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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군 전곡상권진흥사업 관계자와 정담회

    유상호 경기도의원, 연천군 전곡상권진흥사업 관계자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군 전곡상권진흥센터 센터장(이숭희), 사무국장(이우영)과 상권진흥사업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 연천군은 전곡상권진흥사업으로 전곡읍 일원 전곡전통시장, 중앙상가, 첫머리거리, 로데오거리 등 4개 상권이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됐다고 한다. 이숭희 센터장은 “지원 사업으로 상점가 거리를 정비하고 기반공사 및 거리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 환경개선사업과 빈 점포 활성화, 핵점포 유치, 문화예술 공간 등의 운영을 비롯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곡 상권 전반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어 최북단 전철역 관광도시를 만들고 군 장병들이 연천과 전곡에서 소비하며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상호 의원은 “연천읍 또한 경원선 전철 연장 개통에 따라 최종 종착역이 되는 연천역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연천읍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 연천읍 상인회가 구성됐다”며 “연천군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전곡, 연천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시장과 소상공인이 어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센터장은 “혁신시장을 만들기 위해 연천과 전곡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서로 화합으로 단발성이 아닌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사업 발굴로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라바웨이브

    [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라바웨이브

    라바웨이브(사진)는 화이트 해커 출신 김준엽 대표가 설립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 기업이다. 10대 때부터 국가 수사 자문에 협력해 온 김 대표는 2014년부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몸캠피싱 대응 전문 솔루션을 갖췄다. 2020년에는 관련 특허 등록을 통해 기술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현재 라바웨이브는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운영, 몸캠피싱·딥페이크·리벤지포르노·개인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연구·보완 중이다. 라바웨이브 관계자는 “자사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기술력”이라며 “몸캠피싱 피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지인에게 자신의 동영상이 퍼지는 행위다. 이를 막기 위해 24시간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화이트 해커 집단을 모아 자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라바웨이브의 주요 솔루션으로는 CS 시스템과 LAB 시스템이다. 동영상이 아직 유포되지 않은 몸캠피싱 피해자를 위해서는 CS 시스템을, 이미 동영상이 온라인에 일부 노출되었다면 LAB 시스템을 활용해 대처한다. 피해 범위와 상황에 따라 작업 소요 시간은 최소 16~17시간,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디지털 성범죄 특성상, 관련 피해 상담은 24시간 연중무휴 가능하다. 라바웨이브는 현재까지 1만 6574건 이상의 몸캠피싱 피해자를 구제했으며,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2019년 법인을 설립하고, 2020년 미국 법인을 추가 설립했다. 올해는 벤처기업 인증을 완료했으며, 연관 단체들과 정보보호 산업 발전 및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손희정 경기도의원,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논의

    손희정 경기도의원,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논의

    경기도의회 손희정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이용욱 파주시의원, 기산리 불법동물화장장중단대책위원회과 함께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관련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탄면 기산리 소재 불법 동물화장장은 2018년 사용승인 이후 건물 내부에 화장로를 설치, 동물의 사체를 불법 화장하고 추모공간을 두고 장례를 치르는 등 건물을 무단으로 용도변경 사용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으며 논쟁을 지속하고 있는데, 파주시는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동물화장장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 중인 행위자에 건축법 관련 현행 최대치인 100%를 상향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적인 조치를 진행해 왔다. 현행법에 따르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묘지,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치 시설은 임업용 산지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와 유사한 ‘동물보호법’의 동물장묘업의 경우, 산지 전용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반려동물 사체의 불법적인 처리가 문제가 되고 있고 이에 따른 민원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실정이다. 손희정 도의원은 “불법화장장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불법화장장 주변에 관제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불법 영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반 AI활용 모바일 개발자’ 양성

    남부여성발전센터, ‘클라우드 기반 AI활용 모바일 개발자’ 양성

    글로벌 IT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클라우드의 도입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 비용은 418억 달러(약 46조 6000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한국 기업 역시 전체 기업의 45%가 올해 클라우드 투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I는 가파르게 성장 중인 시장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세계 70%의 기업이 AI를 활용하고, 세계 GDP에 기여하는 금액이 13조 달러(한화 약 1경 404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시장의 초고속 성장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인력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앱 개발 인력은 현장에서 이미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같은 개발자라도 앱과 웹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이 달라 적응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앱 개발 경험이 많은 경력자들을 찾게 되지만 그동안 웹 중심의 교육이 주를 이루어 앱 개발 인력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남부여성발전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금천구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고졸청년 특화지원 분야로 ‘클라우드 기반 AI활용 모바일 개발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여성발전센터의 ‘클라우드 기반 AI활용 모바일 개발자 교육’은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모바일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여 모바일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서비스 개발실무 ▲iOS 프로그래밍 실무 ▲클라우드 기술 ▲데브옵스 등 차세대 신기술 활용과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고졸청년여성을 우선 선발하고, html, css 프로그래밍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교육기간은 7월 23일부터 11월 9일(1일 6시간, 총 450시간)이고, 서류접수 마감일은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가신청서(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으로 선발되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취업 컨설팅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체계적으로 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내용과 취업지원에 대한 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남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모바일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교육과정 외에 취업 컨설팅도 참여해 IT산업에서 여성인력의 경쟁력을 높여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저출산 계획 근본부터 개선…난임 대책에 ‘생리통’ 예방도 포함

    日 저출산 계획 근본부터 개선…난임 대책에 ‘생리통’ 예방도 포함

    일본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난임 예방 지원대책으로 ‘생리통’과 ‘생리 전 증후군’(PMS)등 여성이 일반적으로 겪고 있는 질환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분 일본의 합계출산율은 1.34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는 심각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 치료를 지원하고 이에 대한 보험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난임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 생리통 등에 대해 상담 및 진료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난임 해결이 곧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난임 예방 지원 대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등의 건강검진 항목에 생리통 등을 추가하고 양호교사 연수 강화, 여자 운동선수 대상 정기 검진 및 면담, 중·고교 선수 대상 건강문제 실태조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난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은 생리통에 따라 생길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30대 여성 약 800만명이 생리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나 기업 등이 실시하는 건강검진 시 약 20개 표준 질문 항목에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을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난임 가능성을 조기 발견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한 대책이 포함된 데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중 제한과 식사량 조절 등을 하다 생리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신문은 여자 운동선수의 70% 이상이 생리 전 경기력 부진 등에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고민을 가진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및 면담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난임 치료 전문가인 요시무라 야스노리 게이오대 명예교수는 “선진국 중에서도 일본의 성에 대한 지식은 매우 낮다”며 “난임 문제가 사회적으로 드러나 젊을 때부터 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저출산 대책에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사이버대, 38개 학과별 전문성 강화 위한 1인1자격증 취득 지원

    서울사이버대, 38개 학과별 전문성 강화 위한 1인1자격증 취득 지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재학생들의 제2의 커리어를 위해 1인 1자격증을 지원하며 38개 학과별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과정 및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 실습이 필요한 학과는 현장실습까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복지대학 아동복지전공에서는 보육교사 2급 자격취득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을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사회복지대학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시험대비반도 운영하여, 특강 및 온라인 모의시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번 신설된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에서는 학사학위취득과 동시에 미용사 종합면허증 발급이 가능하며 최근 인기가 많은 문화예술교육사의 경우도 문화예술대학의 피아노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성악과, 실용음악과에서 필수 교육과정 5과목을 이수하면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리 · 상담대학의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청소년 상담사 3급 및 임상심리사 2급 등 상담관련 주요 자격증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 상담사 3급 면접시험 특강 및 상담·임상 관련 기관 견학 프로그램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보건교육사, 한국어교원 자격증 등 총 8개 대학(학부)의 38개 학과(전공)별로 각 학과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과별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는 글로벌 자격 관리 센터,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커리어코칭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외 유명 인사의 우수하고 다양한 특강,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을 도와주는 SCU 멘토링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총 세 차례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2007, 2013, 2020)을 획득한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서울사이버대에서는 졸업시기를 학생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1년 4학기제)’를 최초로 도입하여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입학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인별 학업계획에 맞게 졸업시기와 수업연한을 결정하여 일과 학업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제도로, 중도 학업포기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반학기와 집중학기(하계학기, 동계학기)를 자신의 환경에 맞는 수업 패턴으로 구성하여 수강하면 학습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빠른 졸업을 원할 경우 신입학할 경우 평균 3년, 편입학할 경우 1.5년이면 졸업이 가능하다. 또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입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제도 또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2020년 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장학금 혜택금액 170억원, 국내 사이버대학 중 교내장학금액 지원 1위로 성적우수자를 위한 성적장학금과 함께 군인,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이들을 위한 전형을 갖추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여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에서 모집하고 있는 학과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38개 학과(전공)으로, ▲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입학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PC 또는 모바일로 지원서를 작성한 뒤 등기우편을 발송하지 않고도 입학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즉시 제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 폰으로 내마음 돌봄

    구로, 폰으로 내마음 돌봄

    서울 구로구가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구는 주민들이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PC 홈페이지에서 이용하기 복잡했던 메인 화면을 간소화하고 ‘자가검진’, ‘온라인 상담’ 등 항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성인들은 우울·스트레스,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성인 임신 및 산후우울증 검진 등을 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검사, 우울·아동 불안 검사,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검사를, 노인들은 노인 우울증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은 검진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전문상담사과 연계해 바로 상담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주민들을 미리 파악해 상담 및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해 ‘더 가까이 마음치유 심리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힘든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전화 또는 대면으로 일대일 맞춤형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진행한다. 집단 미술 치료, 영화 감상, 명상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 우울감,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데 앞으로 주민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느냐, 문 닫느냐’ 암호화폐 거래소들 은행 검증 시작됐다

    ‘사느냐, 문 닫느냐’ 암호화폐 거래소들 은행 검증 시작됐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으로 은행권이 4대 ‘가상자산 사업자’(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실명계좌를 내줘도 좋을지’ 판단하기 위한 검증에 들어갔다. 신중한 은행권의 태도로 미뤄 ‘4대 거래소 전원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십개 군소 거래소들은 검증을 해줄 은행조차 찾지 못해 ‘무더기 폐쇄’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업비트·빗썸 등 실명계좌 부여 놓고 심사 돌입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은 현재 실명계좌 제휴 관계인 각 업비트, 빗썸·코인원, 코빗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자금세탁 위험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부터 업비트와 평가 준비를 시작해 최근 서면 심사에 들어갔고, 신한은행도 이달 초부터 코빗을 서면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은행도 빗썸과 코인원으로부터 평가 자료를 넘겨받아 막 서면 평가에 들어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서면으로 먼저 예비평가를 진행한 뒤 실사를 포함한 본평가를 하고, 재계약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대 거래소도 불안… “은행 안 만나줘” 불만도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오는 9월 24일까지 실명계좌 등 전제 조건을 갖춰 특금법 신고를 마치지 않으면 사실상 문을 닫아야 한다. 현재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받아 영업 중인 4대 거래소 역시 은행 검증을 통과해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하면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거래대금 1위 업비트조차 투자자와 재단의 반발에도 1주일 새 약 30개의 코인을 무더기로 상장 폐지하거나 원화 마켓에서 뺀 것도 검증 통과를 위한 것이다. 빗썸은 최근 실질적 소유자가 사기 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지는 등 지배구조상 불안 요소가 있다. 군소 거래소 대부분은 실명 계좌 발급을 상담하고 평가받을 은행조차 구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3일 금융 당국과 20개 거래소의 첫 간담회에서 이들은 “실명계좌 발급을 신청하려고 해도 은행들이 만나 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증거 불충분”…두살배기 학대 의혹 어린이집 ‘혐의없음’ 송치

    “증거 불충분”…두살배기 학대 의혹 어린이집 ‘혐의없음’ 송치

    경찰이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은평구 한 구립 어린이집에 대해 학대 정황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18일 서울경찰청은 두 살배기 학대 혐의를 받던 어린이집 교사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혐의없음으로 이달 중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두살배기인 A양의 부모는 서울 은평구의 한 구립 어린이집 교사가 A양을 수 차례 때렸다고 주장하며 앞서 2월 이 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을 고소했다. 서울경찰청 아동학대 특별수사팀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며 해당 건을 수사했으나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수사권 조정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은 무혐의 등으로 판단한 사건은 검찰에 넘기지 않고 자체 종결할 수 있다. 앞서 A양의 부모가 상담차 병원을 찾았고, 병원 관계자는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또 A양 부모도 딸이 ‘때찌’ 등 맞았다고 의심할만한 표현을 하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며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종합적으로 수사한 결과 학대 정황으로 볼만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며 “아이 부모와도 CCTV 영상을 함께 확인했고 수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극단적 선택 추정” 강릉서 30대 연인·60대 모친·반려견 숨져(종합)

    “극단적 선택 추정” 강릉서 30대 연인·60대 모친·반려견 숨져(종합)

    수일 전 서울서 렌터카 타고 강릉 찾아경찰, 정확한 사망 동기 등 추가 조사 강원 강릉시 한 아파트에서 남녀 3명이 숨졌다. 반려견 1마리도 함께 숨을 거뒀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 60대 여성 C씨가 떨어졌다. 소방서에는 “쿵 소리가 나더니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남녀 3명을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3명 모두 끝내 숨졌다. 이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1마리도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연인관계이며, 60대 여성 C씨는 A씨의 어머니로 확인됐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 아닌 서울 거주자로, 수일 전 서울에서 렌터카를 타고 강릉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여자친구 B씨의 휴대전화에서 남자친구 A씨의 채무를 비관하는 유서 형식의 글귀를 확인하는 등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정확한 사망 동기 등을 추가 조사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건보 고객센터 직고용’ 갈등 해결될까…제3자 협의회 열려

    ‘건보 고객센터 직고용’ 갈등 해결될까…제3자 협의회 열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콜센터) 직원 직접고용 문제를 놓고 ‘노노(勞勞) 갈등’까지 빚어지는 가운데 공단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3자 사무논의협의회’가 18일 열렸다. 18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3차 사무논의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일 2차 협의회 이후 보름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당초 공단과 고객센터 양 노조가 처음으로 같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간대가 달라 한자리에 모이지는 않았다. 양 노조와 위탁업체 측은 각각 회의에 참석해 1∼2시간가량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센터 노조는 지금과 같은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니라 공단이 상담사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객센터는 효성ITX·제니엘 등 민간기업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공단 노조 위원장 참석을 마지막으로 이날 협의회는 오후 3시 30분쯤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노조는 다음 협의회에서는 한 테이블에 앉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논의협의회는 보통 2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다음 회의는 7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객센터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게 적절한지를 놓고 각자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일단 대화의 물꼬는 텄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일부 직원들은 최근 서울 국회 앞과 강원 원주시 본사 앞에서 고객센터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까지 시작했다. 비용은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했는데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본사 로비에서는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1인 시위도 진행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김경근 경기도의원, 송천분교 행정실무사 배정 관련 논의

    김경근 경기도의원, 송천분교 행정실무사 배정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김경근 도의원(더불어민주, 남양주6)은 1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송천분교 학부모 대표, 경기도교육청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실무진들과 행정실무사 정원 배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총액인건비 운용 관련 감사원 지적사항과 교육부의 정책 시행 등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에서 행정실무사 정원 산정 기준을 조정함에 따라 송천분교에 배치되었던 행정실무사의 전보 조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근 도의원은 “1971년 설립된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농어촌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공동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학생수가 75명에 이른다”면서 “학교와 학부모 모두가 행정실무사의 배정을 원하고 있으므로, 획일적인 행정처리에서 벗어나 지역과 지역에서의 역할 등 특수성을 감안해 행정실무사 정원 산정 기준을 별도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소규모의 학교이지만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행정 업무 및 학교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행정실무사 감원시 그 업무들을 분교의 담임교사 등이 맡게 된다면 충실한 학생 생활 교육이 힘들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에 위치한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는 1971년 개교 당시 초등학교 3학급을 편성해 시작했으며, 2019년 5월 기준으로 초등학교 일반학급 6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으로 증설됐다. 현재 6학급 규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도의원, 금호행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현장 목소리 청취

    최만식 도의원, 금호행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성남소재 금호행복시장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SOS 현장상담소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은 성남에 소재한 금호행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을 놓지 않고 생계를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에게 2차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전통시장 지원사업들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법무, 세무, 금융, 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들의 금융 및 자금 보증 관련 상담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도 현장에 함께했다. SOS 현장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수내1동 행복지원센터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최세명 도의원과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 김명수 시의원,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 성남시 상인연합회 김준태 회장, 금호행복시장상인회 강종태 회장, 오리역 상인회 김옥진 회장, 수내역 상인협의회 최돈일 회장, 성남시 소상공인연합회 김동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준태 성남시 상인연합회장은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금호행복시장 강종태 회장은 창업 상인들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으며, 오리역 상인회 김옥진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경영환경 개선사업 분야 확대 및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만식 도의원은 “경영개선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와 더불어 지원서류 간소화 등 현장에서 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편안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편익도모 등 여러분야에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면서 “재정지원 확대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상권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파트너로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상인들 도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한신공영주차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 도입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한신공영주차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 도입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위원장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부천시민 햇빛발전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부천 한신공영주차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도입을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명원 도의원은 “최근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탄소중립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후 위기는 한 도시와 국가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면서 “탄소배출을 줄이고 태양을 이용한 ‘대체 에너지 사용 방안’으로 부천지역에도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한신공영주차장은 도시공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장소가 가능한지,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및 현장상황 등 여러가지 여건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원 도의원은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안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면서 “다른 시·도의 주차장 설치 사례를 참고하여 주기 바라고, 탄소중립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촉구했다. 한신공영주차장은 부천시 소사본 3동 전통시장인 한신시장 이용객들이 주로 주차장을 이용하며, 주차장 옥상에 지붕이 없는 관계로 태양광 설치가 되면 옥상 주차장 이용률 증가 및 고정주차 인원확보 등도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들과 함께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담회는 심규순 도의원, 김종찬 도의원, 조광희 도의원, 문형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됐다. 이날 관계자들은 “무상보육정책으로 부모의 보육비 부담은 감소했으나 어린이집의 보육비는 물가 상승률 반영되었을 뿐 인건비 상승 및 규모별 고정 운영비 부담에 대한 비용은 반영되지 못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영아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정·민간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지원, 교사겸직 원장해제, 가정·민간어린이집원장 퇴직적립금 적용 등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노은주 회장은 “안양시에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안심보육료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안심보육료를 운영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보살핌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인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요청하신 내용들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예산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민간보육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고 어린이집과 정부가 함께해 아이가 행복하고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돼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부모는 만족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도의원은 “어린이 보육 정책을 개선하는 데 있어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달라”면서 “더 나은 보육 환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도의원은 “보육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이렇게 직접 들으니 그 어려움을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정책 제안한 내용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찿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관위원회 문형근 도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일선에서 뛰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처우 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창 경기도의원, 여주 보차도 분리 공사 요청 관련 민원 상담 및 대책 논의

    김규창 경기도의원, 여주 보차도 분리 공사 요청 관련 민원 상담 및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도의원(국민의힘, 여주2)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대신 중·고등학교 학부모 2명, 여주시청 관계자와 함께 대신면 후포리~대신중·고등학교 보차도 분리(인도조성) 공사 요청 관련 민원 상담 및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는 대신 중·고등학교에서 인근 후포리 구간은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본 구간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 요양원 입소자들의 통행과 이동에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도로 주변에 잡초가 우거져 통행로가 없으며 도로의 커브구간이 많아 지속적인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던 곳”이라면서 “안전상 시급히 개선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개선되고 있지 않아 해당 구간의 인도조성 공사가 조속한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여주시청 관계자는 “당초 본예산에 계상되어 있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공사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인정되므로 우선 설계용역을 실시해 사업량(구간, 폭, 토지확보 방안 등)을 산출 후 요구사항을 점차적으로 해결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여주시청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트롯2’ 양지은X김태연, 종근당건강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모델 발탁

    ‘미스트롯2’ 양지은X김태연, 종근당건강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모델 발탁

    미스트롯 역사상 최연소 합격자 ‘김태연’과 효녀 가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종근당건강의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트롯2’에서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 양지은은 긍정적이면서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모든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지은과 함께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태연이 아이커 모델로 발탁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커 관계자는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미스트롯2를 통해 효녀 가수로 알려진 양지은과 성장기 시기인 김태연의 모습이 아이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생각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 7월중 TV CF 론칭과 함께 앞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칼슘, 비타민D, 아연을 더해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맛 분말로 편식을 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우유에 타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아이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급여 신청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고용서비스 강화

    실업급여 신청도 온라인으로, 비대면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취업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고용 24시 시스템을 통해 고용장려금 등 기업지원, 실업급여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 24시’ 시스템이 구축되면 센터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미 6월부터 워크넷상에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화상을 통해 비대면 구인·구직 면접지원과 취업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고용부는 담당자가 신청자에 대한 온라인 심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 정비와 지급기준 변경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조건이 열악한 소규모 영세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고용여건 향상, 맞춤인력 양성·채용까지 종합 지원하는 ‘기업채용지원 패키지’를 신설·제공하기로 했다. 심층 상담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의 취업 가능성을 판단한 후 취업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준비된 구직자’로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취업을 알선해 일자리 매칭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산업 여건에 따라 고용위기업종과 전략업종을 선정하고 특별 취업지원팀을 통해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고용부는 다음 달부터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게 특고 직종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기업 고용유지, 코로나 실직자에 대한 지원도 계속한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영업피해와 고용불안이 계속되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270일로 연장했으며, 여행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이직자에 대한 취업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용정책 전달체계 역할을 해온 고용센터가 이제는 본연의 채용·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구인기업, 구직자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맞춤형 채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더 빠른 고용회복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단독] ‘제2의 타다’ 로톡-변협 갈등 공정위 본부서 조사

    ‘제2의 타다’ 사건으로 불리는 법률 플랫폼 ‘로톡’과 대한변호사협회(변협) 간 갈등을 공정거래위원회 본부가 직접 조사하게 됐다. 당초 해당 사건은 지방사무소에 접수됐지만,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본부로 이첩됐다. 16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변협을 공정거래법과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서울 지방사무소에 신고한 사건을 정부세종청사 본부로 가져왔다. 사업자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 여부에 관한 사건이기 때문에 카르텔조사국에서 맡는다. 로톡은 분야에 맞는 변호사를 검색해 유료 상담을 받거나 사건을 의뢰할 수 있는 법률 플랫폼이지만, 변협이 지난달 로톡 가입 변호사를 징계하겠다는 내용으로 내규를 개정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통상 공정거래 사건 중 신고를 받아 조사가 시작되는 ‘신고 사건’은 지방사무소에서 맡고, 사건 단서를 직접 포착해 직권으로 조사하는 ‘직권인지 사건’은 본부가 맡는다. 앞서 공정위가 2019년 시정명령을 처분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사업자 공동행위 사건도 서울사무소에서 맡았다. 그러나 신고 사건이라도 중요 사건으로 분류되면 본부로 이첩된다. 로톡 사건도 비단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과 연관돼 있고, 당국의 판단에 따라 차량 공유 플랫폼 ‘타다’처럼 관련 산업 자체가 사라질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인 점을 감안해 본부로 올려 보낸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 본부와 서울지방사무소 간 사건 처리 지침에 따라 (로톡 사건이)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어르신 접종 부작용 걱정 마세요”… 광진 ‘찾아가는 돌봄 백신’

    “어르신 접종 부작용 걱정 마세요”… 광진 ‘찾아가는 돌봄 백신’

    서울 광진구가 자치구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사업’과 연계한 ‘돌봄백신’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은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외출 동행 지원, 식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어르신의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백신 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중위소득 130%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연계해 돌봄백신 사업을 하고 있다. 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소 3일간 일시재가 서비스를 통해 백신 접종 후 고열, 두통, 구토 등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해 신속하게 응급대처하고 즉시 지원한다. 구는 관리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어르신의 부작용을 미리 방지하고자 이 사업을 시행했다. 돌봄백신 사업은 어르신들보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현재까지 194명의 백신접종 어르신에게 일시재가 101건, 예방접종 동행 지원 136건, 홀로 사는 어르신 식사지원 32건, 청소방역 등 주거 편의 서비스 5건, 정보상담 194건 등 총 4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 어르신들께서 백신 접종을 주저한다면 팬데믹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갈 수 없다”며 “가족이 돌봐줄 수 없고,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만약의 사태에 발생할 수 있는 백신 부작용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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