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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이노베이션, 부산지역 AIoT 도입·사업화 사례 세미나에서 스마트시티사업 실증 사례 공유

    비바이노베이션, 부산지역 AIoT 도입·사업화 사례 세미나에서 스마트시티사업 실증 사례 공유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은 지난 21일 부산 BEXCO에서 AIoT 도입·사업화 사례 세미나 ‘스마트홈·스마트시티 미래를 보다’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개최한 세미나로, 비바이노베이션은 ‘스마트홈·시티 분야의 AIoT 서비스 적용 동향’을 주제로 하여 실증사례 중심으로 서비스 동향 및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비바이노베이션 박한 대표가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한 사례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토교통부의 혁신성장동력 스마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와 함께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수행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독거노인 토탈 케어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이다. 해당 시스템은 모바일 앱인 착한의사 홈닥터, 생체 데이터 측정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홈 AIoT를 적용한 홈로봇, 의료진 및 관리자용 모니터링 서비스(PMS), 공공시설을 활용한 케어존 등 측정 데이터 연계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됐다. 비바이노베이션 측에 따르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는 비대면 건강상담 시 실시간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측정한 혈압, 혈당 등 생체기록 연동 및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홈로봇을 통해 제공했다. 이 밖에 다양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실증대상자 만족도 조사시, 평균 93점(100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는 “홈AIoT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토탈케어 시스템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안전과 복지개선에 이바지하고, 스마트시티 실증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날 공유한 사례가 IoT도입을 계획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들에게 유익한 롤모델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바이노베이션은 시흥시 독거노인 토탈케어 시스템 이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구성사로 선정돼 웰니스센터 구축 후 다양한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하고 있다.
  •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지원 되살려야”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지원 되살려야”

    보조금 사업 예산 축소 이유로 예산이주민 임금체불·산재 상담 등 차질 우려“인프라 확충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야” 정부가 내년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하면서 충청권 거점센터를 포함해 전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존폐 위기에 처했다. 23일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에 한국어·생활법률 등을 교육해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임금 체불과 산재 등의 고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소, 소지역센터 3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권 거점센터로는 천안지원센터가 있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건전재정 편성기준 및 보조금 사업 예산 축소’를 이유로 2024년부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운영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지원센터가 운영하던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정작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정착을 돕는 지원센터 예산의 전액 삭감은 ‘정부의 기조와 정반대’라며 반발하고 있다. 지원센터를 비롯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등 전국의 이주 인권 단체들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원센터 예산 전액삭감과 일방적 폐지를 즉각 철회하고 이주민의 노동권을 보장하고”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터를 잃게 될 150여명의 직원과 가족 생존 문제를 넘어 정부를 믿고 한국으로 온 이주노동자를 각자도생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지원센터 존립을 유지하고 모든 이주민의 노동권 보호와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정부에서 상담하지 않는 영역의 일은 외국인노동자가 직접 해결하기 때문에 불법 브로커나 사기 등의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호봉 없이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으면서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성실하게 일해 온 직원들은 망연자실 상태”라며 “지금은 이주민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오히려 확충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젠픽스DMC, KS인증 중요성 다룬 ‘KS가이드북’ 출간

    젠픽스DMC, KS인증 중요성 다룬 ‘KS가이드북’ 출간

    젠픽스DMC는 ‘KS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KS가이드북’은 한국산업표준인 KS인증 자재 및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젠픽스DMC의 주력상품인 KS인증 DMC금속천장재와 KS인증 SDMC 금속흡음천장재, KS인증 내진·내풍압 시스템에 설명 및 건축법에 적합한 시공 가이드와 사례가 정리돼 있는 책자다. KS가이드북은 이름에 걸맞게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하여 KS인증이 안전한 건축자재의 기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KS인증자재의 필요성과 건축법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해 KS D 7081, 즉 금속천장재의 KS인증 규격과 KS인증자재 확인 방법 또한 다루고 있다. 금속천장재의 경우 불연이어야만 KS인증 취득이 가능하기에 KS인증을 취득하지 않은(이하 BS자재라고 한다.) 준불연 이하의 자재의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또 젠픽스DMC의 주력상품인 KS인증 DMC 금속천장재와 KS인증 SDMC 금속흡음천장재 제품의 상세정보와 KS인증 경량철골을 사용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KS인증 내진·내풍압 경량시스템에 대한 정보 및 각 제품의 시험성적서와 시방서, 인증서와 설계도면 등의 자료 또한 포함돼 있다. 젠픽스DMC의 권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KS가이드북 출간으로 KS인증자체 및 필요성의 인지가 필요하다”며 “KS인증을 취득한 KS인증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BS제품을 찾는 곳이 많다. 그러나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KS인증여부의 확인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며 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젠픽스DMC가 늘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픽스DMC에서 출간한 ‘KS가이드북’은 젠픽스DMC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이 가능하며, 물 책자의 경우 유선 및 카카오톡 온라인 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마곡나루역에 공공주택 608가구… 연트럴파크에는 청년주택

    마곡나루역에 공공주택 608가구… 연트럴파크에는 청년주택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 ‘마곡지구 16단지’에 공공주택 608가구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1일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곡지구 16단지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마곡동 753단지 일대 마곡지구 16단지는 9호선 급행역인 마곡나루역과 가깝다. 신방화역과 서울식물원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에는 최대 15층 높이의 공공주택 6동, 총 608가구(공공분양·공공임대 각 304세대)가 들어선다. 평형은 1인 가구를 위한 39㎡(114가구)부터 51㎡(88가구), 59㎡(281가구), 84㎡(125가구) 등이다. 시는 이곳에 건물이나 층수에 따른 구분 없이 전 세대 동시추첨 방식을 적용하고 분양·임대 주택을 무작위로 섞는 ‘소셜믹스’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2021년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 당선된 설계안을 토대로 건설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400㎡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도 들어선다. 또 단지 내·외부를 잇는 연결녹지로 보행자 동선을 계획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의 접근성도 보장한다. 단지 내외부 조경을 연계해 모두에게 열린 공간도 제공한다. 21일 열린 회의에서는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주택건설사업계획 결정변경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이번 결정으로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446-27번지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에는 96명의 대학생이 입주 대상인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지상 6층 규로인 이 건물은 서울청년센터도 들어서 입주 청년에게 정책상담부터 사회적 관계망 형성, 취약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가 당초 이 부지에 지으려고 했던 빗물펌프장도 같은 건물에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은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이 목표다.
  • ‘교원에 폭력금지’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교원에 폭력금지’ 서울 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의 교권 침해를 금지한 인권조례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했다. 교육부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도록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두고 의원간 폭력 논란까지 벌어진 상황이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이 입법예고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은 목적인 제1조에 학생의 인권 보장뿐만 아니라 책임에 관한 규정을 명시한다. 또한 제4조 2에 ‘학생의 책임과 의무’ 조항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교직원이나 다른 학생에 대한 인권 침해 금지를 명시했다.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은 금지되며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존중하고 수업 활동을 학생이 방해하면 안 된다.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교원의 교육활동 권리도 구체적으로 담겼다. 법령과 학칙에 따라 조언, 상담, 주의, 훈육 등으로 교원이 학생을 교육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제25조 제5항이 추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 심의를 거쳐 입법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의 개정을 통해 교권과 학생 인권이 대립 구조가 아닌, 상호보완적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의회에선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서울시교육청 개정안이 의회의 문턱을 넘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구하며 물리력을 행사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승미 교육위원장이 전날 남대문경찰서에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해달라며 고성을 지르고 이 위원장의 몸을 잡아당기고 의사봉을 빼앗기도 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교육위에 계류된 모든 안건을 양당이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정회했다는 입장이다.
  • 광양지역 중학교 1학년, 수업중 여교사 폭행···강제 전학

    광양지역 중학교 1학년, 수업중 여교사 폭행···강제 전학

    광양지역의 한 중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며 광양시 한 중학교에서 1학년 A군이 지난 4일 체육수업 도중 여성 교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했다. 여교사가 준비운동을 시켰지만 응하지 않자 불러 세우는 과정에서 갑자기 욕설 등을 하며 교사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여교사의 정강이를 걷어차기도 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학생들이 A군의 행동을 제지하면서 폭력행위는 끝이 났다. 도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A군의 강제 전학을 결정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어 상담 등의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며 “학생에 대해서는 교권보호위를 통해 전학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 50대 남성 아파트 추락사…모친·여동생 피살된 채 발견

    50대 남성 아파트 추락사…모친·여동생 피살된 채 발견

    경북 경산에서 모녀가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1분쯤 경산시 진량읍 한 주택에서 모녀 관계인 A(74)씨와 B(51)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둔기에 머리를 맞았으며, B씨는 목이 졸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6시 32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A씨 아들 C(55)씨의 사망을 통보하기 위해 이 주택을 찾았다가 사건 현장을 확인했다. C씨가 남긴 유서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C씨가 모친과 여동생을 살해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화 모멘텀, 독일 전시회서 협동로봇 신제품 ‘HCR-14’ 공개

    한화 모멘텀, 독일 전시회서 협동로봇 신제품 ‘HCR-14’ 공개

    ㈜한화 모멘텀부문은 독일 하노버에서 18~23일까지 열리는 공작기계 전시회 ‘EMO2023’에서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14’를 공개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22일 밝혔다. 가반하중이 14㎏으로 높아지고 구동범위가 1420㎜로 늘어난 HCR-14는 한화 전시관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으며 제품과 기술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가반하중이 높아지면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로봇 무게가 증가하지만 한화의 HCR-14은 최적 설계와 시뮬레이션 검증을 통해 무게를 42㎏으로 경량화했다. HCR-14는 길어진 로봇 팔과 높아진 가반하중을 기반으로 박스를 창고에 쌓고 내리는 팔렛타이징 작업 외에도 용접, 기계에 가공물을 넣고 빼내는 머신텐딩에 특화됐다. 또 제어기와 로봇 사이의 통신 속도를 0.5ms(1초당 2000번)로 개선해 로봇 동작 성능을 향상시키고 업계에서 범용으로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을 내장해 다양한 장치, 솔루션과의 연결이 손쉽다.
  • 청소년이 발굴하는 ‘청소년 정책’…청소년특별회의 개최

    청소년이 발굴하는 ‘청소년 정책’…청소년특별회의 개최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가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22~23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2023년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들이 정부 부처에 제안할 올해의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부터 운영된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 회의체다.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과 중앙부처에서 선발한 청소년 등 총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특별회의는 기후환경, 디지털 역량, 마음건강 등 총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특별회의는 그간 학교 및 지역사회 내 환경 관련 실천 과제 확대, 디지털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강화, 청소년 여가문화 여건 확대, 청소년 마음건강 상담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본회의에서 도출된 정책과제는 전국 청소년특별회의 위원 전원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확정되며, 청소년들은 정부 소관 부처에 해당 과제를 시행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청소년이 직접 정책과제별 수용 사항과 소관부처 검토 결과를 발표한다.
  • 중소기업 내수·수출 확대 ‘2023 대한민국 소싱위크’ 개막

    중소기업 내수·수출 확대 ‘2023 대한민국 소싱위크’ 개막

    오는 21~22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싱위크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돕고자 내수와 수출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 1558곳을 대상으로 해외 37개국 구매자 100개사, 백화점·오픈마켓·전문몰 등 국내 유통 구매자 59개사, 대기업·공공기관·무역상사 45개사를 초청해 1대 1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리빙, 뷰티, 푸드 전시관을 조성해 중소기업 우수상품 200개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이커머스 포럼과 유통채널 입점 설명회 등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중기부는 “수출 다변화를 위해 해외 구매자 중 중동 등 신시장 비중을 확대했고 내수경제 진작을 위한 황금녘 동행축제와 시너지 강화를 위해 우수 참여기업 77곳에 상담과 전시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됐다. 앞서 LS는 지난 4월 강릉 산불피해복구, 2월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 지난해 동해시 산불피해복구와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복구 등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 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2022년 약 2200가구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LS그룹은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LS드림센터를 열었다. LS드림센터는 지상 4층∙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LS는 이곳에서 각 교육 및 프로그램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한·베 가정을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컴퓨터, 한국어능력시험, 요리, 네일아트)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자존감 향상, 아동케어, 심리상담) ▲아동교육(한글교육, 문화체험, 독서교실) 등을 제공한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안양, 울산, 청주, 동해, 구미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가발전손전등, 태양광 및 전기 충전 자동차, 센서로 움직이는 트랙터 등 9종의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며 전국적으로 창작지원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LS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안전한 도시 하면 노원… “치안 인력 확대”

    안전한 도시 하면 노원… “치안 인력 확대”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둘레길과 산책로 안전 강화를 위해 치안 인력을 확대한다. ‘둘레길·등산로 살피미단’을 기존 38명에서 50명으로 늘린다. 경비 교육 이수자로 구성된 ‘노원안전순찰대’ 22명은 둘레길, 산책로, 근린공원 등에 배치한다. 구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정신 질환자를 심각도에 따라 관리할 방침이다. 저위험군은 동 주민센터의 정서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사례 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전문 요원이 상담에 나선다. 폐쇄회로(CC)TV도 확충한다. 특히 노원역 일대 인파 밀집 지역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영상 분석을 할 수 있는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강력 범죄는 갈수록 과감해지며 대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제27회 노인의날 기념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

    양천구, 제27회 노인의날 기념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

    서울 양천구는 제27회 노인의날을 맞아 지난 1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강령 강독 등 기념식, 효사랑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르신복지관과 서남병원 등에서 참여한 체험 부스가 설치돼 취업상담, 노후 인권 캠페인, 건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시각장애인 전용쉼터 ‘마음씨(SEE) 센터’ 개소

    양천구 시각장애인 전용쉼터 ‘마음씨(SEE) 센터’ 개소

    서울 양천구는 시각장애인들의 숙원이던 전용 쉼터 ‘마음씨(SEE) 센터’가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뜻을 함축한 이름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돕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2021년 9월 시각장애인 맞춤형 복지공간인 임시 쉼터를 조성한 바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 지하에 있어 이용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설 등이 낡아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직후 시각장애인 쉼터와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 등 장애인 시설 3곳을 방문해 쉼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애인 관점에서 공간 활용성 등을 고려해 종합적인 재배치 계획을 세웠다. 구는 신규 시설 확보를 위해 시각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끝에 구 중심부에 있어 접근하기 좋은 신정로 양천벤처타운에 쉼터를 이전했다. 127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승강기가 마련돼 있는 점도 고려 대상이었다. 마음씨 센터는 총 105.69㎡ 규모로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상담실, 교류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다목적교육실, 운영사무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향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컴퓨터 교육과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마음씨 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문화 복지공간”이라며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희망이자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달 중순 센터 운영에 들어가고 다음 달 6일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봉화노인복지센터’ 찾아 사랑 나눔 실천

    박창욱 경북도의원, ‘봉화노인복지센터’ 찾아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박창욱 의원(국민의힘·봉화)은 20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봉화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봉화군 봉화읍에 있는 ‘봉화노인복지센터’는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정서함양 및 기능회복, 상담심리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여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인력수급 문제 등 복지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우리 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악성민원인 발생하면 교육감이 고발한다”

    충북교육청 “악성민원인 발생하면 교육감이 고발한다”

    충북도교육청이 20일 교권보호 등을 골자로 한 학교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계획에 따라 도교육청은 앞으로 악성 민원인 발생시 교육감이 무고,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는 강력 대응에 나선다.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동학대 등과 관련해 신고된 교사를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도 금지하기로 했다.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분쟁에 대한 법적대응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전담팀도 확대 운영한다. 또한 교사들의 지도, 훈육 등이 정당한 교육행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북형 학생생활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문제행동 학생 지도 가이드라인 개발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사들을 위해 전문상담과 치료비를 확대 지원하고 소송비 선제적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악성민원에 대한 응대 및 답변 거부권을 매뉴얼에 명시하는 등 ‘충북형 민원대응시스템’도 마련한다. 교사들의 근무시간 외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교원안심번호, 투넘버폰 지원, 바디캠 지급도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종합지원의 방향은 가정과 학교 등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책임범위 명시화를 통한 조화로운 교육공동체문화 조성”이라며 “이제는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이 대응하는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 상명대, ‘졸업생 취업 비법·경험 공유’ 성황

    상명대, ‘졸업생 취업 비법·경험 공유’ 성황

    국내 20여개 기업 졸업생 멘토로 참여취업 노하우·현장경험 후배들과 나눠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천안캠퍼스에서 ‘2023 상명人이 함께하는 상명 In. Sight - SM Job Fair(잡페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공정·품질개발·은행 등 국내 20여 개 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취업의 기법와 현장경험 등을 공유하며 재학생에게 직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멘토가 알려주는 기업과 직무정보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과 진로상담 △입사서류 및 면접 관련 취업 핵심 Core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상담과 함께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청남도경제일자리진흥원 등과 협업으로 청년고용프로그램 안내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멘토로 참여한 한 졸업생은 “후배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 자질 그리고 취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병재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취업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이 강조되는 만큼 ‘직무사랑방’ 등 졸업생 직무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재학생의 직무능력이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의붓딸 성추행 논란 부른 ‘결혼지옥’ 출연 부부 근황

    의붓딸 성추행 논란 부른 ‘결혼지옥’ 출연 부부 근황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아동 성추행 논란을 불렀던 재혼 부부가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19일 A씨가 의붓딸과 몸으로 놀아주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시작됐다. 그는 방송에서 ‘주사놀이’를 한다며 7살 딸의 엉덩이를 손으로 찌르는 장난을 쳤다. 딸이 “싫다”며 신체접촉을 완강히 거부했으나,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문제 행동을 이어갔다. A씨는 딸과 몸으로 놀아주는 타입이라며 애정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오은영 박사는 “친부여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고, 새아빠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시 아이의 친모이자 A씨의 아내로 현직 가정폭력상담사인 B씨는 남편의 행동을 ‘정서적 학대’로 판단하고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도 넣었지만 소용없었다고 호소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동 성추행 및 아동학대“라는 민원이 3000건 넘게 쏟아지며 프로그램 폐지 요구가 빗발쳤고, 제작진은 문제가 된 장면을 다시보기에서 삭제하고 2주간 결방했다. 제작진은 “이 가정과 아동의 문제를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려 한다”며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친모 “대인기피증과 스트레스” B씨는 지난 19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A씨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지난 2월 이혼했다고 밝혔다. 수사 기관은 A씨의 장난 정도가 지나치긴 했으나 추행 또는 학대 의사는 없다고 봤다.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A씨가 급하게 ‘친아빠’ 지위를 얻으려고 격의 없이 대한다는 행동이 과하게 표현된 것으로 판단했다. B씨는 “양육 방식에 갈등을 빚던 우리 부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재혼 가정에 대한 편견에 더해 새아빠와 의붓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가정폭력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B씨는 방송이 나간 뒤 직장에서 “딸을 방임한 사람이 어떻게 인권 관련 강의를 하고 상담을 하겠냐”며 시말서를 요구받았고, 현재 대인기피증과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그동안 산 채로 매장당해 지내왔다. 조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었지만 이미 등 돌린 사람들은 무혐의에 관해선 관심이 없었다”면서 “더 이상 우리 아이에게 ‘불쌍한 아이’ ‘가해자의 자녀’ 등 꼬리표가 붙지 않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한혜진, 홍천 별장 공개…“문 견적 1억 5000만원”

    한혜진, 홍천 별장 공개…“문 견적 1억 5000만원”

    모델 한혜진이 홍천에 별장을 짓고 있는 가운데,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천별장 공개임박, 원자재만 ×××만 원?! 인테리어 1도 모르는 한혜진의 별장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홍천 별장 건축을 위해 건축사무소 및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만나며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혜진은 피트니스룸을 설계하던 중 “열리는 문은 저기만 열리는 것인가. 프레임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열리는 창호는 비싼 창호다. 유리도 비싸다”라며 “유사한 프로젝트를 했을 때 문 견적만 1억 50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크게 놀랐고, 이 외에도 비싼 건축 자재 비용을 들은 뒤 “이제 돈벌러 가겠다”며 “저걸 다 끼워 넣으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민주당 김포시의원 숨진 채 발견…“가족에게 미안하다”

    민주당 김포시의원 숨진 채 발견…“가족에게 미안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김포시 양촌읍 길가에서 김포시의회 소속 A(47)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의원은 호흡과 맥박이 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였으며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의원의 아내는 전날 오후 8시 23분쯤 “남편이 사라졌다”며 112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의원은 지난 18일 제주도로 의정 연수를 떠났다가 혼자서 먼저 복귀한 뒤 가족에게 “미안하다” 등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의원이 인근 지식산업센터 건물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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