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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서계·청파 주상복합단지 조성, 중고생 입학 때 무상교복 지원”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서계·청파 주상복합단지 조성, 중고생 입학 때 무상교복 지원”

    “제가 팔 걷어붙이고 용산에 쌓여 있는 개발 현안들을 해결하겠습니다.”김경대 자유한국당 후보는 5일 “강남 한강변에서 남산을 바라볼 때 조망권 때문에 용산은 개발 고도 제한이 있다”면서 “왜 용산이 강남의 남산조망권 때문에 재산권을 침해받아야 하냐.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최대한 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용산이 많이 변화했다고 하지만 아직 정체돼 있는 개발 현안들이 많다”면서 “구청장이 바뀌어야 용산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산구 내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서계동과 청파동 일대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역 배후로서 도심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개발방식을 변경해 명품 주상복합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정치에 뜻을 품고 2004년 용산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4대 구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5대, 7대 구의원에 당선돼 3선 구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초선 구의원 때부터 용산 개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컸다. 김 후보는 “초선 의원 때 도시환경정비 사업을 살펴보니 한강로 일대 중 빠진 지역이 많았다”면서 “초선 때부터 강력하게 주장해서 2010년에 다시 지구 단위 계획을 세울 때 빠진 구역을 추가로 넣어 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키워 보니 정말 사교육비가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최대한 가용예산을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쓰겠다”고 약속했다. 일단 강남구와 비교하면 5분의1 수준인 교육예산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질 높은 방과 후 수업을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배냇저고리 사업’을 추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첫해에는 아이들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경로당 지원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근에 목욕탕이 사라져 가는 추세를 반영해 어르신 전용 목욕탕인 ‘청춘 목욕탕’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도 냈다. 김 후보는 젊은 구청장으로 용산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옛말에 ‘물이 고이면 는다’는 말이 있다. 용산에는 새로운 물줄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젊은 만큼 발로 뛰어 주민 얘기를 잘 듣고, 주민이 원하는 바를 실천하는 그런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후보 “현충일 하루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허석 순천시장 후보 “현충일 하루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현충일인 6일 하루 동안 선거유세를 중단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치르기로 했다. 다만 후보자와 배우자의 통상적인 선거활동은 계속할 계획이다. 또 선거시작부터 연일 뜨거운 날씨에 고생하는 유세팀원들과 선거운동원들도 이날 평상복장으로 바꿔 입고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허 후보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다”며 “당선되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은 물론이고 지역 보훈단체의 지원에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 지원유세에 나설 박주민 의원 등 ‘평화열차 111유세단’도 연설은 하지 않고 후보자와 함께 시장방문 등 조용히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허 후보는 일제강점기 빼앗긴 경도 주권찾기탑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내년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순천만국가정원에 우리나라 표준시의 기준점인 127.5도로 환원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허 후보는 “대한제국 때인 1908년 127.5도를 표준시로 처음 정했다가 일강점기인 1912년 조선총독부가 135도로 바꿔 버렸고, 광복이후 이승만정부 때 다시 127.5도로 환원했다가 5·16쿠데타 직후 박정희정부가 다시 135도로 바꾸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표준시 기준인 127.5도가 바로 순천만을 관통하고 있고, 표준시가 틀리면 사주에서 중시하는 생년월일시가 달라질 수 있어 시민운동으로 시작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6·13 지방선거 D-8] “근거없는 네거티브, 국민 수준 우습게 본 것”

    [6·13 지방선거 D-8] “근거없는 네거티브, 국민 수준 우습게 본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4일 욕설 음성파일, 일베 회원 의혹 등에 대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로 판을 흔들 수 있을 거라 여긴 것 자체가 우리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 일부 지지자와 자유한국당 등의 이 후보 비판에 대해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지사를 잘 뽑으면 경기도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선거까지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경기지사에 꼭 이재명이어야 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는 북한과 접한 경기도가 문 대통령의 평화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할 것인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결과 분쟁으로 쇠락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다. 문재인 정부와 손잡고 한반도 평화와 경기도 발전을 이뤄 낼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다. →남 후보 지난 4년 도정을 평가한다면. -특별히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없다. 경기 남북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지 못했고, 경기도를 서울의 변방으로 머무르게 한 것, 버스공영제 등 소수 기득권자 중심의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게 문제다. →당선된다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이재명식 3대 복지를 이어 갈 것인가. -그렇다. 3대 무상복지는 소액으로 중첩적인 효과를 내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이었다. 관련 예산이 연간 200억원 정도로 전체 가용 예산 중 1%가량에 불과하며 경기 전역에 확대해도 약 2000억원 수준이다. →남북 관계에 예민한 지역이 경기 북부인데 어떤 정책 구상이 있나. -정의의 관점에서 차별 문제를 시정하겠다. 남북 공동 수계 관리, 남북 공동 방역 및 방재 실시로 보다 나은 거주 환경을 만들고 북한의 화력발전소 현대화, 숲 가꾸기 지원 등 북한과의 협력으로 미세먼지 문제도 해결하겠다.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문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그땐 치열하게 경쟁에 임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다고 깨달았다. 정당한 비판은 나의 업보라 생각하고 달게 받는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팩트 체크] 정부-의협, 뇌·혈관 MRI 건보 적용 격돌

    [팩트 체크] 정부-의협, 뇌·혈관 MRI 건보 적용 격돌

    10만~70만원대 비용 제각각대형병원 쏠림·건보 재정 우려 수익 보전 대책·탄력 적용 필요오는 9월 뇌·혈관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을 놓고 의료계와 정부 간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부담을 줄이는 제도”라며 강행 의사를, 대한의사협회는 “환자들의 검사가 급증해 기다리다 지쳐 해외에서 MRI 검사를 받는 일도 생길 것”이라며 반대를 고수하고 있다. 3일 제도의 취지와 의료계의 속사정을 들여다봤다. →정부가 MRI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려는 이유는. -환자의 검사비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MRI 검사비 규모는 7700억원으로 초음파 검사(1조 3000억원)에 이어 전체 비급여 항목 중 두 번째로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고무줄 검사비’라는 비판도 많다. 의료기관별 검사비가 10만원부터 70만원대까지 천양지차다. 많은 환자들은 의료기관이 권해 검사를 받지만 다른 검사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너무 크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정말 외국으로 가야 할 정도로 검사가 어려워질까. -의료계는 본인 부담이 줄어 검사비가 저렴해지면 환자들의 이용이 늘고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려 꼭 검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가 검사를 못 받는 상황도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해외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 정도로 위기감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은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월부터 치매 의심환자의 MRI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했고, 본인부담 검사비는 기본 촬영 7만~15만원, 정밀 촬영 15만~35만원으로 줄었다. 지난 4월 정부가 강행한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수그러들고 있다. 심지어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적응해야 한다”, “반대만 외쳐서는 안 된다”고 바뀌고 있다. 의협도 내부적으로 MRI 급여화 전면 반대보다는 충격을 상쇄할 수 있는 단계적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의협이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뭔가. -영상검사는 의료기관의 대표적인 수익 창구다. 201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분석에서 영상검사 원가 보전율이 170%였다. 100%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 원가를 영상검사에서 충당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의료계는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것을 극히 꺼린다. MRI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대형병원은 자체적으로 정한 높은 검사비를 낮춰야 한다는 점에서, 의원급은 가격이 저렴해지면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릴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 반대하고 있다. 사실상 의료계의 핵심 요구는 줄어드는 영상검사 수익을 어떻게 보전해 줄 것인지 정부가 답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그럼 전혀 문제가 없는 정책인가. -그렇진 않다. 영상검사는 판독자의 역량과 기계의 연식, 성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을 동일한 잣대로 보고 가격을 책정하면 고가 장비를 구입할 이유가 사라진다. 따라서 탄력적인 보험 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또 대형병원 쏠림이나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정부도 인정하는 부작용이다. 현재 20조원대인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MRI 건강보험 적용 등으로 2022년 14조 5000억원, 2027년 4조 7000억원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정부는 뇌·혈관 환자들에게 먼저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배민 앱으로 주문하면 ‘딜리’가 배달 척척

    배민 앱으로 주문하면 ‘딜리’가 배달 척척

    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 ‘딜리’의 현장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충남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4층 푸드코트에서 딜리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푸드코트 내 지정 구역에서 월~목요일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 딜리를 테스트한다. 해당 기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테스트용 모바일 웹에 접속해 주문을 하고 딜리의 배달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딜리는 배달의민족이 중장기 과제로 개발 중인 배달 로봇의 초기 단계 제품이다. 정우진 고려대 교수팀과 함께 지난 4월 연구용 시제품으로 완성했다. 딜리는 가로 67.3㎝, 세로 76.8㎝, 높이 82.7㎝ 크기로 위치추정센서와 장애물 감지센서 등을 갖추고 있다. 딜리는 푸드코트 내 지정 레스토랑에서 준비된 음식을 받아 고객이 있는 테이블까지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는 역할을 한다. 최적의 경로를 스스로 파악하고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경로가 막히거나 장애물이 나타나는 등 변수가 생겨도 적절히 대응해 원활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1단계 푸드코트 실내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아파트단지·오피스텔 주상복합·대학 캠퍼스 등 실내외 복합 공간으로 테스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일반 보행로 등 본격적인 실외 환경에서 테스트를 추진한다. 우아한형제들의 최종 목표는 치킨·피자집 등 음식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인간을 대신해 배달 임무를 하는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을 개발·양산하는 것이다. 회사는 프로젝트 완성까지 최소 3∼5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로봇 사업을 이끄는 김용훈 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테스트는 완성도 높은 최종 결과물을 선보인다기보다는 프로젝트 1단계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광명역 품은 gs건설 초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우수한 배후수요 자랑

    광명역 품은 gs건설 초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우수한 배후수요 자랑

    급상승하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규제 카드를 내놓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규제가 주거시설에 영향을 미치자 비교적 영향이 덜한 상업시설이 틈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업무용시설은 35만1873건 거래돼, 재작년 23만6215건에 그쳤던 수치보다 48.9% 크게 늘었고 수익률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상업시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냐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해당 상업시설의 입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입지 중에서도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갖춘 역세권은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인가가 높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된 ‘공덕SK리더스뷰’는 평균 34.6대 1로 조기 마감, 상업시설 또한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완판됐다. 해당 단지와 상업시설은 공덕역 4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광명역에는 GS건설의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이 들어선다. 자이스트릿은 광명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상업시설이 위치하는 광명역은 KTX와 함께 지하철 1호선역을 갖추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불리는 곳이다. KTX 광명역은 서울역까지 15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 및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이용 고객만 연간 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역시 이용하려는 수요가 많다. 또한 2023년 신안산선 개통시 5호선 여의도역까지 25분내 도착 가능하며 이 외에도 월곶~판교선이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자이스트릿은 우수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 해당 상업시설은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 등 약 2만 여명의 안정적인 업무 수요뿐만 아니라 자이스트릿 바로 옆에 있는 광명역 파크자이 1‧2차 총 2653세대, 약 7100여 명의 거대 고정 수요가 존재한다. 이 밖에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주변에 위치해 풍부한 주말 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또한 인근 새물·새빛공원이나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나가야하는 위치에 들어서 집객력 또한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에 대한 미래 전망도 기대감을 주고 있다.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의 결실로 남북철도를 잇는 경의선 운행 재개가 청신호가 켜지면서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 후보로 꼽히는 KTX광명역 역시 새롭게 조명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이스트릿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주상복합 3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구성된다. 일부 호실을 제외한 전 호실에 우드데크 및 테라스가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MD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업종별로 수요를 독점적으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이스트릿은 KTX광명역 7번출구 맞은편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바 논란’ 증선위 대심제서 결론 낸다

    이달 7일 증선위 본격 논의 감리위 의견 뒤집힐 지 주목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이 31일 ‘자문기구’인 금융위원회 산하 감리위원회를 떠나 ‘의결기구’인 증권선물위원회로 넘겨졌다. 이르면 이달 안으로 최종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세 번째 회의를 연 감리위는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 없이 8명의 감리위원만 참석했다. 감리위원들은 다수의견과 소수의견 등을 정리해 증선위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증선위는 오는 7일 첫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증선위는 사실상 ‘제로 베이스’에서 심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는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참석해 공방을 벌이는 대심제로 진행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선위에서 대심제를 적용하는 것은 종종 있어 왔다”면서 “사안이 복잡하고 양측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려 감리위 2차 회의부터 대심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증선위원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수 감리위원장, 비상임위원인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 교수, 박재환 중앙대 경영대 교수,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증선위가 2~3차례 이어질 경우 최종 결론은 6월 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과징금 부과액이 5억원을 넘으면 금융위 의결 절차도 거쳐야 한다. 일각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2년 바이오에피스 설립 당시부터 바이오젠과의 콜옵션 계약 여부를 공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결론 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2015년 회계기준 변경을 고의적 분식으로 보기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공장 짓고 창업에 쓰겠다” 나랏돈 저금리 대출받아 中企 27% ‘부동산 임대’

    “공장 짓고 창업에 쓰겠다” 나랏돈 저금리 대출받아 中企 27% ‘부동산 임대’

    공장 신축·확장, 창업 등에 쓰겠다며 낮은 금리로 나랏돈을 받아 이를 불법적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돌린 중소기업들이 대거 적발됐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중소기업 창업과 육성 등을 위해 대출이나 신용보증 등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정책자금으로 취득한 시설은 임대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된 정책자금이 82조원에 이른다.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경기·대전·충남·경남에 위치한 중소기업 182곳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사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중소기업 182곳 가운데 49곳(27%)은 신축·매입한 사업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동산 임대에 활용하고 있었다. 이들이 지원받은 정책자금 규모만 332억원이다. 또 4곳(2%)은 정책자금 78억원으로 얻은 사업장을 활용하지 않고 방치했다. A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나랏돈 23억원을 빌려 지은 공장을 곧바로 월 900만원에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고, 1년 뒤에는 아예 팔아 치웠다. 사업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18억원을 대출받아 땅 7467㎡를 사들였고, 이 가운데 25%인 1880㎡를 제3자에게 임대한 기업도 있었다. 이 기업은 나머지 땅에도 공장을 짓기는 했지만 68%를 다른 업체 18곳에 임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장을 지으라고 준 나랏돈으로 사들인 땅 가운데 76%가량을 임대로 돌린 것이다. 이 기업은 빌린 돈의 한 달 이자(450만원)의 6배 이상을 임대료(2750만원)로 거둬들였다. 또 20억원을 빌려 땅을 사들인 다음 터 잡기 공사만 하고, 2년 3개월간 방치한 기업도 있었다. 정부는 정책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원상복구, 대출금 회수, 신규 대출 제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 또 정책자금을 투입한 시설의 목적 외 사용에 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해 추가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메디앤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 분양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에 특화된 메디앤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 분양

    인천 주안에서 분양을 진행 중인 '아인애비뉴'가 인천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특화 상가로 꾸며질 예정이다.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일본의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ㆍ육아ㆍ유아용품 전문점이 입점 예정에 있다. 최근 저출산 기조 속에 온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돼 불경기임에도 고가품이 잘 팔리는 현상을 일컫는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가 유통의 주요한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 주안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되는 신개념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로, 연면적 7만5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하이브리드몰로 지어진다.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 되는 상가로, 연간 84만여 명이 방문하는 인천 서울여성병원이 단지 내로 신축 이전해와 핵심 앵커 테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안동 주변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등 총 100만명 이상의 풍부한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지하로는 지하철역이 이어지고 지상으로는 시민공원역 사거리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다. 이 밖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뷰티·에스테틱 전문점 등도 적극 유치해 다양한 ‘몰링족’들의 니즈 충족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아인애비뉴’는 인천 주안역 상권이 가깝고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사업지 양 옆으로 대규모 신흥 상권이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주안역 상권과 시민공원역 상권을 모두 아우르는 인천 남구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및 은행, 학원 등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이 들어선 역 직통 상가는 철도교통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와 인근 주민을 기본적인 배후수요로 거느리고 있고 접근성이 우수해 외부인구 유입이 활발하다. 또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자영업자, 기업체 임차 수요가 풍부하게 몰리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거의 없다. 그러나 '역 직통 상가' 특성상 공급이 많지 않다보니 역 직통 상가는 물론 역에서 매우 근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해 접근이 용이한 초근접 입지를 앞세워 조기 완판에 성공했고 같은 달 분양에 들어간 '안양 센트럴 헤센' 주상복합상가도 계약 첫 날 상가 58실 계약을 모두 완료,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 관계자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을 갖춘 역 직통 상가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800억대 고양시 땅 빼돌린 요진, 증여세도 탈루?”

    “1800억대 고양시 땅 빼돌린 요진, 증여세도 탈루?”

    일산에 주상복합단지를 특혜 받아 건설하는 댓가로 수천억원대 부동산을 기부채납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는 ㈜요진개발이 전철역에 인접한 학교용지를 계열 학교법인으로 빼돌리고 거액의 증여세를 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경기 고양시와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본부장 고철용)에 따르면 요진 측은 고양시에 기부채납 해야 할 일산동구 백석동 1237의 5 일대 1만 2626㎡(축구장 2개) 면적 규모의 학교부지를 2014년 11월 창업주인 최준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휘경학원에 전격 증여했다. 이에 대해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측은 “고양시와 요진은 2012년 4월 ‘주상복합아파트 입주 예정일인 2016년 6월 까지 자립형 사립고 설립 인가 등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교부지를 공공용지로 바꿔 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서를 작성했다”면서“자사고 설립이 2014년 6월 경기도교육청 거부로 이미 무산된 만큼 시에 반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에 신탁돼 있던 학교부지는 ‘시의회 동의 없이 요진에 학교부지를 공짜로 준 것은 위법하다’며 감사원이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중징계를 시에 통보하기 직전 휘경학원 소유로 넘어갔다. 이 때 고양시 감사부서 책임자는 감사원 출신이었다. 이 학교용지의 공시지가는 현재 266억원이지만, 주변의 일반 토지시세로는 1800억원에 이른다는 게 고양시와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측 주장이다. 고철용 본부장은 “요진 측은 자사고 설립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이미 2014년 6월 최종 확인했으면서도 시에 기부채납하지 않고 ‘같은 집안’ 휘경학원에 증여한 것은 시민의 재산을 강탈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두 눈 멀쩡히 뜨고 시민의 천문학적 재산을 빼앗기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고양시 공무원들과 국회의원 등 모든 지방의원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요진과 휘경학원이 학교를 설립할 수 없는 토지를 ‘학교교지’로 꾸며 주고 받은 것은 국세청이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며 “법원도 이미 ‘학교법인의 재산(교지)이 아니다’고 판시한 만큼 과세기간 3년이 지난 문제의 토지에 대해 증여세를 추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법원은 요진이 고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지구단위계획변경신청거부처분 취소 소송 에서 지난 1월 “문제의 토지는 학교 교육에 직접 사용되는 학교법인의 재산(교지)이 아니다”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요진 측은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에서 터무니 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며 “아직 관련 소송이 남아 있고 회사 측은 법과 원칙을 지켜가며 정당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배광식(58·한·지방정무직(북구청장)) 구본항(61·바·정치인) ●수성구청장 남칠우(58·민·정당인) 김대권(56·한·정당인) ●달서구청장 김태용(56·민·마을기업 협동조합마을산책 이사장) 이태훈(61·한·달서구청장) ●달성군수 조성제(65·한·정당인) 김문오(69·무·달성군수) 박성태(55·무·정책전문가)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홍인성(54·민·정당인) 김정헌(52·한·정당인) 전재준(59·바·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49·민·정당인) 이흥수(57·한·동구청장) ●남구청장 김정식(48·민·정당인) 이영훈(50·한·사업가) 최백규(50·바·효담채요양원 사회복지사) 문영미(52·정·인천 남구의회의원(기획행정위원장)) ●연수구청장 고남석(60·민·정당인) 이재호(59·한·연수구청장) 서원경(55·바·정당인) 선계훈(58·평·정당인) ●남동구청장 이강호(51·민·정당인) 김석우(63·한·삼환운수(주) 이사 ) 이화복(58·바·대학교수) 배진교(49·정·정당인) ●부평구청장 차준택(49·민·정당인) 박윤배(66·한·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60·민·공무원(계양구청장)) 고영훈(64·한·기초의원) 이한구(52·무·정치인) ●서구청장 이재현(57·민·정당인) 강범석(52·한·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정일우(54·바·정당인) 조경곤(51·무·국악인) ●강화군수 한연희(58·민·정치인) 유천호(67·한·정치인) 이상복(64·무·강화군수) ●옹진군수 장정민(48·민·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정섭(60·한·정당인) 손도신(44·무·옹진발전연구소 소장) 김기조(54·무·기업인) 김필우(69·무·정치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54·민·정당인) 김영우(49·바·정당인) 김성환(56·평·정당인) ●서구청장 서대석(56·민·정당인) 임우진(65·무·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남구청장 김병내(45·민·정당인) 박용권(68·평·정당인) 최진(58·무·대통령리더십연구원) 김귀봉(59·무·정치인) ●북구청장 문인(59·민·정당인) 이은방(55·평·정당인) ●광산구청장 김삼호(52·민·정당인) 이정현(60·평·정당인) 장성수(58·무·정치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황인호(59·민·정치인) 성선제(51·한·정당인) 한현택(62·바·공무원) ●중구청장 박용갑(61·민·중구청장) 정하길(55·한·정당인) 송인웅(63·바·중구지역인권센터 대표) ●서구청장 장종태(65·민·서구청장) 조성천(48·한·변호사) 이재성(62·바·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유성구청장 정용래(49·민·정당인) 권영진(54·한·유성구의회의원) 심소명(61·바·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정현(53·민·정당인) 박수범(57·한·대덕구청장)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태완(61·민·정당인) 박성민(59·한·중구청장) ●남구청장 김진규(50·민·변호사) 서동욱(55·한·울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진석(54·중·정당인) 서종대(55·무·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66·민·정당인(더민주 울산시당 정책위원회 제1정조 위원장)) 권명호(57·한·동구청장) 송인국(63·바·현대주유소 대표) 이재현(59·중·현대중공업 사원) ●북구청장 이동권(60·민·호남대학교 초빙교수) 박천동(52·한·울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재근(59·바·회사원(현대자동차)) 강진희(48·중·정당인) 박영수(49·무·지산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울주군수 이선호(57·민·정당인) 이순걸(57·한·정당인) 이형철(86·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57·민·정무직공무원(수원시장)) 정미경(52·한·변호사) 강경식(54·바·정당인) ●성남시장 은수미(54·민·정당인) 박정오(60·한·정당인) 장영하(60·바·법무법인 디지탈 대표변호사) 박우형(53·중·정당인) ●의정부시장 안병용(62·민·의정부시장) 김동근(56·한·정당인) 천강정(50·바·치과의사) ●안양시장 최대호(60·민·정당인) 이필운(63·한·안양시장) 백종주(48·바·한국인성교육원 원장) ●부천시장 장덕천(52·민·변호사) 최환식(59·한·서정대학교 시간강사) 이승호(58·바·정당인) 윤병국(55·무·부천시의원) ●광명시장 박승원(53·민·정당인) 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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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6·13지방선거 부천시장]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도심권 도시재생 추진하고 마을주차장 조성에 주력”

    [6·13지방선거 부천시장]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도심권 도시재생 추진하고 마을주차장 조성에 주력”

    장덕천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장 후보는 24일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온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시장이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장 후보는 “마지막 남은 부천의 노른자땅 대장동에는 현 시책을 이어받아 친환경산업단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박근혜 정부때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자 이에 부당함과 제지를 위한 헌법소원을 전국 최초로 제기한 바 있다. 획일화되고 강제주입식 교육을 철저히 배격한다는 판단에서였다. 평소 ‘평등은 약자 편’이라는 정치적 신념을 가진 율사 출신이다. 다음은 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왜 부천시장이 되려고 하나. —정치란 국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하느냐, 민주주의 제도를 어떻게 정착시키느냐에 있다. 촛불정국과 지난해 대선을 거치면서 지금 지방분권이 매우 강화되는 추세다. 앞으로 자치단체장이 할 일도 많아지고 있다. 시장이 자치분권을 이해해야 하고 제도로 활용하고 시민 삶을 개선해야 한다. 변호사로서 정치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특화돼 있다고 본다. 시장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시장에 도전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도로위 미세먼지가 발생량의 70%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도로위 미세먼지를 확실히 줄이겠다. 큰 도로보다 작은 도로, 이면도로 같은 곳은 골목골목길을 작은 도구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처리할 수 있다. 또 원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역량마을과 공유경제마을, 안전마을, 친환경마을, 문화마을을 만들겠다. 공동체 활동으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 ⇒핵심정책 톱3를 든다면. —첫 번째로 원도심권 도시재생을 지원하고 마을주차장을 조성하겠다. 주차장 관련해서는 정부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문제와 연계하려고 한다. 두 번째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고도 정수처리하고 있다. 현재 부천시는 표준정수처리인데 갈수기 때는 냄새도 난다. 고도 정수처리해서 안전하고 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 세 번째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싶다. 부천은 인구가 줄어들고 발전이 정체돼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래먹거리와 세수확보를 위해 도시를 발전시킬 생각이다. ⇒현재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를 추진 중이다. 농업생태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현 시책대로 친환경산업단지 개발 형태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 대장동은 부천 미래살림 성장동력의 한 축이다. 부천시 노사정 협력 노하우를 활용해 대장동 산업단지를 노사상생특구로 선정하겠다. 일각에서 환경파괴 염려가 많다는 점을 알고 있다.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관광농업테마파크와 거점별 생태 서식공간인 비오톱(Biotope)을 조성해 우수한 지역인력을 공유하고 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업을 대거 유치해 7만여명 일자리를 만들겠다. 산업용지와 상업용지를 조정해 녹지와 관광농업용지의 증대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 여월농업단지 같이 일자리창출도 하는 단지를 4곳 더 추진할 생각이다. ⇒상동 영상문화산업부지에 신세계영상복합산업단지 조성이 물거품됐다. 향후 어떻게 활용할 건지. —만화산업을 조성하고 웹툰과 관련된 산업을 유치해서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고 싶다. 웹툰융합센터에 예술인행복주택을 포함해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를 만들 것이다. ⇒부천은 문화특별시라 할 정도로 다양한 축제가 있다. 그런데 부천문화생활에서 전통소리인 판소리문화가 거의 없다. —판소리는 서양식 뮤지컬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한국적이다. 국민 정서에 부합한 훌륭한 우리 문화유산이다. 저는 판소리 본고장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많다. 좋은 제안이 있다면 앞으로 우리 전통문화인 판소리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공연사업 등 열심히 지원할 생각이다. ⇒변호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2015년11월 박근혜 정부때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부당함과 제지를 위한 헌법소원을 전국 최초로 제기했다. 제 아내와 아들을 대리해서 제기한 거다. 민변에서도 수천명을 모아 헌법소원을 제기했는데 제가 추진한 것과 병합돼 올라갔다. 문재인정부로 정권교체된 뒤 각하판결됐다. 각하된 내용이라도 법리적 판단을 해줘야 하는데 그점이 없어 아쉬웠다. 획일화되고 강제주입식 교육을 철저히 배격한다는 판단에서 제기한 거다.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에서 최종후보로 결정됐다. 탈락한 후보들 보듬을 원팀 방안은 . —모든 후보들이 치열했지만 깨끗한 경선을 했다. 성숙한 선거문화를 부천 후보들이 선도했다고 본다. 원팀을 넘어 드림팀을 구성했다. 화학적 결합으로 경선 부담을 덜었다. 특별히 ‘나벤저스지원단’이라고 명명한 나번 후보자만을 위한 별도 지원조직을 뒀다. 나번 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책과 캠페인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SNS활동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소음을 최대한 줄이겠다. ⇒시장 후보로서 장점은 뭔가. —‘평등은 약자 편’이라는 정치적 신념이 있다. 사회 약자정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부천시와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맡았다. 지방정부 행정을 잘 알고 있다. 자치분권이 강화되는 때 시장으로서 제역할을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정치입문 계기는. —누구 소개로 정치입문한 게 아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 변호사로 활동했으나 현실정치를 고민해왔다. 그래서 더디지만 꼼꼼히 다지며 준비했다. 최종 결정하기 전 제 자신을 살피고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며 ‘너는 정치를 할 수 있느냐’, ‘정치를 선도할 준비가 돼 있느냐’고 수차례 자신에게 반문하고 고민했다. ⇒가장 중시하는 정치철학이나 행정철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해왔다. 그것이 곧 제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이자 정치철학이다. 행정은 대민서비스다. 불편을 해소하고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는 행정서비스를 약속하겠다. 부천시와 경기도의 법률자문 역을 맡은 바 있고 지방정부 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부천시민들에게 이익을 챙겨주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 ⇒시장에 나서는 각오 한마디. —희망을 더하고 갈등은 빼겠다. 혁신을 곱하고 행복은 나누겠다. 내 곁의 시장이며 시민의 든든한 빽이 되겠다는 초심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비록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이나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도 모두 부천시민이다.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 주택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신규 주택 분양시장이 서민주택 위주로 형성되면서 고급주택을 필요로하는 수요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아파트 공급원인 공공택지 개발을 비롯해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밝힌 서민주택 100만호 건설까지 전용 85㎡이하 서민주택 위주로 공급계획이 빼곡히 차 있어 고급주택 공급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기 때문이다. 일반분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고가주택은 최근 3년 사이(2015.1~2017.12) 단 한 곳에 불과했다. 작년 8월 서울 성수동에 분양한 주상복합 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는 30억원이 넘는 가구수는 119가구뿐이었다. 3년간 서울의 일반분양 가구수가 4만1644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극소수 물량인 셈이다. 이처럼 고가주택의 신규공급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가격 상승 또한 가파르다. 서울시가 지난 4월 공개한 2018년 개별주택 공시가격 조사에서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은 전년도 8개 가구에서 21개 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억원 초과 상위 10개 가구의 평균 상승률은 13.12%로 서울시 전체 개별주택 상승률(7.32%)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량만 놓고 봤을 때도 2017년 서울에서 30억 이상 고가 아파트 매매건수는 320건으로 2013년 44건과 비교해 7배나 증가해 ‘그들만의 리그’라고 일컫는 초고가 시장의 수요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전용면적 217.86㎡형은 2016년 8월 43억5000만원(36층)에서 1년 후인 2017년 8월 45억원(40층)에 거래되었으며, 올 2월에는 48억원(36층)에 거래가 이뤄지며 최고점을 찍었다. 또, 삼성동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167㎡형이 2016년 11월 34억5000만원(43층)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최고 37억원(46층)으로 거래된 바 있다. 또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고급주택의 희소성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에는 전용면적 244.78㎡형이 78억원에 실거래가 최고 신고액으로 올랐으며 이보다 앞선 2016년에는 244.75㎡가 82억원에 실거래 신고되었다. 이처럼 고급주택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공급물량을 풀어 수요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분양가 제한이나 청약제도 강화 아래 최고급 주택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급주택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슈퍼 리치들이 좋아하는 고가주택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있어 토지 매입가격 자체가 높고 고가의 마감재를 써 분양가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데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비롯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소규모 단위로 개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청담동에서 8년 전인 2007년 분양한 ‘마크힐스2차’의 경우 이미 3.3㎡당 평균 8200만원을 넘는 분양가로 공급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짓는 고급 빌라 ‘더 펜트하우스 청담’분양가는 최고층 펜트하우스가 200억원대, 다른 층이 80억~140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조성되는 ‘나인원 한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 9층짜리 최고급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부채납 이행않는 요진개발 탈세 혐의 조준

    기부채납 이행않는 요진개발 탈세 혐의 조준

    국세청이 경기 고양시에 1200억원대 벤처빌딩과 수백억원대 고등학교 부지를 기부채납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요진개발의 탈세혐의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2일 “한 시민단체의 탈세제보를 받고 최근 수년간 요진개발 관련 자료를 분석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인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본부장 고철용)는 지난 해 부터 요진개발과 모회사인 요진건설산업 등에 대한 탈세혐의를 제기해 오고 있다. 고양시와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에 따르면 요진개발은 1998년 12월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이 안되는 고양시 일산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접 유통업무시설(출판단지 터) 용지 11만 1013㎡를 한국토지공사(현 LH)로 부터 643억원에 매입한후 2013년 연면적 56만 1961㎡의 ‘요진Y시티’를 신축, 1조 4311억원의 분양매출을 거뒀다. 이 때 요진개발은 땅값 상승으로 만 수십배 차익을 거두고도 양도차익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의혹이 있다는 게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측 주장이다. 고 본부장은 “요진개발이 643억원에 매입한 11만 1013㎡중 약 60%인 6만 6137㎡에 2013년 3월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면서 ‘고양시 분양가심의위원회’에 토지값을 7216억원으로 신고했다”면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분양에서 수익을 단 한푼도 거두지 못했다고 해도 땅값에서만 6600억원의 양도차익을 거뒀을텐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요진개발은 2013~2016년 433억원의 누적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관련 기록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기간 일산Y시티를 시공한 모회사 요진건설 누적 당기순이익은 2013년 81억, 2014년 260억, 2015년 985억, 2016년 348억 등을 기록했다. 고 본부장은 그러면서 “요진개발이 2016년 10월20일 요진Y시티 복합시설과 관련해 고양시장을 상대로 낸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부관 무효확인청구 소송에서 재판부가 요진 측의 분식회계를 통한 탈세 가능성을 지적했다”며 국세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당시 재판부인 의정부지법 제1행정부는 “요진개발이 643억원에 매입한 땅값으로 분양매출만 1조 4311억원을 올려 막대한 이익을 얻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며 “(요진개발이)재판부에 낸 요진Y시티 복합시설의 사업비 1조 6160억원(땅값 7216억원, 건축비 7135억원 등)을 포함한 사업수지 내역은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요진개발은 유통업무시설용지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할 수 있도록 특혜를 받는 조건으로 입주 전 까지 고양시에 1200억원대 벤처빌딩과 수백억원대 고등학교 부지를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으나, 입주 2년이 다 되도록 이행하지 않고 있다. 한편 요진개발 측은 “사실과 다른 억지주장으로 보이며 자세한 입장은 비리행정척결본부 측 주장을 직접들어보고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현장 행정] 공간 ‘주민 품으로’… 소통의 길 열리다

    [현장 행정] 공간 ‘주민 품으로’… 소통의 길 열리다

    서울 동작구의 지리적 중심지임에도 낙후된 장승배기 일대가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의 종합행정타운이 들어서면서 행정 중심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작구는 지난 11일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구 측은 “2016년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발표한 지 2년 만”이라고 21일 설명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 지난달까지 최종 10개 팀(국내 8팀, 국외 2팀)의 작품을 접수했다. 기술 심사와 2차에 걸친 심의를 거쳐 5개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1등 당선작은 청사가 들어서는 주변과의 연결성, 공간 개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계안에 따르면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과 의회 건물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주민편의공간이 마련된다. 열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민을 위한 공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설의 공공성을 최대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문화복지센터는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영도시장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관상복합청사 형식으로 지을 예정이다. 공모 심사를 맡은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는 “기존 구청과는 다르게 길이 열려 있고 소통이 넘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면서 “새로운 복합청사가 지역커뮤니티에 기여해 동작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현 노량진 구청사와 구의회 등을 장승배기로 옮겨 분산된 행정기능을 한데 모으는 사업이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의 역점사업이기도 하다. 현 노량진 구청사는 1980년 개청해 40년 가까이 지나 노후화되면서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게다가 자치구 청사 가운데 땅값이 세 번째로 높을 정도로 비싼 사업부지에 자리잡고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제공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의 계약을 체결했다. 구청이 옮겨간 후 노량진 일대 옛 청사부지는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은 장승배기와 노량진의 동시 개발을 통해 동작의 신발전 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면서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닌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남경필·이재명, 경기도 ‘가짜연정’으로 재충돌

    남경필·이재명, 경기도 ‘가짜연정’으로 재충돌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가짜연정’ 등을 놓고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남경필 후보는 21일 이재명 후보측이 자신이 추진한 연정에 대해 ‘남경필식 가짜 연정’이라고 몰아부친 것과 관련 “거짓말을 누가 하는지 경기도민께서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기연정은 참여하신 거의 모든 도의회 의원들도 공개적으로 의의와 성과에 대해 말했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이것은 민주당과의 연정이었다. 그것을 거짓말로 한다는 것은 민주당을 거짓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전 시장은 이러한 말에 대해 민주당에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후보가 맞는지 어쩔 땐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 측 백종덕 대변인은 20일 논평(남경필 도정 검증 ? 거짓말 시리즈2)을 통해 “연정이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성과는 민주당 의원들의 협조와 양보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남 후보는 민주당의 협조에 대해 독재와 독선으로 화답했다. 성남시에 대한 ‘3대 무상복지’(무상교복·청년배당·산후조리비지원) 방해 사례를 봐도 남 후보식 연정의 실체가 드러난다”고 경기연정을 혹평했다. 남 후보 측 김우식 대변인은 곧바로 반박 논평을 내 “연정의 길은 집행부와 도의회, 여야가 함께 했던 1426일의 힘들었지만 아름다웠던 길이었다”며 “이를 ‘가짜’라고 폄하하는 것은 연정 정신으로 도정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던 민주당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다.이재명 후보는 21일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남경필 예비후보의 네거티브에 도민들이 화날 것”이라며 남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남경필 연정을 ‘가짜연정’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연정이라고 하는 게 야당에게 권한을 나누고 도정을 같이 운영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남 지사는 (도의회) 민주당한테 복지·여성가족 이런 부문의 권한을 넘겼다. 그리고 그 담당 부지사(연정부지사)까지 정했다. 그런데 그 권한을 무시해 그렇게 주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팩트체크] 문재인 케어는 국민에게 손해일까

    [팩트체크] 문재인 케어는 국민에게 손해일까

    대한의사협회가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면서 “문재인 케어로 의료의 질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 의협 주장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국민 건강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는 정부 반박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양측 주장에 대한 쟁점별 팩트를 살펴봤다.→의협 주장대로 문재인 케어는 정말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줄까. -아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말 그대로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어서 국민에게 이로운 정책이다. 2016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2.6%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줄었다. 건강보험을 적용하지 않는 비급여 의료행위·치료재료 사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비급여를 줄여 2022년까지 건보 보장률을 70%까지 높인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의사들이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건 집단이기주의로 볼 수 있나. -아니다. 꼭 그렇게만은 볼 수 없는 속사정이 있다. 의료기관은 환자가 낸 의료비(본인부담금)와 국민건강보험에서 주는 건강보험 수가 이 두 가지로 수익을 얻는다. 그런데 이 가운데 건강보험 수가가 원가에 못 미치다 보니 비급여 의료행위·치료재 등으로 부족한 수익을 메운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급여를 줄이면 의료수익이 줄어든다. 결국 수입이 줄어든 의사들이 성형외과 같은 비급여 중심 과로 몰려 의료체계가 붕괴될 것이라는 것이 의협의 우려다. →정부·의협 간 절충안 찾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그렇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민을 위해 문재인 케어부터 시행하자는 정부와 의료수익부터 보전해 달라는 의사 간 줄다리기가 이번 논쟁의 핵심이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에서 의료행위 원가보전율은 85%, 비급여를 포함하면 106%로 나왔다. 의료행위료가 원가에 못 미친다는 점은 문재인 대통령도 일부 인정했다. 그래서 정부는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수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의협은 이번 기회에 대폭 수가를 높여 단박에 문제를 해결하자는 생각이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과 초음파 검사 문제가 최대 걸림돌이라는데. -그렇다. MRI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데 8000억원, 초음파는 1조 4000억원이 든다.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데 정부가 투입하는 건보재정 약 8조원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환자들은 이 검사비가 너무 비싸다고 호소한다. 상급종합병원만 해도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가 3만 6800원부터 26만 7000원까지 제각각이다. 이미 정부는 의협의 반대에도 지난달부터 상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 적용을 강행했다. 다만 앞으로는 수가 보전을 해 주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의사들은 이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분당 옛 가스공사 사옥 헐고 34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옛 한국가스공사 사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2021년까지 27∼34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성남시는 옛 가스공사 사옥 부지에 민간 사업자가 신청한 주상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 착공신고를 최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자는 이달 초부터 옛 사옥 철거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6000 여억원을 투자해 옛 가스공사의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일대 1만5461㎡에 지상 27∼34층의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다. 건축면적 8160㎡, 연면적 12만5247㎡이며 아파트 506가구,오피스텔 165실이 2021년 9월 준공 예정 이다. 가스공사는 대구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매각을 추진,경쟁입찰을 통해 2015년 7월 분당 사옥과 부지를 감정평가금액보다 131억원 많은 1천312억원에 매각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초 세컨하우스에 향하는 시선 급증,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눈길

    속초 세컨하우스에 향하는 시선 급증,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눈길

    최근 강원도 내 신규 공급 아파트들이 서울 및 수도권 수요까지 흡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책사업에 따른 광역 교통망 개선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국내 관광 명소인 강원도는 지난해 6월 30일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가 2017년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향후 서울 용산에서 속초간 1시간 15분이 소요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계획)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을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원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경관까지 갖춰 시세 상승의 기대감도 큰 지역으로 꼽힌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후광을 받은 강원도 속초의 경우 바다, 호수, 산 등으로 둘러싸인 트리플 휴양 인프라와 다양한 교통 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속초는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직접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우수한 지역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속초는 지역민 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강원 속초시가 도심개발과 관광객 급증에 따른 교통문제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향후 주거 편의성을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도로교통 개선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고 오는 7월까지 전문기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처럼 속초가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면서 지역 내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들도 빠르게 집 주인을 만나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이 아파트는 청초호 근처에 신규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최고 37층에서 내려 보이는 야경이 더욱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내 집 거실에서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의 전용 84㎡, 112㎡ 타입으로 구성된다.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써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단지 가까이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실내에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도심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인 조양동을 터로 택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계자는 “지역민들과 외부 수요가 기다린 신규 공급 아파트로 속초 내 신규 분양 단지는 활발한 분양권 전매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대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역시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세컨하우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공개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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