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복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만료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열량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낙찰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61
  •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면적’으로 승부한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면적’으로 승부한다

    같은 값이면 보다 넓은 면적의 상가를 분양 받는 것이 유리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렇다. 유사한 임대료 수준이라면 무엇보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보다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임대인 입장에서도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업체와 임대차 계약을 맺을 수 있어 임대 수익이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가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에게 환영 받는 상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유는 면적은 2배 이상 크면서 분양가가 오히려 저렴해서다. 실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A-10 상가는 전용면적으로는 75㎡(22평) 정도다.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억6000만원 선. 반면 인근에서 분양 중인 G상가의 경우 면적이 44㎡(13평) 불과하지만 가격은 8억7000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한다. 3.3㎡당으로 계산하면 분양가 차이는 더 커진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의 경우 1800만원 대 이지만 G상가는 3200만원 대로 분양가 차이가 1400만원 이상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면적이 44㎡(13평) 정도면 현재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1억에 400만원 수준" 이라며 "면적이 크면 보증금과 월세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는 지난 해 12월 분양에 나서 계약 시작 한 달여 만에 분양을 마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다. 단지 내 상가라고 하지만 입지나 규모 면에서는 한강 신도시 최고라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가 명에 '캐널(수변)'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상가는 수로를 따라 조성된다. 현재 한강 신도시에는 폭 20m, 길이 16km에 이르는 수로를 만드는 중이다. 이중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의 경우 수로를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 54개 점포가 들어서며 모든 점포가 1층 전면, 대로변으로 위치했다. 2층과 후면에 위치한 상가는 없다. 분양관계자는 "입지는 물론 가격, 면적에서 경쟁력이 있다 보니 1차로 분양한 수로변 상가는 이미 분양을 완료된 상태" 라며 "현재 2차로 분양 전 사전 접수중인 롯데마트 연계상가도 시장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계약조건도 좋다.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각각 10%씩 받고 잔금은 2년 후인 2017년 8월 입주시점에 80%를 받는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계약 후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 조건이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현장 인근(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유족들 영정 안고 도보행진

    “물에 빠져 죽은 아이들 얼굴에 비를 맞게 할 수 없어 영정에 비닐을 씌웠습니다. 부모 마음을 이해한다면 정부가 이럴 수는 없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인양을 요구하는 유가족 목소리를 정부가 수용해야 합니다.”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 세월호에서 숨진 단원고 학생 등 희생자 영정을 가슴에 꼭 품은 가족들이 촛불시위를 1시간 40분가량 벌였다.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는 “많은 이들이 행진과 문화제에 함께 참여해 진상 규명을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면서 “실종자 완전 수습과 진상규명에 대한 답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듣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유가족 250여명 등 5000여명(경찰 추산 2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광화문광장 천막에서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 8명과 면담하고 “시행령 철회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타협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을 이틀째 벌여 도착했다. 행진에 앞서 유가족 18명은 전날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전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유족들은 광명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고 이영만군의 형 이영수(19)군은 “특별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이후 아빠·엄마의 삭발식까지 보게 됐다”면서 “참사 이후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정부를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진 중이던 오전 10시쯤 빗방울이 떨어지자 상복차림의 유가족들은 영정이 비에 젖을 새라 비닐로 먼저 씌웠다. 고 한세영양 아버지 한재창(44)씨는 “이달 말 복직하기 때문에 삭발을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정부는 마지막 한명까지 수색하겠다고 해놓고 (배상·보상안을 발표해) 우리를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몰고 있다”면서 “어제 한 할머니가 거리로 나와 ‘얼마나 더 돈을 받으려고 그러냐’며 소리 질렀을 땐 집에 가고 싶었다”며 고개를 떨궜다. 행렬이 목적지인 광화문광장에 가까워질수록 노란 우의를 입은 시민 참여가 늘어났다. 자녀와 같이 합류한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수진(33)씨는 9개월 된 아이를 안고 남편과 참가했다. 그는 “참사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유가족의 슬픔에 더욱 공감이 가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열린세상]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보험 무임승차 손봐야/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열린세상] 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보험 무임승차 손봐야/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국내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고려인 김모씨는 중국에 혈액암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다. 그는 비교적 취업이 쉬운 간병인에 지원했고 이달 말이면 3개월 체류기간이 지나 국민건강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그는 아들을 피부양자로 등록시켜 국내 대학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미국에 이민을 간 언니가 대장암 말기라는 소식에 급하게 귀국을 권유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증을 기다리기에는 언니에게 3개월의 기간은 너무 길었다. 급한 심정에 자신의 보험증으로 언니의 진료를 받았고 언니는 채 1년이 못 되어 사망했다. 자신이 사망 처리되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이씨는 공단에 부당청구에 대한 사실을 알렸다. 얼마 전 한 대학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받은 외국인 환자의 사례다. 그는 외국에서 간경화를 진단받고 생체 간 이식을 받으러 한국에 왔다. 간 이식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받으면서 국내에 체류했다. 이후 성공적인 이식 수술을 받았고 건강도 좋아졌다. 해당 병원은 2억원가량의 해외환자 진료비를 예상했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다 3개월 이후 환자와 보호자는 국민건강보험증을 들고 나타났다. 사석에서 ‘해당 병원 담당자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진료비를 낼 형편이 못되어서 흔히 ‘먹튀’를 하는 외국인 환자보다는 ‘안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급을 좋아했을지 누가 알겠는가. 외국인이나 재외국민도 국내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면 건강보험 대상자가 된다. 간 이식 환자도 전체 진료비의 20%만 내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결국 그의 진료비 80%는 우리의 세금에서 충당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외국인 환자 100만명을 유치하고 수입 3조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창대한’ 계획을 세웠다.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은 그 시작을 알렸던 2009년 6만 201명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21만 1200여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의료기관들이 힘들여 ‘황금알’을 낳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그 황금알에 구멍을 내고 있다. 국민의 혈세를 줄줄 새게 하는 제도적 허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3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 지출에 따르면 2012년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152만 410명에 이른다. 이들에게 지출된 건강보험이 최대 1조 191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중 정상적으로 사용된 것은 2696억원에 불과했다. 문제는 건강보험증 도용과 대여 등으로 부당하게 사용된 액수가 7495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이다. 외국인 환자가 20만명, 다문화가족이 80만명 수준에서 부당하게 사용된 국민건강보험료가 7000억원이 넘는 상황이라면 만약 2020년 외국인 환자와 다문화 가족이 각각 100만명이 넘어가는 시점이 된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전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념비적인 국가로 칭송받을지도 모르겠다. 2008년 정부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면서 3개월 이상 국내 거주한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은 건강보험 대상자가 됐다. 정말 소액인 일부 금액만 지불하면 고액의 수술비나 심장질환 치료를 국민의 세금으로 받을 수 있다.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합법화되면서 국내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를 보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지금, 우리는 적절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는가? 클릭 하나로, 스마트폰의 터치 하나로 모든 상품에 대한 전 지구적 가격 검색이 가능한 지금, 암 치료나 수술 등 중증질환의 치료를 위해 한국행을 선택하는 외국인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합법적으로 국내에 취업한 직장인이나 유학생의 경우에는 질병이 생기면 당연히 건강보험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편법, 불법적으로 국민들의 세금에 숟가락을 얻는 국민보험 무임승차를 막을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아무리 수익성 좋은 황금알이라도 지켜야 내 것이 된다. 지금도 정치권에서는 향후 우리 국민을 위한 복지예산, 또 무상복지의 타당성과 적합성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전에 많은 국민이 낸 혈세가 우리 자국민에게 제대로 효율적으로 쓰이는지에 대해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다.
  •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시행령 폐기·인양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 촉구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세월호 유가족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영정 안고 도보행진’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안고 1박 2일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4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나섰다. 가족협의회와 대책위는 출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자고 특별법을 만들었으나 정부의 시행령으로는 진상조사가 불가능하다”며 “정부는 이를 철회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 시행령을 공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유가족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 정부가 배·보상 액수가 얼마니 하며 돈으로 대답하고 있다”며 “죽음 앞에 돈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20여명은 특별법 시행령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단원고등학교,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광화문까지 1박 2일간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유가족들은 상복차림에 영정을 들고 맨 앞에서 행진을 했으며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들이 뒤를 따랐다. 이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옆모습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옆모습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옆모습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5회에서 주애연(오윤아)은 홍상복(박영규)회장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에게 도정우는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 도정우는 주애연에게 회사 자료를 빼돌릴 것을 요구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도정우에게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5회에서 주애연(오윤아)은 홍상복(박영규)회장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에게 도정우는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 도정우는 주애연에게 회사 자료를 빼돌릴 것을 요구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도정우에게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진한 키스신 화제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진한 키스신 화제

    ‘앵그리맘 오윤아’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홍상복(박영규 분)가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 분)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홍상복 회장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은 도정우가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하자 솔깃했다. 이어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갔고, 그 곳에서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며 은밀한 관계가 됐다. 하지만 정우는 애연을 완벽히 믿진 못했고 더 큰 자료를 빼돌리길 은근히 바랐다. 이에 애연은 홍상복 회장(박영규)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정우에게 건넸다. 정우는 애연의 서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애연은 “난 당신을 믿는 게 아니라 선택한 거다. 내 목숨 걸고.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 자세히 보니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 자세히 보니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 자세히 보니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5회에서 주애연(오윤아)은 홍상복(박영규)회장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에게 도정우는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 도정우는 주애연에게 회사 자료를 빼돌릴 것을 요구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도정우에게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19금 키스 ‘박영규 출장 간 사이..’ 뜨거운 하룻밤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19금 키스 ‘박영규 출장 간 사이..’ 뜨거운 하룻밤

    ‘앵그리맘 오윤아’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홍상복(박영규 분)가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 분)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홍상복 회장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은 도정우가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하자 솔깃했다. 이어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갔고, 그 곳에서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며 은밀한 관계가 됐다. 하지만 정우는 애연을 완벽히 믿진 못했고 더 큰 자료를 빼돌리길 은근히 바랐다. 이에 애연은 홍상복 회장(박영규)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정우에게 건넸다. 정우는 애연의 서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애연은 “난 당신을 믿는 게 아니라 선택한 거다. 내 목숨 걸고.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애연은 홍회장의 무자비한 폭력에 염증을 느꼈고 정우의 유혹을 받아들인 것.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홍회장에게 들키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사진 = 방송 캡처 (앵그리맘 오윤아) 연예팀 chkim@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앵그리맘 오윤아 은밀한 키스신…김태훈 콧대만 보여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5회에서 주애연(오윤아)은 홍상복(박영규)회장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에게 도정우는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 도정우는 주애연에게 회사 자료를 빼돌릴 것을 요구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도정우에게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키스신이 달달하지 않은 이유, 왜?

    앵그리맘 오윤아 키스신이 달달하지 않은 이유, 왜?

    앵그리맘 오윤아 키스신이 달달하지 않은 이유, 왜?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5회에서 주애연(오윤아)은 홍상복(박영규)회장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에게 도정우는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밤을 보냈다. 도정우는 주애연에게 회사 자료를 빼돌릴 것을 요구했다.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도정우에게 건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넘지 말아야할 선을..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과 넘지 말아야할 선을..

    ‘앵그리맘 오윤아’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홍상복(박영규 분)가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 분)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홍상복 회장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은 도정우가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하자 솔깃했다. 이어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갔고, 그 곳에서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며 은밀한 관계가 됐다. 하지만 정우는 애연을 완벽히 믿진 못했고 더 큰 자료를 빼돌리길 은근히 바랐다. 이에 애연은 홍상복 회장(박영규)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쳐 정우에게 건넸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설] ‘지옥철’ 9호선 해법으로 무상버스 투입한 서울시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 구간이 개통된 후 첫 출근길인 어제 지하철은 예상대로 승객들로 혼잡을 이뤘다. 하지만 극심한 혼잡 등을 피하고자 한 시민들이 평소보다 출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우려했던 최악의 안전사고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에는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가진 9호선은 증차 없이 구간만 연장된 상황이기에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루 44만명이 이용하는 9호선 일부 구간의 출근길 혼잡도는 240% 정도다. 적정 인원보다 두 배를 훨씬 넘는 시민들이 탄다. 대표적 주택단지인 강서지구와 업무지구인 여의도·강남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구간 연장으로 승객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한데도 서울시는 그동안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서 화재 등의 사고나 승객이 한꺼번에 몰리면 자칫 압사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하철의 증차가 ‘해법’인데 1년 6개월이 지나야 증차된다고 하니 그동안 시민들만 골탕을 먹게 생겼다. 서울시는 증차가 늦어진 데 대해 정부와의 예산 협의가 늦어졌다는 핑계를 대지만 교통수요 예측을 제대로 못해 증차 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않은 책임은 분명 서울시에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일로 무능한 행정 능력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부랴부랴 내놓은 대책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하철 혼잡 대책으로 지하철 구간에 무료 버스 100대를 운행한다는데 무료 버스 운행으로 해당 구간의 혼잡도가 줄어든다고 해도 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다른 구간에서 늘어난 승객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미봉책도 이런 미봉책이 없다. 앞으로 다른 지하철도 막히는 구간은 무료 버스를 투입해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서울시에 묻고 싶다. 서울시가 출근길 2~3시간 동안 30대의 버스를 빌리는 데 하루 600만원이 든다고 한다. 이 돈은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특정 구간 시민을 위해 무료 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지하철 개통 시기에 맞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몇 년간의 시간이 있었지만 수준 이하의 대처를 한 것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자신들의 정책 실패에 대한 따가운 비난을 피하고자 내놓은 대책이 겨우 공짜 버스 태워 주기라는 사실이 한심하다. 이 무상 버스는 ‘박원순표’ 무상복지의 시작인가.
  • 광진구 ‘래미안 프리미어’ 319가구… 구의역 5분

    광진구 ‘래미안 프리미어’ 319가구… 구의역 5분

    삼성물산이 서울 광진구에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분양 물량으로 59~102㎡짜리 아파트 264가구, 31~65㎡짜리 오피스텔 55실이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84㎡ 109가구와 102㎡ 20가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5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38만㎡에 2700여 가구가 들어서는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에 있어 도시 인프라가 풍족하다. 첨단업무복합(7만 4259㎡), 첨단업무지원(3만 8551㎡), 상업업무복합(8만 9073㎡), 주거복합(3만 2121㎡) 등 다양한 시설로 개발된다. 공공문화복합시설 및 공원, 광장 등의 공공용지도 15만 1347㎡가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뚝섬한강공원과 서울 어린이대공원도 가깝다. 지하에는 아파트 가구창고를 갖췄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으로 공용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설계했다. 문화센터와 피트니스를 지상에 설치, 쾌적성도 높였다. (02)400-1888.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익형 상가 인기에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이목 집중

    수익형 상가 인기에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이목 집중

    지난 27일(금)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모델하우스에는 투자를 문의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모씨(44)는 “낮아져만 가는 은행금리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방문했다”며 “상담을 받아보니 수익은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치도 높아 긍정적으로 생각중이다 ”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 금리를 1.75%로 발표했다.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은행 금리에 기대를 접은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는 상황이다. 은행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정기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상가 시장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과는 달리 상가의 경우 고정적인 선호 계층이 있어 인기가 꾸준한 편”이라며 “또한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공급과잉에 따르는 부작용도 적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높다” 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가시장에서도 주목 받는 곳은 바로 김포 한강신도시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상업시설 비율은 1.8%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인구에 비해 상업시설이 적은 편. 때문에 상업시설에 대한 열망이 높다. 이에 상가 투자자들 역시 김포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 이처럼 상업시설 열망이 높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상가가 있어 화제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가 그 주인공으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다. 인기에 힘입어 수로변을 따라 조성된 1차 분은 이미 다 팔린 상태다. 현재 롯데마트와 연계된 상가를 2차 분양중이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상가는 총 3개(A∙B∙C)동으로 모두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54개 점포 모두 1층, 전면에 위치했다. 공급되는 점포의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30㎡~135㎡다. 수로변과 대로변을 따라 유러피언 스트리트 몰로 조성 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약 10만㎡ 규모의 근린공원, 도서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 또한 조성 될 예정에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입점하는 롯데마트(하이마트, 토이저러스, 문화센터)와 수로변 테마형 상가인 라베니체와 연계 되면 한강신도시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 이외에도 총 617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해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 교통편도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2018년 완공예정)이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또한 김포 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개통으로 더욱 빨라진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가격과 면적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실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A-10 상가는 전용면적으로는 75㎡(22평) 정도다.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억6000만원 선. 반면 인근에서 분양 중인 G상가의 경우 면적이 44㎡(13평) 불과하지만 가격은 8억7000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한다. 3.3㎡당으로 계산하면 분양가 차이는 더 커진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의 경우 1800만원 대 이지만 G상가는 3200만원 대로 분양가 차이가 1400만원 이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은 10%만 받고 중도금 역시 5개월 후 10%만 내면 된다" 며 "잔금은 준공 시점인 2017년 8월에 80%를 내는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현장 인근(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899-964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단지 내에서 캠핑까지… 더 진화한 아파트가 몰려온다

    삶의 변화에 따라 아파트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획일적이고 밋밋한 아파트 단지 대신 건강과 개성, 다양한 기능을 살린 아파트를 선호하면서 건설업체들도 이에 맞춰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차 없는 지상공간은 보편화됐고,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꾸민 아파트 단지도 나오고 있다.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 주거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파트 단지에 자연을 끌어들이려는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법정 녹지 공간 확보를 넘어 공원 면적을 확대하거나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GS건설은 다음달 분양하는 ‘오산시티자이’ 아파트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변 야산과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에 더해 단지 안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테마정원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을 조성한다. 단지 안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작은 농장을 제공한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는 2㎞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한다.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눠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틀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테마공원도 곳곳에 만들기로 했다. 단지 안에 1만 1220㎡에 이르는 근린공원도 조성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도 주변 수변공원, 생태공원과 단지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아파트 단지 건폐율을 14%, 용적률은 175%로 낮게 설계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에너지 절감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관리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가구마다 에너지 사용량을 체크하고 다른 가구와 비교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설치하고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조절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다. 대림산업은 인천 ‘서창 e편한세상’ 아파트에 차별화된 단열 기술과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바깥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결로가 생기는 것은 방과 방, 방과 거실 등 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겼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림산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방과 거실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다. 삼성물산이 공급하는 ‘자양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도 관리비를 절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으로 공용관리비를 아낄 수 있게 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안심·평면 특화 아파트 e편한세상 서창 아파트는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학차량용 전용 정류장을 설치했다.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의 바닥 차음제를 깔았다. 반도종합건설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아파트 1, 2층에 테라스를 넣어 50㎡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한다.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에 1층을 복층으로 설계하고 알파룸을 제공하는 평면을 도입했다. 저층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1층은 비인기층이라는 개념을 깨고 어린이집, 방과후교실 등을 창업하려는 수요자를 겨냥한 것이다. 자양동 삼성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가변형 벽체 설계로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유성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레자미건설은 ‘한 지붕 두 가족’ 아파트를 도입했다. 한 가구를 두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거나 내부 동선을 구분 짓는 설계로 인기를 끌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슈&이슈] 고양시 공무원, 휘경학원 재단 요진개발에 특혜 의혹

    [이슈&이슈] 고양시 공무원, 휘경학원 재단 요진개발에 특혜 의혹

    감사원이 건설업체로부터 개발 대가로 받은 400억원짜리 학교용지를 사립학교 재단에 ‘공짜’로 되돌려 준 공무원들을 중징계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지방의회, 시민단체 중 누구도 학교용지를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시 일부 공무원이 중견 건설업체인 요진개발㈜로부터 개발 대가로 시가 기부채납받은 400억원짜리 학교용지를 휘경학원에 무상으로 줘 지난해 12월 감사원으로부터 정직 징계를 요구받았다. 감사원은 ‘학교용지 기부채납 부당 포기’ 감사보고서에서 사실상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했고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아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휘경학원 재단 이사장은 요진개발 지주회사 격인 요진산업의 최준명 회장이다. 1만 3224㎡(약 4000평) 규모의 이 학교 용지는 일산동구 백석동 지하철 3호선 백석역, 고양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근처에 있는 ‘알짜’ 땅에 속해 있다. 학교용지를 포함한 백석동 1237-5 일대 토지 11만 1013㎡는 1998년 8월 일산신도시 조성 당시 출판물 종합유통센터 유치를 목적으로 도시관리계획상 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됐다.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건축할 수 없어 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땅이었다. 그러나 요진개발은 1998년 12월 옛 한국토지공사로부터 643억원(3.3㎡당 약 191만원)에 이 땅을 매입했다. 이후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시에 토지 용도변경을 수차례 신청했다. 하지만 ‘특혜’라는 여론에 밀려 10년 가까이 빈터로 방치됐다. 2007년 3월 모 학회가 개발 이익의 절반가량을 시에 돌려주는 조건을 제시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개발사업자가 9.76%의 사업수익률을 달성하면서도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가 토지 면적의 49.2%(5만 4635㎡)를 기부채납받는 방안이었다. 요진개발은 학교용지를 포함한 토지 32.7%(3만 6247㎡)를 시에 기부채납하고, 연면적 6만 6115㎡ 내외의 건물을 신축해 내놓겠다는 자체 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학교용지는 휘경학원에서 장기 임대 등을 해 자율형사립고를 개교하겠다는 내용의 주민제안서를 제출했다. 결국 요진개발은 땅을 매입한 지 11년 만인 2009년 12월 시의회로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듬해인 2010년 1월 시와 요진개발은 최초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운영 주체는 주민제안서와 달리 지역 발전에 가장 적합한 운영자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기 위해 양측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1개월 뒤 시는 유통업무설비였던 토지의 용도를 주상복합용지로 변경해 줬다. 하지만 12년 만에 나온 이 협약은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최성 시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흔들렸다. 친(親)최성 시장 성향의 시의회와 일부 시민단체가 “최초 협약이 학회 용역 결과와 달리 요진개발에 특혜를 제공했다”며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1년 7월 모 회계법인과 연구원에 특혜 의혹을 재검증하는 한편 최초 협약에 대한 변경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최초 협약의 일부 변경이 제안됐다. 하지만 학교용지만큼은 기부채납 대상으로 다시 한번 명시했다. 이런 모든 과정은 감사원으로부터 중징계를 요구받은 김모 팀장이 맡았다. 그러나 김 팀장은 2012년 1월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요진개발로부터 기부채납받기로 한 감정가 379억원(2006년 10월 현재)짜리 학교용지 소유권을, 요진개발 최모 대표가 이사로 등재돼 있고 요진개발 지분을 100% 소유한 그의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휘경학원에 직접 무상 이전하겠다는 내용의 재검증 용역 결과 의견서를 작성한 것이다. 한달 뒤에는 같은 내용으로 작성된 추가협약서(안)를 최 시장에게 보고한 후 4월 추가협약이 체결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가 공유재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고자 할 때는 지방의회 의결을 받도록 한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감사원은 “최초 협약의 취지가 사라지고 특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부채납 규모를 제안한 학회 연구용역 결과에도 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김 팀장은 ▲학교용지는 행정재산에 해당돼 매각 등 활용이 불가능했고 ▲학교용지는 조성 원가(0원)로 공급하도록 돼 있어 휘경학원에 무상 공급해야 했으며 ▲시에서는 학교를 설립할 수도, 학교용지를 소유할 수도 없고 ▲소유권이 아직 시로 오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시의회 의결 사항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감사원은 “전임 시장 때인 2009년 8월 김 팀장이 기부채납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보고서를 작성했고, 2012년 현 시장에게 가능하다는 변호사 자문 결과 등을 보고했기 때문에 변명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팀장 후임 팀장이 2013년 4월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후 작성한 출장복명서에 따르면 ‘교육청에서는 학교용지가 제공된다면 시설비를 투자해 공립학교를 설치, 운영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점을 볼 때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감사원이 김 팀장과 함께 중징계할 것을 요구한 김모 과장의 경우 “해당 부서 과장으로 발령받기 7개월 전까지 3년 2개월 동안 시의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해 ‘지자체가 권리를 포기하고자 하는 경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며 최 시장에게 두 사람의 징계를 요구했다. 감사 결과는 3개월 전 통지됐지만 시는 물론 시의회조차 학교용지를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한 전직 여성 시의원만이 재임 당시는 물론 민간인 신분이 된 지금도 이 학교 부지를 시 소유로 돌려받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자신들의 정책을 지지하는 시장과 시의원들이 당선되자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허위 공문서 등을 작성하고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는 등 현행 법규를 위반해 휘경학원에 학교용지를 무상 양여했다면 형사고발하고 환수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편 요진산업과 휘경학원은 최근 고등학교 부지에 명문 사립초등학교를 건립하겠다며 주민제안서 형식의 공문을 시에 제출했으나 시는 고교를 건립하라며 반려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