징 데일리 신문은 사설을 통해 “존중은 상호적이다. 이번 일은 이들의 옷차림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들이 중국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패션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공공질서를 준수하고 문화적 예절을 존중하며 타인의 감정에 대한 배려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강남구, 법인조사팀 신설 3개월만에 115억원 세원 발굴

    서울 강남구는 지난 7월 신설한 법인조사팀을 통해 3개월 만에 취득세 등 조세 포탈 사례 33건을 적발하고 115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휴면법인을 인수해 강남구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20건 적발됐다. 이들은 휴면법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며 총 68억원의 탈루를 시도했다고 강남구는 밝혔다. 또 용인·양평·파주 등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 설립한 법인이 강남구에서 부동산을 취득해 본·지점으로 운영한 4건의 사례를 확인하고 총 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수영장이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한 후 사실상 전체 고급주택으로 사용한 사례에서는 9억 원의 탈루가 적발됐다. 앞서 강남구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법인의 조세 회피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휴면법인 인수 후 부동산 취득 ▲대도시 외 법인의 강남구 부동산 취득 후 본·지점 설치 ▲고급 주택 위장 취득 ▲등록면허세 중과세 회피 법인의 설립·증자 등 중과세 사후 관리가 미흡한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강남구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한 세액은 총 149억 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발굴한 52억 원 대비 약 2.8배 증가한 수치다.
  • “불법 공사에 조건부 허가”… 울산 망양 골프장 국감 질타

    “불법 공사에 조건부 허가”… 울산 망양 골프장 국감 질타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에 조성된 오르비스 골프장의 조건부 허가가 울산시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서울 강동구을)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시 국정감사 질의에서 “망양 골프장은 100% 그린벨트에 조성됐고 원형지 훼손, 구조물 변경, RC옹벽 설치 등 불법이 확인됐다”면서 “(사업자가) 구조물 변경과 옹벽 설치 등을 원상 복구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변경 허가를 요청했고, 울산시는 체육시설업 조건부 등록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원상복구 명령 등이 예고된 이후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주)산양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며 “이 자리에서 부정청탁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김두겸 시장은 “부정청탁은 전혀 없었다”며 “원형지 복구 명령을 내렸고, 구조물 등 불법 행위는 이행강제금을 매긴 상태였다”고 반박했다. 김 시장은 또 “시설 기준 미달, 미승인 사업장, 취소 사업장 등의 경우가 아니면 조건부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공사비가 300억원 정도 들어갔지만, 국가적으로 이익 보는 부분은 전혀 없고, 설계도 보다 훨씬 더 보강이 잘됐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아파트도 100% 완비가 안 되더라도 먼저 입주시키는 것처럼,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뒤 재설계를 통해 합법화하겠다”며 “위법사항이 없는지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르비스 골프장은 지난 8월 체육시설업 조건부등록을 마친 뒤 정식 개장했다.
  • CJ “아레나 기부채납”… K컬처밸리사업 정상화 되나

    경기도가 공영개발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최대 걸림돌이 해소됐다. K컬처밸리 사업시행사였던 ㈜CJ라이브시티는 공정률 17% 상태에서 1년 6개월째 공사중단 상태인 아레나(대형 전문 공연장) 시설을 조건 없이 경기도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레나는 K컬처밸리에 핵심시설이다. 앞서 CJ가 자금난 등의 이유로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중단하고 있고, 경기도는 CJ가 사업을 계속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지난 6월 말 CJ와의 토지매매계약 등 협약을 취소했다. CJ 측은 “K컬처밸리 내 호텔, 상가 등 대부분의 다른 사업은 포기하더라도 아레나만큼은 끝까지 직접 완공 후 운영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CJ 측은 “2016년 협약서 체결 당시 사업을 백지할 경우 기존 공사시설은 원상복구하거나, 경기도에 기부채납하기로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일단 기존협약에 대한 권리는 다 사라졌으니, 지금 경기도에서 연구 용역 후에 새롭게 K컬처밸리를 추진한다고 하는 게 윤곽이 잡히면, (그때가서) 뭔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지 찾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레나 시설 기부채납으로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의 모든 장애요인이 해소됐으며, 협약 해제로 고양시민이 입은 상처의 빠른 치유를 위해 (후속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컬처밸리는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32만 6400㎡의 부지에 약 2조원을 들여 실내외 6만여석 규모의 K팝 전문 공연장과 스튜디오, 테마파크, 숙박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이 부지는 2000년대 초 조성하기 시작한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의 일부로 땅은 경기도 소유다. 경기도는 CJ라이브시티와 2016년 5월 협약을 맺고 2021년 10월 착공식을 가졌다. CJ라이브시티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연장인 아레나를 올해까지 건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자금조달의 어려움, 전력 수급 불안정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4월 공정률 17%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 광주 옛 방직공장 부지 개발, 일단 한숨 돌렸다

    전방 등 옛 방직공장 부지를 ‘더현대’를 비롯해 대규모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자가 제안한 ‘상가시설 의무비율 완화’가 광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심의 끝에 받아들여지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0일 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사업자가 제안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상업면적) 비율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방직공장 부지에 들어설 주거복합건물의 주거외 시설 면적을 광주지역 통상 기준인 15% 이상이 아닌 10% 이상으로 완화·적용해달라’는 사업자 제안을 수용했다. 사업자는 주거 외 시설 면적을 완화·적용받는 대신 기존에 합의된 5889억원의 공공기여금 외에 ‘교통체증해소를 위한 교량 2개와 200여평의 상가’ 등 200억대로 추산되는 현물을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개발사업이 한고비를 넘게 됐지만, 사업자가 기존 6000억원대의 공공기여금 외에 추가로 200억원대의 현물을 내놔야 하는 만큼 분양가 인상 등으로 인해 사업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뜩이나 사업일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와 단지별 교통영향평가 등 사업 인허가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자칫 전체 사업일정이 대폭 늦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에이엠씨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개발 사업의 본 설계도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개발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면 내년 4월로 예정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장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더현대 광주’ 들어설 전방부지 개발, 일단 ‘한숨’ 돌렸다

    ‘더현대 광주’ 들어설 전방부지 개발, 일단 ‘한숨’ 돌렸다

    전방 등 옛 방직공장 부지를 ‘더현대’를 비롯해 대규모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자측이 제안한 ‘상가시설 의무비율 완화’가 광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심의 끝에 받아들여지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기존에 합의된 5889억원 외에 추가로 200억원대의 현물을 기부채납해야 하는데다, 이미 사업일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각종 인허가 절차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사업이 본격화하기까지는 ‘첩첩산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0일 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사업자측이 제안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상업면적) 비율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에서 위원회는 ‘방직공장 부지에 들어설 주거복합건물의 주거외 시설 면적을 광주지역 통상 기준인 15% 이상이 아닌 10% 이상으로 완화·적용해달라’는 사업자측 제안을 수용했다. 사업자측은 주거외 시설 면적을 완화·적용받는 대신 기존에 합의된 5889억원의 공공기여금외에 ‘교통체증해소를 위한 교량 2개와 200여평의 상가’ 등 200억대로 추산되는 현물을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개발사업이 한고비를 넘게 됐지만, 사업자측은 기존 6000억원대의 공공기여금외에 추가로 200억원대의 현물을 내놓아야 하는 만큼 분양가 인상 등으로 인해 사업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뜩이나 사업일정이 지연된 상황에서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와 단지별 교통영향평가 등 사업 인허가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자칫 전체 사업일정이 대폭 늦춰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에이엠씨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개발 사업의 본설계도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개발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면 내년 4월로 예정된 PF대출 연장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자체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24일 상업지역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외 용도 의무비율을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오는 14일까지 입법예고해놓은 상태다. 광주시는 최근 몇년새 심각한 상가 공실로 인한 지역사회 공동화 현상을 막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대전·대구·부산·을산 등 다른 비수도권 광역시와 같은 수준의 용도용적제 완화 필요성에 따라 조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더현대’ 들어설 전방 부지 개발, 10일 ‘운명의 날’

    ‘더현대’ 들어설 전방 부지 개발, 10일 ‘운명의 날’

    전방·일신방직 등 옛 방직공장 부지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비롯해 초고층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운명의 날을 맞았다. ‘주거복합시설의 주거외 용도 비율 완화’를 재심의하기 위해 10일 열리는 도시계획원회 결과에 따라 전체 사업의 방향과 사업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서다. 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10일 시청에서 회의를 열어 사업자측이 제안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상업면적) 비율 조정안’을 재심의한다. 현재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의 주거 외 용도 면적을 ‘전체 연면적의 1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례에는 ‘1차 순환도로 내 원도심 상업지역과 광천동·운암동·풍향동·우산동·백운동 등 1차 순환도 연접 상업 지역은 10%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도 들어있다.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PFV측은 이에 근거해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도 1차 순환도로 내 원도심 상업지역에 관한 단서조항에 해당한다”며 주거외 상가시설의 비율을 10%로 완화·적용해줄 것을 광주시에 요청했다. 사업자는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거복합건물의 주거 외 시설 면적을 ‘10% 이상’으로 완화해 달라”고 제안했지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시 위원회는 제안의 당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와 추가 기부채납 계획안 등을 사업자 측에서 제출하면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재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사업자측은 이에 대해 “현재 부동산·건설 금융 환경 악화와 함께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 일정마저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사업비 대출에 따른 은행 이자로만 매일 2억 원씩 지출되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광주시에 5889억원 규모의 공공기여금을 약속했다”며 “이번 상가 의무 비율 완화로 절감할 수 있는 건축 비용 160억원도 도로 건설로 기부채납하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24일 상업지역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외 용도 의무비율을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오는 14일까지 입법예고해놓은 상태다. 광주시는 심각한 상가 공실로 인한 지역사회 공동화 현상을 막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다른 비수도권 광역시(대전, 대구, 부산, 울산)와 같은 수준의 용도용적제 완화 필요성에 따라 조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광주 최대 ‘광천 재개발’ 특별건축구역 급물살

    광주 최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광천동 재개발지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의 관문 광천권의 스카이라인이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와 초고층 주거시설, 광주신세계가 추진하는 주상복합 등을 통해 마천루 위주로 대폭 바뀔 전망이다. 광주시는 8일 광천동재개발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데 필요한 교통대책과 단지 내 시민아파트 보존안·가구수 및 용적률 조정안 등 협의안을 마련해 서구와 재개발조합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합은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천변좌하로 오른쪽에 셋백(건축후퇴선)을 설치해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했다. 광암교를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하고, 광암고가 일부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조합은 특히 광주시와 서구의 요구에 따라 광주 최초의 연립주택이자 5·18 당시 들불야학이 운영됐던 시민아파트 가·나·다 3개 동 가운데 나동은 보존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조합이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거쳐 다음달 통합심의를 요청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12월 심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조합은 내년 8월부터 철거를 시작하고, 2026년 7월 착공해 이르면 2029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다.
  • 광주 최대 광천재개발, 특별건축구역 지정 ‘급물살’

    광주 최대 광천재개발, 특별건축구역 지정 ‘급물살’

    광주 최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인 ‘광천동 재개발지역’을 특별건축구역(특건)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광주시가 ‘특건 지정’을 전제로 도로확장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통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의 관문 광천권의 스카이라인이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와 초고층 주거시설, 광주신세계가 추진하는 주상복합 등을 통해 ‘마천루’ 위주로 대폭 바뀔 전망이다. 광주시는 8일, 광천동재개발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데 필요한 교통대책과 단지 내 시민아파트 보존안·세대수 및 용적률 조정안 등 협의안을 마련해 광주 서구청과 재개발조합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합측은 특건지정을 포함한 5000세대 규모의 광천주택재개발정비계획변경안과 관련해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천변좌하로 오른쪽에 셋백(건축후퇴선)을 설치해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했다. 이와 함께 기존 광암교를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하고, 광암고가 역시 일부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조합측은 특히 광주 최초의 연립주택이자 5·18당시 들불야학이 운영됐던 시민아파트 가·나·다 3개동 가운데 가동과 다동은 철거하되 ‘나동’은 리모델링을 거쳐 보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서구청이 5·18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적 장소로서 ‘시민아파트’ 존치를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조합측이 오는 27일 임시총회를 거쳐 다음달 중 ‘특건지정을 포함한 통합심의’를 요청해오면 부서간 협의를 통해 12월 중 심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합측은 예정대로 심의가 마무리되면 내년 8월부터 철거를 시작, 2026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이르면 2029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다. 문기정 조합장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셋백 설치 및 교량 폭 확대 등에 420억여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필요하지만 ‘원인자 부담’이라는 측면에서 광주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오는 27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거쳐 사업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천권역에는 호텔 등 주상복합시설을 중심으로 45~50층 높이의 초고층 건축물 신축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광천재개발구역에 45층 높이의 아파트 5000세대가 들어서는데 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는 특급호텔을 비롯해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 주거시설 4300세대가 들어선다. 광주신세계도 광천동 버스터미널 부지에 호텔 등 최고 47층 높이의 주상복합시설 500여세대를 짓기로 했다.
  • 더현대·옛 방직공장터 개발, 추가 공공기여 요구에 ‘삐끗’

    더현대·옛 방직공장터 개발, 추가 공공기여 요구에 ‘삐끗’

    전방·일신방직 등 옛 방직공장 부지를 복합쇼핑몰 ‘더현대’를 포함한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이 들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려는 초대형 개발사업이 광주시의 추가 공공기여 요구에 흔들리고 있다. 사업부지에 들어설 ‘더현대’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보완’ 결정이 내려진데 이어 주상복합건물의 상가 면적 비율을 완화하려던 계획도 제동이 걸리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고된 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달 25일 ‘더현대 광주쇼핑몰 신축공사’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위원회를 열어 ‘보완’ 결정을 내렸다. 교통영향평가위는 이날 심의에서 사업자인 (주)더현대광주 측에 ▲타 사업지와 형평을 고려해 쇼핑몰 진출입구에 셋백(건축선 후퇴) 설치 후 기부채납 ▲더현대 방면 좌회전 진입허용 조건으로 사업자 부담 교량 신설 등을 검토해주도록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측은 교량 신설에 드는 비용이 적지 않은데다, 셋백을 설치할 경우 ‘당초 예정된 건축부지가 크게 축소, 당초 계획보다 200~300면의 주차면을 설치할 수 없어 영업에도 문제가 된다’며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이어 지난달 26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선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PFV측이 제안한 ‘사업부지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 비율 조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사업자측은 최근 몇년새 경기침체로 전국적으로 상가 공실률이 급등한데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부지 특성상 상가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주거외 상가 시설의 비율을 15%에서 10%로 낮춰줄 것을 제안했다. 사업자측은 상가 의무비율 완화로 절감할 수 있는 건축 비용 가운데 160억원을 도로 건설로 기부채납하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하지만 도시계획위는 상가 의무비율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기부채납 계획안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재심의’를 의결했다. 도시계획위는 상가 의무비율 완화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자료와 추가 기부채납 계획안 등을 사업자 측에서 보완·제출하면 10일 재심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PFV 관계자는 “전체 사업부지 개발을 위해 이미 5899억원의 공공기여 납부를 약속한 상황”이라며 “추가로 공공기여 성격의 기부채납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광주 방직공장 부지 ‘상가 의무비율 완화’ 재심의

    광주 방직공장 부지 ‘상가 의무비율 완화’ 재심의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주상복합건물의 상가 면적 비율을 15%에서 10%로 완화하려던 계획이 보류됐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사업자측이 제안한 ‘옛 전방·일신방직 내 주거복합시설의 주거 외 용도 비율 조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상가의무비율 완화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자료와 추가 기부채납 계획안 등을 사업자 측에서 보완·제출하면 재심의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1차 순환도로 내 원도심 상업지역 등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거외 용도비율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1차 순환도로 내 원도심 상업지역인 만큼 현행 조례에 따라 사업자가 용도비율 완화를 자유롭게 신청하면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하도록 되어있다”며 “사업자가 관련 자료를 보완해 제출하면 다시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4일 상업지역 주거복합건축시설의 주거 외 용도 의무비율을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광주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 1045억원에 사당동 지상 10층 빌딩 사들인 ‘보험왕’… 옛 본사 건물 인수

    1045억원에 사당동 지상 10층 빌딩 사들인 ‘보험왕’… 옛 본사 건물 인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케이스퀘어 사당’(옛 쌍립빌딩)이 1045억원에 인수됐다. 인수자는 현학진 전 피플라이프 회장으로, 자신이 설립해 20년간 운영하다 지난해 한화생명에 매각한 피플라이프의 옛 본사 건물을 직접 사들인 것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건물은 연면적 2만 1471㎡ 규모의 지하 7층~지상 10층짜리 업무시설이다. 제일건설,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입주해 있다. 매도자는 사당복합개발PFV다. 이번 거래는 현진그룹이 지난 5월 신한리츠운용으로부터 강남 테헤란로의 선릉 위워크 타워를 1470억원에 매입한 데 이은 2번째 대형 거래다. 이를 통해 현진그룹은 총 2500억원 규모의 오피스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케이스퀘어 사당은 현 전 회장이 피플라이프 운영 당시 사무실로 임차해 사용했던 건물이다. 현 전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과거 임차 자산을 직접 소유·운영하게 됐다. 삼성생명 출신인 현 전 회장은 4000여명의 보험설계사를 보유한 국내 독립계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를 설립해 약 20년간 운영하다가 지난해 한화생명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2000억원대로 알려졌다. 현진그룹은 해당 자산의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로 지정된 케이스퀘어 사당 부지의 용적률을 800% 이상으로 상향해 주상복합 및 오피스 등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임차인의 계약 만료에 맞춰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번 오피스 매입 자문은 HHR자산운용이 맡았다. HHR자산운용은 앞서 선릉 위워크 매입 당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공동으로 매입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현진그룹은 이로써 올해 2건의 오피스 자산을 연이어 매입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동산 개발 및 임대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선 자회사인 현진라이프를 통해 GA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그라운드 전면 다 쓰고 잔디 복구는 19%만”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그라운드 전면 다 쓰고 잔디 복구는 19%만”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대관 이후 잔디 복구 과정에서 훼손 산정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콘서트의 잔디 훼손 면적과 원인자 복구 비용은 ▲세븐틴 1760㎡, 1억 8656만원 ▲임영웅 500㎡, 5300만원 ▲아이유(미정)으로 나타났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콘서트로 인한 잔디 훼손 시, 주최사에 복구 의무를 부담시키고 있는데, 잔디 훼손 면적산정은 공단에서 실시하고 원상복구는 주최사에서 수행한다. 윤 의원은 이번 손흥민 선수의 상암구장 논두렁 잔디 지적 문제는 공단의 잔디 훼손 산정 방식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라운드석을 판매한 세븐틴 콘서트는 경기장 전체 잔디 면적 9126㎥을 대부분 사용하고도 19%에 해당하는 면적만 복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영웅 콘서트는 그라운드석 판매가 없었으나 그라운드 전면에 걸쳐 무대조립이 있었다. 이 부분이 잔디훼손과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는 별도로 평가해봐야한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그라운드석 판매 상황을 봤을 때 잔디 훼손 면적이 과소 추정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공단의 잔디 훼손 평가 방식이 적절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결국 오는 10월 15일 축구전은 다른 곳에서 하게 됐다”며 “월드컵 목적으로 설립된 상암구장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잔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올해 콘서트 수익은 37억원, 경기 수익금은 73억원으로 나타났다.
  • 일산 재건축 용적률 169%→300%로…1기 신도시 5곳 14.5만호 더 짓는다

    일산 재건축 용적률 169%→300%로…1기 신도시 5곳 14.5만호 더 짓는다

    경기 일산 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 용적률이 현재 169%에서 300%로 올라간다. 최대 30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일산을 끝으로 1기 신도시 5곳(분당·중동·산본·평촌)의 재건축 기본계획이 모두 공개됐다. 1989~1996년 29만 2000가구로 조성됐다가 현재 39만 2000가구(95만 4000명)로 성장한 1기 신도시는 정부 계획대로 재건축이 이뤄진다면 2035년까지 14만 5000가구(28만 8000명)가 추가 공급돼 53만 7000가구(124만 2000명) 규모의 도시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일산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공람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 기본계획안은 주민 공람 후 국토부 협의, 경기도 승인을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된다.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는 예정대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일산 신도시 아파트와 주상복합의 기준 용적률은 각각 300%와 360%로 올라간다. 기준 용적률은 계획인구에 따른 인구 증가를 수용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유지가 가능한 적정 개발 밀도를 의미한다. 정부는 일산 신도시의 비전을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공원도시’로 정했다. 호수·문화공원 등 도시공원이 풍부한 일산의 도시환경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 등 융복합 도시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도시공간 구상계획도 내놨다. 현재 일산의 평균 용적률(아파트 기준)은 169%로 1기 신도시 5곳 중 가장 낮다. 용적률이 오르면 일산 신도시 주택 규모는 10만 4000가구(24만명)에서 13만 1000가구(30만명)로 2만 7000가구가 늘어나게 된다. 재건축 이후에도 일산의 용적률은 5개 신도시 중 가장 낮다. 성남 분당(현재 184%→재건축 때 326%), 부천 중동(216%→350%), 안양 평촌(204%→330%), 군포 산본(207%→330%) 등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도시는 새롭게, 삶은 쾌적하게, 노후계획도시 재창조’라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비전에 맞춰 1기 신도시가 미래도시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한편 도시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산신도시 2만7000가구 더 짓는다 ... 용적률 상향

    일산신도시 2만7000가구 더 짓는다 ... 용적률 상향

    정부와 경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 용적률을 현 169%에서 300%로 상향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산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3주간 주민 의견청취에 들어간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일산신도시 아파트와 주상복합의 기준 용적률은 각각 300%와 360%로 올라간다. 예를들어 경의중앙선 역세권인 백마3·4·5·6단지는 360%,유명 학원가인 백마1·2강촌1·2단지는 300%, 지하철3호선 역세권인 강촌3·5·7·8단지는 360% 등이다. 현재 100%인 연립주택 용적률운 170%, 150%인 주상복합은 260%로 각각 제시됐다. 이에 따라 일산신도시의 주택 규모는 기존 10만 4000가구(24만명)에서 13만 1000가구(30만명)로 2만 7000가구 늘어나게 된다. 기준 용적률은 계획인구에 따른 인구 증가를 수용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유지가 가능한 적정 개발 밀도를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타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향했다”면서 “ 기준용적률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다른 시 보다 낮은 것은 고양시는 5개 시중 현황 용적률이 가장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공람 이후 관계부서 협의 및 시의회 의견청취, 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일산신도시의 비전을 ‘활력있고 생동감있는 공원도시 일산’으로 정하고 ▲생동감 있는 녹색공원도시 ▲이동이 편리한 교통도시 ▲활력있는 자족도시 ▲쾌적한 정주환경도시 ▲살기 좋은 복지문화도시 등 5가지 목표에 따라 정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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