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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her’처럼… AI 인간 ‘네온’과 사랑에 빠질까

    영화 ‘her’처럼… AI 인간 ‘네온’과 사랑에 빠질까

    “요가 강사·은행 창구 직원 등 수행 가능” 쉬운 질문만 답해… 아직 고도화는 안 돼“저는 피자를 좋아합니다.” 사람이 말한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스타랩’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도중 공개한 ‘인공인간’의 대답이다. 스타랩이 처음으로 내놓은 인공인간 ‘네온’은 현재 20여개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각자 요가 강사, 학생, 보안관과 같은 직업이 있고, 모니카나 마야 같은 이름도 붙었다. 디스플레이 화면 속에 갇혀 있지만 각자 다른 인격을 지닌 그야말로 ‘인공인간’이었다. 이날 시연에서 네온은 ‘웃어 달라’는 요구에 자연스런 미소를 지었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금세 매력적인 자세를 취했다. ‘외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으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답했다.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통해 향후 더 자연스런 대답과 표정이 나올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같은 ‘인공인간’이 궁금했던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네온 전시부스는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직원이 50여명밖에 안 되는 작은 회사가 세상을 놀래킨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2014년 당시 33세로 상무에 승진하기도 했던 프라나브 미스트리 스타랩 최고경영자(CEO)는 “네온은 앞으로 요가 강사나 은행 창구 직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의 직업을 네온이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네온이 더욱 고도화된다면 2013년에 개봉한 영화 ‘그녀’(her)에서 AI와 사랑에 빠졌던 주인공처럼 네온과 인간이 연애를 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이날 시연에서 네온은 대부분 미리 준비된 쉬운 질문만 답해 아직 성능이 고도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도 대답이 즉각적이지 않을 때가 많고 목소리나 답변 내용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눈에 띄여 앞으로 개선이 필요할 듯하다. 라스베이거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충남지방경찰청, 금융보안원, 부산경찰청,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

    ■ 충남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지방청 정보화장비 송영창 △ 지방청 112종합상황실 전철표 △ 논산서 정보보안 유병익 △ 지방청 과학수사 김경환 ◇ 경감 승진 △ 서산서 경무 문제현 △ 당진서 청문감사관실 고재철 △ 부여서 정보보안 이종구 △ 홍성서 경무 김희환 △ 지방청 정보 김환 △ 청양서 생활안전교통 윤창훈 △ 아산서 보안 허세만 △ 천안서북서 생활안전 권회석 △ 천안동남서 경무 정용 △ 지방청 경비교통 김택환 △ 예산서 경무 장기섭 △ 공주서 경비교통 김상운 △ 지방청 과학수사 김재국 △ 지방청 경무 김선욱 △ 지방청 수사 류기윤 △ 금산서 정보보안 홍성천 △ 지방청 생활안전 이상수 △ 보령서 경무 이수범 △ 지방청 형사 강환구 △ 태안서 정보보안 장세용 △ 천안서북서 형사 오현숙 ■ 금융보안원 ◇ 부서장 △ 경영기획부 박진석 △ 침해대응부 임형욱 △ 보안연구부 권기남 △ 마이데이터추진반 김제광 ◇ 팀장 △ 금융보안교육센터 이신일 △ 융합보안부 고규만 ■ 부산경찰청 ◇ 경정 승진 △ 교통과 이윤식 △ 경비과 이용호 △ 수사과 이복상 △ 형사과 여연태 △ 중부서 남포지구대 전동진 △ 동래서 경무과 박현종 △ 동부서 청문감사관실 심영천 △ 부산진서 형사과 하재화 △ 해운대서 교통과 감덕민 △ 해운대서 형사과 송창민 △ 사상서 여성청소년과 이원호 △ 금정서 생활안전과 김명찬 △ 북부서 정보보안과 안혁 ◇ 경감 승진 △ 청문감사관실 박만기 △ 경무과 김진표 △ 교통과 노태열 △ 교통과 차철용 △ 경비과 강동원 △ 112종합상황실 최인호 △ 생활안전과 김태우 △ 여성청소년관 심석봉 △ 수사과 안경수 △ 형사과 서형기 △ 형사과 박종하 △ 정보과 강수원 △ 보안과 장동욱 △ 외사과 조성갑 △ 112종합상황실 홍윤희 △ 중부서 경무과 최용석 △ 동래서 경비교통과 김희철 △ 동래서 형사과 임영운 △ 영도서 생활안전과 김필현 △ 동부서 경비교통과 류양석 △ 동부서 여성청소년과 하경락 △ 부산진서 성지지구대 유용근 △ 부산진서 양정지구대 강정주 △ 부산진서 수사과 배춘식 △ 부산진서 형사과 최봉영 △ 서부서 형사과 강도력 △ 남부서 경무과 차병철 △ 남부서 교통과 김기열 △ 남부서 못골파출소 천용석 △ 남부서 정보보안과 남근찬 △ 해운대서 교통과 문봉철 △ 해운대서 경비과 권오경 △ 해운대서 송정파출소 김종우 △ 해운대서 형사과 진태봉 △ 사상서 생활안전과 임근택 △ 사상서 학장파출소 구갑석 △ 금정서 팔송파출소 조금래 △ 금정서 형사과 이기영 △ 사하서 청문감사관실 박성남 △ 사하서 경비교통과 박석규 △ 강서서 형사과 박시봉 △ 북부서 청문감사관실 차정훈 △ 북부서 덕천지구대 김동추 △ 기장서 생활안전과 김종천 △ 중부서 생활안전과 유수영 △ 동래서 여성청소년과 김정숙 △ 북부서 구포지구대 김은아 ■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 △ 부사장·파트너 김기욱 △ 상무 최은영
  •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평균 29세 입사해 33.6세에 임원 달아일반 직원보다 19년이나 승진 빠른 셈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1.3년 더 빨라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는 입사 후 평균 4.6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 자녀세대는 4.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해 부모세대보다 입사 후 승진까지 1.3년 더 빨랐다. 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 일가의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0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는 평균 29세에 입사해 평균 33.6세에 임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임원 중 상무(이사 포함) 직급 임원의 평균 나이가 52.9세인 점을 고려하면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은 일반 직원보다 약 19년이나 빠른 셈이다. 임원 승진 기간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짧았다. 재계 1~2세대가 주로 해당하는 부모세대는 평균 28.9세에 입사해 34.3세에 임원을 달아 5.4년이 걸렸다. 반면 3~4세대로 분류되는 자녀세대는 29.1세에 입사해 4.1년 만인 33.2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부모세대는 입사 후 평균 13.9년 뒤인 43.1세에, 자녀세대는 13.5년 후인 41.4세에 사장단에 올랐다. 오너 일가의 초고속 승진은 그룹 규모가 작을수록 두드러졌다. 조사대상 중 30대 그룹에 포함된 21개 그룹은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 기간이 5.3년이었지만, 30대 그룹 밖 19개 그룹은 3.3년으로 2년가량 차이가 났다. 입사와 동시에 임원을 단 오너 일가도 27명이나 있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명은 자사나 타사 경력 없이 바로 임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총수 일가 중에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 7명이 이에 해당했다. 30대 밖 그룹 중에는 정몽진 KCC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유상덕 삼탄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한상준 유니드 부사장 등이었다.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10년 이상 걸린 오너 일가는 17명으로 집계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입사 후 첫 임원까지 16.6년이 걸렸고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도 16.0년이 소요됐다. 이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15.2년),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14.2년), 박석원 두산 부사장(14.0년), 구자은 LS엠트론 회장(14.0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13.7년), 구자열 LS그룹 회장(12.0년) 등의 순이었다. 장자 승계 전통을 이어가는 범LG가와 형제경영, 장자상속 원칙을 따라온 두산그룹이 상대적으로 소요 기간이 길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이재숭씨 별세 이정호(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정익(이정익 내과의원 원장)·정권(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신기창(전 성균관대 산학협력팀장)씨 별세 조동숙씨 남편상 신정연(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지연(현대자동차 중국사업본부)씨 부친상 최자운(삼성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전성식(베이징대 박사 과정)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예종주씨 별세 박신흠(전 서강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박재영(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성수(코바이노베이션 상무)·현옥씨 모친상 김동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 [부고]

    ●이재숭씨 별세 이정호(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정익(이정익 내과의원 원장)·정권(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신기창(전 성균관대 산학협력팀장)씨 별세 조동숙씨 남편상 신정연(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지연(현대자동차 중국사업본부)씨 부친상 최자운(삼성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전성식(베이징대 박사 과정)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예종주씨 별세 박신흠(전 서강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박재영(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성수(코바이노베이션 상무)·현옥씨 모친상 김동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 상무 선수 6명 오늘 제대… 농구코트 더 뜨거워진다

    상무 선수 6명 오늘 제대… 농구코트 더 뜨거워진다

    정규리그 MVP 출신 DB 두경민 “김종규·김민구, 셋이 뭉치면 우승” KGC 이재도 “팀 궂은일 맡겠다”“(김)종규와 (김)민구, 나까지 트리오가 뭉쳤을 땐 우승을 달고 살았다.”(두경민) “내가 복귀하면 새로운 느낌의 스피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재도) 7일 기준 1위 안양 KGC부터 5위 원주DB까지 3게임 차로 촘촘하게 얽혀 있는 2019~20 프로농구의 판을 뒤흔들 상무 선수들이 제대한다. 두경민(DB), 이재도·전성현(KGC), 이동엽(서울 삼성), 서민수(창원 LG), 김지후(전주 KCC) 등 2018년에 동반 입대한 6명의 선수가 8일 자로 다시 리그에 복귀하는 것이다. 지난 6일 연세대에서 열린 상무에서의 D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두경민은 “경기를 TV로만 봐서 늘 코트가 그리웠다. 팬들의 함성 소리가 듣고 싶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두경민은 입대 전인 2017~18시즌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16.4점, 2.9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을 만큼 팀의 핵심 자원이다. 이상범 DB 감독 역시 두경민의 복귀를 반등의 시점으로 잡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두경민은 “감독님의 기대가 큰 것을 알고 있다. 부담감이 있지만 즐겁게 할 예정”이라면서 “내가 합류하고 나면 우리팀이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경희대 트리오인 김종규, 김민구와의 호흡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눈만 봐도 아는 사이”라며 “대학 시절 우리가 뭉쳤을 때 우승을 달고 살았던 만큼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7일 삼성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오른 KGC 역시 주전 가드 이재도의 복귀가 절실하다. 김승기 KGC 감독은 시즌 시작 때부터 “이재도와 전성현이 돌아올 때까지 버틴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 왔다. KGC가 오세근과 변준형 등 선수들의 부상에도 선전해 온 만큼 전역자들의 복귀는 KGC의 선두 싸움에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재도는 “전역만 생각하면 기대가 된다. 팬들의 기대가 큰 것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시즌 중에 합류하기 때문에 당장 욕심을 내기보다는 팀에 궂은일을 맡아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도는 “같이 전역하는 두경민, 이동엽 등을 비롯해 천기범, 허훈, 김낙현 등 리그에서 가드 포지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복귀하면 경기장에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 주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는 “중계로 봐도 확실히 팀 동료들이 힘들어하는 게 보였다. 빨리 들어가서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글 사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적자 공시 전 주식 처분’ 제이에스티나 경영진 재판 넘겨

    주가가 하락할 것이 뻔한 적자 실적을 공시하기 전에 30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는 패션회사 제이에스티나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임승철)는 김기석(59·구속)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와 이모 상무이사, 제이에스티나 법인을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행위 금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 회사의 최대주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동생이자 2대 주주다. 그는 지난해 2월 회사의 2년 연속 적자 실적 공시를 내기 전에 본인이 보유하던 주식 총 34만 6653주를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매도한 주식 총액이 약 30억원에 이른다. 제이에스티나 법인도 자사주 수십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파악됐다. 제이에스티나는 김 대표의 대량 매도가 끝난 직후 연간 영업손실액이 8억 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8배 늘어난 사실을 공시했다. 공시 이후 이 회사의 주가는 8190원에서 한 달 뒤 5000대로 주저앉았다. 주식을 미리 내다 팔아 주가 하락 폭만큼 손실을 회피한 셈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건을 전달받아 관련 내용을 수사해 온 검찰은 지난해 11월 제이에스티나 본사를 압수수색했고, 지난달 19일에는 김 대표와 함께 공시책임자 이 상무를 구속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신정연씨 부친상, 이정호씨 부친상, 김영민씨 장인상, 구본쇠씨 별세

    ●조동숙씨 남편상, 신정연(삼성전자 책임연구원)·신지연(현대자동차 중국사업본부)씨 부친상, 최자운(삼성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전성식(북경대 박사 과정)씨 장인상, 7일 오전 0시 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이정호(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이정익(이정익 내과의원 원장)·이정권(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6일 오후 11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8일 오전 9시부터 1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김학준(씨맥스 대표)·김기준(개인사업)·김남준(개인사업)·김시연 씨 부친상, 김영민(OSEN 대표이사) 씨 장인상, 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 9일 오전 6시. 02-2258-5940 ●구본쇠씨 별세, 구법모(전 sk가스·kt 상무)·구성모(KT 용인지점장)·구영모(KT에스테이트 차장)·구영숙씨 부친상, 홍성철(자영업)씨 장인상,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0
  • [부고] 김상진씨 장모상, 박재영씨 모친상, 안성갑씨 모친상

    ●김상진(중앙일보 전 부산총국장)씨 장모상, 6일 오전 4시,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8일 오전 10시. 055-745-8000 ●박신흠(전 서강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박재영(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박성수(코바이노베이션 상무)·박현옥씨 모친상, 김동환씨 장모상, 7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안성갑(경남지방경찰청 정보과)씨 모친상, 6일, 진해 연세에스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8일 오전 11시 30분. 055-548-7759, 010-2016-9654
  • [인사] 뉴스웰

    △ 편집국장 이광용 △ 총괄에디터 이광희 △ 총괄취재부장 김인수 △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 이부연
  • [인사]

    ■KBS N △스포츠국장 이효종△스포츠제작팀장 강의권△스포츠제작팀 수석 지승준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 △윌 반몰 ◇상무 승진 △한병엽△김진국△고세진 ◇이사 승진 △하성곤△장희돈△이순학△이호진△정화진△안혁기△김정렬△최진석△정정현△민혁기
  • [부고]

    ●이봉희(전 KBS 해설위원실장·전 미주한국방송 사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이학승(PN풍년 전략감사팀장)·나승씨 부친상 6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31)781-6725 ●김애교씨 별세 문재희(삼현종합 회장)씨 부인상 문승용(삼현종합 대표이사)·준용(삼현종합 상무)씨 모친상 정희재·김현주씨 시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10-9986-6085 ●문병윤씨 별세 문승훈(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문선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씨 조부상 6일 광주남문장례식장,발인 8일 오전 8시 (062)675-5000
  • [인사]

    ■KBS N △스포츠국장 이효종△스포츠제작팀장 강의권△스포츠제작팀 수석 지승준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 △윌 반몰 ◇상무 승진 △한병엽△김진국△고세진 ◇이사 승진 △하성곤△장희돈△이순학△이호진△정화진△안혁기△김정렬△최진석△정정현△민혁기
  • “젓갈 뺀 ‘비건’ 김치로 美 공략… 글로벌 음식 될 것”

    “젓갈 뺀 ‘비건’ 김치로 美 공략… 글로벌 음식 될 것”

    건강 이슈·K콘텐츠, 발효식품 위상 높여 다양한 활용법 SNS 공유로 인지도 확산 “레시피 개발 지원으로 김치콘텐츠 강화” 올해 전 세계 식음료업계는 한국의 김치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이 전 세계 13개국 사용자가 공유한 게시물을 바탕으로 예측한 ‘2020 토픽&트렌드 보고서’에서 ‘유연한 채식주의자’, ‘80년대 레트로(복고)’ 등과 함께 ‘김치’를 올해의 주요 트렌드로 꼽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살펴보면 김치는 특히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가 일상에서 즐기는 글로벌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인스타그램의 김치(#kimchi) 관련 게시글에선 김치볶음밥, 김치 케사디야 등 김치를 활용해 음식을 만든 것을 과시하는 외국인들의 포스팅이 150만개 이상 쏟아져 나온다. 미국 홀푸드마켓의 트렌드 예측 보고서에는 최근 5년간 ‘탑10’ 안에 김치가 빠진 적이 없을 정도다. 아마존에선 김치국물을 모티브로 한 김치맛 음료수까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의 전통 음식 김치가 어떻게 글로벌 ‘힙스터’의 음식이 된 것일까.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에서 만난 김치사업부장 박은영(47) 상무는 “향후 김치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음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8년 9월 미국 월마트 100여개 점포를 시작으로 현지 유통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1년 만에 입점 매장을 1만여개로 확장하며 단숨에 시장점유율 1위(40.4%)로 올라서는 등 김치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풀무원 김치의 미국 진출을 안착시킨 박 상무는 글로벌 현상이 된 김치 인기의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분석했다. 먼저 그는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발효식품의 위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발효음식 특유의 신맛이 나는 오리지널 김치를 현지 바이어들은 외면했다. 현지 마트에 진열된 김치는 삶거나 데쳐 시고 쿰쿰한 맛을 없앤 것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건강, 비건, 친환경 등의 요소가 음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프로바이오틱스(유익한 균)를 함유한 음식들이 널리 알려졌고, 제대로 발효된 ‘진짜 김치’의 인기도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시장이 형성된 중국의 발효 차인 콤부차의 인기도 같은 맥락이다. 동시에 BTS 등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가 확산되자 김치 시장은 본격적으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를 감지한 풀무원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소비자를 겨냥해 젓갈을 뺀 ‘비건’ 김치로 시장을 공략했고 이 김치는 풀무원이 가진 현지 두부 유통망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현재 인구 2000명의 시골 마을 슈퍼마켓에서도 김치를 구할 수 있을 만큼 김치는 미국인들의 일상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SNS는 미국 소비자들이 김치를 사서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치 않고, 김치를 활용한 여러 요리의 레시피를 공유하게 해 김치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그는 “김치는 파우더나 소스, 음료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응용이 가능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오리지널 한국 김치의 효용을 널리 알리고, 스타 셰프들이 김치를 활용한 레시피들을 개발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김치 콘텐츠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온라인/광주국악 상설 공연한다

    광주에 오면 언제나 국악 한마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서구 치평동 광주공연마루에서 매주 화~토요일 주 5회 국악 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4일 신년 첫째마당을 운영한데 이어 7일~11일에는 둘째마당을 무대에 올린다. 국악한마당 첫 무대는 7일 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세한송백’을 주제로 꾸민다. 가야금 병창 ‘단가 호남� �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 �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국악가요 ‘상사화’ 남도민요 ‘동백타령’ ‘진도아리랑’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흥겨운 풍물 퍼포먼스를 공연한다. 심봉사 팔도 유랑기를 마당극으로 풀어내는 ‘팔도시장 유랑기’ ‘사물시장’ 빛고을 오일장의 흥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전통연희시장’ ‘보부상 놀이’ 등을 펼친다. 9일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다양한 국악관현악곡들을 들려준다. ‘도드리 아리랑’ ‘꽃상여와 아리랑’ ‘낭만’ ‘난감하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0~11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붉은 달 그림자’라는 주제로 양방언 작곡의 경쾌한 합주곡 ‘프론티어’ 가야금3중주 ‘오봉산 타령’ 아쟁과 생황이 피아노와 어우러지는 3중주곡 ‘황월(黃月)’ 태평소 협주곡 ‘호적 풍류’ 국악가요 ‘쑥대머리’ ‘배띄워라’ 등 다양한 연주를 펼친다. 또 11일에는 ‘바람꽃’을 주제로 신명나는 리듬의 합주곡 ‘신뱃놀이’에 이어 새해 운수대통, 만사형통을 축원하기 위해 징, 장구, 베이스 기타가 협연하는 ‘비나리’를 공연한다. 공연은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일, 월 휴관) 상무지구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관람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김명복씨 부인상, 홍정표씨 별세, 박위규씨 부인상, 문재희씨 부인상

    ●김명복(우진가구 대표)씨 부인상, 김형주·김유아씨 모친상, 정현일씨 장모상, 5일 오전 2시 30분, 명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031-810-5472 ●홍정표(CJ헬로비전 전 경남총국장) 별세, 6일 오전 7시 42분, 진해연세에스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055-548-7759 ●박위규(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팀장)씨 부인상, 6일 오전 3시,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산청군 단성면 소남리 선영. 055-750-8653, 010-5529-5473 ●문재희(삼현종합 회장)씨 부인상, 문승용(삼현종합 대표이사)·문준용(삼현종합 상무)씨 모친상, 정희재·김현주씨 시모상, 5일 저녁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7일 오전 11시. 010-9986-6085
  • [인사] 서울파이낸스, 오늘경제, 한국지멘스, KBS N

    ■ 서울파이낸스 ◇ 편집국 △ 김무종 부국장 ■ 오늘경제 △ 편집국 금융부 겸 부동산부 부국장 이범석 △ 산업부 부국장 정수남 ■ 한국지멘스 ◇ 전무 승진 △ 윌 반몰 ◇ 상무 승진 △ 한병엽 △ 김진국 △ 고세진 ◇ 이사 승진 △ 하성곤 △ 장희돈 △ 이순학 △ 이호진 △ 정화진 △ 안혁기 △ 김정렬 △ 최진석 △ 정정현 △ 민혁기 ■ KBS N △ 스포츠국장 이효종 △ 스포츠제작팀장 강의권 △ 스포츠제작팀 수석 지승준
  •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신임 사장 선임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신임 사장 선임

    글로벌 건강 &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박용재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지난 94년 허벌라이프 본사 국제부에 입사해 아시아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10여개국 해외 지사 설립 및 관할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0년부터는 한국 허벌라이프 상무로 재직했다.이후 2009년부터 약 10년 간 매나테크 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지사를 관할하는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직까지 겸임했다. 박용재 사장은 매나테크 코리아 재임기간 동안 높은 매출 성장을 이끌어 매나테크 코리아를 업계 10위권으로 안착시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샤론 월시(Sharron Walsh)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교두보 시장이기 때문에 최상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하고 “박용재 신임 사장은 23년 간 직접판매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 성장을 이끈 경험과 지식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과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수한 건강 & 영양 제품과 보상플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존경받고 있는 아이사제닉스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본사의 기대에 부응해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해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데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02년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삶의 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 체중조절, 퍼포먼스, 바이탈리티 & 웰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이상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10월 오픈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홍콩책임자 시진핑 최측근으로 교체… 대응 전략 바뀌나

    中, 홍콩책임자 시진핑 최측근으로 교체… 대응 전략 바뀌나

    “추진력 강한 뤄후이닝, 소방수로 투입” 일각 “실질 총괄 람 행정장관은 면죄부”중국이 홍콩 반정부 시위 사태의 책임을 물어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 주임을 전격 경질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6월 홍콩에서 반정부·반중 시위가 시작된 이후 중국 정부의 홍콩 업무를 다루는 고위급 관리를 교체한 것은 처음이다. 5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국무원은 지난 4일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 왕즈민(王志民) 주임을 뤄후이닝(駱惠寧·65) 전 산시(山西)성 당서기로 교체했다. 국무원은 이번 인사 교체의 배경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홍콩에 주재하는 중국 정부의 최고 책임자를 바꾼 것이어서 사실상 홍콩 시위 사태를 진압하지 못한 데 대한 문책성 인사로 해석된다. 뤄 주임은 2016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산시성 당서기를 맡아 시진핑 국가주석을 당중앙의 ‘핵심’으로 옹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선전 작업을 펼치며 ‘시진핑 1인 체제’ 강화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따라서 시진핑 지도부가 올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홍콩 시위 문제 해결을 위해 충성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뛰어난 뤄 주임을 ‘소방수’로 긴급 투입한 것이라는 게 베이징 외교가의 일반적 견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뤄 주임은 불과 1주일 전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재정금융경제위원회 부주임으로 임명됐다”며 “따라서 그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 주임으로 임명된 것은 의외의 일”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친중파가 참패하자 왕 주임의 경질설이 돌았다. 당시 중국 정부가 왕 주임에게 시위 발생 후 초기 진압에 실패한 책임을 물을 거란 관측도 나왔다. 통상적으로 베이징과 홍콩 사이의 연락은 홍콩에 있는 중국 정부 연락판공실을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지난해 홍콩 시위 조기 진압에 실패한 데다 홍콩 구의원 선거마저 친중파가 참패하는 바람에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에 대한 문책론이 커졌다.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실질적으로 홍콩 문제를 총괄하는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韓正) 국무원 부총리와 캐리 람 홍콩 특구 행정장관은 면죄부를 받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중국 자동차 산업, 한국 추월했다”… ‘자화자찬’

    “중국 자동차 산업, 한국 추월했다”… ‘자화자찬’

    중국이 자국의 자동산 산업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평가를 내려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 당국은 최근 자국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중국의 자동차 산업 경쟁력이 한국의 것을 이미 추월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최근 공개된 중국 상무부의 ‘자동차무역질적성장발전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대륙의 자동차 산업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이미 한국을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독일, 미국 일본 등 자동차 산업 선진국과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는 평가다. 이들은 ‘지난 2013~2018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 총액이 이미 460억 달러(약 53조 2000억 원)에서 지난해 기준 606억 달러(약 70조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면서 ‘같은 기간 동안 중국 자동차 산업이 전 세계 자동차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4%에서 3.9%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상무부는 자국의 자동차 산업이 지난 2018년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다. 상무부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2018년을 기점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완성차 수출액의 비중이 이미 67%를 돌파했다’면서 ‘특히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자동차 산업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중국 자동차 수출 규모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8년 기준 중국 국내 자동차 가운데 완성차 1대 당 수출 가격은 1만 5천 달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3년 완성차 1대 당 수출 가격 대비 약 10.6% 높아진 수준이다. 더욱이 같은 시기 유럽 수출용 신에너지 버스 1대 당 가격은 50만 달러를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중국 상무부는 자국의 자동차 산업 기술력이 지속적으로 향상, 해외 브랜드와의 기술격차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수출 규모가 성장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보고서는 ‘신에너지 자동차’ 개발 분야가 향후 중국 자동차 산업의 꾸준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향후 몇 년 동안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대외 개발 수준을 높이는 등 주요 외자 기업들의 중국 내 생산과 수출 규모를 증가시킬 수 있는 법적 기반도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중국 기업과의 기술 합작 형식의 운영 중인 해외 유명 자동차 현지 부품 공장의 수는 약 1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운영하는 중국 내 자동차 판매소는 약 9000 여 곳에 달한다. 한편, 중국 상무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 보고서와 관련해 “자동차 산업은 한 나라의 공업화 수준과 과학기술의 능력 등을 가늠하는 종합적인 지표”라면서 “전 세계 수출 산업 중 가장 높은 가격대의 단일 공업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출 자동차 시장은 장기적으로 호조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질적, 양적 발전은 안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다만 제품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고급화, 브랜드 가치의 향상, 중국 기업의 국제화를 위한 경영 수준의 향상 등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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