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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호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숨통 트이도록...지역경제 회복 팔 걷어

    조용호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숨통 트이도록...지역경제 회복 팔 걷어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민주, 오산2)은 6월 18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시 금암중심상가상인회와 온누리 상품권 적용 상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임정빈 오산시 금암중심상가 상인회장, 한건우 상인회총무, 문미진 오산시 민주평통자문위원, 전예슬 오산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정빈 상인회장은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가 범위를 확대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상인회 구성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용호 의원과 전예슬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오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지원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의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오산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창릉천 개선사업 추진현황 점검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창릉천 개선사업 추진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3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생태하천과, 덕양구청 환경녹지과와 함께 창릉천 개선사업 관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창릉천 발물놀이터 조성 ▲보행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 정비 ▲하천 시설 전반의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안전성과 주민 편의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혜 의원은 “창릉천 발물놀이터 인근에는 매립된 고압선이 있었는데, 해당 구역의 안전을 고려해 공사가 추진됐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양특례시 생태하천과는 “발물놀이터 인근 고압선 매립 구역을 피해 공사를 진행해 안전 문제를 해결했으며, 개장을 앞두고 억새군락 조성과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 정비 작업을 마무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주민설명회 자료와 준공 도면을 대조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확인하겠다.”라며 “앞으로 설치될 CCTV와 관련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창릉천 동승교 하부 공간은 주민들이 모여 공연이나 마을 축제를 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현재 이 구역에는 전기설비가 없어 문화행사 진행에 불편함이 있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설비 설치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는 “오는 9월까지 토목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단절된 공원 보행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연결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이경혜 의원은 “공사로 기존 보행길이 일부 차단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조례·규칙심사소위서 안건 8건 처리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7일, 제384회 정례회 제1차 조례·규칙심사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도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사 안건 중 규칙안 1건을 제외하면 나머지 7건 모두 조례안으로 ▲ 「경기도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설치·운영 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민 행복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조례·규칙심사 소위원회에서 의결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조레·규칙심사소위원회를 통해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개정 취지와 목적을 고려하여 안건을 처리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주(국힘, 구리2), 김동규(더민주, 안산1), 이혜원(국힘, 양평2), 이홍근(더민주, 화성1), 전자영(더민주, 용인4) 위원이 참석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여름 기후재난 대비 점검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여름 기후재난 대비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3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 하수행정과, 생태하천과를 만나 여름 기후재난 대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혜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여름 폭우는 시민분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하여, 고양특례시는 현재 어떤 여름 풍수해 재난대비를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 대비 체계와 수해 대비 차단시설, 펌프 설비 점검 등을 진행했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재난대비는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로 잘 대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축지구 창릉천 통일교는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되어 시민분들의 걱정이 컸다. 고양시 내 풍수해 위험지역 인근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함께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점검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재난대응담당관은 “여름 수해 관련하여 행정기관이 모여 최선의 대비를 하였고, 이제 대응을 위해 긴장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혜 의원은 “앞으로 위험지구 개선을 위해 하천 정비, 저류지 정비, 펌프 추가 설치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도의회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말해주시면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생태하천과는 “현재 창릉천을 포함한 하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과 긴밀한 소통과 풍수해 예방대책 시행으로 이번 여름 시민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하수행정과는 “폭우 대비 하수도 정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비 중이다. 본 사업은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혜 의원은 “주민분들이 창릉천 범람과 관련하여 걱정을 많이 하신다.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풍수해 대책과 현장 안전점검, 선제 대응 등으로 시민분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중요한 사업이지만, 이번 여름 언제 올지 모르는 폭우에 마음 졸이는 시민들이 많이 계신다. 구청 담당자들과 함께 하수관로, 도로배수로 등을 점검하여 폭우 대비를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고양특례시 24시간 재난대응 상황실을 운영하시고, 지역 곳곳을 살펴봐 주시는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 폭우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하였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 “약혼녀가 다른 남자랑 성관계”…토로한 男 ‘충격 반전’ 있었다

    “약혼녀가 다른 남자랑 성관계”…토로한 男 ‘충격 반전’ 있었다

    초등학교 동창인 남성과의 운명 같은 재회로 사랑을 시작해 결혼을 약속했지만 약혼한 남성의 바람과 폭력, 거짓 소문으로 결국 파혼에 이르게 됐다며 법적 조처를 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을 약속했다가 파혼을 결심한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과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세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내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부모님께 먼저 말씀을 드렸다. 전셋집을 구해서 함께 살면서 결혼 날짜도 잡고 예식장도 예약했다. 다만 남자친구 쪽 사정으로 상견례를 미루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남자친구 B씨는 경제적으로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생활비는 물론 전세 대출, 이자까지 모두 A씨 부담이었다. 심지어 B씨는 게임에 빠져 아이템을 하느라 가진 돈을 다 써버렸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좋았기 때문에 140만원짜리 컴퓨터를 사주고 게임 아이템 값도 몇 번이나 대신 내줬다. 그러나 B씨는 A씨의 사랑을 배신으로 갚았다. 알고 보니 B씨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다투는 과정에서 B씨는 A씨가 사준 컴퓨터를 부수고 A씨에게 손찌검까지 했다. 그리곤 집을 나간 후 일방적으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 심지어 B씨는 집을 나간 후 친구들과의 단체채팅방에서 A씨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했다는 식의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녔다. A씨는 “결혼이 깨진 걸 자기 책임으로 돌리기 싫었나 보다. 그 사람에게 법적으로 어떤 조처를 할 수 있을까”라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안은경 변호사는 “A씨의 경우 결혼을 전제로 동거함을 A씨 부모에게 알리고 전셋집을 구했고,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등의 행위가 있었으므로 단순 동거를 넘어 약혼의 단계가 인정된다”면서도 “다만 결혼식을 하지 않았고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까지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사실혼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경우 상대방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이를 들키자 A씨를 폭행하고 물건을 손괴한 후 가출했고, 연락 두절된 채로 있다가 일방적으로 결혼이 불가함을 통보했으므로 부당파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A씨가 입은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손해(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통상 몇백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의 선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며 “흔히 결혼 준비 비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출했다면 약혼해제에 귀책 사유가 있는 사람에게 청구할 수 있다. A씨는 홀로 부담한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 중 상대방이 부담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출 당시 컴퓨터를 손괴하고 A씨를 폭행하고 주변인들에게 허위 사실을 말해 A씨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민·형사를 진행해야 한다. 폭행, 손괴,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등으로 고소해 처벌받게 할 수 있고 처벌 정도는 벌금형 정도일 것”이라며 “손해배상과는 별도로 혹시 약혼 예물이 교환된 것이 있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0일 논현까치공원에서 개최된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기관의 현장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논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구 보건소,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자생한방병원, 밝음나눔안과 등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해 개최됐다. 복지상담, 주거상담, 1인가구 지원, 건강체크(기초검사), 한방진료 및 안과 상담 등 종합적인 생활복지·건강서비스가 한자리에서 제공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료 건강 상담 부스에서 혈압 측정 등 기초검사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이러한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인가구, 어르신,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건강·복지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과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동네 건강마당’은 주민 밀착형 복지모델로서 동 단위에서 자생적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복지 플랫폼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 입법조사처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적용하지 말아야”

    입법조사처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적용하지 말아야”

    최근 70대 남성이 친딸을 40년간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딸이 낳은 손녀까지 성폭행한 사건이 드러난 가운데 미성년 친족 성폭력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정에서 발생해 피해 사실을 외부로 알리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대 20년의 공소시효도 짧다는 것이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10일 ‘미성년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보고서에서 “친족 성폭력은 인간이 절대 겪어서는 안 될 가장 참혹한 범죄”라며 “피해가 드러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적시에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13세 미만이거나 신체·정신적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는 특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친족 성폭력에는 같은 특례를 두고 있지 않아 만 13세 이상 미성년자가 뒤늦게 피해를 신고하려 해도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이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공소시효는 성인이 된 날부터 10년, DNA 등 과학적 증거가 발견되면 최대 10년 연장된다. 한국성폭력상담소(202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소시효가 만료된 성폭력 피해 상담의 57.4%(74명)가 친족 성폭력이었다. 친족 성폭력 피해자의 24.8%가 상담을 받기까지 17년 이상 걸렸고, 30년 이상 걸린 비율도 13.2%나 됐다. 하지만 법무부는 다른 범죄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이다. 허 조사관은 “형평성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친족 성폭력의 은폐 가능성과 피해자의 신고 지연 등 구조적 문제를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법무부와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명 학원강사 아내, 학교 선배 택시기사와 불륜…폭로해도 될까요”

    “유명 학원강사 아내, 학교 선배 택시기사와 불륜…폭로해도 될까요”

    유명한 입시 학원 강사인 아내가 초등학교 선배인 택시 기사와 바람이 난 것 같다며 아내가 일하는 학원 게시판에 모든 사실을 폭로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서울에서 유명한 입시학원 수학 강사인 아내와 결혼한 지 14년 정도 됐으며, 11세와 9세가 된 두 아들이 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는 오후 1~2시쯤 출근해 밤늦게 퇴근한다. 택시를 자주 이용했는데, 어느 날부터 늘 같은 택시가 아내를 데려다주는 걸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아내에게 농담 섞인 말투로 “전용 택시 기사라도 생긴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기사를 알게 됐는데, 퇴근 시간이 맞으면 이용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는 아내가 해당 택시에서 내리는 걸 여러 번 보자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우연히 아내의 카카오톡 대화 창을 보게 됐는데, 상대 이름이 ‘흑기사’로 저장돼 있었다. A씨는 곧바로 상대가 택시 기사일 거란 느낌이 왔다. 대화에는 ‘오빠 택시에서 잠시 쉬고 싶다’, ‘언제든 와서 쉬어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또 아내가 택시 기사와 서울 근교의 유명한 장어 식당에 다녀온 사진도 발견했다. 결국 A씨는 아내에게 이 사실을 추궁했다. 그러나 아내는 택시 기사는 초등학교 선배였고, 동창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산다는 걸 알려줘서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어집도 동창과 셋이 다녀온 것이라며 오히려 A씨를 의처증 환자 취급했다. A씨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지만, 불륜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다”며 “아내가 일하는 학원 게시판에 이 모든 사실을 올리면 어떻겠냐. 모든 걸 알고 있었을 동창에게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이준헌 변호사는 “자주 만나서 식사하고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법적으로 불륜으로 볼 수 있다. 육체적인 외도가 아니라 정신적인 차원의 외도라고 해도, 그런 행위 때문에 부부 사이의 신뢰가 깨질 수 있다면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내가 택시 기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보면 충분히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한 많은 정황증거가 확보되고 그 증거들을 종합했을 때 주장을 입증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한다”면서 “결정적인 증거가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상대방을 압박해 소송 전에 유리한 합의를 받아낼 목적이라면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으나, 별다른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용증명부터 보낼 경우에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의 학원 게시판에 불륜 사실을 올리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에서 금지하는 명예훼손 행위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택시 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어도 아내 친구에게까지 손해배상 청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조언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 정담회 개최

    김성남 경기도의원,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 정담회’를 개최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정담회는 영농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실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관계자는 “2025년에는 경기도 농촌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농약용기 재활용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남 의원은 “경기도 내 농업인들의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촉진 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영농폐기물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시설 구축이 시급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혀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구, 대학생 찾아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중구, 대학생 찾아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서울 중구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인 가구를 돕고자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포스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소는 10일 숭의여대 본관 1층 로비에서, 11~12일 동국대 중앙도서관 입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상담 대상은 구에 살고 있거나 거주 예정인 대학생 1인 가구와 독립을 준비 중인 대학생이다. 대학생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 안심 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계약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주거 안심 매니저가 부동산 계약 체결 현장에 함께 가는 ‘동행 서비스’와 관련한 예약도 진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대학생 1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복잡한 부동산 용어를 모르는 대학생 1인 가구를 사기 계약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 계약 상담소를 준비했다. 홀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차·명품백까지 줬는데…약혼女 ‘충격 비밀’ 전남편 문자 내용은?

    차·명품백까지 줬는데…약혼女 ‘충격 비밀’ 전남편 문자 내용은?

    이혼 경력이 있는 여성과 만나 결혼을 결심해 상견례까지 했지만, 여성에게 세 살짜리 아들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이 결혼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다며 조언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마흔이 넘어 새로운 인연을 찾으려던 중 한 번 이혼한 경험이 있는 여성과 만나기 시작해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인의 소개로 한 여성을 만났다. 한 번 이혼한 적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요즘은 이혼이 흠도 아니고, 네 나이에 초혼 찾기 힘들다’는 말에 만나봤는데, 막상 만나니 너무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서로 마음을 열고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도 주고받았다. A씨 부모님은 상견례를 마치자마자 약혼녀 B씨에게 중형차와 명품 가방을 선물해줬다. A씨도 B씨 부모님에게 명품 시계를 받았다. 그러나 새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던 날 문제가 발생했다. B씨 휴대전화로 내비게이션 검색을 하던 중 ‘이번 달 양육비는 왜 아직 안 보냈냐’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온 것이다. 알고 보니 B씨에게는 세 살짜리 아들이 있었고, 전남편이 양육 중이었다. A씨가 “왜 말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B씨는 “물어보지 않아서 굳이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A씨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일부러 숨긴 것 같아 믿음이 깨졌다. 결혼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다”며 “피임 없이 성관계한 적이 있는데, 혹시 B씨가 임신하면 그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거냐. 밤에 잠도 못 자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이준헌 변호사는 “법원은 상견례까지 한 경우 보통 약혼한 것으로 인정한다”며 “결혼할 사람에게 자녀가 있는지는 혼인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상대방이 물어보지 않았더라도 먼저 알릴 의무가 있다. 약혼 해제에 대해 B씨 과실이 인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혼하면서 상대방에게 준 금전이나 예물은 혼인 성립을 전제로 하는 증여로 본다. 혼인이 성립하지 않으면 돌려받을 수 있다”며 “약혼 해제에 과실이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예물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위자료에 대해서는 “A씨는 B씨에게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다”며 “정신과 상담 기록을 증거로 제출하면 손해배상액이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B씨가 A씨 아이를 출산할 경우에 대해 “혼인신고 하기 전에는 A씨의 혼외자가 된다”며 “B씨가 인지 청구의 소를 제기해 A씨를 아이 아버지로 인정받게 한 뒤 양육비를 청구한다면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삼평동 이황초 부지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성남시-교육청 공동도전

    이서영 경기도의원, 삼평동 이황초 부지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성남시-교육청 공동도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5일(목)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개최하고,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이황초 부지 활용 논의를 위한 네 번째 정담회로,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교육부 공모사업을 직접 발굴해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한 데에서 시작된 것으로, 두 기관이 긍정적으로 협력에 나서며 본격적인 공동 추진에 나서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교육·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교육부는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와 사업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수영장 또는 방과후 공간, 자기주도 학습 공간이 포함될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경우, 총 건축비는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비 약 25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황초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번 공모사업 참여가 매우 적절한 활용 방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역시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자체의 강한 추진 의지와 교육청의 협력이 관건”이라며 “성남시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황초 부지는 약 16년간 방치된 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이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거점시설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의 타당성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성남시는 6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부지 활용 논의를 넘어, 교육과 복지가 융합된 새로운 지역공간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성남시와 교육청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대학생 1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 운영

    서울 중구, 대학생 1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 운영

    서울 중구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1인 가구를 돕고자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소’(포스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소는 숭의여자대학교 본관 1층 로비(10일)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입구(오는 11~12일)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상담 대상은 구에 살고 있거나 거주 예정인 대학생 1인 가구와 독립을 준비 중인 대학생이다. 이곳을 찾는 대학생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 안심 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주거 안심 매니저가 부동산 계약 체결을 위한 현장에 함께 가는 ‘동행 서비스’와 관련한 예약도 진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대학생 1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복잡한 부동산 용어를 모르는 대학생 1인 가구를 사기 계약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 계약 상담소를 준비했다. 홀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 행락철 5대 범죄 지난해보다 8.5% 감소…특별범죄예방 활동 효과

    대구 행락철 5대 범죄 지난해보다 8.5% 감소…특별범죄예방 활동 효과

    대구 지역 행락철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와 교통사고가 지난해 보다 각각 8.5%,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이 지난 4월 28일부터 6주간 봄철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한 결과다. 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특별범죄예방활동 기간 중 하루 평균 1647명의 경찰을 투입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신고는 2.1%, 5대 범죄는 8.5% 줄었다. 경찰은 따뜻해진 날씨로 지역 축제·나들이 등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무인점포 등을 대상으로 3416여 차례 범죄예방진단에 나섰다. 방범시설 점검과 함께 취약요소 개선을 권고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대구시와도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축제장 등 인파 밀집 지역과 제21대 대선 기간 주요 유세현장 등에 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범죄를 예방하기도 했다. 경찰은 또 봄철 교통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맞춤형 단속과 사고예방 홍보를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5.2%, 부상자는 14.2% 감소했다. 경찰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 대상자와 학대 피해 아동·노인 등 고위험군(238명)에 대한 모니터링도 했다. 이를 통해 관계성 범죄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상담소 등 연계를 진행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지역 특성과 치안수요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봄철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절차 조속 착수 촉구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절차 조속 착수 촉구

    - 정담회에서 지장물 조사 병행 등 특단의 대책 요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6월 4일(수)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조속한 보상절차 착수를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유종상 의원은 “올해 6월로 예정됐던 보상공고가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주민들의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LH와 GH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지장물 조사가 지연되면서 보상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조사 인력을 대폭 증원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장물 조사와 보상공고를 병행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보상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유종상 의원은 “현재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수에 비해 공급 가능한 부지가 적다”며 “지역 기업들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 “아버지 간병 혼자했는데…유학 간 형들이 유산 내놓으래요”

    “아버지 간병 혼자했는데…유학 간 형들이 유산 내놓으래요”

    한 남성이 병든 아버지를 홀로 간병한 끝에 집 한 채를 상속받았지만, 유학비를 전액 지원받아 ‘억대 연봉’을 버는 형제들이 이를 두고 문제를 제기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지난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공한 형들이 정작 아버지가 병마에 시달릴 때는 곁을 지키지 않았고, 아버지 사망 후엔 공정한 상속을 주장하며 막내 동생에게 유류분을 요구하고 있다고 사연을 보냈다. 삼형제 중 막내인 A씨는 지방 대학을 나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반면 첫째 형은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금융사에 다니며 억대 연봉을 벌고 있고, 둘째 형은 유학 후 박사까지 마쳐 국내 명문대 교수로 일하고 있다. A씨는 “형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모든 유학비와 생활비를 아버지가 뒷바라지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암 투병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씨는 “형들은 너무 멀리 있고 바쁘다는 이유로 병간호를 하지 않았다”며 “결국 아버지를 모신 건 저 혼자였다”고 말했다. 이후 아버지는 생전 집 한 채를 A씨 명의로 증여했다. 문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발생했다. 장례를 마친 뒤 상속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형들이 A씨 명의로 되어 있는 집에 대해 “왜 상의 없이 넘겨받았느냐”며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신세계로 이준헌 변호사는 “형들이 유류분 반환청구를 할 가능성이 크다”며 “그럴 경우 A씨는 해당 주택의 6분의 1씩을 각각 형들에게 반환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류분 반환 청구란 법정상속인 중 특정인이 과도하게 상속받았다고 판단될 경우, 상속분의 일정 비율을 돌려달라고 청구하는 법적 절차다. 직계비속인 형들의 유류분은 법정상속분의 절반으로, 삼형제라면 각자 3분의 1이 법정 상속분이며, 그 절반인 6분의 1씩이 유류분에 해당된다. 이 변호사는 “유류분 반환은 원칙적으로 현물 반환이지만, 불가능한 경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금전 반환을 하게 된다”며 “형들이 집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 일부 권리도 생기지만, A씨 의사에 반해 임대하거나 처분하긴 어렵다. 다만 지분에 따른 임대료를 요구할 순 있다”고 말했다. 형제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두 가지 대안이 제시됐다. 첫째, 형들이 아버지 생전에 지원받은 유학비 등을 ‘특별수익’으로 인정받아 유류분에서 제외시키는 방식이다. 둘째, A씨가 병간호를 도맡은 점을 근거로 ‘기여분’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류분 반환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이 변호사는 “형들이 받은 유학비가 특별수익으로 인정된다면, 유류분 청구액이 줄어들거나 없어질 수 있다”며 “또 상속 재산 분할 협의 과정에서 A씨의 간병 기여를 인정받아 원만히 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 보고

    유영일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 보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함께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유 부위원장은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확대 ▲1회용품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다회용기 민간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 관계자와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경기도가 국내 전력수요 1위 지역으로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도 도입, 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유영일 부위원장(도시위, 안양5)은 “저도 평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출발점”이라며, “일상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제384회 정례회 안건 관련 현안 청취

    백현종 경기도의원, 제384회 정례회 안건 관련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5월 30일(금), 구리상담소에서 제384회 정례회를 앞두고 경기도 집행부 관계자로부터 정례회 안건과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일부 사업에 대한 현안을 청취했다. 제384회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심의될 예정이다. 이날 백 위원장은 경기도의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편성·집행 방향, 주요 일정 등에 대해 집행부의 설명을 듣고,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과 정책적 논의사항을 점검했다. 백현종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집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올해 도정 운영의 중간 조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며, “도민의 세금이 실제 정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안과 결산안 모두 면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제384회 정례회 기간 동안 소관 부서와의 예산안 심의, 결산검사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경기도 도시·환경 분야 재정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러닝크루 불륜’ 아내, 모텔사진까지…근데 남편이 처벌? 왜

    ‘러닝크루 불륜’ 아내, 모텔사진까지…근데 남편이 처벌? 왜

    달리기 모임이지만 친목과 회식이 더 많은 러닝 크루에 가입한 아내가 남자 회원과 모텔에서 함께 찍은 사진 등 불륜 증거를 발견한 남성이 해당 사진을 증거로 삼아 이혼 청구를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조언을 구했다. 지난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년 만에 아내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서로 아끼며 잘살아 보자고 결심한 뒤 아내와 함께 러닝 크루에 가입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런데 막상 활동해보니 해당 크루는 달리기보다 회식이나 모임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분위기가 영 어색했던 A씨는 활동을 안 하게 됐고, 아내는 이후에도 모임을 꽤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크루 회원 한 명으로부터 ‘아내와 다른 남자 크루원과 너무 친해 보이니 확인을 한 번 해보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A씨는 아내의 태블릿 PC를 열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인했다. 의심스러운 대화는 없었다. 그래도 혹시나 해 구글 클라우드에 들어가 본 A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안에는 아내가 특정 회원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았고, 심지어 모텔에서 함께 찍은 사진까지 있었다. A씨는 “부부 사이의 신뢰는 그 자리에서 무너졌고 이젠 모든 걸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뿐”이라면서 “아내의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들을 증거로 삼아 이혼 청구를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어 결혼 1년 만에 아내가 불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아내의 불임을 이유로 이혼할 수 있는 지도 물었다. 이준헌 변호사는 “아내의 구글 클라우드에 동의 없이 접속해서 사진을 가져오는 건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앞서 배우자가 이미 로그인 해 놓은 구글 계정에 몰래 들어가 사진첩을 뒤져 부정행위를 입증할 만한 증거자료를 확보해 이혼 소송에 제출했는데 배우자로부터 고소당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에서 배우자 동의 없이 접속했다면 정보통신망에 침입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면서 “차량에 녹음기나 위치추적기를 설치한다든가 스마트폰을 몰래 확인한다든가 하는 행위는 범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어떻게든 증거를 수집하겠다면 차라리 몰래 미행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건물 안까지 따라 들어가는 건 주거침입죄, 대화를 녹음하는 건 도청에 해당할 수 있다. 만약 둘이 모텔 같은 곳에 들어가는 걸 보면 그 모텔이 어디인지 메모해 두고 관할 법원에 그 모텔을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해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불임이 이혼 사유가 되는지에 관해서는 “불임 자체만으로 이혼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다만 아내가 불임 사실을 속이고 결혼했거나 아내의 불임으로 인해 부부 싸움이 잦고 그로 인한 갈등 때문에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없다면 이혼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답했다.
  • 김동희·최효숙 경기도의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김동희·최효숙 경기도의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민주, 부천6)은 29일 부천상담소에서 최효숙 의원(더민주, 비례)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부천, 군포, 평택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관계자는 ▲종사자 처우개선(호봉인정) ▲아동 체험활동비 증액 ▲출산 육아기 고용안정 장려금 지원 ▲돌봄 교사 명절 수당 지원 등을 호소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부위원장과 최 의원은 참석자들의 고충에 대해 하나하나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소임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사자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종사자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역아동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 확대와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부위원장과 최효숙 의원은 한목소리로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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