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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조업체 부당하게 고객 뺏기 못한다

    상조회사가 부당한 방법으로 경쟁사 고객을 빼앗는 것이 금지된다. 선수금을 낸 고객에게 돌려줄 해약환급금 반환 기준도 정해 소비자 피해가 줄어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식 할부거래 소비자 보호 지침’에 이런 내용 등을 담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는 상조회사가 경쟁사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정 금액 이상을 비용에서 빼주거나 경품과 금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상조회사가 경쟁사 고객에게 경쟁사를 비방해 계약을 해제한 뒤 자사 고객으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는 내용의 예시도 지침에 포함했다. 선수금 할인 등으로 소비자가 납입한 선수금보다 해약환급금이 많으면 상조업체가 소비자 피해 보상보험계약 등을 통해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개정한 지침을 바탕으로 상조업계를 감시해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상조회사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부당하게 경쟁사 고객을 빼앗는 업체 대표 등은 징역 1년 이하 또는 벌금 3000만원 이하의 형벌을 받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부당한 고객 빼앗기와 과당 모집 경쟁 등 상조시장의 비정상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단독] 40대 에볼라 의심환자 격리, 감염의심 4번째… 정부 비공개

    에볼라 출혈열이 창궐한 서아프리카 기니를 방문하고 귀국한 40대 남성이 고열로 인한 에볼라 감염이 의심돼 격리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 남성과 같이 기니를 비롯해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한 뒤 에볼라 감염 의심으로 격리된 경우가 모두 4차례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기니를 방문한 최모(42)씨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고열로 인한 에볼라 의심 증상으로 서울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8층에 격리 수용됐다. 귀국 당시 최씨의 체온은 38.9도로 보건당국이 정한 격리 수용 체온기준 38도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최씨의 혈액을 채취해 에볼라 감염 여부를 1차로 확인했으나 음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최씨가 고열 외에 구토 등의 전형적인 에볼라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에볼라 감염 확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에볼라 잠복기인 3주간 격리한 뒤 2차 검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최씨가 방문한 기니에서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를 접촉하거나 장례식 등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최씨의 상태는 현재 체온이 정상보다는 약간 높지만 처음 체온을 측정했을 때보다는 다소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30일 에볼라 대응을 위해 시에라리온에 파견했던 긴급구호대 1진 의료진 1명이 환자를 돌보다 에볼라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즉각 독일 베를린 소재 샤리테 병원으로 긴급 후송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국내 에볼라 대응의료시스템 구축에 민관이 협력해 진행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정부는 일방적으로 비공개 원칙 아래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씨를 포함해 모두 4차례 정도 에볼라 감염 의심 케이스가 발생했지만 대부분 전형적인 에볼라 감염 증상과는 거리가 멀었다”며 “최씨의 경우도 체온이 계속 내려가고 있어 에볼라 감염으로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여행·자전거만 취급… 전문 보험사 나와

    앞으로 여행자보험, 자전거보험, 안경보험 등 특정 상품만 취급하는 전문보험사가 나올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특정 보험상품만을 판매하려는 보험회사의 시장 진입을 쉽게 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보험산업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생명·연금·화재·자동차·상해·질병·책임보험 등으로 구분된 보험 인가 제도를 개선해 여행자보험 등 특정 보험상품 판매 시 인가 절차를 쉽게 해줄 방침이다. 지금은 자동차보험과 연금보험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특정 보험 상품만 취급하는 인가는 받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여행자보험만 취급하려 해도 상해(자본금 100억원)·질병(100억원)·도난(50억원)·배상보험(50억원) 등의 인가를 받아야 해 300억원의 자본금이 필요하다. 이는 모든 보험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종합 손해보험사 인가 요건(자본금 300억원)과 맞먹는다. 금융위는 종합손보사 자본금 규정 완화 여부 등을 포함해 3월까지 구체적인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단독] 40대 에볼라 의심환자 격리, 감염의심 4번째… 정부 비공개

    에볼라 출혈열이 창궐한 서아프리카 기니를 방문하고 귀국한 40대 남성이 고열로 인한 에볼라 감염이 의심돼 격리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 남성과 같이 기니를 비롯해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한 뒤 에볼라 감염 의심으로 격리된 경우가 모두 4차례나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기니를 방문한 최모(42)씨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고열로 인한 에볼라 의심 증상으로 서울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8층에 격리 수용됐다. 귀국 당시 최씨의 체온은 38.9도로 보건당국이 정한 격리 수용 체온기준 38도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최씨의 혈액을 채취해 에볼라 감염 여부를 1차로 확인했으나 음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최씨가 고열 외에 구토 등의 전형적인 에볼라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에볼라 감염 확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에볼라 잠복기인 3주간 격리한 뒤 2차 검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최씨가 방문한 기니에서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를 접촉하거나 장례식 등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최씨의 상태는 현재 체온이 정상보다는 약간 높지만 처음 체온을 측정했을 때보다는 다소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30일 에볼라 대응을 위해 시에라리온에 파견했던 긴급구호대 1진 의료진 1명이 환자를 돌보다 에볼라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즉각 독일 베를린 소재 샤리테 병원으로 긴급 후송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국내 에볼라 대응의료시스템 구축에 민관이 협력해 진행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나 정부는 일방적으로 비공개 원칙 아래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씨를 포함해 모두 4차례 정도 에볼라 감염 의심 케이스가 발생했지만 대부분 전형적인 에볼라 감염 증상과는 거리가 멀었다”며 “최씨의 경우도 체온이 계속 내려가고 있어 에볼라 감염으로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흡연 시 남녀 뇌 반응 달라…男 니코틴에 더 민감

    흡연 시 남녀 뇌 반응 달라…男 니코틴에 더 민감

    흡연에 따른 남녀 뇌의 반응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니코틴 의존 흡연자 16명(남녀 각각 8명)을 대상으로, 흡연 시 남녀 뇌의 반응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은 여성보다 흡연에 의한 도파민 의존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여성은 부정적인 기분을 완화하기 위한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담배 등 약물 중독에 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를 이끈 에반 모리스 박사는 “중독을 나타내는 패턴과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패턴을 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흡연에 의한 도파민이 활성화하는 뇌 영역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남녀 차이를 처음으로 입증하기 위해 PET(양전자단층촬영) 스캔 방식으로 분석했다. 남성은 여성보다 니코틴 의존도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니코틴과 같은 약물의 부분강화 효과로 우측 배쪽줄무늬체에서 도파민이 활성화했다. 반면, 여성은 부정적 기분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과 연관된 등쪽무늬체에서 도파민 활성화가 확인됐다. 또한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전도검사(EKG)를 함께 해 조사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런 검사로 정상보다 빠른 빈맥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도파민 활성화 패턴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니코틴 패치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이번 결과는 새로운 금연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저널인 ‘신경과학회지’(Journal of Neuroscience)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예일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환의 시대, 기로에 선 동북아 정세 전망-해외전문가 릴레이 인터뷰] (하) 에드윈 풀너 美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전환의 시대, 기로에 선 동북아 정세 전망-해외전문가 릴레이 인터뷰] (하) 에드윈 풀너 美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새해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지도자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자이자 전 이사장인 에드윈 풀너(73) 박사는 지난달 27일 워싱턴DC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신년 인터뷰 내내 ‘긍정적으로’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미국 내 최고의 동아시아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그러나 답변 중간중간 긴 한숨을 쉬며 숙고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 올해 동북아 정세가 평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2015년은 한국 광복 70주년이고 한·일 수교 50주년이다.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인 한국과 일본 간 갈등과 차이를 보고 있으면 슬프고 힘들다.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워싱턴과 서울, 도쿄 사이에는 틈이 없이 함께 일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6자회담에서 3국의 협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국은 북한에 유화적이고 러시아는 다소 이상한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과 일본 친구들에게 미래를 향해 일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기를 권한다. 물론 한·일 간 역사적 논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동북아 정세에서 한국과 일본은 공유한 이익이 많고 이는 미국과도 공유되는 만큼 더 긍정적으로 함께 일해야 한다.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일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개입)능력은 일본 내 주둔부대에 즉각 접근해 미군을 동원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렇게 우리가 공유할 것이 많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외교·안보적인 차원뿐 아니라 경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도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미국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해 왔고 3국은 최근 정보공유약정도 맺었다. -나는 3국의 국방부·외교부 간 안보협력에 강하게 찬성하는 입장이다. 동북아에서 중국은 미국, 한국, 일본과 기본적으로 다른 이익구조를 갖고 있다. 한·미·일이 이익을 공유할 때 베이징·평양과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3국이 가능한 한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3국 간 미사일방어(MD) 협력도, 북한이 핵무기든 재래식 무기이든 정교한 공격 능력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억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지미 카터 정부 시절 주한미군 감축 추진으로 한·미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고 그 뒤로 의회 강경파는 “한국이 원하지 않으면 철수하자”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아주 긍정적인 관계에 있고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협력해서 북한의 그 남자(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를 다룰지 생각해야 한다. →6자회담은 공전하고 미국은 대북 관계에서 ‘전략적 인내’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해결책은. -전략적으로 북핵 문제 해결에는 미·중 관계가 중요하다. 미국은 경험 많은 맥스 보커스 전 상원의원을 주중 대사로 보낸 만큼 중국이 평양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좀 더 구체적인 요구를 중국 지도부에 전달해야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적 인내가 6자회담을 막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보다 6자회담에 관심을 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러시아·중동 등 외교정책의 접시가 가득 차 있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오바마 정부의 ‘아시아 회귀’ 정책은 미국이 앞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맞는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지지한다. 아시아로의 회귀는, 미국이 아시아에서 군사력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이자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을 견제할 뿐 아니라 3국이 직접 또는 중국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전략이 돼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평가와 전망은. -김정은은 고모부인 장성택 등 가족 및 군부 내 권력 경쟁자들을 제거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영리하거나 또는 영리한 측근들의 조언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나는 그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김정은은, 비유하자면 아프리카 사냥터에서 동물이 궁지에 몰렸을 때 오히려 맹렬하게 반격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상황이 몇 년 전(핵실험 등)보다 더 악화되면 주변국들은 북한이 다른 나라들과 관계 회복에 나서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그런 행동을 수용할 수 없으니 관계를 아예 끊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남한 정부는 그동안 개성공단·금강산관광 등 중장기 시도를 해왔는데 상당수는 어려움에 처했다. 무엇인가 시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북한의 정권 교체 또는 현 정권의 대내외 태도를 바꾸는 방안 등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론,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박 대통령처럼 기회에 대해서는 낙관적이고 싶다. 동시에 현실적이기를 원한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위한 시도를 계속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남북 간 협력이 가능한 구체적 분야를 찾는 ‘물밑 대화채널’이 가동되기를 희망한다. 김정은은 핵을 갖고 있어서 전 세계가 자기한테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금융제재나 중국을 통한 압박 등 광범위한 레버리지를 갖고 있다. 1965년 내가 워싱턴 싱크탱크에 처음 몸담았을 때 옆 사무실 전문가가 ‘베를린 장벽은 영원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책을 썼는데, 베를린 장벽이 생긴 지 겨우 4년이 지났을 때였다. 이는 많은 면에서 북한을 생각하게 한다. 북한도 영원할 수 없고 억압 정권하에서는 어딘가에 금이 생겨 평화로운 방법으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현명한 방법들을 찾음과 동시에 동맹국들과 함께 긴밀히 대처해 가길 바란다. →한·미 동맹이 60년을 넘었다. 한·미 동맹에 대한 평가와 제언은. -한국을 꾸준히, 자주 방문해 온 지난 40년간의 경험상 현재 한·미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단지 정부 간, 군대 간 긴밀히 일하는 것뿐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라 양국 국민들의 교류가 왕성해진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미국은 이제 한국을 세계적 수준의 생산국이라고 평가한다. 더 이상 일본의 소니·도요타가 아니라 한국의 삼성·현대차인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함께 일하고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동북아 평화협력 강화를 위한 제언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예전에 개인적으로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북한에 대한 나의 접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라. 아주 긴 길 위에 작은 발자국들이니.” 동북아 국가 간에는 서로 다른 시각과 장벽이 존재한다. 이를 함께 극복하고 긍정적인 기회를 찾아가는 것, 작은 발자국들이 모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하룻밤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동북아 리더들이 같은 방향의 많은 발자국을 쌓아야 할 것이다. 새해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박 대통령, 아베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발걸음을 함께 내딛기를 희망한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에드윈 풀너 박사는 미국 싱크탱크계의 산증인이자 신보수주의그룹 리더로, 1973년 헤리티지재단을 세운 뒤 1977년부터 2013년 4월까지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현재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에 자문하는 등 워싱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MBA)을 거쳐 에든버러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 때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자유의 행진’, ‘미국을 위한 리더십’ 등 8권의 저서가 있다.
  • 정권 바뀌면 쪼그라드는 ‘정책성 보험’ 어찌할꼬…

    정권 바뀌면 쪼그라드는 ‘정책성 보험’ 어찌할꼬…

    이명박 정부 때 히트한 대표적인 보험상품은 자전거보험이다. 4대강 자전거길 개발 바람에 맞춰 앞다퉈 출시된 자전거보험은 2010년 1만 7693건이나 팔렸다. 하지만 2013년에는 5446건으로 거의 3분의 1토막 났다. 그 사이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아예 2884건으로 급감했다. 이제는 무언의 압력을 넣는 당국도, 정부 코드를 맞추느라 판매에 열성인 보험사도 없다. 이렇듯 정부 시책으로 출시된 정책성 보험 상품들이 ‘죽쑤고’ 있다. 어떤 상품은 수요 예측을 잘못 해, 어떤 상품은 수요가 너무 넘쳐서다. 전자(前者)는 고객이, 후자(後者)는 보험사가 외면한다. 금융 당국도 정권 기류 따라 민간의 팔을 비틀 뿐, 뒷일은 ‘나몰라라’ 식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 출시된 ‘피싱 및 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은 MG·삼성·현대·더케이 등 4개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1년 내내 12건 판매에 그쳤다.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 등이 잇따르자 당국이 앞장서 관련 보험 출시를 유도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정부의 4대악 정책과 맞물려 ‘4대악 보험’으로 알려진 현대해상의 ‘행복지킴이 상해보험’도 출시된 지 5개월이 넘도록 단 한 건도 팔리지 않았다. 수요를 헛짚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상품이지만 금융 당국은 “보험사들이 재량껏 할 일”이라며 뒷전이다. 반면, 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한 보험은 수요는 있되, 보험사들이 판매를 기피하는 대표적인 정책 상품이다. 삼성·교보·신한·한화 등 4개 생명보험사의 장애인 전용 보장성 보험은 지금까지 9000건 넘게 팔렸다. NH농협생명의 장애인 연금보험도 1000건 넘게 나갔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보험사가 져야 할 손해율이 만만찮다”면서 “팔릴수록 손해라 보험사들이 판매에 적극적이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정부가 공적 부담을 민간에 떠넘기거나 충분한 수요 분석 없이 ‘과시성 성과’만을 의식해 상품 개발을 강권한 산물이다. 김재현 상명대 보험학과 교수는 “자전거보험의 경우 일본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돼 있고, 국내에서도 잠재성은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이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라면서 “장애인이나 고령층 보험은 정부가 공적 보험으로 해결할 문제를 시장에 떠넘긴 사례”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전문가는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당장의 수익을 내는 데만 급급해 미래 전략이 없는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나 정보 유출 등 사회적 비용이 큰 부문은 상품 개발만 강요할 게 아니라 가입도 의무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마석가구단지 내 본갤러리,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제안

    마석가구단지 내 본갤러리,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제안

    최근 국내에 해외 대형 가구기업이 진출해 관련 업계에 큰 이슈를 뿌렸다. 그러나 예상보다 비싼 가격과 한국문화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예상한 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에 국내 가구업체들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구매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마석가구단지에 위치한 본갤러리가 신혼가구 마련 및 가구 재구매를 위한 맞춤형 가구점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국내 가구단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석가구단지에 위치하면서도 모던가구, 원목가구, 엔틱가구, 북유럽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갤러리는 쇼룸 형태의 매장을 운영, 가구의 용도, 가구배치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팁을 제공함으로써 집을 효과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특히 각종 TV 드라마와 영화에 가구를 협찬함으로써 트렌드를 이끌고 가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마석가구단지 본갤러리를 방문한 한 고객은 “가구점 내 인테리어 자체를 내 집처럼 포근하게 해놔서 세팅된 그대로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며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구들이 아니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갤러리 마석점 관계자는 “가구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나만의 개성이 가득한 집을 꾸미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스타일별로 마련돼 있다”며 “북유럽 스타일, 모던, 화이트, 럭셔리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마련돼 있으니 가구구매를 위해서는 본갤러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갤러리 마석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492-1번지 / 전화: 031-511-67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풍에 아수라장 된 행사장…영상보니 ‘아찔’

    강풍에 아수라장 된 행사장…영상보니 ‘아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로즈볼 경기장 인근 행사장에 갑작스럽게 강풍이 불면서 시설물이 날아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ABC와 KTLA 등 현지 매체들은 대학 풋볼 경기인 로즈볼 경기를 하루 앞둔 이날 해당 지역에 강풍이 불어 세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에는 강풍으로 인해 천막 등 주변 시설물들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시설물들은 사람들의 머리 위로 올라간 후 바람을 타고 주변을 돌다가 차량 위에 떨어지는 모습도 확인된다. 또한 행사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들이 바람에 날려가는 천막을 잡으려다 도리어 자신들도 함께 날려갈 뻔 한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한다.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한 이는 행사 시설물을 담당한 회사의 개리 너드슨 대표로 알려졌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머리 위로 천막들이 날아다닐 정도로 바람의 힘이 엄청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동영상을 본 기상청의 라이언 키텔은 “토네이도라기보다 회오리바람에 가까운 현상이었다”고 밝혔으며, 당시 부상을 당한 이들에 대해 소방서 대변인 리사 데더리안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들 모두 현장에서 즉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영상=adspor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시상식 다시 보니..’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시상식 다시 보니..’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정 논란에 오연서 측은 해명을 전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훈과 이유리와 함께 합석한 채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었다. 곧이어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언급되자 오연서는 순간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연서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표정 논란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오연서는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무척 감동했다. 이유리가 대상을 탄 뒤에도 일어나 진심으로 축하했다. 찰나의 표정으로 논란이 커져 당황스럽다. 극중 원수지간이었던 두 사람 캐릭터 때문에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에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말도 안되는 논란”,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당연이 아쉽지”,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당신 같으면 안 아쉽겠나? 쓸대없는 마녀사냥”,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마냥 웃을 순 없자나”,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안타깝다”,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왜 이런 논란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오연서 표정 논란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논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훈과 이유리와 함께 합석한 채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었다. 곧이어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언급되자 오연서는 순간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 김지훈 커플에게 다가가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신동엽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오연서에게 “가까이서 보니까 영혼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오연서가 얼굴까지 빨개지며 당황해하자 신동엽은 “머리를 말한 것”이라며 “무슨 생각을 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연민정의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연민정의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대상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투표로만 뽑은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투표로만 뽑은 대상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어때서?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 어때서?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오연서 표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훈과 이유리와 함께 합석한 채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이버司 정치 댓글 前사령관 집행유예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이 지난 대선 때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련 댓글 작성 의혹으로 기소된 연제욱(소장), 옥도경(준장) 전 사이버사령관에 대해 각각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30일 1심 선고공판에서 연 전 사령관에 대해 정치 관여 혐의를 인정해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치 관여 혐의로 기소된 옥 전 사령관과 박모 전 사이버사 심리전단장은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정치 관여 및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기소된 심리전단 소속 정모(4급 군무원)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군사법원은 연 전 사령관에 대해 “정치적인 행동으로 군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켰다. 국가기간의 군사작전이라도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걸 고려할 때 사이버전 수행은 필요하고 초범이라는 점과 30년 군 복무한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군사법원은 옥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국방부 정책기획관실의 지시에 따라 국내 사이버 대응 작전 중단을 부대원들에게 지시했고 정치 관련 댓글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선고유예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검찰단은 예상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됨에 따라 항소할 예정이다. 군 검찰은 사이버사령부가 인터넷에 게시한 78만여건의 댓글 가운데 지난 대선 전후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들의 의견을 비판하거나 지지한 ‘정치글’이 1만 28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투표로 진행된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투표로 진행된 대상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훈과 이유리와 함께 합석한 채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었다. 곧이어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언급되자 오연서는 순간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시청자가 뽑은 대상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시청자가 뽑은 대상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 송윤아, 이유리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이유리는 대상 후보였던 오연서와 송윤아를 제치고 꿈에 그리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유리는 악역에 조연이라는 한계를 대상을 받는 파란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에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어 시청자가 직접 뽑은 대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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