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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경남도민일보, 대구시

    ■ 중소벤처기업부 ◇ 실장급 승진 △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 ◇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일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도시정책관 최임락 ◇ 과장급 전보 △ 건설산업과장 김광림 ■ 경남도민일보 ◇ 승진 △ 전무이사 김주완 △ 상무이사 임용일 △ 광고사업국장 조인설 △ 편집국 부국장 김훤주 △ 자치행정2부 부국장 박석곤 △ 자치행정2부 부국장 조현열 △ 서울취재본부 부장 고동우 ◇ 전보 △ 지방자치 전문기자 이일균 △ 논설여론부 부국장 이원정 △ 자치행정2부장 정성인 △ 시민사회부장 정봉화 △ 자치행정1부장 조재영 △ 경제부장 표세호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손혜경 윤찬 △ 감사관실 남인석 △ 기획조정실 김미희 임환정 김대영 지유환 △ 시민안전실 임주생 이정임 이상대 구성호 △ 경제국 류현석 예성희 송화석 김신영 배매신 △ 일자리투자국 용창준 김현령 조희동 △ 혁신성장국 임용하 신세나 심관택 △ 도시재창조국 이재홍 김영호 황인만 권기설 △ 미래공간개발본부 안희남 정대근 박창호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서미영 △ 자치행정국 최창환 최수봉 김현숙 박정미 △ 시민건강국 오창균 이지혜 차수경 △ 여성청소년교육국 권수현 송지은 박정호 △ 녹색환경국 하경구 김유전 도영희 이종순 △ 교통국 장현섭 최용훈 김재만 △ 의회사무처 강명주 △ 보건환경연구원 이준탁 △ 상수도사업본부 장현덕 정기수 △ 건설본부 정상영 ◇ 5급 직무대리 △ 감사관실 김기 △ 기획조정실 김정화 △ 시민안전실 박군서 △ 경제국 조현백 △ 도시재창조국 이재호 △ 미래공간개발본부 권혜정 문용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정길수 △ 자치행정국 송영현 성태홍 김인수 △ 복지국 심정희 △ 시민건강국 정정희 김영애 박순화 △ 녹색환경국 윤대영 △ 교통국 김동현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 건설본부 조성욱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석원창 △ 서울본부 석재경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고무영 ◇ 5급 전보 △ 대변인실 최성용 △ 기획조정실 한응민 남희도 박수관 △ 시민안전실 안상현 김미자 △ 일자리투자국 박은영 △ 혁신성장국 노경완 이윤아 류은주 박주환 △ 도시재창조국 최삼룡 김종익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규대 김상우 △ 자치행정국 박미경 최진욱 △ 복지국 박미향 원경자 △ 문화체육관광국 황광석 △ 녹색환경국 이정우 △ 교통국 문희섭 한기봉 △ 의회사무처 안종락 원중근 △ 공무원교육원 변종현 △ 상수도사업본부 박성철 김병조 최호명 김정태 △ 건설본부 김경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건우 서종진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김득영 △ 차량등록사업소 박동만 △ 문화예술회관 박석순 △ 대구미술관 이원기△ 대구콘서트하우스 성남흔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박병용 ◇ 5급 전입 △ 시민안전실 이희관 △ 도시재창조국 김명수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백규현 △ 시민건강국 박영희 △ 농업기술센터 오명숙 ◇ 5급 전출 △ 중구 이상수 △ 동구 최영근 이종무 박성태 △ 서구 예병관 △ 남구 정미숙 △ 수성구 황경아 △ 달성군 채중관 ◇ 5급 휴직복직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정자 ◇ 5급 파견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임휘철 △ 스마트시티과(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백도열
  • 바다에 빠졌다 목숨 건진 호주부부, “삼성 갤S10 덕분” 감사 인사

    바다에 빠졌다 목숨 건진 호주부부, “삼성 갤S10 덕분” 감사 인사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구조될 수 있었어요.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최근 삼성전자 호주 법인 PR팀 직원들은 호주 여성 제시카 와드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다. 보트 전복 사고로 남편과 함께 바다에 빠졌다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10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었다. 지난달 13일 밤 보트 여행을 즐기던 제시카, 린제이 부부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퀸즐랜드 케언즈 해안에서 38km 떨어진 곳에서 닻에 연결된 줄이 모터에 엉키면서 보트가 파도에 쓸려 들어가 물에 빠지고 만 것이다.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로 부부는 구명조끼를 입기는커녕 구조를 요청할 때 쓰는 응급 상황 표시 라디오 비컨도 챙기지 못한 상태였다. 부부는 닻에 연결된 공 모양의 부표를 간신히 붙잡고 망망대해 위에 2시간을 버텼다. 설상가상 사고지역은 상어가 출몰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부부의 두려움은 극에 달했다. 이때 부인인 제시카는 최후의 수단으로 평소 사용하던 갤럭시S10의 전화, 문화 메시지를 최대한 활용해 해상 구조대에 연락을 취했다. 물에 빠진 상태였지만 방진·방수 최고 등급인 IP68을 받은 갤럭시 S10은 수심 1.5m에서도 30분간 버틸 수 있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을 켜 자신들의 위치도 공유했다. 해상 구조대의 수색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지를 발휘한 것이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땐 휴대전화의 플래시 기능을 통해 주변을 밝히기도 했다.이렇게 무사히 구조된 제시카는 지난 17일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 이들 부부가 사고에서 도움을 받는 데 갤럭시S10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경험을 메일로 공유했다. 이에 대해 차경환 삼성전자 호주법인 IM 부문장 상무는 “갤럭시 스마트폰이 인명을 구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용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美 유명 학자 “100년간 트럼프 같은 상황에서 재선 사례 없다”

    美 유명 학자 “100년간 트럼프 같은 상황에서 재선 사례 없다”

    제이슨 솅커 “중간선거보다 대선 실업률 높으면 재선 어려워”현재 미국 실업률 11.1%…“고용시장 안정에는 오랜 시간 필요”트럼프, 민주당 후보와 지지율 격차 10%포인트 이상 벌어져“대선 연기‘ 언급했다가 ‘역풍’…“우편투표 탓 부정선거” 주장 “지난 100년 동안 현재 같은 실업 상황에서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금융예측가인 제이슨 솅커(43) 프레스티지이코노믹스·퓨처리스트인스티튜트 회장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국의 일자리·유로화·원유 가격 등의 분야에서 블룸버그가 선정한 최고의 예측가이며 미국 정부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자문을 맡고 있다. 그가 지난 4월 낸 ‘코로나 이후 세계’는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는 물론 국내 코로나 관련 서적 중 가장 많이 팔렸다.솅커 회장은 현재 미국의 실업률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지난 100년 동안 대통령 선거 당시 실업률이 중간선거(상·하의원 및 공직자를 뽑는 선거) 실업률보다 높았을 때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면서 “허버트 후버,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이 법칙을 피해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2018년 11월 중간선거 때 미국의 실업률은 3.7%였는데 지금은 11.1%다.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19 여파 탓이다. 지금까지의 ‘대선 공식’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은 회의적이라는 얘기다. 다만 솅커 회장은 “도심 내 투표소는 닫고 시골 지역에만 투표소를 열어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게 된다면 이번 선거는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면서 “더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투표에 참여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솅커 회장은 또 “미국의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반면 현재 물가 상승 요인은 크지 않아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등을 결정할 가능성이 낮고, 이 때문에 자산가치의 인플레이션(상승)은 한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을 약 석달 남긴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지지율이 크게 밀리고 있다. 미국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가 이달 12~15일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54%로 트럼프 대통령(39%)보다 15% 포인트나 높았다. 또 미 상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보다 연율(연간으로 환산한 비율)로 32.9%나 감소했다. 미국 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47년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트윗을 통해 대선 연기 가능성을 거론했던 것도 코너에 몰린 현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편투표가 ‘사기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고 무사히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에서조차 부정적 반응이 나오자 같은 날 오후 백악관 브리핑에서 “나는 여러분보다 훨씬 더 선거와 결과를 원한다”며 “나는 연기를 원치 않는다. 선거를 하길 원한다”며 한발 뺐다.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때 대규모 우편투표가 실시되면 개표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부정선거가 발생한다며 줄곧 강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를 두고 우편투표가 확대되면 보수 성향인 노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지만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아져 공화당에 불리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을 낳았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민주당의 우편투표 요구에 동의한다면 “공화당이 이 나라에서 선출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으로부터 역풍에 직면하자 단지 우편투표의 문제점을 부각하려는 것이라고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는 우편투표 옵션을 재선의 가장 큰 위험이라고 불렀다”고 지적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양향자 “삼성 일류기업이라면 노동자 대하는 태도도 일류여야”

    양향자 “삼성 일류기업이라면 노동자 대하는 태도도 일류여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양향자 의원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내 근로자들의 근무 도중 골병이 들어도 산업재해 요양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일류 기업 삼성의 일류 대응을 바란다”고 충고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상무로 근무한 바 있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나온 삼성, 제가 자란 광주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 더 참담하다”며 “삼성 출신의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금도 고통을 겪고 계실 노동자들께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저는 30년 삼성에 출근하며 28년을 반도체 기술 노동자로 살았다”며 “하루 15시간 이상 일했던 날도 많았고 일정 맞추느라 무리해 어지러움에 구토도 잦았지만 그것을 당연히 여겼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양 의원은 “하지만 그건 당연한 게 아니다”라며 “노동자가 참는 기업 문화는 제 세대에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일류 기업 삼성을 만든 건 삼성을 1등으로 만들겠다는 노동자들의 자부심이었다”며 “30년 가까운 독보적 세계1위 메모리 반도체 기술패권 국가를 만든 것도 죽음을 불사한 기술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었다”고 회상했다. 양 의원은 “만약 기업이 산재 처리 하나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노동자들이 어떤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겠나”라며 “삼성이 일류 기업이라면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도 일류여야 한다”고 말했다.
  • 트럼프 최악의 경제 성적표 받은 날, 대선 연기 카드 꺼냈다

    트럼프 최악의 경제 성적표 받은 날, 대선 연기 카드 꺼냈다

    “우편투표 도입에 사기치는 선거될 것안심하고 투표할 때까지 미뤄?” 트윗현직 대통령 처음 선거연기 거론 논란상하원 통과해야 현실화… 가능성 제로일각 “궁지 몰리자 여론 떠보기” 관측 미국의 지난 2분기 성장률이 코로나19 사태로 73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연기를 돌발 제안했다. 공식석상이 아닌 트위터에 올린 깜짝 발언으로, 코로나19의 미숙한 대응 및 인종차별 시위 책임론으로 인기가 급락하고 경제 성적표마저 최악으로 치달은 위기감 속에 ‘선거 연기’ 카드로 판 흔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정점을 찍은 2분기 경제 성장률은 -32.9%로 역대 최악으로 곤두박질쳤다. 지난 1분기에 -5.0%를 보이며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데 이어 하락폭이 6배 이상 커졌다. 특히 분기별 성장률로는 1947년 이후 최대 폭락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자료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주요 원인은 미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극도로 위축된 탓으로 분석된다. 2분기 동안 경제·사회적 봉쇄 조치로 소비가 무너졌고 실업자가 급증했던 타격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1958년 2분기 -10%,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 -8.4%도 훨씬 밑도는 수치다. 지난주(7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43만건으로, 2주 연속 증가세로 돌아섰다. 1·2분기 연속 역성장은 미 경제가 경기침체에 접어든 것으로도 해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조 달러 경기부양 패키지 및 경제활동 재개로 5월 실업률이 전월 14.7%에서 13.3%로 하락하는 등 ‘반짝 통계’가 나오자 “경제가 V자 아닌 로켓 회복할 것”이라며 호언장담했다. 예상을 크게 밑도는 최악의 실적에 경제정책을 앞세웠던 트럼프 대통령은 열세인 대선 가도에서 한층 불리하게 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사람들이 적절하게 안심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보편적인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가 아닌) 도입으로 2020년은 역사상 가장 부정확하고 사기치는 선거가 될 것이다”면서 “이는 미국에 엄청나게 곤란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견을 묻는 질문 형식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대선 연기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은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여론 떠보기를 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실제로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선거를 미룰 권한이 없다. 대선일을 바꿀 권한은 의회에 있지만,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실화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미 언론의 전망이다. 앞서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편 투표가 선거 결과를 조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선 불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의 수단이라는 프레임을 부풀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할 경우 불복의 명분으로 삼으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dlrudwn@seoul.co.kr
  • 이렇게 막 달려도 되나… 민주당 내서도 비판

    이렇게 막 달려도 되나… 민주당 내서도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의 불참, 정의당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30일 본회의를 열어 일사천리로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하자 당내 일각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밀어붙이기식 법안 처리가 역풍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이틀 동안 상임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통상적인 절차인 법안심사소위, 대체토론, 본회의 상정 전 숙려 기간 등을 모두 생략했다. 176석의 거대 여당으로서 ‘일하는 국회’와 속도감 있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명분을 앞세웠지만 당내에서도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76석은 힘으로 밀어붙이라는 뜻이 아니라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일하라는 뜻”이라며 “지금의 상황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최고위원 후보이기도 한 노 의원은 “야당을 밀어붙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국정운영 주책임을 가진 여당이라면 야당의 협력을 끌어낼 수 있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수의 물리적인 폭력도 문제지만 다수의 다수결 폭력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 다선 의원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냈지만 입법이 되지 않으면 대책이 무용지물이니 통합당이 비협조적으로 나온 이상 여당으로서는 정치적 부담은 되더라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면서도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는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앞으로 일반 법안들까지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기국회 때는 여야가 대화로 합의해서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우호적이었던 정의당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에서 “통합당의 발목 잡기 행태를 고려하더라도 이번 입법 과정은 매우 무리했다”며 “오로지 정부안 통과만을 목적으로 한 전형적인 통법부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의원들의 관련 법안들은 배제하고 오로지 민주당이 원하는 법안만을 골라 다뤘다”고 꼬집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32.9%’ 美성장률 73년만에 최악… 트럼프 “대선 연기” 파장

    ‘-32.9%’ 美성장률 73년만에 최악… 트럼프 “대선 연기” 파장

    미국 경제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올해 2분기(4~6월) 경제 성장률이 세계 2차대전 직후인 1947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연율·연간 환산 비율)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2분기는 미국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에 다다르며 경제 성장률 또한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기간 GDP 증가율을 -34.5%로 내놨고, 다우존스는 전문가 예상치로 -34.7%를 집계하기도 했다. 예상보다는 하락폭이 작았지만 73년 만에 최악 경제 상황을 맞닥뜨렸다. CNBC방송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그나마 양호한 수치가 나왔다”고 평하면서도 “1921년 대공황 당시 역성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 와중에 이날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코로나19를 이유로 11월 3일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도 연기해야 한다는 돌발 제안을 내놔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시는 2분기 성장률 추락과 핵심 기술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19포인트(1.64%) 하락한 2만 6104.3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0.6포인트(1.25%) 내린 3217.84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78.67포인트(0.75%) 하락한 1만 464.28에 거래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LG유플 “언택트 시대 맞춰 비대면 유통 전략 강화한다”

    LG유플 “언택트 시대 맞춰 비대면 유통 전략 강화한다”

    LG유플러스가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휴대전화 구매, 개통, 고객 혜택 등의 전 유통과정에서 비대면 전략 강화를 선언했다. LG유플러스는 30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업계 최초로 ‘온라인 홈쇼핑’ 개념의 유샵 라이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댓글 문의에 답하면서 상품을 판매한다. 온라인 가입 고객만을 위한 ‘유삽 전용 제휴팩’을 통해선 온라인 쇼핑몰 등의 할인쿠폰을 매달 6000~1만 5000원씩 1년간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문자인증 후 유심 개통을 할 수 있는 ‘U+키오스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현재 5% 내외인 온라인 직영몰 매출 비중을 향후 3배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정의당 “일하는 국회? 여당 원하는 일만 하는 국회”

    정의당 “일하는 국회? 여당 원하는 일만 하는 국회”

    심상정 “통법부 민주당…무능한 통합당” 모두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28~29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들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해 정의당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30일 당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입법 과정은 매우 무리했다”며 “오로지 정부안 통과만을 목적으로 한 전형적인 ‘통법부(通法府)’의 모습”이라고 했다. 심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미래통합당의 발목잡기 행태를 고려하더라도 이번 입법 과정은 매우 무리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심 대표는 “입법 과정은 법안 처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론화 과정이기도 하다. 요식적인 토론으로 사실상의 심의 과정이 생략됐고, 다른 의원들의 관련 법안은 배제하고 오로지 민주당이 원하는 법안만 골라 다뤄졌다”며 “국토위원장만 맡았어도 최소한 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 무조건 반대와 퇴장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통합당이 장외투쟁과 같은 무리수를 두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대 초선 151명이 처음 경험한 임시국회 입법 과정에 여당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야당은 집권하면 배로 되갚아 주겠다고 보복을 다짐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배진교 원내대표 “‘민주당만 일하는 국회’일 뿐” 배진교 원내대표도 “정부·여당의 ‘임대차 3법’과 ‘공수처 후속 3법’이 처리됐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21대 국회가 ‘일하는 국회’로 탈바꿈한 듯 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일하는 국회’에 부합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원하는 시간에 민주당이 원하는 법안만을 처리하는 ‘민주당만 일하는 국회’일 뿐”이라고 했다. 배 원내대표는 “임대차 3법을 민주당이 무리하게 강행하는 바람에 21대 국회에서는 임차인 보호에 대한 논의가 불투명하게 됐고, 코로나로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셋값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남게 됐다”며 “과정이 잘못됐다면 그 결과 또한 정당화될 수 없다. 180석에 가까운 의석은 특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에 가깝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고] 유승우씨 부인상, 목진영씨 모친상, 신동철씨 부친상, 홍미영씨 부친상

    ■ 유승우(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최옥이씨 별세, 유승우(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29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국화 6호실, 발인 31일 오전 031-630-4444 ■ 목진영(보험개발원 팀장)씨 모친상 △ 이윤원씨 별세, 목진영(보험개발원 손해보험부문 정책보험팀장)씨 모친상, 29일, 울산영락원 201호, 발인 31일 6시30분. 052-272-1111 ■ 신동철(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보)씨 부친상 △ 신문영씨 별세, 신동철(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1본부장(상무보))씨 부친상, 29일,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경기도 광주시 소망동산. 02-2019-4000 ■ 홍미영(세마 스포츠마케팅 전무)씨 부친상 △ 홍승영 씨 별세, 홍선아·홍정수·홍미영(세마 스포츠마케팅 전무) 씨 부친상= 29일 오전,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02-998-9123.
  • 현대차 이노션 대표 11년 만에 ‘새 얼굴’

    현대차 이노션 대표 11년 만에 ‘새 얼굴’

    이용우 제네시스 부사장, 사장 승진인재개발원장에 40대 송미영 상무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 마케팅 계열사 이노션 대표가 11년 만에 바뀐다.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장에는 40대 젊은 상무가 임명됐다.현대차그룹은 29일 이노션 대표이사에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61)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내정했다. 이 대표는 고려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말 제네시스사업부장으로 옮겼다. 현대차그룹은 이 대표를 “이노션이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높여 지속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2009년부터 이노션 대표를 맡아 온 안건희 전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난다.인재개발원장에는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인 송미영(44) 상무가 임명됐다.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나와 한양대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송 원장은 인재개발 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는다. 현대차그룹 측은 “송 원장의 발탁 인사는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하는 인사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과 연계한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리딩플러스펀딩, 최문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내실 있는 성장 이뤄 나갈 것”

    리딩플러스펀딩, 최문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내실 있는 성장 이뤄 나갈 것”

    P2P금융업체 리딩플러스펀딩이 7월 1일 자로 최문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딩플러스펀딩 측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법제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조직 재정비 차원과 법제화 후의 성장을 준비하기 위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최문석 대표 체제하에 회사는 보다 전문화된 차별성과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문석 신임 대표이사는 SB Investment(U.S), GK파트너스 투자자문, 효성캐피탈 기업금융팀 등 국내외 주요 금융사를 거쳐 리딩플러스펀딩의 영업 상무를 역임한 바 있다. 리딩플러스펀딩은 종합금융 네트워크 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리딩투자증권이 2018년 7월 “우리앤펀딩”이라는 P2P 회사를 인수해 새로운 조직과 사명으로 시작된 회사이다. 현재는 리딩자산운용사, 리딩에이스캐피탈, 센텔라솔루션 등과 함께 리딩 투자증권의 계열사로 편입돼 있다. 대내적으로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품, 소형 PF상품 등의 부동산 상품과 카드매출채권상품(소호펀딩), 굿컴퍼니 매출채권상품, 동산담보대출상품 등 비 부동산 신상품을 출시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네이버페이,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카페, 카카오계열 TNK팩토리와 11번가 등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우량 상품 취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문석 신임 대표이사는 “리딩플러스펀딩은 제도권 내의 유일한 P2P 업체로써 차별화된 전문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현재 대형업체들의 부실화, 몇몇 업체들의 모럴 헤저드 등의 이슈로 P2P금융 산업이 많이 침체됐지만, 법제화 후 리딩플러스펀딩 같은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신뢰도 높은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치앤비나인 ‘리제닌’, 보건복지부 R&D 사업 선정…3년 이내 상용화 목표

    ㈜에이치앤비나인 ‘리제닌’, 보건복지부 R&D 사업 선정…3년 이내 상용화 목표

    ㈜에이치앤비나인은 자사의 조직재생 기능성 필러 ‘리제닌’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0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치앤비나인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바이오소재 R&D기업으로 최근 독자적 바이오 소재 개발 플랫폼 기술을 선보이면서 바이오소재 개발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에이치앤비나인은 향후 국비 21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과제로 선정된 ‘리제닌’은 천연물 유래 펩타이드 기반 펩티도미메틱 소재가 적용된 조직재생 기능성 필러로 현재 3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지난 6월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허가를 위해 이미 본격적인 전임상 단계에 돌입했으며 관련 소재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에이치앤비나인은 필러, 창상피복제를 시작으로 단계별 신약개발 및 신약재창출 등을 통해 블록버스터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사의 기업부설연구소를 확장 및 세분화하는 등 독자 플랫폼 기술 기반의 바이오소재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기업부설연구소는 김재환 박사(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연구교수, 전 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원), 김봉우 박사(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임지헌 박사(전 삼성의료원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핵심 연구원 3명을 중심으로 운영중이다. 유재덕 에이치앤비나인 대표는 “자사의 독자적인 바이오 소재 개발 플랫폼은 무한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의약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소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앤비나인은 최근 증시 상장 및 투자, 재무를 총괄할 CFO로 DB금융투자, SK증권, 메리츠증권에서 업무 경력을 갖춘 김형년 상무를 영입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3경기 연속 무승 끊은 이승기 13R 최고 선수

    전북 3경기 연속 무승 끊은 이승기 13R 최고 선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테크니션 이승기(32)가 2020K리그1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승기는 지난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4분 이용의 패스를 받은 이승기는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추가골을 성공했다. 후반 17분에는 상대 문전 오른쪽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 올린 크로스를 이날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구스타보(브라질)가 쐐기 헤더골로 연결시켜 1도움을 추가했다. 전북은 이승기의 활약에 힘입어 3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이승기는 올시즌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모두 6골이 터진 울산 현대-상주 상무 전이 꼽혔다. 이 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둔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K리그2 12라운드 MVP에는 지난 25일 FC안양을 상대로 페널티킥을 넣으며 K리그2 득점 선두(12골)를 달린 수원FC의 안병준이 선정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송광림씨 누님상, 문효기씨 장인상, 이선학씨 부친상

    ■ 송광림(한국경제신문 상무보)씨 누님상 △ 송혜자씨 별세, 이윤경씨 모친상, 송광림(한국경제신문 광고국장<상무보>)씨 누님상, 28일 오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30일 오후 1시. 02-2258-5940 ■ 문효기(BK종합물류 전무)씨 장인상 △ 이석근씨 별세, 이정미씨 부친상, 문효기(BK종합물류 전무)씨 장인상, 문채석(아시아경제 기자)씨 외조부상, 28일 오후 5시20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7월30일 오전. 055-249-1714 ■ 이선학(대전방송 TJB 취재편집팀장) 씨 부친상 △ 이기원(전 충남 아산시의회 의장) 씨 별세, 이선학(대전방송 TJB 취재편집팀장)·진학(금강일보 기자) 씨 부친상, 28일 오후 5시, 아산시 온양장례식장 특1호, 발인 30일 오전 9시, 041-547-4444.
  • [인사] 경인일보, 영남경제신문, DB메탈, 신아일보

    ■ 경인일보 △ 인천본사 편집국장 임성훈 ■ 영남경제신문 △ 경영지원실장 이강웅 △ 취재본부장 강신윤 △ 탐사보도팀장 손주락 △편집제작팀장 김창숙 ■ DB메탈 ◇ 상무 승진 △ 마케팅담당 김상윤 △ 동해공장장 전상수 ■ 신아일보 △ 박광만 경기 광주 주재기자
  • 삼성전자, 스타트업 조언도 비대면

    삼성전자, 스타트업 조언도 비대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외부 스타트업의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전자는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소속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페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외부 스타트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더 발전시키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려는 취지다.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1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임직원들이 스타트업을 응원하는 글부터 개발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비대면 행사가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외부 스타트업 300개의 성장을 지원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역세권 입지에 거주수요 풍부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 분양… 역세권 입지에 거주수요 풍부

    광주광역시 광천동의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오피스텔이 436세대를 분양 중이다. (구)알펜시아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센트럴 광천 더퍼스트는 광주 1호선 농성역 역세권을 비롯해 풍부한 거주수요 및 높은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해당 사업지 반경 1km 내에는 기아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광주방송, 유스퀘어 광주, 서구청, 메디컬 스트리트 등이 위치해 거주수요 역시 풍부하다. 실거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역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천메디컬스트리트 △광주천 등 사업지 주변 상업시설 밀집 지역이 도보 3분 내 거리에 있다. 교통환경 역시 양호하다. 광주 1호선 ‘농성역’을 통해 광주 시내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유스퀘어(광주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무진대로 △죽봉대로 △상무대로를 통한 고속도로 이용 역시 편리하다. 광주 지역 개발호재도 함께 한다. 오는 2023년 ‘1구간 광주시청-광주역’을 시작으로 2024년 ‘2구간 수완지구-광주시청’, 2025년에는 ‘3구간 백운광장-효천역’ 등 총 44개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가 임동 전방㈜·일신방직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변경 등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까지 370억원을 투입, 광주천 환경정비를 통한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강도 규제가 아파트 시장에 집중되면서 이를 피한 비규제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및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접수가 가능하다”며, “최근 광주의 1-2인 가구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더불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럴 광천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무원’ 주니오, 시즌 31골 벽 부술까

    ‘골무원’ 주니오, 시즌 31골 벽 부술까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골무원’(골+공무원) 주니오(34·브라질)가 K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주니오는 지난 25일 2020K리그1 13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으며 팀의 5-1 승리에 앞장섰다. 4연승의 울산은 10승(2무1패) 고지에 선착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주니오는 7월 4경기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매 경기 골을 넣으며 모두 8골을 폭발시켰다. 7월의 선수를 일찌감치 예약한 셈이다. 올해 득점왕도 마찬가지. 지난해 수원 삼성 타가트(20골)에 한 골 뒤져 득점왕을 놓쳤던 주니오의 올해 기세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불과 13경기 만에 17호 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1.31골을 넣고 있다. 지난해 35경기 19골(경기당 0.54골), 2018년 32경기 22골(0.69골)의 두 배 속도다. 올해 코로나19로 정규리그가 38라운드에서 27라운드로 팀당 11경기나 줄어들었지만 외려 커리어 하이 시즌을 가뿐히 작성할 태세다. 박스 내 감각적인 위치 선정과 정확한 슈팅 능력이 돋보이는 주니오는 울산이 최강의 중원을 구축하며 득점 기회가 더 늘어나는 모양새다. 2017년 대구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주니오는 ‘멀티골 장인’이라는 또 다른 별명처럼 몰아넣기에도 능하다. 올해 벌써 5차례, 통산 15차례 기록 중이다. FA컵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합치면 모두 17회. 부상 등 변수가 없다면 산술적으로는 35골을 넣을 수 있다. 적어도 K리그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노려볼 만하다. 현재 최고 기록은 데얀이 FC서울에서 뛰던 2012년 작성한 31골(42경기)이다. K리그에서 30골 고지를 밟은 것은 이때 데얀이 유일하다. 승강제 도입 이후를 따지면 2018년 경남FC에서 말컹이 기록한 26골(31경기)이 최고다. 주니오가 사상 최초 경기당 1골 이상의 기록을 세울지도 관심이다. 지금까지는 2018년 말컹이 최고(0.84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주문 안했는데” 정체불명 中 ‘씨앗 소포’ 美 6개주 무작위 발송

    “주문 안했는데” 정체불명 中 ‘씨앗 소포’ 美 6개주 무작위 발송

    주문도 하지 않은 씨앗 꾸러미가 미국 6개주와 영국 곳곳에 무작위로 발송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최근 워싱턴DC와 버지니아, 유타, 캔자스, 애리조나, 루이지애나 등 6개주에서 정체불명의 소포가 발견돼 미국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이 주정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련 제보를 받은 워싱턴주 농무부는 24일 “주문한 적 없는 소포 속 내용물이 씨앗일 경우 포장지를 뜯거나 심지 말고 즉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워싱턴주 농무부가 수거한 소포 겉면에는 내용물이 ‘귀금속’으로 표시돼 있었으며 발송인란에는 중국우체국 로고와 중국 주소가 적혀 있었다.같은 날 버지니아주 농업소비자서비스국(VDACS)도 중국발 무작위 씨앗 소포에 대해 경고했다. VDAC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외래종 확산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씨앗을 심지 말라”면서 “중국 주소가 적힌 씨앗 소포를 받은 사람은 제보하라”고 알렸다. 유타주에서는 최소 40명이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 유타주 농식품부는 귀걸이, 팔찌 등 귀금속을 가장한 중국발 택배에 씨앗이 들어있었다는 사람만 최소 40명이라며 연방세관국경보호국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종자 수입 시 검역 등 관련 절차가 필요한데, 귀걸이라고 적힌 내용물 표시 때문에 검역망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 캔자스, 애리조나, 루이지애나주에도 피해 사례가 접수된 상태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정원사 수백 명이 ‘귀걸이’라고 적힌 소포를 받았는데 내용물은 정체불명의 씨앗이었다고 전했다. 취미로 식물을 재배하고 있는 수 웨스터데일(63)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채소밭을 가꾸기 시작했으며, 그간 아마존으로 씨앗을 주문했는데 별안간 중국에서 씨앗이 날라왔다고 설명했다. 웨스터데일은 “귀걸이라고 적힌 소포를 뜯어보니 씨앗이 나왔다. 뿌리지 않고 두 번 감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관련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는 일명 ‘브러싱’(Brushing)이라는 전자상거래 사기 수법이 동원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브러싱은 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횡행하는 사기성 거래 수법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가짜 주문을 한 다음, 실제 주문자인 척 가장해 좋은 후기를 남기는 방식이다. 소매상 간 경쟁 심화로 검색 순위 선점이 수익과 직결되자 일부 소매상들이 이 같은 수법을 동원해 리뷰 및 순위를 조작하고 있다.2015년 중국 상무부가 브러싱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선포했지만 제대로 근절되지 않는 모양새다. 당시 중국 상무부는 알리바바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대상으로 브러싱 적발 시 곧바로 소매상 활동을 정지시키고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위안의 벌금도 물도록 했다. 그러나 알리바바와 타오바오 등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소매상만 최소 800만 개가 넘다 보니 감독에 허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 개인정보를 이용해 물품을 국외로 발송하는 경우는 피해 사실을 알아내기도 어려워 한계가 있다. 공정 거래를 위한 생산자 단체(Better Business Bureau, BBB) 측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씨앗은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단체 관계자는 “브러싱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되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씨앗이 왔다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 중국에서 오는 미확인 물품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브러싱 피해를 봤다면 일단 구글에서 주소를 검색한 뒤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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