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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경, 잡티흔적 조차없는…“꿀투명 피부는 바로 이것”

    강민경, 잡티흔적 조차없는…“꿀투명 피부는 바로 이것”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잡티흔적 조차 없는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뽀얀피부와 함께 동그랗게 뜬 두 눈, 양쪽으로 들어간 보조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강민경이 입을 앞으로 모아 뾰로통한 표정을 만들었으나, 그 역시 앙증맞은 모습이다. 강민경의 모습을 본 팬들은 “꿀피부, 투명피부의 지존은 바로 이것이다”, “어쩌면 언니처럼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ㅜㅜ”, “피부의 레전드...강민경”, “나도 강민경같은 피부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2AM 창민 ‘해피투게더’서 분노…‘노래하는 표인봉’ 굴욕

    2AM 창민 ‘해피투게더’서 분노…‘노래하는 표인봉’ 굴욕

    2AM 창민의 분노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박명수에게 “표인봉 아니냐”는 말을 듣고 발끈하는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방송에선 에이트의 이현과 함께 프로젝트 듀오 옴므로 활동 중인 창민이 출연했다. 창민을 본 박명수는 “표인봉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다. 창민은 박명수의 말에 “2년 전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며 울컥한 표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신봉선의 말이 창민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노래하는 인봉이, 노인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창민과 에이트 이현 외에도 브라이언과 이루, 서인국이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김연아,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2년 연속 영광

    ’피겨여왕’ 김연아가 2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 우먼’ 후보에 올랐다. 김연아는 여성스포츠재단(Women’s Sports Foundation)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성 스포츠스타를 뽑는 ‘올해의 스포츠우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재단 측은 김연아가 지난 2009년 트로피 에릭 봉파르(Trophée Eric Bompard)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대회 등에서 연속으로 우승했으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차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김연아가 지난 7월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된 사실과 현재 ISU 랭킹 1위에 올라 있다는 사실 등을 설명하며 후보로 선정했다. 김연아는 스노우보더 토라브라이트(호주), 골프여제 미야자토아이(일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등과 경쟁하게 됐다. 한편 여성스포츠재단은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스타 빌리 진 킹이 1974년 설립했고 93년부터 스포츠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남긴 스타를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이메일 공개 “마오, 코치직 제안”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이메일 공개 “마오, 코치직 제안”

    ‘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메일 전문에는 아사다 마오의 코치직 제안 등이 언급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4월 25일 브라이언 오서가 ‘루머’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나는 네가(김연아) 마오와 관련된 루머를 들었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브라이언 오서는 “나는 너에게 충실하고 널 위해서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서 코치는 “그녀(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가 나와 우리팀이 그녀와 함께 일하자고 권했지만 난 네가(김연아) 가장 우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 측과 일본 언론들은 최근 아사다 마오가 브라이언 오서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와의 결별로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 프로그램을 독단적으로 공개하는 등 파문을 빚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필립 허시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가수 한유나(26)가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정사연기를 펼쳐 화제다. 한유나는 2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없이 난 미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한유나의 파격적인 정사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강남 논현동 부근의 한 영화사 세트장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에서 한유나는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 아파하며 마지막 정사를 갖고 복수하는 여자로 등장해 실연의 깊은 상처를 표현했다. 한유나는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는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다면 너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뮤직비디오도 그런 콘셉트를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댄스곡 ‘마네킹’으로 데뷔한 한유나는 1년 만에 직접 작사한 발라드곡 ‘그대없이 난 미쳐’로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그대 없이 난 미쳐’는 모노톤의 피아노 선율이 멜로디를 더욱 애절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사진 = 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이세은, 얼굴인식 정윤희 100%?… 네티즌 ‘이의제기’

    이세은, 얼굴인식 정윤희 100%?… 네티즌 ‘이의제기’

    배우 이세은이 ‘얼굴 인식 어플’ 결과 대선배 정윤희와 100%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었으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석연치 않다는 반응을 내놓고있다.이세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얼굴 인식 어플리케이션 ‘닮은 꼴 연예인 찾기’ 프로그램에서 나온 결과를 공개했다. 원조 여배우 트로이카인 영화배우 정윤희와 이세은의 얼굴 생김새가 100% 일치한다고 나온 것.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세은이 프로그램에 사용한 사진이 본인이라곤 믿기 힘들만큼 포토샵이 과하게 사용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인식에 사용한 사진 자체가 이미 수정을 거친 것이므로 이를 테면 반칙(?)이라는 것.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0%면 도플갱어?”, “이게 가능한 얘긴가?”, “큰 눈과 갸름한 턱 선 오뚝한 콧날이 닮았다. 둘 다 이국적 미인”, “포토샵을 한 사진으로 하면 나도 김희선 나오겠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실제로 이세은이 테스트에 사용한 사진과 최근 포착된 모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이세은은 보정을 많이 거친 후의 사진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한편 이세은은 현재 첫 연극 도전 작품인 ‘너와 함께라면’에서 상큼 발랄한 여주인공 코이소 아유미 역으로 열연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세은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1박 2일’, 이동희PD로 교체...이명한PD 영국 유학길

    ‘1박 2일’, 이동희PD로 교체...이명한PD 영국 유학길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담당PD가 교체된다. 프로그램을 맡고 있던 이명한PD가 영국 유학을 떠나면서 과거 ‘해피투게더’를 연출했던 이동희PD가 맡을 예정이다. 이동희PD는 27일 몇몇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업무 인수인계 중인데, 갑작스레 이 자리로 오게 돼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1박 2일’을 새로 맡게된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수장 영입에 따라 프로그램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 관련해선 “아직 프로그램 변화나 구성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있으며 우선 프로그램 업무를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당분간 변화할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한편 이동희 PD는 2000년대 중반 신동엽-이효리 MC체제의 ‘해피투게더-쟁반 노래방’을 히트시켰던 인물. KBS 순환근무 일환으로 2년간 제주 KBS 근무를 끝내고 복귀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탈영 다룬 영화 ‘탈주’로 컴백 이송희일 감독

    탈영 다룬 영화 ‘탈주’로 컴백 이송희일 감독

    지난해 독립영화는 활화산이었다. 이상 기온 현상 같았다. 관객 300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를 비롯해 ‘똥파리’ ‘낮술’ 등 흥행작이 줄을 이었다. 이보다 훨씬 앞서 독립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 있었다. ‘후회하지 않아’(2006)다. 지금은 톱스타가 된 김남길이 주연이었다. 계급을 뛰어넘는 동성애자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5만명가량 끌어모았다. 단편과 옴니버스 영화를 통해 성적소수자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오던 이송희일(39)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었다. 이송 감독이 두 번째 장편 ‘탈주’로 돌아왔다. 새달 2일 스크린에 걸린다. 2008년 10월 촬영을 마무리했으니 개봉이 상당히 늦은 편. 후반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지난해 가을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출품하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그렇게 됐다. ●군장비·복장 등 치밀한 고증 그런데 왜 하필, 우리 사회에서 낙오자와 같은 말로 받아들여지는 탈영병 이야기일까. 지난 25일 서울 혜화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송 감독은 통계를 먼저 언급했다. 국방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02~2006년 탈영 군인은 5900명에 이른다. 해마다 평균 70명 이상은 이런저런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요즘 군 생활 편해졌다고? 자살률은 2006년부터 외려 증가 추세란다. “우리 곁에 늘 존재하고 있는 비극인데, 본격적으로 다뤄진 적이 거의 없죠. 이런 비극들이 영화화되지 않았다는 게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탈영병 이야기를….” 어머니가 시한부 삶 판정을 받자 의가사 제대를 신청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일병 재훈(이영훈),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대 내 성추행 피해자였던 상병 민재(진이한), 끊이지 않는 고참들의 구타에 이미 두 차례나 탈영을 시도했던 이병 동민(손철민)…. 저마다의 사연은 차고 넘치는 뉴스 틈바구니에서 따왔다. 자살하는 동민의 뒤를 이어 ‘88만원 세대 노동자’로 재훈의 옛 직장 동료이자 그를 사랑하는 소영(소유진)이 6일 동안의 탈주를 함께한다. 저예산 영화이지만 영화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군 복장과 장비, 탈영에 대해 치밀하게 고증했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낮을 밤처럼 촬영하는 ‘데이 포 나잇’ 기법을 활용했다. 컴퓨터그래픽(CG)으로 헬리콥터를 등장시키기도 한다. 팬들의 후원으로 헬리캠을 동원해 항공 촬영을 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영화는 탈영 배경을 구구절절 설명하고 돌이키기보다 경계 밖으로 밀려난 존재들이 시시각각 맞닥뜨리는 탈주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군대 안의 부조리 희생자였으나 어느새 공공의 적으로 취급받으며 막다른 벼랑 끝으로 몰리는 비극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군대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팽배하다. 그렇다면 군대는 불필요한 존재인가. 이송 감독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군대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여러 숨구멍들이 생겨나는데 분단 국가라는 이유로 논의가 금기시돼 왔죠.” 작금의 우리 사회에 대한 일침이 이어진다. “죄를 자백하면 감옥에 가는 게 보통인데 죄를 자백했더니 장관이 된다면 정상은 아니겠죠. 힘의 논리로 좌우되는 나라는 좋은 사회가 아닙니다. 나라가 요구해 젊은이들이 군대에 갔다면 최소 인권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 방어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천안함 이야기를 해볼까요. 그 원인이 1번 어뢰이든, 음모론 가운데 하나이든 상관없이 젊은이들을 책임지고 통솔했던 권력 가운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답답하네요.” 1990년대 후반부터 동성애(퀴어) 영화를 만들어온 그에게 사회의 변화가 느껴지는지 물어봤다. 요즘 지상파 드라마에서 동성애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울 정도가 되지 않았던가. “1990년대 후반 게이 역의 시나리오를 주면 모두들 덜덜 떨었어요. 나는 호모가 싫어요, 하고 도망간 배우도 있었죠. 하하하. ‘후회하지 않아’를 찍을 땐 반응이 반반이었던 것 같아요. 종교적인 이유로 거절하는 배우도 있었고, 김남길 같은 경우는 적극적으로 눈을 빛냈죠. 내년 초반 촬영을 목표로 동성애 소재의 대안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톱스타가 아니라면 이제 거절당하지 않을 정도는 됐습니다.” ●독립영화에 뛰어든 까닭? 남들이 잘하지 않는 이야기를,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을 그는 한마디로 요약했다. 자신이 삐딱해서라고. 독립영화계로 뛰어든 까닭도 삐딱한 이야기를 간섭과 제약 없이 풀어보고 싶어서였다며 웃었다. 호러 영화나 액션 영화를 무척 좋아하지만 언젠가 장르 영화에 도전하더라도 그 안에 담아내는 내용은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이주 노동자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밀려나고 주변화된 소수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갈 겁니다. 연민 때문이 아닙니다. 경계 밖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때 우리 공동체가 더 탄탄해지고 건강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든, 탈영자든, 다 같은 사람인데 왜 나는 경계 안에 있고, 저 사람은 바깥에 있을까요. 그런 이야기를 영화 안에 계속 투영하고 싶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산 학교 급식서 애벌레 발견...긴급 위생 점검

    지난 25일, 부산의 모 중.고교 급식에서 애벌레가 대량으로 발견돼 교육당국이 긴급 위생 점검에 나섰다. 27일 부산시교육청과 해당학교에 따르면 25일, 점심때 학생들에게 제공된 급식 가운데 3개 학급에 배식된 육개장에서 흰 애벌레가 잇따라 나왔다. 이를 본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일대 소동이 빚어졌고 학교 측은 급식이 시작된 지 10여분 후 방송을 통해 “배추의 애벌레가 나온 것”이라며 육개장 배식을 중단시켰다. 이날 급식은 1, 2학년 600여명과 중학교 학생 500여명 등 1천여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됐다. 다행히 3학년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치른 후 일찍 하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해 해당학교 학부모들은 26일 학교를 찾아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한편 직영급식의 전환을 촉구했다. 부산시교육청도 해당학교 조리실과 식자재에 대한 긴급 위생점검에 나섰으며 위생관리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학교측에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조리실의 환경개선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원빈 솔직고백 “신민아와 키스? 새롭고 재밌어”

    원빈 솔직고백 “신민아와 키스? 새롭고 재밌어”

    배우 원빈이 신민아와의 키스신이 쑥스럽지만 재밌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원빈은 지난 2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배우 신민아와 호흡을 맞췄던 커피 광고 속 키스신 촬영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적나라한 키스신에 대해 원빈은 “아무래도 쑥스럽기도 하고, 새롭고 재미도 있었다”고 답변했다.또 ‘주위에서 잘 생겼다고 칭찬을 하면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좋다. 세상 누구나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며 쑥스럽게 웃었다.연기경력 14년에도 불구, 작품이 많지 않다는 지적에는 “일단 다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며 “내 속에서 다른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 때 이야기가 생기고 ‘어떤 인물이 되고 싶다’라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 나는 천천히 가고 있다”고 겸손하고 진지한 어투로 말했다.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에서 차태식 역을 맡아 눈빛으로 연기하는 ‘감성 액션’ 연기를 펼치며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배우 원빈으로 새로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샘플 화장품의 충격 vs 박한별 속옷화보 ‘핫 이슈’

    샘플 화장품의 충격 vs 박한별 속옷화보 ‘핫 이슈’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8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 ◆ 박한별, ‘깜찍+섹시’ 속옷 화보…“환상몸매” ◆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도중 ‘눈물펑펑’ ◆ 소녀시대 서현 핫팬츠 공항패션 화제 “직찍마저 화보” 극찬 ◆ 신세경-에프액스, 청바지 모델…‘청순 글래머’ 대결 등이 선정됐다. ▶ 1위. ‘싼 게 비지떡?’…샘플 화장품의 충격 샘플 화장품 속에 감쳐진 비밀이 밝혀져 고객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가벼움과 편리성 등의 이유로 여성들 가방에 하나쯤은 있는 샘플 화장품. 많은 인기를 얻는 만큼 온라인상에는 샘플 화장품만 전문으로 파는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화장품 샘플을 사용한 후 정품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잇따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국내 화장품 2품목 14개의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정품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제보자들의 의혹과는 달리 샘플 화장품 모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판매돼 문제를 야기시킨 것. 수입 샘플 화장품 역시 말썽이었다. 국내 제품에 비해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는 수입 샘플 화장품은 정품이 아닌 것도 있었다. 유통업자를 추적한 결과 가품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정품용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었다. ▶ 2위. 박한별, ‘깜찍+섹시’ 속옷 화보…“환상몸매” ‘세븐의 연인; 배우 박한별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8등신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박한별은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9월호에 수록될 화보에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셔니스타답게 박한별은 다양하고 상큼한 포즈와 얼굴 표정으로 속옷의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냈다. 당시 화보 촬영 관계자는 “박한별이 패션 사업에 뛰어든 만큼 패션에 관심이 높아 겉옷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통해 그녀가 워너비 스타일로 주목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꽃사슴녀’ 이해인이 룰라 출신 고영욱과 소개팅도중 눈물을 쏟았던 사연, 소녀시대 서현이 핫팬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나 패션화보를 연상케 했던 에피소드, 신세경과 에프엑스가 나란히 청바지 모델로 선정돼 ‘청순 글래머’ 대결을 펼친 소식이 뜨겁게 화제몰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김창렬, ‘오지헌 딸’ 희엘 깜짝공개…“많이 컸네”

    김창렬, ‘오지헌 딸’ 희엘 깜짝공개…“많이 컸네”

    가수 겸 방송인 김창렬이 개그맨 오지헌의 딸 오희엘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찰렬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DJ로 활동하고 있는 SBS 라디오프로그램 ‘올드스쿨’에 찾아온 오지헌 부녀를 소개했다. 김창렬은 오희엘 양의 사진과 함께 “‘올드스쿨’ 놀러온 지헌이의 예쁜 딸 희엘이”라는 글을 남겼다.생후 9개월의 희엘 양은 지난 5월 김창렬이 공개했을 때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귀엽고 통통한 볼살, 동그란 눈이 사랑스럽다. 특히 좀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에서 아빠 오지헌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희엘 양은 김창렬과 아빠 오지헌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무언가에 무서워하고 있는 듯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앞서 지난 2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오지헌은 희엘 양을 공개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저 어렸을 때랑 닮았다.”며 기쁨 반 우려 반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오지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희엘이 많이 예쁘다. 시크함까지 보인다”, “귀엽고 이쁘네”,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창렬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용돈 100만원’ 에이미 “할머니 사랑 왜곡 돼…” 울컥

    ‘용돈 100만원’ 에이미 “할머니 사랑 왜곡 돼…” 울컥

    방송인 에이미가 어린시절 할머니에게 용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 공개로 비난을 받자, 심경을 토로했다. 에이미는 최근 SBS E!TV ‘E!뉴스코리아’ 녹화에 참여해 최근 방송에 나와 했던 말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그 내용을 바로잡았다. 당시 에이미는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100만원을 받아 친구에게 줬다”고 말했고, 이후 이 발언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의 소지가 됐다. 어린아이에게 너무 큰 용돈을 줘 가정교육에 문제가 될 수 있었다는 것. 에이미는 “할머니는 베푸는 걸 좋아하는 인자한 분이셨다”며 “이 사실을 알면 화가 나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다시 살아 돌아오실 것 같다”고 울먹였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편집된 영상과 왜곡 된 할머니의 사랑에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에이미는 “내가 다녔던 학교가 빈부격차가 심한 학교였다. 친구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밥을 사 먹이곤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치 자랑처럼 과장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내비친 에이미의 모습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E!TV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모델 출신 우리가 영화 ‘앨리스’로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우리가 KBS 청소년드라마 ‘최강울엄마’ 이후 3년에 공백을 깨고 감우성, 장신영 주연 우리는 김철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앨리스’(제작 기린아) 여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앨리스’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르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우리 분)와 킬러 대범(봉태규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우리가 12살부터 6년을 활동하고 3년의 공백기간 후 성인으로 첫 도전하는 작품이다. ‘앨리스’는 우리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연기력을 잘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앨리스’는 오는 9월 2일 크랭크인해서 부,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된다. 사진 = 스타폭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유재석, ‘입속에 모기’ 해프닝 ‘오물오물’ 박장대소

    유재석, ‘입속에 모기’ 해프닝 ‘오물오물’ 박장대소

    국민MC 유재석의 입속에 모기가 들어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출연한 가수 이루와 브라이언이 방송가에 떠도는 ‘사귄다’는 소문에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진은 동성사이인 두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를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웠다. 때마침 녹화장에 침입(?)한 모기는 이루가 열애설이 불거진 상황을 설명하는 동안 유재석 주변를 맴돌았다. 손사레를치며 모기를 杆던 유재석은 갑자기 쿨럭, 기침을 토하며 시선을 모았다. 입을 오물거리며 입 속에 들어간 게 무엇인지 꺼내든 유재석은 “나, 모기…모기를 먹었네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고개를 갸웃하며 뱉어낸 모기를 바라봤고, 상황을 파악한 출연진은 박장대소하며 “입에 들어갔었던 거냐”고 되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봉선은 “입을 못 다물고 계시니까 그렇다”고 지적했고, 박미선은 “중요한건, 모기가 반밖에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방송직후 시청자게시판에는 “혹시 뇌염모기이면 어쩌죠? 예방주사 맞으셨겠죠?”라는 걱정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대장부’ 강부자, 사실은 ‘눈물의 여왕’

    ‘대장부’ 강부자, 사실은 ‘눈물의 여왕’

    배우 강부자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시도 때도 없이 운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강부자는 SBS ‘맛있는 초대’ 녹화에 탤런트 김창숙 김정현 김민희와 동반 참여했다. 이날 김창숙은 “강부자가 왜 ‘찔러도 눈물 한 방울 안날 것 같은 이미지’인 줄 모르겠다. 평소에도 얼마나 잘 우는지 모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정현 역시 “강부자는 평소 뉴스를 보면서도 운다”고 덧붙여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강부자는 “뉴스 뿐 아니라 KBS 2TV ‘도전 골든벨’을 보면서도 어린 아이들이 문제를 잘 푸는것이 기특해서 눈물을 흘린다”고 말하며 스스로가 ‘눈물의 여왕’임을 드러냈다. 또 김민희는 자신의 결혼식 날 왔던 강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고, 강부자도 그 얘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8월 27일 오후 9시 55분.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부고]

    ●김용(전 안동MBC 사장)씨 별세 효태(JK기획)리은(현대모비스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성은(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장인상 김양희(삼성서울병원 임상병리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7시30분 (02)3410-6903 ●김승진(미국 거주·목사)일송(대구시장 비서관)씨 모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53)420-6141 ●황인욱(전 부산MBC 보도국장)씨 별세 수정(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문화센터)혜정(CJ미디어 방송부문 사업팀장)씨 부친상 신광섭(화승T&C 과장)이동열(SK에너지 전략마케팅부장)씨 장인상 21일 부산 해운대 성가정성당, 발인 24일 오전 8시 (051)704-7726 ●전진우(신원 베트남 법인 대리)경우(스포츠월드 레저부 기자)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72-2022 ●유성주(유성제관 대표이사)씨 별세 호영(유성제관 이사)호근(〃 부장)씨 부친상 서혜종(맥커리증권 부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5 ●권계철(충남대 의과대 교수)계현(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그룹 상무)씨 모친상 21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7-1705 ●방건화(사업)씨 부친상 심종헌(유넷시스템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진선(기획재정부 국유재산과장)씨 별세 허경숙(서울 신천초 병설유치원 원감)씨 남편상 연수(군복무)민선(학생)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6 ●윤호중(가톨릭의대 심장내과 교수)씨 모친상 김소영(가톨릭의대 소아과 교수)씨 시모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상옥(㈜LIG넥스원 연구개발본부 전무)씨 빙부상 22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2019-4000
  • [사설] 의사 없는 엉터리 건강 검진기관 퇴출해야

    의사나 장비 없이 건강검진을 하다가 적발된 엉터리 건강검진 건수가 3년 만에 무려 100배 늘어났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어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런 부실 건강검진 적발건수는 모두 4만 5823건으로 2007년의 456건과 비교해 100배 증가했다. 의사 대신 임상병리사나 간호사, 치과위생사가 검진한 사례이다. 직장이나 지역단위로 시행하는 출장검진은 하나 마나였다. 면허도 없는 업자가 검진기관과 보험급여를 나눠 먹기로 계약을 맺고 형식적인 검진을 했다. 혈액분석기, 방사선장비, 원심분리기 등 기본적인 장비를 제대로 갖춰 놓지 않은 곳도 태반이었다. 분통이 터진다. 건강보험료를 세금처럼 매달 꼬박꼬박 받아가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돈벌이에 혈안이 된 부실 건강 검진기관의 행태가 문제가 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2005년부터 건강검진제도의 개선과 관련법 제정이 논의됐다. 건강공단은 지난해에도 건강검진기관 10곳 가운데 1곳이 부실하며 건강관리사 1명이 환자 1300명을 사후관리한다는 내용의 국감자료를 내놓은 적이 있다. 건강검진기관 1만 3170곳이 난립한 부실실태를 뻔히 알면서도 내버려둔 셈이다. 신고제로 운영됐던 검진기관을 지정제로 전환하고, 부실한 검진기관의 지정을 취소하거나 업무를 정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건강검진기본법이 지난해 3월 시행됐지만, 퇴출은커녕 평가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이 현주소다. 건강검진기관 지정·취소는 보건소, 부당청구환수는 건강공단, 영상장비 점검은 질병관리본부가 맡는 등 점검시스템이 분산돼 있어서 체계적이고 일원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일리 있다. 요식행위에 불과한 출장검진은 폐지하는 것이 맞다.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도덕한 검진기관은 과감하게 퇴출해야 한다.
  • ‘해병대 성추행’ 은폐시도 논란

    현역 해병 대령이 자신의 운전병을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 해병대가 사건을 감추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군 인권센터 등 시민단체들은 군 당국에 관계자들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다. 군 인권센터 등은 4일 서울 영등포 미래여성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가족들을 면담한 결과 2사단 부사단장 안모 대령은 지난달 12일 오후 5시쯤 이모(22) 상병의 피해 사실을 보고받고도 가해자인 참모장 오모 대령이 자신과 친한 후배라는 점 때문에 주저하다가 하루를 넘긴 다음 날 오후 8시에야 상부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상병이 12일 오전 대대장에게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알렸을 때 대대장은 ‘그냥 X 밟았다 생각하고 없었던 일로 하자.’며 피해자에게 사건 은폐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NTN포토] 김다현 ‘다음달 상병으로 진급해요’

    [NTN포토] 김다현 ‘다음달 상병으로 진급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제작발표회에서 김다현이 경례를 하고 있다.’생명의 항해’는 자유를 갈망하는 한 가족이 힘든 조건을 딛고 흥남부두에 무사히 도착, 메러디스호에 탑승하여 거제도에 안전하게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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