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디
    2026-05-25
    검색기록 지우기
  • 한섬
    2026-05-25
    검색기록 지우기
  • 미래파
    2026-05-25
    검색기록 지우기
  • 하역
    2026-05-25
    검색기록 지우기
  • 예습
    2026-05-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1
  • 이재용 부친상 뒤 첫 경영화두는..“삼성 디자인 혁명 어게인”

    이재용 부친상 뒤 첫 경영화두는..“삼성 디자인 혁명 어게인”

    “디자인에 혼을 담아내자. 다시 한 번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 이건희 회장이 심어놓은 ‘디자인 경영’의 진화를 이끈다. 이 부회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R&D 캠퍼스를 찾아 처음으로 전사 통합 디자인 전략회의를 주관했다. 2016년부터 사업부별로 열어오던 디자인 전략회의를 직접 주도하며 미래 디자인 비전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부회장이 지난달 말 이 회장 별세 이후 처음 재개한 현장경영의 화두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은 부친의 유지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회장은 생전 “고객은 0.6초만에 떠난다. 짧은 순간 고객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며 기술 초격차, 제품 품질 제고 못지 않게 디자인 혁명에 그룹 역량을 총집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이 부회장이 삼성의 새로운 디자인 혁명을 추동한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인공지능(AI),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loT) 기술 등이 발달하며 기기간 연결성이 확대되고 제품·서비스의 융복합화가 급속화하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려는 것이다.이 부회장은 회의에서 래리 라이퍼 스탠포드대 디스쿨 창립자 등 글로벌 석학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최신 디자인 트렌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자. 도전은 위기 속에서 더 빛난다. 위기를 딛고 미래를 활짝 열어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가정에서 운동·취침·식습관 등을 관리해주는 로봇, 서빙, 배달을 해주는 로봇,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된 시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 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등 완제품 부문 경영진과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이돈태 디자인경영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오는 23일, 30일 연이어 재판 출석을 앞두고 있지만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사장단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기회가 닿는 대로 해외 네트워킹 노력에 나서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5회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실시간 줌 화상 세미나 진행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5회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실시간 줌 화상 세미나 진행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필리핀 한글학교 협의회 주관, 재외동포재단, 필리핀 한국대사관, 필리핀 한인회 총연합회 후원의 ‘제15회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를 10월 23일 서울문화예술대 1인 미디어 센터에서 진행했다. 필리핀 현지와 서울문화예술대에서 동시에 진행된 온라인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박남수 필리핀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의 인사말, 고광태 부회장의 연수회 소개, 한동만 주필리핀한국대사의 축사, 임준식 사무총장의 연수회 참가 한글학교와 세미나 강사 소개가 있었다. 이날 온라인 연수회는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들과 줌(ZOOM) 화상 세미나로 강의, 질의응답, 소그룹 분임토의 순으로 6시간 넘게 진행됐다.한동만 주필리핀한국대사는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펜데믹 상황인데도 필리핀한글학교협의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글학교 발전방향 모색’의 주제를 가지고 한글학교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연수회를 준비해주신 박남수 필리핀한글학교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평소 필리핀 재외동포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남수 필리핀한글학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필리핀 전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15회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한글학교 교사들 모두 보람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연수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고광태 부회장과 임준식 사무총장, 그리고 온라인 연수회 강의를 맡아 주신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세 분의 교수께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연수회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글학교 발전방향 모색’으로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육효창 교수(행정부총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의 ▲한국어 발음 교육의 실제,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기준성 학과장(디지털도서관장)의 ▲한국어 문법 교육의 실제,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나삼일 외래교수(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INK) 9대 회장)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의 실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실시간 화상 강의는 모두 동영상으로 제작해 참가하지 못한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행정부총창은 “서울문화예술대와 필리핀한글학교협의회와는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제10회, 11회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에서는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고, 이번 제15회 필리핀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에서는 실시간 줌 화상 강의를 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서울문화예술대는 2009년 재외동포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재외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을 지원해 왔고, 2019년 재외동포재단과 한글학교 교사 학위 취득 과정 지원 MOU를 체결하여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에 신/편입학 하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인서울 4년제 문화예술특성화대학이다. 개설된 학과는 미래문화예술계열 ▲ 연극영화학과 ▲ 토탈미용예술학과 ▲ 사회체육학과 ▲ 실용음악학과 ▲ 건축공학과 ▲ 모델학과 ▲ 시각영상디자인학과 ▲ 실버문화경영학과 ▲ 한국어교육학과 ▲ 반려동물학과 ▲ 조리학과 ▲ 항공정비학과 ▲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보안학과 등이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은 12월 1일(화)부터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삼성가 한자리에… 마지막길 배웅 나선 ‘삼성맨’들

    범삼성가 한자리에… 마지막길 배웅 나선 ‘삼성맨’들

    조동길·이명희·정용진·정유경도 다녀가장충기·권오현·황창규·진대제 前임원 조문삼성 저격수 박용진 의원 빈소 찾아 눈길박용만 “이재용 시대 활짝 열길 바라실 듯”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입관식이 치러진 26일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는 ‘범삼성가’ 인사들과 ‘삼성맨’들이 대거 몰려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가까이에서 이 회장을 보좌해 온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은 첫 조문객이었다. 그는 신년사, 연설문도 직접 작성했을 정도로 이 회장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 고문, 황창규 전 KT 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전직 임원들도 조문했다. 현직에서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 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사장 등 삼성전자 대표이사 3인을 비롯해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등이 다녀갔다. 김 부회장은 취재진에게 “애통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인 양향자 의원은 “늘 보잘것없고 배움 없는 제게 ‘거지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라’고 말씀하셨다”고 떠올렸다. 특히 전날 이건희 회장의 맏형인 고 이맹희 전 CJ회장의 아들인 이재현 CJ 회장 일가가 다녀간 데 이어 이날은 이 회장의 누나인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아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그리고 이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그 아들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이외에도 빈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홍남기 부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삼성 저격수’로 유명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리러 왔다. 삼성을 응원한다. 혹시나 (유족들이) 불편하실까 봐 올까 말까 고민했다고 말씀드리니 큰 위로가 됐다고 하셨다”고 했다. 반 전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은 상주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우리 경제사회 발전에 큰 버팀목이 돼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용만 회장은 “(이 회장의) 영정을 보며 ‘이재용 회장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삼성 생산기지 넘어 R&D까지… 베트남과 ‘동행’ 약속한 이재용

    삼성 생산기지 넘어 R&D까지… 베트남과 ‘동행’ 약속한 이재용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출장 기간 중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메시지다.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네덜란드 출장에서 귀국한 지 닷새 만에 다시 여행 가방을 꾸려 삼성전자의 해외 최대 완제품(세트) 생산 기지로 평가받는 베트남을 찾아 글로벌 경영 전략을 가다듬었다.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스마트폰·TV·가전·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책임자들이 출장에 동행해 베트남 생산 기지의 중요성을 가늠케 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베트남 출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큰 변화가 닥치더라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자”면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뒤처지는 이웃이 없도록 주위를 살피자. 조금만 힘을 더 내서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며 ‘동행 비전’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21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인근 삼성복합단지를 찾아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점검했다. 베트남은 갤럭시 스마트폰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삼성전자의 최대 스마트폰 생산 기지다. 이 부회장은 이날 호찌민의 삼성전자 TV 및 생활가전 생산 공장을 살펴보는 것으로 공식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난 20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가졌는데 이를 통해 베트남 생산 기지에 대한 삼성전자의 전략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삼성은 제조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에도 투자했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도 베트남 기업들과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베트남을 단순히 저임금 노동자를 활용한 생산 공장으로 치부하지 않고 R&D에서도 중요한 기지로 활용할 것이란 의미다. 이번에 이 부회장이 베트남을 찾은 핵심 목적 중 하나도 삼성전자가 지난 3월 하노이에 건설을 시작한 ‘베트남 R&D센터’를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이곳에서는 모바일 기기 관련 스프트웨어·하드웨어 인력 30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동남아 최대 규모(연면적 약 8만㎡)로 2022년 완공한다. 이 부회장은 푹 총리와의 면담에서 “호찌민 법인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함께 투자 확대 필요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쑥 총리는 삼성의 호찌민 법인을 수출가공기업(EPE)으로 지정하는 결의서를 최근 발행했다고 말했다. 입주 기업에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조건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TV 등에서 투자를 늘릴 수 있지 않냐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푹 총리가 이번 면담까지 총 세 번이나 요청한 반도체 생산 라인 투자는 성사가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베트남에는 반도체 전문인력은 물론 고객사도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일단 반도체 신규 투자보다는 베트남 R&D센터 건설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뮤지컬 ‘물랑루즈’, 토니 어워즈 14개 부문 후보로…CJ ENM 제작 참여

    뮤지컬 ‘물랑루즈’, 토니 어워즈 14개 부문 후보로…CJ ENM 제작 참여

    CJ ENM이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한 뮤지컬 ‘물랑루즈’가 토니 어워즈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지난해 7월 뉴욕 브로드웨이 알허슈펠드 극장에서 공식 개막한 ‘물랑루즈’는 제74회 토니 어워즈 최종 후보로 뮤지컬 부문 작품상, 연출상, 각본상, 안무상,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무대디자인상, 의상디자인상, 조명디자인상, 음향디자인상 등 1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토니 어워즈 후보에는 총 18개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이 경합을 펼쳐 ‘물랑루즈’ 외에 ‘재기드 리틀 필’, ‘티나: 티나 터너 뮤지컬’이 뮤지컬 작품상 후보로 뽑혔다.‘물랑루즈’는 1890년 프랑스 파리의 클럽 물랑루즈의 가수와 젊은 작곡가의 사랑을 그린 주크박스 뮤지컬로 동명의 영화(2001년)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7월 개막한 뒤 공연장 역대 매출기록을 자체 갱신하며 흥행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앞서 제70회 외부 비평가상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과 연출상 등 11개 부문 최다 명예 수상, 제86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과 최우수 연기자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난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뜨거운 신작으로 꼽혔다. CJ ENM은 기획개발 초기 단계부터 작품을 함께 구상했다. 74회 토니 어워즈는 지난 6월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연기됐고, 개최 일정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삼성전자, ‘2020 유니온아트페어‘ 출품작 액자형 TV로 전시

    삼성전자, ‘2020 유니온아트페어‘ 출품작 액자형 TV로 전시

    삼성전자는 국내 현대미술 축제 ‘2020 유니온아트페어’에서 액자형 TV ‘더 프레임’으로 출품작들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유니온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협업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다.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문래예술창작촌 내 미술관 ‘스페이스엑스엑스’(space xx)에 더 프레임 3대를 활용해 출품작들을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전시한다. 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가상 갤러리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더 프레임의 대형 화면으로 전시 작품들의 디테일을 여러 시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전용 예술작품 디지털 콘텐츠 구매·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에 ‘2020 유니온 아트페어’ 참여 작가 13인의 작품 22점을 반영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출품작을 소개하기로 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일반 TV 개념을 넘어 글로벌 예술 유통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혁신 제품”이라면서 “더 프레임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미술관, 작가들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2017년 국내에 출시한 ‘더 프레임’은 TV와 벽면에 틈새 없이 설치할 수 있게 해 벽에 걸린 그림이나 액자를 연상시키는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고객 반응은요?”… 이재용, 삼성 매장 깜짝 방문

    “고객 반응은요?”… 이재용, 삼성 매장 깜짝 방문

    “가전 판매 현장에 가 봅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깜짝 방문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부회장은 가전 등 삼성전자 세트(완제품) 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뒤 예고 없이 삼성디지털프라자 판매 현장을 찾아 판매 직원에게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유심히 물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장단과의 전략 회의에서 가전 관련 내용이 나오자 이 부회장이 갑자기 ‘판매 현장을 가보자´고 하면서 사장들이 회의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다 함께 버스를 타고 가 층층마다 샅샅이 다니며 제품과 제품 색상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검찰 기소로 사법리스크가 커진 가운데서도 한 달 만에 현장경영을 재개했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추석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려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삼성은 이날 삼성 임직원 20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터를 열고 협력회사에 1조 1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계열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삼성과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특산품이나 중소기업이 제조한 상품이 입점한 ‘추석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추석, 올해는 설 전에 직거래 장터를 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번엔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온라인 장터에는 자매 마을의 농수산물에 더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 공장 관련 지원을 받은 27개 중소기업의 상품도 선보인다. 장터에 참여한 황태 가공 업체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하면서 생산성을 300% 높였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는 협력 회사들의 자금난을 해소해 주기 위해 물품대금 1조 1000억원을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고객 반응은요?”..이재용 삼성 매장 깜짝 방문

    “고객 반응은요?”..이재용 삼성 매장 깜짝 방문

    “가전 판매 현장에 가 봅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깜짝 방문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부회장은 가전 등 삼성전자 세트(완제품) 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뒤 예고 없이 삼성디지털프라자 판매 현장을 찾아 판매 직원에게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유심히 물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장단과의 전략 회의에서 가전 관련 내용이 나오자 이 부회장이 갑자기 ‘판매 현장을 가보자‘고 하면서 사장들이 회의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다 함께 버스를 타고 가 층층마다 샅샅이 다니며 제품과 제품 색상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검찰 기소로 사법리스크가 커진 가운데서도 한 달 만에 현장경영을 재개했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추석을 맞아 내수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려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삼성은 이날 삼성 임직원 20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터를 열고 협력회사에 1조 1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계열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삼성과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특산품이나 중소기업이 제조한 상품이 입점한 ‘추석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추석, 올해는 설 전에 직거래 장터를 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번엔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온라인 장터에는 자매 마을의 농수산물에 더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 공장 관련 지원을 받은 27개 중소기업의 상품도 선보인다. 장터에 참여한 황태 가공 업체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하면서 생산성을 300% 높였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는 협력 회사들의 자금난을 해소해 주기 위해 물품대금 1조 1000억원을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수시 비중 소폭 증가… 논술 난이도 조정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수시 비중 소폭 증가… 논술 난이도 조정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정원 내 기준 수시모집 비중이 67.8%로 2020학년도(67.1%) 대비 소폭 늘어났다. 올해는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를 폐지하고 기존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로 나뉜 전형을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해 67명 선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중 시각·영상디자인과의 면접이 폐지되고, 1단계 선발인원을 기존 6배수에서 10배수로 늘렸다. 논술 우수자는 총 300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하며 코로나19로 고교 교육이 원활히 진행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논술 시험 난이도를 조정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총 24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 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서류형(숙명인재I)과 면접형(숙명인재II)으로 나뉜다. 코로나19로 정상 등교가 어려운 고3 학생들의 상황을 감안해 서류로 평가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IT공학전공 7명, 컴퓨터과학전공 8명, 소프트웨어융합전공 4명 등 총 19명을 모집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154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 참조. (02)710-9920.
  • 북유럽에서 북촌 감성까지…그릇 타고 홈카페 세계일주

    북유럽에서 북촌 감성까지…그릇 타고 홈카페 세계일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식후 디저트는 필수다. 코로나, 집콕 시대라고 원칙이 달라지진 않는다. 요즘은 더 편해졌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고급 제과점에서나 맛보던 케이크도 집으로 배달해 준다. 이름하여 ‘홈디족’(Home+Dessert族)의 출현이다. 이 시대의 홈디족들은 차도, 커피도, 케이크도 아무데나 담아 먹지 않는다.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는 영롱한 그릇에 담길 때 비로소 완성된다나. 거짓말이 아니다. 당장 인스타그램에서 ‘홈카페’를 검색하면 게시물만 250여만개가 나온다. 저마다 개성 만점 예쁜 그릇에 담긴 디저트들의 향연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5월 프리미엄 식기는 작년보다 48.2% 신장세를 보였다. 30일 홈디족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예쁜 그릇 브랜드 5가지를 소개한다. ●조선 도자기 닮은 유럽 왕실의 품격 우윳빛 바탕에 은은한 코발트색 안료로 수놓은 문양. 한껏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그릇은 언뜻 조선시대 ‘청화백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토록 한국적인 도자기는 사실 저기 먼 북유럽 덴마크에서 왔다고 한다. 245년 전통과 역사를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작품이다. 장인의 섬세한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완성된 그릇은 우아한 왕실의 품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 그릇에 디저트를 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어 홈카페를 즐기는 홈디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전에만 머무르는 전통은 현대에서 결코 빛날 수 없다.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자 덴마크의 젊은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 라르슨과 협업해 출시한 ‘블루메가’ 라인은 특히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제품과 달라진 것은 문양이다. 꽃문양을 커다랗게 확대해 예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고 한다. 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신제품은 머그와 접시, 케이크 스탠드, 커피포트 등 6종으로 구성됐다”면서 “머그와 플레이트는 올해 한정 출시된 것으로 2개 제품이 하나의 패턴으로 이어져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흔한 유리로 빚는 독특한 감성 유리그릇은 흔하다. 깔끔하고 투명해 식재료 본연의 매력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철 청량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요즘 찾는 이가 더욱 많다. 같은 유리그릇이어도 어딘가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하는 ‘이딸라’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동명의 지역에 있던 유리공장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로얄코펜하겐과 함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이딸라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공예의 대가로 꼽히는 오이바 토이카가 디자인한 ‘가스테헬미’ 컬렉션은 지난 5월까지 전년 대비 매출이 3배나 높아졌다고 한다. 가스테헬미의 특징은 유리 표면에 마치 이슬이 맺힌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청량한 느낌을 줘 음식을 더욱 신선하게 보이도록 한다는 게 이딸라 관계자의 설명이다. 붉은색, 푸른색 등 은은한 컬러를 담은 제품들도 있어 한데 어우러지면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일이나 아이스크림을 담기 좋은 모양으로 출시된 ‘미란다’ 컬렉션도 홈디족들에게 인기다. 이딸라 관계자는 “이 제품의 표면 전체에 세밀한 나뭇잎 모양 양각 패턴이 들어가 있다”면서 “빛을 받으면 그림자가 은은하게 드리워져 인스타그램용 플레이팅에 좋다”고 전했다.●은은한 금빛, 놋의 신비로움 은은한 금빛이 자아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보는 이를 홀리기 충분하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금이 아니라 ‘놋’이다. 젊은층을 겨냥한 방짜유기 브랜드 ‘놋담’도 홈디족들이 고민해 볼 만한 선택지다. 구리에 아연을 섞어 만드는 합금인 놋을 한참 두드려 그릇으로 만드는 기술이 ‘방짜’다. 놋담은 고유의 방짜유기 제작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놋이라는 재질이 주는 고급스러운 색감은 기본이다. 방짜유기 특성상 보온, 보냉 효과도 탁월하다. 식중독균을 없애주는 살균력은 덤이다. 빙수나 케이크도 좋지만 떡이나 한과 등 한국의 전통 간식을 담으면 더욱 잘 어울린다.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놋담의 그릇은 정갈한 테이블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알록달록 르쿠르제… 쌓는 재미, 오덴세 레고트 알록달록 색감이 인상적인 프랑스의 ‘르쿠르제’도 눈길을 끈다. 1925년 무쇠 주물 전문가 아르망 드사제르와 에나멜 도색 전문가인 옥타브 오베크가 1925년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도색 전문가가 함께 만든 회사여서 그랬을까. 르쿠르제의 제품은 컬러풀하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원형 냄비는 하나에 20만~30만원이나 되지만 여전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원래는 무쇠 제품만 생산하던 회사였으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도자기 등 새로운 영역으로도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강점인 ‘색감’을 바탕으로 최근 홈카페 인구를 겨냥한 그릇 제품들을 출시했다. 카푸치노색의 크로아상디시, 파스텔톤 노란색의 바게트디시는 각각 크로아상과 바게트 모양을 형상화해 귀여운 느낌을 준다. 또 강렬한 붉은색의 에그 트레이와 커피 드리퍼도 내놓으면서 그릇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정해진 그릇 세트가 싫다? 그러면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 그릇에도 ‘DIY’(Do It Yourself)를 적용한 ‘오덴세’의 ‘레고트’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모듈형 플레이팅 방식으로 차곡차곡 쌓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2분의1 원형 접시, 4분의1 원형 접시 등 독특한 모양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쌓는 재미가 있다고 잘 팔리는 게 아니다. 장식을 최소화해 간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최대 흥행 요소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키친 인싸템’으로도 불린단다. 토스트, 샐러드, 과일 등을 담아 사진을 찍으면 어느 교외 한적한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가 절로 연출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 선정 지원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 선정 지원

    2012년부터 시행되어 많은 성과를 냈던 ‘링크’(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사업의 후속 사업인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을 함께 양성하고,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의 공생 발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으로 구분해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을 선발한다.특히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은 기업과 대학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던 여러 교육 과정들을 대학의 커리큘럼과 연계시켜 운영하는 대학(현장실습을 통한 취업연계)으로서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예로,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의 경우, 2009년 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으로 음향과 영상을 융합한 미디어콘텐츠 교육 및 인재양성을 위해 정보통신학부에서 분리되어 신설됐다.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에는 음향기술코스과 영상디자인코스, VR콘텐츠제작코스의 3가지로 교육과정이 분리 운영해 전문성을 높였다. 최근 대림대는 방송음향영상학부에서 유명 유튜버와 함께한 V-log 콘텐츠를 통해 학과의 강의를 체험하는 등 새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 알바 및 대학생활, 요리 등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는 V-log로 평균 조회 수 7-8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크게 사랑받고 있는 유명 유튜버 카대남 홍준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교육 과정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림대 방송음향영상학부에서의 카대남 홍준 채널의 V-log 콘텐츠는 ‘대학생의 하루’를 컨셉으로 하여 학부의 강의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사업에 대한 정의 및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LINC+ 과정 참여 독려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LINC+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대학에서는 방송디자인이나 컴퓨터 등 15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현장 실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며, 취업까지 연계되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는 가장 실용적인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실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의 관계자는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과 연계된 학과에는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장비 및 설비를 갖춘 상태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진다”라며 “학생들이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배우고 경험해 봄으로써 실무 적응력을 갖춰 원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헬스’, 이젠 스마트TV 큰 화면으로 즐긴다

    ‘삼성 헬스’, 이젠 스마트TV 큰 화면으로 즐긴다

    모바일용으로 제공되던 ‘삼성 헬스’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TV에서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을 한국, 미국, 영국 등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헬스는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난이도에 맞춰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근력 운동, 요가 등 홈트레이닝 영상을 추천해 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명상 등의 콘텐츠도 있다. 앱에는 루틴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선호하는 운동, 시간을 정해 두면 TV 시청 중에 운동할 시간을 알려주고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집 밖에서 TV 즐긴다...삼성 ‘더 테라스’ 첫선

    집 밖에서 TV 즐긴다...삼성 ‘더 테라스’ 첫선

    삼성전자가 집 밖 야외에서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경향에 맞춘 아웃도어 TV를 처음 출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2020년형 라이프스타일 TV’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더 테라스’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더 테라스는 실외에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한낮에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시인성(대상물의 모양이나 색이 원거리에서도 식별이 쉬운 성질)을 높였다.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더 테라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약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스크린 에브리웨어’의 비전을 담은 제품”이라며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까지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극대화해 라이프스타일 T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제품은 QLED 4K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비나 눈, 먼지 등 다양한 날씨 환경에서도 구애받지 않고 쓸 수 있다. 실외에서도 집에서 시청하던 미디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한낮의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2000니트 밝기와 눈부심 방지 기술, 외부 조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화면 밝기를 조정해 주는 ‘어댑티브 픽처’ 기능 등을 심었다. 이달 말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55·65·75형 3가지 사이즈로 먼저 출시되고 올해 안에 다른 지역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라며 “연내에 출시되는 국가들도 유럽, 호주 등 북미와 마찬가지로 집 밖 야외공간 활용이 많은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용 사운드바인 ‘더 테라스 사운드바’도 함께 출시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LG 비롯한 대기업들, 코로나 사태에 ‘출장 자제령’

    삼성·LG 비롯한 대기업들, 코로나 사태에 ‘출장 자제령’

    코로나19 사태에 비상 걸린 국내 대기업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심각해지자 출장 자제령을 내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국내 및 해외 출장 자제, 집합 교육 취소, 구미-수원 사업장 간 셔틀버스 운행 중단 등의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사업부 회의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회의를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한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도 대구·경북 지역 출장을 자제하며 회의 또한 최소화하기로 했다. 충남 온양·천안, 경기 화성 사업장 간 이동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서초, 화성 등 일부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 의심자가 발생해 같은 공간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귀가 조치하고 접촉자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장 간 출장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그 중에서도 대구·경북 지역 출장은 연기하거나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을 다녀왔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신입사원이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20일 경기 이천캠퍼스 임직원 80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당 신입사원과 같은날 폐렴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또 다른 신입사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천캠퍼스에서 근무하는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총 1만 8000여명으로 공장 가동에는 차질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박재완 전 장관 선임…사외이사로는 처음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박재완 전 장관 선임…사외이사로는 처음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삼성전자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박재완 전 기획개정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신임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삼성전자는 21일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박 전 장관을 신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종전 의장이었던 이상훈 사장이 지난 14일 사임을 결정하면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한 조치였다. 사외이사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 온 박 전 장관은 이사회의 최고 선임 이사로서 회사와 이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행정가로서의 경험 또한 풍부해 이사회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임자였던 이상훈 사장이 ‘노조 와해’ 협의로 구속된 이후에는 선임일이 가장 빠른 박 전 장관이 의장직을 대행해 이사회를 진행해왔다. 박 전 장관은 삼성전자 이사회의 대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사들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 측은 “박 전 장관은 국가경쟁력과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학문적인 식견도 뛰어나 객관적이고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이사회를 이끌어 회사의 경영 활동을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사회는 사내이사 후보에 한종희 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최윤호 사장(경영지원실장)을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으로 총 9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됐었다. 하지만 한종희·최윤호 사장이 추가되면서 사내이사가 2명 늘어나 총 11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상훈 사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발생한 공백을 채울 수 있게 됐다.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은 다음달 18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대전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

    ■ 대전시 ◇ 3급 △ 공동체지원국장 이성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부회장 장병원 △ 전무 이재국 ■ 대한상공회의소 ◇ 부장 승진 △ 고용노동정책팀장 전인식 △ 홍보실장 조영준 △ 투자환경개선팀장 신해진 ◇ 신규 보임 △ 상공희운영총괄팀장 권오윤 ◇ 전보 △ 산업혁신운영팀장 김성열 △ 대외협력팀장 임충현 △ 회원CEO팀장 이강민 △ 규제혁신팀장 정범식 △ 아주협력팀장 이성우 △ 스마트제조혁신팀장 임철 △ 농식품산업협력TF 팀장 겸 사업재편지원TF팀장 김진곡 △ 인적자원개발지원팀장 정관용 △ 자격평가기획팀장 오주원 △ 자격평가운영팀장 엄성용 △ 유통물류정책팀장 강명수 △ 서비스산업지원팀장 이상헌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최성재 △ 여신운영그룹 김영주 △ IT그룹 윤완식 △ 개인고객그룹 임찬희 ◇ 부행장 전보 △ CIB그룹 서정학 △ 소비자브랜드그룹 최석호 △ 경영지원그룹 전규백 ◇ 지역본부장급 승진 △ 강남지역본부 주현 △ 강동지역본부 김은희 △ 경기남부지역본부 박청준 △ 검사부 김응수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남중지역본부 김종갑 △ 경서지역본부 문창환 △ 글로벌사업부 김형일 ◇ 본부 부서장 승진 △ 총무부(조사역) 조성희 ◇ 본부 부서장 전보 △ 창업벤처기업부 최재령 △ 퇴직연금부 황인범 △ 기술금융부 김정모 △ 기관고객부 박철웅 △ 본부기업금융센터 백미현 △ 기업디지털채널부 탁창호 △ 개인디지털채널부 오기곤 △ IBK고객센터 여환숙 △ 자금부 박상배 △ 자금운용부 김규섭 △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이건우 △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치엽 △ 점포운영부 안신정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윤태훈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이혁재 △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정현관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봉한 △ 대구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재현 △ 여신관리부 조형관 △ 인력개발부 백창열 △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 경영지원그룹 전산센터구축팀 송주용 △ 홍보부 이승은 △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유정 △ 바른경영실 유일광 △ 검사부(수석검사역) 이병탁 ◇ WM센터장 전보 △ 울산WM센터 박경수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 도당동기업금융 유성대 △ 서시화기업금융 서구원 △ 동수원기업금융 김병철 ◇ 지점장 승진 △ 삼양동 권오덕 △ 논산 이태환 △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쑤저우쿤산지행) 김훈철 ◇ 지점장 전보 △ 강남구청 정은민 △ 강남구청역 김경섭 △ 강남역 이도경 △ 논현역 김이곤 △ 도곡팰리스 김원유 △ 무역센터 홍용남 △ 방배중앙 김용욱 △ 서초남 윤동희 △ 선릉역 신욱희 △ 압구정동 강희전 △ 테헤란로중앙 이종민 △ 위례 서영완 △ 중곡동 박병철 △ 하남풍산 마승열 △ 공릉동 김의수 △ 광적 이재근 △ 양주 정인호 △ 의정부 이상직 △ 장위동 김기회 △ 청계8가 이명한 △ 포천 정의상 △ MBC 이광우 △ 등촌역 최진관 △ 마곡발산역 조광진 △ 마곡신방화역 탁남준 △ 마포역 오승주 △ 마포중앙 김기운 △ 목동쉐르빌 김영 △ 문래중앙 장영수 △ 서여의도 이종민 △ 신수동 조일형 △ 여의도IFC 최태호 △ 영등포 이성희 △ 제주 진형종 △ 가산IT밸리 최정탁 △ 가산테크노 이정준 △ 광명 장윤봉 △ 구로중앙 안계재 △ 온수역 김광현 △ 과천 문호준 △ 서울대역 김국종 △ 신대방역 정병헌 △ 안양 이병덕 △ 호계중앙 한도희 △ 신촌 권은숙 △ 아현역 주병수 △ 파주광탄 유삼구 △ 행신동 조태영 △ 대학로 홍승부 △ 독립문 성시훈 △ 동대문 유상열 △ 뚝섬역 안재현 △ 성수희망 유희식 △ 약수동 남성종 △ 용산전자 박범수 △ 인사동 손기태 △ 청계5가 오성훈 △ 남동중견기업센터 장재희 △ 검단산업단지 박선준 △ 남동사랑 여정구 △ 송도GCF 이영주 △ 연수 남춘희 △ 인천 박덕환 △ 인천항 김성익 △ 계산역 강여경 △ 부천쌍용3차 홍미숙 △ 부천테크노 정성수 △ 소사 이명삼 △ 송내역 강태욱 △ 역곡 이기섭 △ 원종동 정진용 △ 평택비전동 이주헌 △ 포승공단 손정국 △ 화성봉담 목경수 △ 화성장안 허순옥 △ 화성팔탄 박춘우 △ 분당수내역 김양겸 △ 서판교 박광수 △ 반월중앙 신황현 △ 시화중앙 이재성 △ 시흥능곡 정영선 △ 신고잔 김동수 △ 안산중앙 우치환 △ 영통 김석현 △ 영통대로 기완서 △ 영통신동 주상철 △ 죽전 김용일 △ 흥덕 김경식 △ 덕천동 서임주 △ 명지국제신도시 정희석 △ 범천동 신기섭 △ 부산시청역 조사환 △ 부산역 홍말표 △ 부평동 안홍원 △ 사상공단 곽종욱 △ 사상디지털밸리 정진량 △ 초읍동 이효성 △ 김해삼계 차경후 △ 김해중앙 고효석 △ 마산 김창석 △ 미음산단 정연동 △ 창원반송 김명수 △ 팔용동 조환규 △ 금사공단 이한열 △ 남산동 박필희 △ 대연동 신영출 △ 동래 고선규 △ 망미동 김성한 △ 울산남외동 김국완 △ 울산중앙 박찬일 △ 경산 임봉주 △ 송현동 윤학기 △ 영천 김상욱 △ 외동공단 이찬형 △ 포항공단 권기덕 △ 달성공단 박규영 △ 대구유통단지 이호동 △ 대구중앙 최창현 △ 오송 임종한 △ 유성반석역 김용찬 △ 천안불당 원유진 △ 천안청수 박병권 △ 청주율량 고성진 △ 광산 양용석 △ 군산 박종구 △ 남원 양회령 △ 동광주 김춘기 △ 봉선동 이홍석 △ 상무 김종양 △ 여수 이용윤 △ 하남공단 유충열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진희 △ 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김원섭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양분행) 지민수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현덕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 선릉역 김치용 △ 양재동 박정철 △ 문정법조타운 서한재 △ 문래동 이윤환 △ 가산디지털중앙 양영찬 △ 구로디지털 김성훈 △ 호계동 전지은 △ 김포 김철민 △ 김포통진 김성창 △ 가좌공단 이현숙 △ 검단 신상균 △ 남동2단지 조상준 △ 남동공단 이경태 △ 송림동 최광석 △ 주안 전재건 △ 주안공단사랑 이순석 △ 작전역 조상현 △ 송탄 박희진 △ 안성 김경환 △ 오산 정용태 △ 화성발안 홍승만 △ 화성팔탄 백은영 △ 경안 음미애 △ 성남하이테크 권재헌 △ 반월 고석현 △ 시화 오영석 △ 군포공단 최유식 △ 동수원 박제선 △ 영통 노성구 △ 용인 원장희 △ 신평동 김정주 △ 양산 정헌주 △ 구미 박경일 △ 대구3공단 장영규 △ 대구유통단지 권혁부 △ 비산동 김민경 △ 대전 최성호 △ 아산 우삼명 △ 음성 이용복 △ 하남공단 황인근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 화성왕림 시성철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이성민 △ 김동일 △ 김평곤 △ 정운학 △ 이희우 △ 송광성 △ 박삼동 △ 김병찬 △ 우영일 △ 문종화 △ 변현영 △ 이석현 △ 고경녕 △ 신재형 △ 김성진 △ 박정옥 △ 권숙희 △ 윤 미 △ 최영미 △ 황수화 △ 윤영삼 △ 장점수 △ 최규선 △ 최유선 △ 김경록 △ 황정현 △ 김민찬 △ 김성수 △ 홍정실 △ 박송이 △ 고재정 △ 김연희 △ 지민선 △ 박사준 △ 정현정 △ 김덕곤 △ 박영경 △ 곽구택 △ 백미자 △ 김준섭 △ 조풍연 △ 나성우 △ 백경철 △ 심종수 △ 김형철 △ 이진우 △ 정의혁 △ 김진생 △ 신기용 △ 최철호 △ 김원애 △ 정은영 △ 김형철 △ 변중호 △ 김영욱 △ 이근호 △ 박병삼 △ 한태영 △ 조삼제 △ 나우식 △ 이재민 △ 조인철 △ 정연호 △ 박동순 △ 이명철 △ 김명희 △ 박영옥 △ 김현정 △ 이성경 △ 김재문 △ 오정순 △ 박재술 △ 김수원 △ 성경완 △ 최준석
  • 확 줄어든 성과급에 우울한 삼성전자 직원들

    확 줄어든 성과급에 우울한 삼성전자 직원들

    가격 급락 타격 반도체, 6년 만에 삭감SK하이닉스 8년 만에 성과급 안 주기로지난해 4년 만에 최저치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이 대폭 쪼그라들었다. 특히 반도체 가격 급락으로 타격이 컸던 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은 6년 만에 삭감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1일 직원들에게 사업 부문별로 연봉의 22~38%에 이르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나눠준다. 종전에 이익분배금(PS)이라 불렸던 OPI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겼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지급한다. 최대치는 개인 연봉의 50%다. 올해는 전 세계 시장에 5G 통신장비 주도권 잡기에 나섰던 네트워크사업부와 고가 TV 판매를 늘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직원들이 가장 많은 38%의 성과급을 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줄곧 최대치인 연봉 50%의 OPI를 받아온 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올해 29%로 얇아진 봉투로 만족해야 한다. 지난해 연봉의 46%를 받았던 무선사업부 직원들의 성과급도 28%로 대폭 깎였다. 가전사업부는 22%로 정해졌다. 이번 성과급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매출 243조 5100억원, 영업이익 58조 8900억원)을 올리며 부문별로 46~50%의 OPI를 지급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7조 7100억원으로 2015년 이후 처음 20조원대로 주저앉았다. 반도체 불황으로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한 SK하이닉스는 올해 PS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은 지난 2012년 SK에 인수된 이후 인수 첫해인 2012년분만 제외하고 매년 PS를 받아왔다. 대신 직원들의 불만 등을 고려해 격려금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확 줄어든 성과급에 우울한 삼성전자 직원들

    지난해 4년 만에 최저치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이 대폭 쪼그라들었다. 특히 반도체 가격 급락으로 타격이 컸던 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은 6년 만에 삭감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1일 직원들에게 사업 부문별로 연봉의 22~38%에 이르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나눠준다. 종전에 이익분배금(PS)이라 불렸던 OPI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겼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지급한다. 최대치는 개인 연봉의 50%다. 올해는 전 세계 시장에 5G 통신장비 주도권 잡기에 나섰던 네트워크사업부와 고가 TV 판매를 늘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직원들이 가장 많은 38%의 성과급을 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줄곧 최대치인 연봉 50%의 OPI를 받아온 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올해 29%로 얇아진 봉투로 만족해야 한다. 지난해 연봉의 46%를 받았던 무선사업부 직원들의 성과급도 28%로 대폭 깎였다. 가전사업부는 22%로 정해졌다. 이번 성과급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매출 243조 5100억원, 영업이익 58조 8900억원)을 올리며 부문별로 46~50%의 OPI를 지급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7조 7100억원으로 2015년 이후 처음 20조원대로 주저앉았다. 반도체 불황으로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한 SK하이닉스는 올해 PS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은 지난 2012년 SK에 인수된 이후 인수 첫해인 2012년분만 제외하고 매년 PS를 받아왔다. 대신 직원들의 불만 등을 고려해 격려금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6년만에 삭감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6년만에 삭감

    지난해 4년 만에 최저치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이 대폭 쪼그라들었다. 특히 반도체 가격 급락으로 타격이 컸던 반도체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은 6년만에 삭감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직원들에게 사업 부문별로 연봉의 22~38%에 이르는 초과이익성과급(OPI)를 나눠준다. 종전에 이익분배금(PS)이라 불렸던 OPI는 지난 1년간의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겼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지급한다. 최대치는 개인 연봉의 50%다. 올해는 전 세계 시장에 5G 통신장비 주도권 잡기에 나섰던 네트워크사업부와 고가 TV 판매를 늘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직원들이 가장 많은 38%의 성과급을 받는다. 연봉이 1억원이라면 3800만원을 받는 셈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줄곧 최대치인 연봉 50%의 OPI를 받아온 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올해 29%로 얇아진 봉투로 만족해야 한다. 지난해 연봉의 46%를 받았던 무선사업부 직원들의 성과급도 28%로 대폭 깎여나갔다. 가전사업부는 22%로 정해졌다. 회사 측은 지난해 8월 이미 22~39%에 이르는 부문별 성과급 지급률을 사내에 공지한 바 있다. 이번 성과급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매출 243조 5100억원, 영업이익 58조 8900억원)을 올리며 각 부문별로 46~50%의 OPI를 지급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7조 7100억원으로 2015년 이후 처음 20조원대로 주저앉았다.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은 30일 오전 공시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재용, 설 연휴에도 험지 출장 ‘글로벌 경영’

    이재용, 설 연휴에도 험지 출장 ‘글로벌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연휴에도 ‘오지 출장’을 강행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 갔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해외 사업장 가운데 험지로 꼽히는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에 있는 마나우스 법인과 공장을 찾았다. 그는 현지 임직원들을 만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에서 나온다”며 “과감하게 도전하는 개척자 정신으로 100년 삼성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먼 이국의 현장에서 흘리는 땀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경영에 참여한 2001년에도 첫 해외 사업장 출장지로 마나우스를 방문했다. 때문에 19년 만에 다시 마나우스를 찾은 것은 젊은 인재를 발탁한 인사, 준법경영 체계 마련 등 ‘뉴 삼성’ 추진에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초심을 다지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는 27일 마나우스 법인과 생산라인을 방문한 데 이어 28일에는 중남미 사업을 총괄하는 상파울루 법인을 찾아 현지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캄피나스 공장에 들른다.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은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을 만들어 브라질 시장에 공급하는 중추 생산기지다. 이번 출장에는 지난 20일 사장단 인사에서 신임 무선사업부장으로 선임된 노태문 사장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 등 스마트폰과 TV 완제품을 담당하는 사업부장이 동행해 중남미 사업 강화에 힘을 실었다. 중남미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모두 점유율 1위를 꿰차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중남미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는 42.3%(스트레티지애널리틱스 기준), TV로는 41.3%(IHS마킷 기준)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설·추석 연휴 때는 공식 일정이 비는 만큼 지난해 설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지난해 추석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공사 현장에 간 것처럼 평소에 가기 힘든 곳에 주로 간다”며 “때문에 해외 현장 임직원 격려, 현지 사업 점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면담 등 ‘명절 현장 경영’을 정례화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