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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한국건설(주)이 광주 광산구 하남지구 일대에 분양하는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주택전시관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개관 첫날부터 주택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인도를 가득 메우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주택전시관에는 약 5000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뤄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수요일인 평일 주택전시관 오픈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이렇게 많이 방문한 것을 보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주택전시관에서 분양상담을 받기위해서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에 대해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등산을 품은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빠른 교통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육,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1단지 320세대, 2단지 186세대 총 506세대 대단지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73㎡,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인동간의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텃밭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채소나 과일 등을 가꿀 수 있게 블록별로 제공된다. 또 꼭대기 층은 다락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면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 설계해 통풍성과 환풍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초대형 드레스룸을 별개로 설치해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대형식품저장 창고인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등이 있어 특히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납공간을 넓일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하고 ‘가변형벽체’를 세워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가족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최첨단 무인경비 시스템(CCTV)을 설치함으로써 보안에도 철저히 신경을 썼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남권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어등산 관광단지는 광주의 고품격 명품관광단지를 넘어 어등산cc 등의 레저문화시설을 갖춘 국제수준의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광산점, 광주 성심병원, 메가박스, 각종 쇼핑몰 및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예정이며, KTX 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운수IC와 무진로를 통해 시내외, 상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제2 순환도로, 하남로, 사암로가 위치해 있어 광주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11개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명문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유치원, 하남중앙초, 산정중, 월곡중, 정광고를 비롯하여 호남대, 광주여대까지 우수한 교육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어등산 등산로를 이용하여 조깅, 산책, 등산 등을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오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수) 1순위, ▲23일(목)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 29일(수)~ 30일(목)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8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주택전시관 방문객들에게는 15일~17일 3일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청약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승용차, TV,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 선풍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의 주택전시관은 광주 서구 교원공제회관 인근(서구 농성동 467-2)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87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종근당] 매출 14% 이상 R&D 투자… 바이오·신약 개발 집중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종근당] 매출 14% 이상 R&D 투자… 바이오·신약 개발 집중

    고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장남 이장한(63) 회장의 꿈은 원래 기자였다. 이 회장은 1976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땄다. 그는 종근당을 맡게 된 이후에도 2006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을 만큼 언론에 관심이 깊다. 하지만 글 쓰는 일보다 경영인의 옷이 그에게 더 잘 맞았다. 1986년 종근당의 계열사인 안성유리공업 상무이사로서 업계에 몸담기 시작했다. 이어 한국로슈 상무이사, 한국롱프랑로라제약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거쳐 1993년 종근당으로 자리를 옮겨 창업주 타계 후의 종근당을 대표하게 됐다. 그는 1994년 1월 종근당 회장 자리에 오르며 20년 넘게 종근당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이 회장은 종근당을 연구·개발(R&D) 중심의 회사로 키워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1994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기업설명회를 열어 28년간 종근당의 생산 및 연구기지였던 신도림공장의 천안 이전을 발표했고 이후 천안공장은 국제적인 생산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어 1995년 1월 천안공장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기술연구소와 의약연구소의 종합연구소 체제로 전환시켰고 2011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연구소를 용인으로 옮겨 기술연구소·신약연구소·바이오연구소 등 3개 부문으로 전문성을 강화시킨 효종연구소를 세웠다. 이 같은 연구·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의 결과는 신약으로 나왔다. 2003년 종근당 최초의 신약이자 항암제인 ‘캄토벨’을 개발했다. 또 200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50억원을 투입한 결과 2013년 종근당의 두 번째 신약이자 당뇨병 치료제 신약인 ‘듀비에’를 내놨다. 종근당의 세 번째 신약 후보인 ‘CKD-732’ 개발도 순항 중이다. CKD-732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고도비만치료제다. 이 개발에 성공하면 종근당은 국내에서 토종 신약 3개를 보유한 유일한 제약사가 된다. 이러한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이 회장은 매출액의 14%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매년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는 매출액의 13.73%(747억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회장은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별 책임 경영을 하기 위해 2013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고 투자사업부문인 ‘종근당홀딩스’와 제약사업부문인 ‘종근당’으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덕분에 그룹 성장도 순조롭다. 2010년 4196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5441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 회장은 안으로 종근당의 내실을 튼튼히 키우는 한편 밖으로는 제약업계 대표들 가운데 가장 활발한 대외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2006년 2월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2007년 3월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한·이탈리아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2012년 2월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직을 각각 수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월엔 전경련 부회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두산(잠실) ●LG-KIA(광주) ●롯데-한화(청주) ●SK-NC(마산) ●넥센-삼성(포항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KB손해보험-신협상무(오후 2시) 여자부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청주체) ■태권도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겸 2016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오전 9시 30분 무주 국민체육센터) ■씨름 전국선수권(오전 10시 인제체) ■배드민턴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9시 춘천 봄내체, 한림성심대체)
  • [부고]

    ●권영찬(전 건국대 총장)씨 별세 오신(사업)오현(국제해양기술 대표이사)오준(대한항공 상무)씨 부친상 노영록(법무법인 세광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30-7901 ●최용구(한국금융투자협회 부장)씨 별세 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779-1918 ●김진범(SK건설 부사장)명희(삼성서울병원 교수)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 ●윤남근(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고영란(수원대 영문과 교수)씨 시모상 윤호열(서울고법 재판연구원)씨 조모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923-4442 ●정영옥(부산지방조달청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63 ●이선대(롯데백화점 대외협력실장 상무)씨 장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87-1511 ●안흥국(한샘 제조사업부 전무)씨 모친상 13일 안산 제일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406-2000 ●장강훈(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씨 조모상 13일 대구 효경병원, 발인 15일 오전 (053)746-9305
  • OK저축은행 KO 시킨 KB

    베테랑 세터 권영민(KB손해보험)이 강호 OK저축은행을 농락했다. KB는 1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20 25-22 22-25 25-22)로 이겼다. KB는 2연승을 질주하며 준결승에 선착했다. 지난 4월 현대캐피탈에서 KB로 이적한 권영민은 까마득한 후배이자,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OK저축은행)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적의 블로킹 벽을 교란했다. 공교롭게도 둘은 나란히 78개의 토스를 띄웠다. 권영민은 이민규(38개)보다 10개 많은 48개의 공을 정확하게 배달했다. KB 공격진도 신을 냈다. KB의 공격 성공률은 무려 57.78%로 OK저축은행(46.46%)보다 10% 이상 정확했다. KB 이강원과 김요한이 각각 17득점씩 총 34점을 합작했고, 김진만이 11득점, 이수황이 10득점해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의 토종 에이스 송명근은 이날 양팀 최다인 23점을 쏟아부었으나, 팀 패배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A조 대한항공은 상무신협을 3-0(27-25 25-19 25-21)으로 완파했다. 김학민(대한항공)이 22득점, 공격 성공률 57.57%로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7대0, 블로킹 9대2로 상무를 압도했다. 1승1패로 동률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은 15일 격돌한다. 승자가 한 장 남은 A조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여자부 A조 KGC인삼공사는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15-25 25-23 25-22 25-17)로 따돌렸다. 1차전에서 현대건설에 패한 도로공사는 조별리그에서 2패를 기록해 준결승행에 실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동아쏘시오그룹] ‘박카스D’ 하나로 국내 평정…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의 꿈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동아쏘시오그룹] ‘박카스D’ 하나로 국내 평정…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의 꿈

    동아쏘시오는 ‘박카스D’로 유명한 동아제약의 지주회사다. 기존에 동아제약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계열사들을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동아쏘시오그룹으로 재편됐다. ‘박카스D’ 하나로 국내 제약업계를 평정했던 동아쏘시오그룹은 현재 박카스D뿐 아니라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및 신약개발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재 동아쏘시오그룹을 있게 한 동아제약의 모체는 1932년 창업주인 고 강중희 회장이 서울 중학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연 ‘강중희 상점’으로부터 시작됐다. 강중희 상점은 1936년부터 판매망을 확대하기 시작해 서울 외곽에 위치한 한국인 약방과 약국 대부분을 석권했다. 특히 1936년 후반부터는 판매망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5000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일반 약방의 하루 평균 매출이 23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200배가 넘는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셈이다. 현재의 ‘동아’라는 이름이 쓰이기 시작한 때는 광복 직후 강중희 회장이 ‘동아약품공사’라는 간판으로 바꾸면서부터였다. 당시 동아시아를 뜻하는 동아가 세계라는 뜻으로 쓰였던 만큼 세계로 뻗어나가자는 강중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후 1949년 강중희 회장은 기존의 도매업에서 제약업종으로 전환을 결심했다. ‘동아제약주식회사’의 시작이다. 강중희 회장이 다져 놓은 기틀 아래 그의 장남인 강신호(89)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으로 넘어오면서 동아제약은 본격적인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내과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강신호 회장은 동아제약 상무로 입사해 적극적으로 경영에 나섰다. 그는 1959년 9월 공채 1기를 뽑으며 회사의 발전에 발판을 마련했다. 강신호 회장의 가장 큰 공로는 역시 ‘박카스’다. 지금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박카스는 처음부터 마시는 형태가 아니었다. 1961년 9월 처음 박카스를 시장에 내놓은 동아제약은 알약 형태로 출시했다. 미숙한 제조 기술 탓에 이듬해인 1962년 앰플 형태로 바꾸었지만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진 못했다. 1963년 마침내 현재의 드링크 타입 박카스D(Drink)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고를 올리기 시작했다. 동아제약은 대량 생산과 대량 광고 및 대량 판매 등 ‘3M 전략’으로 1년 만인 1964년 670만병을 팔아치웠다. 이후 1965년 980만병에서 1966년에는 200% 이상이 급등한 3000만병이 판매됐고 1967년에는 4700만병까지 판매량이 늘어났다. 박카스D는 지난해 국내 매출 1865억원, 해외 매출 372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동아쏘시오 그룹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박카스의 해외 매출은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1981년 이후 2011년 52억원, 2012년 172억원, 2013년 266억원 등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박카스D의 인기에 힘입어 동아제약은 사실상 국내 제약업계를 평정했다. 동아제약이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과 함께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로 분리되기 전까지 국내 제약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도 박카스D의 공이 크다. 그러나 박카스D가 동아제약의 전부는 아니었다. 2대 사장으로 취임한 강신호 회장은 1977년 중앙연구소를 발족하고 1988년에는 국내 최초로 KGLP(우수 연구소 관리기준)에 적합한 안정성시험시설을 갖춘 상설연구소를 세웠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2002년 자체 개발한 신약 1호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2005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 네 번째로 발매된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 포카리스웨트와 오란씨 등으로 유명한 청량음료 제조업체인 동아오츠카 역시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현재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40여개 국가에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을 수출하며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부고]

    ●이완형(서울신문 편집국 비주얼뉴스팀 차장)씨 장인상 11일 충남 천안하늘공원, 발인 13일 (041)553-8000 ●박영석(전 대구MBC 사장)정자(자미원 대표)영택(태흥테크 이사)씨 모친상 남후선(대경대 교수)씨 시모상 12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3)625-4466 ●장성주(자영업)성근(삼성물산 상무)씨 모친상 이경희(방배초 교사)씨 시모상 이종진(광교침장 대표)유은식(산돌교회 담임목사)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000 ●신용보(전 국민은행 부산지점장)용욱(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상혁(유안타증권 투자자문역)김완표(삼성 미래전략실 기획팀 전무)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30 ●이문향(전 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창회장)씨 별세 심재훈(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 OLED 수석연구원)정리(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정민(한국춤평론가회 회장)정은(조각가)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김정민(IBK신용정보 대표이사)은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안성옥(배재대 교수)씨 시부상 윤기영(사업)안효석(미국 거주)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1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신협상무-대한항공(오후 2시) 여자부 ●도로공사-KGC인삼공사(오후 4시) 남자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청주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강원(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
  • [프로배구] ‘신임 사령탑 데뷔전’ 임도헌 웃고 최태웅 울고

    두 신인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사령탑 데뷔전에서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은 승리의 축배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삼성은 1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19-25 25-16 25-21)로 이겼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을 이끌었던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프로 사령탑 복귀전에서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삼성 레프트 류윤식이 양 팀 최고인 18득점으로 임 감독에게 1승을 안겼다. 라이트 김명진이 17득점, 센터 고희진이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B조 현대가 한국전력에 1-3(22-25 25-23 15-25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 감독은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한국전력은 에이스 전광인이 무릎 부상으로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컵대회에서 국내 프로팀을 상대로 처음으로 승리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국전력은 2006년 대회에서 상무를, 2009년 초청팀으로 참가한 이란의 ‘사이파’를 꺾은 바 있지만 국내 프로팀을 이긴 적은 없었다. 한국전력 박성률(20득점)과 서재덕(14득점)이 34점을 합작해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여자부 B조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0(25-21 25-19 26-24)으로 완파했다. 2014~15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흥국생명의 이재영은 17점으로 이날 최다 득점을 올려 GS칼텍스의 이소영(15점)과 벌인 ‘주포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이석범(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씨 별세 치영(LG전자 세무통상FD 통상팀 차장)씨 부친상 신덕수(효성 전략본부 부장)김연준(솔베이코리아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227-7547 ●김대경(MBC 베이징특파원)대원(예스로지스틱스 주임)씨 부친상 최웅승(세브란스내과 원장)씨 장인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042)280-8181 ●문형곤(전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성곤(전 이상득 전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서상학(현대엠엔소프트 이사)씨 장모상 문재욱(도이치뱅크 이사)지영(외환은행 본점 과장)씨 조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2 ●정복승(전 KBS 감사실장)씨 모친상 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3779-1963 ●최은경(OCI 인재개발팀 부장)씨 모친상 김태호(한국투자증권 법인영업담당 상무)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02)2258-5940 ●오완철(사업)태균(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전무)씨 모친상 이창기(미국 거주)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봉석(연합뉴스 북한부 차장)지연(성모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김영주(대덕전자 팀장)씨 장인상 9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30분 (031)8046-5446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녹십자] 전·현 회장 한일시멘트 2세… 형→동생으로 안정적 경영 승계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녹십자] 전·현 회장 한일시멘트 2세… 형→동생으로 안정적 경영 승계

    녹십자의 선대 회장인 고(故) 허영섭 회장은 제약업계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한일시멘트의 창업주 고 허채경 회장의 차남이다. 허영섭 회장은 1967년 부친인 허채경 회장의 지분출자를 받아 녹십자의 전신인 수도미생물약품판매주식회사를 인수해 제약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현재 녹십자 회장을 맡고 있는 허일섭 회장은 허영섭 회장의 동생이자 허채경 회장의 5남이다. 허 회장은 1979년 녹십자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82년 미국으로 건너간 허 회장은 미국 휴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8년에 귀국해 한일시멘트에서 상무까지 지냈다. 허일섭 회장은 1991년 전무이사로 녹십자에 복귀했다.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허채경 회장은 허영섭·허일섭 회장에게 녹십자를 맡기고, 나머지 형제들에게 한일시멘트의 경영권을 물려준 셈이다. 이들은 한일시멘트와 녹십자의 지분을 조금씩 나눠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경영은 독자적으로 이뤄져 사실상 별개의 회사와 같다는 게 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녹십자는 이후 허영섭 회장과 허일섭 회장의 공동경영체제로 운영되다가 2009년 허영섭 회장이 지병으로 세상을 뜨면서 허일섭 회장이 회장을 맡았다. 1954년생인 허일섭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1997년 녹십사 사장, 2002년 녹십자 부회장을 거쳐 형인 허영섭 회장 작고 이후 2009년 녹십자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사실상의 창업주인 허영섭 회장의 뒤를 이어 동생인 허일섭 회장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녹십자의 경영권은 자연스럽게 형→동생 구도로 이어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영권이 승계됐다. 또 현재 녹십자를 이끌고 있는 허일섭 회장이 아직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만 61세)인 탓에 2세로 이어지는 후계구도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허일섭 회장이 전체 녹십자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고(故) 허영섭 회장의 차남 허은철(43) 사장은 지난 1998년 녹십자에 입사해 최고기술경영자(CTO),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지난 1월 사장 승진했다. 전문경영인인 조순태 부회장과 함께 녹십자의 공동대표로 경영의 전면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허일섭 회장의 장남인 진성(32)씨는 녹십자홀딩스 부장에, 차녀 진영(30)씨와 차남 진훈(24)씨는 아직 경영에 참여하진 않고 있다. 허영섭 회장의 장남인 허성수 전 녹십자 부사장은 지난 2009년 부친 작고 이후 유산상속을 둘러싸고 법정 다툼을 벌였다. 허 전 부사장은 자신에게 유산을 남기지 않겠다는 내용의 부친 유언장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 판결에서 패소해 현재는 경영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다. 2015년 6월 30일 현재 녹십자의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의 최대주주는 10.9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허일섭 회장이다. 2세들의 지분은 아직 미미하다. 고 허영섭 회장의 장남인 허성수 전 녹십자 부사장은 0.97%, 차남인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2.36%, 3남인 허용준(41) 녹십자홀딩스 부사장은 2.44%를 보유하고 있다. 허일섭 회장의 자녀들은 아직 어린 나이 탓에 지분 보유량이 많지 않다. 장남인 허진성 녹십자홀딩스 부장은 0.39%, 차녀 허진영씨는 0.26%, 차남 진훈씨는 0.34%의 지분을 갖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중국發 경제 불안] 이익 봤다면… 中주식 비중 줄이고 막차 탔다면… 장기 분할매수 해야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더니 중국 증시가 딱 그 모양이다. 투매가 진행되면서 중국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도 좌불안석이다. 중국 본토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거래 정지인 상황이라 자금 회수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투매로 인해 ‘폭풍 붕괴’ 수준”이라며 “투자 종목을 따져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익이 난 부분이 있다면 우선 이익분부터 회수해 전체 금융 자산에서 중국 비중을 낮추고,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시기를 조율하면서 추가 매수하는 방식을 권하고 있다. 8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중국 본토(A주)에 투자하는 펀드의 최근 한달간 평균 수익률은 지난 7일 기준 -20.41%다. 1년 수익률이 78.31%라는 점을 감안하면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셈이다. 반면 홍콩 H주에 투자하는 펀드는 한달 수익률이 -11.93%, 1년 수익률이 16.9%다. 중국 본토 투자보다 변동성이 작다. 펀드 환매를 요청할 경우 거래 정지 종목이 포함돼 있다면 환매가 원활히 이뤄지기 어렵다. A주 펀드가 이에 해당한다. 김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중국 본토는 거래 비중의 80%가 개인 투자자인 데다 주가가 한창 오를 때 빚을 내 투자한 경우가 많아 폭락 속도가 폭등 속도보다 빠르다”며 “국내 투자자들이 비자발적으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증권사의 주식운용담당 상무도 “(중국 경제)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패닉 수준으로 팔고 있어 장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막차’를 탄 투자자들이다. 서재연 KDB대우증권 이사는 “(이들은) 거의 상투(최고점)에서 샀기 때문에 섣부르게 팔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보고 주가가 쌀 때 오히려 조금씩 더 사는 분할 매수를 고민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이사는 “이익이 난 부분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를 실현해 회수하고 남은 금액만 투자하는 방식으로 위험 비중을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금도 중국에 투자해 수익을 거둘 수는 있다. ‘거꾸로’ 투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차이나A인버스상장지수펀드(ETF)는 한달 수익률이 30.17%다. ‘인버스’란 지수 하락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 투자자라면 인버스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KIA-넥센(목동) ●SK-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kt-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서울시청(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대전스포츠토토-부산상무(한밭종합운) ●이천대교-인천현대제철(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준결승 ●KDB생명-삼성(오후 4시)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6시 이상 속초체) ■씨름 전국선수권(오전 10시 인제체) ■역도 전국남녀선수권(오전 10시 고성 역도전용경기장)
  • 올 시즌 프로배구 미리보기

    ‘한여름 백구의 축제’ 2015 청주·KOVO컵(KOVO컵)의 막이 오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하는 KOVO컵은 11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각각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는 7개 구단 외에 상무가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새 감독이다. 남자부 7개 프로팀 가운데 무려 4개 팀의 감독이 바뀌었다. 특히 그중에 3명은 신인 감독이다. 명가 삼성화재의 임도헌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다. 강성형 감독은 LIG손해보험에서 이름을 바꾼 KB손해보험의 사령탑으로서 첫 평가를 받는다. 김상우 전 LIG손해보험 감독은 우리카드를 이끌고 감독 복귀전에 나선다. 여자부 이호 도로공사 감독 역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남자부 다크호스는 상무다. 신영석(현대캐피탈), 안준찬, 김정환(이상 우리카드), 조재영(대한항공), 이효동(KB손해보험)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조별 리그 순위는 승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낸다. 모두 동률일 때는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팀이 4강에 진출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3000만원, 준우승팀에는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최우수선수(MVP)는 상금 300만원,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는 상금 150만원을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금호家 여성, 그룹 69년 만에 첫 임원

    금호家 여성, 그룹 69년 만에 첫 임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인 주형(35)씨가 금호석화 상무로 선임됐다. 금호석화는 지난 1일 임원 인사에서 박주형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금호가(家)에서 여성이 그룹의 경영에 참여한 것은 금호그룹 창립 69년 역사에서 박 상무가 처음이다. 박 회장의 1남1녀 중 둘째인 박 상무는 2012년 금호석화 지분을 취득했지만 그동안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금호석화에 따르면 1946년 고(故) 박인천 명예회장이 금호그룹을 창업한 이후 전통적으로 여성이 경영에 참여하는 것을 금기시해 왔고, 형제공동경영합의서에서도 이를 적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 상무의 오빠이자 박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상무는 금호타이어를 거쳐 2007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현재는 금호석화 해외영업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박 상무는 구매와 자금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구매 및 자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상무는 이화여대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연수 및 인턴 생활을 거쳐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지난 6월까지 근무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대전스포츠토토(오후 5시 효창종합운) ●인천현대제철-화천KSPO(남동아시아드) ●부산상무-수원시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1시) ●삼성-우리은행(오후 3시 이상 속초체)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유한양행] 영업이사·경영본부장 두루 거쳐 37년 한우물 판 정통 ‘제약 맨’

    이정희(64) 유한양행 대표(사장)는 1978년 5월 유한양행에 입사해 중부지점장, 병원영업부 이사, 유통사업부, 마케팅 홍보담당 상무, 경영관리 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 4월 부사장에 올랐고 올해 3월 대표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전문 경영인임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투자와 의사결정 능력, 꼼꼼한 경영관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통 ‘제약 맨’으로 업계를 관통하는 통찰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평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평소 강조하는 만큼 직원들과의 스킨십에도 거리낌이 없다. 이 대표는 1978년 2월 영남대 영어영문학과(71학번)를 졸업했고 2008년 서울대 최고경영자(AMP)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1969년 고 유일한 박사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공채 출신 인사들이 줄곧 사장 자리에 올랐다. 유한양행은 회사 정관상 사장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위로 올라타 스킨십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위로 올라타 스킨십

    ‘5일간의 썸머 장도연’ ‘5일간의 썸머’ 장도연이 유상무와 과감한 스킨십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중국 상하이로 커플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과 유상무는 커플 마사지를 받으며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상무는 마사지사 대신 슬그머니 장도연의 뒤로 다가가 장난을 쳤고 장도연도 유상무 위로 올라타 장난을 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스킨십이 잦아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상무는 “의식하지 못했다”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공개연애하나? 키스까지..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공개연애하나? 키스까지..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이 썸을 선택하며 공개연애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상하이 여행 마지막 편으로 장도연 유상무 커플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아휴 진짜 공개연애. 하다못해 법적으로 갔다오신 분들도 죄는 아니지 않나. 관계가 있다는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상무의) 공개연애를 가까이서 봤던 사람인데 그걸 배제하기가 어렵다. 그 부분이 아주 크게 작용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많은 고민 끝에 장도연은 결국 ‘썸’을 선택했고, 유상무 역시 ‘현실의 벽’을 극복하고 장도연과의 ‘썸’을 선택했다. 유상무는 공개 연애 여부에 대해 “공개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다. 그렇지만 그런 거 생각 안하고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과 ‘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유상무는 “이렇게 추억을 공유했고 웃었는데 어떻게 전과 같은 사람으로 보겠나”라며 “썸은 특별함이다. 이렇게 추억을 함께한 후배는 없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공개연애 예고? 썸 선택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 키스까지?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공개연애 예고? 썸 선택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 키스까지?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공개연애 예고? 썸 선택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이 썸을 선택하며 공개연애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상하이 여행 마지막 편으로 장도연 유상무 커플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아휴 진짜 공개연애. 하다못해 법적으로 갔다오신 분들도 죄는 아니지 않나. 관계가 있다는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상무의) 공개연애를 가까이서 봤던 사람인데 그걸 배제하기가 어렵다. 그 부분이 아주 크게 작용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많은 고민 끝에 장도연은 결국 ‘썸’을 선택했고, 유상무 역시 ‘현실의 벽’을 극복하고 장도연과의 ‘썸’을 선택했다. 유상무는 공개 연애 여부에 대해 “공개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거다. 그렇지만 그런 거 생각 안하고 오로지 내 마음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과 ‘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유상무는 “이렇게 추억을 공유했고 웃었는데 어떻게 전과 같은 사람으로 보겠나”라며 “썸은 특별함이다. 이렇게 추억을 함께한 후배는 없었다”고 전했다. 장도연 역시 “정성이나, 노력,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있는 동료들이 생각난 듯 “많이 놀리겠죠? 개그맨들이 얼마나 손가락질 할까”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모든 결정이 끝난 후 장도연은 유상무에게 “한국을 어떻게 가냐. 창피하다. 우리 엄마가 기생오라비 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다. 이럴까봐 이 프로그램 하지 말라고 했다. 엄마 말이나 들을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캡처(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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