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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대, 아동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젝트 ‘우미드림파인더’ 발대식 개최

    신한대, 아동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젝트 ‘우미드림파인더’ 발대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3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우미건설(대표 이석준)과 공동으로 산재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 찾기 프로젝트인‘제 2차 우미드림파인더’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중에서 선발된 참가학생들의 설렘과 기대 속에서 오늘 진행된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에 이어, 팀 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이호재 우미건설 상무의 인사말,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Woomi Dream Finder)는 산재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전 찾기를 통해 진로 탐색, 성취 동기 습득, 미래 비전 확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우미건설과 신한대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8일까지 국내 비전캠프와 해외 비전캠프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내 비전캠프에서는 전문가 특강, 진로 탐색을 위한 Strong 진로발달검사, GST가드너 진로강점검사, 코칭 및 멘토링 등과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진로·적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에서 진행되는 해외 비전캠프는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진출 국내기업 및 현지 대학을 방문하고,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며, 팀별 과제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들은 부모님의 나라인 베트남 방문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베트남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꿈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캠프 기간 중 활동 성과가 우수한 팀에 대해서는 포상이 주어지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 신한대 사회적가치추진단 이현 교수는 “오늘 시작하는 우미드림파인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창의성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보살펴야할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본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호서대, 아주캐피탈, IBK투자증권

    ■ 호서대 △ 학사부총장 오삼권 △ 대학원장 김성동 △ 인문사회대학장 한유미 △ 경영대학장 조상섭 △ 생명보건대학장 임승주 △ 공과대학장 박경우 △ 예체능대학장 김경식 △ 인재개발처장 안진호 △ 전산정보처장 변상규 △ 비서실장 박승미 ■ 아주캐피탈 ◇ 리테일금융본부 지점장 △ 부산지점장 김한수 △ 서울지점장 허찬수 △ 경인지점장 이상범 △ 광주지점장 구본탁 ◇ 채권본부 센터장 △ 경인센터장 이우관 △ 강북센터장 전응수 △ 충청센터장 장희성 ◇ 커머셜금융본부 영업소장 △ 광주커머셜영업소장 최양현 △ 경인커머셜영업소장 이규성 ◇ 부서장 △ 커머셜금융팀장 강동수 △ 채권관리팀장 이승호 △ 채권기획팀장 구민오 △ 인사노무팀장 배규정 △ 준법감시팀장 김정준 ■ 국회도서관 ◇ 이사관 전보 △ 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실장 이신재 △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노우진 ◇ 부이사관 전보 △ 정보봉사국 정보봉사국장 김정혜 △ 국회기록보존소 국회기록보존소장 박미향 ◇ 이사관 전출 △ 국회사무처 박선춘 ◇ 이사관 전입 △ 기획관리관실 기획관리관 김경호 ■ IBK투자증권 [보임] ◇ 본부장 △ 금융상품본부장 김기연 △ 법인영업본부장 허경량 △ 강북영업본부장 김성근 △ 강남영업본부장 손 관 △ 서부영업본부장 이창섭 △ 영남영업본부장 김성범 ◇ 센터장 △ 영업부장 백기억 △ IBK WM센터 중계동센터장 이영훈 △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 부/실장 △ 영업추진부장 이두희 △ 스마트금융부장 전장석 ◇ 팀장 △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 부동산금융2팀장 김진관 △ 경영관리팀장 권오현 [승진] ◇ 상무보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백동흠 △ 채권영업팀장 박진영 △ 중소기업분석부장 유욱재 △ 감사실장 박양수 ◇ 이사 △ 대구센터 배성원 △ IBK WM센터 역삼센터장 유유신 △ 구조화금융1팀장 김성환 △ 인사부장 김주영 △ 경영기획실장 현진길 ◇ 부장 △ 노조위원장 이상용 △ IBK WM센터 강남센터장 김용주 △ IBK WM센터 반포자이센터장 허은진 △ 영업추진부 이원형 △ FICC운용팀장 문정훈 △ IB금융팀 곽철수 △ 종합금융2팀 정철윤 △ 재산신탁팀장 이소라 △ 리스크관리부장 한종숙 ◇ 차장 △ 영업추진부 서정석 △ IBK WM센터 창원센터장 윤성곤 △ 법인영업1팀 최준구 △ 금융상품영업팀 강세정 △ 부동산금융2팀 김완영 △ 종합금융1팀 김환희 △ IPO1팀 이시우 △ IB기업금융1팀 이종훈 △ 전략기획팀 이정훈 △ 투자분석부 박옥희 △ 컴플라이언스팀 유재규
  • [인사] 병무청, bhc, 서울문화재단, 전북 군산시

    ■ 병무청 ◇ 고위공무원 전보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주영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지방병무청장 김종철 ◇ 과장급 전보 △ 사회복무연수센터장 백종훈 △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장 김용진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류정길 ◇ 과장급 승진 △ 입영동원국 현역모집과장 하성일 ■ bhc ◇ 전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 CFO 허명수 ◇ 상무 승진 △ 지원사업본부 연구소 김충현 ◇ 부장 승진 △ 가맹사업본부 김정열 △ 가맹사업본부 오승우 △ 지원사업본부 마케팅팀 김지현 △ 지원사업본부 재무팀 정승원 △ 지원사업본부 홍보팀 김동한 ■ 서울문화재단 △ 감사실장 한지연 △ 경영기획본부장 김홍남 △ 예술지원본부장 김수현 △ 문화시민본부장 백승우 △ 예술교육본부장 김해보 △ 창작기반본부장 직무대리 남미진 △ 극장운영실장 우연 △ 경영기획팀장 서명구 △ 인사팀장 정일한 △ 재무회계팀장 주한식 △ 시설계약팀장 백성운 △ 홍보IT팀장 이규승 △ 예술기획팀장 최재훈 △ 예술지원팀장 김유진 △ 예술청팀장 김영호 △ 지역문화팀장 김진환 △ 생활문화팀장 우상욱 △ 축제팀장 이현아 △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팀장 조동희 △ 시민청팀장 김희영 △ 예술교육팀장 나희영 △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팀장 직무대리 한민지 △ 용산예술교육센터팀장 장재환 △ 기획제작팀장 직무대리 도재형 △ 청년예술청 매니저 배소현 △ 삼각산시민청 매니저 김민수 △ 융합예술TFT 매니저 이정훈 △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김상원 △ 서울무용센터 매니저 정경미 △ 서교예술실험센터 매니저 황현정 △ 잠실창작스튜디오 매니저 이승주 ■ 전북 군산시 ◇ 사무관 승진 △ 행정지원과 박종길 △ 회계과 노판철 △ 시민납세과 최우진 △ 교육지원과 황은미 △ 항만해양과 이동기 △ 문화예술과 김연실 △ 안전총괄과 김현석 △ 옥서면 이석기 △ 아동청소년과 강홍재 △ 농업축산과 이학천 △ 에너지담당관 김진현 △ 건설과 강의식 △ 건축경관과 윤병철 ◇ 농촌지도관 승진 △ 농촌지원과 신동우
  • [부고] 김종운씨 장모상, 김경헌씨 장인상, 이명자씨 모친상, 염태영씨 장모상

    ●김종운(일요서울신문사 광고마케팅부장)씨 장모상, 1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9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31-787-1500 ●김경헌(KB증권 신디케이션부 상무보)씨 장인상, 12일 오전 8시,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31- 249-8463 ●이명자(전 광주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정동년(전 광주 남구청장)씨 장모상, 12일 오전, 광주 금호장례식장 특실 301호, 발인 14일. 062-227-4000 ●염태영(수원시장)씨 장모상, 12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층 25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9-6654
  • ‘1세대 스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

    ‘1세대 스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

    ‘라디오, 흑백TV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임택근 아나운서가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심장 질환과 뇌경색을 앓았고, 지난달 폐렴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연희대 1학년생이던 1951년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1964년 MBC로 이직한 이후 196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임택근 모닝쇼’를 진행했다. 한국 방송 역사에서 MC 이름을 사용한 첫 사례다. 1971년 정치에 눈을 돌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MBC로 복귀해 사장 직무대행까지 지냈다. 퇴사 후에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대한고용보험 상무를 지냈다. 1990년 KBS ‘노래는 사랑을 싣고’로 20년 만에 방송계에 복귀하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스타 아나운서의 복잡한 가족사로 주목을 받았다. 가수 임재범과 배우 손지창은 친모가 다른 혼외자식이다. 임재범은 2011년 한 TV 토크쇼에 나와 이 이야기를 처음 공개하며 “아버지와 왕래를 하지 않지만 이제는 찾아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인의 매형은 전 중앙정보부 요원인 고 김기완씨로, 전 주한미국대사인 성 김(김성용)의 아버지다. 고인의 동생 임양근도 동양방송 아나운서 4기로 방송 활동을 했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상주는 임재범이며, 손지창과 그의 부인인 배우 오연수도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고]

    ●박순례씨 별세 이명자(전 광주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정동년(전 광주 남구청장)씨 장모상 1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4일 (062)227-4000 ●정창길씨 별세 김경헌(KB증권 신디케이션부 상무보)씨 장인상 12일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31)249-8463
  • 두경민 가세로 단단해진 DB, 4연승 휘파람 단독 3위

    두경민 가세로 단단해진 DB, 4연승 휘파람 단독 3위

    DB, 10점 이상 5명 고른 활약···LG에 93-76 승상무 제대 복귀한 두경민 2경기 연속 15득점 활약KGC는 맥컬러 맹활약으로 KCC 상대 4Q 역전승2017~1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두경민의 가세로 더 단단해진 원주 DB가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DB는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다섯 명이 10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홈팀 LG를 93-76으로 눌렀다. 이로써 DB는 새해 들어 4연승을 내달리며 18승13패를 기록, 이날 안양 KGC에 88-84로 패한 전주 KCC(18승 14패)를 제치고 단독 3위로 점프했다.LG가 힘을 낸 건 1쿼터 뿐이었다. 25-27로 뒤진 채 2쿼터에 돌입한 DB는 LG가 2쿼터 후반까지 3점슛 하나만 꽂고 슛 미스와 턴오버를 거듭하는 사이 김태홍(11점), 두경민(15점 3점슛 3개), 허웅(12점), 김종규(16점 5리바운드) 등이 연속 득점하며 48-30, 18점 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종규는 덩크슛만 네 개를 꽂으며 LG를 찍어 눌렀다. DB는 4쿼터 초중반 센터인 김종규와 치나누 오노아쿠(10점)가 4쿼터 중반 5반칙 퇴장을 당했으나 승부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상무 제대 후 첫 경기인 지난 10일 전자랜드전에서 15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거든 두경민은 이날도 발군의 활약으로 팀의 연승을 거들었다. LG는 캐디 라렌이 22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강병헌(12점 3점슛 4개)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전주에서는 홈팀 KCC가 3쿼터 초반 14점까지 앞서나가다가 이후 추격을 당하며 승리를 KGC에 내줬다. KGC는 크리스 맥컬러(33점 3점슛 5개 9리바운드)가 내외곽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맥컬러는 3, 4쿼터에만 무려 21점을 KCC의 림에 쏟아부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KCC는 3라운드 MVP 송교창(25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과 이대성(23점 3점슛 5개), 라건아(11점 17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막판 집중력이 부족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아들 임재범·손지창 ‘남다른 가족사’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 별세…아들 임재범·손지창 ‘남다른 가족사’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뇌경색과 폐렴 등을 앓다 전날 오후 8시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1951년 부산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61년 MBC가 개국한 후 자리를 옮겨 올림픽 중계방송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BC TV 개국 이후에는 ‘MBC 모닝쇼’ 등을 진행, 이는 한국 TV 프로그램 명칭에 진행자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1971년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 이후 MBC로 복귀해 상무 및 전무를 지내고 1980년에 퇴사했다. 퇴사 후에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와 대한고용보험 상무, 코스모스 악기 상임고문, 한국복지재단 이사도 역임했다. 상주는 가수 임재범이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두 번째 부인에게서 임재범을, 세 번째 부인에게서 배우 손지창을 얻었다. 임재범은 지난 2011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 아버지와 이복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아버지와 왕래를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찾아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손지창에 대해서는 “육의 피가 무서운 게 손지창을 보고 바로 느낌이 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지창은 2018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기억이 전혀 없다. 같이 안 사셨으니까. 대신 이모부가 아버지 역할을 해줬다”면서 “그래서 내 성도 이모부 성이다. 내 아이들도 같은 성이고 바꿀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뱅 이용우 대표, 민주당 간다…“혁신 경험, 정치서 실현”

    카뱅 이용우 대표, 민주당 간다…“혁신 경험, 정치서 실현”

    민주당, 7호 인재영입 주인공 발표이 대표 “촛불혁명은 역사의 변곡점”카뱅의 52만주 스톡옵션 모두 포기 이용우(56)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일곱 번째 영입인사의 주인공이 됐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을 앞두고 실물경제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처음이다. 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뱅크 ‘1000만 가입자’ 성공 신화를 쓴 이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쳐 현대자동차에서 전략기획과 인수·합병(M&A)을 담당했다. 동원증권 상무로 있을 때는 동원그룹 금산분리를 주도해 한국투자신탁을 인수·합병하는 등 금융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략 및 투자 분야의 베테랑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략기획실장,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투자책임자 등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맡아 업계의 예상을 깨고 출범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1000만 고객 돌파로 카카오뱅크를 인터넷은행 업계 선두주자 자리에 올려놨다. 그는 민주당의 영입 제안을 수락하고 퇴사를 결심하면서 카카오뱅크의 52만주 스톡옵션을 모두 포기했다. 강원도 춘천 출신이며 초·중·고등학교는 부산에서 다녔다.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저는 지금까지 혁신을 내걸고 기업을 이끌어 제법 성공한 기업을 만든 CEO”라면서 “이제 그 현장에서 경험한 혁신을 정치에서 실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촛불혁명은 기존의 방식과 운영으로는 더 이상 발전이 힘들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역사의 변곡점이다. 새로운 시대는 그동안 쌓여온 낡고 불합리하며 불공정한 관행을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만이 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임택근 아나운서, 11일 별세…상주는 아들 임재범

    임택근 아나운서, 11일 별세…상주는 아들 임재범

    임택근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9세. 12일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임택근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뇌경색과 폐렴 등을 앓다 전날 오후 8시께 숨을 거뒀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으며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회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임재범의 이복동생인 배우 손지창도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1951년 중앙방송국(KBS 한국방송공사의 전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1961년 문화방송(MBC)으로 이직해 MBC 아나운서 실장과 상무,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시영 유성기업 전 대표이사 항소심서 감형

    노조 탄압 자문비를 회삿돈으로 지급한 류시영 전 유성기업 대표이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대전고법 형사1부(이준명 부장)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류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4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징역 1년 10월에 벌금 500만원이었다. 재판부는 “기업 자체가 피고가 된 상황에서 회사 자금으로 변호사 선임비를 지출한 것은 횡령으로 보기 어렵다”고 횡령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류 전 대표는 노조 무력화 전문 노무법인으로 알려진 창조컨설팅에 회삿돈 13억원 상당을 지급하고 컨설팅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우호적인 제2노조 설립을 지원하거나 부당노동행위 관련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비를 회사 자금으로 대납한 혐의도 있었다. 선고 직후 유성기업 노조는 “감형을 받았다고 죄가 없는 게 아니다. 류 전 대표가 노조원들에게 용서를 빈 적이 있느냐”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이날 류 전 대표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사장(아산공장장)과 전 전무(영동공장장)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벌금 300만원)과 징역 10월에 집유 2년을 선고해 형량을 낮췄다. 1심은 각각 징역 1년4월에 집유 3년(벌금 300만원)과 징역 1년2월에 집유 3년을 선고했었다. 앞서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심준보 부장)는 회사 임원을 집단 폭행한 유성기업 노조원 5명에 대한 항소심을 열고 전원 구속했다. 유성기업은 2011년 주간 연속 2교대 합의 미이행을 놓고 갈등이 불거져 같은 해 5월 18일 노조 파업 돌입에 회사 측의 직장폐쇄와 노조원 집단 해고 등으로 악화됐다. 2018년 11월 22일에는 노조원 5명이 대표이사실에서 노무담당 상무를 감금하고 집단 폭행해 기소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 ‘별들의 전쟁’서 만난 형제

    ‘별들의 전쟁’서 만난 형제

    국내 농구 팬들이 고대하던 농구 대통령 두 아들의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 오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장남 허웅(원주 DB)과 차남 허훈(부산 kt)이 서로 다른 팀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올스타전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드래프트는 팬투표 1, 2위를 차지한 허훈과 김시래(창원 LG)가 팬 투표 상위 24명을 대상으로 각각 ‘팀 허훈’, ‘팀 김시래’ 멤버를 번갈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훈은 가장 먼저 전주 KCC의 가드 이정현을 팀에 합류시켰고, 김시래는 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을 선택하며 멍군을 불렀다. 이어 허훈이 DB의 센터 김종규를 뽑자 김시래는 SK 가드 김선형으로 응수했다. 이후 픽 순서가 바뀌자 김시래가 냉큼 허웅을 택해 형제 맞대결이 성사됐다. 김시래의 특별 멘토 자격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한 허 전 감독이 형제 대결을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허훈은 베스트5의 마지막 자리로 KCC의 센터 라건아를 뽑았다. 허웅이 2014년, 허훈이 2017년에 프로 데뷔를 했지만 형제의 맞대결은 허웅이 상무에서 제대한 뒤인 2018~19시즌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야 성사됐다. 당시 1승1패를 나눠 가졌지만 개인 성적으로는 형이 동생에게 한 수 가르쳐 줬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상황이 다르다. 동생의 기량이 만개해 국내 선수 평균득점 1위(16.1점), 어시스트 1위(7.3개)를 달리는 등 최우수선수(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두 형제의 재대결을 원했지만 1·2라운드에서는 형이, 3·4라운드에서는 동생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바람에 대결이 미뤄져 왔다. 때마침 올스타전을 앞두고 허웅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갈비뼈 부상을 당한 김시래가 코트를 누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올스타전의 최대 관심사는 형제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임원 폭행한 유성기업 노조원 5명 항소심서 모두 구속

    회사 임원을 집단 폭행해 기소된 유성기업 노조원 5명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높은 형량을 받고 모두 구속됐다.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심준보 부장)는 유성기업 노조원 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조모(40)씨에게 징역 2년, 양모(47)씨에게 징역 1년6월 등 모두 실형을 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조씨와 양씨는 1심에서 징역 1년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만기출소했으나 형량이 늘면서 재수감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있은 1심에서는 조·양씨 외 노조원 3명은 집행유예 선고 등으로 구속을 면했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들은 우발적 폭행이라고 주장하지만 피해자의 피해 정도 등으로 미뤄 사전 모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원인 조씨 등은 2018년 11월 22일 충남 아산 유성기업 대표이사실에서 회사 측이 교섭에 성실히 응하지 않는다며 노무담당 상무를 감금하고 집단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성기업 노조는 이날 대전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조 파괴범인 회사 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항의했다. 이어 노조탄압 컨설팅비를 회삿돈으로 지급해 기소된 류시영 전 유성기업 대표에게 최고형을 선고하라고 요구했다. 류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열린 1심에서 배임 혐의 등으로 징역 1년10월을 선고받았고, 10일 대전지법에서 항소심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영화 ‘her’처럼… AI 인간 ‘네온’과 사랑에 빠질까

    영화 ‘her’처럼… AI 인간 ‘네온’과 사랑에 빠질까

    “요가 강사·은행 창구 직원 등 수행 가능” 쉬운 질문만 답해… 아직 고도화는 안 돼“저는 피자를 좋아합니다.” 사람이 말한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스타랩’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도중 공개한 ‘인공인간’의 대답이다. 스타랩이 처음으로 내놓은 인공인간 ‘네온’은 현재 20여개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각자 요가 강사, 학생, 보안관과 같은 직업이 있고, 모니카나 마야 같은 이름도 붙었다. 디스플레이 화면 속에 갇혀 있지만 각자 다른 인격을 지닌 그야말로 ‘인공인간’이었다. 이날 시연에서 네온은 ‘웃어 달라’는 요구에 자연스런 미소를 지었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금세 매력적인 자세를 취했다. ‘외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으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답했다.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통해 향후 더 자연스런 대답과 표정이 나올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같은 ‘인공인간’이 궁금했던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네온 전시부스는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직원이 50여명밖에 안 되는 작은 회사가 세상을 놀래킨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2014년 당시 33세로 상무에 승진하기도 했던 프라나브 미스트리 스타랩 최고경영자(CEO)는 “네온은 앞으로 요가 강사나 은행 창구 직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의 직업을 네온이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네온이 더욱 고도화된다면 2013년에 개봉한 영화 ‘그녀’(her)에서 AI와 사랑에 빠졌던 주인공처럼 네온과 인간이 연애를 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이날 시연에서 네온은 대부분 미리 준비된 쉬운 질문만 답해 아직 성능이 고도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도 대답이 즉각적이지 않을 때가 많고 목소리나 답변 내용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눈에 띄여 앞으로 개선이 필요할 듯하다. 라스베이거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충남지방경찰청, 금융보안원, 부산경찰청,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

    ■ 충남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지방청 정보화장비 송영창 △ 지방청 112종합상황실 전철표 △ 논산서 정보보안 유병익 △ 지방청 과학수사 김경환 ◇ 경감 승진 △ 서산서 경무 문제현 △ 당진서 청문감사관실 고재철 △ 부여서 정보보안 이종구 △ 홍성서 경무 김희환 △ 지방청 정보 김환 △ 청양서 생활안전교통 윤창훈 △ 아산서 보안 허세만 △ 천안서북서 생활안전 권회석 △ 천안동남서 경무 정용 △ 지방청 경비교통 김택환 △ 예산서 경무 장기섭 △ 공주서 경비교통 김상운 △ 지방청 과학수사 김재국 △ 지방청 경무 김선욱 △ 지방청 수사 류기윤 △ 금산서 정보보안 홍성천 △ 지방청 생활안전 이상수 △ 보령서 경무 이수범 △ 지방청 형사 강환구 △ 태안서 정보보안 장세용 △ 천안서북서 형사 오현숙 ■ 금융보안원 ◇ 부서장 △ 경영기획부 박진석 △ 침해대응부 임형욱 △ 보안연구부 권기남 △ 마이데이터추진반 김제광 ◇ 팀장 △ 금융보안교육센터 이신일 △ 융합보안부 고규만 ■ 부산경찰청 ◇ 경정 승진 △ 교통과 이윤식 △ 경비과 이용호 △ 수사과 이복상 △ 형사과 여연태 △ 중부서 남포지구대 전동진 △ 동래서 경무과 박현종 △ 동부서 청문감사관실 심영천 △ 부산진서 형사과 하재화 △ 해운대서 교통과 감덕민 △ 해운대서 형사과 송창민 △ 사상서 여성청소년과 이원호 △ 금정서 생활안전과 김명찬 △ 북부서 정보보안과 안혁 ◇ 경감 승진 △ 청문감사관실 박만기 △ 경무과 김진표 △ 교통과 노태열 △ 교통과 차철용 △ 경비과 강동원 △ 112종합상황실 최인호 △ 생활안전과 김태우 △ 여성청소년관 심석봉 △ 수사과 안경수 △ 형사과 서형기 △ 형사과 박종하 △ 정보과 강수원 △ 보안과 장동욱 △ 외사과 조성갑 △ 112종합상황실 홍윤희 △ 중부서 경무과 최용석 △ 동래서 경비교통과 김희철 △ 동래서 형사과 임영운 △ 영도서 생활안전과 김필현 △ 동부서 경비교통과 류양석 △ 동부서 여성청소년과 하경락 △ 부산진서 성지지구대 유용근 △ 부산진서 양정지구대 강정주 △ 부산진서 수사과 배춘식 △ 부산진서 형사과 최봉영 △ 서부서 형사과 강도력 △ 남부서 경무과 차병철 △ 남부서 교통과 김기열 △ 남부서 못골파출소 천용석 △ 남부서 정보보안과 남근찬 △ 해운대서 교통과 문봉철 △ 해운대서 경비과 권오경 △ 해운대서 송정파출소 김종우 △ 해운대서 형사과 진태봉 △ 사상서 생활안전과 임근택 △ 사상서 학장파출소 구갑석 △ 금정서 팔송파출소 조금래 △ 금정서 형사과 이기영 △ 사하서 청문감사관실 박성남 △ 사하서 경비교통과 박석규 △ 강서서 형사과 박시봉 △ 북부서 청문감사관실 차정훈 △ 북부서 덕천지구대 김동추 △ 기장서 생활안전과 김종천 △ 중부서 생활안전과 유수영 △ 동래서 여성청소년과 김정숙 △ 북부서 구포지구대 김은아 ■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코리아 △ 부사장·파트너 김기욱 △ 상무 최은영
  •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평균 29세 입사해 33.6세에 임원 달아일반 직원보다 19년이나 승진 빠른 셈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1.3년 더 빨라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는 입사 후 평균 4.6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 자녀세대는 4.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해 부모세대보다 입사 후 승진까지 1.3년 더 빨랐다. 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 일가의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0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는 평균 29세에 입사해 평균 33.6세에 임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임원 중 상무(이사 포함) 직급 임원의 평균 나이가 52.9세인 점을 고려하면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은 일반 직원보다 약 19년이나 빠른 셈이다. 임원 승진 기간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짧았다. 재계 1~2세대가 주로 해당하는 부모세대는 평균 28.9세에 입사해 34.3세에 임원을 달아 5.4년이 걸렸다. 반면 3~4세대로 분류되는 자녀세대는 29.1세에 입사해 4.1년 만인 33.2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부모세대는 입사 후 평균 13.9년 뒤인 43.1세에, 자녀세대는 13.5년 후인 41.4세에 사장단에 올랐다. 오너 일가의 초고속 승진은 그룹 규모가 작을수록 두드러졌다. 조사대상 중 30대 그룹에 포함된 21개 그룹은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 기간이 5.3년이었지만, 30대 그룹 밖 19개 그룹은 3.3년으로 2년가량 차이가 났다. 입사와 동시에 임원을 단 오너 일가도 27명이나 있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명은 자사나 타사 경력 없이 바로 임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총수 일가 중에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 7명이 이에 해당했다. 30대 밖 그룹 중에는 정몽진 KCC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유상덕 삼탄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한상준 유니드 부사장 등이었다.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10년 이상 걸린 오너 일가는 17명으로 집계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입사 후 첫 임원까지 16.6년이 걸렸고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도 16.0년이 소요됐다. 이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15.2년),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14.2년), 박석원 두산 부사장(14.0년), 구자은 LS엠트론 회장(14.0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13.7년), 구자열 LS그룹 회장(12.0년) 등의 순이었다. 장자 승계 전통을 이어가는 범LG가와 형제경영, 장자상속 원칙을 따라온 두산그룹이 상대적으로 소요 기간이 길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이재숭씨 별세 이정호(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정익(이정익 내과의원 원장)·정권(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신기창(전 성균관대 산학협력팀장)씨 별세 조동숙씨 남편상 신정연(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지연(현대자동차 중국사업본부)씨 부친상 최자운(삼성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전성식(베이징대 박사 과정)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예종주씨 별세 박신흠(전 서강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박재영(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성수(코바이노베이션 상무)·현옥씨 모친상 김동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 [부고]

    ●이재숭씨 별세 이정호(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정익(이정익 내과의원 원장)·정권(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신기창(전 성균관대 산학협력팀장)씨 별세 조동숙씨 남편상 신정연(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지연(현대자동차 중국사업본부)씨 부친상 최자운(삼성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전성식(베이징대 박사 과정)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2 ●예종주씨 별세 박신흠(전 서강건설 전무이사)씨 부인상 박재영(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성수(코바이노베이션 상무)·현옥씨 모친상 김동환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
  • 상무 선수 6명 오늘 제대… 농구코트 더 뜨거워진다

    상무 선수 6명 오늘 제대… 농구코트 더 뜨거워진다

    정규리그 MVP 출신 DB 두경민 “김종규·김민구, 셋이 뭉치면 우승” KGC 이재도 “팀 궂은일 맡겠다”“(김)종규와 (김)민구, 나까지 트리오가 뭉쳤을 땐 우승을 달고 살았다.”(두경민) “내가 복귀하면 새로운 느낌의 스피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재도) 7일 기준 1위 안양 KGC부터 5위 원주DB까지 3게임 차로 촘촘하게 얽혀 있는 2019~20 프로농구의 판을 뒤흔들 상무 선수들이 제대한다. 두경민(DB), 이재도·전성현(KGC), 이동엽(서울 삼성), 서민수(창원 LG), 김지후(전주 KCC) 등 2018년에 동반 입대한 6명의 선수가 8일 자로 다시 리그에 복귀하는 것이다. 지난 6일 연세대에서 열린 상무에서의 D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두경민은 “경기를 TV로만 봐서 늘 코트가 그리웠다. 팬들의 함성 소리가 듣고 싶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두경민은 입대 전인 2017~18시즌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16.4점, 2.9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을 만큼 팀의 핵심 자원이다. 이상범 DB 감독 역시 두경민의 복귀를 반등의 시점으로 잡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두경민은 “감독님의 기대가 큰 것을 알고 있다. 부담감이 있지만 즐겁게 할 예정”이라면서 “내가 합류하고 나면 우리팀이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경희대 트리오인 김종규, 김민구와의 호흡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눈만 봐도 아는 사이”라며 “대학 시절 우리가 뭉쳤을 때 우승을 달고 살았던 만큼 팀이 우승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7일 삼성을 꺾고 단독 선두에 오른 KGC 역시 주전 가드 이재도의 복귀가 절실하다. 김승기 KGC 감독은 시즌 시작 때부터 “이재도와 전성현이 돌아올 때까지 버틴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 왔다. KGC가 오세근과 변준형 등 선수들의 부상에도 선전해 온 만큼 전역자들의 복귀는 KGC의 선두 싸움에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재도는 “전역만 생각하면 기대가 된다. 팬들의 기대가 큰 것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시즌 중에 합류하기 때문에 당장 욕심을 내기보다는 팀에 궂은일을 맡아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도는 “같이 전역하는 두경민, 이동엽 등을 비롯해 천기범, 허훈, 김낙현 등 리그에서 가드 포지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복귀하면 경기장에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 주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는 “중계로 봐도 확실히 팀 동료들이 힘들어하는 게 보였다. 빨리 들어가서 팀의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글 사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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