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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뉴스] 청산가리로 남편·남친 6명 살해한 ‘일본 70대 블랙위도우’

    [나우뉴스] 청산가리로 남편·남친 6명 살해한 ‘일본 70대 블랙위도우’

    70대 남편과 내연관계의 남성을 포함해 최소 6명을 청산가리로 살해한 70대 일본 여성의 항소심이 기각됐다. NHK 등 현지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카케히 치사코(74)는 30여 년 전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여러 남성과 결혼하거나 교제했다. 이후 남성들이 사망하면서 유산과 보험금 등으로 한화 7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겼는데, 숨진 남성에게서 청산가리 성분이 발견되면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녀의 마지막 피해자는 2013년 12월, 당시 남편이었던 75세의 카케히 이사오였다. 이사오는 결혼한 지 한 달 여가 흐른 뒤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보다 2년 앞둔 당시 치사코와 만남을 가졌던 71세 내연남의 혈액에서도 청산가리 성분이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치사코 집 근처 재활용센터에서 청산가리가 담긴 버려진 냄비를 찾았고, 이는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로 인정됐다. 이후 현지 경찰은 그녀가 나이 많고 병약한 남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생명보험 및 유언 증서 등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챙겼다며 기소했다. 치사코는 체포 당시 “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만약 청산가리가 있었다면 경찰이 집에서 발견했을 것”이라면서 “맹세코 그런 물건(청산가리)은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4년 전인 2017년 열린 재판에서 이 여성은 “2007~2013년 결혼상담소를 통해 돈이 있고, 자녀는 없는 70~80대 남성들만 골라 소개받은 뒤 이들에게 접근해 살해했다”면서 죄를 인정했다. 결국 치사코는 ‘교토의 블랙 위도우’라는 별명과 함께 세 건의 살인 및 한 건의 살인 미수를 저지른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2017년에 재판 당시에는 치사코의 변호인이 그녀가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재판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토지방법원은 “그녀가 초기 단계의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판을 받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사형을 선고했다. 치사코 측은 사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지난달 29일, 대법원은 항소심을 기각하고 사형선고를 확정했다 미야자키 유리코 판사는 판결문에서 “카케히 치사코는 만남주선업체를 통해 연로한 희생자들을 알게 됐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믿게 만든 후 독살시켰다. 이는 계획적이고 강력한 살인 의도에 근거한 무자비한 범죄”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세 건의 살인 및 한 건의 살인미수를 저지르기 전, 그녀의 남편이었던 또 다른 남성 3명 모두 세상을 떠났는데, 이들은 암투병 등 죽음을 이르는 다른 사유가 있었다는 점에서 기소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에서는 이 여성이 최소 6명의 남성을 독살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 여성은 자신과 고제하거나 결혼한 나이 든 남성을 살해한 뒤 받은 사망보험금 10억 엔을 주식시장에 투자했다가 대부분 잃고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청산가리로 남편·남친 6명 살해한 ‘일본 70대 블랙위도우’

    청산가리로 남편·남친 6명 살해한 ‘일본 70대 블랙위도우’

    70대 남편과 내연관계의 남성을 포함해 최소 6명을 청산가리로 살해한 70대 일본 여성의 항소심이 기각됐다. NHK 등 현지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카케히 치사코(74)는 30여 년 전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여러 남성과 결혼하거나 교제했다. 이후 남성들이 사망하면서 유산과 보험금 등으로 한화 7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겼는데, 숨진 남성에게서 청산가리 성분이 발견되면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녀의 마지막 피해자는 2013년 12월, 당시 남편이었던 75세의 카케히 이사오였다. 이사오는 결혼한 지 한 달 여가 흐른 뒤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보다 2년 앞둔 당시 치사코와 만남을 가졌던 71세 내연남의 혈액에서도 청산가리 성분이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치사코 집 근처 재활용센터에서 청산가리가 담긴 버려진 냄비를 찾았고, 이는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로 인정됐다. 이후 현지 경찰은 그녀가 나이 많고 병약한 남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생명보험 및 유언 증서 등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챙겼다며 기소했다. 치사코는 체포 당시 “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만약 청산가리가 있었다면 경찰이 집에서 발견했을 것”이라면서 “맹세코 그런 물건(청산가리)은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4년 전인 2017년 열린 재판에서 이 여성은 “2007~2013년 결혼상담소를 통해 돈이 있고, 자녀는 없는 70~80대 남성들만 골라 소개받은 뒤 이들에게 접근해 살해했다”면서 죄를 인정했다. 결국 치사코는 ‘교토의 블랙 위도우’라는 별명과 함께 세 건의 살인 및 한 건의 살인 미수를 저지른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2017년에 재판 당시에는 치사코의 변호인이 그녀가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재판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토지방법원은 “그녀가 초기 단계의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판을 받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사형을 선고했다. 치사코 측은 사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지난달 29일, 대법원은 항소심을 기각하고 사형선고를 확정했다 미야자키 유리코 판사는 판결문에서 “카케히 치사코는 만남주선업체를 통해 연로한 희생자들을 알게 됐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을 믿게 만든 후 독살시켰다. 이는 계획적이고 강력한 살인 의도에 근거한 무자비한 범죄”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세 건의 살인 및 한 건의 살인미수를 저지르기 전, 그녀의 남편이었던 또 다른 남성 3명 모두 세상을 떠났는데, 이들은 암투병 등 죽음을 이르는 다른 사유가 있었다는 점에서 기소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에서는 이 여성이 최소 6명의 남성을 독살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 여성은 자신과 고제하거나 결혼한 나이 든 남성을 살해한 뒤 받은 사망보험금 10억 엔을 주식시장에 투자했다가 대부분 잃고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 김경호 경기도의원, 잠곡 김육 선생 서원 복원 관련 정담회

    김경호 경기도의원, 잠곡 김육 선생 서원 복원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 가평)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실학의 선구자이며 대동법의 명재상 잠곡 김육 선생을 추모하는 전례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실학박물관 윤여빈 박사와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윤 박사는 “올해 잠곡 김육 선생 탄신 441주년을 맞이하는 제2회 추모제향에서 가평군의 대표가 선생의 높은 학덕을 추모하고 자축하여 경세제민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했다”고 전했다. 잠곡 김육 선생의 대동법은 당시 문제가 심각했던 방납 제도로 인해 민생이 도탄에 빠지자 이를 해결하고자 세금을 특산물 대신 쌀로 납부케 하는 제도로서 토지의 다과에 따라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하여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가의 재정을 확보했다. 백성을 위한 대동법의 정착으로 농민 부담이 줄어들었고 반대로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해 공인 등 상인이 성장하고 유통 경제도 발전하며 지방 장시도 활성화되는 계기를 맞았다. 이에 김 도의원은 “가평에는 잠곡 서원뿐만 아니라 인근의 미원서원 등 오랜 역사의 고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한 위인을 기리는 역사적 유물이 많이 있으나 전부 소실되어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현재 미원서원은 아직까지 터가 남아있어 이를 복원하여 선현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하고 잠곡 서원은 터조차 찾을 수 없어 김육 선생과 대동법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는 서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잠곡 추모제향 전례행사를 통하여 가평군이 실학정신의 발원지임을 밝히고 나아가 경기도와 가평군이 협력해 서원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한국농아인협회 군포시지회 애로사항 청취

    정윤경 경기도의원, 한국농아인협회 군포시지회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인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한국농아인협회 백학기 군포시지회장과 경기도농아인협회 군포시지회 군포시수어통역센터 이영순 사무국장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및 노후 된 게이트볼 장비 지원 관련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백학기 군포시지회장은 “농아인들은 입모양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일반마스크 착용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아인들을 위한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 지회장은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는 금액이 비싸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또 “농아인 게이트볼 교실 운영에 따른 노후된 장비 교체 및 외부대회 출전 시 군포시를 대표하는 단체복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정윤경 위원장은 일반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농아인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입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는 농아인들의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노후된 장비와 단체복도 관계자들과 협의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매원초교 학부모들과 ‘학구조정 문제’에 대한 정담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 매원초교 학부모들과 ‘학구조정 문제’에 대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광교 매원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인근 오피스텔 신축에 따른 학교수요에 대한 문제점 등에 대해 토론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수원시 광교 매원초등학교 인근 오피스텔은 내년 3월 입주예정으로 당초 상업용 오피스텔로 계획되어 있어 학구 배정계획이 없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과 유사하게 변경됨에 따라 학교 수요가 발생돼 학교 배정 문제가 뒤늦게 대두됐다. 신축 오피스텔은 매원초, 원일초, 원천초로 총 3개의 학교가 학구 물망 대상이며 이중 오피스텔과 가장 근거리에 있는 매원초가 현재도 포화상태여서 학부모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요구하며 나섰다. 매원초는 2019년 학생 수 790여명에서 지난해는 2배 가까이 증가된 1330여명이 돼 12학급을 늘리고 그에 대한 학교건물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재 총 53개 학급 1400명의 학생으로 과밀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부모들은 내년 입주할 오피스텔에서의 발생 학생수가 40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가까운 매원초에 배정될 경우 과포화상태가 될 것이며 그를 위해 건물을 증축하더라도 학교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해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증축 당시도 교실위주로 증축돼 급식실, 운동장, 특별활동실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학생 증원에 대비해 또 다시 증축을 하게 되면 학습권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증축반대 서명부를 수원교육지원청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에 학생 수가 여유가 있는 원천초와 원일초로 학구지정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지만 원천초와 원일초의 경우는 통학로도 멀지만 통학 시 8차선의 간선도로를 거쳐야 하는 등의 통학로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과밀방지비상위 학부모는 “재작년 증축 당시에도 통학로가 같아 학생 안전에 고심을 한 바 있다”며, 근본적으로 지역여건 및 인구 등이 적절하게 반영된 학구조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 학부모는 급식실을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실을 학년별, 시간별로 이용하는데도 식사이용시간이 20분”이라며 “또 다시 교실만 증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애형 도의원은 “상업용지에서 주거용지로 변경되면 학생수 증가 등의 요인이 있고 그에 따른 학교수요도 예측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관련 부서와도 이야기를 나눠보겠다”며 “학구배정이 전반적으로 조정되면 인근 학교로도 통학이 이루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통학로의 육교 설치 등의 안전대책도 수원시와 논의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또 “수원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조만간 학부모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할 것이며, 도의회 교육위원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알아볼테니 학부모들께서도 자주 소통하자”고 전했다.
  • 김규창 경기도의원, 민원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규창 경기도의원, 민원 해결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국민의힘·여주2)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 자리가 협소해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가업동 주민들 8명, 여주시청 관계자 9명과 함께 점봉동 및 가업동 민원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주요 민원내용은 ▲점봉동 웅골 마을 진입로 회전교차로 설치 ▲가업동 공설묘지 인근 도로신설 및 확충 ▲가업동 공설묘지 초입 하천정비를 통한 범람문제 해결 ▲상하수도 인입공사를 통한 불편 해소 ▲기존에 허가 받은 주택, 근린시설에 추가 건축 불가에 대한 문제 해결 ▲역세권개발지구와 연계된 도시계획시설 지정 등이다. 이에 여주시청 관계자는 “웅골 진입로 회전교차로 설치문제는 통행 차량의 주행 속도를 감안할 때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되며 신호등 이전과 맞은편 보행자도로 설치문제는 종합적으로 분석 검토해 예산 확보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가업동 도로신설 및 하천정비 문제는 추후 관련부서에서 민원인 입회하에 현장 확인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수도 문제는 장기적 종합계획에 의거해 추진할 계획이며, 추가 건축물에 대한 허가 여부는 이러한 종전과 현행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완화규정을 조례로 정하고 있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역세권개발사업과 추가 지구지정에 관한 사항은 추후 주민 공청회 실시 등을 통해 해결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창 도의원은 여주시청 관계자에게 “오늘 나온 다양한 민원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검토해달라”며 “바쁘신 가운데에도 여주시의 시정발전을 위해 정담회에 참석해주신 가업동 주민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중랑, 고독사 예방 ‘서울살피미’ 앱 설치 중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살피미’ 앱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앞장선다. 서울살피미는 화면 터치 등 조작 여부를 감지해 6~72시간의 지정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동주민센터 및 보호자에게 위기 문자를 보낸다.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 위치정보 등이 전송돼 받는 사람이 위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달부터 복지 공동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앱 설치 대상을 발굴하고 있다. 11월까지 모두 127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영등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추진 영등포구는 지역 노인의 치매 및 우울증을 조기 예방하고,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의약 의료비 지원사업인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주민 중 인지기능 평가 검사상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으로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정 한의원은 경희윤동학한의원, 늘사랑한의원, 제중한의원 등 모두 14곳이다. 올해 총 100명의 노인에게 ▲총명침 시술 ▲한약처방(과립제 또는 첩약) ▲한의원 개별상담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동대문, ‘꼼꼼 육아정보’ 전자책 발간 동대문구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대문구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육아 정보를 출산·전입가정, 취약가정, 일반가정 등에 제공하고, 육아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5명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것으로, 127쪽 분량에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을 담았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웹사이트(www.ddmccic.or.kr)에서 볼 수 있다. 은평, 아동학대예방 합동 워크숍 개최 은평구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른 아동학대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민간 영역에서 공적 영역으로 전환됐지만 아직 보편적으로 소개되지 않아, 홍보가 필요한 상황에 공감해 구와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공동 추진했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구·동 아동업무 담당자, 경찰, 교육지원청, 아동상담치료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청소년상담센터 등이 참가한 특강은 대응체계 개편에 관한 정보공유, 아동학대 심층 사례관리, 공적 서비스 이해와 연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제8차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실시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제8차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제8차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관계자들은 작은도서관 평가지표작성에 따른 시간이 많이 소요,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 전담부서 없음, 작은도서관 등급별 차등지원 문제 등 운영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안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김문건 회장은 “작은도서관을 전담으로 지원해 주는 중간조직으로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필요성과 작은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작은도서관은 그 이름보다 훨씬 큰 역량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성수 의원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평생교육국과 협의를 통해 원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미용산업 발전위한 정담회 가져

    최종현 경기도의원, 미용산업 발전위한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해석),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수원시영통구지부(지부장 하원윤) 관계자와 경기도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미용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고용불안이 심각한 상황에서 미용산업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창출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 보건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미용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미용분야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미용산업 발전과 도민 보건 건강을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조재훈 경기도의원, 매홀중학교 통학 여건 개선 정담회 개최

    조재훈 경기도의원, 매홀중학교 통학 여건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30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시 매홀중학교 학부모회, 경기도 버스정책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오산시 대중교통과 관계자와 함께 매홀중학교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김순애 매홀중 학부모회장은 “2년전 오산대역 인근 아파트 입주가 크게 늘어 매홀중학교 학생 정원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맞춰 통학시간에 운행되는 버스를 확대해야 하지만 턱없이 부족해 등·하교시 학교 앞 통학차량으로 매우 혼잡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매홀중 경유 버스 차량 증대 및 학교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조재훈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와 오산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현 매홀중 통학 여건과 주변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안전하고 적합한 버스노선 및 적합차량, 안전시스템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 돈 보고 남편 등 세 남자 연쇄살해 日 ‘검은 독거미’ 사형 확정

    돈 보고 남편 등 세 남자 연쇄살해 日 ‘검은 독거미’ 사형 확정

    남편을 비롯해 세 남성을 연이어 살해하고 네 번째 남성을 살해하려다 체포돼 일본에서 ‘검은 독거미’로 통하는 가케히 치사코(74)가 사형 판결에 항소했지만 끝내 확정 판결을 받았다. 형 집행을 피하려는 마지막 시도가 실패해 조만간 집행될 전망이다. 변호인단은 2017년 사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이 치매를 앓고 있었던 가케히가 법적 절차를 잘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변론하지 못하는 상황에 내려졌다는 점을 들어 항소했지만 최고법원이 29일 일축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녀는 재산 상속과 보험금을 노려 청산가리를 타 먹여 남편을 비롯한 피해자들을 독살했다. 수컷과 교미한 뒤 잡아먹는 암거미의 습성을 따 일본 매체들은 그녀에게 ‘검은 독거미’란 별명을 붙였다. 4년 전 재판은 4개월 이상 이어졌는데 그녀는 법정에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결혼상담소에서 돈이 있으며 자녀는 없는 70~80세 남성들만 골라 사귀자고 접근해 살해했다고 유죄를 인정했다. 2013년 가케히 이사오(75)와 결혼한 지 한달 만에 살해하는 등 모두 10억엔을 상속받았다. 재팬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큰돈을 쥔 그녀는 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돈을 잃고 빚을 졌다. 그녀는 네 번째 남성을 꾀어 살해하거나 강도 짓을 하려 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남자는 결국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세 건의 살인 및 한 건의 살인 미수를 저지르기 전에도 남편이었던 세 남성을 모두 먼저 저세상으로 보냈는데 그들의 죽음 때문에 기소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일본인들은 그녀가 여섯 명의 남성을 독살했으며, 한 명은 미수에 그쳤다고 믿고 있다.
  • ‘리조이스’ 캠페인 통해 여성 행복 응원

    ‘리조이스’ 캠페인 통해 여성 행복 응원

    롯데쇼핑은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를 통해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 상반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싱어송라이터 적재, 권진아 등과 함께 리조이스의 새로운 테마이자 주제곡 ‘빛나는 당신을 위해’ 음원을 제작했다. 음원 수익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로 전문 심리상담소 ‘리조이스 심리상담소’ 2호점을 롯데마트 잠실점 6층에 열었다.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 및 임직원에 대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은 롯데쇼핑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부 명사를 초청해 자신의 꿈과 도전에 관해 이야기하는 ‘빛나는 당신을 위해’ 강연을 선보였다.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는 명사를 매월 선정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이뤄져 직원들 사이에서는 ‘빛케팅’(빛의 속도로 티케팅이 마감된다는 뜻)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명사 강연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성공한 여성 인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특별한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주민 정담회 개최

    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주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청북읍 토진리 주민들이 참석하여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북읍 토진 1리 인근 지역에는 50여개의 기업체와 3000여명의 근로자가 산업 활동을 하고 있고, 마을에 약 70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차량 통행과 교통량이 빈번한 지역으로서 현재 추진 중인 폭이 약 4m의 도로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도로의 폭을 확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인근 기업체에서는 공업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용수 부족 현상이 발생함은 물론 수질 저하 현상을 나타내고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상수도를 설치치해달라”고 오명근 도의원에게 요청했다. 이에 오명근 도의원은 “마을 주민 및 기업체 관계자의 의견과 현지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주민들의 현안을 직접 챙기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 설치관련 논의

    염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 설치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와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설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시행하여 2023년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지자체 3곳을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는 “부천시에도 매년 성인발달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성인장애인(18세~65세)의 전문적인 발달교육시설, 프로그램, 전문인력 등이 부족해 가정에서 돌봄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의 설치가 필요하다”며 추가 선정 협의가 가능한지 등을 요청했다. 염종현 의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지원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는 시범단계다.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의 교육을 제공할 센터가 확대돼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훈련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관계기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팀에 관련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며, 지자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엄벌촉구”…29일 1심 선고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엄벌촉구”…29일 1심 선고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 피해자와 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28일 ‘오 전 시장 성폭력은 명백한 강제추행이며 상해 인과성이 명확하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피해자 A씨는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상해를 예견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평소 건강했기에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에 그쳤을 뿐 살면서 단 한 번도 정신병원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사건 직후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약을 먹지 않으면 잠들 수 조차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거돈이 지난 결심공판에서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 언론의 관심과 수사 장기화는 모두 오거돈의 여죄와 지금까지 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5분간 짧은 추행이라는 기막힌 말로 괴소문 생성 시발점을 만들고 변호사를 통해 재판을 수차례 연기하는 등 사건 지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오거돈 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도 이날 오전 부산 동래구 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거돈 성폭력 사건은 강제추행이며,상해 인과관계도 명확하며 가해자가 피해자의 고통도 예견 가능했던 명백한 강제추행치상 범죄”라고 말했다. 공대위는 피해자 보호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 못 하는 상황에서 “오거돈은 사건 당일 수차례 추행 끝에 명백한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추행을 했다”며 “이는 오거돈이 수사 과정과 1차 공판에서도 인정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공대위는 “사건 직후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매주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대위는 오거돈 최측근이라는 남성 전화로 두려워진 피해자가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그제야 사퇴하겠다고 한 점,사퇴 공증도 오거돈이 원하는 법무법인 부산에서 했고,피해자가 원하는 2차 피해 예방 요구는 묵살한 채 일방적으로 행동한 점 등을 들어 오 전 시장이 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시장이 성 인지 감수성이 없었다는 주장은 가중처벌 사유여야 하며 권력형 성폭력의 핵심은 가해자가 가진 권력인데 오거돈은 대학총장,장관,부산시장까지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이며 범행은 피해자의 문제 제기로 저지된 점 등을 들어 권력형 성폭력이 분명하다”는 입장이다. 공대위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증오보다 용서를 택해달라.지금은 노령의 치매 노인일 뿐’이라는 오 전 시장 측 주장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는 사과 과도한 합의 시도는 오히려 괴롭힘일 수 있다”며 “많은 성폭력 가해자들이 감형을 위해 범행 당시 심신미약을 주장하듯이 치매는 감형을 위한 계산”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오 전 부산시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공개고지 5년, 아동청소년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등을 청구했다.1심선고공판은 28일 부산지법에서 열린다.
  • “오거돈, 명백한 강제추행…물리적 폭력도 동반”

    “오거돈, 명백한 강제추행…물리적 폭력도 동반”

    ‘강제추행’ 오거돈 전 시장 내일 1심 선고피해자 측 “진료·약 필요없는 인생 원해”공대위 “수차례 추행 끝에 물리적폭력 동반”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1심 선고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는 “사건 직후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약을 먹지 않으면 잠들 수조차 없다”며 엄벌을 촉구했다.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 A씨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상해를 예견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A씨는 “내원할 때마다 전문의가 작성했던 소견서가 모두 오거돈의 책임이라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오거돈의 태도와 인지부조화라는 어이없는 주장, 쟁쟁한 변호인단을 거느리고 변호하는 모습이 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병원 진료와 약이 필요 없는 인생은 피해자인 제가 가장 소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거돈이 지난 결심공판에서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 언론의 관심과 수사 장기화는 모두 오거돈의 여죄와 지금까지 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5분간 짧은 추행이라는 기막힌 말로 괴소문 생성 시발점을 만들고 변호사를 통해 재판을 수차례 연기하는 등 사건 지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결심공판에서 오 전 시장 측은 “이번 사건은 일회성이고 우발적인 기습추행으로 봐야 한다”며 “강제추행치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변론했다. 오 전 시장 변호인은 “오 피고인은 사건 후 자신이 치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치료를 받았다. 진료 결과 경도인지 장애 판정을 받아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오거돈 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부산 동래구 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습추행이 아닌 강제추행이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대위는 “오거돈 성폭력 사건은 강제추행이며, 상해 인과관계도 명확하며 가해자가 피해자의 고통도 예견 가능했던 명백한 강제추행치상 범죄”라고 밝혔다. 공대위는 피해자 보호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 못 하는 상황에서 “오거돈은 사건 당일 수차례 추행 끝에 명백한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추행을 했다”며 “이는 오거돈이 수사 과정과 1차 공판에서도 인정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 전 피해자가 단 한 번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점, 검찰과 수사 지연과 정치권, 언론의 관심은 오거돈 여죄와 지위 때문인 점 등을 들어 상해 인과관계는 명확하며 오거돈은 충분히 피해자 고통을 예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공대위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증오보다 용서를 택해달라. 지금은 노령의 치매 노인일 뿐’이라는 오 전 시장 측 주장에 대해서도 “과도한 합의 시도는 오히려 괴롭힘일 수 있다”며 “많은 성폭력 가해자들이 감형을 위해 범행 당시 심신미약을 주장하듯이 치매는 감형을 위한 계산”이라고 꼬집었다. 오 전 시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29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오 전 시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와 소통의 자리 가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와 소통의 자리 가져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시설협회 등과 장기요양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회에서는 요양원 및 주간보호차량도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 가능하도록 개선해 줄 것과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운영위에 사용자도 참여 가능해야 하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조정으로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경희 부의장은 “산업화의 영향으로 핵가족화와 여성 인력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부양능력이 악화됐다. 이로 인해 요양기관의 사회적인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회복지서비스가 구성원 모두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의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자, 종사자 그리고 돌봄어르신들을 포함한 이용자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늘 관심 갖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이원웅 경기도의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선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석탄 등 고체연료 사용으로 대기오염이 극심해지는 포천시 등 경기북부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위원회(석투본)과 함께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선 촉구에 나선다. 이원웅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석투본과 간담회를 개최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선을 위한 방향과 추후 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지질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등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며, 사방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구조로 인해 대기오염물질 이동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한 환경적 특성을 갖고 있어 차별화된 대기관리 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천시에는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석탄 및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10개소가 위치해 경기도 내에서도 업체수와 사용량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이미 1985년, 석탄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을 통해 고체연료 사용제한 지역을 정했으나, 당시 인구밀집지역이 아닌 포천시 등 경기북부 대다수 지역은 사용제한 지역에서 제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원웅 의원은 “지난 5월 전국 모든 지자체는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에 참가해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선언을 한 바 있다”며 “포천시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은 고체연료 사용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석탄발전소가 있는 곳으로서 탄소배출량 제로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탈석탄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추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선 촉구를 위한 건의안’을 경기도의회에 발의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적극 기울이고, 앞으로도 포천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치는 등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영만 경기도의원, 세교2지구 변전소 설치 관련 민원 정담회 개최

    송영만 경기도의원, 세교2지구 변전소 설치 관련 민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세교2지구 전기공급설비(변전소) 건축과 관련해 세교지역 주민, 경기도 택지개발과, 오산시 미래도시개발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세교지역 주민은 “최근 분양한 공동주택 시공사와 오산시가 세교2지구내 변전소 설치에 대해 시민에게 알릴 의무와 권리를 소홀히 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건강권, 환경권, 주거권을 침해받는 상황이 예상된다”며 변전소 이전 등을 건의했다. 이에 기관 관계자는 “해당 전기공급설비는 국토교통부 고시로 결정됐으며, 미 설치시 내년 이후 오산지역 전력공급 과부족이 예상돼 변전소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영만 의원은 “오산시와 한전, LH측은 주민의 요구사항 및 변전소 위해요소를 충분히 검토해 전자파 발생 및 도시미관 우려 등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 임채철 경기도의원, 지자체 학교사회복지사업 현안 논의

    임채철 경기도의원, 지자체 학교사회복지사업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5)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김진주 사무국장 및 학교사회복지사들과 함께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정화를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주 사무국장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은 내년 2월 16일로 만료될 예정”이라며 “이 교육사업은 지자체인 성남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학교장 채용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시의 협약이 만료되면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또한 종료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또 학교사회복지상담사업 안정과 더불어 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활동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내며 경기도의회의 관심촉구와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임채철 의원은 “학교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등 전반적인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진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엔 교육복지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도의회와 교육청은 사업연속성 및 관리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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