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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민자 의원, 방과 후 아동돌봄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심민자 의원, 방과 후 아동돌봄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일환으로 ‘방과 후 아동 돌봄과 따뜻한마을 공동체 조성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김포 상담소에서 심민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회에는 경기도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의 신명순 의장,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이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안영미 이사장은 발제를 통해 돌봄의 구조와 과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확보,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과 김포시형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 모델 탐색 등을 제언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참교육학부모회 김포지회 송현미 사무국장은 국가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돌봄 수요를 책임질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지자체가 책임지는 마을형 돌봄체계를 제안했다. 토론자로 함께한 김포시 여성가족과 문선영 과장과 김포시 수정마을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이미란 센터장은 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돌봄센터 운영현황과 돌봄센터의 설치·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이를 통한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지원팀 이영미 팀장님은 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의 적절한 역할분담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 건강한 아동들의 성장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사회가 하나 되어야 하며, 마을이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인지 부조화 주장 충격”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인지 부조화 주장 충격”

    오거돈 전 부산시장으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받은 A씨가 입장문을 내고 오 전 시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장한 ‘인지 부조화’에 대해 비판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나온 오 전 시장의 주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4일 A씨는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오 전 시장의) ‘혐의는 인정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말의 모순에 대형 로펌의 명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폭언이나 업무상 위력은 결코 없었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앞선 2일 오 전 시장은 부산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은 인정하나 구체적인 범행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사건 본질을 흐리는 정치 공방과 피해자 신상이 드러나는 일부 보도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는 “제 나이를 강조하며 비하한 박 모 의원과 의도를 의심한 황보 모 의원도 당시 인지 부조화 같은 증상을 겪었으리라 믿는다”면서 “남자친구가 집무실로 쳐들어가 시장을 압박했다는 삼류 로맨스 소설을 최초 집필한 기자의 정보원도 궁금하다”고 적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인지 부조화 주장 충격”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인지 부조화 주장 충격”

     오거돈 전 부산시장으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받은 A씨가 입장문을 내고 오 전 시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장한 ‘인지 부조화’에 대해 비판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나온 오 전 시장의 주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4일 A씨는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오 전 시장의) ‘혐의는 인정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말의 모순에 대형 로펌의 명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폭언이나 업무상 위력은 결코 없었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앞선 2일 오 전 시장은 부산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범행은 인정하나 구체적인 범행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사건 본질을 흐리는 정치 공방과 피해자 신상이 드러나는 일부 보도에 불쾌감을 나타냈다. 그는 “제 나이를 강조하며 비하한 박 모 의원과 의도를 의심한 황보 모 의원도 당시 인지 부조화 같은 증상을 겪었으리라 믿는다”면서 “남자친구가 집무실로 쳐들어가 시장을 압박했다는 삼류 로맨스 소설을 최초 집필한 기자의 정보원도 궁금하다”고 적었다.  부산성폭력상담소는 오는 9일 전국 200여개 여성·시민단체와 결성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공대위를 통해 앞으로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피해자 피해 회복, 권력형 성폭력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오거돈 강제추행 피해자 “‘기억 안 난다’는 주장 충격”[전문]

    오거돈 강제추행 피해자 “‘기억 안 난다’는 주장 충격”[전문]

    오거돈 전 부산시장으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본 여성이 4일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이날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영장실질심사에서 나온 오 전 시장의 주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혐의는 인정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말의 모순에서 대형 로펌의 명성을 실감했고 ‘집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폭언이나 업무상 위력은 결코 없었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A씨는 “구속영장 기각 전 유치장에서 가슴 통증으로 40여분 진료를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개개인의 고통을 계량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하루 15알이 넘는 약을 먹으며 수면제 없이는 한숨도 자지 못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사건 발생 후 지금까지 저는 오 전 시장의 직접적인 사과를 받은 적도 없고, 따라서 합의할 일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전관 출신 변호사들을 선임해 ‘인지 부조화’를 주장하는 사람 사과의 진정성을 찾을 수 없고 현실적인 해결이란 말을 앞세워 저와 제 가족을 비롯한 제 주변 누구에게라도 합의를 시도할 시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A씨는 “해당 입장문은 누구의 의견도 더하지 않고 제 방과 제 책상에서 혼자 작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일 부산지법은 직원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담당 부장판사는 “범행장소와 시간,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 등에 비춰 사안이 중하다”면서도 “불구속 수사 원칙과 증거가 모두 확보되고 피의자가 범행 내용을 인정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주거가 일정하고 가족관계와 연령 등에 비춰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 제반사정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사유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약 8시간 동안 유치장에서 대기하며 가슴 답답함과 혈압 상승 등을 호소하고 병원 치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피해자 입장문 전문 저는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제 소개를 이렇듯 시작하는 것이 익숙해지기 전에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피해자가 지나치게 적극적’이라는 반응이 부디 없기를 바랍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나온 오 전 시장의 주장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혐의는 인정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말의 모순에서 대형 로펌의 명성을 실감합니다. ‘집무실에서 일어난 사건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폭언이나 업무상 위력은 결코 없었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퇴 회견 당시 ‘경중을 떠난 5분’을 강조하며 구국의 결단을 하는듯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두려움에 떠는 늙은이일 뿐’이라는 말을 남긴 데 세상에 대한 회의감마저 느낍니다. 사실 저는 떠올리기만 해도 구역질 나는 그날 그 집무실에서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범행의 경중과 전혀 상관없는 그 시간을, 기억을 잃은 분께서 사퇴 회견 당시 어떻게 그리 정확하게 인지하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남자친구가 집무실로 쳐들어가 시장을 압박했다는 삼류 로맨스 소설을 최초 집필한 OO일보 0모 기자의 정보원도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설을 사실이라 믿으시는 듯한 이 모 전 의원님께서도 자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넘치지만, 하나씩 풀려갈 것이라 믿으며 말을 아낍니다. 오 전 시장에게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향후 재판에서는 최소한의 합리적 반론으로 대응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피해자인 저를 비롯해 이 사건에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에 대한 예의일 줄로 압니다. 구속영장 기각 전 유치장에서 가슴 통증으로 40여분 진료를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개개인의 고통을 계량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는 심각한 상황인 듯한 환자의 입장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하루 15알이 넘는 약을 먹으며 수면제 없이는 한숨도 자지 못하는 저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 전 시장께서도 쾌차하셔서 잃어버린 기억도 되찾으시고, 앞으로의 재판에 성실히 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건 발생 후 지금까지 저는 오 전 시장의 직접적인 사과를 받은 적도 없고, 따라서 합의할 일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전관 출신 변호사들을 선임해 ‘인지 부조화’를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사과의 진정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현실적인 해결’이란 말을 앞세워 저와 제 가족을 비롯한 제 주변 누구에게라도 합의를 시도할 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정치 공방을 원치 않습니다. 저도 인터넷 포털 검색으로 금방 찾아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정치권에서 모르시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생방송에서 제 나이를 강조하며 비하하신 박 모 의원님과, 역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나이를 강조하며 의도를 의심하신 황보 모 의원님께서 당시 인지 부조화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본인의 잘못’, ‘공직자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사죄한다’던 70대 오 전 시장은 본인의 말처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산을 너무너무 사랑했다는 한 사람이 응당 갖춰야 할 자세가 아닐까 반세기 가까이 늦게 태어난 제가 감히 생각합니다.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부산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전국의 여성단체, 사건 규명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변호사님들과 부산지방경찰청과 부산지방검찰청, 피해자 보호에 애써주시는 대다수의 언론인 분들과, 제 판단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당 입장문은 누구의 의견도 더하지 않고 제 방 제 책상에서 저 혼자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갑철 의원,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안 정담회

    최갑철 의원,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생태하천과 및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관련하여 대장신도시 구간의 편입에 따른 제외 또는 추가구간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구간의 조정 및 설계변경으로 금회 정비구간의 추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신도시 지구지정으로 사업구간의 조정 및 변경과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실적을 구간별로 설명하며 ▲신도시 편입구간(1.63km) 및 여월천 하류부는 기 수립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신도시 조성 시 정비협의 계획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학교 앞 둑마루 정비와 보행로 신설, 유지용수를 활용한 벽천시설, 하천 내 탐방로 조성 등의 계획과 현안을 설명했다. 앞서 최갑철 의원은 정부의 대장신도시 지구지정에 따른 사업구간의 중복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에 협의를 이끌어 낸 바가 있다.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2020년 5월 공사설계변경을 통하여 본 구간이 추가되었으며 2020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갑철 의원은“생태하천복원사업은 환경부의 오염하천 정화사업의 시작이며, 체계적인 조성공사 과정을 통하여 하천의 이물질 등의 사후 관리에 필요한 청소관리시스템 등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사후관리에 필요한 준설 및 이끼 제거 등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에 포함하여 공사추진 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오정로 교차로 (오정 자전거문화센터 앞) 부분의 지하연결 보행로 및 통행로의 확보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대명초교 후문지점(여월천 시작지점)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훼손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천화로 오염된 여월천의 수질을 크게 개선하여 깨끗한 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 지역 예술인에 100만원씩 긴급 지원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노원구가 최초다. 총예산은 1억원, 지급 인원은 100명이며 미달하면 재공고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에 거주 중인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하는 예술인 활동 증명을 받아야 하고,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4월 건강보험료 고지액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 생계급여 지원을 받는 자, 정부나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자, 공공프로그램 강사료 지원 수혜자, 노원구나 서울시 소속 예술단체나 단체원은 제외된다. 신청은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노원문화재단 1층 노원 예술인 지원상담소 ‘노원하랑’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신청서와 증빙서류 검토를 거친 후 23일 발표한다. 24일 신청인 명의 통장으로 입금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노인회 군산지회장 여직원에게 술 따르라고 강요

    대한노인회 전북 군산시지회장이 여직원을 성희롱하고 부적절하게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며 직원들이 진정서와 고발장을 제출했다.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직원들은 3일 “A 지회장(이하 노인회장)이 성희롱과 각종 갑질을 일삼았다”며 여성가족부 등에는 진정서를, 경찰에는 고발장을 각각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식을 할 때 특정 여직원들을 주위에 앉게 한 뒤 술 시중을 들게 하곤 했다”며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는 행동이었으나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한번은 특정 여직원에게 지속해서 술을 따르게 해 ‘접대부가 아니다’는 항의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여직원들은 이를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판단하고 여성가족부와 군산 성폭력상담소 등에 최근 진정을 제출했다. 직원들은 또 “노인회장이 지난 4월 취임 직후에는 ‘지난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를 돕지 않았느냐’며 간부들에게 사표를 내라고 강요했고, 업무 연관성이 전혀 없는 부서로 전격적인 인사 발령을 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2개월 동안 법인카드로 부인 명의의 식당에서 234만원어치를 결제하고 자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노인회장은 타의 모범이 돼야 할 단체장인데 전혀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런 행위가 배임 등에 해당한다고 보고 군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관리·감독권을 가진 군산시는 “법인카드를 개인 목적으로 썼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북도와 함께 군산지회에 연간 3억 3000여만원의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A 노인회장은 “술을 따르라고 강요한 사실이 전혀 없고 법인카드도 공적인 용도로만 사용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만성화한 회계 부정을 개선하고 투명한 행정을 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온갖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영봉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질의내용 결과 보고

    이영봉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질의내용 결과 보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도의원은 6월 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등 도교육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던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건의 및 질의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협의회에서 이영봉도의원은 참석한 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학교체육관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 하고 답변을 요청하였다. 첫째, 교육지원청 시설팀 인력이 부족하여 업무에 과부하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둘째, 체육관 증축 1차 협력사업(2018년)진행 속도가 느린데 대한 문제점 파악 셋째, 체육관 증축에 따른 놀이시설 이설 및 재인증 비용 대책 마련 넷째, 학교 본관에서 체육관까지 이동시 필요한 캐노피 공사에 대한 대책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공업직렬 인력 부족 문제는 추가증원과 기존인력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를 지속 추진 ▲체육관 증축 사업지연 사유는 최소 사업기간 소요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문제(급식소 증축 등 병행공사, 민원발생, 예산부족 확보, 설계도서 조정, 인력부족) ▲어린이 놀이시설 등 지장물이 있는 경우 철거 및 이설 비용을 증축예산에 반영 ▲체육관 연결 통로 비용 또한 시공 가능성 및 예산 투자대비 효율성 등을 검토하여 증축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체육관 건립 지연으로 학생들이 받을수 있는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갖고 공사 지연 사유를 사전에 미리 파악하여 대비하고 인력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를 통해 공사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준 의원,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가전제품 지원 연계

    김영준 의원,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가전제품 지원 연계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3월 기초생활 수급신청 문의를 한 어르신이 주민센터에 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적이 있었다. 남편을 잃고 아픈 아들을 돌보는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인지하고 있던 광명상담소에서는 얼마 전, ‘열린모임 광명시민’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무료 지원한다며 수혜자 추천 요청이 들어와 기초생활 수급신청 상담문의를 한 어르신과 연계해 주었다. ‘열린모임 광명시민(대표 김춘년)’은 환경정화활동, 광명종합복지관 배식봉사, 김치담기·배달봉사, 방역활동 등으로 밝고 건강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봉사단체인데 최근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활절헌금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여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광명상담소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을 추천하며, 고장난 가스렌지를 교체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하였고, ‘열린모임 광명시민’에서는 생필품과 함께 3구 가스렌지를 구하여 지난 2일 전달하였다. 가스렌지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 동안 가스렌지가 고장 나서 불을 하나밖에 쓸 수 없어 요리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몇달 전 자신을 잊지 않고 이렇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준 지역상담소의 지속적인 민원처리에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당시 상담을 했던 경기도의회 김영준의원(광명1, 더민주)은 “지역상담소가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상담소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의원, 생명사랑단 코로나19 방역 시행

    유근식 의원, 생명사랑단 코로나19 방역 시행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명사랑단의 도움으로 실내 소독을 실시하였다. 경기도의회는 지역상담소는 도의원들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소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광명시 생명사랑단(단장 김동주)은 지난 2015년 5월 발족해 생명존중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광명시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 시설 방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사랑단 자문위원장인 경기도의회 유근식(광명4, 더민주)의원은 방역활동을 마치고 “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도의회 상담소도 방역을 철저히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는 출입 시 체온측정과 방명록 작성, 매일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추민규 의원, 숲체험관 건립 위한 건축과 면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건축녹지허가팀과 ‘숲 체험관’ 건립을 위한 해결책 마련으로 자리를 함께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생태숲, 생태체험관이나 이동 숲체험관 건립 진행 지역은 늘고 있지만, 숲공원 및 숲체험관 건립은 없는 실정이다. 다만 건립을 위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즉 다목적 쉼터 및 놀이시설과 자연 놀이터 등 복합놀이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강원도 중심으로 학교 숲 조성과 신도시 내의 근린생활시설용지를 활용한 이동 숲체험관을 건립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반면에 수도권 중심의 숲공원, 숲체험관은 현실과 동떨어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추민규 의원은 “법적인 문제로, 제한구역이라는 이유로, 아름다운 공원이나 숲체험관을 조성할 수 없다면 개발제한구역을 해체하더라도 제대로 된 청장하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며 “코로나 19사태를 겪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건축과 정돈영 팀장은 “먼저 법적인 문제점을 찾아야 허가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해결점을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현재 숲공원·숲체험관이 추진될 예정지로 하사창동 101-14번지 일대가 거론되고 있지만, 건축과 논의에 따라 차질이 우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경기북부 사회보장 발전 연구 회의 주재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경기북부 사회보장 발전 연구 회의 주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민주, 의정부2) 의원은 ‘경기북부 사회보장 발전 중기 계획 수립 연구’ 공동 연구진 회의를 주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북부 소재 대학 사회복지학 교수 및 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사회보장 현황과 10개 시·군의 정확한 실태 분석을 통해 향후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자(비상임연구위원) 관련 제출 서류 ▲공동연구 역할 ▲공동연구 분야 확정 ▲연구목차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이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복지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불균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면서 “향후 예산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양운석·백승기 의원, ‘농아인의 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백승기 의원, ‘농아인의 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민주, 안성1), 백승기(민주, 안성2) 의원은 1일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아인의 날’은 우리나라 농아인 복지의 선구이자 한국농아인협회의 원형인 ‘조선농아협회’라는 자조자립단체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해 제정됐다. 귀의 모양을 닮은 숫자 6과 3을 조합해 6월 3일을 농아인의 날로 정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감염 방지를 위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기념식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회원 127명을 대상으로 ‘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날 정담회에서 두 의원은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관계자들에게서 “안녕하세요” 등을 수어로 배우기도 했다. 양 의원과 백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이 행복한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시 학생 가정에 식재료 구매 지원 사업 추진

    용인시 학생 가정에 식재료 구매 지원 사업 추진

    경기 용인시 관내 모든 학생들의 가정에 식재료 구매 모바일쿠폰과 식재료 꾸러미 지원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석환(용인1)·엄교섭(용인2)·남종섭(용인4)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전자영 시의원, 시청 농업정책과, 용인시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용인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급식경비 학생 가정 식재료 지원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 건강지원 및 식재료 공급 유통시스템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인당 식재료 구매 모바일쿠폰 3만 5000원과 5만원 상당의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미집행 급식비인 용인교육지원청 예산 97억원과 용인시청 예산 26억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엄교섭 의원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꾸러미 사업보다 용인시 꾸러미 사업이 더 양질로 보이며, 이번 사업이 용인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석환 의원은 “각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면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종섭 의원은 “이 정도로 의견이 종합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꾸러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전자영 시의원은 “꾸러미 사업 시행 후 평가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그 동안 의사소통 과정이 원활하지 못해 관계기관 간 협업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자리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 관계기관 간 역할이 분명해짐에 따라 앞으로 사업이 더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민주·양주), 박태희 의원(민주·양주)은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해 1일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박재만 의원과 박태희 의원 외에 신대수 상담관, 철도건설과장 외 3명이 참석했다.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은 1차로 도봉산~옥정 구간 15.3㎞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향후 옥정에서 포천까지 19.3㎞ 구간 추가 연장도 추진된다. 박재만·박태희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전철 7호선 도봉선~옥정 연장에 이어 포천까지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양주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영준 의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협의자택지 관련 면담

    경기도의회 김영준 의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협의자택지 관련 면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준 의원(광명1, 전 경기도 테크노밸리특위 위원장)은 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지구 내 사업자와 협의자택지 추첨 순위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원 244만 9000㎡에 2024년까지 22조 4000억원을 들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공공주택지구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광명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해 최근 5월 20일 고시했다. 이날 면담 신청인은 “일반산업단지 지구 내(가학동) 토지 소유자로 17년 동안 비닐하우스에서 사업장 운영과 거주를 함께 하고 있는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로 올해 사업체와 집을 모두 이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LH에 따르면 협의자택지 대상자 토지소유자는 1500여명이나 되는 반면, 협의자택지 수는 40여개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투기 목적으로 뒤늦게 전답을 구매한 사람들과 같은 조건으로 추첨을 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광명시 학온공공택지지구에 협의자택지를 늘려서, 무주택자로서 생계를 위해 소유한 토지에서 실제로 거주한 토지 소유자에게는 우선적으로 협의자택지를 공급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면담을 마친 김영준 의원은 “오랫동안 광명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여러 어려움을 헤쳐 온 사업자가 개발사업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며 “다각도로 검토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홍보 매진

    서울 중구가 매주 자영업자 생존자금 홍보를 위해 직접 골목시장을 찾고 있어 화제다. 1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연매출 2억원 미만 서울 소재 사업장에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다. 이에 온라인 신청에 익숙지 않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상인들을 위해 구가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난달 30일 중앙시장 어울쉼터 1층에 현장 상담소를 마련, 상인들의 문의를 받고 그 자리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동시에 전통시장과 직원들로 6개 조를 편성해 중앙시장, 영미상가, 주방가구 거리 일대 가게를 방문해 홍보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라인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영남이공대, 랜선 진로상담소 운영

    영남이공대, 랜선 진로상담소 운영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는 1일 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랜선 진로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5월부터 온라인 화상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랜선 진로 상담소’를 운영한다. 랜선 진로상담소는 재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이 크게 제약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직업심리검사 및 진로상담으로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랜선 진로상담소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모의 면접, 진로 및 고민상담을 원하는 재학생들에게는 진로취업상담, 그룹 상담, 개별맞춤상담 등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상반기 채용을 대비한 온라인 취업특강, 멘토링 등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애형 의원, 세류동 주민과 ‘마을발전 활성화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이애형 의원, 세류동 주민과 ‘마을발전 활성화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29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세류동 ‘우리동네모임회’ 임원들과 마을 발전 활성화와 관련하여 연간 봉사활동계획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상담소를 처음 방문한 우리동네모임회 최점식 부회장은 “주민과 도의원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며 “최근 세류동 주변은 구도심권의 재개발과 맞물려 있어 다소 혼잡할 수 있는 여건이나, 동 고유의 정체성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나간다면 살기 좋은 동네가 될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 의원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만남에 대해 ‘우리동네모임’의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해했다. 이에, 이애형 도의원은 “오늘같은 자리처럼 마을분들의 애로점과 좋은 의견을 자주 청취하겠다”며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는 전문상담관을 배치되고, 지역구 도의원과 주민들이 만나 상담·건의·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이 29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윤성진 본부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윤성진 본부장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을 지향하는 경기도 신청사는 열, 빛, 소리, 공기 환경개선으로 실내 쾌적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인증자재(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저탄소 자재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건립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스마트벤치, 태양광파고라 등 태양광을 이용한 휴게시설을 도입하고, 우수 및 중수 재활용으로 친환경 주요부분들을 법적기준 이상으로 계획하여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국내 대형 에너지 건축물에 비해서 상당히 우수한 에너지 절감기술이 적용되어있는 만큼 경기도 신청사가 에너지 세이빙 기술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임을 자부할 수 있다”며 “신청사가 가성비가 뛰어난 건축물로서 예산 절감 및 에너지효율의 극대화를 통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물론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나친 태양광 설비는 자칫 건축물 본연의 용도와 심미적인 기능을 다소 해칠 수 있기에 다양한 디자인 및 방안을 통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코로나사태와 같은 감염병 사태예방을 위해서라도 건물 사용자의 건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 본부장은 “경기도 신청사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부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검토 및 논의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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