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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일본 그린서 ‘한류’ 이을까

    지난해 일본 프로골프는 한류 일색이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안선주(25)가 2년 내리 상금왕과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움켜쥐며 그린을 호령했고, 남자 역시 2010년 김경태의 상금왕 바통을 동갑내기 배상문(26)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올해는 어떨까. 우선 해외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의 3연패 달성 여부가 주목되는데 전망은 낙관적이다. 일본 무대이긴 하지만 3연속 상금왕을 저지할 호적수는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다. 지난해 상금 랭킹 2위에 오른 이지희(33)를 비롯해 올해부터 JLPGA 투어에 전념하게 될 이보미(24) 등이 강력한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2009년에만 무려 5승을 쓸어 담은 아리무라 지에(25), 간판 중의 간판 요코미네 사쿠라(27), 지난해 일본여자오픈에서 만년 준우승의 마음고생을 떨쳐 버린 키 149㎝의 ‘작은 거인’ 바바 유카리(30) 등이 상금왕 탈환을 준비하고 있다.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빠져나갔지만 한국 남자들도 여전히 철옹성이다. 일단 시니어 투어의 김종덕(50)이 한국 남자 선수들의 정신적 버팀목이다. 특히 ‘무명’이었던 조민규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55개 대회를 노크한 끝에 지난해 8월 간사이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일궈 내며 배상문의 대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2007년 일본에서 먼저 프로에 데뷔한 뒤 2년 연속 JGTO 조건부 출전권을 받았지만 주목받지 못하다 정식 투어 멤버가 된 지 2년 만의 일이었다. 지난 연말 JGTO 퀄리파잉 스쿨 수석을 차지해 새 멤버가 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경훈(20·한체대)도 지켜볼 재목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배상문 ‘ON’ 13일 PGA개막전 데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배상문(26)이 든든한 후원사를 등에 업고 하와이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는 13일(한국시간)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골프장에서 시작되는 소니 오픈을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하는 배상문은 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캘러웨이골프와 정식 후원 계약을 맺고 3년 동안 용품 및 선수 지원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계약금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캘러웨이골프 이상현 대표는 “세계적인 선수의 수준에 맞는 여러 조건이 포함됐다.”고만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즈 울리는 자, 그가 황제다

    진검승부는 벌써 시작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가 짧은 휴식을 끝내고 2012년 시즌을 시작한다. 내년 시즌을 즐기는 3대 관전 포인트를 26일 짚어봤다. EPGA 투어는 1월 5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아프리카 오픈(총상금 100만 유로)으로, PGA 투어는 1월 6일부터 나흘간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에서 열리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60만 달러)로 막을 올린다. 가장 큰 관심사는 올해 유독 두드러진 유럽 선수들의 강세가 내년에도 이어질지다. 12월 마지막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루크 도널드,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오른쪽·북아일랜드)가 1~3위에 올라 유럽이 대세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상금왕을 거머쥔 도널드가 내년에도 양대 투어를 지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내년 9월 28~30일에는 미국과 유럽선수 간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이 열릴 예정이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타이거 우즈(왼쪽·미국)다. 올 시즌 극도의 부진으로 시작한 우즈는 이달 초 자신이 주최한 대회인 셰브론 월드챌린지에서 2년여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PGA 투어는 내년 한 해 기대되는 선수 100명 중 우즈를 6위에 선정하기도 했다. 그가 예전 ‘황제’의 명성을 되찾을지, 아니면 새 황제가 등장할지 눈길이 쏠린다. 성적으로는 도널드를 따라올 선수가 없지만, 도널드는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우승을 일궈내는 스타일인지라 우즈만큼 화려하지 않다. 그런 이유로 매킬로이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지난 6월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무수한 화제를 낳은 매킬로이는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우즈와 꼭 닮았다. 더군다나 매킬로이는 새해부터 PGA 투어에서 뛰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코리안 브러더스’의 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맏형 원투펀치인 최경주(41·SK텔레콤)와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건재한 가운데 ‘영건’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과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가세했다. 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11명으로 늘어나 남자 골프계에도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PGA Q스쿨 1차예선 탈락… 성장통 겪은 ‘장타왕’ 김대현

    [피플 인 스포츠] PGA Q스쿨 1차예선 탈락… 성장통 겪은 ‘장타왕’ 김대현

    김대현(23·하이트진로)의 얼굴은 수척해져 있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에 등극하며 한껏 높아진 기대와 함께 올 시즌을 맞이했지만 결과는 기대를 한참 밑돌았다. 상금왕 2연패는커녕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가장 절실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큐스쿨)도 1차 예선에서 떨어졌다. 최근 만난 김대현은 “이만큼 아파 본 적이 없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올해 어떤 것이 가장 아쉬웠냐고 다짜고짜 물었다. 예상대로 큐스쿨 얘기가 나왔다. “상금왕과 우승은 해 봤지 않나. 지난해 똑같은 코스에서 쳐 1등으로 2차 예선에 올라갔었는데 이번엔 생각지도 못하게 떨어졌다.”며 김대현은 쓰게 웃었다. 두 번째 탈락이다. 지난해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1차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김대현은 2차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엔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과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이 당당히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지라 더욱 아프다. “나는 떨어지고 다른 선수들이 가는 게 좋다면 프로도 아니다. 씁쓸하긴 하지만 아픔이 클수록 나중에 웃을 거란 말도 있지 않은가.”라고 말하는 김대현은 성장통을 호되게 치른 소년 같았다. 사실 올 시즌엔 운이 없었다. 시즌 중반을 향해 가던 무렵부터 왼쪽 손목이 좋지 않았다. 심하진 않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였다. 프로골퍼에겐 손목이 생명이다. 약간의 무리만 가도 스윙이 미묘하게 변한다. 김대현의 경우엔 드라이버샷에서 문제가 생겼다. 182㎝, 72㎏의 낭창낭창한 몸매와는 어울리지 않는 호쾌한 드라이버샷이 장기인 그에겐 치명적인 문제다. “스윙 컨트롤이 안 되니 드라이버샷이 잘 안 됐다. 비거리도 10야드 정도 줄었다. 자신감이 떨어지다 보니 샷이 더 안 되는 악순환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핑계는 대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내 마음가짐이었다. 연습할 때 공 하나하나를 신중히 하지 않고 설렁설렁 했다. 마인드 컨트롤도 잘 안 돼서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무너졌다. 큐스쿨도 그렇다. 시합은 장갑 벗을 때까지 모르는 일인데 긴장을 놓고 자만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플레이였다.”고 그는 호되게 자신을 질책했다. 그나마 위안은 지난 4년간 받아 온 장타상(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6.93야드)을 올해에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 이진규(23·티웨이항공)와 단 0.05야드 차이로 타이틀을 지켰다. “진짜 운이 좋았다. 솔직히 놓치기 싫었다. 매년 상을 타니 이제는 자존심이 됐다.”며 그제야 그는 웃었다. 올해 공식 행사를 모두 마친 김대현은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이달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연습량을 배로 늘리고 멘탈 트레이닝과 쇼트게임 보완을 주로 할 예정이다. 자신과의 한판 승부를 시작한 김대현이 끝내 이기고 돌아올지 궁금해진다. 답은 내년에 공개된다. 글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사진 KPGA 제공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상무신협 꺾고 2연승 현대캐피탈이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상무신협을 3-0(25-14 25-14 25-19)으로 제압하고 2연승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28(8승8패)로 3위 KEPCO(10승5패)와 동점이 됐지만 승수에서 뒤져 4위를 유지했다. 삼성생명, 우리銀 제압… 공동 2위로 삼성생명이 2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에서 최하위 우리은행을 71-63으로 꺾었다. 삼성생명은 12승8패가 돼 KDB생명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日 미야자토 2경기 뛰고 ‘유럽상금퀸’ 일본여자프로골프의 슈퍼스타 미야자토 아이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올해 두 대회만 뛰고 상금왕을 차지했다. 미야자토는 21일 확정된 LET 상금 랭킹에서 36만 3000유로를 쌓아 멀리사 리드(잉글랜드·28만 6000유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 루크 도널드 ‘골프황제’ 등극 “정확도 높이고 기복 없앴죠”

    골프로 세계를 정복한 사나이가 누군지 묻는다면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리기 쉽다. 올해에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정답이다. 역대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상금왕을 동시에 거머쥔 도널드가 이번에는 양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었다. 기자단으로 구성된 E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위원회는 16일 영국 런던에서 도널드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PGA 투어에서 동료들의 투표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뒤 이틀 만이다. 적지 않은 34살의 나이에 179㎝, 72㎏의 왜소한 체격을 가진 그가 ‘황제’로 등극한 비결은 무엇일까. ●“그린적중률 높이고 일관성 있는 플레이” 사실 올 시즌 전까지만 해도 도널드는 좋은 선수일 뿐, 훌륭한 선수로 평가받진 못했다. 2001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메이저 타이틀 없이 통산 5승(PGA 투어 2승, EPGA 투어 3승)을 거둔 그저 그런 선수였다. 그런데 올해 확 달라졌다. 올 한 해에만 자신의 통산 승수와 똑같은 승리를 거뒀다. 도널드가 밝히는 비결은 ‘일관성’이었다. 그는 “몇년간 롱게임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드라이버샷 정확도와 그린적중률(GIR)이 높아졌다. 원래 수준급이었던 숏게임과 퍼팅을 더해 종합적으로 일관성이 향상된 것이 올해 가장 달라진 부분”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해 PGA 투어 선수 중 120위(62%)였던 그의 드라이버샷 정확도는 올해 57위(64%)로 껑충 뛰었다. GIR 역시 2009년과 지난해 152위권 안으로 한번도 들어온 적이 없었지만 올해는 67.3%의 성공률을 기록해 41위로 껑충 뛰었다. 단순히 그린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홀컵에 가까이 붙이는 능력도 늘었다. 2009년 공동 39위였지만 올 시즌엔 9위였다. ●올 12개 대회서 톱 10… 29주째 1위 여기에 힘입어 도널드는 올해 참가한 PGA 투어 대회 17개 중 2차례의 우승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12개의 대회에서 톱 10에 들었다. 그 중 준우승과 3위가 각각 두번 있었다. 이렇게 기복 없이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니 29주째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양대 투어 상금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영국인이지만 미국인 여성을 만나 시카고에 정착한 그의 ‘국제적 감각’도 유럽 투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맹활약한 원동력되었다. 내년 시즌 눈여겨봐야 할 선수가 또 한명 늘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홍순상 한국프로골프투어 최우수상 홍순상(30·SK텔레콤)이 올해 한국프로골프투어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발렌타인 대상을 받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최다상금상, 존 허(21)에게는 명출상(신인상)이 수여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으로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은 해외특별상을 받았다. 女농구 관중, 지난해보다 36.3% 늘어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팬이 크게 늘어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1~12 시즌 정규리그 3라운드까지 45경기에 총 5만 8440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1299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같은 기간 평균 953명보다 36.3% 늘어난 수치다. 구단별로는 국민은행이 6192명에서 1만 4802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 김하늘, 내년 KLPGA 첫승 올릴까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25만 달러)이 1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내년 시즌 여자골프계 판도를 가늠하는 자리가 될 이 대회는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6414야드)에서 열린다.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 주관해 한국 선수 30명과 중국·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 선수 68명이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이어서 모든 기록이 새해로 넘어간다. 2006년 시작된 이 대회 우승컵은 매년 한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신지애(23·미래에셋)가 1·2회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른 뒤 최혜용(21·LIG), 유소연(21·한화), 김혜윤(22·비씨카드)이 뒤를 이었다. 올해는 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다승왕, 대상을 차지한 김하늘(23·비씨카드)과 ‘디펜딩 챔피언’ 김혜윤이 강력한 우승 후보다. 김하늘은 지난주 타이완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인 ‘스윙잉 스커츠’에서 피로가 쌓여 경기를 포기했다. 1주일 쉬는 동안 김하늘이 컨디션을 얼마나 회복했느냐가 관건이다. 시즌 상금 랭킹 2위에 오른 심현화(22·요진건설)와 5위를 차지한 신인왕 정연주(19·CJ오쇼핑), 8위에 랭크된 최혜용 등 상금 순위 톱 10 중 절반이 출전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도널드, 美·유럽골프투어 상금왕 석권

    세계 골프 랭킹 1위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이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상금왕까지 차지했다. 지난 10월 PGA 투어 상금왕이 된 도널드는 1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 동코스(파72·7675야드)에서 열린 유럽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두바이 월드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3위에 올랐다. 상금 35만 9000유로를 보탠 도널드는 시즌 총상금 421만 6000유로를 쌓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317만 1000유로)를 따돌렸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김하늘 상금왕·대상·다승왕 ‘3관왕’

    김하늘 상금왕·대상·다승왕 ‘3관왕’

    김하늘(23·비씨카드)이 2011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김하늘은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김하늘은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 5억 2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에 올랐고, 최우수선수를 가리는 대상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았다. 김하늘은 또 기자단과 팬들이 선정하는 스포츠토토 인기상도 받았다. 이날 쉴 새 없이 시상대를 오르내린 김하늘은 “이번 시즌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수들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여자프로골프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상은 정연주(19·CJ오쇼핑)에게, 최저타수상은 이보미(23·하이마트)에게 돌아갔다. 일본여자프로골프에서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24)는 JLPGA 대상을, 미국 무대 통산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된 최나연(24·SK텔레콤)은 USLPGA 대상을 각각 받았다. 베스트 드레서상은 안신애(21·비씨카드)가 수상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노승열·배상문, PGA 출전권 획득

    한국골프의 기대주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과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노승열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최종일 6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417타를 적어 냈다. 공동 3위에 오른 노승열은 상위 25위까지 주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배상문은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 11위(12언더파 420타)로 무난히 출전권을 따냈다. 재미교포 존 허(21)와 리처드 리(24)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내년 PGA 투어에서는 최경주(41·SK텔레콤), 양용은(39·KB금융그룹) 등 총 11명의 코리안 형제들이 활약하게 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KLPGA 올스타 왕중왕전 ‘여왕’ 김하늘 우승

    역시 여왕이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다승왕, 대상을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하늘(23·비씨카드)이 마지막 이벤트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하늘은 4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6321야드)에서 열린 한양수자인·광주은행 KLPGA 올스타 왕중왕전(총상금 1억 2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챔피언 8명을 초청해 벌인 이벤트 대회에서 첫날 김혜윤(22·비씨카드)과 공동선두를 기록한 김하늘은 전반 9개홀을 돌 때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김혜윤이 13번홀(파3)부터 연속 4개홀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동안 김하늘이 13번,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김혜윤은 마지막날 4타나 잃으며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해 준우승에 그쳐야 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7번 연장만에… ‘하늘’ 울린 조영란

    7번 연장만에… ‘하늘’ 울린 조영란

    올 시즌 마지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가 이렇게 힘들었다. 조영란(24·요진건설)이 연장 7홀까지 가는 불꽃 튀는 접전 끝에 다승왕·상금왕을 확정 지은 김하늘(23·비씨카드)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조영란은 21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54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 둘째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김하늘과 동타를 이뤘다. 김하늘 역시 19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그쳤지만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뒷심을 선보인 참이었다. 이후 18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6번이나 같은 스코어를 기록한 끝에 7번째 연장전에서 조영란이 파세이브를 해 보기를 기록한 김하늘을 제치고 올 시즌 피날레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우승상금은 8000만원. 조영란은 2007년 11월 KB국민은행 스타투어 5차대회에서 우승한 뒤 4년 만에 트로피를 다시 들어올렸다. 제주도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회가 두 차례나 순연됐지만 연장전만은 그야말로 혈전이었다. 18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조영란과 김하늘은 나란히 파-파-더블보기-보기-파-파를 기록하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파5홀이었기 때문에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249.47야드로 조영란(234.94야드)보다 나은 김하늘에게 유리했다. 그러나 찬스는 조영란에게 더 많이 왔다. 특히 5번째 연장전에서 1m 거리의 버디 찬스는 결정적이었다. 김하늘의 기에 눌려서일까, 조영란은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김하늘이 스스로 무너졌다. 연장 7번째홀에서 파퍼트가 홀컵 왼쪽을 스치고 그대로 지나가면서 김하늘은 보기를 범했다. 조영란은 “힘들게 연장까지 갔는데 우승을 하지 못하면 억울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올시즌 KLPGA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은 이번 경기에서는 2위에 머물렀지만 다승왕과 상금왕을 휩쓸었고 대상포인트에서도 1위를 지켜 3관왕에 올랐다. 최저타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보미(23·하이마트)에게 돌아갔다. 서귀포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일본은 지금… ‘상금왕 한류’

    일본 골프계에서 한국 남녀 선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금왕을 휩쓸 전망이다. 여자부에서 안선주(24)가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 수상을 확정지었다. 안선주는 올 시즌 누적상금액 1억 1972만엔(약 18억원)을 기록해 2위 이지희(9411만엔)보다 2561만엔이 많았다. 다음 주 개최되는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우승 상금 2500만엔)의 결과와 관계없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배상문(25)이 지난해 김경태에 이어 상금왕이 확정적이다. 배상문은 20일까지 시즌 상금 1억 5100만엔을 획득해 이시카와 료(8600만엔), 다니구치 도루(8500만엔)와의 차이를 크게 벌렸다. 배상문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응시를 위해 카시오 월드 오픈, JT컵 등 남은 두 개 대회에 불참한다. 우승 상금이 각각 4000만엔이 걸린 두 대회에서 상금 랭킹 7위 이내 선수가 두 대회 연속 우승하지 않는 한 배상문이 상금왕으로 확정된다. 한편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자에서 한국 골프가 일본에서 초강세를 보이는 비결로 “일본에서 외롭기 때문에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습했다.”는 안선주의 말을 인용해 연습량의 차이를 지적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하프타임] 배상문 던롭피닉스 1R 공동16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을 노리는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던롭피닉스 대회 첫날 아이언샷 때문에 고전했다. 배상문은 17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골프장(파71·7010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를 쳤다. 배상문은 5언더파 66타를 친 공동 선두 다니하라 히데토, 하라구치 데쓰야(이상 일본)에게 4타 뒤진 공동 16위에 그쳤다.
  • 김하늘, 4관왕 거머쥐나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이 18일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54야드)에서 열린다. 다승왕·상금왕을 확정 지으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김하늘(23·비씨카드)이 4승을 거두고 대상과 최저타수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프로 64명과 아마추어 3명 등 총 67명이 참가해 컷탈락 없이 2인 1조 형식으로 치러진다. 직전 대회인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최소 2관왕을 예약한 김하늘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4관왕을 차지할 수 있게 된다.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김하늘이 287포인트로 1위를 달리지만 2위 심현화(22·요진건설)가 16포인트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40포인트를 얻는다. 최저타수 부문에서는 4위인 김하늘(71.89타)이 1위인 심현화(71.78타)를 역전하려면 7타 이상의 타수 차를 내야 한다. 김하늘은 “톱 10 안에 들면 대상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저타수상을 위해서도 최대한 언더파 기록을 내겠다. 욕심이 많이 난다.”면서 4관왕 달성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롯데스카이힐은 익숙한 코스다. 전장이 길지 않아 웨지샷 연습을 중점적으로 할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김하늘의 대항마로 떠오른 심현화는 “이미 2개 부문은 수상자가 결정됐지만 남은 부문들이 욕심난다.”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실수 없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 J골프가 전라운드 생중계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여자골프 ‘김하늘 시대’…KLPGA 상금왕·다승왕 등극

    여자골프 ‘김하늘 시대’…KLPGA 상금왕·다승왕 등극

    김하늘(23·비씨카드)이 시즌 세 번째 우승으로 상금왕과 다승왕에 올랐다. 김하늘은 6일 레이크힐스 제주 골프장(파72·64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린 김하늘은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또 우승 상금 8000만원을 보탠 김하늘은 시즌 상금 4억 7800만원을 쌓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다음 주로 예정됐던 타니오픈이 스폰서 문제로 취소됨에 따라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결과에 관계없이 생애 첫 상금왕과 다승왕으로 우뚝 섰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40점을 보태 1위(287점)로 도약했다. 김하늘은 올 들어 지난 4월 현대건설 서울경제오픈에 이어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번 대회까지 우승해 강호의 면모를 완전히 회복했다. 4언더파 212타를 쳐 공동 10위에 오른 정연주(19·CJ오쇼핑)는 1445점을 쌓아 신인왕으로 확정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KYJ골프여자오픈] 김하늘 상금왕 굳히기

    이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남은 대회는 단 3개. 막판 타이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일부터 사흘간 제주 서귀포 레이크힐스 골프장(파72·6467야드)에서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우승 상금 8000만원) 대회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91명이 참가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이런 가운데 김하늘(23·비씨카드)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어느 때보다 전력 평준화가 두드러졌던 올 시즌 김하늘은 지난 4월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에 이어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하며 제일 먼저 2승을 거뒀다. 또 지난달 30일 끝난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상금 랭킹 1위(3억 9829만원)인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신인왕을 노리는 정연주(19·CJ오쇼핑)도 각오가 남다르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375점으로 1위인 정연주는 2위 이민영(19·LIG)에게 400포인트 차로 쫓기고 있다. 정연주는 “올 시즌 목표가 1승과 신인왕이었는데 1승(태영배 한국여자오픈)은 이뤘으니 남은 목표를 이룬다면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LPGA 강자 양희영, 국내서 첫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뛰는 양희영(22·KB금융그룹)이 고국에서 열린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가 된 양희영은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과 총 500돈의 순은으로 제작된 ‘챔피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홍순상, KGT 올해의 선수 선정 홍순상(30·SK텔레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30일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NH농협오픈이 막을 내린 뒤 이같이 밝혔다. 홍순상은 발렌타인 대상포인트 3160점을 기록,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을 제치고 1위가 됐다. 5개 대회에서만 4억 5177만원을 벌어들인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4년 만에 상금왕을 차지했고 신인상은 존 허(21·정관장)가 받게 됐다. 한편 대회에서는 신인 이상희(19·캘러웨이)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첫 우승을 일궜다. 19세 6개월의 이상희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 [KB금융스타 챔피언십] 김하늘, 생애 첫 상금퀸 도전

    [KB금융스타 챔피언십] 김하늘, 생애 첫 상금퀸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이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583야드)에서 열린다. 올 시즌 남아 있는 4개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상금왕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맨 처음으로 KLPGA 다승왕(2승) 고지를 밟은 김하늘(23·비씨카드)이 생애 처음으로 상금왕에 도전한다. 현재 시즌 누적 상금 1위(3억 4113만원)인 김하늘을 2위 유소연(21·한화·3억 1469만원), 3위 양수진(20·넵스·2억 9680만원)이 바짝 뒤쫓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양희영(22)이 소속사인 KB금융그룹이 개최하는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J골프와 SBS골프가 4일간 생중계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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