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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국방비 추가증액 검토/유화청 로비/대만 군비증강에 크게 자극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대만이 미국과 프랑스로부터 대량의 신예전투기를 도입하는등 군비를 대폭 증강하고 있는데 자극받아 군비증강,특히 공군과 해군의 장비현대화를 위해 이미 8차5개년계획(91∼95년)에서 증액된 국방예산을 추가로 늘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군부 소식통을 인용,군비 추가증액계획이 신임 당중앙군사위부주석 유화청을 중심으로한 14기 당중앙군사위가 14전대회에서 새로 구성된 당정치국 상무위원들에 대한 강력한 로비 활동의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고 전하고 로비활동의 목표는 정부예산에 반영된 공식 국방비와 비공식 국방비를 대폭 증액시키는데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공식국방예산은 8차5개년계획속에 연간 인플레율을 감안, 10%씩 증액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전투기등 중요 군사 무기도입과 같은 다른 거액의 군사장비도입 부문은 비공개의 「비공식 국방예산」에 따로 책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중,재경소조 부활/소조장에 강택민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은 당의 국가재정과 경제에 대한 지도·감독을 위해 지난 58년 창설이래 수차례 폐지됐던 당 중앙재경공작영도소조를 부활키로 결정했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14일 보도했다. 이 중국계 신문은 북경의 권위있는 소식통을 인용,이 소조의 부활은 당의 국가재정과 경제 지도업무 강화를 위해 최근 당 정치국 6인 상무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밝히고 당총서기 강택민이 이 기구의 소조장을 맡고 국무원 총리 이붕과 부총리 주용기가 부소조장을 맡았으며 소조원의 구성원 중에는 몇몇 정치국원들과 부총리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 3당 「표밭갈이」 분주/지구당 개편대회·대선전략회의

    민자·민주·국민 3당의 대통령후보들은 일요일인 8일에도 서울과 지방에서 지구당개편대회에 참석하거나 대선전략회의를 주재하는등 표밭갈이를 계속했다.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이날 하오 서울 신진공고에서 열린 은평갑지구당(위원장 강인섭)개편대회에 참석,『심각한 대도시교통문제를 통치권적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대통령직할로 교통조정통제부서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당도 이날 상오 당사에서 김대중대표 주재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지금까지의 유세상황을 중간점검하는 한편 김대표의 「버스순회유세」를 계속하면서 이번주부터는 경남·북 등 영남권의 집중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당은 이날 상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중앙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반양금세력의 영입을 위해 최고위원수를 현재 7인이내에서 15인이내로 늘리고 당무위원수를 60인이내에서 70인이내로 올리는 당헌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상무위 의장에 김숙현 전의원,부의장에 조중연·박경석 전의원을각각 선임했다.
  • 주용기 상무위원 상무부총리 승진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부총리로 최근 당제14차전국대표대회(14전대회)에서 당최고 핵심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승진한 주용기가 30일 국무원상무위 회의에서 총리유고시 총리직을 대행하는 상무부총리로 공식 임명됐다고 홍콩의 중립계신문 명보가 31일 보도했다. 명보는 북경소식통을 인용,30일 열린 국무원상무위 회의(총리·부총리·국무위원및 국무원 비서장이 참석)에서 주용기가 요의림,오학겸,전기운,추가화등 다른 4명의 부총리를 제치고 상무부총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대만 신문·방송사에 중국,지국설치 허용

    【대북 UPI 로이터 연합】 중국 정부는 대만 언론사들에 본토내 지국 설치와 중국기업들과의 합작 출판사업을 곧 허용할 방침이라고 대만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대만 언론들은 중국 공산당의 선전담당 최고 책임자인 이서환 정치국 상무위원이 이날 대만 언론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 주용기/등 신임 두터운“중국 고르비”(신임 상무위원 3인 프로필)

    개혁·개방정책이 가속화되면서 급부상한 시장경제의 신봉자. 88년 상해시장취임후 주식시장제를 도입하는등 개혁정책을 진두지휘,등과 서방기업인들로부터 「중국의 고르바초프」라는 찬사를 받아왔다.부총리취임 1년여만인 지난여름 중국지도자들의 북대하회의에서 총리로 내정됐을 정도로 등의 신임이 두텁다.
  • 호금도/티베트 서기… 차세대 기수(신임 상무위원 3인 프로필)

    49세로 이번에 상무위원으로 뽑힌 인물 가운데 최연소자로 차세대의 기수. 65년 청화대학 수리보존과를 졸업한뒤 감숙성건설위원회 부회장,동위원회 부주임등을 거쳐 82년 공청단제1서기,85년 전국청년연합회 제6기 주석을 지냈다. 87년 호요방이 실각하자 티베트로 쫓겨가 현재의 티베트 자치구 서기에 임명됐고 재직중 1년간 지속된 티베트 분리주의 폭동을 진압하면서 등의 신임을 얻었다.
  • 중국,강택민체제 구축/14기 1중전회

    ◎양상곤 등 퇴진… 개혁파정치국 장악/이붕총리는 유임 【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은 19일 제14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4기1중전회)를 열고 강택민 현당총서기를 유임시키는 한편 정치국 상무위원 7명과 정치국위원 20명,정치국 후보위원 2명을 선출했다. 14기1중전회는 이날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회의를 열고 정치국 상무위원에 시장경제의 지지자인 주용기부총리,군부의 개혁파인 유화청중앙군사위 부주석,호요방전총서기의 보좌관이었던 호금도티베트자치구 당서기등 3명을 새로이 선출하고 강택민총서기,이붕총리,교석,이서환등은 유임시켰다. 6명으로 구성됐던 당최고지도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이에앞서 송평(조직담당),요의림(경제)등 2명이 물러나 모두 7명이 됐고 14명이던 정치국원총수는 20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열린 당제14차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는 18일 폐막하면서 양상곤국가주석 등 8명의 원로 정치국원들을 퇴진시켜 대폭적인 지도부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날 물러난 것으로 확인된정치국원은 양상곤국가주석을 비롯,이석명(북경시당위서기),양여대,오학겸(부총리),만리(전인대 상무위원장),진기위(국방부장)등이다. 이 가운데 송평과 요의림,이석명등은 이제까지 통상 보수파로 분류돼 온 인물들이며 양상곤을 비롯한 나머지는 개혁파들이다. 양상곤은 국가주석을 선출하는 권한을 가진 내년 3월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때까지 국가주석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14전대회는 또 보수파 거두 진운이 지휘해 온 당중앙고문위를 해체,당의 체질개선의사를 분명히 했다.고문위해체는 계획경제적 요소를 보다 강력히 주장해 온 보수파 거두 진운의 패배를 의미하고 있다. 특히 제13기 중앙위 후보위원인 주용기가 3계단을 뛰어넘어 정치국 상무위원이 된 것은 내년 봄 제8회 전인대에서 결정될 총리인선과 관련,보수파 이붕과 교체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선출된 정치국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치국 상무위원(7명)=강택민(총서기) 이붕(총리) 교석·이서환(이상 4명 유임),주용기·유화청·호금도(이상 3명 신임) ▲정치국 위원(20명)=진희동·정관근·강춘운·이람청·전기침·담소문·위건행·오방국·사비,양백빙·추가화(이상 11명 신임),이전영·전기운(이상 2명 유임) 및 자동적으로 포함되는 정치국 상무위원 7명 ▲정치국 후보위원(2명)=왕한빈·온가보(이상 2명 신임)
  • 중공당혁파 세계가 주시한다(사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은 성공을 거둘 것인가.근본적으로 상반되는 이념인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결합시킨다는 중국의 역사적인 실험은 과연 실현가능한 것인가.오늘의 개혁중국을 보는 세계 시각의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초점이다.지난 1주일동안 계속된 중국공산당 14전대회를 보는 시각의 초점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번 중국공산당대회는 한 마디로 최고 권력자 등소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개혁을 확고히 정착시키고 가속시킨다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는 것이었다.등사후에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킬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었으며 이른바 「개혁노선 1백년 불동요」를 보장하기위한 안전장치의 마련에 최대의 역점이 주어진 대회였다고 할수 있는 것이었다. 예상했던대로 이번 대회는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일단은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장경제도입과 사상의 해방이라는 제2의 혁명을 다짐하는 당헌의 수정이 이루어졌으며 당의 기구개편과 인사쇄신이 단행되었다.좌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대담한 사상의 해방으로 자본주의 장점을 과감히 도입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경제를 건설해야한다는 등소평의 이론을 당의 새로운 이념철학으로 공식화했다. 보수파거두 진운 지휘하의 좌익간섭 온상이 되어온 당중앙고문회의가 해체되었으며 양상곤국가주석을 비롯한 만리전인대상무위원장등 8명의 원로 당정치국원이 퇴장당하고 보다 젊은 신진 개혁세력이 대거 등용되었다.이로써 당중앙위원의 평균연령이 56.3세로 낮아졌으며 이들의 46.7%가 전문교육을 받은 유능하고 개혁의지가 강한 신진세력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과감한 연경화이며 세대교체라 할수있다.보다 젊고 개혁지향적인 공산당의 체질개선이라 할수있는 것이다.등소평은 그것을 희망해왔으며 이번당대회의 공산당쇄신개혁은 그러한 등의지의 반영인 것이다.보다 유능하고 효율적이며 강력한 공산당의 주도하에 개혁을 가속화시켜나가겠다는 등의 강한 의사표시요 당의 수용이라 할수있다. 등소평은 고르바초프 정치경제동시개혁의 혼돈과 구소련공산당의 몰락을 큰 교훈으로 삼고있는 것이 분명하다.그리고 일단은 고르바초프도부러워할만한 질서있고 통제된 개혁에 성공을 거두고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이번 당대회와 공산당 쇄신도 그러한 성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 할수있다.동시에 그것은 등소평의 새로운 중국혁명,개혁장정의 성공을 위한 또하나의 중요한 초석이요 이정표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개혁과 개방은 이제부터 더욱 과감하고 가속화될 것으로 보아야 할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이번 대회의 등이론 공식이념화나 공산당쇄신도 또 하나의 출발이요 정지작업이지 완성은 아니라는 사실이다.그것도 등의 존재를 전제로한 성공이요 보장인 것이다.때문에 이번 당대회도 결국은 등이후에 초점을 맞출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주목하게 되는 것은 사회주의체제의 최대약점인 권력승계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등소평주의는 등사후에도 지속되고 성공을 거둘수 있을 것인가.이번 당대회와 쇄신에도 불구하고 보장이란 있을 수 없다.결국 등의 퇴장에따른 권력계승위기 극복의 향방이 중국개혁의 성패를 가름하는 마지막 분수령이 될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우리는 물론 세계도 그때를 우려하며 주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 유화청/대장정 참여한 혁명1세대(신임 상무위원 3인 프로필)

    대장정과 대일전쟁에 참여한 혁명1세대로 군부내 등소평의 핵심측근.76세. 세대교체의 와중에도 그의 상무위 진입은 군권만큼은 원로세대의 손안에 남겨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호북성 대오현출신으로 17세때 군생활을 시작,37년 팔로군 사단선전주임에 임명되면서 당시 정치위원이던 등과 인연을 맺었다.
  • “자본주의 혼합” 새 체제 실험기로/중국 14전대회 무얼 남겼나

    ◎시장경제 본격 도입 등 개방 가속 전망/「등소평구상」 밀고갈 신세대 전면 포진 중국공산당은 18일 폐막된 제14차전국대표대회(당14전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의 장점을 함께 살려보려는 실험기에 들어간 것 같다. 지난12일 5년만에 열린 이번 14전대회는 우선 당헌개정을 통해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시장경제도입을 공식선언한데다 이 정책노선을 추진해갈 지도층진용을 거의 개혁파 일색으로 갖추어 중국특유의 체제혼용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소련과 동구가 완전폐기처분한 사회주의이론 가운데 경제분야는 자본주의체제로 바꾸되 나머지는 쓸만한 구석이 있으므로 그대로 존속시켜 나가보자는 것이다. 이같은 새로운 실험을 위해 사회주의 밖에 모르는 구식두뇌는 이번 당대회에서 대부분 교체됐다고 볼수 있다. 당의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정치국 상무위원의 경우 앞으로는 보수파와 개혁파로 양분해서 바라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7명의 상무위원 가운데 보수파인사는 이붕총리 한사람뿐이기 때문이다.강택민총서기나 유화청장군은 중도개혁파라 할수 있고 나머지 교석·이서환·주용기·호금도등은 대표적인 개혁파에 속해 보수·개혁파간 게임은 숫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상황이다.이같은 추세는 후보위원 2명을 포함해 22명으로 구성된 정치국에도 그대로 반영돼 뚜렷하게 보수파라고 지적할만한 정치국원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인사개편은 강총서기 일리총리체제를 그대로 존속시켜 당내혼란과 동요를 막는 대신 그 밑의 주요 포스트는 거의 모두를 개혁파로 채워 차질없는 개혁개방을 추진하겠다는 등소평의 구상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 할수 있다. 5년전 13차당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혁명1세 당원로들이 대거 퇴진함에 따라 이제 당지도부에는 76세의 유화청만이 유일한 장정세대로 남게 됐다.유가 잔존하게 된것은 혁명1세 들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아직까지는 군부를 원로들이 장악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인듯 하다.유와 함께 49세의 젊은 호금도를 최고지도부에 영입한 것은 노·장·청의 조화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동안 개혁파로 분류되었으면서도 이번에 물러나게 된 양상곤 국가주석이나 만리 전인대상무위원장 등은 다른 원로들의 동반퇴진을 유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케이스로 분류되고 있다.특히 양주석은 이번에 폐지된 고문위원회 후신으로 고문소조가 구성돼 그 조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었으나 이 소조구성에 관한 아무런 발표도 없는 점으로 보아 그의 은퇴가 확실시되고 있다.이에따라 송평 요의림 오학겸 이석명 진기위등 정치국 원로들과 진운 박일파 송임궁등 고문위원회 원로들이 일선에서 퇴진하면 정치에 간여할 수 있는 공식루트가 모두 차단되게 된다. 정치국의 경우 15명이 새 얼굴로 채워짐에 따라 『새로운 피가 수혈됐다』는 중국측 설명이 실감이 날 정도이다.특히 이번 정치국에는 지방무대에서 크게 활약하던 개혁파 오방국(상해)담소문(천진)호금도(티베트)사비(광동성)등이 입문한게 눈에 띈다. 반면 지난 연초 등소평이 남부경제특구등을 순회할때 보수좌파로 비난받았던 인민일보 사장 고적,당선전부장 왕인지,문화부장대리 하경지,북경시당서기 이석명등은 중앙위원에도 끼지 못해 멀지않아 개혁파 인사들로 교체될게 분명해졌다. 이번 당대회는 「등소평잔치」라 해도 좋을 만큼 모든게 등위주의 행사였다. 등이 집권한 이후 14년동안 개혁개방정책을 총결산하고 그의 지도사상을 당헌에 새겨 「1백년간 불동」을 다짐하기까지 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9일 사설에서 최고 실권자 등소평을 모택동에 비교할 수 있는 위대한 정치 사상가로 찬양하고 14전대회는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러나 등의 사회주의·자본주의 혼용실험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는 상당기간 좀 더 지켜봐야할 과제라 할 수 있다.
  • 중국,군수뇌부 대폭 경질/양상곤형제 핵심서 퇴진

    ◎제1부주석에 유화청 임명/일본경제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공산당 지도부는 현재 개회중인 제14차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 폐막후에 단행될 군수뇌부 인사를 매듭지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강택민총서기의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겸임에는 변동이 없으나 군사위 제1부주석 이하의 요직을 거의 전면 경질함으로써 강총서기의 지도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국가주석인 양상곤군사위 제1부주석과 그의 동생인 양백빙 군사위 비서장겸 총정치부 주임이 군 핵심에서 물러나게 된다고 전하고 이는 군의 개혁을 원하는 최고 실력자 등소평의 의사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양상곤이 맡고있는 군사위 제1부주석자리에는 유화청부주석(76)이 승진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유는 앞으로 당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커 그의 권력 기반이 대폭 확대되는 셈이다. 유 아래의 군사위 부주석에는 장진 국방대학 교장(78)이 취임할 예정이다.그는 유와 같이 50년대에 소련에 유학했으며 적극적인 군근대화론자로 알려져 있다. 또 현재 양백빙이 맡고있는 군사위 비서장 직위는 폐지된다.그는 당정치국에 들어가 이서환 정치국 상무위원 밑에서 이데올로기 선전공작을 담당한다.양백빙이 맡고있는 총정치부주임자리에는 우영파 총정치부 부주임이 승진 기용되며 총참모장에는 장방연 제남군구 사령관이 취임할 예정이다.
  • 상무위원 31명 선출/14전 의장단회의서

    【도쿄 연합】 중국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 의장단은 11일 제1차회의를 열고 최고 실력자 등소평을 포함,31명의 의장단 상무위원을 선출했다고 일교도통신이 12일 신화통신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강택민 ▲등소평 ▲양상곤 ▲이붕 ▲진운 ▲만이 ▲팽진 ▲교석 ▲요의림 ▲송평 ▲이서환 ▲왕진 ▲전기운 ▲이철영 ▲이석명 ▲양여섭 ▲오학겸 ▲진기위 ▲정관근 ▲추가화 ▲주용기 ▲박일파 ▲송임 궁 ▲유화청 ▲양백빙 ▲온가보 ▲습중훈 ▲팽충 ▲방의 ▲홍학지 ▲진작림
  • 개혁·세대교체로 새 활로 모색/중국 「14전대」 뭘 다루나

    ◎등소평이론 당지도 노선으로 채택/혁명원로 퇴진·개혁파 중용 등 인사개편 12일 북경에서 개막되는 중국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21세기를 향한 중국의 장래 운명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중대한 정치행사로 꼽히고 있다. 시기적으로도 동구가 무너지고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마저 등진 공산체제를 계속 유지시켜 나갈 수 있을지,그 생존방식을 찾아내려는 모임이라는 평가마저 나오고 한다. 아직까지는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제창한 「사회주의시장경제」이론이 중국공산당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해줄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이 이론은 경제분야에선 자본주의 방식을 도입하되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 일당독재체제를 존속시켜 나가는 것으로 되어있다. 다시말해 동구 소련등의 체제붕괴를 거울삼아 자본주의 방식으로 생산력을 제고함으로써 망당망국의 위기를 벗어나 사회주의체제를 지켜나가자는 것이다. 이에따라 이번 당대회는 등소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이론을 당의 지도노선으로 채택하게 된다.그 동안에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사상을 중국공산당의 지도이념으로 받아들였으나 이번 당대회에서는 여러가지 주변정세의 변화에 따라 등이론으로 당 노선이 변경되는 것이다. 등소평이론의 핵심은 지난 1월하순 등이 직접 남부 경제특구지역을 순회하면서 밝힌 이른바 남순강화에서 잘 드러나고 있듯이 자본주의적인 경쟁과 시장원리를 도입해 사회주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것이다.이를 위해 개혁개방을 보다 철저히 실시하고 사회주의이념에 얽매이는 사상으로부터의 해방을 강조해왔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혁명1세 원로들이 정치일선에서 완전히 은퇴한다는 것도 또다른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보수파의 대부로 당고문위주임인 진운과 국가주석 양상곤,전인대상무위원장 만리등 원로들이 현직에서 물러나고 이들의 영향력을 축소하기 위해 고문위원회까지 폐지키로 했다.대신 양국가주석을 조장으로 하는 고문소조를 만들어 원로들의 의견을 종합,당에 건의하는 통로를 마련해줄 계획이다. 원로들이 물러간 자리에는 이른바 제4세대로 불리는 45세이하의 젊은 일꾼들이 등용될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지난 78년 등의 개혁개방정책실시이후 대학교육이나 외국유학 경험을 가졌고 직장생활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개혁세대들이다.이같은 젊은이들은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대표 1천9백89명중 20%에 가까운 3백91명으로 발표되고 있다.중국신문들은 이밖에도 전체대표들의 평균연령이 53세로 종전보다 젊어지고 있으며 대졸이상학력도 5년전의 13차당대회때보다 11.5%포인트나 높은 70%에 이르러 대표의 지식층화도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정치보고를 통해 등소평이론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선언하는 사실에 걸맞게 앞으로 5년동안 당을 이끌어갈 수뇌부인사는 대부분 개혁파로 채워질 것 같다.그러나 당내 화합을 이룬다는 등의 지시에 따라 보수파와 개혁파간에 어느정도 타협을 본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그 대표적인 예가 강경보수파인 이붕총리를 유임시켜 강택민총서기와 함께 강­이체제를 유지키로 한 사실을 들 수 있다.당의 권력핵심인 정치국상무위원의 경우 종전 6명에서 7명으로 숫자를 늘리는데는합의했으나 정확한 구성인원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 타협이 끝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10일까지 나온 정보로는 강택민·이붕·교석·이서환등 4명은 유임이 확실하고 대표적인 보수파인 송평·요의림은 물러나는게 분명하다.다만 새로 들어올 3명의 상무위원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는 점인데,추가화·주용기·전기운등 부총리와 군부의 유화청·양백빙,이밖에 호금도티베트당서기·정관근정치국후보위원·이철영정치국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치국원으로는 위에서 거론된 상무위원후보들외에 지방당 서기들인 오방국(상해) 담소문(천진) 호금도(티베트) 사비(광동성)등이 확정적이고 국무원에서도 전기침·왕조국·나간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15명인 정치국원이 2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 강택민 총서기 국가주석 겸임/“중국지도부 인사 골격확정” 일 통신

    【도쿄 연합】 오는 12일 중국 공산당대회를 앞두고 강택민총서기의 국가주석 겸임등 새로운 지도부의 인사가 기본적으로 확정됐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0일 홍콩의 중립계신문 명보를 인용,보도했다. 명보는 북경의 권위있는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최신정보라고 전제,현재 당·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강총서기가 은퇴하는 양상곤국가주석의 뒤를 계승해 당정군의 대권을 한몸에 걸머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이붕총리가 유임되는 외에도 현재 교석정치국 상무위원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격)을,이서환 정치국상무위원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각각 겸임하게 된다.
  • 주용기 등 3명 상무위원 내정/중국공산당

    ◎정치국원 20명 안팎으로 늘려/조자양 복권않기로 결정 【도쿄 연합】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당의 핵심인 정치국상무위원 가운데 송평·요의림등 2명을 은퇴시키고 주용기부총리(64),호금도티베트자치구당위서기(50),유화청중앙군사위 부주석(76)등 3명을 등용,모두 7명으로 내정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신뢰할 수 있는 중국 소식통들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 인사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변경되지 않는다』고 말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제14차 당대회가 끝난뒤 제1차 중앙위원회총회(일중총회)에서 이들 3명이 정식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당대회에서는 보수파 원로의 아성이었던 중앙고문위원회가 폐지되고 개혁파의 양상곤국가 주석을 정점으로 하는 고문지도그룹의 신설이 결정된다. 또 부총서기직의 신설은 이미 예정 의제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번 유임되는 상무위원은 강택민총서기·이붕총리·교석·이서환등 4명이지만 개혁파 인물의 기용으로 보수적인 이총리와 중간적인 강총서기의 발언력은 상대적으로 저하,집단지도의 성격이 강해질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내다봤다. 【북경 AP AFP 연합】 중국공산당은 9일 지난 89년 천안문광장 민주화 시위당시 이의 진압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숙청당한 조자양 전당총서기를 복권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폐막된 제9차 전체회의에서 조자양이 실수를 저질렀다는 89년의 결정을 재확인하고 그의 해임이 계속 휴효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천안문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으나 진압작전에 폭력을 사용하는데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조자양은 천안문광장 민주화 시위 직후 해임돼 가택연금 상태로 있다가 최근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재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 “호금도 테베트자치구 서기/중 정치국 상무위원 발탁”/일지 보도

    ◎「14전대」서 당지도부 연소화 추진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공산당은 다음달의 제14회 당대회에서 50세의 호금도 티베트자치구당위원회서기를 전격 정치국상무위원으로 선발,당최고지도부의 연소화를 도모한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8일 중국소식통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호의 파격적인 승징인사는 개혁개방정책을 계승하는 차세대지도자 육성이라는 등소평중국최고지도자의 의향이 강력히 반영된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인천 닭소리 산동까지” 인접성 강조(노 대통령 방중여로)

    ◎“북방외교 북경서 매듭짓게돼 보람”/양 주석,「손에 손잡고」 연주맞춰 손뼉 ▷단독정상회담◁ ○…노태우대통령과 양상곤중국국가주석은 28일상오 단독·확대회담의 순서로 1시간45분간에 걸쳐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을 중심으로한 양국관계와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동북아정세 그리고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 이날 정상회담은 당초 상오 10시15분(한국시각 상오 11시15분)부터 10시45분까지 30분간 단독회담,10시45분부터 11시35분까지 50분간 확대회담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두 정상간의 단독회담이 10시20분부터 11시40분까지 80분간이나 진행되는 바람에 확대회담은 11시40분부터 12시5분까지 25분만에 종료. 이 때문에 단독회담에서 양국관계,확대회담에서 동북아정세와 국제정세를 논의키로 했던 당초 계획과 달리 두 정상이 단독회담에서 이 문제를 대부분 논의하고 확대회담에서는 논의결과를 정리하는 형태로 마무리. 인민대회당의 복건청에서 열린 단독회담에서 노대통령은 중국방문초청에 사의를 표명하고 『북경시민의 역동적인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고 양주석은 『많은 북경시민들이 노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연도에 나왔다』고 소개하며 『이번 방문을 환영한다』고 언급. 노대통령은 『북방외교를 북경에서 매듭짓게 되어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두 나라간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간에 분야별로 정기적 각료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의했고 양주석은 『바람직하다』며 찬성의 입장을 표시. ▷오찬연설◁ ○…노대통령은 28일 하오 숙소인 조어대 방▦원에서 한중경제인 1백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양국간의 오랜 역사적 관계를 상기시키고 전통적 우호관계의 회복등 새로운 협력강화방안등에 대한 입장을 피력. 노대통령은 1시간30분간 계속된 이날 오찬에서 『산동지역에서 「이른 아침이면 한국의 인천에서 닭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우스개가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렇다면 한국의 서해안에서는 맑은 날이면 청도항의 공장굴뚝이 보일 것』이라고 두나라의 지리적 인접성을 강조한뒤 『이런 두나라 사이가 비행기로 1시간 남짓한 거리로 좁혀지는데 수십년이 걸렸다는 것은 역사의 모순』이라고 지적. ▷자금성 시찰◁ ○…노대통령은 28일 하오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청나라말까지 5백년간 역대 중국왕의 거처및 집무실이었던 자금성을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간소복 차림으로 약1시간동안 시찰. 노대통령 내외는 고궁박물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자금성 제2문인 태화문앞에 도착,『한중수교가 이뤄지자마자 한국의 국가원수를 손님으로 맞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인사를 받고 『세계적으로 위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국에서 제일 잘 보관된 건축물을 보게되어 감회가 깊다』고 방문소감을 피력. 노대통령은 자금성내 옛왕의 집무실,연회장,침실등을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곳곳에 얽힌 옛 얘기를 경청했는데 왕이 과거를 주재했다는 설명등을 듣고는 『우리 조선시대에도 똑같은 제도가 있었다』며 옛날의 인재등용방법에 깊은 관심을 표시. ▷만찬◁ ○…노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30분(한국시각)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열린 양주석 주최 공식만찬에 참석,양국 우의를다지는 것으로 방중 이틀째 일정을 마감. 노대통령과 부인 김옥숙여사는 이날 만찬장 입구에서 양주석및 진모화인민상무위원회부위원장(여)과 반갑게 악수를 나눈뒤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 애국가와 중국국가의 연주에 이어 연단에선 양주석은 『본인은 노대통령 내외분의 중국방문을 환영하고 중한 양국 우호관계를 위해,노대통령 내외의 건강을 위해,이 자리에 참석한 숙녀신사 동지들과 함께 잔을 들 것을 제의합니다』며 건배. 이에대해 노대통령은 『양주석의 따뜻하고 성대한 환영에 감사하며 양국간 수교와 오늘 정상회담은 역사의 순리요 지도자를 위시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위대한 결단으로 생각한다』면서 『지금부터 양국의 번영과 동북아번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자』고 강조. 노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결코 불행했던 역사를 되풀이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양주석의 건강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합시다』고 답사. 이날 공식만찬은 취재가 허용된 적이 없다는 중국외교부의 주장과 한국언론은 모든행사를 취재해야 한다는 우리측 입장 사이에 줄다리기가 벌어진 끝에 5분정도 취재가 허용됐고 만찬사도 중국측은 관례가 없다며 난색을 표명했으나 우리측 요구로 간략한 건배사로 대체돼 진행. ○…만찬이 끝날 무렵에는 88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가 연주되자 양주석이 박수를 치기 시작,참석자 전원이 박수를 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며 하진량 중국국가체육위원회 위원장과 장백발 북경시 부시장은 노대통령에게 잔을 권하며 2000년 올림픽의 북경유치에 대한 지원을 은근히 요청. 한편 중국국가의 작곡자는 정율성이라는 한국인으로 밝혀져 화제. 이 곡은 항일전쟁당시 작곡돼 애창되다 건국후 중국국가로 정식 채택됐다.
  • 모택동비서 등 역임/보수파 호교목 사망

    【북경 로이터 AP 연합】 중국공산당혁명 원로이자 이론가로 진보적 지식인들의 숙청에 앞장섰던 호교목중국공산당 중앙고문위원회 상무위원이 28일 사망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향년 81세. 신화통신은 중국공산당 정치국원이었던 호가 오랜 시련을 거친 충성스러운 공산주의 투사였으며 프롤레타리아 혁명가인 동시에 뛰어난 마르크스 이론가였다고 그의 공적을 찬양했다. 호는 1949년 국민당과의 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를 거두기 수년전까지 모택동의 개인비서로서 중책을 맡았으며 1948년 신화통신 사장을 거쳐 지난 50년초에는 공산당 선전부 부부장을 역임했다.
  • “강택민국가주석 겸임/이붕총리 유임 가능성”/홍콩지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 총서기 강택민이 당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에서 국가주석직을 겸임하도록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북경소식통을 인용,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총리 이붕이 당정치국 상무위원직과 총리직을 겸직하면서 정부 수반직에 유임할 것이며 이붕이 옮겨갈 것으로 예상됐던 의전상의 국가원수직인 국가주석직은 강택민이 겸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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