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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한예진씨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한예진씨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국립오페라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에 한예진(44) 상명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를 임명했다. 한 신임 감독은 이날 김종덕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예술감독 임기는 3년으로,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공석이었다.
  • 정권 바뀌면 쪼그라드는 ‘정책성 보험’ 어찌할꼬…

    정권 바뀌면 쪼그라드는 ‘정책성 보험’ 어찌할꼬…

    이명박 정부 때 히트한 대표적인 보험상품은 자전거보험이다. 4대강 자전거길 개발 바람에 맞춰 앞다퉈 출시된 자전거보험은 2010년 1만 7693건이나 팔렸다. 하지만 2013년에는 5446건으로 거의 3분의 1토막 났다. 그 사이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아예 2884건으로 급감했다. 이제는 무언의 압력을 넣는 당국도, 정부 코드를 맞추느라 판매에 열성인 보험사도 없다. 이렇듯 정부 시책으로 출시된 정책성 보험 상품들이 ‘죽쑤고’ 있다. 어떤 상품은 수요 예측을 잘못 해, 어떤 상품은 수요가 너무 넘쳐서다. 전자(前者)는 고객이, 후자(後者)는 보험사가 외면한다. 금융 당국도 정권 기류 따라 민간의 팔을 비틀 뿐, 뒷일은 ‘나몰라라’ 식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 출시된 ‘피싱 및 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은 MG·삼성·현대·더케이 등 4개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1년 내내 12건 판매에 그쳤다.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 등이 잇따르자 당국이 앞장서 관련 보험 출시를 유도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정부의 4대악 정책과 맞물려 ‘4대악 보험’으로 알려진 현대해상의 ‘행복지킴이 상해보험’도 출시된 지 5개월이 넘도록 단 한 건도 팔리지 않았다. 수요를 헛짚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상품이지만 금융 당국은 “보험사들이 재량껏 할 일”이라며 뒷전이다. 반면, 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한 보험은 수요는 있되, 보험사들이 판매를 기피하는 대표적인 정책 상품이다. 삼성·교보·신한·한화 등 4개 생명보험사의 장애인 전용 보장성 보험은 지금까지 9000건 넘게 팔렸다. NH농협생명의 장애인 연금보험도 1000건 넘게 나갔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보험사가 져야 할 손해율이 만만찮다”면서 “팔릴수록 손해라 보험사들이 판매에 적극적이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정부가 공적 부담을 민간에 떠넘기거나 충분한 수요 분석 없이 ‘과시성 성과’만을 의식해 상품 개발을 강권한 산물이다. 김재현 상명대 보험학과 교수는 “자전거보험의 경우 일본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돼 있고, 국내에서도 잠재성은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이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라면서 “장애인이나 고령층 보험은 정부가 공적 보험으로 해결할 문제를 시장에 떠넘긴 사례”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전문가는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당장의 수익을 내는 데만 급급해 미래 전략이 없는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이버 범죄나 정보 유출 등 사회적 비용이 큰 부문은 상품 개발만 강요할 게 아니라 가입도 의무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고]

    ●주종환(전 동국대 명예교수)씨 별세 진오(상명대 교수)진형(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은경(참여연대 아카데미 원장)미사(동덕여대 교수)씨 부친상 이성우(일빛출판사 사장)김흥종(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0 ●안병규(금융감독원 비서실장)병율(예금보험공사 팀장)씨 모친상 23일 경북 경산 중앙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814-0044 ●송명선(충청북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김낙현(MBC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부장)씨 모친상 23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31)560-2430 ●장경천(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씨 별세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860-3500 ●우동석(KB인베스트먼트 상무)동필(해우디앤피 대표)씨 부친상 황기현(삼성전자 수석)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3151 ●이우석(전 삼성에버랜드 인사지원실장 전무)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한민희(전북도청 공보과장)씨 부친상 23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1시 (063)221-4044 ●강지식씨 별세 양기엽(CBS 선임기자)선기(동부화재 부장) 모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2)2650-5121 ●바로잡습니다11월 22일자 6면 부고 ‘이옥원(전 국민은행 본부장)씨 장모상’은 부친상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현대차 - 카드사 복합할부 갈등… 소비자엔 어느쪽이 이득?

    현대차 - 카드사 복합할부 갈등… 소비자엔 어느쪽이 이득?

    복합할부금융을 둘러싼 현대차와 카드사 간 갈등이 좀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와 국민카드는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 협상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 이어 두 번째 연장이다. 현대차 측은 “복합할부금융에 따른 수수료 비용이 결국 소비자가격 인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카드사들은 “복합할부금융으로 신차 구입 고객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상품”이라고 맞선다. 겉으로는 저마다 고객을 앞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치열한 밥그릇 싸움”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렇다면 소비자 이익에 더 근접해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를 살 때 결제 방법은 크게 네 가지다. 현금, 신용카드, 할부금융, 그리고 복합할부다. ‘복합할부금융’은 고객이 카드로 차값을 결제하면 캐피탈사가 카드대금을 고객 대신 카드사에 갚아 주고, 고객은 매달 캐피탈사에 할부금을 갚는 형태다. ‘소비자→캐피탈사→자동차회사’라는 일반적 할부 구조와 달리 복합할부금융은 카드사가 중간에 끼어들기 때문에 가맹점 수수료(1.9%)가 발생한다. 현대차는 복합할부금융으로 2010년 이후 4년간 총 1872억원의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에 냈다. 여기서부터 갈등이 생겼다.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복합할부금융으로 ‘불필요하게’ 가맹점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처지인 것이다. 복합할부금융이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라는 데엔 이견이 없다. 카드사는 자동차 회사로부터 가맹점 수수료 1.9%를 받으면 이 가운데 0.33% 포인트만 ‘먹고’, 캐피탈사(할부금융사)에 1.37% 포인트를 넘긴다. 나머지 0.2% 포인트는 고객에게 포인트나 캐시백 형태로 직접 돌려준다. 캐피탈사는 자신들의 몫 1.37% 가운데 0.37% 포인트를 고객에게 물리는 할부이자 인하 재원으로 활용한다. 자동차 판매사원에게 지급하는 판매수수료(1.0%)도 할부금리 인하에 일부 반영된다. 따라서 고객은 일반할부 대신 복합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연 1% 포인트 이상 금리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최근 4년간 복합할부금융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비결도 여기에 있다. 2010년(8654억원) 첫선을 보인 복합할부금융 시장은 지난해 4조 5906억원으로 400%가 넘는 고속성장을 했다. 자동차 업계는 복합할부금융이 당장은 소비자에게 이득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고객 혜택을 줄이고 자동차 원가 인상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현대차 측은 “복합할부금융을 포함해 카드 수수료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 고객들에게 제공하던 차종별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할부금리 할인 등의 혜택을 줄일 수밖에 없다”면서 “카드 발급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저신용·저소득 고객은 자동차 구입 때 어쩔 수 없이 복합할부 대신 일반할부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또 다른 차별이 된다”고 항변했다. 현대차의 지난해 신차 판매금액 중 카드결제 비중은 61%(10조 6580억원)다. 이 기간 현대차가 복합할부와 일반할부 등을 모두 포함해 카드사에 지급한 가맹점 수수료는 2013억원이다. 정지만 상명대 교수는 “복합할부의 소비자 이익은 단기적”이라며 “기업은 판매 비용이 증가하면 배당을 줄이거나, 임금이나 부품단가를 절감하거나 혹은 가격을 인상하는데 어떤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대차가 지난해 판매관리비(마케팅비 포함)로 지출한 금액은 11조 1330억원으로 연간 매출의 12.8%나 되는 반면 카드 가맹점 수수료는 고작 1.8%에 불과하다”며 “복합할부금융 수수료 부담으로 차값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은 소비자를 볼모로 카드사에 수수료율 인하를 압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새달 정시인데… 47곳 모집인원 “몰라요”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한달여 앞으로 임박했지만 상당수 4년제 대학이 구체적인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 수험생 등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진학지도 교사들은 “정시모집 인원이나 가산점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깜깜이’ 진학지도를 해야 할 형편”이라고 하소연한다. 교육부가 ‘대입전형 사전예고제’ 등을 통해 정보를 미리 공개하라고 했지만, 필요할 때 효과를 못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대학가와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전국 220개 4년제 대학 가운데 경북대, 광주대, 대구대, 상명대, 성신여대, 울산과기대, 차의과대, 홍익대 등 47개교가 2015학년도 모집요강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 대학은 “수시모집이 진행되고 있어 정확한 모집인원을 확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시모집 인원을 확정해 발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한 학생들이 대학을 옮기면서 결원이 발생하고, 대학들은 이에 따른 결원을 정시로 넘겨 학생을 뽑는다. 수시 전형은 다음달 10일 끝난다. 정시모집은 19일부터 시작된다. 수험생은 수시전형이 끝나고 정시모집이 시작되기 전의 9일동안 정시모집 대학의 요강을 살피고 지원을 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이때 확정되면서 성적 산출 방식 등 정시 지원에 필요한 정보도 이때 확정된다. 이용준 용산고 부장교사는 “대입은 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가산점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는데, 정보가 없어서 발을 구르고 있다”면서 “교육부가 ‘대입전형 사전예고제’를 강조하지만 대학들이 4월에 기본계획만 발표하고 정시 모집 요강은 이제서야 발표해 혼란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대입담당 교사는 “일부 교사가 정시 모집 기간에 입시업체에 ‘합격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하는 등 웃지 못할 일도 공공연히 벌어진다”며 “정시모집 요강을 일찍 발표해 현장에서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시모집 요강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대학에 조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등록금 일단 많이 걷고 남기는 사립대학

    등록금 일단 많이 걷고 남기는 사립대학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건국대·수원대·을지대 등이 학생 등록금을 재단으로 넘기는 이월금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 한 명에 대한 교육비는 대학 간 연 200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교육부가 3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처음 공개한 ‘사립대학 재정·회계 지표’에 따르면 이월금 비율은 수원대가 49.76%(1205억 8173만원), 건국대가 11.21%(455억 7213만원)로 다른 대학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극동대·대구대·상지대·을지대·포항공과대·성신여대·숭실대 등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희대·명지대·서강대·상명대 등은 이월금이 낮았다. 이월금의 대부분은 학생 등록금 수입이다. 비율이 높을수록 불필요한 예산을 편성해 등록금을 더 많이 걷었다는 것을 뜻한다. 사립대학 재정·회계 지표는 교육부가 전국 142개 4년제 사립대학의 지난해 이월금 비율, 등록금 의존율, 교육비환원율, 1인당 교육비 등 9개 항목을 조사한 것으로 대학은 재정건전성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등급으로 구분됐다. 등록금이 교육에 투자되는 비율인 교육비 환원율은 백석대·서남대·수원대·용인대·청주대·동덕여대·홍익대 등이 낮았던 반면 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포항공과대 등은 높았다. 대학의 학생에 대한 교육비 투자 금액을 뜻하는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경주대·중부대·대신대·세한대·한려대 등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고려대·서강대·연세대·한양대 등은 높았다. 상위 10%인 최우수를 받은 14개교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연평균 2844만원이었다. 반면 매우 미흡을 받은 하위 15개교는 737만원에 그쳐 평균 4배가량 차이가 났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그림자 규제’ 풀고… 업계는 경쟁 제한 관행 개혁을

    위기의 보험산업을 극복할 해법은 어느 정도 나와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규제 완화, 보험사의 자체 경쟁력 확보를 꼽는다. 문제는 알면서도 이를 풀어나가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국내 보험시장은 이미 선진국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험 가구 가입률은 90%를 넘었고, 개인 가입률도 80%를 웃돌고 있다. 앞으로 1990년대처럼 고성장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결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거나 자연 재해와 안전 사고와 관련된 신상품을 발굴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 또 이런 상품들이 나오려면 정부의 규제 완화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정부가 최근 규제 완화를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업계의 입맛에 쏙 와 닿지는 않는다. 업계는 시장 자율에 맡긴다고 해놓고, 물밑에서 선을 긋어놓는 ‘그림자 규제’에 대한 불만이 많다. 가격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도 할 말은 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물가 상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가격을 시장에 맡길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접점 찾기가 쉽지 않다. 안철경 보험연구원 부원장은 1일 “그럼에도 그림자 규제를 더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컨대 보험사가 건강 보험상품을 개발할 때 리스크를 고려해 요율을 산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런데 정부가 ‘너무 높은 요율을 책정하지 마라’고 하면 상품을 개발할 수 없으며, 설사 상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리스크가 큰 상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가격 왜곡이 보험사의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더케이손해보험과 악사, 한화손보, 롯데손보 등 중소형 보험사가 올 상반기에 손해율을 견디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다”면서 “그 결과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대형 보험사로 고객이 옮겨가면서 시장점유율이 바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격을) 시장 자율에 맡겨도 함부로 인상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면서 “(정부가) 시장 가격을 왜곡하면 시장 질서가 왜곡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 보험사의 낮은 경쟁력도 보험산업을 위기로 몰아간 측면도 없지 않다. ‘금융당국에 규제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기 전에 스스로 경쟁력을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재현 상명대 교수는 “업계가 ’요율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하는데 이에 앞서 반성할 점이 적지 않다”면서 “예를 들어 기업보험 공동인수에서 나타난 나눠먹기를 포함해 경쟁을 제한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고 꼬집었다. 담합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업계의 관행부터 먼저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보험업계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이준섭 보험개발원 이사는 “보험사들이 미래를 보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초기 손실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면서 “자산 운용에 제약이 많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첨단 복합도시 아산테크노밸리의 독점 프리미엄을 누릴 8천여 가구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한다. EG the1이 10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선보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그 주인공이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인데다 지난해 먼저 선보인 1차 1013가구에 이어 향후 3차와 4차까지 약 8000여 가구를 이루는 랜드마크 대단지로 아파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은 지상 최고 24층, 36개동, 전용면적 72㎡, 총 2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여진다.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는 수도권과 서해안권, 중부권을 연결하는 입지로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천안시의 중심에 있어 미래형 명품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약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업종 중심의 첨단산업 기업이 들어서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 중심축의 기준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변 교통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산시 둔포면~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을 연결하는 43번 국도가 2015년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오성IC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경기도 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에 개설이 예정돼있어 아산시 전지역은 물론 평택과 천안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이로 인해 제2아산테크노밸리, 아산탕정산업단지는 물론 평택시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와 평택브레인시티,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지로 출퇴근이 편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먼저 2016년 이전이 완료될 평택 미군기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동북아 최대규모로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설 평택 팽성읍에는 미군 수요를 충족시킬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까지 주택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이상을 투입해 조성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2015년 준공)는 약 3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평택지역의 인구 수요를 대상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G the1은 중심상업지구 위치에 속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우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유치원·초·중·고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사설 학원가도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교육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단국대와 상명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과 인접해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조깅트렉이 조성돼 입주민의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업무, 의료 시설 등의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입주자 중심에서 설계한 혁신적인 상품도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혁신적인 4bay와 광폭거실 설계를 도입해 대형평형처럼 넓은 거실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스마트 컨트롤로 빛 조절이 가능하고 휴머니즘 라이팅으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 레드(red), 그레이(gray), 골드(gold) 등 5가지 EG the1만의 컬러를 이용한 공간 설계로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포인트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주방을 더 넓게 설계 했으며 내부의 수납 배치를 효율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넓어 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단지 내 공용시설에서도 EG건설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한편 EG the1은 지난 건설경기 불황에도 약진을 보여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1·2차 1364가구, 부산 정관신도시 3차 1035가구, 부산 신항만 792가구, 아산테크노밸리 1차 1013가구, 동탄2신도시 642가구 등 전국의 주요 요지에서 혁신적인 평면특화 및 고품질의 마감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아파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이어 올해도 EG the1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부산 정관신도시5차(426가구)와 광주선운지구2차(562가구)는 성공적인 초기 분양 100%를 달성했으며 경북 김천혁신도시(486가구), 양산신도시 1차(415가구), 평택 청북지구(513가구)도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 외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3차(649가구), 시흥 배곧신도시(880가구), 아산 풍기동(1216가구), 양산신도시 2차(1800여가구),전남 나주혁신도시 1차(400가구) 등 총 3145 가구 공급예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입주는 2015년 11월, 2차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면서 배운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기면서 배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와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5일부터 ‘PlayStation® Class’의 본격적인 강의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소프트웨어대학관 418호에 PlayStation® Class 강의실을 완공했다. PlayStation® Class는 IT 및 게임 관련 대학생들에게 콘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게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시연을 통해 직접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실 내에는 수강 학생들 전원의 실습을 위해 PlayStation®4 뿐만 아니라 신형 PlayStation®Vita가 배치되어 있으며, 강의 테이블을 DUALSHOCK®4 모양으로 제작해 PlayStation®만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해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PlayStation® Class는 일회성 특강이 아닌 3학점 정규수업으로 상명대학교 게임 교육 인프라 활용, 외부 게임 전문가 및 SCE 특강 등 총 15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9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강의 이후 관련 타이틀 시연의 기본 구성으로 오직 PlayStation®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가치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개그맨 유민상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게임 전문가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전반적인 게임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소프트웨어 단과대학과 게임학과를 개설한 상명대학교에서 PlayStation® Class를 진행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하고, PlayStation®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학기 동안 ‘PlayStation® Class’ 강의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누구나 PlayStation®을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 체험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융·복합공연에 박수

    朴대통령 융·복합공연에 박수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아트홀에서 융·복합공연 ‘하루’(One Day)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가수 설운도, 연극인 박정자씨, 한선숙 상명대 교수, 박 대통령,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종합적 정성평가를 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대상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하고 미술계열(조형예술학과·생활예술학과)에서 10명씩을 선발한다. 253명을 뽑는 상명인재전형은 지난해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지원 분야에 대한 목표와 열정으로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미래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지닌 수험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단계 서류평가에서 100%(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면접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47명을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은 지난해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고교를 제외한 국내 고교에서 전 과정(입학부터 졸업까지)을 이수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상명인재전형과 같다. 상명대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를 갖추고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 수시특집 책자·논술 가이드북 꼼꼼히 챙기자

    수시특집 책자·논술 가이드북 꼼꼼히 챙기자

    다음달 6일부터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체 모집 정원의 65%를 뽑는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대학, 학과별로 다른 수많은 전형의 홍수 속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지원 전략을 세우지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학이나 각 지방자치단체, 입시 업체 등이 진행하는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보기를 권한다. 어느 정도 지원 전략을 세운 수험생들도 입학 설명회에서 함께 진행하는 1대1 상담을 활용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원하려는 대학을 이미 정한 학생들은 해당 대학 입학처가 참여하는 입학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는 것이 좋다. 서울 서대문구는 22,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등 10개 대학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23일 오후 2~6시 진행되며 10개 대학 모두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6시~8시 30분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2015학년도 대학 수시입학 맞춤형 지원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설명회 자료집은 현장에서 무료 배부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교육지원과(02-330-8713)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균관대는 오는 31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지원 전략설명회’를 연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 설명회는 14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22일 전주, 23일 수원·제주, 24일 부산, 29일 창원, 30일 원주, 31일 서울 일정만 남았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합격 답안과 모집단위 선호도, 실질경쟁률 등이 공개된다. 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수시특집 책자와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데 성균관대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조정훈 성균관대 학생선발 파트장은 “서울의 학생들에 비해 지방의 학생들은 수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순회 설명회를 열고 있다”며 “학교나 입시 업체의 정보가 간혹 틀리거나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이 여는 설명회 등에서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북대는 경남북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입시설명회 및 상담회를 19~22일 창원과 안동, 포항, 구미 지역을 순회하며 연다. 특히 2015학년부터 의·치과대학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의예과와 치의예과에서 이번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입시 업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도 대학 정보와 수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진학사는 23일 오후 2시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26일 오후 4시부터 동국대 본관 3층 중강당에서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는 송재열 객원연구원이 ‘막판 스퍼트 EBS 수능 이렇게 올려라’에 대해 발표한다. 김영일교육컨설팅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5 성공으로 가는 길-수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미리 참가하면 무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프라임엠디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가톨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아주대, 가천대, 경북대 등 의대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의·치대 입시설명회를 연다. 의·치대를 노리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입시전문가가 ‘2016, 2017학년도 입시변화 분석’을, 유준철 의대입시 전문가가 ‘주요 의·치대 선발의 핵심 사항과 전형에 맞춘 전략적 입시 로드맵’을 알려줄 예정이다. 미리 준비하고 대입의 큰 그림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메가스터디는 현재 고1 학생들을 위한 고교 3년간의 학습전략과 변경된 대입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설명회를 27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는 “수시 지원을 3주 앞둔 지금은 새로운 지원 계획을 짜기보다 학생부 등을 중심으로 담임 선생님과 여러 차례 상의해 지원 계획을 다듬는 작업을 해야 한다”며 “대학이나 입시업체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일일이 찾아다니고 무조건 맹신하기보다 자신의 수시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한다는 생각으로 참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입시설명회 직후에 진행하는 컨설팅 등은 사전에 신청해 꼭 참석하고 학교나 다른 곳에서 받은 컨설팅과 비교 분석해 자신의 전략을 좀 더 치밀하게 다듬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뜯겨진 ‘나비의 꿈’ 분노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뜯겨진 ‘나비의 꿈’ 분노

    ‘만취 일본인’ 만취한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전시회 작품을 훼손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애(愛)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 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만취 일본인 A씨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현수막과 유사한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가로 10m, 세로 2m 크기의 그림이다. 사건 당시 지하보도를 지나던 한 행인이 걸개그림의 한쪽 끝이 뜯어진 것을 보고 역무원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해 있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 내일쯤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만취 일본인, 아무리 취했다고 해도 작품 훼손은 예의가 아니다”, “만취 일본인, 너무 하네”, “만취 일본인, 어떻게 그럴 수가”, “만취 일본인, 그렇게 싫으면 한국에 오지를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뉴스 캡처(만취 일본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걸개그림 훼손 “길 가다 도대체 왜?”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걸개그림 훼손 “길 가다 도대체 왜?”

    술에 취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시회 작품을 훼손한 일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 쯤 현수막과 유사한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가로 10m, 세로 2m의 그림이다. 사건 당시 지하보도를 지나던 행인이 걸개그림의 한쪽 끝이 떨어져 반쯤 접힌 모습을 보고 이를 역무원에게 알렸다.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임의동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많이 취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면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만취 일본인, 이건 목적을 갖고 한 짓인 듯”, “만취 일본인, 만취했다고 봐주면 안된다”, “만취 일본인, 무슨 악감정이 있길래 그림에 분풀이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취한 일본인, 위안부 작품 훼손

    술 취한 일본인, 위안부 작품 훼손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애(愛)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 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만취 일본인 A씨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현수막과 유사한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가로 10m, 세로 2m 크기의 그림이다. 사건 당시 지하보도를 지나던 한 행인이 걸개그림의 한쪽 끝이 뜯어진 것을 보고 역무원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56세 일본인 어떤 이유로?’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56세 일본인 어떤 이유로?’

    ‘만취 일본인’ 만취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전시회 작품을 훼손해 불구속 입건처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ㆍ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만취한 일본인 A 씨가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현수막과 유사한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가로 10m, 세로 2m 크기의 그림이다. 사건 당시 지하보도를 지나던 한 행인이 걸개그림의 한쪽 끝이 뜯어진 것을 보고 역무원에게 전했다. 이어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만취 일본인 A 씨를 현장에서 임의 동행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술에 많이 취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면서 “내일쯤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취 일본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만취 일본인, 저런 사람 못 잡나?”, “만취 일본인, 정말 나빴네”, “만취 일본인, 정신이 있는 거야?”, “만취 일본인..말도 안되는 사건”, “만취 일본인..단단히 벌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만취 일본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취 일본인 회사원,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도대체 왜?”

    만취 일본인 회사원,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도대체 왜?”

    만취 일본인 회사원, 위안부 전시회 작품 훼손 “도대체 왜?” 만취한 50대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전시회 작품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일본인 A(56·회사원)씨가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해 불구속 입건했다”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경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나비의 꿈’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나비의 꿈’ 작품은 상명대학교 고경일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작품이다. 경찰 측은 A씨를 귀가시킨 뒤 다시 조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만취 일본인 의도를 갖고 온 것 같은데?”, “만취 일본인 황당하네”, “만취 일본인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안부 전시회 걸개그림 훼손한 만취 일본인 검거

    술에 취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시회 작품을 훼손한 일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일본인 A(56·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 쯤 현수막과 유사한 형태로 벽면에 걸린 걸개그림의 한쪽 연결부위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가로 10m, 세로 2m의 그림이다. 사건 당시 지하보도를 지나던 행인이 걸개그림의 한쪽 끝이 떨어져 반쯤 접힌 모습을 보고 이를 역무원에게 알렸다.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임의동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많이 취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며 “내일 쯤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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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대입 제도 파악하라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대입 제도 파악하라

    입시를 알아 가는 입시 초보 아버지들에게 그해의 대입제도는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 현재 본인이 자녀의 입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기도 하다. 2015학년도 입시는 과거와 다른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입시 초보 아버지들이 꼭 알아야 할 올해 대입제도의 특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한다. ① 대입전형 간소화 자녀들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는 수시 6번, 정시 3번이다. 대학에서는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전형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별로 전형의 개수도 많고, 전형마다 복잡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를 단순화해 볼 수 있다.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위주(대학별 고사), 실기위주(특기자 포함)의 네 가지 유형, 정시는 수능위주, 실기위주(특기자 포함)의 두 가지 유형으로 간소화됐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각각의 차이점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부교과 전형은 내신이 중요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은 기존 입학사정관 전형과 유사하기 때문에 학생부 비교과 활동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논술위주 전형은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이 매우 큰 전형이다. ② 수시모집 인원 감소의 실체 지난해 수시에서 25만 1220명(66.2%)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2015학년도에는 전체의 64.2%인 24만 3333명을 선발한다. 반대로 정시모집 인원은 13만 577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480명을 더 선발한다. 다만 모집 인원이나 비율은 감소했지만, 아직까지 정시에 비해 수시 선발 인원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또 수시모집 인원 중 일반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에는 13만 6377명을 선발해 오히려 4942명 늘었다. 결국 선발 인원의 감소에는 특별전형 1만 2829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일반 학생들이 지원하는 일반전형의 인원은 증가했기 때문에 수시의 영향력이 오히려 늘었다고 볼 수 있다. ③ 학생부 위주 전형의 증가 201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전년도 교과 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해당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은 전년보다 2만 9466명 증가한 14만 5576명을 선발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이었던 학생부(종합) 전형은 5만 9284명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1만 2352명을 더 뽑는다. 정시모집은 선발 인원이 조금 감소했지만 2015학년도 학생부 위주 선발의 경우 전체의 20만 6764명(54.6%)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10.1% 늘었다. ④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2014학년도 수시모집 때 28개교에서 1만 7534명을 선발했던 것에 비해 2015학년도에는 29개교에서 1만 7489명을 선발한다. 국민대, 동국대(경주), 상명대(서울), 성신여대에서 논술이 폐지됐고, 경북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에서 논술전형이 새로 도입됐다. 논술전형의 경우 2014학년도와 모집 인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다만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주요 대학(10개)의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2014학년도 8543명에서 2015학년도 7424명으로 감소했다. 논술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은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⑤ 적성전형 모집 대학과 인원 큰 폭 감소 적성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에는 대전캠퍼스와 성남캠퍼스 모두 적성전형을 실시하는 을지대를 포함해 13개 대학에서 585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9개 대학 1만 9420명 선발에 비해 인원과 대학이 모두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지원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전형 방법상으로도 적성검사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대신 학생부의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이 뚜렷하다. 적성전형은 수시 1차와 2차로 구분해 선발하고 2차의 경우 수능 후 원서 접수를 했지만, 올해는 1·2차 모두 9월 접수로 통합해 선발한다. ⑥ 우선선발 금지 및 최저학력 기준 완화 지난해와 달리 우선선발이 금지됐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기존 우선선발의 경우 일부 학생부 교과전형이나 대다수의 논술전형에서 일정 인원을 일반선발과 다른 전형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우선 합격시키는 방식이었다. 일반선발에 비해 논술의 비중이 높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상당히 높았다. 이 때문에 높은 수능 최저를 적용했던 일부 수시모집 전형의 경우 수능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컸기 때문에 준정시라고 불리기도 했다. 올해는 우선선발이 금지되면서 전형별 선발 인원을 모두 일반선발로만 모집한다. 우선선발이 금지되면 수능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전형 요소의 경중과 준비 정도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지원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완화는 발표된 것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살펴봐야 한다. 2014학년도의 경우 앞서 설명했듯 많은 전형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수험생을 선발했기 때문에 높은 기준의 수능성적을 적용하는 우선선발과 평이한 수준의 일반선발로 구분한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됐다는 의미는 큰 범주에서 우선선발에 비해 수능 최저가 완화됐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⑦ 정시 군 분할 금지 2015학년도는 전형 단순화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수시와 정시에 많은 변화가 있다. 특히 정시에서는 군 분할 모집이 금지됐다. 이전에는 가·나·다 3개 군에서 대학에 따라 자유롭게 분할 모집을 실시했지만, 2015학년도에는 모집 정원이 200명 이상인 모집 단위에서만 2개 군에서 분할 모집이 가능하고, 기타 모집 단위는 분할 모집을 할 수 없다. 성균관대처럼 하나의 모집 단위가 200명 이상인 대학은 분할 모집 금지에 따른 영향이 거의 없겠지만, 모집 단위가 작은 대학의 학과·학부는 하나의 모집군에서만 선발할 수 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원 기회가 축소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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