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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허석영씨 부친상, 김정섭씨 모친상, 한광희씨 모친상

    ■ 허석영(코리안리재보험 상무)씨 부친상 △ 허필우씨 별세, 허석영(코리안리재보험 상무)씨 부친상, 7일 9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9일 6시. 02-3410-6914 ■ 김정섭(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 권오득씨 별세, 김영섭(현대공구 대표)·김유미(정읍 태인우체국)·김정섭(성신여대 교수·전 경향신문 기자)·김기섭(현대삼호중공업 부장)씨 모친상, 나병남(정읍 호남고 교사)씨 장모상, 김대진(부산 신정중 야구부 코치)·김자영(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지배인)·김태영(JW중외제약 사원)씨 조모상, 7일 오후 10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40분. 02-2258-5922 ■ 한광희(경향신문 윤전1팀 차장)씨 모친상 △ 이분임씨 별세, 한광희(경향신문 공무국 윤전1팀 차장)씨 모친상= 7일 오전 11시 대한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02)903-3231
  • 쓰레기통에 넣게 될 겁니다, 한국 SF영화 별로라는 생각

    쓰레기통에 넣게 될 겁니다, 한국 SF영화 별로라는 생각

    멸망 위기에 놓인 지구와 인류 구하라우주 청소선 선원들 좌충우돌 모험기 뛰어난 그래픽으로 현실적 우주 표현화려한 전투에 짠내 나는 드라마 더해할리우드 안 부러운 블록버스터 탄생현실적인 화면 구현이 어려운 탓에 지금까지 영화 속 우주 영웅은 할리우드 배우들 차지였다. 넷플릭스에서 지난 5일 공개된 조성희 감독 영화 ‘승리호’로 그런 등식은 깨질 듯하다. 영화는 6일 기준 총점 525점(플릭스패트롤 집계)으로 넷플릭스 인기 영화 세계 1위에 오르며 ‘한국의 본격 우주 SF 영화´라는 타이틀의 실체를 입증했다. 한국과 벨기에, 크로아티아, 핀란드, 프랑스,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 1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승리호’는 2092년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사막화하자 우주 개발 기업 UTS(Utopia Above The Sky)는 지구 위 위성 궤도에 인간의 5%만 머무는 새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지구와 UTS 사이에 가득한 우주 쓰레기는 우주 청소선들의 먹거리다. 장 선장(김태리 분)과 대원 태호(송중기 분), 타이거 박(진선규 분), 인간형 로봇 업동이(유해진 분)가 뭉친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는 어느 날 사고 우주정을 수거하다가 대량살상무기로 수배 중인 로봇 도로시(박예린 분)를 발견하며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배경은 그동안 익히 봤던 우주 SF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암울한 디스토피아는 ‘블레이드 러너’, 독특한 캐릭터가 우주선을 몰고 우주를 돌아다니는 영화는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미래형 슈트를 입은 기동대의 모습은 ‘스타워즈´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일부 기시감이 들 수도 있다. 영화를 차별화하는 건 쓰레기 청소선이라는 독특한 설정이다. 그럴듯한 우주선이 아닌 쓰레기 청소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기에 개성 강한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배우 송중기는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승리호는 찌질한 대원 4명이 서로 부대끼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대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하지만, 각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쓴다. 영화는 테러집단 검은 여우와의 거래가 꼬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리면서 대원들이 왜 돈을 밝히는지 각자의 과거를 적절히 풀어내며 보여 준다.매끈한 그래픽도 주목할 만하다. 첫 장면부터 압도적인 우주선 쓰레기 청소 모습을 비롯해 각종 기계로 가득하지만 꼬질꼬질한 느낌을 자아내는 우주선 내부, 사막화한 지구와 UTS의 차이 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묵직한 기계들의 무게감은 물론 우주선 추격전, 승리호 대원들을 쫓는 기동대와의 격투 액션이 볼만하다. 승리호 대원은 한국어를 쓰고 외국인은 각자의 언어를 쓰되 귀에 꽂는 작은 통역기를 통해 무리 없이 대화하는 식으로 이질감을 줄였다. 조 감독은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어로 주로 대사를 하는 영화다. 그러면서도 우주선이 날아다닌다. 이런 위화감을 어떻게 줄일까, 관객들이 이 간극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배우 유해진의 모션캡처로 구현한 로봇 업동이의 모습에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구수하고 투박한’ 업동이의 말투가 ‘한국형 SF 영화’라는 걸 떠올리면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화려한 볼거리를 입힌 짠내 나는 한국형 드라마에 각종 유머러스한 장면을 쏙쏙 잘 넣은 영화는 독특한 색깔을 지닌 우주 활극이 됐다. 우주 SF 영화 불모국이었던 우리도 할리우드 영화들에 뒤지지 않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된 건 영화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승리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두 번의 개봉 시기를 놓친 뒤에 결국 넷플릭스 공개로 전환됐다. 영화의 실체를 보니 더 확장된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北, 설 전 黨중앙위 전원회의 연다

    北, 설 전 黨중앙위 전원회의 연다

    북한이 설 연휴 전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성 4호의 궤도 진입 5주년을 맞아 우주개발 성과도 강조했다. 지난달 열린 8차 당대회에서 밝힌 ‘국방력 강화’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2월 상순 기간 내에 소집할 것”이라는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내용을 보도했다. 설 연휴 전인 오는 10일 내에는 열린다는 얘기다. 회의에서는 당 대회에서 제시된 노선과 각 분야의 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셈인데, 금속·화학공업과 농업 분야의 구체적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당 전원회의는 1년에 한 차례 이상 열리며,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당의 주요 노선과 정책을 결정·채택하고 조직 재편과 인사도 논의한다. 제8기 1차 회의는 지난달 10일 당 대회 도중에 열렸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5년 전 광명성 4호 발사를 언급하며 “온 세계의 경탄 속에 인공지구위성 제작국, 발사국, 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민족사적인 특대 사변이었다”고 자축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대회에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에서 광명성 4호 발사를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016년 2월 7일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 광명성호를 이용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발사했다. 궤도만 돌고 있을 뿐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미국 지난해 무역적자 6790억 달러…금융위기 이후 최악 성적

    미국 지난해 무역적자 6790억 달러…금융위기 이후 최악 성적

    미국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무역 성적을 기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0년 미국의 연간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저년 같은 기간보다 17.7%가 늘어난 6787억 달러(약 762조 5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6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인 16% 급감한 2조 1300억 달러로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수입 역시 전년보다 9.5% 감소한 2조 8100억 달러로 지난 4년간 가장 작은 규모를 보였다. 특히 상품 무역 적자는 9158억 달러로 1961년 통계 작성 시작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비스 무역 흑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2371억 달러로 2012년 이후 최저 규모였다. 미국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과의 무역 전쟁을 선포하고 관세를 부여해 무역수지를 개선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충격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다. 무역 상대국의 보복 조치와 관세에 따른 내수 경제 부담 등도 악영향을 미쳤다. 미국 최대 무역 상대국은 중국이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대중 상품 무역 적자는 310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019년 멕시코와 캐나다에 이어 3위로 밀려났던 중국은 지난해 초 도널드 트럼프 당시 행정부와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수입한다는 내용의 1단계 무역합의를 타결한 바 있다. 마리 러블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은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계획이 없었다”며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중국 수입을 줄였지만, 수입 대부분은 다른 국가들로 대체됐다”고 말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비용을 부과했다”며 “또 중국과 유럽연합(EU) 및 기타 국가들이 농산물을 포함한 많은 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보복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中 해경선, 무기사용 허용 후 처음 센카쿠 日 영해 침범

    中 해경선, 무기사용 허용 후 처음 센카쿠 日 영해 침범

    중국 관공선이 해경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6일 일본이 실효 지배하는 센카쿠(尖閣·중국 이름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 주변 영해를 침범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경국 선박 2척은 이날 오전 4시 45분쯤 센카쿠열도 부속 도서인 미나미코지마(南小島·중국 이름 난샤오다오) 남쪽 해역에 진입했다. 중국 해경선은 4시 52분쯤에는 일본 어선 두 척에 접근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미나미코지마 남쪽으로 22㎞ 떨어진 해역이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어선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국 관공선을 향해 퇴거를 요구했다. 중국 관공선은 진입한 해역에서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빠져나갔다. 행정구역상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에 속하는 센카쿠열도는 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해경국 선박의 자국 영해 침범에 대해 중국 정부에 항의했다. 해경국은 중국의 해상 경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중국 해경법에는 해상에서 중국의 주권과 관할권을 침해하는 외국 선박 등에 대해 ‘무기의 사용을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명기됐다. 무기 사용을 인정한 해경법 시행 후 첫 침입이지만, 중국 관공선이 무기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올해 들어 중국의 일본 영해 침범은 네 번째였다. 일본은 지난달 22일 중국 최고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회의를 통과한 해경법 개정이 센카쿠 열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2012년 9월 일본 정부가 센카쿠 열도의 5개 무인도 중 개인 소유 섬 3개를 사들여 국유화를 선언한 이후 일본의 실효 지배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센카쿠 주변 해역에 관공선을 수시로 들여보내 일본과 대치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어선이 일본과의 경계 수역에 진입한 날은 333일이나 됐고, 이날까지 여드레 연속이었다. 이런 상황에 중국 측이 해경법을 시행해 센카쿠 주변에서의 중일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해양 문제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온라인 랜선 회담이 열려 일본측이 새 해경법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이날 움직임은 다분히 의도적이고 도발적이었다. 중국 외교부는 다음날 성명을 내 쌍무 회담에서 이런 주장이 나왔다며 자신들은 국제법과 관행을 완벽하게 따르고 있다고 강변했다. 서울신문의 신년 기획 ‘서해 5도를 다시 보다’ 기획의 4회 ‘경계선의 충돌- 뒤얽힌 해역 질서 찾아라’를 보면 중국과 일본의 대치 뿐만아니라 이런 대치가 남북한과 중국, 일본을 둘러싸고 더욱 복잡하게 얽혀들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서해 5도를 다시 보다 4회 보러가기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인사] 대구시교육청(중등·유·초·특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쌍용건설, 방위사업청

    ■ 대구시교육청(중등) ◇ 교장 [승진] ▷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 호산고 유병택 △ 대구북중 고희전 △ 복현중 이창걸 △ 서남중 김왕미 △ 경서중 곽상순 △ 범일중 전경희 △ 경일중 김미리 △ 중리중 홍종란 △ 성지중 장경희 △ 다사중 김령경 [중임] △ 대구체육고(대구체육중 겸임) 장응찬 △ 신기중 오명희 △ 고산중 김준태 [전보] △ 대구여고 황진숙 △ 동원중 박준용 △ 덕화중 양명순 △ 동변중 은종태 △ 새본리중 백성기 △ 상원중 김희숙 △ 포산중 성희경 △ 유가중 김택식 [공모] △ 강동고 정희석 △ 대구국제고 백채경 △ 대구예담학교 최명호 △ 대구해올중·고 정재명 △ 구지중 박미숙 [전직] ▷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 △ 경북대학교사범대부설고 박재선 △ 다사고 박홍진 △ 황금중 황윤백 △ 새론중 배한천 △ 칠곡중 임오섭 △ 교동중 김종협 △ 북동중 김현우 ◇ 교감 [승진] △ 대구공고 이준구 △ 대구공고테크노폴리스캠퍼스 김경일 △ 고산중 이경희 △ 경운중 금동호 △ 관천중 김명희 △ 침산중 윤숙희 △ 운암중 이미현 △ 상인중 권금녀 △ 월서중 김정수 △ 대구중 김정애 △ 대명중 류행심 △ 논공중 곽명순 △ 달성중 유영달 △ 포산중 최윤정 [전보] △ 경북고 윤철수 △ 성산고 신만철 △ 수성고 서상경 △ 칠성고 왕한열 △ 비슬고 정기옥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김석대 △ 대구공고 김강진 △ 대구전자공고 이동준 △ 대구제일여상 김장한 △ 동원중 이성애 △ 성곡중 신감철 △ 성서중 김진현 △ 용산중 차운식 △ 신당중 조경숙 △ 화원중 김춘석 △ 경서중 김혜경 △ 동촌중 윤서영 △ 수성중 이승환 △ 대구동부중 김규희 △ 평리중 김현제 △ 대구일중 김영선 △ 서남중 김금숙 △ 강북중 권형복 △ 서변중 이상숙 △ 대서중 오미향 △ 도원중 박용수 △ 상원중 최정란 △ 월암중 김미애 △ 경혜여중 김은희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 △ 다사고 권영만 △ 와룡고 정강욱 △ 매천고 김건우 △ 경덕여고 유경아 △ 대구외국어고 서보훈 △ 대구국제고 장태성 △ 경북기공 정도영 △ 대구해올중·고 이응곤 △ 대구팔공중 장미옥 △ 새본리중 박미영 ◇ 교육전문직 [승진] ▷ 장학관에서 과장 △ 체육보건과장 이영길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중등교육과 최진아 홍병우 △ 융합인재과 유병원 △ 체육보건과 강현구 △ 생활문화과 장진욱 [전보] ▷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교육연구원 교육과정평가부장 김동관 △ 미래교육과 이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 중등교육과 임채희 송인용 △ 융합인재과 최근묵 △ 체육보건과 최승욱 △ 동부교육지원청 박준현 △ 서부교육지원청 박혜경 △ 달성교육지원청 이종선 △ 창의융합교육원 김정환 [전직] ▷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부장 류영미 △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이창호 △ 중등교육과 김석기 △ 생활문화과 박창석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미래교육연구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직무대리 안기주 △ 중등교육과 최순임 △ 융합인재과 김철수 △ 동부교육지원청 정승윤 △ 남부교육지원청 신현주 △ 교육연수원 임경현 김계희 △ 미래교육연구원 이승엽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미래교육과 임정호 △ 중등교육과 김동현 윤지양 강민정 최진아 △ 생활문화과 조선영 △ 기획조정과 정해동 △ 동부교육지원청 박애숙 이희정 정현철 이규락 △ 서부교육지원청 손희림 △ 남부교육지원청 노진경 △ 달성교육지원청 배종우 △ 교육연수원 박순흡 △ 미래교육연구원 여은실 △ 창의융합교육원 손동일 [파견] △ 영남공고 김봉준 △ 한국교원대 조용득 ■ 대구시교육청(유·초·특수) ◇ 교장(원장) [승진] △ 팔공유 박상희 △ 연경유 서순남 △ 상원유 이정화 △ 월배유 안혜선 △ 비슬유 채정화 △ 동호초 김애경 △ 아양초 황금이 △ 성북초 임후남 △ 조야초 장세철 △ 강북초 정현숙 △ 서부초 이미경 △ 연경초 김장수 △ 성남초 구미숙 △ 진천초 박세숙 △ 감삼초 이종금 △ 용전초 배영서 △ 영선초 이운발 △ 동곡초 남지윤 [중임] △ 고산초 김정희 △ 서촌초 임도영 △ 범일초 정미희 △ 복명초 채정순 △ 관문초 신경식 △ 이현초 강호순 △ 송현초 유선향 △ 유천초 유재향 △ 월촌초 조경희 △ 노전초 최성기 △ 다사초 류성진 △ 명곡초 송창익 [전보] △ 경북대학교사범대부설초 서정하 △ 동도초 이상근 △ 효신초 김은숙 △ 월배초 배남숙 △ 효명초 심재석 △ 예아람학교 하미애 [초빙] △ 서평초 조경선 [전직] ▷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원장) △ 경동초 김승한 △ 팔공초 신광호 △ 남도초 박호길 △ 성보학교 정경렬 ◇ 교감(원감) [승진] △ 팔공유 손진명 △ 인지초 병설유 배하영 △ 서변유 나미영 △ 월배유 도수형 △ 경상유 안효주 △ 대구초 문금희 △ 서도초 임유식 △ 달성초 정경희 △ 팔달초 김서정 △ 동변초 김신표 △ 두류초 박태분 △ 대산초 최영래 △ 남부초 김원구 △ 성당초 김천식 △ 비슬초 김시응 △ 논공초 이금배 △ 북동초 임경숙 △ 남양학교 서혜정 [전보] △ 새론유 이선주 △ 연경유 박소영 △ 대실유 김명진 △ 화원꽃뜰유 배소경 △ 유가유 이정연 △ 공산초 김만도 △ 팔공초 유재익 △ 신매초 권국진 △ 경동초 권기옥 △ 매호초 김우근 △ 동부초 김종희 △ 새론초 김태우 △ 율원초 박영춘 △ 욱수초 배이선 △ 복명초 안정원 △ 시지초 최선주 △ 함지초 권진옥 △ 구암초 권혜영 △ 서대구초 김문규 △ 이현초 성미정 △ 대천초 양순희 △ 도남초 이영희 △ 연경초 전명진 △ 서변초 한진옥 △ 선원초 김태영 △ 조암초 백광순 △ 장산초 이자순 △ 죽전초 정승수 △ 용계초 김선미 △ 서재초 박귀자 △ 예아람학교 김현경 △ 세명학교 배한춘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원감) △ 불로초 병설유 구양숙 △ 율빛유 김양주 △ 한실초 병설유 오경녀 △ 월서초 전호진 △ 남동초 이근진 ◇ 교육전문직 [승진]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유아특수교육과 김연호 △ 유아특수교육과 서혜연 [전보] ▷ 장학관 △ 초등교육과 류은영 ▷ 장학사 △ 미래교육과 신선혜 △ 유아특수교육과 남인숙 우성숙 윤정희 △ 초등교육과 임귀숙 정재훈 차종화 △ 융합인재과 안일모 △ 체육보건과 차국섭 △ 생활문화과 송미연 △ 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순 △ 달성교육지원청 권순우 [전직] ▷ 교장(원장)에서 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장 권혜숙 △ 유아교육진흥원장 이덕주 ▷ 교감에서 장학관 △ 체육보건과 이미정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조수경 ▷ 교감(원감)에서 장학사 △ 남부교육지원청 장은숙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융합인재과 정왕기 △ 생활문화과 강세정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지 △ 서부교육지원청 배태수 △ 남부교육지원청 조수영 이은경 △ 달성교육지원청 최수정 △ 교육연수원 김수정 △ 창의융합교육원 유동욱 △ 미래교육연구원 김정민 △ 유아교육진흥원 이순주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유아특수교육과 김은성 △ 생활문화과 강정일 △ 동부교육지원청 김정미 권미정 민강기 △ 서부교육지원청 정미라 황연희 △ 달성교육지원청 김현우 △ 교육연수원 이선영 △ 창의융합교육원 김현아 △ 미래교육연구원 김동현 이수영 △ 대구교육박물관 권혁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1급 승진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인재육성처장 최주환 ◇ 2급 승진 △빅데이터팀장 이정석 △디지털서비스팀장 길승관 △법무지원부장 박향섭 △푸드플랜부장 김영범 △공공급식부장 공영미 △통일교육원(교육파견) 오창준 ◇ 관리자 전보 △비서실장 전기찬 △디지털혁신단장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급관리처장 김정욱 △비축사업처장 이주표 △식량관리처장 강계원 △수출전략처장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안병희 △식품진흥처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고동호 △급식지원처장 기노선 △e커머스사업처장 배민식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권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은석 △대외협력부장 고혁성 △홍보실장 노윤희 △디지털기획팀장 민경후 △조직관리부장 황도연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경영지원부장 이윤영 △시설안전부장 김병철 △ICT기반부장 박기관 △정보보안부장 김용광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기금관리부장 곽정화 △유통정보부장 정일권 △비축관리부장 임헌주 △보관관리부장 한승희 △두류부장 남택홍 △밀산업육성팀장 채종혁 △콩산업육성팀장 권혁원 △수출정보분석부장 윤미정 △글로벌거점지원부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마케팅지원부 박성국 △수출플랫폼TF팀장 김민호 △농임산수출부장 김경철 △수출기반부장 권현주 △수산수출부장 구자성 △식품외식지원부장 우수동 △식품수출부장 윤상영 △유통기획부장 기운도 △시장지원부장 김기헌 △온라인유통활성화TF팀장 장호광 △교육지원부장 홍준수 △학교급식부장 유명근 △플랫폼사업부장 김서령 △온라인경매부장 허현행 △식품기업육성부장 전대영 △센터운영부장 김봉섭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시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서기원 △인천지역본부장 권오훈 △전북지역본부장 류정한 △제주지역본부장 한병희 ◇ 해외지사 전보 △아세안지역본부장 박민철 △상하이지사장 성시찬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장재형 ◇ 교육파견 △서울대학교 김창국 손용규 △국방대학교 홍성호 ■ 쌍용건설 ◇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 부사장 이경석 △ 상무 이상엽 유종식 △ 상무보 제갈명 송준호 이계상 ■ 방위사업청 △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성일
  • [인사] 효성그룹, SBI저축은행,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해양수산부, 충북도교육청

    ■ 효성그룹 ◇ 부회장 승진 △ 조현상 ◇ 본부장(부사장) △ 황윤언 ㈜효성 전략본부장 △ 이창황 효성첨단소재 가흥화섬·청도법인 동사장 ◇ PU장 △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PU장(전무) △ 홍종진 효성티앤씨 화학PU장(상무) ■ SBI저축은행 ◇ 직위승진 △ 전무이사 유현국 ◇ 직책승진 △ IB본부장 박응조 ◇ 임원 신규선임 △ 이사 진선종 △ 이사 양서일 △ 이사 김남열 △ 이사 안호중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 전보 △ 경영전략본부장 윤현진 △ 인재연구본부장 김주봉 △ 인재교육본부장 이봉락 △ 인재연구총괄실장 권혁상 △ 인재성장정책실장 임재원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채용 △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조신희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변재영 ■ 충북도교육청 ◇ 장학(교육연구)관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연규영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경희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자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안순자 △ 학생수련원 운영기획부장 조계숙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최길수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함종철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유미 △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관 강희은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신남숙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고승식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유국화 △ 자연과학교육원 원장 최명렬 △ 진로교육원 원장 이교배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상묵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주선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임공묵 △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이범모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이원익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장학관 김용인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신상규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김태선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이상민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고종현 △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나광수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종식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윤승자 △ 자연과학교육원 전시체험부장 김희기 ◇ 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장영수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배홍열 △ 교육국 학교혁신과 어채경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용길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김영미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이승환 △ 교육국 미래인재과 손민희 △ 교육국 학교자치과 오희진 △ 교육국 교원인사과 하상우 △ 청주교육지원청 강미정 △ 청주교육지원청 김경영 △ 청주교육지원청 김춘옥 △ 청주교육지원청 남미경 △ 청주교육지원청 서정기 △ 청주교육지원청 오임우 △ 충주교육지원청 고흥섭 △ 진천교육지원청 남지현 △ 단재교육연수원 안경애 △ 국제교육원 조은경 △ 유아교육진흥원 김문희 △ 특수교육원 김정기 △ 교육국 학교혁신과 이승준 △ 교육국 학교혁신과 조장연 △ 교육국 유아특수복지과 최영주 △ 충주교육지원청(유) 김부영 △ 제천교육지원청(유) 김수미 △ 제천교육지원청 양소연 △ 제천교육지원청 최인혁 △ 영동교육지원청 류원호 △ 단양교육지원청 김요한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은희 △ 교육국 학교혁신과 남정민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현숙 △ 교육국 학교자치과 오미선 △ 교육국 학교자치과 이유남 △ 단재교육연수원 김미경 △ 단재교육연수원 추주연 △ 교육도서관 이덕우 △ 학생수련원 김봉호 △ 국제교육원 나은정 △ 청주교육지원청 강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주 △ 청주교육지원청 김혜환 △ 청주교육지원청 박훈 △ 청주교육지원청 황의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구성옥 △ 진천교육지원청 정정희 △ 음성교육지원청 홍기찬 ◇ 유치원·초등학교장 △ 청주 산성초 채숙희 △ 충주 대미초 권태목 △ 충주 수안보초 김성중 △ 충주 탄금초 유호웅 △ 충주 산척초 조인경 △ 보은 송죽초 신영옥 △ 영동 학산초 김제한 △ 영동 양강초 박인순 △ 진천 문백초 서강석 △ 진천 한천초 서은주 △ 괴산증평 소수초 류혜선 △ 괴산증평 삼보초 이상미 △ 괴산증평 괴산명덕초 정진심 △ 음성 하당초 김옥선 △ 음성 쌍봉초 김창현 △ 음성 수봉초 이순례 △ 음성 오갑초 이영미 △ 단양 가곡초 최병일 △ 충주 국원유 김미중 △ 충주 충주남산유 김정희 △ 영동 영동유 조재앵 △ 진천 옥동유 표경남 △ 음성 금왕유 이예자 △ 청주 용성초 강연철 △ 청주 청주내곡초 김명숙 △ 청주 비봉초 김서우 △ 청주 수성초 김영임 △ 청주 오창초 노승갑 △ 청주 각리초 배광일 △ 청주 솔밭초 신복호 △ 청주 오송초 윤순희 △ 청주 봉덕초 이병희 △ 청주 미원초 이혜경 △ 청주 문의초 장월궁 △ 청주 상봉초 정현순 △ 청주 서현초 최성윤 △ 청주 죽림초 한기택 △ 청주 수곡초 한백순 △ 충주 금가초 김기령 △ 충주 세성초 김행숙 △ 충주 충주성남초 남기순 △ 충주 국원초 배승희 △ 충주 충주남한강초 심선보 △ 충주 목행초 오미숙 △ 충주 충주교현초 윤덕진 △ 충주 충주삼원초 이승훈 △ 충주 칠금초 황규만 △ 옥천 안내초 김광자 △ 옥천 삼양초 김미정 △ 옥천 죽향초 이정자 △ 영동 양산초 신성수 △ 괴산증평 도안초 최영석 △ 괴산증평 백봉초 최인숙 △ 음성 부윤초 한정자 △ 청주 창신유 김숙자 △ 청주 비봉유 문연옥 △ 충주 탄금유 박서현 △ 옥천 삼양유 △ 청주 성화초 오영선 △ 청주 가덕초 김상국 △ 청주 청남초 김한모 △ 청주 개신초 류봉순 △ 청주 창리초 박명금 △ 청주 현도초 박준영 △ 청주 운동초 이주각 △ 청주 창신초 최정랑 △ 충주 앙성초 권혁화 △ 충주 동량초 김신아 △ 충주 오석초 김정식 △ 충주 가흥초 박은희 △ 충주 엄정초 전병화 △ 제천 장락초 고경석 △ 옥천 증약초 김화자 △ 괴산증평 문광초 염종현 △ 진천 서전유 김연옥 △ 청주 남성유 김선숙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치원 김미옥 ◇유치원·초등학교 교(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곽은선 △ 청주교육지원청 김용대 △ 청주교육지원청 김의식 △ 청주교육지원청 김효정 △ 청주교육지원청 유명화 △ 청주교육지원청 윤다영 △ 청주교육지원청 이봉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원혁 △ 청주교육지원청 탁미자 △ 충주교육지원청 민미경 △ 충주교육지원청 엄유경 △ 충주교육지원청 원순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은성 △ 충주교육지원청 이훈기 △ 보은교육지원청 강미애 △ 보은교육지원청 신근영 △ 옥천교육지원청 김진옥 △ 진천교육지원청 김선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이재원 △ 청주교육지원청(유) 문칠남 △ 청주교육지원청(유) 민경헌 △ 청주교육지원청(유) 양화진 △ 청주교육지원청(유) 최복현 △ 음성교육지원청(유) 이명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종 △ 청주교육지원청 박현주△ 청주교육지원청 임태훈 △ 청주교육지원청 표찬수 △ 청주교육지원청 하광호 △ 보은교육지원청 박선례 △ 옥천교육지원청 김재현 △ 영동교육지원청 김명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재은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덕모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조성건 △ 음성교육지원청 김연화 △ 음성교육지원청 박준희 △ 단양교육지원청 류상철 △ 청주교육지원청(유) 신승미 △ 청주교육지원청(유) 이병례 △ 청주교육지원청(유) 허지은 △ 충주교육지원청(유) 이경미 △ 진천교육지원청(유) 김경수 △ 진천교육지원청(유) 김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강은주 △ 청주교육지원청 목수미 △ 청주교육지원청 이기용 △ 단양교육지원청 조복형 △ 청주교육지원청(유) 권미경 ◇ 중등학교 교장 △ 충주중앙중 강찬우 △ 앙성중 김경희 △ 옥천고 김미영 △ 오창중 김원겸 △ 중원중 김종섭 △ 보은중 김희철 △ 탄금중 박명석 △ 괴산오성중 서재원 △ 충북고 오창택 △ 제천중 이현호 △ 감곡중 전병성 △ 칠금중 정성용 △ 오송고 김흥준 △ 음성고 최시선 △ 진천중 김사명 △ 산남고 박재환 △ 제천고 조성남 △ 속리산중 김노일 △ 봉양중 김순희 △ 매포중 김용숙 △ 용성중 김주승 △ 주성중 김한기 △ 증평공고 김호형 △ 제천디지털전자고 배종기 △ 내토중 박혜리 △ 청주중앙중 송호용 △ 제천여고 연해익 △ 충북산업과학고 임중혁 △ 청산중 이성희 △ 성화중 이재성 △ 충주여고 이춘형 △ 청주중 지선호 △ 충북공고 정성교 △ 청주혜원학교 정우섭 △ 솔밭중 정우정 △ 미원중 최광묵 △ 청주여고 최동일 △ 단양소백산중 한진봉 △ 서원중 김신회 △ 봉명중 김진균 △ 한국호텔관광고 김철규 △ 남성중 박종원 △ 국원고 윤종원 △ 충북반도체고 이병호 △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 서전고 한종희 ◇ 중등학교 교감 △ 영동교육지원청 강규석 △ 음성교육지원청 강유주 △ 청주교육지원청 권은심 △ 보은교육지원청 김기영 △ 음성교육지원청 김문환 △ 진천교육지원청 김병호 △ 충주교육지원청 김선규 △ 충주교육지원청 김종두 △ 진천교육지원청 김현아 △ 옥천교육지원청 남상익 △ 영동교육지원청 박남규 △ 충주교육지원청 박희환 △ 충주교육지원청 변종섭 △ 진천교육지원청 심광주 △ 진천교육지원청 양인석 △ 보은교육지원청 유석윤 △ 진천교육지원청 이범구 △ 제천교육지원청 이성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희재 △ 충주교육지원청 정의근 △ 보은교육지원청 조돈수 △ 제천교육지원청 김경원 △ 청주교육지원청 김재돈 △ 청주교육지원청 박한수 △ 청주교육지원청 송욱빈 △ 충주교육지원청 심춘보 △ 청주교육지원청 이상복 △ 청주교육지원청 이유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은영 △ 청주교육지원청 최순식 △ 청주교육지원청 하태복 △ 청주교육지원청 홍석영 서울비즈 biz@seoul.co.kr
  • [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급·단장급 전보△경영기획처장 박준철△환경기술처장 이종현△환경산업처장 김용국△친환경생활처장 석승우△환경피해구제처장 이보영△연구단지운영단장 이동욱 ◇실장급 전보△홍보실장 하현철△경영지원실장 김홍열△사회가치전략실장 배정은△환경지식정보실장 이용준△기술총괄실장 이기철△기술기획실장 오동익△자연환경기술실장 조기숙△생활환경기술실장 조원희△기업육성실장 조주현△녹색투자지원실장 곽대운△금융지원실장 김홍석△기술평가실장 김재석△ 연구단지운영단 기획운영실장 권재섭△연구단지운영단 안전관리실장 김영윤△녹색전환지원실장 방혜원△환경표지혁신실장 김경환△환경표지인증심사실장 조장율△환경피해예방실장 임현정△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전성원△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실장 송준호△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실장 가순규 ■한국화재보험협회 ◇선임△예방안전본부장 상무이사 문성호 ■KTB투자증권 ◇팀장 신규△구조화금융2팀 상무보 주영빈△인프라운영팀 이사 박철수 ■NH농협손해보험 ◇부문장 선임△홍순광 마케팅부문장△문연우 농업보험부문장 ■국민대 △교무처장 나창순△관리처장 이진호△대외협력처장 이석환△창의공과대학장 최석환△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대학원장 이상환△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 정경훈△평생교육원장 김도현 ■숭실대 △학사부총장 김선욱△연구·산학부총장 이원철△일반대학원장 오철호△교목실 부실장 강아람△대외협력실장 우윤석△기획조정실장 신요안△교무처장 겸 대학교육혁신원장 이향범△학생처장 조승호△총무처장 노현△관리처장 김성준△지식정보처장 황규백△연구·산학협력처장 겸 기술사업화센터장 겸 산학융합R&D지원센터장 겸 공동장비지원센터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진욱△국제처장 한재필△입학처장 조상훈△인문대학장 김대권△법과대학장 전삼현△경제통상대학장 구기보△경영대학장 박주영△공과대학장 홍성호△IT대학장 장훈△베어드교양대학장 정달영△중소기업대학원장 박주영△정보과학대학원장 문용△경영대학원장 이준희△교수학습혁신센터장 정재현△창업지원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벤처중소기업센터장 겸 캠퍼스타운거점센터장 최정일△사회공헌센터장 겸 장애학습지원센터장 고승원△국제교육원장 한재필△국제교육원 부원장 장성연△한국기독교박물관장 송만영△글로벌미래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센터장 겸 음악교육센터장 전홍식△안전융합대학원장 김병직△사이버교육사업단장 이양주△생활관장 엄창용
  • “1주당 1만 1000원 배당하라”… 금호석화 ‘조카의 난’

    “1주당 1만 1000원 배당하라”… 금호석화 ‘조카의 난’

    10년 전 ‘형제의 난’을 겪으며 두 그룹으로 쪼개졌던 금호석유화학에 ‘숙질의 난’이 터진 가운데 박찬구(73) 금호석화 회장에 맞선 조카 박철완(43) 상무의 경영권 쟁탈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박 상무는 지난달 27일 박 회장과 지분 공동 보유 및 특수관계를 해소한다고 공시하며 삼촌 박 회장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금호석화 지분은 박 회장 6.69%, 박 상무 10.00%, 박 회장의 장남 박준경(43) 전무 7.17%, 국민연금 8.16% 등으로 박 상무가 가장 많다.●朴회장 장남만 전무 승진… 승계 조짐에 반기 박 상무는 또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호석화 측에 “보통주는 1주당 1500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우선주는 1550원에서 1만 1100원으로 배당을 약 7배가량 늘려달라”는 주주제안을 했다. 의료용 장갑 원료 분야 세계 1위이고, 고부가합성수지 판매가 늘었기에 배당을 확대하라고 설명했다. 금호석화 측은 “실적이 좋다고 현금 3000억원을 무작정 쓰자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반대했다. 박 상무의 ‘궐기’는 지난해 7월 인사에서 박 회장이 장남 박준경 전무만 승진시키고 조카인 박 상무를 배제하는 식으로 장남에게 경영권을 물려줄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배당 확대 제안은 소액주주 규합 전략인 듯 배당 확대 제안은 소액주주를 규합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박 상무의 지분(10%)이 아직 박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14.87%)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50.48%에 달하는 소액주주의 표심이 경영권 향배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재계에서는 이번 분쟁에서 박 상무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최대주주라는 점 이외에 우애가 깊은 박 상무와 누나들의 ‘화려한 혼맥’도 박 상무의 잠재적 백기사로 꼽힌다. ●금호석화 지분 3~4% 매입 IS동서가 도울 듯 박 상무의 큰누나 박은형(51)씨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선협(52) 아도니스 부회장과, 둘째 누나 박은경(49)씨는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차남인 장세홍(55) 한국철강 대표와, 셋째 누나 박은혜(45)씨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차남 허재명(50)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와 결혼했다. 박 상무의 아내인 허지연(34)씨도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차녀다. 중견 건설업체 IS동서가 최근 금호석화 지분 3~4%를 사들인 것도 주총에서 박 상무에 힘을 싣기 위한 움직임이란 해석이 나온다. 박 상무와 IS동서의 지분을 더하면 박 회장 가족이 보유한 지분과 비등해진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한국·캄보디아 FTA 타결

    한국·캄보디아 FTA 타결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열린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선언식에서 빤 소라삭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일 국방백서 갈등에… 美 “북핵 등 한미일 협력 필수”

    미국 국방부가 한국의 국방백서 내용을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해 한미일 3국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존 서플 국방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더 폭넓은 3국 협력 문제와 관련해 한국, 일본보다 이 지역에서 미국에 더 중요한 동맹은 없다”며 “한미일의 협력은 북핵,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위협 대처와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 유지를 포함해 역내 평화와 번영, 안정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한국과 일본 모두 공유하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공동 위협 대처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국방부는 전날 일본에 대한 표현을 동반자에서 이웃국가로 변경하고 독도 도발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백서를 공개했다. 이에 일본 방위성은 주일 한국대사관 무관을 불러 유감을 표명했고, 한국 국방부는 “일본 측의 부당한 항의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2020 국방백서의 기술 내용은 객관적 사실임을 명확히 했다”고 일축하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서플 대변인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부대를 확대했다는 백서 내 평가에 대해서는 “정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의 폐기뿐만 아니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또 다른 현안인 한국, 일본 등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비용을 따지면서도 동맹, 파트너십, 우정 등의 표현을 동원해 동맹 가치에 무게를 싣고 있다. 캐슬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우리는 항상 부담 분담과 동맹국들이 그들의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도 단지 비용 분담의 관점이 아니라 전략적 가치의 측면이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미국이 한국, 일본과 같은 동맹들에 제공하는 핵 억지력에 대해 “미국이 동맹들과 신뢰를 쌓아 온 영역 중 하나는 확장 억제(extended deterrence)를 통해서”라며 미국과 동맹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교도통신은 3일 미국과 일본이 2021회계연도(2021.4~2022.3) 주일미군 분담금 실무협상을 공식 재개했으며, 1년 잠정 연장하는 일본 측의 방안에 미국도 찬성했다고 전했다. 일본은 예산으로 전년의 1993억엔보다 1.2% 증가한 2017억엔(약 2조 1400억원)을 반영한 상태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서울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부고] 유청모씨 부친상, 안재만씨 모친상, 박종수씨 장모상, 박상일씨 부친상

    ■ 유청모(연합뉴스 부장)씨 부친상 △ 유승근씨 별세, 한정석씨 남편상, 유홍모·유금모·유청모(연합뉴스 부장)·유정모(LG디스플레이 부장)·유경희(경기남부경찰청 계장)씨 부친상, 구범서(충북농업기술교육원 국장)씨 장인상, 2일 낮 12시40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청주시 내수읍 선영. , 043-210-5187 ■ 안재만(국제약품 대표이사)씨 모친상 △ 박순애씨 별세, 안재선·재정·재덕·재철·재만씨 모친상, 2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4일. , 031-781-9081 ■ 박종수(화성산업 상무)씨 장모상 △ 김수남씨 별세, 염호선·염창선·염일선·염미선씨 모친상, 박종수(화성산업 상무)씨 장모상, 남미옥·양은옥씨 시모상, 2일 오전, 경기도 군포 지샘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 031-389-3770 ■ 박상일(아주산업 대표)씨 부친상 △ 박대원씨 별세, 상일(아주산업 대표)·상호(연세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모란공원. , 02-3010-2000
  • [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TB투자증권, 충남도교육청, 한국화재보험협회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처장급 및 단장급 전보 △ 경영기획처장 박준철 △ 환경기술처장 이종현 △ 환경산업처장 김용국 △ 친환경생활처장 석승우 △ 환경피해구제처장 이보영 △ 연구단지운영단장 이동욱 ◇ 실장급 전보 △ 홍보실장 하현철 △ 경영지원실장 김홍열 △ 사회가치전략실장 배정은 △ 환경지식정보실장 이용준 △ 기술총괄실장 이기철 △ 기술기획실장 오동익 △ 자연환경기술실장 조기숙 △ 생활환경기술실장 조원희 △ 기업육성실장 조주현 △ 녹색투자지원실장 곽대운 △ 금융지원실장 김홍석 △ 기술평가실장 김재석 △ 연구단지운영단 기획운영실장 권재섭 △ 연구단지운영단 안전관리실장 김영윤 △ 녹색전환지원실장 방혜원 △ 환경표지혁신실장 김경환 △ 환경표지인증심사실장 조장율 △ 환경피해예방실장 임현정 △ 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전성원 △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실장 송준호 △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실장 가순규 ■ KTB투자증권 ◇ 팀장 신규선임 △ 구조화금융2팀 상무보 주영빈 △ 인프라운영팀 이사 박철수 ■ 충남도교육청 ▣유·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천안불당초 김정애 △ 광덕초 류영숙 △ 은석초 류화준 △ 천안부대초 문영남 △ 천안성성초 박신자 △ 천안구성초 박철수 △ 천안봉서초 백정현 △미죽초 이순기 △ 안서초 이일준 △ 성거초 조경애 △ 천안아름초 조애산 △ 경천초 최진숙 △ 명천초 강미자 △ 대창초 김기진 △ 관창초 김덕회 △ 관당초 김지석 △ 웅천초 박영순 △ 주산초 박은숙 △ 대관초 윤정선 △ 개화초 이관복 △ 온양초사초 김기범 △ 염작초 김기형 △ 모산초 김재동 △ 쌍룡초 남의현 △ 송곡초 손민선 △ 인주초 이한규 △ 온양온천초 이현복 △ 충무초 이현주 △ 동방초 정종민 △ 성동초 김용진 △ 대명초 박현숙 △ 벌곡초 임정희 △ 강경황산초 전승택 △ 두마초 최영선 △ 논산부창초 황인관 △ 합도초 김준겸 △ 대덕초 성기동 △ 장암초 박상우 △ 장평초 임재목 △ 홍북초 남경자 △ 배양초 박은숙 △ 고덕초 우희복 △ 보성초 최인순 △ 양당초 박우진 △ 천안수곡초 양석환 △ 공주신월초 김진석 △ 아산초 유양선 △ 동덕초 윤순식 △ 아산용연초 정근선 △ 감곡초 유정옥 △ 서도초 허두권 △ 응봉초 인정인 △ 조림초 김미향 ◇ 초등학교장 전직 △ 목천초 박혜숙 △ 온양중앙초 이효선 △ 삽교초 송제국 △ 이원초 이선희 ◇ 초등학교장 공모 △ 천북초 임춘훈 △ 상월초 오명석 △ 마산초 양기우 ◇ 초등학교장 승진 △ 양대초 김기원 △ 천안가온초 김종환 △ 천안청당초 김형천 △ 천안신안초 문영애 △ 직산초 이미희 △ 천안오성초 한석희 △ 낙동초 김명화 △ 외연도초 박미옥 △ 아산남성초 이명희 △ 금성초 이성희 △ 아산북수초 이춘숙 △ 연무초 김영두 △ 가야곡초 이창순 △ 원당초 김장청 △ 기지초 나종석 △ 제원초 우종열 △ 석양초 정명희 △ 비인초 김명순 △ 대정초 최영란 △ 예덕초 김정숙 △ 예산중앙초 임혜정 △ 신양초 정권순 △ 안면초 이오례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보령 이정숙 이현자 △ 아산 김지수 △ 서산 성진숙 이경희 △ 논산계룡 박순정 백승례 △ 당진 김현덕 이상봉 △ 부여 김용호 김정옥 △ 서천 김대섭 △ 예산 송은주 최연희 △ 태안 문성만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조혜란 최옥영 △ 공주 유미자 △ 보령 임상빈 △ 서산 권광식 △ 논산계룡 고의순 △ 당진 박병기 △ 서천 구태진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강권식 곽문석 구본선 김선경 박용성 방인욱 안인순 윤남정 이광균 이동자 장영숙 조승원 조원기 △ 논산계룡 강희 손명숙 △ 부여 신재희 유상기 △ 서천 전정희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류치호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 △ 공주 이세형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일봉유치원 한근 △ 신관유치원 백연실 △ 보령창미유치원 김영수 △ 명천유치원 김혜정 △ 천안도솔유치원 여인선 ◇ 유치원장 전직 △ 서산서림유치원 양은주 △ 청양유치원 이희자 ◇ 유치원장 승진 △ 천안성정유치원 김혜경 △ 천안버들유치원 정미란 △ 아산월천유치원 이미정 △ 아산흰돌유치원 임지연 △ 놀뫼유치원 박해자 △ 당진용연유치원 인병희 △ 태안유치원 원문자 ◇ 유치원 원감 전보 △ 논산계룡 송윤근 △ 부여 주형숙 △ 서천 김명희 △ 홍성 조금숙 △ 예산 이미숙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김인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천안 김미숙 유이숙 이희범 △ 아산 김완수 박윤숙 △ 서산 한희숙 △ 당진 장미애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장 박동인 △ 교원인사과장 김영숙 ◇ 도교육청 장학관 △ 초등교육팀장 한태희 △ 유아교육팀장 강명진 △ 초등인사팀장 이정석 ◇ 직속기관 원장 △ 유아교육원 원화연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배무룡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송토영 △ 서산교육지원청 장우현 △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 서천교육지원청 한만희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오동석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연화 △ 안전수련원 안전부장겸수련부장 박동신 △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김인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양주미 △ 교육혁신과 홍건표 △ 교육과정과 박경호 한은희 △ 민주시민교육과 유덕수 △ 교육연수원 이은희 △ 해양수련원 가예진 △ 천안교육지원청 강영자 최헌 △ 아산교육지원청 강용진 △ 서산교육지원청 서정숙 윤한진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숙경 △ 태안교육지원청 강광훈 ◇ 장학사 신규 임용 △ 유아교육원 황희정 △ 천안교육지원청 윤정은 △ 공주교육지원청 천현정 △ 보령교육지원청 오현애 전선희 △ 당진교육지원청 박이준 △ 금산교육지원청 이선예 이승현 △ 서천교육지원청 장옥선 △ 태안교육지원청 김정아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새샘중 우경숙 △ 천안가온중 반상임 △ 천안월봉중 방상철 △ 천안쌍용중 한상영 △ 천안월봉고 김진묵 △ 공주여중 안인찬 △ 대천고 편수범 △ 아산테크노중 김충수 △ 성연중 전영택 △ 서천여고 신경희 △ 홍성여중 김욱태 △ 서산여중 장도훈 ◇ 중등학교장 전직 △ 천안여고 가경신 △ 은산중 정태모 △ 홍성중 김선호 △ 서산중 김서래 △ 부여정보고 심상균 ◇ 중등학교장 승진 △ 천남중 임문자 △ 천안용곡중 황보경휘 △ 천안부성중 신기진 △ 천안신당고 정대옥 △ 성환고 김병춘 △ 천안청수고 구광조 △ 한내여중 김미희 △ 대천여고 이숙자 △ 대천여상 백미자 △ 도고중 윤치원 △ 온양신정중 이종식 △ 신창중 이경훈 △ 온양중 최정용 △ 선도중 백희현 △ 온양여고 한치원 △ 논산중 최재운 △ 강경상고 박영해 △ 고대중 이기원 △ 송산중 윤여정 △ 당진중 이상진 △ 금산동중 손성윤 △ 금산하이텍고 김정순 △ 서천고 엄태유 △ 화성중 오귀현 △ 갈산고 신광덕 △ 충남드론항공고 하헌상 △ 예산여중 홍석낙 △ 안면고 함백기 △ 당진꿈나래학교 문영옥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장병갑 배병국 △ 공주 조영호 홍춘기 △ 보령 이홍주 김순연 △ 서산 고경만 △ 당진 이병구 △ 금산 진명구 △ 부여 김훈선 △ 서천 이병일 △ 태안 강소진 황종태 △ 천안제일고 전상욱 △ 공주여고 강완규 △ 온양고 류인산 △ 예산여고 조명환 △ 만리포고 정동진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효순 이기택 강혜경 윤여량 최종석 △ 보령 김익수 정보훈 △ 아산 이창석 김은아 김형기 △ 금산 박은영 △ 부여 김영태 △ 논산계룡 김정호 △ 충남예술고 차영동 △ 천안불당고 정찬훈 △ 천안여고 김윤태 △ 천안신당고 조남순 △ 대천여고 김연화 △ 아산전자기계고 이은규 △ 당진정보고 이호영 △ 합덕고 성부경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라은선 △ 홍성여고 박옥래 △ 홍성공고 정미옥 △ 충남체고 정필환 △ 서산성봉학교 이성일 ◇ 중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 공주대부설중 장세숙 ◇ 중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 △ 목천고 김행신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오동상 △ 천안청수고 박용미 △ 대천여상 황홍익 △ 설화고 정희순 △ 서산공고 전은주 △ 부여고 박두순 △ 부여여고 이태훈 ◇ 도교육청 과장 △ 민주시민교육과장 이정순 ◇ 도교육청 장학관 △ 국제교육팀장 윤표중 △ 시민교육팀장 김종하 ◇ 교육지원청 교육장 △ 공주교육지원청 서해원 △ 태안교육지원청 윤희송 ◇ 교육지원청 과장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임광섭 △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한복 △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병관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감사관 유재원 △ 교육혁신과 김순중 △ 교육과정과 김기매 김양선 김애리 김경희 △ 민주시민교육과 한규영 김용애 성원기 △ 미래인재과 김혜정 △ 천안교육지원청 김영철 박은미 △ 공주교육지원청 박현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문섭 △ 교육연수원 권병렬 강로사 △ 충무교육원 박은태 ◇ 장학사 신규 임용 △ 공주교육지원청 박홍탁 △ 서산교육지원청 김종우 이용관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황혜영 △ 당진교육지원청 김보림 △ 금산교육지원청 현인수 △ 부여교육지원청 이은영 △ 예산교육지원청 한양희 △ 민주시민교육과 곽영식 △ 연구정보원 추성식 ■ 한국화재보험협회 ◇ 선임 △ 예방안전본부장 문성호 상무이사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전보△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진환△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헌우 ◇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선△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오영진△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김일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영규 ■MBC △기획국장 임영서△정책기획부장 오행운△공영미디어국장 박건식△심의부장 김철영△시청자커뮤니케이션부장 김원△메가MBC추진단장 안형준△관계회사부장 이학준△그룹전략부장 민경의△미디어사업국장 이태원△D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대표 이동희△특임사업센터장 최형문△특임사업부장 이은성△통합뉴스룸 국장 최장원△정치국제에디터 연보흠△정치팀장 김재용△통외국제팀장 양효경△사회에디터 김종경△인권사회팀장 문소현△전국팀장 박충희△경제산업에디터 유상하△경제팀장 김연국△탐사기획에디터 성장경△스트레이트팀장 이세옥△기획취재팀장 허지은△뉴스데스크에디터 김효엽△뉴스데스크편집팀장 김정호△주간뉴스팀장 전영우△뉴스투데이에디터 이승용△뉴스투데이편집팀장 김주만△디지털뉴스제작팀장 성지영△스포츠국장 송민근△스포츠기획사업부장 강동수△선거방송기획단장 박준우△편성국장 조준묵△브랜드디자인부장 옥승경△아나운서2부장 김정근△영상디자인국장 서영오△영상센터장 서점용△영상1부장 하림△영상2부장 채창수△시사교양본부장 유해진△시사교양1부장 한학수△시사교양4부장 장형원△콘텐츠협력센터장 유현△라디오1부장 남태정△총무부장 우동조△방송인프라본부장 정영하△기술인프라국장 이희석△방송IT센터장 김인한△제작기술국장 김재상△제작기술부장 이선택△보도기술부장 정희찬 ■경향신문 △편집국 뉴콘텐츠팀장 김보미 ■조선비즈 △편집부장 박해진 ■서울대 △기초교육원장 유재준△교무처장 김은미△학생처장 구민교△연구처장 이현숙△기획처장 김용진△입학본부장 이영목△정보화본부장 김홍기△ 경력개발센터소장 이찬△기초교육원부원장 최윤영△교무부처장 김용노△학생부처장 서은영△연구부처장 황선엽△기획부처장 이종수△협력부처장 김태균△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 Bernhard Egger△정보화본부 부본부장 이제희 ■GC녹십자 △상무 신수경
  • ‘킹덤’ 좀비 물리친 전술, 이 칼끝에서 나왔소

    ‘킹덤’ 좀비 물리친 전술, 이 칼끝에서 나왔소

    그의 일과는 무척이나 단순하다. 아침이면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 있는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으로 출근한다. 단원들과 함께 무예24기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상설공연과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린다. 단원들이 퇴근하고 나면 시범단 한켠에 있는 연구실에서 공부를 한다. 코로나19 이후 상설공연을 못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최근 1년은 거의 낮에는 수련, 밤에는 공부로 더 단순해졌다. ●‘몸’과 머리로 함께 공부하는 무예사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 상임연출을 맡고 있는 최형국 박사는 국내 최초로 무예사를 전공한 연구자다. 2일 화성행궁 앞에서 만난 그는 조선시대 기병전술이나 군사제도, 무예수련 방식 등을 단순히 옛 자료를 읽고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수련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를 탐구했다. 그렇게 “몸과 머리로 하는 공부”를 바탕으로 조선 시대 무예교본인 ‘무예도보통지’를 완역했다. 기존 번역본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예수련과 역사연구 양쪽을 아는 사람이 낸 번역서는 처음이다. 최 박사는 “4년가량 걸려 작업한 끝에 다음달 민속원 출판사에서 나온다. 1000쪽이 넘기 때문에 비상시 무기로도 쓸 수 있다”며 웃었다. 얼핏 봐서는 최 박사는 몸 쓰는 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키가 큰 것도 아니고 군대는 체중 미달로 공익근무를 했을 정도다. 하지만 일단 활과 화살, 칼까지 차고 조선시대 무인복장으로 나타나면 눈빛이 달라진다. 검도 시범을 보여 줄 때는 동작이 너무 재빨라서 방금 뭐가 지나갔나 싶을 정도다. 1994년부터 시작해 벌써 20년을 바라보는 무예24기 수련의 첫 계기는 “몸에 대한 관심”이었다고 한다. 최 박사는 “대학에 입학해서 탈춤 동아리에 가입했다. 탈춤과 풍물을 배우면서 전통적인 몸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전통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다 무예24기를 접하면서 ‘아 저런 식으로 몸을 쓰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는 대학마다 무예24기를 배우는 동아리 ‘경당’이 활발했다. 그렇게 시작한 무예24기는 1997년엔 정식 사범심사까지 통과할 정도로 삶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무예24기는 규장각 검서관인 이덕무·박제가, 장용영(壯勇營·수원화성 상비군부대) 장교였던 백동수 등이 정조 임금의 명으로 1790년 펴낸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도검 10기, 창·봉 7기, 마상무예 6기, 권법 1기 등 24가지 무예를 가리킨다. 무예도보통지는 도, 검, 창, 곤 등 병장기와 권법 등 각종 무예를 그림과 해설로 설명한 종합교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수원화성·무예24기 합쳐 관광 마케팅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한 무예24기가 삶의 일부가 된 두 번째 계기는 1999년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정조 시대 전통무예전’이었다. 최 박사는 “당시 무예24기 연출을 맡으면서 택견 전수자, 마상무예 시범단과 국방부 의장대 등과 함께 준비했다”면서 “수원화성이라는 공간과 가장 어울리는 게 무예24기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마침 2003년 화성행궁 복원이 끝나면서 화성에 주둔하던 상비군이었던 장용영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를 공연으로 해 보자는 제안을 수원시에서 받았다”면서 “그걸 계기로 무예24기 상설공연을 시작했다. 2015년 시립예술단 소속으로 바뀌면서 안정된 여건을 갖게 됐다. 그는 몸을 통한 수련을 계속하면서 계속 고민했던 건 “무예를 하면서 생계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였다고 한다. 최 박사는 “1997년에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수원화성이라는 그릇에 무예라는 콘텐츠를 집어넣으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대학원에 가서 ‘전통무예를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주제로 2003년에 석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케팅만으로는 갈증이 풀리지 않았다. 최 박사는 “무예가 근원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흘러왔는가, 조선시대에 실제 어떻게 무예를 익혔는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결국 2년간 준비한 끝에 2005년 중앙대 사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입학 당시부터 목표로 했던 건 조선시대 기병전술이었다. 그는 “무예24기를 하면서도 마상무예는 제대로 익히기가 힘들었다. 당장 말타기부터 쉽지 않았다”면서 “결국 빚을 내 승마장 회원권을 구입해 말타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몽골에도 두 번 다녀왔다. 보름가량 말타고 활쏘기 연습만 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물이 2011년 박사학위를 받은 ‘조선후기 기병전술과 마상무예’였다. ●‘몸’ 모르면서 나오는 해석 오류 적잖아 역사연구와 무예수련을 병행하면서 그는 군사와 관련한 기존 해석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서 21세기보다도 더 우수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대표적 사례로 최 박사는 왼손잡이 관련 내용을 들었다. “조선시대 무과 시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게 기사(騎射), 즉 말 타고 활쏘기입니다. 좌우로 짚단으로 만든 인형을 5개씩 세운 다음 말을 타고 돌진하면서 좌우 번갈아가면서 쏘는 방식이죠.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좌집궁자우사(左執弓者右射), 우집궁자좌사(右執弓者左射)’란 표현이 나옵니다. 왼손잡이는 오른쪽으로 쏘고, 오른손잡이는 왼쪽으로 쏘라는 뜻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군대는 왼손잡이라 하더라도 억지로 오른손잡이와 똑같은 자세로 총검술을 가르치지만 조선시대 군대는 왼손잡이에게 억지로 오른손잡이와 똑같이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최 박사는 “활을 쏠 때 엄지에 끼우는 깍지만 해도 왼손잡이용이 따로 있었다. 가령 철종을 그린 초상화(어진)를 보면 왼손 엄지에 깍지를 낀 모습이다. 철종이 왼손잡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면서 “왼손잡이 대접만 놓고 보면 조선시대가 현대보다 더 선진군대였다”고 꼬집었다. 일단 오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드라마나 영화에서 숱하게 볼 수 있는 고증 오류를 바로잡는 것으로 이어졌다. 오류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아예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라는 책을 쓰기도 했던 그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진에게 자문을 해 주는 활동도 많이 한다. 그는 “일부는 고증을 구색으로만 쓰거나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면서 “자문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건 역시 드라마 ‘킹덤’”이라고 소개했다. 좀비물이라는 상상력의 소산이지만 이 드라마에는 활쏘기나 총쏘기, 각종 대포류 등에서 공을 많이 들였다. 그 뒤에 최 박사가 있었다.최 박사는 “조선시대에 좀비라는 적이 공격해 온다면 어디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어떤 무기로 어떻게 대응할까 상상했다”면서 “김은희 작가 등 제작진이 줄거리를 짤 때부터 고증 내용을 적극적으로 드라마에 반영해 줘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사극은 고증과 상상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면서 “고증에 맞게 상상력을 발휘하면 재미가 배가되는데 상상을 위한 수단으로 고증을 이용하려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무예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과 열정을 갖게 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최 박사는 “말에서 떨어지는 건 보통이고 검도 공연 도중 손을 다쳐 몇 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적도 있다”면서 “부상을 통해 조선시대 무인들이 칼머리를 뒤로해서 칼을 차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는 등 부상도 공부의 한 부분”이라고 웃었다. 그는 “한마디로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면서 “미쳐야 보이는 게 있다. 앞으로 수십년 더 미쳐서 공부하고 수련하다 보면 조선시대 무인의 삶과 군사제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방백서에 ‘북한=적’ 또 빠져…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

    국방백서에 ‘북한=적’ 또 빠져…일본 ‘동반자→이웃국가’ 격하

    ‘2020 국방백서’…문재인 정부 두번째 백서 문재인 정부의 두번째 국방백서에서도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이 빠졌다. 특히 악화한 한일관계를 반영한 듯 일본은 ‘동반자’ 대신 ‘이웃국가’로 표현이 격하됐다. 한미관계에 대해선 굳건한 한미동맹을 부각한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가속화’ 문구가 추가됐다. ‘적’ 포괄적 개념 이번에도 유지 2일 국방부가 발간한 ‘2020 국방백서’를 보면, 직전 판과 마찬가지로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고 적시됐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는 문구도 2018년과 동일하게 남겨뒀다. 현 정부 들어 처음 발간된 2018 국방백서는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던 문구를 공식 삭제하고, ‘적’을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으로 규정한 바 있다. 두번째 백서에서도 기조가 유지된 것이다. 집권 5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가 올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다시 시동을 걸어 마지막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북한에 대한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1995∼2000년 국방백서까지 북한에 대해 주적이란 표현이 사용됐지만, 2004년 국방백서부터 주적 대신 ‘직접적 군사위협’,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으로 바뀌었다.그러나 북한이 2019년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감행하고, 지난달 조선노동당 8차 당대회 등을 계기로 신형 전술·전략무기를 잇달아 공개한 상황에서 너무 안이한 현실 인식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을 계기로 그해 발간된 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적’이란 표현이 재등장한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권까지 유지됐다. 다만 당시에도 ‘주적’이란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다. 일본, ‘이웃국가’로 격하…중국 ‘사드 갈등’ 삭제한편 이번 국방백서에는 악화한 한일관계가 그대로 반영됐다. 국방백서는 주변국과의 국방교류협력 관련 기술에서 올해도 일본을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기술하며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이웃 국가”라고 표현했다. 이전 백서에서 “한일 양국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기술한 것과 비교하면 격하된 것이다. 특히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독도 도발, 2018년 일본 초계기의 한국 함정에 대한 근접 위협비행과 이에 대한 ‘사실을 호도하는 일방적 언론 발표’로 한일 양국 국방관계가 난항을 겪었고,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미래지향적 발전에 장애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백서는 지적했다. 백서는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를 위한 대화를 조건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한 상황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일본의 역사 왜곡,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 현안문제에서의 일방적이고 자의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하는 한편, 공동의 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방위성도 지난해 7월 내놓은 ‘2020 방위백서’에서 한국을 기술하며 ‘폭넓은 협력’이란 표현을 삭제한 바 있다.중국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2016년 상황은 삭제된 대신 문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17년 한중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 양국 관계 ‘정상화’ 노력이 기술됐다. 전작권 전환 가속화‘ 추가…“방위역량 조기 확충” 강조국방부는 이번 백서에서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국력과 군사력에 걸맞은 책임국방 실현‘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방위역량을 조기에 확충하면서, 주기적인 준비상황 평가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임무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3단계 연합검증평가 시행 진행 상황도 별도 꼭지로 편성해 비교적 상세히 기술했다. ’전작권 조기 전환‘ 목표는 이전 백서에서도 기술된 것이지만, ’가속화‘라는 표현이 두 차례 추가되며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연합검증평가가 차질을 빚고 있는 데다 전작권 전환 추진 속도를 둘러싸고 한미 간 ’미세한 온도차‘가 잇달아 감지되는 등 계획대로 추진하기 쉽지 않은 현 상황을 반영한다는 시각도 있다.백서에는 ’전시 작전수행능력 향상‘ 관련 기술에서 ’연합야외기동훈련(FTX)‘과 관련, “’연중 균형 되게 연합준비태세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원칙 하에…다양한 추가 훈련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연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설명도 새로 등장했다. 2018년 북한의 비핵과 여건 조성을 위해 독수리(FE) 훈련 폐지 등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이 사실상 실시되지 않으면서 제기되는 일각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백서는 또 지난해 국내 실시 기준으로 육군 29회, 해군 70회, 공군 66회, 해병대 7회의 한미연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백서에 ’9·19 군사합의 의의와 이행성과‘를 비롯해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자 도입‘,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 ’우리 군의 코로나19 대응‘ 등 국방성과로 자체 평가하는 사안들은 ’특별부록‘으로 구성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GC녹십자, 식품의약품안전처

    ■ GC녹십자 △ 상무 신수경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진환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헌우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선 △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오영진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김일수
  • [인사] 조선비즈, 강원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정경신문

    ■ 조선비즈 △ 편집부장 박해진 ■ 강원도교육청 □ 유치원 ◆ 원장급 ◇ 승진(원감→원장) △ 춘천시 봄봄유치원 이소정 △ 평창군 메밀꽃유치원 이금자 △ 정선군 정선유치원 김윤희 ◇ 중임(원장→원장) △ 원주시 반곡별유치원 최종신 △ 강릉시 하슬라유치원 장은숙 △ 동해시 해오름유치원 김옥기 △ 홍천군 너브내유치원 박은희 ◇ 전보(원장) △ 춘천시 만천유치원 원현숙 △ 원주시 무실빛유치원 배소영 ◆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권순남 △ 원주시 신동일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춘천시 김순남 ◇ 전보(원감) △ 춘천시 이정자 △ 원주시 김윤임 △ 원주시 박춘화 △ 원주시 서동숙 △ 강릉시 이재옥 △ 속초시 민경숙 △ 동해시 조기홍 △ 홍천군 이옥경 △ 철원군 전명자 □ 특수교원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원주청원학교 이정미 △ 속초청해학교 현종섭 ◇ 중임(교장→교장) △ 춘천계성학교 김희경 ◇ 조직명칭 변경(교장→교장) △ 태백라온학교 전성호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태백시 도태숙 ◇ 전직(장학사→교감) △ 원주시 박은하 △ 속초시 방혜경 ◇ 전조(교감) △ 춘천시 김성희 □ 초 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속초시 속초초 최은남 △ 속초시 조양초 강상영 △ 동해시 삼화초 이성호 △ 태백시 태백초 김기연 △ 태백시 통리초 김영수 △ 삼척시 장호초 김미자 △ 홍천군 대곡초 류해령 △ 평창군 주진초 송원일 △ 정선군 남선초 정순락 △ 철원군 도창초 장상환 △ 철원군 와수초 이삼미 △ 고성군 광산초 김애경 △ 고성군 죽왕초 김상배 ◇ 승진(공모교장→교장) △ 동해시 천곡초 전형주 △ 홍천군 서석초 최광석 △ 영월군 신천초 임호 △ 평창군 미탄초 김필교 △ 평창군 진부초 정장호 △ 정선군 화동초 조창남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시 만대초 안기현 △ 강릉시 연곡초 강장혁 △ 양구군 원당초 김종순 ◇ 공모교장 △ 춘천시 추곡초 김성회 △ 원주시 만종초 이기섭 △ 원주시 북원초 석수송 △ 원주시 신림초 김영삼 △ 원주시 지정초 김영호 △ 삼척시 삼척중앙초 김창수 △ 영월군 녹전초 엄주열 ◇ 중임(교장→교장) △ 춘천시 서상초 이종암 △ 춘천시 신남초 김정수 △ 원주시 귀래초 김해심 △ 원주시 단관초 김산옥 △ 원주시 동화초 지근석 △ 원주시 비두초 권순철 △ 원주시 서곡초 백순옥 △ 강릉시 옥천초 최규남 △ 속초시 청호초 채재순 △ 양양군 인구초 김윤찬 △ 동해시 망상초 이성표 △ 동해시 청운초 최은자 △ 삼척시 삼척초 정영미 △ 횡성군 공근초 송종출 △ 횡성군 안흥초 김제연 △ 영월군 쌍룡초 김미애 △ 영월군 연당초 이상순 △ 평창군 속사초 김완수 △ 평창군 장평초 송인호 △ 철원군 근남초 전영경 △ 화천군 실내초 이경희 △ 인제군 월학초 이명규 ◇ 중임(공모교장→교장) △ 영월군 옥동초 최철영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시 후평초 김은숙 ◇ 중임(원로교사→교장) △ 홍천군 율전초 조명순 ◇ 전보(교장) △ 춘천시 지촌초 이영희 △ 춘천시 효제초 이한미 △ 원주시 반곡초 허연숙 △ 원주시 봉대초 양부옥 △ 원주시 샘마루초 강희경 △ 원주시 솔샘초 이재익 △ 원주시 장양초 안병남 △ 강릉시 영동초 김용달 △ 강릉시 초당초 이금연 △ 동해시 남호초 김현숙 △ 동해시 동해중앙초 최의헌 △ 태백시 함태초 오초옥 △ 삼척시 근덕초 김성수 △ 삼척시 맹방초 김복수 △ 삼척시 장원초 김성숙 △ 횡성군 둔내초 박순향 △ 횡성군 서원초 이성란 △ 평창군 계촌초 배정희 △ 평창군 횡계초 권오린 △ 정선군 고한초 김창수 △ 화천군 산양초 김동선 △ 화천군 유촌초 소흥순 △ 화천군 화천초 차경희 △ 인제군 인제남초 이현길 △ 고성군 동광초 석정기 ◇ 전보(교장→원로교사) △ 춘천시 최종태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원주시 김기옥 △ 원주시 김석원 △ 원주시 류은하 △ 원주시 유보혜 △ 원주시 이병철 △ 원주시 허현 △ 강릉시 김경수 △ 강릉시 이정희 △ 강릉시 차광국 △ 강릉시 최미옥 △ 강릉시 한우석 △ 강릉시 허창혁 △ 강릉시 황은희 △ 동해시 유영건 △ 태백시 김재수 △ 태백시 현태영 △ 삼척시 윤종우 △ 삼척시 이창수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춘천시 권유신 △ 원주시 이복석 △ 양양군 조수경 △ 홍천군 유제호 △ 홍천군 이지은 △ 철원군 임금록 ◇ 전보(교감) △ 춘천시 김홍식 △ 춘천시 안순이 △ 춘천시 이용주 △ 원주시 정규영 △ 강릉시 권순원 △ 강릉시 문경화 △ 강릉시 임철진 △ 속초시 강장수 △ 동해시 고문석 △ 횡성군 김창태 △ 정선군 함문식 △ 양구군 정영희 △ 고성군 문경희 ◇ 국·공립교류(교감) △춘천시 임정훈 △ 춘천교육대학교부설초 조은주 ◆ 장학관·교육연구관 ◇ 승진(직위승진) △ 교육국 교원정책과 황길수 △ 인제교육지원청 이재기 ◇ 전직(교장·교감→장학관) △ 삼척교육지원청 박호규 △ 화천교육지원청 김성호 △ 고성교육지원청 방대식 △ 안전담당관 이재학 △ 교육국 교육과정과 최일호 △ 강원국제교육원 이미숙 △ 춘천교육지원청 조준형 △ 강릉교육지원청 신순금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영재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덕규 ◇ 전보·전직(장학관) △ 교육국 교원정책과 김윤숙 △ 철원교육지원청 김기종 □ 중 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원애니고 이수형 △ 현남중 김성구 △ 북평고 김기현 △ 세연중 김 성 △ 원덕고 최병대 △ 홍천중 김재곤 △ 갑천고 박종준 △ 둔내고 백경애 △ 상동고 임경빈 △ 진부고 강회진 △ 여량고 김경희 △ 화천정보산업고 안재웅 △ 인제중 김학배 △ 원통고 허 욱 ◇ 승진(공모교장→교장) △ 도계여중 이 건 ◇ 공모교장 △ 퇴계중 이경란 △ 춘성중 한치만 △ 원주의료고 송상훈 △ 삼척고 박무승 △ 홍천농업고 민병하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여고 김난희 △ 강릉중 조규전 ◇ 전직(특수학교교장←중등학교교장) △ 속초여고 정윤교 △ 양양중 이영진 ◇ 중임(교장→교장) △ 봄내중 함춘홍 △ 춘천중 홍승문 △ 북원여고 장의진 △ 강릉제일고 김기복 △ 설악고 박성기 △ 묵호중 설광희 △ 황지고 최홍조 △ 강림중 신임선 △ 횡성여고 민경성 △ 안흥고 손영관 △ 미탄중 홍돈진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하랑중 이상선 △ 평창고 기광로 ◇ 전보(교장) △ 신포중 민병권 △ 우석중 어성훈 △ 대룡중 이철수 △ 춘천고 선환동 △ 강원체육고 전형배 △ 태장중 양기홍 △ 평원중 양남희 △ 학성중 전제홍 △ 문막고 성승모 △ 원주공업고 신동선 △ 왕산중 김진우 △ 하슬라중 정명화 △ 솔올중 최종인 △ 북평중 김영진 △ 황지중 박선석 △ 태백중 방용남 △ 근덕중 윤한태 △ 김화고 정문걸 △ 신남고 김선규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정백균 △ 원주시 정천복 △ 강릉시 정영곤 △ 속초시 김호천 △ 양양군 김후남 △ 동해시 안정수 △ 태백시 곽호종 △ 태백시 권성도 △ 태백시 이낙현 △ 태백시 최병기 △ 홍천군 조백송 △ 횡성군 한병수 △ 평창군 나금순 △ 평창군 박희숙 △ 정선군 김성진 △ 철원군 신현창 △ 철원군 이창근 △ 인제군 이재섭 △ 인제군 최현태 ◇ 전직(장학사급→교감) △ 춘천시 김 옥 △ 춘천시 김익록△ 강릉시 민 섭 △ 양구군 서경구 ◇ 전보(교감) △ 춘천시 이상철 △ 춘천시 이정옥 △ 원주시 신동수 △ 원주시 이기호 △ 강릉시 김경미 △ 동해시 김도현 △ 화천군 유재용 △ 고성군 김혜숙 ◆ 장학관·교육연구관(중등) ◇ 직위승진(장학관) △ 한재혁 교육국 미래교육과 ◇ 전직(교장→장학관) △ 철원교육지원청 이경숙 ◇ 전직(교감→장학관) △ 사임당교육원 김미식 △ 평창교육지원청 황재연 △ 인제교육지원청 김성수 ◇ 전보(장학관)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벽환 △ 기획조정관 이인범 ■ 광주광역시교육청 ◇ 유치원 원장 승진 △ 빛고을유치원 김증원 △ 화운유치원 백선희 ◇ 유치원 원장 전직 △ 방림유치원 송미숙 ◇ 초등 교장 승진 △ 수완초 양영희 △ 서석초 이아경 △ 새별초 이은희 △ 동곡초 정복희 ◇ 초등 교장 전직 △ 북초 김준영 ◇ 초등 공모 교장 △ 방림초 김승중 ◇ 초등 교장 전보 △ 문화초 김미옥 △ 삼정초 김미옥 △ 송학초 김미자 △ 유촌초 김영옥△ 비아초 김정희 △ 두암초 모보현 △ 무학초 배순오 △ 풍암초 신수강 △ 운암초 이순자 △ 용주초 이정심 △ 남초 정성숙 △ 송정초 정영미△ 금당초 홍여화 ◇ 중등 교장 승진 △ 수완하나중 나상주 △ 광산중 이정상 △ 일동중 김용주 △ 용봉중 오현숙 △ 수완중 육철수 △ 선우학교 임연자 ◇ 중등 교장 전직 △ 용두중 오호성 △ 광주제일고 우재학 △ 문정여고 현석룡 △ 빛고을고 이원재 △ 대촌중 오경미 ◇ 중등 공모 교장 △ 전남여고 박익수 △ 장덕중 나유경 △ 광주과학고 이강길 ◇ 중등 교장 전보 △ 신용중 송금욱 △ 주월중 김효중 △ 금당중 이금초 △ 광주선광학교 손현주 ◇ 교육전문직 전직·전보 △ 창의융합교육원장 김득룡 △ 학생교육원장 강구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장상민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김형태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백기상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이병관 △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부장 박무기 △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강윤희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기후환경협력담당 최종순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책기획담당 김정현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사학정책담당 문홍주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담당 노정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담당 조미경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정원미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담당 박철영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담당 김대준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양병란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영선 ◇ 교육연구관 직무대리 △ 유아교육진흥원 연구운영과 사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철주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정혜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은준성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강지애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성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영수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김영주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최연옥 △ 동부교육지원청 김보영△ 동부교육지원청 양주성 △ 동부교육지원청 전명숙 △ 동부교육지원청 우치열 △ 서부교육지원청 이태섭 △ 서부교육지원청 임선희 △ 서부교육지원청 최홍진 △ 학생교육원 최도순 △ 교육연구정보원 박선영 ◇ 장학(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김수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성민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유송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주은화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김보미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심말옥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혜진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이정희 △ 동부교육지원청 전령 △ 서부교육지원청 고주연 △ 서부교육지원청 강봉원 △ 창의융합교육원 선연택 △ 창의융합교육원 이선임 △ 학생교육원 문석만 △ 교육연수원 박주희 △ 해양수련원 장석준 ◇ 유치원 원감 승진 △ 건국유치원 손경아 ◇ 유치원 원감 전보 △ 봉주초병설 장희경 △ 효동초병설 윤복순 △ 불로초병설 주은희 ◇ 유치원 원감 전직 △ 예향유치원 김경애 ◇ 초등 교감 승진 △ 효동초 유순종 △ 산정초 이용일 ◇ 초등 교감 전보 △ 각화초 임근광 △ 운암초 김신정 △ 학운초 박금숙 △ 동림초 유영미 △ 매곡초 박미정 △ 무등초 문금옥 △ 문흥초 조선미 △ 연제초 노경희 △ 용주초 김경택 △ 일곡초 이현숙 △ 고실초 김동규 △ 동곡초 윤상현 △ 무학초 정상준 △ 봉선초 한명희 △ 불로초 강향숙 △ 새별초 한석종 △ 송정동초 박성일 △ 수완초 임순석 △ 신창초 심옥현 △ 운리초 명진 △ 장산초 조은희 △ 주월초 김은미 △ 평동초 조남선 △ 풍영초 정미선 △ 광주교대부설초 노재춘 ◇ 초등 교감 전직 △ 진남초 백설이 ◇ 중등 교감 승진 △ 광주과학고 모란 △ 전남고 박완숙 △ 성덕고 공대근 △ 광주체육중 김형주 △ 신용중 이금희 △ 월봉중 이선 △ 장덕중 이경남 ◇ 중등 교감 전보 △ 전남여고 고준상 △ 광주공고 김세준 △ 문산중 조병현 △ 문화중 기정강 △ 신광중 김미영 △ 일동중 박성자 △ 광주무진중 박순복 △ 운리중 이미라 △ 진남중 봉순옥 △ 천곡중 장금만 △ 효천중 배성임 ◇ 중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 상무고 전근배 △ 광주선광학교 문상중 △ 전대사대부고 박은숙 △ 전대사대부중 홍어진 ■ 한국정경신문 △ 머니국장 송의준 △ 증권팀장 이진성 △ 금융팀장 조승예
  • ‘北 원전’ 실무자 아이디어 차원인데 왜 지웠나… 檢서 규명 필요

    ‘北 원전’ 실무자 아이디어 차원인데 왜 지웠나… 檢서 규명 필요

    정부가 북한 원전 지원을 검토한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 드러나면서 청와대·여당과 야당 간 정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 관계자들은 2018년 4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소 관련 내용이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북측에 전달했지만 여기에는 원전 관련 내용이 없었고, 논란이 된 문건은 한 달 뒤에 산업통상자원부가 검토 차원에서 작성했다고 일관되게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여권의 해명에도 여러 가지 의문은 남는다. 쟁점별로 여야의 입장을 따져 봤다. ①USB에 북한 원전 내용이 없나 가장 큰 쟁점은 북한에 건넨 USB에 담긴 내용이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일 YTN 라디오에서 “신경제 구상이 담긴 USB를 전달한 곳은 정상회담이 진행됐던 판문점 평화의집 1층”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된 자료는 에너지 협력이 포함된 이른바 신경제 구상”이라고 밝혔다. 일각의 주장처럼 도보다리 정상회담에서 전달한 것이 아니며, 원전 내용도 없었다는 설명이다. 여권에 따르면 여기에는 풍력·조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다만 USB에 담기지 않았더라도 청와대 지시로 산업부 문건이 작성됐을 가능성은 남아 있고, 청와대에 보고됐을 여지도 있다. ②왜 남북 정상회담 직후에 작성했고, 삭제했나 산업부 공무원이 삭제한 북한 원전 건설 관련 파일명에는 연·월·일로 추정되는 숫자가 등장한다. 예컨대 ‘북한 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V1.1’ 문건 앞에 적힌 180514는 2018년 5월 14일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감안하면 산업부 공무원이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문건은 월성 원전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를 앞둔 2019년 12월 2일 새벽 삭제됐다. 민감한 문서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 문건도 포함됐는데 삭제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만큼 검찰 수사 등에서 규명돼야 할 부분이다. ③북한 원전 지원은 오래된 구상인데 검토만으로 문제가 되나 북한 원전 지원은 1994년 제네바 협의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된 이야기다. 김영삼 정부부터 20년 넘게 비핵화 협상 카드로 쓰였다. 설령 현 정부가 북한 원전 지원을 검토했다고 해도 이전 정부의 사업을 답습하는 차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야권에서는 과거와 달리 북한은 유엔 등 국제 제재 대상이고, 비핵화 의지를 표명한 적도 없는 만큼 검토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게다가 단순 검토가 아닌, 청와대의 승인·지시가 있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일부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검토했다는 것은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④북한 원전 건설 가능한 이야기인가 한국 정부 독자적으로 북한에 원전을 짓는 구상은 실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우선 기술적 측면에서 한국형 경수로는 미국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의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미국 독자 제재 등을 종합하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나 원자력 발전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나 부품의 대북 반입은 전면 금지된다.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한 북한과의 핵 협력 역시 금지돼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룰’을 위반할 시 야당의 주장대로 세컨더리 보이콧을 감수해야 될 수도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해 본 공무원이라면 남북 간에 단독으로 (원전 건설을) 할 수 없다는 걸 충분히 알 것”이라면서 “미국,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의가 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⑤국내는 탈원전인데 북한에 원전 추진은 맞나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선포하고 북한 원전을 추진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와 관련, 탈원전 정책과 북한의 원전 건설이 양립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2차 대북 경수로 지원을 통해 원전의 해외 수출과 같은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원자력 산업 인프라와 고급 인력을 활용할 여지도 있다. 그러나 원전 건설에는 수십조원이 들어가고 대부분 한국 정부가 부담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국내 여론의 지지를 받기는 힘들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에 원전을 짓겠다고 하면 누가 동의하겠나”라며 “경수로 말고 우리가 직접 전력을 송전해 주겠다는 안도 있는데 쉬운 방법을 놔 두고 어려운 방법을 추진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USB와 산자부 문건 별개? 그래도 남는 의문점…북한원전 쟁점 총정리

    USB와 산자부 문건 별개? 그래도 남는 의문점…북한원전 쟁점 총정리

    USB와 산자부 문건 별개라도 청와대 지시·보고 가능성 있어 남북 경협 위한 단순검토라면 왜 감사 앞두고 삭제했나 규명돼야 북한 원전 지원은 1994년부터 비핵화 협상 카드로 사용 미국, IAEA 등 국제사회 협의 없이 북한 원전 지원은 어불성설 탈원전 정책추진하며 북한 원전 지원은 국민 동의 얻기 어려워  검찰 수사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북한 원전을 검토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청와대·여당과 야당 간 정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청와대, 산자부, 더불어민주당의 설명을 종합하면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소 관련 내용이 담긴 USB를 북측에 전달했다. 청와대와 여당은 해당 USB에는 원전 내용은 없었다며 공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와 별도로 산자부는 정상회담 한달 뒤에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방안’ 등 북한 원전 지원 관련 문건을 작성했는데, 남북 경제협력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한 아이디어 검토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쉽게 말해 USB와 산자부 문건은 별개라는 의미다. 북한 원전이 한국 정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만큼 납득되는 해명이지만 그럼에도 의문은 남는다. 해명이 전부 진실이라고해도 산자부가 북한 원전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산자부가 해당 문건을 작성하고 삭제하는데 청와대는 관여하지 않았는지, 한국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북한에는 원전을 검토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측의 주장을 따져봤다.    ①USB에는 북한 원전 내용이 없나.  가장 쟁점이 되는건 북한에 건넨 USB에 담긴 내용이다. USB에 북한 원전 내용은 없었다는 것이 정부와 여당의 해명이다. 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언급하며 USB를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일 YTN 라디오에서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전달한 곳은 정상회담이 진행됐던 판문점 평화의집 1층”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된 자료는 에너지 협력이 포함되어서 이른바 신경제 구상이라고 하는 자료”라면서 “남북이 경제협력을 잘해서 한반도의 새 성장동력을 만들자는 그런 내용으로 2018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 때 김 위원장에게 전달한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도보다리 정상회담에서 전달한 것은 아니고, USB에는 원전 내용이 없었다는 주장이다.  여권에 따르면 ‘한반도 신경제구상 USB’에는 풍력·조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USB 내용 공개를 검토하는만큼 조만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USB에 원전 내용이 없더라도 산자부가 작성한 문건이 청와대 지시로 만들졌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지시와 별개로 청와대에 보고됐을 여지도 있다. 야권은 청와대 지시 없이는 산자부 문건이 작성됐을리가 없는만큼 USB와 산자부 문건이 별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산자부가 작성한 북한 원전 문건은 모두 ‘60 pohjois(뽀요이스)’라는 폴더에 담겨 있었다. ‘pohjois’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라는 뜻인데, 핀란드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 보안에 신경을 쓴 거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②왜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작성했고, 왜 삭제했나.  산자부 공무원이 삭제한 북한 원전 건설 관련 파일명에는 연·월·일로 추정되는 숫자가 등장한다. 예컨대 ‘북한 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V1.1’ 문건 앞에 적힌 180514는 2018년 5월 14일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감안하면 산업부 공무원이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진정성이 있는 것처럼 여겨졌고, 북한의 전력 상황을 감안하면 비핵화 ‘보상책’의 하나로 원전도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전날 북한 원전 관련 문서와 관련해 “에너지 분야 협력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내부 자료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해 5월 6일 일본 언론에서는 북한 당국이 2006년 건설 도중 폐기됐던 함경남도 신포시 금호지구 경수로의 상황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아사히신문은 “북한이 신포의 경수로를 미국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교섭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 공무원이 북한 지역 원전건설 추진 방안 문건을 작성하기 직전이다.  그러나 이 문건은 실현이 안 됐고 산업부 컴퓨터 내에 저장돼 있다가 월성 원전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를 앞둔 2019년 12월 2일 새벽 삭제됐다. 월성 원전 공소장에 첨부된 범죄일람표를 보면 북한 관련 문건은 가장 마지막에 삭제됐다. 민감한 문서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 문건도 포함됐는데 삭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③북한 원전 지원은 오래된 구상인데 추진 아닌 검토도 문제되나.  북한 원전 지원은 1994년 제네바 협의로 거슬러 올라갈만큼 오래된 이야기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북한 원전 건설은 김영삼 때 미국 주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주도 사업으로 시작됐다”며 “이명박, 박근혜 때도 있었지만 남북 양자협력사업으로 거론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여권의 주장대로 북한 원전 지원은 20년 넘게 비핵화 협상 카드로 쓰였다. 설령 현 정부가 북한 원전 지원을 검토했다고 해도 이전 정부의 사업을 답습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야권에서는 과거와 현재는 다르다고 선을 긋고 있다. 과거 정권과 달리 현재 북한은 유엔 등 국제 제재 대상이고, 비핵화 의지를 표명한 적도 없는만큼 검토나 추진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 원전을 지어준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세컨더리 보이콧’(2차 제재)을 감수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데다가 한미 원자력협정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대 국회 산자위원장을 지낸 이종구 서울시장 후보는 “우리 선진 기술을 북한에 팔아넘기려는 이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④북한 원전 건설 가능한 이야기인가  한국 정부 독자적으로 북한에 원전을 짓는 구상은 실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이다. 우선 기술적 측면에서 한국형 경수로는 미국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전면 개정된 신(新) 한미원자력협정에 따르면 미국산 핵물질, 원자력 장비, 부품 등을 자유롭게 재이전할 수 있는 국가는 한미 양국과 원자력 협정을 체결한 국가로 한정돼 있다. 북한은 이른바 ‘포괄적 동의’ 대상국이 아니어서 미국 동의를 얻어야 한다. 북한의 비핵화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촘촘한 핵물질 통제 감시망을 피할 길도 없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미국 독자 제재 등을 종합하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나 원자력 발전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나 부품의 대북 반입은 전면 금지된다.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한 북한과의 핵 협력 역시 금지돼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룰’을 위반 시 야당의 주장대로 세컨더리 보이콧를 감수해야 될 수도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해본 공무원이라면 남북 간에 단독으로 (원전 건설을) 할 수 없다는 걸 충분히 알 것”이라면서 “미국,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의가 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⑤탈원전인데 북한에 원전 추진하는 것이 맞나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선포했는데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대해서는 탈원전 정책과 북한의 원전 건설이 양립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2차 대북 경수로 지원을 통해 원전의 해외 수출과 같은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원자력 산업 인프라와 고급 인력을 활용할 여지도 있다.  그러나 원전 건설에는 수십 조원이 들어가고 대부분 한국 정부가 부담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국내 여론의 지지를 받기는 힘들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탈원전를 표방한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짓겠다고 하면 누가 동의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경수로 말고 우리가 직접 전력(200만KW)을 송전해주겠다는 안도 있는데 쉬운 방법 놔두고 어려운 방법을 추진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대북 경수로 지원사업 외에 2018년 이전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한 사례가 없다”며 추진 자체를 부인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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