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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노트7 단종 후폭풍] 고동진 사장 “원인 철저 규명… 신뢰 되찾겠다”

    [갤노트7 단종 후폭풍] 고동진 사장 “원인 철저 규명… 신뢰 되찾겠다”

    “참담한 마음 금할 수 없다” 토로 삼성 사장단회의선 모두 말 아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출시 두 달 만에 단종하기로 결정한 다음날인 12일 스마트폰 부문 총책임자인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고 사장이 갤노트7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언한 것은 지난달 2일 첫 자발적 리콜 발표 후 처음이다. 고 사장은 “모든 고객이 우리 삼성 제품을 다시 신뢰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근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우리는 지난 몇 주간 사업부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아 신속하고 용기 있게 정면 돌파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상당한 규모의 경영 손실을 차치하고라도 지난 몇 주간 진행 상황과 결정(단종)이 임직원 여러분께 드릴 마음의 상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끝까지 (원인을) 밝혀내 품질에 대한 자존심과 신뢰를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는 삼성 사장단 회의가 열렸으나 참석자들은 착잡한 표정으로 말을 아꼈다.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비통하다”고 짧게 말했다.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은 이번 사태로 조직 개편을 앞당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만 답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황급히 차에 올랐다. 이재용 부회장은 회의에 불참했다. 삼성 측은 “이 부회장은 사장단 회의 참석 멤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그러나 갤노트7 1차 리콜 단행 이후 사장단 수요회의가 열렸던 지난달 21일에는 갤노트7을 쥔 채 로비에 운집한 기자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도 했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숙명여자대학교, 인문계열에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 가능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숙명여자대학교, 인문계열에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 가능

    숙명여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199명을 선발한다. 전체 선발인원의 56.7%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미래리더전형 227명과 숙명과학리더전형 164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제출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활용해 정성평가를 한다. 논술우수자는 모두 331명을 선발한다.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고 논술시험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 논술에선 서술형 문항을 폐지하고 수리 문항의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수능 자연계열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숙명글로벌인재전형에선 57명을 선발한다. 4개 외국어 부문(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에 뛰어난 어학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 70%와 공인외국어성적 3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면접 60%를 기준으로 뽑는다.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으로는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시각·영상디자인과·산업디자인과·공예과)에서 모두 99명을 선발한다. 무용과는 전공별로 인원을 나눠 실기 100%(18명)로 선발한다. 조남기 입학처장은 “지난해 공과대학 2개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프라임대형사업에 선정돼 공과대학을 5개 학부 7개 전공으로 새롭게 재편성했다”고 말했다.
  • 삼성 TV 영국 최고 브랜드 선정

     삼성전자 TV가 영국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영국의 권위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가 삼성전자 TV를 ‘올해 최고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치는 사운드와 비전 부문에서 평가를 통해 삼성 TV 38개 모델을 베스트 바이로 선정하고 이 부분 최고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골랐다. 위치는 2007년부터 부문별 조사연구와 실험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골라 상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년간 위치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브랜드를 7번 수상해 ‘10주년 특별상’도 함께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영국에서 초고화질(SUHD) TV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TV의 화질과 기능이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퀀텀닷 디스플레이 등 우수한 제품으로 유럽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허이재 ‘당신은 선물’,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여전한 청순 미모’

    허이재 ‘당신은 선물’, 8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여전한 청순 미모’

    배우 허이재가 SBS 새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주연을 확정 짓고 8년만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KBS2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허이재는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으며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드라마 ‘궁S’,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 브라운관의 주연을 맡는 동시에 MC활동과 각종 CF, 뮤직비디오의 뮤즈로 활약하며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 받아 온 허이재는 최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13일 “허이재가 SBS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여주인공 공현수로 출연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각오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배우 허이재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로 응원해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13일 ‘당신은 선물’ 첫 촬영에 돌입하는 허이재는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이후 8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허이재의 새로운 변신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신은 선물’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역경을 딛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 허이재는 극 중 밝고 순수한 성격의 의상디자이너 공현수 역할을 맡았다. 허이재는 “공현수라는 인물로 오랜만에 시청자 분들께 인사 드리게 됐다.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 ‘당신은 선물’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 ‘당신은 선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로 초청받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빛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한복을 모티브로?’… 준 앰브로즈, 동양풍 드레스로 멋 내

    [포토] ‘한복을 모티브로?’… 준 앰브로즈, 동양풍 드레스로 멋 내

    의상디자이너 준 앰브로즈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기부모금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석 사장 “올레드TV 2~3년 뒤 출시는 글쎄…”

    김현석 사장 “올레드TV 2~3년 뒤 출시는 글쎄…”

    삼성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 생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현석(55)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지난 3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레드 TV를 언제 출시하느냐는 질문을 2011년부터 받았는데 그때마다 2~3년 뒤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2~3년 뒤라는 약속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레드가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말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빛 번짐과 같은 품질, 생산비용 등 기술적 문제가 2~3년 전과 마찬가지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게 김 사장의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올레드 TV 출시 여부는 업계의 오랜 관심사였다. 전 세계 스마트폰용 올레드 시장의 95% 이상을 장악한 삼성전자가 대형 올레드TV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무성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박동건 전 사장에서 권오현 부회장으로 교체되며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으나 김 사장은 이를 공식 부인했다. 김 사장은 “답보 상태에 빠진 올레드 TV 기술을 새 기술(퀀텀닷·양자점)이 1~4년 내에 앞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SUHD TV에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적용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업무 중 티타임·자유 토론… 벤처같은 ‘컬처 혁신’

    업무 중 티타임·자유 토론… 벤처같은 ‘컬처 혁신’

    지난 3일 찾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독하게 일하기로 소문난 ‘삼성맨’들이 휴식 공간에 바글바글하다. 삼삼오오 모여 차를 마시거나 수다가 한창이다. 시계를 보니 오후 4시. 한창 책상 앞에서 머리를 쥐어짜야 하는 시간 아닌가. 삼성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업무시간에 노는 직원은 임원이나 상사한테 단단히 혼이 났겠지만 요새는 놀면서 기분 전환하라고 등을 떠민다”고 말했다. 삼성이 변했다. 지난 3월 기업문화를 송두리째 바꾸는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을 선언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과 관행을 과감히 떨쳐내고 작고 빠른 벤처기업처럼 일하겠다는 다짐이다.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으로 일하고, 직원 스스로 일에 몰입해 야근이나 잔업 없이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직장을 만드는 게 삼성전자의 목표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최근 문을 연 센트럴파크는 삼성의 변신을 상징하는 시설이다. 삼성전자 최초의 연구소인 R1, R2 건물을 허물고 3만 8000㎡ 면적에 조성한 센트럴파크는 철저히 직원을 위한 공간이다. 1층엔 공원이, 지하 1층에 편의시설이 밀집했다. 특히 사내 창의 프로젝트 C랩 활성화를 위해 C랩 존을 마련했다. 사방이 트여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 활발한 아이디어 교류가 가능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을 설치한 팩토리(작업실)도 마련했다. 지하 1층의 절반은 체력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동호회 연습 공간이 차지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시, 오후 5~10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스로 업무시간을 정하는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어 오전 10시쯤 운동한 뒤 일하는 직원도 상당수”라고 전했다. 삼성의 기업문화 혁신은 구체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C랩을 통해 2013년부터 자세교정 스마트 슈즈, 스킨 프린터 등 119개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56개는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체득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세리프TV, TV플러스처럼 과장, 차장급 젊은 친구들이 리더가 돼 부장, 전무를 팀원으로 두고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례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원피스 피규어 12종 한정판매 실물보니 ‘대박’ 

    원피스 피규어 12종 한정판매 실물보니 ‘대박’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는 단행본이 80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피규어 시리즈가 국내서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만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 자정부터 원피스 피규어 12종을 단독 한정 판매하는 것인데 이는 미키마우스, 어벤져스2에 이은 피규어 시리즈 3탄이다. 원피스 피규어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제작사인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라이센스 제품으로 루피, 쵸파, 조로, 상디 등 인기 캐릭터 12종으로 구성됐다. 피규어 높이는 약 8㎝ 내외로, 캐릭터별 특징을 살린 부속품이 함께 내장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3500개 점포에서 21만5000개 수량을 한정 판매한다. 판매 점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원피스 피규어를 5000원에 살 수 있고 구매 금액이 7000원을 넘으면 3천990원에 살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부터 원피스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 ‘원피스 초코콘’(1500원)과 교통카드 ‘원피스 캐시비카드’(4000원) ‘원피스 캐릭터 빵 5종’(1200원)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당선인] 최연소 비례대표 김수민, ‘허니버터칩 공신’과 ‘금수저’ 사이

    [화제의 당선인] 최연소 비례대표 김수민, ‘허니버터칩 공신’과 ‘금수저’ 사이

    지난 4·13 총선으로 20대 국회 입성이 확정된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최연소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 김수민(30·여) 당선인이다. 김 당선자는 20회 국회뿐만 아니라 헌정사상 최연소 비례대표 국회의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연소 선출직 국회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김 전 대통령은 1954년 5월 26세 나이에 국회의원이 됐다.  총선 결과 국민의당의 선전 속에 김수민 후보까지 최연소로 당선되면서 최근 그의 이력과 집안배경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당선인이 유명세를 타게 된 출발점에는 한 때 사재기 기승까지 일었던 과자 ‘허니버터칩’이 있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를 나온 김 당선자는 교내 디자인 동아리 ‘브랜드 호텔’을 광고홍보전문 벤처기업으로 이끌었다. 이 기업이 포장지 디자인을 맡은 허니버터칩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브랜드 호텔은 광고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브랜드 호텔은 상품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PI(심볼, 로고, 상징색)도 만들었다. ‘국민 편이 하나쯤은 있어야지’, ‘1번과 2번에겐 기회가 많았다. 여기서 멈추면 미래는 없다’ 등 국민의당 선거 메시지도 브랜드 호텔의 작품이다. 그러나 김 당선인이 긍정적인 평가만 받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24일 김 후보가 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여권 인사의 딸로 밝혀지면서 ‘금수저 논란’도 일었다. 김 당선자 아버지는 김현배 ㈜도시개발 대표이사로, 지난 1996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내에서도 뒷말이 적지 않았다. 당 관계자는 “청년 비례대표라면 이 시대 청년이 절망하는 ‘금수저 흙수저’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어야 하지않겠느냐”며 “젊은 당원들 사이에선 납득하기 어렵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고 전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포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신이 내린 몸매

    [포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신이 내린 몸매

    영화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제18회 의상디자이너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가가도 반한 디자이너 이석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주임교수돼

    레이디가가도 반한 디자이너 이석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주임교수돼

    뉴욕, 파리 등 세계무대에서 K패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칼이석태(사진, KAAL E SUKTAE)의 디자이너 이석태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전공 주임교수로 임명됐다. 건국대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이석태 교수는 파리의상조합학교와 파리 스튜디오 베르소를 졸업하고 파리 신인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입선하며 실력파 디자이너로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파리에 있는 소니아리키엘과 크리스찬디올 본사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1997년에는 자신의 브랜드 ‘칼이석태’를 런칭하였고 홍콩패션위크에 초청받아 컬렉션을 펼쳤다. 이후 파리,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도시에서 열리는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구조적인 아방가르드함을 추구하며 현대적인 브랜드로 세련됨을 놓치지 않는 이석태 교수는 지난 2014 SS 컬렉션 당시 해외 유명 패션피플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기도 했다. 가수 레이디가가로부터 연락이 왔고, 패션 매거진 바자 러시아의 에디터이자 스트릿 패셔니스타 ‘미라슬로바 듀마’가 이석태 교수의 옷을 입고 파파라치 앞에 서기도 했다. 그의 독보적인 개성미티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패션 피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수능등급, 내신등급보다는 적성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발해 수준높은 교육으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방송 관련 교육기관이 있다.대학별 수시에 이어 정시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학간판보다는 입학 후 자신의 진로를 찾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화여대역 인근의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이 2016학년도 예비 방송인을 꿈꾸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예진은 수시, 정시 등 정해진 기간 내에 모집하는 일반 대학들과는 다르게 방송계 인재를 꿈꾸는 고3 학생들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방송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한예진 재학생들은 각 분야 베테랑 스타 교수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 학위를 받고 동문들도 이미 방송계에 대다수 진출돼 있어 취업에 유리한 편이다. 모집 과정은 방송영상, 공연, 음악, 방송예술 등으로 크게 구분되며 대표적인 과정으로는 방송제작, 방송연출, 방송작가, 광고창작, 영상디자인, 영화제작, 연기, 뮤지컬, 뷰티, 음향, 실용음악, 보컬싱어송라이터, 힙합, 무대미술디자인, 공연기획제작, 디자인예술, 방송MC·쇼 호스트, 사진영상예술, 성우, 개그·코디미, 매니지먼트, 실용무용, 모델연예 등이다. 한예진의 최대 강점은 우수한 전임교수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스타 베테랑 교수진이다. 말 그대로 스타 교수 및 강사진이다. 한예진은 KBS 전 예능국장인 박해선 학장, KBS 전 음향감독 문금주 교수, KBS 드라마 PD 출신인 박수동 교수, MBC 무한도전 촬영감독인 장용대 교수, KBS 현 촬영감독인 이상윤 교수, 대한민국 대표 포크송 싱어송 라이터 박학기 교수 등 스타 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재학생들이 방송계 진출을 위해 실력을 다지기에 유리하다. 두 번째, 뛰어난 방송 관련 교육시설이다.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보이는라디오’, ‘라이브스튜디오’를 비롯해 송출이 가능한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를 대폭 강화해 시대에 걸맞은 방송 제작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이다. 올해 한예진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방송 현장 취업뿐 아니라, 서울 유수 대학원들에도 합격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예진 졸업생들이 진학한 곳은 서강대 영상대학원 및 언론대학원을 비롯,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한예진을 졸업한 학생들은 현재 MBC, KBS, SBS, M.NET, 종편 채널 등에서 활발히 프로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일명 가수 이애란의 ‘못간다고 전해라’ 짤의 첫 유포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준원도 한예진 실용음악 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준원은 트로트에 관심이 많아 입학해 짤방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최준원 외에도 한예진에는 끼 있는 미래의 스타들이 즐비해 있다. 현재 방송 트렌드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첨단 방송 실습 장비로 대한민국 대표 방송전문교육기관으로 잡고 있는 한예진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퀀텀닷 vs 올레드… 차세대 TV 전쟁 맞짱

    퀀텀닷 vs 올레드… 차세대 TV 전쟁 맞짱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CES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의 진화를 통해 한층 더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다. 초(超)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혁신 가전 제품도 쏟아진다. 전통적인 CES의 주인공인 TV에서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 제품들이 공개된다. HDR 기술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퀀텀닷 SUHD TV와 올레드 TV를 대표 선수로 내세운다. 2600㎡(약 790평) 규모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차세대 퀀텀닷 SUHD TV가 최전선에서 화질을 뽐낸다. 퀀텀닷(양자점) 디스플레이는 나노 크기의 입자들이 각각 색을 내 색재현력이 높다. 지난해 CES에서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SUHD TV를 내놓은 삼성전자는 색 표현력과 밝기를 한층 높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은 4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퀀텀닷은 발광다이오드(LED)의 뒤를 잇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콘텐츠 업계가 HDR 기술을 강조하면서 퀀텀닷 TV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레드TV에 주력한다. 2044㎡(약 618평) 규모의 전시장은 입구에서부터 올레드 TV 112대를 동원해 ‘밤하늘의 별’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LG전자의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광원)가 없어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구현한다. 이 때문에 HDR 효과를 극대화해 표현할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올레드TV에만 적용했던 HDR 기술을 슈퍼울트라 고화질(HD) TV에도 적용한다. 스마트홈 솔루션을 완성할 스마트홈 허브도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IoT 허브를 탑재, TV를 스마트홈 중심으로 격상시켰다. 지난해 인수한 IoT 플랫폼 기업 ‘스마트싱스’와 함께 개발한 IoT 허브는 삼성전자의 IoT 가전은 물론 도어록, 조명 스위치 등 200여개 기기와 연동된다. 예를 들어 초인종이 울리면 TV로 집 밖의 카메라 화면을 볼 수 있다. 지난해 세계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일반 가전제품에 부착해 스마트 기기로 바꿔 놓는 ‘스마트씽큐 센서’를 공개한 LG전자는 CES에서 각각의 제품을 연결하는 ‘스마트씽큐 허브’를 공개한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기다란 원통 모양으로 가전제품의 작동 상태를 화면과 스마트폰으로 보여 주며 음성 안내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IoT 기술을 적용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듀얼 도어’를 업계 최초로 적용한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 등 IoT와 연동된 프리미엄 가전들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을 표방한 가전 브랜드 ‘LG시그니처’와 프리미엄급 사양의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를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고]

    ●김익호(전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씨 부친상 22일 대구 송현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621-4949 ●최화경(브리지텍 경영본부장)씨 부친상 김광렬(홍익대 교수)소순영(생명보험협회 홍보부장)씨 장인상 22일 전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63)250-2452 ●주균(전 한일리스 홍콩지사장)씨 별세 도영(키움증권 사원)영선(SK건설 대리)씨 부친상 이승윤(IBK기업은행 과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5 ●손명희(LIG시스템 과장)김재근(원광한의원 원장)김상권(이패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52 ●이종현(대왕중 초대 교장)씨 별세 의한(강원대 사범대학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선(전 한양여대 영상디자인과 교수)씨 별세 오연(미국 거주작가)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5 ●윤준용(서울 영등포구의회 부의장)씨 장모상 22일 전남 순천 정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20분 (061)754-4444 ●박유규(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씨 장모상 22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24일 (055)944-4444 ●강세훈(MBN 전주 주재기자)씨 장인상 22일 전주 효자장례타운, 발인 24일 오전 11시 (063)227-4811
  • [2016 대입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 활용

    [2016 대입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 활용

    덕성여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622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219명, 예체능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307명, 예체능전형으로 66명을 뽑는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의 모든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5개 학과, 의상디자인학과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실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30%씩을 반영하고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실기고사 70%와 수능 30%로 뽑는다.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의상디자인학과는 국어 A형 또는 B형과 영어를 40%씩 반영하고 수학 A형 또는 B형, 사회탐구영역(1과목 반영)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국어 B형 선택 시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모든 학과와 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 A형 또는 B형과 영어를 40%씩 반영한다. 국어 A형 또는 B형, 과학탐구 영역 중 1과목을 택해 20%를 반영한다. 수학 B형 선택 시 가산점 10%를 준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9일까지다.
  • 삼성전자, 車 관련 사업 뛰어든다

    삼성전자가 미래 주력 사업으로 자동차용 전장(전기전자장치)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2000년 삼성자동차 매각 이후 삼성이 자동차 관련 분야 전담 조직을 만든 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9일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사 조직 산하에 부사장급의 전장사업팀 신설을 골자로 하는 2016년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 측은 “단기간 내 전장사업 역량 확보를 목표로 초기에는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쪽으로 집중한다”면서 “향후 전장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삼성SDI 등) 다른 계열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텔레비전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산하에는 홈시어터 기기를 관장하는 오디오·비디오(AV)사업팀을 신설하고 무선사업부에도 모바일인핸싱팀을 두기로 했다. 모바일인핸싱팀은 스마트폰 외에 기어S2 등의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헤드셋, 모바일용 케이스 등을 맡는다. 또 온라인 시장 쪽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총괄과 서남아총괄에 온라인영업팀을 신설하고 주력 사업부에도 온라인 전담 조직을 두기로 했다. 신사업과 온라인 영업 조직은 강화한 반면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 지원 조직은 대폭 줄였다. 글로벌마케팅실을 글로벌마케팅센터로 축소했다. 경영지원실 밑에 있는 기획팀과 재경팀, 지원팀, 인사팀 산하 조직도 모두 축소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요 보직 인사도 단행했다. 부품(DS) 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은 종합기술원과 전장사업팀을 총괄한다.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은 DMC연구소와 글로벌고객만족(CS)센터, 글로벌마케팅센터를 관장하고 디자인경영센터를 맡는다.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은 소프트웨어센터와 글로벌기술센터를 맡는다. 윤 사장이 맡았던 생활가전사업부장 자리에는 서병삼 생활가전글로벌CS팀장(부사장)을 선임했다. 무선개발1실장(소프트웨어·서비스)은 이인종 무선기업간거래(B2B)개발팀장(부사장), 무선개발2실장(하드웨어·기구)은 노태문 무선상품전략팀장(부사장)이 맡았다. 또 전장사업팀을 이끌 수장에는 생활가전 컴프레서·모터(C&M)사업팀장인 박종환 부사장을 선임했다. 배경태 한국총괄(부사장)이 중국총괄로, 박병대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이 한국총괄로 이동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전날 건설 부문을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했다. 제일모직과 합병해 지난 9월 1일 통합 회사로 출범하면서 양쪽에서 각각 운영했던 건설 부문을 합친 것이다. 이에 따라 리조트·건설, 상사, 패션, 건설 4개 사업부가 리조트, 상사, 패션, 건설 4개 사업부로 개편됐다. 리조트 부문은 김봉영 사장이, 통합된 건설 부문은 최치훈 사장이 맡는다. 상사 부문은 김신 사장, 패션사업 부문은 이서현 사장이 총괄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커브드 모니터, 눈 피로도 낮춘다”

    “커브드 모니터, 눈 피로도 낮춘다”

     삼성전자의 커브드 모니터가 일반 평면 모니터보다 눈의 피로도를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팀이 삼성 커브드 모니터의 눈 피로도 저하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삼성전자가 16일 밝혔다. 커브드 모니터(34형 SE790C) 사용 후 평면 모니터보다 조절근점과 눈모음근점의 변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근점 검사란 피사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를, 눈모음근점 검사는 두 눈이 가까워지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려고 따라가는 최소 거리를 측정하는 검사다. 따라서 조절근점과 눈모음근점의 변화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는 초점을 맞추기 위한 눈의 움직임이 덜해 그만큼 눈의 피로도가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연구팀이 주관적인 지표인 눈 피로도에 대한 설문을 세분화해 분석한 결과 ‘눈의 뻐근함’ 항목에서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가 평면 모니터보다 뻐근함의 증가폭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결과를 지난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14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김성준 교수는 “커브드 모니터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눈 피로도 저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무는 “이번 연구 결과는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의 시각적 편안함에 대한 의학적 근거”라며 “사용자 눈 건강에 대한 배려를 담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원피스 6(애니맥스 밤 10시) 해적 왕을 꿈꾸는 소년 루피와 동료들의 유쾌한 이야기. 정의의 문을 향해가던 나미 일행은 갑자기 들이닥친 물에 놀라 도망치기 시작한다. 상디와 조로는 그보다 뒤에서 다친 저격왕을 들것에 싣고 정의의 문으로 향한다. 한편 루치와 싸우던 루피는 기어 서드를 발동하고, 기어 서드로 거대해진 손에 맞아 날아간 루치는 해군 군함에 떨어진다. ■베리 굿 걸(캐치온 오전 11시 25분) 단짝 친구 릴리(다코타 패닝)와 제리(엘리자베스 올슨)는 대학에 입학하기 전 꼭 첫사랑을 이루자고 약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서 만난 데이비드(보이드 홀브록)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다. 데이비드에게 첫눈에 반한 제리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정작 데이비드의 관심은 릴리를 향해 있고 릴리 역시 끌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는데…. ■막돼먹은 영애씨 14(tvN 밤 11시)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할 경영난에 초조해진 영애는 휴양림 일을 맡겨 준 전 남자친구 산호에게 대금을 미리 당겨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하여 찾아온 이영애 디자인의 첫 월급날. 기분이 업된 영애는 어머니 계모임 소식을 접하고 ‘어머니 기 살리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한편 연적은 결국 마주하게 된다더니, 승준과 산호가 만나 한바탕 언성을 높이게 된다.
  • 삼성, TV시장 점유율 28.5%… 10년 연속 세계1위 ‘눈앞’

    삼성, TV시장 점유율 28.5%… 10년 연속 세계1위 ‘눈앞’

    삼성전자가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액과 판매량 모두 점유율을 높이며 10년 연속 점유율 세계 1위 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2006년 1분기에 와인잔을 형상화한 보르도 TV를 선보이며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19일 시장조사기관 IHS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1분기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28.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도 직전 분기보다 1.1% 포인트 높인 21.4%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삼성은 2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초고해상도(UHD) TV의 36.4%, 커브드 TV의 80.7%를 차지하며 주요 TV 카테고리에서도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014년 1분기 처음으로 UHD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이 부문에서도 6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2월 나노 크리스털 소재로 만든 SUHD TV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업부장(사장)은 “2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우리 성과는 SUHD TV를 비롯한 초고화질 UHD TV 판매가 1분기 대비 50% 이상 늘고 특히 커브드 TV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에 기인한다”면서 “10년 연속 세계 1위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분기 매출액 기준 2위는 LG전자(14.1%)가 차지했다. 이어 소니(7.3%), 하이센스(5.5%) 순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은밀한 곳에 5800만원 숨긴 여자, 공항 통과하려다 덜미

    은밀한 곳에 5800만원 숨긴 여자, 공항 통과하려다 덜미

    몰래 현금을 운반해주는 국제택배(?)가 늘어나 남미 콜롬비아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은밀한 곳에 현찰을 숨겨 보고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여자가 공항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자는 39세 멕시코 국적의 의상디자이너로 최근 멕시코에서 콜롬비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에서 내린 여자는 태연하게 세관을 통과하려 했지만 까다로운 검색에 걸려 외환 밀반입이 들통났다. 경찰 관계자는 "코카인 밀수가 워낙 많아 꼼꼼하게 몸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여자가 몸에 숨긴 달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연행해 정밀 검사를 해보니 여자는 걸어다니는 '현찰 뭉치' 같았다. 여자는 5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5840만원을 갖고 콜롬비아에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여경들이 알몸검사를 해도 돈은 보이지 않았다. 여자는 지폐를 라텍스 캡슐에 넣은 뒤 일부는 삼키고 또 다른 일부는 은밀한 부위에 숨긴 뒤 여성용품으로 가렸다. 정밀검사 과정에서 은밀한 부위에 숨긴 달러를 발견한 경찰이 추궁하자 그제야 여자는 "달러 캡슐을 삼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진술에 따르면 여자가 이런 식으로 밀반입하려 한 '달러 캡슐'은 모두 100개. 캡슐 1개엔 100달러권 5개가 들어있었다. 보건센터로 옮겨진 여자는 은밀한 부위에 숨긴 달러 캡슐을 모두 꺼내고 배설로 나머지 캡슐을 배출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여자는 캡슐 77개, 현금 3만8500달러를 배설했다. 여자의 몸엔 아직 캡슐 23개, 현금 1만1500달러가 남아 있다. 콜롬비아 경찰은 "여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으며 배설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캡슐 배설이 끝나면 법에 따라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에겐 10~3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 한편 콜롬비아 경찰은 최근 이런 식으로 현찰을 운반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미국 달러에 대한 콜롬비아 화폐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마약조직들이 커미션을 주고 운반책을 고용, 달러를 대량 밀반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항에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현금은 5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58억4000만 달러에 이른다. 사진=콜롬비아 경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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