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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상가도 ‘버블’ 위험수위

    아파트 상가도 ‘버블’ 위험수위

    아파트 단지 상가 투자에도 ‘버블(거품)’경계가 내려졌다. 아파트와 달리 상가에 대해서는 분양가 규제 수단이 전혀 없다는 점을 틈타 업체들이 내정가를 턱없이 올리고 있다.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에서 무엇이라도 잡아둬야겠다는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 내정가를 높게 책정하고 일반 경쟁입찰방식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의 경우 아파트 단지 상가 평당 내정가는 4000만원을 넘었다. 낙찰가는 평당 9000여만원에 이를 정도로 과열됐다 상가는 흔히 건설업체가 내부적으로 평당 공급가를 정한 뒤 일반 경쟁에 부쳐 최고가를 써낸 사람에게 공급한다. 아파트와 달리 원가 개념이 없다. 건설사가 알아서 분양가를 정하면 그만이다. 이 과정에서 건설사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환경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부동산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조바심이 가득한 묻지마 투자자들에게 높은 분양가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다. 동탄 신도시에서 1층을 기준으로 지난 7월초 공급된 롯데캐슬 아파트 상가 최고 내정가는 평당 3800만원이었다. 업체가 분양가를 턱없이 올렸다는 비난이 들끓었지만 묻지마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평당 7000만원에 가깝게 낙찰됐다. 그러나 고분양가 책정 기록은 3개월 만에 깨졌다. 한화·우림 아파트 상가 평당 내정가가 3900만원으로 뛰었고 낙찰가 역시 8000만원에 육박했다. 낙찰가 상향 조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3일 공급된 우미·제일건설 아파트 상가 내정가는 평당 무려 4300만원까지 올랐다. 낙찰가 역시 8625만원을 기록하는 등 상가 분양가 전반에 거품이 잔뜩 끼었다. 아파트 단지 상가는 주변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지 않아야 독점 상권이 만들어진다. 주변에 할인점 등이 생기면 단지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부동산중개업소, 약국, 세탁소 등 몇몇 업종을 빼고는 상권이 형성되지 않는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업체들이 책정한 높은 내정가가 낙찰가 고공비행의 숨은 요인”이라며 “투자에 앞서 적정 내정가와 수익률을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평당 내정가 4300만원짜리 상가(1층 12.77평)의 경우 내정가대로 분양받았다고 치자. 이 지역 상가 평균 임대금액을 기준으로 보증금 7000만원에 월 300만원을 받을 경우 세금, 감가상각비 등을 빼고 아슬아슬하게 연 수익률 8%선을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내정가의 120%에 낙찰받을 경우 수익률은 5% 이하로 떨어진다. 이 상가는 128%에 낙찰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토종 ‘할리스커피’ 해외 진출

    국내 토종 커피브랜드 ‘할리스커피’가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서양문화로 인식된 커피가 한국에서 재해석돼 해외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할리스커피는 7일 태진그룹과 계약을 체결, 다음달 20일쯤 말레이시아 최대 상권지역인 쿠알라룸푸르의 ‘다만사라’에 할리스커피 1호점을 낼 계획이다. 할리스커피는 다국적 커피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국내에서 스타벅스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지키고 있는 토종 브랜드. 전국 80여 매장에서 ‘신선한 커피’와 ‘신선한 서비스’로 국내 커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도봉 “명문학원 모여라”

    도봉 “명문학원 모여라”

    ‘손꼽히는 신흥명문 학원가를 조성하겠습니다.’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하철 4호선 쌍문역 근처에 학원가를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명 입시학원들이 몰려들면 강남구 대치동처럼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상권도 형성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바람 때문이다. 다만 사설학원이 자치구가 나선다고 순순히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는 데 고민이 있다. ●쌍문역 주변에 신흥 학원가 조성 도봉구에는 유명한 대입 학원이나 특목고를 겨냥한 전문학원이 없다. 이 때문에 도봉구에 사는 학생들은 몇십분씩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노원구의 ‘은행사거리 학원타운’에 간다. 구가 염두에 둔 학원가 후보는 쌍문역에서 도봉로를 타고 도봉보건소까지 가다 왼쪽으로 삼익세라믹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ㄱ’자 도로변이다. 지금은 작은 규모의 보습학원만 몇 개 있으나 이달 중 유명한 대입 ‘J학원’이 문을 열면 문제가 달라진다는 게 구청측의 설명이다. 이어 강남에서 이름을 날리는 ‘T학원’ 등 학원 1∼2곳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구는 대입 재수생학원만 추가로 유치하면 모양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학원 유치를 위해 사설학원 홍보에 적극 나설 생각이다. 또 학원 주변의 도로환경 등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건물주와 학원주의 협의과정에도 구가 나서 ‘윈-윈 게임’이라고 설득할 생각이다. ●“학생 수준은 강남보다 높다” 도봉구가 학원을 유치하는 이유는 부동산 가격과 상권의 문제도 있지만 ‘공부 잘하는 우리 자녀들이 왜 멀리 다른 지역의 학원에 다녀야 하느냐.’는 억울함도 배어 있다. 교육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도봉구는 특목고 진학률(2003∼2005년 평균)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4위다. 강남-양천-노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서울대 진학률도 학생 100명 중 1.8명으로 5위권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몇해 전 노원구도 지금의 학원 건물들이 텅 비어 있었으나 건물주가 학원주와 ‘학원이 들어서야 상권이 산다.’는 데 합의하고 임대료를 거의 받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 성공을 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외식업계 “해외로 가자”

    토종 외식업계의 해외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는 국내 외식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데다 드라마 ‘대장금’ 등을 통한 한류 열풍에 힘입어 맛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CJ푸드빌·놀부·크라제코리아·미스터피자 등 40여업체가 한식·제빵·피자·면요리 등으로 중국·일본·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2004년에 해외시장에 진출한 CJ푸드빌은 올해를 글로벌 투자 원년으로 삼고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다. CJ푸드빌은 다음달 홍콩 신공항에 면요리 전문점인 시젠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의 대학가 오두구에 개점한 1호점에 이은 2호점이다.CJ 관계자는 “현지화를 위해 면의 양을 한국의 250g에서 270g으로 늘렸다.”며 “내년에는 상하이로 상권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의 제과 브랜드 뚜레주르는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미국에서 4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전세계에서 8호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또 한식인 한쿡과 소반도 미국·중국·베트남 등지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한식업체인 놀부는 지난달 29일 다국적 기업이 즐비한 베이징의 오피스가인 옌사에서 직영 형태로 ‘항아리갈비’ 1호점을 냈다. 지난 6월 일본 삿포르에 ‘놀부집 항아리갈비’ 1호점을 개점하면서 일본에 첫 진출한 놀부는 도쿄, 오사카 등에서 최근까지 7개의 가맹점을 개설했다. 국내 최대 닭고기 프랜차이즈업체인 제네시스의 BBQ도 해외진출이 활발하다.2010년까지 50개국에서 1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해 2470억원의 로열티 순수익을 예상하고 있다.2003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올해 일본·미국·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한 본계약을 맺은 상태다. BBQ 관계자는 “멕시코·러시아·브라질·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과테말라 등에서 계약 체결이 거의 성사 단계에 있다.”며 “내년에는 호주·뉴질랜드·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와 함께 독일·폴란드·체코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원은 1995년 주점 ‘투다리’로 중국에 진출해 100여개 점포를 확보했으며, 북창동순두부는 1996년 미국 LA에서 10여년째 영업 중이다. 미스터피자는 1999년 피자로 중국에, 가온프랜차이즈는 지난달 1일 ‘3초삼겹살’로 일본에, 크라제버거는 지난 8월 패스트푸드로 중국에 진출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롯데마트 입점 거부한 전주시 옳다”

    롯데마트가 전북 전주시에 대형 할인점을 개설하려던 계획이 전주시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전북도는 31일 “전날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롯데마트가 올린 ‘전주시의 롯데마트 도시관리계획 입안 반려 취소’ 청구건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행정심판위는 기각 결정이유에 대해 “전주시장이 재래시장 등 지역상권 위축을 이유로 롯데마트의 도시관리 계획안을 반려한 것은 재량권을 일탈하지 않은 적정한 행정행위”라고 밝혔다. 이는 행정심판위원회가 대기업 계열의 대형 할인마트가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입점, 소규모 슈퍼와 재래시장 등 지역상권을 잠식하는 데 대해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는 “지역상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 대형 할인마트의 지방 진출을 막는 것은 법적 근거가 약하며 곧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전주시가 지역 영세상권 보호 명목으로 대형 할인마트의 신축과 중축 등 건축행위를 반려하자 전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롯데마트는 송천동 1가 일대 1만 7318㎡ 면적에 도내에서는 영업장 면적이 가장 넓은 4만 2377㎡ 규모의 할인매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효자동 서부 신시가지에도 할인마트를 짓기 위해 부지를 매입해 놓은 상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유통업체 ‘너도나도 중국으로’

    유통업체 ‘너도나도 중국으로’

    대표적 내수(內需) 업종인 유통산업의 해외 진출이 탄력을 붙여가고 있다. 국내 유통시장이 개방된 지 10년 만이다. 해외진출 가속화의 큰 이유는 국내 유통시장의 포화 때문이다.‘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에 집중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쇼핑은 오는 2008년 상반기에 중국 베이징 중심 상권인 왕푸징(王府井)에 ‘러텐(樂天)´ 백화점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백화점은 중국 유통·부동산 회사인 인타이(銀泰)그룹과 50%씩의 지분으로 합작 투자한다. 운영은 롯데가 맡지만 상품 소싱은 인타이그룹이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의 상하이백화점 개점 계획은 임차계약에 문제가 생겨 차질을 빚고 있다. 또 롯데쇼핑이 일본 롯데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러시아 모스크바 1호점은 당초 예상보다 몇개월 늦어진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급성장 中 소비시장 잡아라” 롯데마트 역시 2008년쯤 베트남 호찌민 진출을 꾀하고 있다.1997년 중국 상하이 취양점을 시작으로 중국에 처음 진출했던 신세계 이마트는 상하이와 톈진 등에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해로 중국 진출 10년째를 맞는 이마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거쳐 급성장하는 중국 소비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전문점 세이브존 오는 10일 중국의 대표적인 담수호인 태호로 유명한 강쑤(江蘇)성 남부의 우시(無錫)에 세이브존 중국 1호점을 개장한다. 중국 우시의 모속(模塑)그룹 내의 홍의(鴻意)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우시의 ‘밍타이 백화점’ 1∼2층 3300여평에 한국관을 운영한다. 유영길 세이브존 대표는 “국내 중저가 의류 브랜드의 중국진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2010년까지 중국에 3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를 운영하는 프라임산업은 지난 7월 중국 상하이 테야오스예유한공사와 4만 5000평 규모의 복합전자유통단지를 세우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2010년 개장 예정인 전자유통단지는 내년 하반기쯤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부업체선 동남아 진출도 모색 홈쇼핑의 해외 진출은 보다 발빠르다.CJ홈쇼핑은 중국 최대 민영방송국인 SMG와 제휴,2004년 4월부터 상하이에 동방CJ를 설립해 방송 중이다.CJ홈쇼핑 관계자는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협력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상하이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면 다른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2003년 3월 중국 광둥성에 ‘광저우 현대홈쇼핑’을 설립, 광저우와 난하이 지역에 하루 9시간씩 판매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월 충칭시에 현지법인 ‘충칭GS홈쇼핑’을 설립, 중국의 안방을 파고들고 있다.GS홈쇼핑 관계자는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협력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당분간 충칭지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홈쇼핑은 지난 3월 중국의 게임 및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인 W미디어와 합작해 설립한 ‘상하이애구 홈쇼핑’에서 하루 5시간의 전파를 내보내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이세운(전 삼성전기 상무이사)대운(메디슨 대표)씨 모친상 남궁석(전 정보통신부 장관)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8시 (02)3410-6903●이상권(한국산업은행 이사)상증(사업)상철(〃)상용(포천 상아치과 원장)현주(동양화가)주현(사업)상애(명성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고성진(전 국가공무원 관리관)김장배(현대중공업)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유명식(전 아세아종합금융 상임감사)씨 별세 김순희(약사)씨 상부 병욱(재미 유학)승지(배명고 교사)정수(방송작가)씨 부친상 이수찬(LG텔레콤)박길남(자영업)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4시40분 (02)3410-6917●노하석(한국수자원공사 주임)하갑(상계정신과의원 원장)하윤(사업)씨 부친상 신강욱(현대자동차 생산관리3부장)유창훈(아이그룹 회장)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7시 (02)921-9499●박근수(유니코이엔지 대표)재호(유니아이 〃)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38●신연식(신한은행 인사팀장)판식(정식품 대리)은희(충북 농촌진흥원 생활지도사)은주(충주 혜원학교 직원)씨 모친상 한태구(삼마 대표)박선호(청주르까프 〃)박장순(LG생활건강 차장)씨 빙모상 29일 청주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43)224-2898●임병찬(임병찬국제특허법률사무소장)씨 별세 용원(자영업)수미(유니즌 대표)씨 부친상 유창열(동아기술공사 이사)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8●안교훈(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단 기록원)씨 부친상 29일 경기 의정부 백병원, 발인 31일 오후 1시 (031)841-4444●최남억(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씨 별세 수명(사업)수영(광진구청 과장)수형(사업)수진(대한경신연합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29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440-8922●임종배(서울 관악구청 기획예산과 주임)·종덕(KT&G 영업팀장)씨 부친상 30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02)834-7899●임재순(대우증권 경산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4)535-7990●황광한(전 LA 총영사)광우(펜션 운영)씨 모친상 김교신(전 충주비료 공장장)김승정(전 SK글로벌 부회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91●김유상(전 가승문화사 부사장)씨 별세 호준(스포츠조선 프로그램개발실)씨 부친상 29일 인천길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5시 (032)472-0873●박병주(건설업)철주(교사)씨 모친상 김종간(김해 시장)씨 빙모상 30일 김해중앙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 (055)324-4411●고남석(인천항만공사 감사)씨 부친상 30일 인하대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9시30분 (032)890-3199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최태환(11.1) (편집국) ◇부장급 승진△편집부 교열팀 이명선 ◇차장급 승진△편집부 김인석△국제부 이종수△편집제작부 심규하(10.25)■ 국가청렴위원회 △운영지원팀 尹承郁△혁신인사기획관실 朴鎔澤 金相年△재정기획팀 金安泰△평가조사팀 金世信■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지원단장 徐萬根△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국장 李愚喆◇부이사관 파견△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정보지원국장 鄭寅煥△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기획단장 金基植◇팀장급 전보 및 파견△인사혁신팀장 沈輔均△대전청사관리소 지원과장 崔泰鎬△외교통상부 파견 李基興■ 정보통신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崔秉台△〃 경영정보팀장 金化榮△금융사업단 보험사업팀장 金慶銖△서인천우체국장 金永杓△고양우편집중국장 崔明壽△부산사상우체국장 簡鍾旭△북부산우체국장 徐成一△부산연제우체국장 許英泰△김해우체국장 趙大淳△부산우편집중국장 盧映縣△청주우편집중국장 裵賢一△전남체신청 통신업무과장 朴柱星△북광주우체국장 權炳郁△서광주우체국장 韓炳洙△광주 광산우체국장 林俊成△여수우체국장 金卨△순천우체국장 趙容民△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장 崔尙奎△경북체신청 정보통신실장 鄭東敎△대구 달서우체국장 金三煥△경산우체국장 金鎭禹△전북체신청 전파기술과장 김근영△익산우체국장 朴基文△강릉우체국장 鄭漢成 ◇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기획관실 최병택△미래정보전략본부 미래전략기획팀 이진수△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통신방송정책총괄팀 반상권△정통부 차관실 김경만△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산업팀 정상준△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 금융총괄팀 박주석△서울체신청 영업국 우정계획과장 노한영△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 통신업무과장 정범채■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金允培◇팀장급 전보△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 기획총괄팀장 李憲秀■ 헌법재판소 △재판관비서관 孫喆根
  •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날선 비판 서슴지 않겠다”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날선 비판 서슴지 않겠다”

    새롭게 구성된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가 26일 오전 10시 서울신문 6층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었다. 독자권익위는 신문 보도로 침해당할 수 있는 독자 권익을 보호하려는 기구다. 서울신문은 기존의 사내 인사들로 구성된 독자권익위를 사외인사들로 확대·개편했다. 서울신문 독자인 오병학·정인순씨, 중앙대 신방과 4학년 임효진(전 중대신문 편집장)씨와 각 분야 전문가인 김경원(서정조세연구원 상임고문)·김민환(고려대 교수)·백상태(자유문고 주간)·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장영란(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씨, 언론소송 전문 변호사 차형근씨 등 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사내에서는 박재범 미디어지원센터장이 참가한다. 첫 회의에서 이들은 독자의 권익이라는 관점에서 서울신문 보도를 날카롭게 비판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발언록. ●임효진 서울신문은 다양하지만 산만하다는 느낌이다. 좀 더 강력한 논조가 젊은 층에 어필한다고 생각한다. ●정인순 주부이다 보니 경제·교육·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여기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백상태 신문은 특종이 많아야 한다. 그런 게 부족하다 싶다. ●장영란 국민일보가 미션면으로 기독교 독자를 끌어안듯, 서울신문도 자신만의 지면을 개발했으면 한다. ●김경원 서구에서는 기사의 30∼40%만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리는 더 낮을 것이다. 정확한 보도가 중요하다. 사소하지만 26일자 3면 3분기 GDP성장률 기사를 지적하고 싶다. 경제를 조금 아는 나도 주제목과 부제목이 따로 놀아 혼란스럽다. ●오병학 요즘 무척 많이 발전했다. 다른 신문만 못하지 않다. ●차형근 언론소송 전문인 만큼 한달간 신문을 보고, 사례가 많으면 자료집까지 만들겠다. 신문에서 중요한 것은 독자 권익이다. 신도시 부동산 광풍을 다룬 26일자 1면 사진이 대표적이다. 사람들 얼굴을 다 알아볼 수 있는데 이게 초상권 침해다. ●김민환 특종과 정확성도 생각해 봐야 한다. 세계적인 유력지 뉴욕타임스는 특종 없는 신문이다. 정확하려다 보니 확인과정에서 다른 신문은 기사를 다 써버린다. 대신 뉴욕타임스는 정말 정확하다는 확신을 독자들에게 줬다. 보도는 빠르지만 성급한 신문이냐, 아니면 조금 늦어도 정확한 신문이냐를 택하는 문제다. 서울신문은 특종은 적을지 몰라도 정확하고 균형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문형 직업상 조·석간을 거의 다 정독하는 편이다. 이때 사설과 외부기고를 유심히 본다. 특히 외부기고의 경우 사회적 이슈를 리드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적합한 필자에게 글을 받아내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노력이 입소문이자 투자다. 여기에 좀 더 정성을 들였으면 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업계소식-분양] 서울 성북 ‘오스페’ 복합쇼핑몰

    [업계소식-분양] 서울 성북 ‘오스페’ 복합쇼핑몰

    신일건업은 서울 성북구 동선동 1가에 대형 복합쇼핑몰 ‘오스페‘를 분양한다. 지하 7~지상 14층 규모며 지하 2층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과 연결된다. 이곳은 30여개 버스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주변에 5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대학가 상권과 역세권 상권의 장점을 모두 갖췄으며 성신여대, 한성대, 고려대 등이 가까워 패스트푸드점이나 패션 잡화점이 권장업종이라는 게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8000만~1억 5000만원이며 중도금 30%를 무이자 대출해준다. (02) 953-5888.
  • 동대문운동장 패션메카로

    동대문운동장 패션메카로

    “동대문운동장의 미래를 그려 주세요.” 서울 동대문운동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세계적인 디자인·패션 산업 메카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18일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들어설 ‘디자인 월드 플라자’ 조성 계획과 시민 아이디어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패션 중심지인 동대문의 인프라를 활용해 동대문운동장을 패션·디자인 거점공간으로 재조성할 것”이라며 “세부 계획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 콤플렉스·다목적 공원 세워 시는 시설 노후화로 운동장으로서의 기능이 떨어진 동대문운동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다목적 공원과 디자인 콤플렉스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기본 구상에 따르면,2만여평에 이르는 운동장 부지에 다목적 공원이 조성되고, 그 안에 연면적 1만 2000평의 지상 6층짜리 디자인 콤플렉스가 들어선다. 다목적 공원은 역사와 첨단, 물과 숲, 문화와 영상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특히 흥인지문을 중심으로 옛 성곽을 복원해 문화재적 가치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또 조선시대 남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빠져나가는 수문 역할을 했던 이간수문(二間水門)과 하천을 복원해 동대문의 역사성을 살린다. 디자인 콤플렉스는 말 그대로 디자인 산업에 필요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전시갤러리, 쇼룸, 디자인 도서관 및 정보시설, 박물관, 연구시설, 극장, 서점,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의 메카 역할을 하게 된다. ●교통문제가 최대 이슈 이처럼 큰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세부계획은 시민들과 전문가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달려 있다. 시측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패션 산업을 선도할 공간인 만큼 시가 자체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들과 함께 방안을 모색하려 한다.”며 공모 계획을 밝혔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의 핵심 이슈는 크게 4가지다.▲공원 조성 ▲디자인 콤플렉스 건축계획 ▲지하공간 개발방안 ▲교통혼잡 개선방안 등이다. 우선 공원은 다목적용이지만 어떤 컨셉트로 조성할지는 미지수다. 역사성을 살리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자인 콤플렉스는 흥인문로와 을지로 축선 교차지점으로 위치를 잠정 결정했지만 역시 변경될 수 있다. 공원과 조화를 이루면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조형성이 필요하다. 지하공간을 어떻게 개발하느냐도 관건이다. 현재 지하철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흥인문로까지 지하공간을 개발해 동서상권을 지하로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교통문제가 최대 이슈다. 동대문운동장 주변은 4개 지하철 노선과 29개 버스 노선이 통과하고 유동인구가 하루 30만명에 이를 정도로 교통이 혼잡하다. 지금도 8차선 도로가 제기능을 못할 정도다. 때문에 부가 차선 등 개선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하고, 기본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내년 11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이준기 1억 초상권 손배소

    영화배우 이준기씨는 18일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MP3·모바일 액정 관련 제품 제조업체 K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씨는 소장에서 “2004년 9월 광고대행사를 통해 K사와 출연료 500만원에 지난해 3월31일 6개월간 광고 출연 계약을 했으나 K사가 올 5월31일까지 원고 등의 허락을 받거나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고 원고가 출연한 광고물을 자사 제품에 넣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정동일 중구청장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정동일 중구청장

    “서울 중심구의 위상에 걸맞도록 중구를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또한 금융·패션·영화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정동일(52) 중구청장은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답게 중구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정에 경영적 사고를 접목해 저비용·고효율 행정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 중구’를 구정 목표로 세운 그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중구 2010-중구발전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150층 금융·관광센터 건립 추진 그는 먼저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을 바꾸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는 “1970∼1980년대 강남 위주의 개발 정책과 각종 규제에 밀려 도심이 노후화되고, 경제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다.”면서 “주거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중구의 가치를 높여 나갈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도심에 150층 규모의 금융·관광 센터(가칭)를 건립, 미국 맨해튼 록펠러센터와 같은 도심 ‘랜드마크’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처음엔 140층 빌딩을 구상했으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이를 만들기 위해 용역보고서가 제시한 최고층을 선택했다. “우리 구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머물다 가는 곳인 데도 서울을 상징하는 건축물이 없다는 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각종 규제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도심 발전을 위해서는 초고층 건물 건립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주택재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신당 6·7·10구역 등 3개 구역을 비롯해 재개발 구역지정을 추진 중인 만리동 2가 10일대 7곳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신당동 등 노후 주택 및 업무지역을 소규모 단위가 아닌 생활권 단위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 그는 “열악한 도시기반시설로 금융 및 보험, 도·소매, 인쇄·기계·패션 등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던 지역 전통 산업의 위상이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청계천 관광객들을 동대문권과 남대문권 등 권역별 테마시장으로 유도해 활성화를 촉진한다. 동대문은 전통의류, 하이틴 캐주얼, 소매, 의류 부자재 등의 전문 상권 등으로 나눠 개발한다. 남대문은 숙녀복, 아동복, 수입상품, 주방용품, 액세서리 등 건물별·층별로 구분해 특화할 방침이다. 서울시의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상설 패션쇼장과 경영컨설팅지원센터, 인터넷 공동쇼핑몰, 물류집적시설, 공항터미널, 문화센터 등 고객 편의시설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문화·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그는 푸른 녹음속에서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남산 자락에 대규모 녹지공간인 ‘꿈의 동산’을 조성키로 했다.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립극장 지구 및 남산 북측 순환도로변 9만 9000여평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산림욕장 등을 꾸밀 생각이다. 또 2008년 말까지 수표동에 ‘수표근린공원’과 2010년까지 서울광장과 숭례문 광장을 잇는 북창근린공원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그는 전통 고도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관내 가로수를 소나무로 교체한다. 남산과 중구가 어울리는 특색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충무로 영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 관광축도 선보인다. 교육 문제에 있어서는 관내 기업들의 투자를 통해 자립형 사립고를 만드는 한편, 기존 초·중·고등학교의 노후시설 교체와 첨단 교육기자재를 확충할 계획이다. 중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차상위계층 지원시스템인 ‘중구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지원하는 차상위계층 120%에서 2010년까지 200%로 늘린다. 또 신당동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노인회관을 건립하고, 중구종합복지센터내 장애인복지관을 현재 147평에서 294평으로 두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정 구청장은 “중구는 인구 13만명에 불과한 작은 구지만 하루 유동인구가 350만명에 이를 만큼 활기에 넘친다.”면서 “작지만 힘있고 강한 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정동일 구청장은 ▲출생 1954년 전북 무주 ▲학력 동국대 경영학과, 북한학과 졸업,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3학기(지방자치 전공),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3학기(정치행정 리더십 전공) ▲경력 일동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 둘둘치킨 회장), 동국대 총동창회 부회장, 중구경제포럼 이사장, 중국 지린대 겸직교수, 제 3대 중구의원, 5·6대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저서 희망을 튀겨내는 치킨 아저씨 ▲가족관계 용옥화씨와 1남2녀 ▲취미 등산, 독서 ▲존경하는 인물 이병철, 김구
  • 중기청 돈벌어주는 ‘스파이’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서 ‘웰빙구이’ 전문점을 오픈한 김모씨는 요즘 종업원 2명을 두고 한달 평균 2000만∼3000만원의 고정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는 창업을 앞두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권분석 지원을 받아 업종을 결정했다. 소상공인창업자금과 상권분석을 지원받아 대전에 횟집을 연 이모씨는 중기청 직원이 찾아오면 서비스를 듬뿍 준다. 이씨는 “어려운 상황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아파트 상가를 추천해 다소 엉뚱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분점까지 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중기청의 ‘스파이’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7월 개통된 ‘SPi-1357’은 정부부처 등 232개 기관이 제공하는 자금·인력·기술 등 중소기업 정책을 원스톱 서비스하는 포털 사이트(spi.go.kr)이다. 스파이는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한 정보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구매현황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석 등 부대 서비스가 뒷받침되면서 한달 평균 20만건의 조회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기청은 상권분석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시스템이라고 자랑한다. 예비창업자들은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비용도 많이 드는 상권분석을 무료로 서비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인구 파악과 업종 분석에서 상권리포트까지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정식 개통된 9월까지 8만명이 이용방법을 조회했다. 스파이는 지난 8월 정보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특허를 받았다. 지난달 28∼29일 베트남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혁신 대표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세운상가에 140층 빌딩… 될까?

    세운상가에 140층 빌딩… 될까?

    서울 4대문 안에 10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서울시가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재개발을 추진중인 세운상가 일대에 높이 140층짜리 초고층 빌딩인 ‘금융·관광 센터’(가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침체된 강북 도심 부활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 중심부에 금융·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 도심부 발전계획’에 의해 건물 높이가 90m 이내로 제한돼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TF팀 발족, 학술 용역 의뢰 중구는 ‘세운상가 3-5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용역을 맡긴 벽산엔지니어링에 지난달 28일 초고층 건물 건립과 관련해 추가 용역을 의뢰했고, 벽산엔지니어링 측은 초고층 건물 관련분야 전문가인 고려대 건축과 여영호 교수에게 학술용역을 맡긴 상태다. 중구는 또 태스크포스(TF)팀인 ‘강한중구 연구추진단’을 발족해 초고층 빌딩 건립 등 도심 재생방안을 연구 추진중에 있다. 구는 내년 12월까지 ‘중구도심재생 기본계획’을 마련, 미래 개발전략을 수립한 뒤 건축물의 높이 완화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할 계획이다. 초고층 건물 건립에 대한 허가가 이뤄진다면 2010년쯤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치는 대림상가 주변 3만∼4만평으로 청계천변과 접해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서울시가 ‘도심재창조프로젝트’에 따라 조성하는 남산∼종묘공원의 녹지축과도 연결된다. ●저층 고밀도 개발보다 친환경적 구 관계자는 “중구는 수도 서울 중심부에 있치하고 있음에도 1970∼80년대 강남 위주의 개발 정책과 각종 규제로 도시기반 시설이 많이 노후화돼 있고, 도심 ‘랜드마크’가 없다.”면서 “도심재개발 사업을 통해 미국 맨해튼 록펠러센터처럼 중구를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을 세워 금융 1번지의 위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초고층 빌딩이 수평으로 밀집된 기존 저층의 획일화된 건축물 대신 수직 공간화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과밀화된 서울의 정체성 회복과 청계천 복원에 따른 친환경적인 도시 환경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개방감과 넓은 시각 통로를 확보할 수 있고,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초고층 빌딩이 세운상가 주변 일대 도심상권 부활과 도시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어 서울시가 추진중인 관광객 1200만명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걸림돌 많아 난항 예상 초고층 건립에는 걸림돌이 적지 않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강북 도심의 최고 높이를 90m이하로 결정한 도심부 발전계획과 도시환경정비기본 계획이다. 강북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북한산과 남산, 안산, 낙산 등 4개의 산 높이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높이 400∼500m에 이르는 100층이 넘는 빌딩이 들어서면 주변 건물들에 대한 높이 제한도 사실상 유명무실화돼 도심에 초고층 건물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설 우려가 높다. 결국 초고층 빌딩 건립은 전적으로 서울시의 의지에 달렸다. 토지 매입과 민자유치를 통한 사업시행자 선정 등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보험사 증거용 몰카 大法 “초상권 침해”

    대법원 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교통사고를 당해 보험금 청구소송을 냈다가 보험사 직원들로부터 운동 모습을 촬영당한 B씨 가족이 S보험사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개된 장소에서 민사소송 증거로 쓰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고 해도 이는 초상권과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대한 부당한 침해에 해당하는 불법행위”라고 판시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충장로 축제서 추억을 만나세요”

    “충장로 축제서 추억을 만나세요”

    “추억에 젖어보고 싶은 사람은 모두 충장로로 오세요.” 유태명 광주시 동구청장은 오는 17∼22일 열리는 ‘광주 충장로 축제’를 앞두고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유 구청장은 최근 충장로와 이웃한 옛 광주중앙교회 건물에 따로 ‘구청장실’을 마련,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며 축제준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날로 작아지는 동구의 중심상권이 살아야 광주 전체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다.”고 밝힌 그는 “충장로의 ‘옛 영화’를 되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축제준비에 행정력을 ‘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는 전국 어느 장소에서나 볼 수 있는 축제의 형식과 틀을 깼다. ‘충장로…추억 & 만남’이란 슬로건처럼 ‘7080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축제’로 꾸린다. 유 구청장은 “축제가 탄생한 초창기에는 상가번영회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아예 ‘추억’이란 개념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 주도의 행사가 뿌리를 내릴 경우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축제나 브라질 삼바축제처럼 민간위주의 행사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구청장은 “충장로 축제가 전국적인,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의 대부분도 ‘참여형’으로 짰다.”고 말했다. 40∼50대가 청소년 시절 교복을 입고 빵집에서 만남을 갖거나 음악다방을 찾았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추억의 거리’와 ‘옛 물건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전시관’ 등이 조성된다. 이밖에 추억의 동창회,7080 도전100곡, 추억의 포크송, 추억의 벼룩시장, 그때 그시절 먹거리 전시 등 기성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명동 중심상업지역으로 첫 지정

    명동 중심상업지역으로 첫 지정

    명동 일대가 서울에서 처음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돼 명동상권 부활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중구 명동 54일대 32만 3000㎡(9만 7700평)에 대한 ‘명동 관광특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일대가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바뀌어 기존용적률은 500%이지만 미관개선, 공공용지 기부채납, 화장실 설치 등의 경우 최대 800%까지 지을 수 있도록 했다. 국토계획법과 서울시 조례에 중심상업지역이라는 용도구분은 있지만 실제 지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상 중심상업지인 명동의 상권 부활과 개발 유도를 위해 중심상업지역으로 지정했다.”면서 “앞으로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건폐율도 최고 90%까지 완화됐다.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60%의 건폐율을 적용받지만 이 지역은 건폐율이 건물을 신축할 경우 90%까지, 증·개축이나 대수선할 때는 80%까지 완화된다. 하지만 건폐율을 완화받으려면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을 보존하거나 시가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 블록별로 정해놓은 건물용도나 통로, 외관, 공개공지, 옥상조경, 가로지장물 개선 등의 계획지침을 수용해야 한다. 명동 일대는 작은 상가 건물들이 밀집돼 건폐율이 기존 건폐율 제한규정(60%)을 훨씬 웃도는 90%에 근접, 일반상업지역으로 묶여 있을 경우 신축이나 증·개축이 어려운 상태였다. 공동위는 또한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운영키로 하고 구역별 지침을 따를 경우 주차장 설치면적도 50∼100% 감면해 주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앞 남대문로와 충무로 등 간선도로변의 경우 도로변 사선제한의 예외를 인정해 높이 90m까지 지을 수 있도록 완화하되 공개공지 확보를 위해 건폐율은 60%로 묶었다. 공동위는 동대문구 회기동 62-34 일대 4242평 규모의 회기 제1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안도 통과시켰다. 이 구역에는 앞으로 재개발 시 용적률 190%, 평균층수 12층(최고 17층) 범위 안에서 아파트 5개동,19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고압선 지중화 요구 봇물

    고압선을 땅밑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26일 경기도 의왕·과천일대에서 발생한 고압송전선로 화재사고 이후 주민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11일 의왕·과천시에 따르면 의왕시의회는 의왕지역을 통과하는 송전선로를 지중화해줄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안전 위협 시설 곳곳 방치” 박석근 의장은 “고압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이 곳곳에 노출돼 있다.”며 “무고한 시민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들 시설물에 대해 지중화해줄 것을 한국전력공사와 산업자원부 등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과천시의회도 고압송전선로 화재사고 직후 송전선로 지중화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보상 이행과 재방발지대책, 지중화사업의 소속한 시행 등을 촉구했다. 성남시 의원들도 최근 주민간담회를 열고 현재 성남시 구미동 지역에 예정된 송전탑 지중화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안전예방에 힘써줄 것을 촉구하는 주민연대 서명을 받기로 했다. 강한구 시의원은 “구미동 일대 2.6㎞ 구간에서 345㎸의 고압선이 지나고 있고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어 과천·의왕 사고 이후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2008년으로 예정된 착공 일정을 앞당겨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의왕·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고압선의 지중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천환경21실천협의회는 화재사고 이후 송전탑 지중화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 대처키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송전탑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조직적인 활동방안 마련과 다른 단체와의 연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지키기시민연대와 온라인카페 과천사랑회원, 의왕시민모임, 군포·산본사랑 등 시민단체들도 지중화 운동에 동참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한전, 비용 부담 커 난색 최근 의왕시와 과천시 홈페이지에는 송전탑의 위험성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지역 의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에도 불구, 기존 고압선로가 지중화로 전환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전선로를 지하로 매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전 관계자는 “지중화 공사는 가공선로에 비해 사업비가 6∼12배 더 들어가는데다 까다로운 심의조건 때문에 쉽지 않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01년에 시화호 일대 38.25㎞ 구간에 345㎸의 고압선 송전선로 설치작업을 추진하면서 지중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혔으나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강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의왕상수도사업소∼과천변전소 3㎞에서 발생한 고압 송전선로 화재사고에 대한 보상은 오는 15일부터 실시할 계획으로 상수도 등은 자치단체가, 전기는 한전이, 통신은 한국통신이 선보상한 뒤 사고원인이 나오는 대로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다.의왕·과천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고압선 지중화 요구 봇물

    고압선을 땅밑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26일 경기도 의왕·과천일대에서 발생한 고압송전선로 화재사고 이후 주민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11일 의왕·과천시에 따르면 의왕시의회는 의왕지역을 통과하는 송전선로를 지중화해줄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안전 위협 시설 곳곳 방치” 박석근 의장은 “고압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이 곳곳에 노출돼 있다.”며 “무고한 시민들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들 시설물에 대해 지중화해줄 것을 한국전력공사와 산업자원부 등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과천시의회도 고압송전선로 화재사고 직후 송전선로 지중화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보상 이행과 재방발지대책, 지중화사업의 소속한 시행 등을 촉구했다. 성남시 의원들도 최근 주민간담회를 열고 현재 성남시 구미동 지역에 예정된 송전탑 지중화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안전예방에 힘써줄 것을 촉구하는 주민연대 서명을 받기로 했다. 강한구 시의원은 “구미동 일대 2.6㎞ 구간에서 345㎸의 고압선이 지나고 있고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어 과천·의왕 사고 이후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2008년으로 예정된 착공 일정을 앞당겨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의왕·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고압선의 지중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천환경21실천협의회는 화재사고 이후 송전탑 지중화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 대처키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송전탑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조직적인 활동방안 마련과 다른 단체와의 연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지키기시민연대와 온라인카페 과천사랑회원, 의왕시민모임, 군포·산본사랑 등 시민단체들도 지중화 운동에 동참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한전, 비용 부담 커 난색 최근 의왕시와 과천시 홈페이지에는 송전탑의 위험성과 지중화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지역 의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에도 불구, 기존 고압선로가 지중화로 전환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전선로를 지하로 매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전 관계자는 “지중화 공사는 가공선로에 비해 사업비가 6∼12배 더 들어가는데다 까다로운 심의조건 때문에 쉽지 않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01년에 시화호 일대 38.25㎞ 구간에 345㎸의 고압선 송전선로 설치작업을 추진하면서 지중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혔으나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강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의왕상수도사업소∼과천변전소 3㎞에서 발생한 고압 송전선로 화재사고에 대한 보상은 오는 15일부터 실시할 계획으로 상수도 등은 자치단체가, 전기는 한전이, 통신은 한국통신이 선보상한 뒤 사고원인이 나오는 대로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다.의왕·과천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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