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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5·18참배 앞두고…유가족·대학생, 경찰과 충돌

    윤석열 5·18참배 앞두고…유가족·대학생, 경찰과 충돌

    안전울타리 철거 요구하며 15분가량 몸싸움…부상·연행 없어시민사회단체 ‘참배 저지’ 합류, ‘썩은 사과’ 선물 등 대응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 방문을 예정한 10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으로 구성된 오월어머니회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 등은 이날 오전 5·18묘지 입구인 민주의문에서 경찰 기동대 경력과 몸싸움을 벌였다. 충돌은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경찰에 안전울타리와 통제선 철거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철거에 나서지 않자 오월어머니회 회원이 직접 철거에 나섰고, 대학생과 시민단체 활동가가 거들면서 양측 간 밀고 당기는 몸싸움으로 번졌다. 부상자나 연행자는 없었으나 대학생의 외투가 찢기고, 시민단체 활동가 일부가 바닥에 나뒹구는 등 승강이는 약 15분간 이어졌다. 오월어머니회 관계자는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우리의 자식과 남편이 잠든 묘지에 흉한 울타리를 설치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경찰에 항의했다. 물리적 충돌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 대학생들은 민주의문 앞에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윤 후보의 참배를 저지하고자 전날 밤부터 5·18묘지 진입로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며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5·18묘지 들머리인 민주의문 앞에서 대기하다가 윤 후보 도착 직전 개별 참배객으로서 참배단, 열사 묘소 등을 선점할 예정이다. 윤 후보가 5·18묘지에 들어서더라도 항쟁 희생자와 열사를 기리는 공간에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광주 방문과 5·18묘지 참배가 진정성 없는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등 규탄 발언을 이어가며 윤 후보 도착을 기다리는 중이다.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도 정오를 즈음해 윤 후보 참배 저지 대오에 합류한다. 시민단체는 ‘썩은 사과’를 선물하는 등 적극적인 풍자 행위로 윤 후보 참배에 대응할 방침이다. 경호·경비를 맡은 경찰은 민주의문 앞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경력을 배치하며 대비에 나섰다. 대화 경찰관, 사복형사, 기동대 등을 투입해 윤 후보 신변 안전을 지킨다. 경찰 관계자는 “정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된 만큼 윤 후보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도 충분히 보장하며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찾아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SNS 사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에는 5·18 민주화운동을 이끈 고 홍남순 변호사의 전남 화순 소재 생가, 육군 상무대 영창 터였던 광주 5·18자유공원에 들른 뒤 5·18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11일에는 목포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계획이다.
  • 삼성·SK, 반도체 정보 제출… 美 “자료 충분치 않으면 추가 조치”

    삼성·SK, 반도체 정보 제출… 美 “자료 충분치 않으면 추가 조치”

    TSMC 포함 189개 업체, 정보파일 등록눈치작전 전망과 달리 기한까지 답변서“고객 정보 빼고 상무부 가이드라인 맞춰” 美, 추가 자료 요구할 수 있어 기업들 긴장방미 문승욱 장관 ‘영업기밀’ 이해 구할 듯우리기업, 미중 갈등 속 ‘압력’ 우려 깊어져미국 정부는 반도체 업계에 ‘자발적인’ 정보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혀 왔지만, 우리나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포함해 전 세계의 주요 반도체 업체 모두가 기한인 8일(현지시간)까지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상무부가 거래 기업 이름, 전체 거래 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제출 대상에서 제외<서울신문 11월 4, 9일자 각 1면>한 이유도 있지만, 미국의 압력을 기업들이 그만큼 크게 느꼈다는 의미다. 미중 경쟁 사이에서 우리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미국 워싱턴DC의 소식통은 이날 “미 상무부의 요청에 대해 주요 반도체 생산 기업이 모두 제출 기한 내에 답변서를 냈다”며 “자발적 제출이기 때문에 기한을 넘겨 눈치작전을 펼치는 곳도 있을 거라는 전망과 달랐다”고 말했다. 자료를 받는 미 연방정부 사이트에 따르면 제한 시간인 이날 밤 12시까지 총 189개 업체가 정보 파일을 등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도 이날 자료를 냈다. 삼성전자는 “(자료 내용은) 상무부 가이드라인에 맞췄다. 고객 관련 정보는 계약상 공개가 불가능해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이스라엘의 파운드리 기업 타워세미컨덕터 등도 기한 내에 자료를 냈다. 미 상무부는 최근 정보 제출 요건을 완화했다. ‘기업별 반도체 거래 현황’ 대신 자동차용·휴대전화용·컴퓨터용 등 ‘산업별’로 내도록 해 고객사 이름을 밝히지 않게 했다. 또 업체마다 반도체 거래 내역 전체가 아니라 품귀 현상이 가장 심한 10개 품목만 명시토록 했다. 그럼에도 기업들의 긴장감은 여전히 낮지 않다. 미 상무부가 취합한 자료로 반도체 공급망의 병목현상을 규명하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할 가능성이 남았기 때문이다.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주간 직접 반도체 생산 업체들과 통화를 했다며 “삼성, TSMC, SK 등의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하고 완전한 데이터 흐름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가 충분치 않다면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러몬도 장관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근거로 정보 제출을 강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적도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러몬도 장관을 만나 한국 기업이 낸 자료를 소개하면서 영업 기밀 등의 이유로 추가 자료를 내기 어려운 사정 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양국 간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 논의도 예상된다. 이날 워싱턴 현지의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은 먼저 이곳에 도착한 산자부 실무진을 만나 미 상무부에 제출한 자료 수준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자료 제출을 계기로 “미중 사이에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압력이 커지는 것을 분명 느끼고 있다”는 말이 현지 업계에서 나올 정도로 미중 갈등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미국이 세계 반도체 위기를 명분으로 내세워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부터 기밀 데이터를 강탈했다”며 “명백한 약탈”이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 [단독] 민간업체 보관 요소 3000t 확보…서울시 ‘요소수 스와프’ 추진

    [단독] 민간업체 보관 요소 3000t 확보…서울시 ‘요소수 스와프’ 추진

    정부 “9일치 물량 요소수 600만ℓ 생산”서울시, 여유분 소방·소각장 우선 투입文대통령 “지나친 불안감 갖지 말라”中 통관에 걸린 1만 9000t 반입 총력中외교부 “韓과 해결 위해 적극 협상”요소·요소수 품귀 대란 속에 매점매석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는 정부가 민간 수입업체가 보관 중이던 요소 3000t을 찾아 요소수로 생산한다. 서울시는 요소수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기관 간 ‘요소수 스와프’를 추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요소수 사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냈다. 정부는 9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어 생산 과정에 바로 투입되지 않고 민간 수입업체가 보관 중이던 차량용 요소 2000t, 산업용 1000t 등 총 3000t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중 700t은 10일 국내 대형 생산업체로 이송해 이번 주중 생산을 완료하기로 했다. 나머지 분량도 신속히 생산 공정에 투입해 요소수로 전환한 뒤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600만ℓ의 요소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물량이면 전국에서 약 9일간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요소수 판매업체 1곳의 매점매석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명의로 중국 발전개혁위원회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로 중국 상무부에 각각 서한을 보내는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가동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일부 국가와 수만t 정도 협의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사태가 이른 시일 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기관 간에 요소수 여유분을 스와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발전소 등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기관의 요소수를 소방, 쓰레기 소각 등 공적 서비스에 우선 투입해 요소수 대란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서울에너지공사 등 요소수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기관이 소방 당국 등 요소수가 부족한 기관에 빌려준 뒤 나중에 되돌려받는 형태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요소수 공급 차질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 됐다”면서 “정부가 수입 지체를 조기에 해결하는 노력과 함께 수입 대체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1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요소수·요소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상정·심의한다. 이 조치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생산·판매업자 등에게 생산·공급·출고 명령을 할 수 있고 판매 방식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2일 관보 게재 후 이번 주중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국의 해관총서(관세청)에 1만 9000t 이상이 잡혀 있는데 저희가 계약을 해서 통관 대기하는 물량”이라며 “이것만 풀려도 거의 숨을 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한국 언론의 질의에 “중국은 한국의 (요소) 수요를 중시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있다”며 “중국이 요소 검사를 강화한 것은 관리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조치다. (한국 등) 특정한 국가를 겨낭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국내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선을 긋지 않고 외교적으로 해결할 여지를 열어 뒀다는 점에서 수입 재개 가능성이 점쳐진다.
  • “윤석열 5·18 묘지 참배 저지” 대학생들 밤샘 농성 돌입, 尹 선택은 [이슈픽]

    “윤석열 5·18 묘지 참배 저지” 대학생들 밤샘 농성 돌입, 尹 선택은 [이슈픽]

    묘지 출입구서 8명씩 한조 이뤄 천막 대기“5·18 정치적으로 이용하게 둘 수 없다”광주시민단체들도 “병 주고 약 주는 쇼”윤석열 10일 전남과 광주 5·18묘역 찾아‘전두환 옹호 발언’ ‘개 사과’ 직접 사과 예정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5·18 민주묘지 참배를 저지하기 위해 묘지 출입구에 천막을 치고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 대진연은 윤 후보가 정치적으로 5·18을 이용하는 것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민단체들도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논란을 맹비난하며 윤 후보의 사과에도 묘지 참배를 막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에 내려가 묘역에 참배하고 그간 논란에 대해 사과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를 막으려는 진보학생단체 등과 대치하는 상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후보가 광주시민단체들의 반대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광주시민단체 “위기수습용 행위극”“5·18 규명·책임자 처벌 약속하라” 대진연 학생 40여명은 9일 오후 11시쯤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 인근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8명씩 한 조를 이뤄 천막에서 대기하며 민주묘지 출입구를 지킬 예정이다. 전두환 옹호 발언에 이은 ‘개 사과’ 사진으로 논란이 된 윤 후보의 5·18 민주묘지 참배를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대진연 관계자는 “윤 후보의 참배는 진정한 사죄라기보다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게 둘 수 없는 만큼 참배를 막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소재 대학들과 거리에는 윤 후보의 광주 방문을 비난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앞서 50여 광주지역 시민단체는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를 향해 “진정성 없는 사과 방문으로 민주 성지를 더럽히지 말라”며 윤 후보의 5·18 민주묘지 참배를 가로막기로 했다.이들은 “헌정질서 파괴범 전두환을 옹호한 윤 후보의 광주 방문에 반대한다”면서 “광주 학살자를 옹호한 세력이 국민적 비난에 처할 때마다 되풀이한 위기 수습용 행위극을 진절머리 나게 봐왔다. 병 주고 약 주는 정치쇼로 5·18정신을 더럽히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진정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면 5·18의 헌법 전문 포함, 당내 5·18 왜곡 세력 청산, 전두환 등 헌정질서 파괴자의 국가장과 국립묘지 안장 배제,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약속하라”고 강조했다. 달걀 투척 등 신체에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행동은 자제하되 5·18묘지 참배단과 열사 묘소를 선점하는 등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윤 후보의 일정을 제지할 계획이다. 특히 X 표시를 한 검은색 마스크와 피켓을 들고 윤 후보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로 했다.尹 “전두환 정치는 잘했다” 발언 뭇매“고통 당한 분께 송구” 거듭 사과 윤 후보는 사죄의 뜻을 담아 10일 전남 화순군 고(故) 홍남순 변호사 생가와 상무대 영창이 복원된 광주 서구 자유공원을 방문한 뒤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또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직접 사과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이날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 있는 4·19 학생혁명기념탑을 참배했다. 국민의 희생으로 헌법정신과 법치를 지킨 4·19 정신을 기리며, 대선 후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됐다. 방명록에도 “4·19 혁명 정신을 늘 잊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후보는 앞서 ‘전두환 옹호’ 논란 발언과 ‘개 사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해 사죄하는 차원에서 경선 당시 TV 토론을 마친 뒤 광주를 방문하겠다고 밝혔었다. 윤 후보는 본인이 경선 도중에라도 거듭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지난 2일쯤 광주를 방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대다수 참모들이 만류하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의 대표적인 중진으로 최근 윤 전 총장 지지를 선언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도 “대선 후보 확정 후 내려오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언론에 “면피하려고 허겁지겁 광주를 방문하기보다 제대로 의미 있게 일정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배경을 전했다.尹 “최고 전문가 적재적소에 등용해시스템 정치하겠다는 의미였다” 윤 후보는 지난달 19일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협 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윤 후보는 “왜 (정치를 잘했다고) 그러느냐? (전문가들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보았기 때문에 맡긴 거다. 그 당시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해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고…. 당시 3저 현상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렇게 맡겼기 때문에 잘 돌아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최고 전문가를 등용해 시스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후보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호남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경쟁 주자들 사이에서도 질타가 터져 나왔고 이에 윤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화에 나섰다.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두환 정권이 독재를 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하고자 한 말은 대통령이 되면 각 분야 전문가 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기용해 제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두환 독재 정권)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12·12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할을 하면서 당시 신군부 실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사람”이라면서 “저의 역사의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그러면서 “대통령이 만기친람해서 모든 걸 좌지우지하지 않고 각 분야의 뛰어난 인재들이 능력과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서 국정을 시스템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이후 대구에서 치러진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경쟁 후보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앞에만 뚝 잘라서 말한다”며 반박한 뒤 “5·18 피해자분들께서 아직도 그런 트라우마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경선이 끝나면 광주에 달려가서 더 따뜻하게 그분들을 위로하고 보듬겠다”고 말했다.반려견 ‘토리’에 사과 주는 사진도 논란민주 “국민을 개돼지로 인식하는 수준” 이후에도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 “소중한 비판을 겸허하게 인정한다”면서 “그 누구보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재차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의 사과 이후 반려견 SNS에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당 안팎에서 거센 비판이 제기됐다. 윤 전 총장은 토리 사진을 주로 올리는 인스타그램에 토리에게 먹는 사과를 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 “토리야 인도사과다!” “오늘 또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사과 따왔나 봐요. 토리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요” 등의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여야 안팎에서 “국민을 조롱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민주당은 “국민을 개·돼지로 인식하는 수준”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윤석열 캠프측에서는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 앞으로 신중하게 올리겠다”며 논란에 사과했다. 윤 후보의 손바닥 ‘임금 왕(王)자’를 패러디한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이승환은 윤 후보측 ‘개 사진’이 올라온 다음날인 지난달 22일 자신의 반려견에 사과를 건네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그런 사과는 우리 강아지도 안 받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빨간 사과를 내밀자, 반려견이 곁눈으로 사과를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윤 후보의 ‘개 사과’ 사진 논란을 따라 한 것이다. 당내 경선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당원을 개취급 하는 이런 후보는 후보를 사퇴 하는게 맞지 않나”라면서 “대선경선을 이런 유치한 조롱과 장난질로 하면 절대 안된다. 같이 경쟁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라고 비판했다.
  • 경기신문 대표이사에 김세환씨 선임

    경기신문사는 지난 8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환 전 CBS 상무를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8년 CBS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과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리얼TV와 코엠이노베이션에서 부사장을 지냈다. 한편 최선욱 전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속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 상무부에 반도체 자료 제출”

    삼성전자는 고객사 정보 등 민감 정보를 제외한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미국 상무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제출했다. 9일 삼성전자는 “미 상무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제출했다. 다만 고객 관련 정보는 계약상 공개가 불가능해 상무부와 협의를 거쳐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고객과 신뢰 관계를 지키는 선에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무부는 반도체 공급망 상황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며 글로벌 기업들에 반도체 재고 수량과 주문 내역, 제품별 매출, 고객사 정보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 한 건 해줄거지? 새 얼굴

    한 건 해줄거지? 새 얼굴

    ‘벤투호’의 창끝을 벼리고 방패를 단단하게 해 줄 새얼굴이 나타날까. 내년 11월 카타르 월드컵의 아시아 최종예선 5, 6차전을 앞두고 8일 벤투호가 다시 소집됐다. 지난달 12일 이란과 1-1로 비긴 이후 약 한 달만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창끝인 황의조(보르도)와 골문 앞 방패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얼굴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오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는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총 25명 중 22명이 집결했다. 손흥민(토트넘), 황인범(루빈 카잔), 김민재(페네르바체)는 소속팀의 경기 일정으로 인해 하루 뒤인 9일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A조 5차전을 치르고, 16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이라크와 6차전을 벌인다. 당장 11일 예정된 UAE전에서는 벤투호에서 부동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활약해 온 황의조와 주전 센터백 김영권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가 관건이다. 벤투 감독은 소집 첫 훈련 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 공백에 따른 전술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두 선수(황의조 김영권)를 대체할 선수들이 있다. 최상의 전략을 찾아 경기에 이기겠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그동안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양 옆에 배치하고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우는 전술을 즐겨 구사해 왔다. 이번에 황의조가 빠지면서 이 자리에 새로운 원톱 스트라이커를 세운다면 새얼굴인 김건희(수원 삼성)나 조규성(김천 상무)이 가능성이 있다. 특히 처음 태극마크를 단 김건희는 훈련 기간 중 얼마나 대표팀에 녹아드는지에 따라 출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김건희는 “축구를 시작했을 적부터 수백 번, 수천 번 꿈꿔왔던 자리”라면서 “기회만 주어진다면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해 계속 부름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수비수 김영권의 빈자리를 채울 새얼굴은 박지수·정승현(상무), 권경원(성남FC)이 물망에 오른다. 한국은 현재 2승2무, 승점 8로 승점 10인 이란(3승 1무)에 이어 A조 6개팀 중 2위를 기록 중이다. UAE와의 전적은 19전 12승 5무 2패로 우리가 우위에 있다. 벤투 감독으로서는 새얼굴로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축구협회는 약 3만 5000석 입장권 전부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대표팀은 2019년 12월 이후 약 2년만에 꽉찬 홈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 정책포털과장 박민경 ■헤럴드 ◇헤럴드 △㈜에듀 대표이사 이정환△포럼사업국장 김필수 ◇헤럴드경제 △전국부 선임기자 이진용△사회부장 조용직△산업부장 권남근△금융부장 한석희△증권부장 홍길용△건설부동산부장 정순식△소비자경제부장 이정환△국제부장 최상현△문화부장 박도제△전국부장 박세환 ◇코리아헤럴드 △논설위원 양승진△경제금융부장 조정은△콘텐츠부장 이선영 ■아시아투데이 △AD마케팅국 수석부국장 손채목 ■뉴스프리존 △부사장 겸 편집인 강용모 ■업다운뉴스 △경제산업부장 장용준 △유통팀장 김혜원 ■애경그룹 ◇전무 승진 △AK홀딩스 고준 ◇상무 승진 △애경케미칼 김병조△애경산업 정창원 박찬영△AK아이에스 민현준△에이텍 서태석 ◇임원 승진 상무보 △애경케미칼 염선필 장병철 장현 민치성 ■루닛 △최고사업책임자 켄 네스미스△총괄 마커스 스코부스△임상전략실장 박수복
  • 반도체 ‘민감정보’ 빼고 美 제출… 추가 압박 우려에 민관 총력전

    반도체 ‘민감정보’ 빼고 美 제출… 추가 압박 우려에 민관 총력전

    미국이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만의 TSMC 등 각국 반도체 업체에 기업 기밀을 크게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정보 제출을 요구하면서 현지 업계는 일단 큰불은 껐다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다만 미국이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정보를 추가로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우리나라 민관이 힘을 합해 추가 협의에 몰두하고 있다. 워싱턴 현지 소식통은 7일(이하 현지시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반도체 공급 문제 등을 논의한다”며 “오늘 선발대로 최우석 산업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과 실무진이 도착해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도 이번 주 초반에 온다”며 민관이 모두 나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최근 들어 미국 상무부의 정보 제출 압박은 다소 완화되는 모양새다. ‘고객사별 반도체 거래 현황’ 대신 자동차용·휴대전화용·컴퓨터용 등 ‘산업별’ 자료로 내도록 해 반도체 업체들이 민감해했던 고객사 이름을 밝히지 않도록 했다. 나아가 전체 거래 내역이 아니라 반도체 품귀 현상이 가장 심한 10개 품목만 내도록 했다. 하지만 상무부가 반도체 병목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취합한 정보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자발적인 제출이 원칙이지만, 지나 러만도 상무부 장관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근거로 정보제출을 강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적도 있어 긴장감이 여전한 상황이다. 게다가 상무부가 전 세계 반도체 공급 업체와 반도체 이용 업체의 답변을 모아서 반도체 공급망 지도를 작성하는 데 성공할지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 이에 일각에서는 상무부가 올해 연말까지는 추가 자료 요청 절차를 진행할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상무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속속 답변을 제출하고 있다. 상무부가 제출을 요청한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총 23개 기업이 자료를 제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대만 TSMC가 답변을 제출했고 고객 관련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웨스턴 디지털,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미국 업체들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역시 민감한 정보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다른 회사들처럼 미 상무부가 완화한 기준에 맞춰 마감 기한까지 자료를 낸다. 앞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미국의 반도체 정보 제출 요구와 관련해 “여러 사항을 고려해 차분히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품귀 심한 반도체, 톱10 자료만 내라”

    “품귀 심한 반도체, 톱10 자료만 내라”

    ‘반도체 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주문·판매·재고 등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던 미국 정부가 당초 요구한 전체 내역 대신 품귀 현상이 가장 심한 반도체 상위 10개 품목 관련 자료만 내도록 물러섰다. 앞서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가장 민감한 자료인 고객사 정보를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허용<서울신문 11월 4일자 1면>한 데 이어 추가 완화 카드를 내민 것이다. 미국 워싱턴DC의 한 소식통은 7일 “미 상무부가 업체들이 제출하기 민감한 거래 기업 이름 대신 산업별(자동차용, 스마트폰용, 컴퓨터용 등)로 정리해 관련 정보를 내도록 완화한 데 이어 전체 판매·재고 현황 대신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상위 10개 품목 관련 자료만 내도록 물러섰다”고 말했다. 미국 중심의 핵심 부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고 각국 정부와 업체들의 우려가 많았던 만큼 과도한 기업 압박은 자제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고객사명, 기술 단계, 판매·재고 현황 등 26개 빈칸을 채우도록 한 질문지를 공개하며 8일을 마감시한으로 제출토록 했다. 당시 각국 정부와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기업 이름을 명시한 판매·재고 현황이나 전체 거래 현황을 제출할 경우 영업기밀 유출 등의 문제가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다가 지난 3일 고객사 이름을 빼고 거래 내역만 제출토록 했고 이번엔 품귀 10대 품목으로 제출 범위를 축소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 줬다. 업계는 미 상무부의 잇단 완화 조치를 두고 “품귀 10대 반도체 관련 정보만 제출한다면 단가와 같은 핵심 정보를 노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밀 유출 우려가 크게 줄었다며 8일 마감 시간까지 답변서를 제출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 지도를 그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점에서 상무부가 향후 추가 자료를 다시 요구할 수도 있어 일단 연말까지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9일 미국을 방문해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 같은 우려를 전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 [부고] 이문희씨 부친상, 성회용씨 장모상, 이두석씨 별세

    ■ 이문희(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사무국장)씨 부친상 △ 이상구씨 별세, 이문희(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사무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2030-4444 ■ 성회용(SBS 논설위원)씨 장모상 △ 조석 씨 별세, 홍지영(SBS 보도국 부장)·홍지은·홍지민 씨 모친상, 성회용(SBS 논설위원) 씨 장모상, 8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용인공원묘지 02-2019-4002 ■ 이두석(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 이두석(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이길재(쌍용건설 차장)·이석재(큐브렉스 상무)씨 부친상, 7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40분, 장지 천안공원묘지. 02-3010-2000
  • [인사] 헤럴드, 애경그룹,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헤럴드 ◇ 헤럴드 △ ㈜에듀 대표이사 이정환 △ 포럼사업국장 김필수 ◇ 헤럴드경제 △ 전국부 선임기자 이진용 △ 사회부장 조용직 △ 산업부장 권남근 △ 금융부장 한석희 △ 증권부장 홍길용 △ 건설부동산부장 정순식 △ 소비자경제부장 이정환 △ 국제부장 최상현 △ 문화부장 박도제 △ 전국부장 박세환 ◇ 코리아헤럴드 △ 논설위원 양승진 △ 경제금융부장 조정은 △ 콘텐츠부장 이선영 ■ 애경그룹 ◇ 전무 승진 △ AK홀딩스 고준 ◇ 상무 승진 △ 애경케미칼 김병조 △ 애경산업 정창원 박찬영 △ AK아이에스 민현준 △ 에이텍 서태석 ◇ 임원 승진 상무보 △ 애경케미칼 염선필 장병철 장현 민치성 ■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 정책포털과장 박민경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환경정책팀장 이아연
  • 호주 ‘백신 복권’ 1등 당첨자는 중국계 여성…하루아침에 백만장자

    호주 ‘백신 복권’ 1등 당첨자는 중국계 여성…하루아침에 백만장자

    호주 ‘백신 복권’ 1등 당첨자가 발표됐다. 7일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전 호주인의 관심이 쏠린 백신 복권 추첨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가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보도했다. 274만여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하루아침에 백만장자가 된 행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중국계 여성 조앤 주(25)로 확인됐다. 당첨 소식을 접한 그는 “꿈꾸는 것 같다. 진짜냐. 믿을 수가 없다”며 기뻐했다. 현지방송에 출연한 당첨자는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회신했더니, 내가 100만 달러를 땄다더라. 호주에서 나밖에 없다고 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5일 당첨 사실을 알았다는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일단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해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10년 가까이 호주에 살고 있는 자신을 중국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가족을 위해 당첨금 일부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코로나19 때문에 2년 가까이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서 “국경이 개방되면 중국에 있는 가족을 일등석에 태워 모시고 와 5성급 호텔에서 함께 중국 최대 명절 춘제(음력 새해)를 쇠고 싶다”고 전했다. 가족 선물을 사고 남은 돈은 투자해서 불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둔 중국은 ‘제로 코로나’(코로나19 무관용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방역 고삐를 더욱 조이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국민에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생필품을 비축해두라고 당부해둔 상태다. 반면 지난해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강력한 봉쇄 정책을 도입한 호주는 20개월 만인 지난 1일 국경 빗장을 다시 풀었다. 백신 접종률이 80%에 육박하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택했고, 백신 접종을 마친 내국인을 대상으로 격리 없는 여행을 허용했다.호주 위드 코로나에는 백신 복권 ‘밀리언 달러 백신’가 한몫했다. 현지 기부단체와 독지가, 기업이 모여 결성한 ‘밀리언 달러 백신 연합’은 100만 호주달러(약 8억 7000만 원) 당첨금이 걸린 백신 복권을 내놓으면서 최소 1차 백신 접종자로 응모 자격을 제한했다. 그 결과 호주 인구 10%에 달하는 총 274만4974명이 백신 접종 후 복권에 응모하는 성과가 나왔다. ‘밀리언 달러 백신 연합’에 참여한 IT업계 유명 인사 크레이그 윙클러는 “백신 복권 응모 마지막 날에만 10만 명 이상이 몰렸다”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백신 복권이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 [김양희의 국제경제] 신뢰가치사슬의 성공 조건/국립외교원 경제통상개발연구부장

    [김양희의 국제경제] 신뢰가치사슬의 성공 조건/국립외교원 경제통상개발연구부장

    지난 6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의거해 4대 핵심 품목의 공급망 100일 점검 보고서가 마련됐다. 국내 산업정책과 우방과의 협력을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강화를 위한 해법으로 제시함에 따라 미국의 광폭 행보의 나침반이 된다. 같은 달 상원을 통과한 ‘미국 혁신과 경쟁법안’(USICA)은 5년간 2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방대한 정책 패키지로, 미국 산업정책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9월 24일 상무부는 반도체 공급망의 투명성 강화에 긴요하다며 미국에 투자하는 한국과 대만 기업에 세세한 영업비밀의 ‘자발적 공유’를 요구했다. 오늘이 그 시한이다. 국제 협력에도 탄력이 붙었다. 미국은 일본, 한국과 각기 선을 그은 뒤 이를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에 적용했다. 또한 주요 7개국(G7), 미국·유럽연합(EU) 무역기술위원회(TTC)로 확대했다. 급기야 10월 31일 미국이 한국, 일본, 호주, 인도, 영국, 콩고 등 14개국 및 EU와 개최한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회의는 반중 공급망 재편 공간의 전 지구적 확대를 뜻한다. 필자는 미국의 공급망 강화 전략을 ‘신뢰가치사슬’(Trusted Value Chain)이라는 신개념으로 본다. 경제안보상 중요한 신흥·핵심 이중 용도 기술의 탈중국화를 우방과 보호주의의 진영화로 돌파하려 하는데 이를 공급망에 투사한 게 TVC다. 미국 의도대로 TVC는 성공할까. 그래서 TVC에서 세계의 기술 표준과 규범, 데이터, 시장은 양 진영으로 갈릴까. TVC의 성공 조건은 첫째 국가 대 국가 간 TVC 내 신뢰와 호혜주의 실현, 둘째 국가 대 시장 간 안보 논리와 시장 논리의 균형과 조화다. 그러나 아직 기대난망이다. TVC 참여국이 상호 신뢰와 호혜주의를 바탕으로 편익을 얻으려면 미국의 주도력 발휘가 긴요하다. TTC 개최 직전 터진 호주의 대프랑스 핵잠수함 개발 계약 파기와 미국·영국·호주 간 군사동맹(AUKUS) 출범의 후유증은 영국과 프랑스의 어업 분쟁으로 번졌다. 미국의 혈맹 호주조차 일각에서 중국의 경제보복에 당할 때 방관했던 미국을 신뢰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한국과 일본은 또 어떤가. 일본의 반도체 부활을 위한 최선의 파트너로 간주하는 대만은 정작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에 놀라 대일 의존도가 높은 28개 품목의 탈일본화에 시동을 걸었다. TVC의 두 번째 성공 조건은 안보 논리와 시장 논리 간 균형과 조화다. 글로벌화 시대에 안보를 명분 삼은 산업정책의 폐해가 우려된다. 주요국의 경쟁적인 보조금 지급과 중복 투자는 무역 분쟁의 불씨가 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영업비밀 침해에 단호하다.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에서 미국 기업의 중국 투자 때 기술이전 계약이 발생하면 영업비밀을 침해 못하도록 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그런 미국이 돌아서서는 자국에 투자하는 해외 반도체 기업에 영업비밀을 요구한다니 중국과 뭐가 다른가. 미국은 외국 기업의 영업비밀이 미국 내 경쟁 기업에 유출되지 않을 것이라 보장할 수 있는가. TVC 구축 개념은 우리의 공급망 재편에 유용한 시사점을 준다. 상호 의존성이 고도화된 오늘날 우리는 미중 간 양자택일의 딜레마에 빠질 게 아니다. 품목별 특성에 맞게 글로벌가치사슬(GVC), 지역가치사슬(RVC), TVC를 적절히 분산 배치하고 각각의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는 유연한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좌우할 신흥·핵심 기술에서는 여전히 성공 가능성이 낮지만 미국 주도 TVC 참여는 불가피하다. 해당 기술의 세계 강국이 모인 TVC 합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당연한 선택지다. 세계무역기구(WTO)의 다자주의가 훼손된 지금 새로운 무역 규범을 세울 때 우리의 발언권 강화에도 기여한다. TVC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때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의의를 이러한 맥락에서 재조명하자. 여타 품목에서는 RVC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여전히 중요한 생산 거점이자 거대 시장인 중국과도 협력해야 한다. 중국은 지구 공통 현안인 기후변화, 코로나, 격차 극복의 중요한 파트너다. 우여곡절 끝에 내년 1월 발효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참여도 이러한 시각에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줄탁동시(啐啄同時)해야 한다. 각당 대선 주자도 확정된 지금 공급망 재편 전략을 포함한 우리의 경제안보 전략과 거버넌스에 대한 공론화가 시급하다.
  • 사재기·미투… 어수선한 베이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향한 정치 일정인 공산당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전회)를 앞두고 베이징이 어수선하다. 지방에서 시작된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베이징의 한복판에서도 벌어지는 가운데 중국 최고지도부 출신인 장가오리 전 부총리의 테니스 선수 성폭행 의혹까지 불거졌다. 7일 펑파이에 따르면 이달 초 장쑤성과 충칭시 등에서 시작된 사재기 현상이 베이징으로 번졌다. 베이징 일부 대형마트에는 쌀과 밀가루, 식용유 등 중국 주요 생필품을 사려는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물건을 최대한 빨리 채우고 있지만 사가는 속도가 더 빨라 판매대가 텅텅 빈다”고 말했다. 이번 사재기는 지난 1일 중국 상무부가 “추운 날씨에 대비해 야채와 육류, 식용유를 포함한 식료품을 비축하는 게 좋다”고 공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갑작스레 소규모 지역 봉쇄가 일어날 수 있으니 집에 생필품을 일정량 비축해 두라는 취지였지만,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대만과 전쟁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 등 수많은 추측이 쏟아졌다. 중국 정부가 “동요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사재기 현상이 확산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느닷없이 장 전 부총리가 중국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베이징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펑솨이는 지난 2일 밤 웨이보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장 전 부총리가 2018년 은퇴한 뒤 연락을 해 베이징에서 함께 테니스를 쳤다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중국 최고 지도자급 인사에 대한 ‘미투’ 사건이 극히 드물었기에 이번 사건의 추가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해당 폭로가 시 주석의 3연임 밑그림을 마련할 19기 6중전회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과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현 중국 최고지도자와 갈등 관계인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이끄는 상하이방이란 점에서 ‘정적 제거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 [나우뉴스] 혹시 대만과 전쟁?…주민들 공포에 생필품 사재기 확산

    [나우뉴스] 혹시 대만과 전쟁?…주민들 공포에 생필품 사재기 확산

    중국에서 때아닌 생필품 사재기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장쑤썽 창저우시의 대형마트에서 주민들이 대거 몰려 생필품을 사재기하는 등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유력매체 펑파이신문은 2일 창저우에 소재한 대형 마트에 몰린 주민들이 생활필수품과 채소, 쌀, 밀가루, 식용유 등을 대량으로 구매하면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대거 몰려 먹거리와 생필품을 서로 구매하겠다고 갈등을 빚으면서 물건 구매를 위해서는 최소 2시간 이상 계산대 앞에서 긴 줄을 서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목격된 주민들의 사재기 현상은 지난 1일 중국 상무부가 공고한 ‘생필품 비축 공고문’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지적이다. 당시 상무부는 홈페이지와 관영 매체들을 통해 ‘채소 등 생필품을 비축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라’는 공지를 띄웠던 바 있다. 해당 공고문이 게재된 직후 연일 주민들 사이에는 ‘대만과의 전쟁에 대비하라는 것 아니냐’는 유언비어가 확산되는 등 논란은 가라앉지 않는 양상이다.실제로 해당 공고문이 게재된 이후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는 단 2일 동안 중국이 대표적인 SNS 웨이보에서 ‘대만과의 전쟁’, ‘통일 전쟁’, ‘중국의 완전한 통일’ 등의 단어가 검색어 순위 1위(1880만 건)을 기록했을 정도다. 특히 장쑤성 정부는 이와 함께 ‘가정 비상용품 권장 목록’을 공고, 생수와 라면, 통조림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 목록을 공고해 논란에 불을 지핀 상황이다. 창저우 톈닝취에 소재한 대형 마트 관계자는 “직원들이 아침부터 몰려드는 고객들로 인해서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상황”이라면서 “낮 12시 쯤에 이미 마트에 비축해 뒀던 먹거리가 모두 동이 난 상태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트를 방문하더라도 구매할 수 있는 식료품이 더 이상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식료품 공급은 앞으로 원활하게 수급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은 사재기 현상에 동요하지 말고, 꼭 오늘이 아니어도 된다는 심정으로 내일 다시 마트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포토] 북한 기계화부대 포병대대 사격훈련

    [포토] 북한 기계화부대 포병대대 사격훈련

    북한이 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지도 하에 2021년 11월 6일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2021.11.07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해외패션 경쟁력 강화”…현대百, ‘30년 삼성맨’ 박철규 사장 영입

    “해외패션 경쟁력 강화”…현대百, ‘30년 삼성맨’ 박철규 사장 영입

    현대백화점그룹이 ‘30년 삼성맨’ 박철규(사진·61)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을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런 내용을 담은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 영입 외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56명이 대상자다. 발령은 내년 1월 1일부터다. 박 사장은 30여년간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근무한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2003년 제일모직으로 자리를 옮기고 수입사업부장, 해외상품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앞서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지사 주재원도 경험했다. ‘띠어리’, ‘토리버치’, ‘망고’, ‘이세이미야케’ 등의 브랜드를 담당했다. 2008년 해외상품사업부장(상무)으로 임원 승진한 뒤 2013년 패션사업2부문장(전무)를 거쳐 2018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부사장)으로 회사의 패션사업을 이끌었다. 삼성물산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빈폴’ 리뉴얼 작업 등을 추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박 사장 영입으로 한섬의 해외패션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백화점 등 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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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국제부 차장 오달란△사회정책부 차장 강국진△사회부 차장 홍희경△사회2부 차장 이두걸△문화부 차장 이은주△체육부 차장 박재홍△사진부 차장 정연호 △비주얼뉴스부 차장 강미란 ■국세청 ◇서기관 승진△국세청 신민섭△국세청 정상진△국세청 장성우△국세청 박광룡△국세청 김주연△국세청 이병탁△국세청 박옥임△국세청 김동근△국세청 홍성미△국세청 하신행△국세청 김성범△국세청 고병재△서울지방국세청 이철△서울지방국세청 홍용석△서울지방국세청 이관노△서울지방국세청 김봉규△중부지방국세청 정윤길△중부지방국세청 안병진△대전지방국세청 오원화△대구지방국세청 박수철△부산지방국세청 정도식△부산지방국세청 이석중 ■국제신문 △편집국 디지털부문장 이노성△편집국 기획 에디터 겸 기획탐사부장 조봉권△편집국 메가시티사회부장 최현진△편집국 경제부장 임은정△편집국 라이프부장 윤정길△신문국 에디터 김희국△신문국 에디터 이선정△신문국 에디터 겸 편집1부장 신정현△신문국 독자여론팀장 이병욱△신문국 마케팅본부 전략사업팀장 곽재훈 ■을지재단 △법인운영팀장 황영호 ■을지대학교의료원 △경영기획처 진료부처장(의정부) 손병관△경영기획처 진료부처장(대전) 신종호△경영기획처 행정부처장 박민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이태석 ■캐롯손해보험 ◇상무 승진△서비스본부장 곽원태△기술전략본부장 문규동△제휴BM개발본부장 박용준
  • [인사]

    ■한국남동발전 ◇1직급(가) 승진 △홍보윤리실장 조석진 △건설처 건설기획실장 이영기 △그린뉴딜사업처장 박희장 △삼천포발전본부 경영관리실장 김한상 △설계기술처 강릉안인화력시운전실장 최경운 △고성하이발전본부장 김종현 ◇1직급(나) 승진 △동반성장처 지역상생부장 이영민 △발전처 전력거래부장 김군회 △그린뉴딜사업처 신재생총괄실장 김수만 △출자관리실 국내사업부장 윤장현 △영흥발전본부 안전품질실장 김양범 △분당발전본부 기계부장 박경일 △동반성장처 중소기업지원부장 김초 ■한국서부발전 ◇보직 이동 △엄경일 기획관리본부장 △이상현 기획처장 △한상문 관리처장 △황우선 태안발전본부장 △김태철 태안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성주환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 △임덕빈 태안발전본부 부장 △윤승철 평택발전본부장 △오청환 구미건설본부장 △이정수 서부발전연구소장 △김평기 안전경영실장 △백창균 정보기술처장 △김종성 발전처장 △이건우 건설처장 △문제중 환경기술처장 △이상용 태안발전본부 연료운영처장 △김향기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최태희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강정구 군산발전본부장 △이희익 경영정책전문위원(건설처) △정태호 경영정책전문위원(태안발전본부) △장광규 경영정책전문위원(평택발전본부) ■ABL생명 ◇승진 △영업총괄 안중신 △영업지원부장 권용진 ◇위촉 △스타지점장 양지호 ■칸타코리아 △마케팅조사 사업부문 최고고객책임자 겸 부대표 최문희 ■미래에셋그룹 ◇부회장 승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창훈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응석 ◇사장 승진 <미래에셋증권> △PI부문 강길환 △WM총괄 허선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부문 김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이만희 ◇부사장 승진 <미래에셋증권>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 △채권부문 이두복 △경영지원총괄 전경남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AI금융공학운용부문 이현경 △글로벌혁신부문 김영환 ◇전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연금1부문 이남곤 △IB2부문 주용국 △파생부문 김연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투자솔루션부문 성태경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경영혁신부문 임덕진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승재 ◇상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Global부문 김상준 △IT부문 박홍근 △WM영업2부문 신승호 △연금2부문 이기동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SPC 그룹 ◇부사장 승진 △경재형(㈜SPC삼립) ◇전무 승진 △손병근 (㈜SPC삼립) △손정호(㈜파리크라상) △강동석(SPC㈜) ◇상무 승진 △지상호 △홍성율 △박종환 △김진억(이상 ㈜SPC삼립) △이정훈 △박문수 △강경희 △박순주 △박준희 △이광 △한옥균(이상 ㈜파리크라상) △이준무(SPC㈜) △윤인상(㈜PB파트너즈) ◇상무보 승진 △우태준 △정기성(이상 ㈜SPC삼립) △김대순 △김준수 △이일남 △조영한 △천동혁(이상 ㈜파리크라상) △이성일(비알코리아㈜) △이건열(㈜SPC GFS) △이우일 △이준택 △송효근(이상 SPC㈜) △이준석(㈜Secta9ine) △홍성칠(㈜PB파트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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