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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시그니처’ 日시장 진출

    ‘LG 시그니처’ 日시장 진출

    日 영화감독·요리사 등 참석 사용담 공유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의 국립신미술관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의 현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미니멀리즘을 통한 본질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갤러리를 조성해 올레드TV와 세탁기, 냉장고 등을 선보였으며 이탈리아 사진작가인 델피노 시스토 레그나니가 LG 시그니처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핵심 기술 등을 표현한 사진 작품도 전시했다. 또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요리사, 방송 아나운서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행사에는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인 이혜웅 부사장과 TV사업운영센터장 박영세 부사장, 일본법인장 이영채 상무, LG 시그니처 디자인에 참여한 디자이너 토르스텐 발레우르 등이 참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자국 브랜드의 영향력이 강한 시장”이라면서 “LG 시그니처 출시를 계기로 현지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TV와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지난해 일본의 유력 디자인상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 일본법인장 이영채 상무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일본 프리미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보복 또 보복… 美 연준 금리인하·광물 공조에 中 반독점 카드

    보복 또 보복… 美 연준 금리인하·광물 공조에 中 반독점 카드

    희토류 제한 맞서 동맹국과 전략 대응 中 ‘반독점’ 포드에 277억원 벌금 공세 방러 시진핑 “중러 관계 최고” 밀착 과시미중 무역전쟁이 양국 간 서로가 위협할 수 있는 보복카드 주고받기로 이어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무역전쟁발 경기 하락 우려에 따른 금리 인하를 시사했고, 미 정부는 중국의 희토류 제한 카드에 맞서 ‘광물 공조’ 구축에 나섰다. 중국은 반독점 카드로 미국의 대표 자동차회사 포드에 277억원 규모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글로벌 무역전쟁이) 미국의 경제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면서 “탄탄한 고용시장, 목표치 2% 안팎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끈질긴 금리 인하 압박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파월 의장이 미중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미국 내 경기 하락 조짐이 가시화하자 금리 인하 카드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CNBC는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면서 “오는 9월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미 정부는 중국의 희토류 제한 카드에 맞서 ‘자급자족’ 추진과 ‘광물 연대’ 구축에 나선다. 미 상무부는 이날 ‘중대 광물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전략’이라는 보고서에서 중국이 무기화하고 있는 희토류를 비롯한 주요 광물에 대한 접근성을 안보문제로 규정한 뒤 동맹국들과의 전략적 공조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상무부는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광물자원에 관심 있는 동맹들과 중요 광물 자원의 확인과 탐색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예로 들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미국이 희토류 등 35개 필수광물로부터 차단되지 않도록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중국도 5일 미 자동차회사 포드의 중국 내 합작법인인 창안포드의 반독점 행위를 이유로 1억 6280만 위안(약 277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반격을 이어 갔다. 미국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제재 등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중국의 미 배송업체 페덱스 배송 오류 조사에 이어 두 번째 미 기업 때리기다. 중국 반독점 감시기구인 국가시장관리총국은 “포드가 2013년부터 충칭 지역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 판매상들에게 최저 가격을 요구함으로써 판매 가격을 인위적으로 떠받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러시아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개시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 도착해 러시아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러시아 주요 인사들의 영접을 받았다. 그는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중러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가 역사적으로 최고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정치적 상호 신뢰는 돈독하며 고위층 교류와 각 분야의 협력 체계가 완벽하다”고 언급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코스피 소폭 상승해 2070선 턱밑…원·달러 환율 1170원대로 하락

    코스피 소폭 상승해 2070선 턱밑…원·달러 환율 1170원대로 하락

    코스피가 5일 소폭 상승하면서 2070선에 바짝 다가섰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4월 경상수지가 7년 만에 적자로 바뀌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달러당 1170원대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10%(2.14포인트) 오른 2069.11로 마감됐다. 오전에는 전장보다 0.83%(17.19포인트) 오른 2084.16으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지만 장 막판에 하락폭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7억원, 97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53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1.04%)와 현대차(1.44%),현대모비스(1.38%) 등이 올랐고 LG화학(-1.78%), 신한지주(-1.10%)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피가 오른 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및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온건한 통화 정책 발언에 급등한 미 증시의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 매물이 수급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미국의 경제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탄탄한 고용시장과 목표치 2% 안팎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 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저물가로 인한 금리 인하 시나리오에 명확하게 선을 그었던 파월 의장이 글로벌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돼 연준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 상무부가 “경제 무역 분야의 이견과 마찰은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낙관론이 나왔다. 이번 주말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티븐 므누신 장관과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양자 회동을 할 예정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5.22포인트) 오른 707.75로 마감됐다. 전장보다 0.93%(6.54포인트) 오른 709.07로 출발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억원, 45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9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1.31%)과 CJ ENM(0.75%) 등이 올랐고 메디톡스(-7.76%), 신라젠(-1.26%) 등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4.2원 내린 117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달러당 1170원대로 내린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지난 4월 경상수지가 6억 6000만 달러 적자라고 발표했지만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었다. 일반적으로 경상수지 적자는 원화 약세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미 외환시장에 4월 경상수지가 적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었다는 분석이 많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 22일 장중 1196.5원으로 연고점을 경신했는데 연간으로 보면 그 때가 최고점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원화 강세 압력은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날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원화 강세가 나타났고 달러 약세가 더해지면서 원화 강세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다”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멕시코 “美 대신 중미 이민자 전원 수용 못해”

    경제장관 “양국 농업서 월 1억弗 손실” 美법원, 국경장벽 예산 금지 신청 기각 불법 이민자·관세 문제를 놓고 5일 미국과 협상을 벌일 예정인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이 중미 망명 신청자 전원을 수용하라고 (멕시코에) 제안한다면 거부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브라르드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에 있는 주미 멕시코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는 ‘안전한 제3국’(중미 이민자들이 미국 대신 멕시코로 망명하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한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은 수용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이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미 이민자 문제를 놓고 두 나라가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멕시코의 도움이 없다면 올해 25만명 이상의 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맞섰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멕시코를 향해 불법 이민자 유입 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하지 않으면 10일부터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5%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10월까지 단계적으로 25%까지 인상하겠다며 ‘관세폭탄’을 예고했다. 이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협상을 통한 해결’을 목표로 3일 고위급 외교 사절단을 급파한 것이다. 이날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과 회동한 그라시엘라 마르케스 멕시코 경제장관은 농무부 장관과의 공동 성명을 통해 “미국의 대(對)멕시코 관세는 미 50개 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농업 분야에서 양국에 매달 1억 1700만 달러(약 14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트레버 맥패든 미 뉴욕 연방법원 판사는 트럼프 정부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정부 예산을 전용하는 것을 막아달라며 하원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中 “미중 무역 갈등, 한국 올바른 판단해야” 대놓고 압박

    中 “미중 무역 갈등, 한국 올바른 판단해야” 대놓고 압박

    中 외교부 당국자 무례한 언급 논란 사드에 대해선 “中 안보 영향 없어야”미중 무역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 당국자가 한국 정부를 향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옳고 그름을 한국 정부와 기업이 판단해야 한다”며 무례한 압박으로 보이는 언급도 했기 때문이다. 이 당국자는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한국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한중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미중 무역갈등은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국이 (한국에) 중국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며 “그냥 미국이 바라니까 동참하는 것인지, 옳고 그름을 한국 정부에서 판단해야 하고 기업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거래제한 기업 목록에 올린 뒤 한국에 동참을 요구했다는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떤 양국 관계에서나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런 우여곡절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또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를 언급하며 “양자 합의에 따라 이뤄진 한미 동맹을 존중한다”면서도 “주변국 다른 나라, 특히 중국의 안보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미중 무역 갈등에 끼어 고통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자가 무역·안보면에서 중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고 대놓고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의 정례브리핑에서도 사용하는 언어”라고 평가했다. 중국은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한국산 콘텐츠 수입 및 문화교류를 제한하는 ‘한한령’(限韓令)을 내렸다. 유커의 감소로 여행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 당국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계획과 관련해 진전은 없다면서도 “적극적 자세로 연구하고 있고 한국 외교부, 주중 한국대사관과도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지난달 초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진전 없는 북미대화 상황에 불만을 표시하고 미국을 향해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의미가 있다”며 “중국은 강경 대응하기보다는 대화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고 한미 양측에 제언했다”고 전했다. 외교부공동취재단·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LG전자,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개최

    LG전자,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개최

    LG전자가 4일부터 30일까지 가수 겸 배우 헨리와 함께 트윈워시의 차별화된 편리함을 춤으로 알리는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행사 첫 날 헨리와 유튜브 스타 나하은은 동시세탁, 분리세탁, 공간절약, 시간절약, 5방향 터보샷 등 트롬 트윈워시의 장점을 소개하는 5가지 트윈워시 댄스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객들은 5가지 트윈워시 댄스 중 마음에 드는 댄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해시태그 ‘#트윈워시댄스챌린지’, ‘#LG트롬트윈워시’와 함께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LG전자는 댄스 실력,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랑프리상 1명을 선정, 트롬 트윈워시, 트롬 건조기, 트롬 스타일러 등 LG 의류관리가전 3종을 제공한다. 춤 실력이 뛰어난 춤신춤왕상 5명과 독창적 영상이 돋보이는 크리에이터상 5명에게는 트롬 스타일러를 1대씩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트롬 스타일러 1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00개 등 참여상도 추가로 준비했다. LG전자는 트윈워시의 신개념 세탁문화를 알리기 위해 캐나다, 멕시코, 대만, 호주, 인도 등 15개국에서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왔다. 지난 11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497명이 한 자리에서 트윈워시 댄스를 췄다. 이 행사는 가장 많은 사람이 달리는 모습의 춤 동작인 러닝맨 댄스를 동시에 춘 기록(The most people performing the runningman dance simultaneously)으로 인정받아 기네스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LG전자가 1969년 가사업무에 큰 변화를 이끈 국내 최초의 세탁기인 백조세탁기(모델명: WP-181)를 내놓은 지 50주년을 맞게 돼 이번 트윈워시 이벤트는 의미가 크다. LG 트롬 트윈워시는 2015년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해 새로운 세탁문화를 만든 혁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탁물의 양이나 옷감에 따라 상단의 드럼세탁기와 하단의 통돌이세탁기 중 하나만 사용하는 분리세탁,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동시세탁이 모두 가능하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트롬 트윈워시의 장점들을 춤으로 보여준 것처럼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차관보 김성재 ■한국은행 △부총재보 이승헌 ■서울대병원 △감사실장 정규수△총무부장 최재철△원무부장 김을수△비서실장 박성현△감사팀장 박광욱△진료행정팀장 조재섭△자산관리팀장 한명직△기획예산팀장 김선일△인사팀장 윤근식△교육수련팀장 송봉규△홍보팀장 최정식△발전후원팀장 윤선항△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 김승연△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총무과장 지수근△강남센터 기획홍보팀장 이용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승진] ◇전무△AI본부 이선호◇상무보△기업금융본부 이성규◇이사보△기업금융본부 김지은△기업금융본부 김태일△그린에너지금융본부 한상현◇부장△채권영업본부 박서영△법인영업본부 김향아△종합금융본부 심화섭△기업금융본부 김동규△IB본부 권영욱△기업금융본부 임수홍△SF본부 김지홍△채권영업본부 박혜령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병기 ■오렌지라이프 ◇전무 선임△재무본부장 박경원△신채널부문장 정진욱 ■KR투자증권 ◇신규 선임△채권본부 채권팀 이사 김혜련△전략영업팀 부장 이규상
  • “멕시코에 당할 만큼 당했다, 일자리 돌아올 것”

    미중 무역협상 결렬로 무역전쟁이 확전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멕시코 관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불법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용 카드로 이용하는데 대해 백악관 등 미 내부의 우려와 반발에도 아랑곳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기세 좋게 밀어붙이고 있다. 불법 이민자 문제와 관세 문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2020년 대선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많은 기업과 일자리는 관세를 통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미국은 당할 만큼 당했다”고 주장했다. 멕시코 정부의 협상 요구에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멕시코 정부는 국경과 관련해 이야기하기 위해 큰 대표단을 보내고 있다”면서 “문제는 그들이 지난 25년 동안 ‘말만 해왔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원한다”며 “그들이 국경 위기를 해결하려 한다면 하루 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하며 반이민 문제를 부각시켰다. 그는 “민주당은 인도주의적이고 국가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장벽과 관련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공화당과 함께 허점을 고치기 위해 투표했다면 너무도 쉽게 개선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급진적 진보 민주당원들의 모든 소송에도 국경장벽은 건설 중이고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들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불법 이민자들과 우리가 원하지 않는 물건들(마약)에 침범당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당황한 멕시코는 그라시엘라 누네즈 상무장관을 3일 미 워싱턴으로 보내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과 관세와 관련해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장관도 5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이민 등과 관련해 회담할 예정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코스피 사흘째 상승, 2060선 회복…원·달러 환율 8.8원 내린 1182.1원

    코스피 사흘째 상승, 2060선 회복…원·달러 환율 8.8원 내린 1182.1원

    코스피가 3일 외국인 매수에 힙입어 2060선을 회복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원·달러 환율은 1182.1원으로 뚝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26.11포인트) 오른 2067.85로 마감됐다. 전장보다 0.52%(10.71포인트) 내린 2031.03으로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바뀌더니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9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4억원, 981억원을 순매도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중 대화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전날 미중 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을 담은 백서를 발표하고 “미국이 중국과 함께 마주 보고 가고, 협력과 협조를 토대로 중미 관계를 안정시켜 양국과 세계 인민의 이익을 증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세계 증시 중에서 코스피가 지난달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라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IT) 업종이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3.06%)와 SK하이닉스(1.99%), 현대차(2.97%) 등이 올랐고 SK텔레콤(-0.20%)은 내렸다. 증권거래세 인하 첫날을 맞아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전 거래일보다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3억 8101만주, 거래대금은 4조 5810억원으로 지난달 31일 4억 3918만주와 5조 391억원보다 각각 13.2%, 10% 감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1.03포인트) 상승한 697.50으로 마감됐다. 전장보다 0.46%(3.21포인트) 내린 693.26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가 소폭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6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7억원, 10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메디톡스(7.83%)와 에이치엘비(3.56%) 등이 올랐고 스튜디오드래곤(-9.35%)과 헬릭스미스(-2.35%) 등은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8.8원 내린 118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3일(-10.5원)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0.9원 내린 119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정오 무렵에는 달러당 1180원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책임연구원은 “특별한 사건은 없었는데 이날 달러화가 유로화나 엔화 등 선진국 통화는 물론 위안화 등 신흥국 통화와 대비해서도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 같다”면서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4% 내린 6.8896위안으로 고시한 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의왕시, 중앙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 의왕시 ◇ 5급 승진 △ 의회 수석전문위원 이영희 △ 아동복지과장 이윤주 △ 일자리과장 노은래 △ 건강증진과장 홍석우 ◇ 5급 전보 △ 행정지원과장 권혁천 ◇ 6급 전보 △ 문화체육과 체육지원팀장 김현주 ◇ 6급 복직 △ 아동복지과 보육지원팀장 김유리 ■ 중앙대 △ 법학전문대학원장 김병기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승진] ◇ 전무 △ AI본부 이선호 ◇ 상무보 △ 기업금융본부 이성규 ◇ 이사보 △ 기업금융본부 김지은 △ 기업금융본부 김태일 △ 그린에너지금융본부 한상현 ◇ 부장 △ 채권영업본부 박서영 △ 법인영업본부 김향아 △ 종합금융본부 심화섭 △ 기업금융본부 김동규 △ IB본부 권영욱 △ 기업금융본부 임수홍 △ SF본부 김지홍 △ 채권영업본부 박혜령
  • [부고] 김상국씨 모친상, 김성우씨 모친상, 이정하씨 부인상, 김영수씨 장인상

    ●김충국·김춘희·김춘숙·김상국(중도일보 대흥지국장)씨 모친상, 김한호씨 장모상, 이정숙씨 시모상, 2일 오전 9시께,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42-220-9972 ●김종식(전 계성농협장)·성우(매일신문 달성 담당 부장)·정애·명애씨 모친상, 이경수·김석현씨 장모상, 서순남·고순화씨 시모상, 성민(창녕산림조합 상무)씨 조모상, 김경헌(창녕중학교)씨 시조모상, 2일, 창녕군 한성병원 장례식장 제3분향소,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10-3811-1350 ●이정하(KB손해보험 감사)씨 부인상, 2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2-2072-2010 ●김영수(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씨 장인상, 2일, 분당차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4일, 장지 여주시 선영. 031-780-6170
  • 막오른 ‘25% 관세’ 보복전… 백서 만든 中 “무역전쟁은 미국 탓”

    막오른 ‘25% 관세’ 보복전… 백서 만든 中 “무역전쟁은 미국 탓”

    美 “화웨이 사이버 공격 등 신뢰 못한다” 中 “외국 기업 블랙리스트 만들어 규제” 이달말 G20 트럼프·시진핑 회동 기대감미국과 중국 간 보복관세 부과가 본격화했다. 두 나라가 상대국 제품에 추가관세 부과의 치열한 보복전을 전개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은 더욱 헤어나기 힘든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발표 후 이를 적용받는 중국 화물선이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미 항구에 도착했다. 해당 화물선에는 타이어와 치실 등 여러 제품이 실려 있는데 추가관세 부과는 결국 미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환구시보는 지적했다. 미국은 지난달 10일 2000억 달러(약 238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역시 이날 0시부터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품목별로 5%와 10%, 20%, 25%의 추가관세 부과에 들어갔다. 중국 인민일보는 “드디어 6월 1일이 왔다”며 “중국 정부는 600억 달러 규모의 미 상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개시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추가관세 부과 품목들은 중국이 지난해 미국의 ‘관세폭탄’에 대응해 보복관세를 부과했던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이다. 중국 정부는 2일 미중 무역협상에 관한 중국 입장을 담은 백서도 내놨다. ‘중미 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백서는 “무역전쟁의 원인이 미국에 있다”며 “미국 현 정부는 2017년 출범 이후 관세 인상을 무기로 위협을 가해 왔다. 걸핏하면 무역 파트너들에 무역 갈등을 유발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 것에 대해서는 “중국은 어쩔 수 없이 대응 조치를 한 것뿐”이라며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불똥이 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화웨이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웨이가 중국 정부와 너무 가깝다”며 “미국은 사이버 공격과 지식재산 절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맞서 중국 상무부는 애플 등 미 기업을 겨냥해 자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하는 외국 기업에 대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전쟁의 전방위 확산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면서 일각에서는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회동이 예정된 만큼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미국 화웨이 제재로 월평균 출하량 최소 800만대 하락

    미국 화웨이 제재로 월평균 출하량 최소 800만대 하락

    미국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제재로 반사이익을 가장 많은 보는 업체는 삼성전자라고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애플에 정통한 궈밍츠(郭明錤) 홍콩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화웨이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잃게 되면 삼성전자가 가장 큰 이익을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그 다음 수혜자로 꼽혔다.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이며 이어 화웨이, 애플 순이다. 궈 애널리스트는 또 화웨이가 구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방법을 찾지 못할 경우 매달 출하량이 800만~1000만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화웨이의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대 수준이다. 그는 그러면서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출하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할 경우 받을 가장 큰 충격은 브랜드 신뢰의 손상”이라고 지적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화웨이 및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미 기업은 화웨이와 거래하려면 미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미 부품이나 기술을 25% 이상 사용한 미국 이외 기업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미국의 인텔과 퀄컴, 일본 파나소닉,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 등이 줄줄이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구글이 화웨이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결정해 앞으로 화웨이 스마트폰에서는 유튜브, 지메일, 구글맵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구로는 엄청난 특혜, 광명은 엄청난 피해” 원천무효 주장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구로는 엄청난 특혜, 광명은 엄청난 피해” 원천무효 주장

    경기 광명시민들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은 구로에는 엄청난 특혜이고, 광명에는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 사업으로 원천무효할 것을 주장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3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교통·철도·부동산·환경전문가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먼저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설명을 가진 뒤 공청회가 시작됐다. 공청회 토론 좌장은 이상문 협성대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 국토부 측에서는 최정섭 상무이사와 권민근 상무이사, 고승영 서울대교수, 김구한 KRTC부사장이 나왔다. 광명시민 추천으로 이양주 경기연구원 연구원과 이승봉 광명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교수, 시민 대표 김현수씨가 나섰다. 이승봉 대표는 “보금자리가 해제되면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기존과 다르게 변경돼 진행되고 있다”며, “그 과정에 광명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명의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사업추진 근거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환 교수는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으로 이전하는 타당한 근거가 없고 차량기지 이전으로 교통편익을 제공한다는데 근거가 도대체 뭔지 설명해 달라”고 말했다. 한 시민은 “광명에 이미 차량기지 2개가 있는데 구로에 있는 차량기지를 또 광명으로 보내는 것은 부당하다”고 전했다. 다른 한 시민은 동영상과 사진까지 준비해 와 차량기지 이전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또다른 시민은 “타당성 재조사 보고서에서 밝힌 구로차량기지 이전 목적과 오늘 공청회에서 밝힌 목적이 다르다“며 ”목적이 흔들린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청회 마지막 의견으로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타당성이 없고 광명의 미래와 환경을 파괴하는 등 피해만 커 중단돼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을 중단하고 국토부는 원점에서 재검토해 다른 대안을 찾아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 서울시, 구로구, 경기도 등 유관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내 반도체 업계, 국회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논의

    국내 반도체 업계, 국회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논의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고립이 노골화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반도체 업계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된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홍의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민병두 의원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회세미나’를 개최한다. 반도체산업구조선진화연구회(대표 이용범)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를 좌장으로 김학수 호서대 교수가 ‘반도체산업 생태계 진단 및 대책’을, 한주엽 디일렉 대표가 ‘한국 반도체 장비산업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과장, 이현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괄 과장, 전은경 국회 입법조사관,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상무, 엄재철 영진전문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할 계획이다. 홍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반도체 관련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태계 조성은 물론, 각계의 의견교환과 여론 수렴을 통한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엄주천 반도체산업구조선진화연구회 사무국장은 “3만여 개나 되는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중소 업체는 최근 반도체 시황 부진에 따른 수주절벽으로 매우 어렵고, 143만 명에 달하는 종사자들도 고용불안에 힘들어 한다”며 “일자리 창출이 최대 현안인 상황에서 우리 중소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영업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부고] 정시현씨 모친상, 한인규씨 모친상, 노희명씨 부친상

    ●정원숙·정영숙·정시현(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정두현·정태숙씨 모친상, 30일 오전 3시20분께,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월1일 오전 6시45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25-1004 ●한철규(자영업)·한은원(이화여대 영문과 강사)·한인규(호텔신라 사장)씨 모친상, 서용석(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한원진(우리은행 과장)·한경진·한지원·한덕진씨 조모상, 서영욱씨 외조모상, 31일 오전 3시4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6월2일 오전 9시, 장지 마석 모란공원. 02-3410-6917 ●조영진씨 남편상, 노희명(서울대 응용생명화학부 교수)·노희찬(㈜카파니씨 이사)·노희정·노수연씨 부친상, 박주헌(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장대훈(커리어케어 상무)씨 장인상, 30일 오후 7시3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월1일 오전 9시, 강원도 문막 충효공원묘원. 02-3410-6905
  • ‘중화학공업 기틀’ 오원철 전 靑수석 별세

    ‘중화학공업 기틀’ 오원철 전 靑수석 별세

    박정희 정권 시절 중화학공업의 기틀을 마련한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30일 별세했다. 91세. 엔지니어 출신 테크노크라트의 효시로,박정희 전 대통령 옆에서 9년간 경제수석으로서 활약했다. 1960∼1970년대 중화학 공업과 방위산업을 담당하며 한국경제 개발을 이끌었다. 기술관료로서 미국식 경제원리에 치우치지 않고 독립적인 노선을 걸었다는 평을 받는다. 중화학공업 기획단 단장을 맡아 창원을 비롯해 울산, 온산, 구미, 여수 등 전국 6개 산업기지 조성을 직접 지휘했다. 박 전 대통령 지시로 ‘원자 핵연료 개발계획’이라는 비밀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일쇼크’ 때 중동진출을 기획했다. 황해도 출신으로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공군 소령으로 예편했다. 시발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의 공장장을 지내다가 1961년 5·16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상공부 과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신군부 쿠데타 때 권력형 축재 혐의를 받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가평군 선영이다. 유족으로 아들 오범규 명지대 교수와 딸 오인경 전 포스코 상무가 있다. 02-2258-5940.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부고]

    ●김익환(전 기아자동차 부회장)영숙(국민대 교수)정숙(대룡중 교사)씨 부친상 조효구(용인대 교수)씨 장인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7시 (02)3010-2231 ●배극인(동아일보 AD본부장)극소(롯데지주 경영개선실 상무)극표(창녕 남지고 교사)씨 부친상 양수원(충현고 교사)신진아(김해 삼문고 교사)씨 시부상 29일 창원시 마산의료원, 발인 6월 1일 오전 10시 (055)249-1718 ●박상한(전 조선호텔 지배인)씨 별세 정범(㈜서창건설 공무이사)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3410-6919 ●공현무(전 KB증권 부사장)병무(GS건설 부장)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3410-6915 ●이택구(국토교통부 혁신도시추진단 지원국장)씨 부친상 30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42)522-4494 ●윤우영(에프앤가이드 신사업추진본부 부사장)씨 모친상 2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 (051)464-5822 ●신수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30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9시 (055)330-0413 ●성현욱(전 포스코특수강㈜ 대표이사)씨 별세 지은(이화여대 언어병리학과 교수)지희(닥터성지희연세상담센터 센터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교수(경남연합일보 대표)교전(㈜장원 대표)교관(태영엔지니어링 이사)씨 모친상 29일 마산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55)244-4444
  • 매실청 만들어 보세요

    매실청 만들어 보세요

    3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 마케팅’ 행사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정영석(왼쪽 세 번째) CJ제일제당 상무와 이흥묵(두 번째)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매실청을 담그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경쟁이 김주현(61)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55)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64) 전 하나카드 사장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여신금융협회는 3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응모 후보 10명 중 3명의 쇼트리스트(압축 후보군)를 꾸렸다고 밝혔다. 관 출신 후보 4명 중에서는 김 전 사장이 유일하게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인 김 전 사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2016년부터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일리스 출신인 임 전 상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한 뒤 2004~2007년 여신금융협회 상무를 맡았다. 2017년 3월부터 1년 6개월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비서실장을 지냈다. 보람은행으로 입행한 정 전 사장은 합병된 하나은행의 영업그룹 총괄부행장과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6년부터 3년간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여신금융협회는 다음달 7일 두 번째 회추위를 열고 3명의 후보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를 비밀투표 방식으로 결정한다. 이어 다음달 17~18일쯤 열리는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최종 확정한다. 당초 관 출신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 노조가 “협회를 금융당국의 통제 수단으로 만들 위험이 있는 무조건적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차기 회장의 향방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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