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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 오픈 이후 주말간 약 1,000여명 몰리며 ‘인산인해’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 오픈 이후 주말간 약 1,000여명 몰리며 ‘인산인해’

    지난 27일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세종파이낸스센터(SJFC) 2차의 홍보관에 많은 인파가 몰려 또 한 번 성공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세종시 대평동 484-11번지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의 홍보관 앞은 추운 날씨에도 13시 이전부터 몰려든 인파의 긴 행렬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분양사 측에 따르면 27일(토) 오픈 이후 주말 사이 총 약 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의 홍보관은 모형도와 상담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상담석에 많은 인파가 몰려 실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및 게임 등의 경품 이벤트에도 많은 호응이 이어졌다. 분양관계자는 “세종시 내부는 물론 대전 등 일대 지역에서 방문해주신 분들이 세종시 최대 규모의 상업업무시설인 점과 임대케어서비스 등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워낙 관심이 뜨거워 작년 성공적으로 공급한 1차분에 이어 이번 2차분 역시 조기에 완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1-5생활권 C48블록에 들어서는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세종시 개발계획의 핵으로 꼽히는 정부세종청사 바로 인근에 위치해 청사 내외의 각종 정부기관과 유관 기관·기업의 상주근무인원 1만4천여명을 고정 수요로 품게 된다. 특히 세종시는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약 2%에 불과해 분당, 일산, 동탄 등 타 신도시가 많게는 8%를 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상업업무시설의 희소가치가 높아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전문 운영관리 시스템인 임대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시설의 활성화 및 관리에 어려움을 느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배려했다. 사전 투자관리 시스템으로는 분양 초기 브랜드 풀을 구성한뒤 분양계약자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전문 임대에이전트를 선정하고, 준공이 1년 가량 남은 시기에는 시장과 상권을 고려한 임차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풀 재구성 및 접촉해 임차의향서를 접수해 안정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후관리로는 임대위탁 투자자 상담 및 테넌트 매칭, 임차조건 협의 및 임대차 계약 체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관리(P.M)등을 통해 상가의 활성화를 극대화시켜 투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세종시 호수공원, 국립 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국립중앙수목원, 산림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가까워 연간 최대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갖춰 투자 상품으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문의 : 1600-87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삼막마을 수도권 최고 맛거리 명소 만든다

    안양시, 삼막마을 수도권 최고 맛거리 명소 만든다

    경기 안양시가 29일 삼막마을을 먹거리 명소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양의 오지인 만안구 석수1동 삼막마을은 경치가 좋고 산세가 아름다워 많은 등산객이 찾으면서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마음선원에서 경인교대 및 삼막사 등산로 입구에 이르는 삼막마을은 현재 보리밥, 막국수, 쌈밥 등을 파는 50여개의 토속음식점들이 있다. 삼막마을은 한가운데 삼막천이 흐르고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등이 병풍처럼 주변을 감싸 안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석수1동 주민센터에서 삼막마을 외식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 경영컨설팅과 음식 전문가 양성 및 신 메뉴 개발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난 12월에 정한 ‘삼막 맛거리존’의 로고도 설문조사로 확정했다. 시는 우선 각 업소의 특색있는 메뉴와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파악하고 시장조사 및 고객을 분석하는 경영컨설팅을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다. 3~5월 중에는 음식관광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한다. 삼막마을 외식업지구 업주들을 대상으로 향토음식해설사, 푸드쉐르파(음식여행 기획 전문가), 조리사 등 전문자격증반을 운영하고 현장실습도 진행한다. 8월 중에는 전문기관에 위탁 업소별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한 조리교육 컨설팅을, 9월에는 음식업소와 마을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맛집 탐방지도 안내판과 외식업지구 상징조형물을 마을입구에 설치한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삼막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쌍진제가 열리는 음력 7월 1일(8월 3일)에는 ‘힐링밥상 지역음식축제’를 개최한다. 각 음식업소 주 메뉴를 소개하고, 사찰음식과 자연밥상 경연대회를 펼쳐 입·눈·귀를 즐겁게 하는 오감만족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삼막마을은 삼막사라는 유서 깊은 사찰의 경유지인데다 안양예술공원이 인접해 있어 문화예술을 겸비한 힐링형 맛거리존으로 최적의 장소이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제2의 안양부흥에 기여하는 수도권 최고의 우수외식업지구로 가꿔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미세먼지 ‘나쁨’… 오후 전국에 비나 눈

    미세먼지 ‘나쁨’… 오후 전국에 비나 눈

    미 세먼지 ‘나쁨’… 오후 전국에 비나 눈  일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린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영서·부산·울산·경남·제주는 ‘나쁨’,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충청·호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전날보다는 다소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8도,인천 2.5도,수원 1.0도,대전 2.3도,전주 3.7도,광주 6.0도,대구 3.1도,부산 6.7도,제주 8.9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상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서해남부 먼 바다에서는 1.0∼3.0m로 점차 높아지겠다.  전라남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강수확률 60∼80%)는 오전에 그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전국에서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늦은 밤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이남지방·강원영동·울릉도·독도 5∼20㎜,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 5㎜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20㎝,강원영서·경북북동산간·제주산간 2∼7㎝,충남·경기남부·경상북도·경남서부내륙 1∼5㎝,서울·경기북부·서해5도 1㎝ 내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미세먼지 ‘나쁨’

    오늘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린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영서·부산·울산·경남·제주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충청·호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전날보다는 다소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8도,인천 2.5도,수원 1.0도,대전 2.3도,전주 3.7도,광주 6.0도,대구 3.1도,부산 6.7도,제주 8.9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상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 바다,서해남부 먼 바다에서는 1.0∼3.0m로 점차 높아지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 스토리] ‘21세기 청해진’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을 가다

    [커버 스토리] ‘21세기 청해진’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을 가다

    ‘21세기의 청해진’으로 불리는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이 평화 훼손과 환경 파괴 논란 속에서 26일 준공됐다. 김영삼 정부 때인 1993년 국방부가 건설 필요성을 제기한 지 23년 만이며 항만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0년 이후 6년 만의 완공이다. 대한민국의 ‘남방 해상주권 수호’와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를 표방한 제주해군기지는 김영삼, 김대중 정부를 거쳐 ‘대양해군’의 기치를 내세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6월 서귀포시 강정마을 유치가 확정됐다. 그동안 투입된 총사업비는 1조 765억원에 이른다. 이날 준공식을 맞아 직접 제주 해군기지를 둘러봤다. 낮 12시쯤 제주공항에서 50여분간 택시를 타고 도착한 기지 입구에서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생명평화문화마을 선포식’ 행사를 열고 고사를 지내고 있었다. 또 마을 곳곳에는 ‘생명평화 강정마을’, ‘군사기지 없는 평화의 섬’ 등의 현수막이 붙어 있고 비상사태에 대비해 경찰들이 기지 정문 앞에 도열해 있었다. 해군과 반대 주민 간의 갈등이 아직 ‘현재 진행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고권일(53) 강정마을회 부회장은 “비록 기지가 완공됐지만 우리는 해군기지가 마을 이름 앞에 접두어로 붙는 마을로는 살지 않을 것”이라며 “기지 건설 목적이 안보보다는 패권 경쟁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어 “마을 전체가 기지와 붙어 있는데 뱃고동 소리, 해상초계기에서 나는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해군은 지금도 찬성하는 주민들만 싸고돌며 마을 주민들을 이간질하고 있지만 억울하고 속상한 주민들은 자포자기해 마을 총회에 참여하는 숫자도 예전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택시기사인 문평대(66)씨는 “제주도는 일제강점기 때 곳곳에 군사시설이 건설됐고 4·3 사건과 같은 비극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라며 “제주도민들은 전쟁이라면 싫어하고 제주 토박이 가운데 3분의2는 심정적으로 군사기지 건설을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느낌은 주민들이 외지인에게 의사 표현을 아주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기지 건설에 따라 민심이 찬반으로 갈리면서 이웃 간에 말조심하는 기류가 형성된 듯했다. 실제 인근 가게 주인은 기자에게 익명을 요구하면서 “이제 기지가 완성됐는데 반대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면서 “지역 경제가 좋아지기만 바랄 뿐”이라고 찬성 입장을 조심스럽게 나타냈다. 기지 안으로 5분 정도 걸어 들어가니 약 49만㎡(약 14만 9000평) 규모의 웅장한 부지와 함께 새로 지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축구장 68개가 들어갈 수 있는 49만㎡ 부지 가운데 20만 5000㎡는 바다를 매립해 조성했다고 한다. 건물 연면적만 8만 2400㎡(약 2만 5000평)이다. 특히 기지 한가운데 우뚝 선 본관은 해군 함정이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나아가는 모양을 띠고 있다. 기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층 높이의 본관 옥상에서는 구름에 가려진 한라산 중턱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기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다 한가운데 늘어서 있는 방파제. 해군은 15만t 크루즈 선박 2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남(南)방파제(길이 1.5㎞)와 함정 20척이 드나들 수 있는 동(東)방파제(길이 1㎞)를 지었다. 크루즈 접안시설인 남방파제는 마치 인간의 오른팔로 기지를 감싸 안은 모습이다. 방파제의 해상 높이는 19.5m, 수중까지 포함한 전체 높이는 40m다. 대형 태풍이 왔을 때 파고가 대략 10m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떤 높이의 파도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게 해군의 설명이다. 해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방파제 가운데 가장 크고 튼튼하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해군기지가 관광도 염두에 둔 민군복합항이라는 점을 감안해 남방파제 위에는 관광객이 거닐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해군이 이 방파제를 ‘해상 올레길’로 부르는 이유다. 오후 2시 30분 본격적인 준공식 행사가 시작되자 부두에 정박한 4200t급 구축함 ‘왕건함’에서 지축을 뒤흔드는 19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 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해군은 이곳에서 북한의 해상 위협에 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지를 미국의 하와이나 호주 시드니와 같은 세계적 민군복합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본격화된 2010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던 김성찬 새누리당 의원은 “그동안 미군을 위한 핵 기지라고 오해도 많이 받았고 일부 반대세력은 평화를 파괴한다는 오명을 뒤집어씌우기도 했지만 이제 23년 만에 우리 안보의 숙원사업이 빛을 보게 됐다”며 “우리 해군 기동 세력이 지리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전략적 기지를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가 끝나자 제주해군기지의 출범을 알리는 뜻으로 부두에 정박한 해군 함정들이 일제히 기적을 울렸다. 이날 부두에는 왕건함 이외에도 해군 제7기동전단의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7600t급)과 대형수송함 독도함(1만 4500t급), 214급 잠수함 안중근함(1800t급) 등 해군 함정 8척과 해경 경비함 2척이 도열해 있었다. 제주해군기지는 한반도의 3면을 둘러싼 바다 한가운데 있어 우리 해군력의 ‘허브’로 평가된다. 유사시 동서남해 전방 해역으로 출동해 북한군이 잠수정에 특수부대를 태워 후방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대량살상무기(WMD)의 해상 운송을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주변국과 해양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21세기의 청해진’으로 불린다. 해군 관계자는 “제주해군기지는 항만이 바로 심해로 통해 함정이 기동하는 것은 물론 잠수함을 신속히 전개시키는 데도 유리하다”며 “동해나 경기 평택, 전남 목포 해군기지 등과 비교하면 수심과 부두 규모 면에서 최적의 기동기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 작전기지에서 이지스함이 출동해 이어도까지 가는 데 13시간이 걸린다. 반면 제주기지에서는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제주 남쪽 이어도 인근 해역에 광대한 해양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점도 제주기지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제주해군기지에는 함정인력 2500여명과 육상에 상주하는 600여명 등 3000여명의 장병이 배속돼 있다. 정부로서는 기지 인근 강정마을 주민들과의 갈등의 골을 메우는 작업이 시급한 과제다. 제주도는 2007년 5월 해군기지 건설 계획을 수용할지를 결정하는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 4곳 가운데 가장 높은 찬성 의사(56%)를 보인 강정마을을 최우선 해군기지 대상지로 선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이 찬반으로 나뉘며 극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2년 7월 대법원이 해군기지 건설은 합법이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기지 건설 반대 시위자들이 공사 진행을 막는 등 시위는 격화됐고 이 과정에서 700여명에 이르는 시민 단체 활동가와 마을 주민들이 연행되기도 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과 대림건설은 해군기지 반대 측의 집회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다며 지난해 각각 360억원, 231억원의 배상금을 해군 측에 청구했다. 해군은 시민단체와 시위자들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기 위해 손해산정과 민사소송을 검토 중이라 새로운 갈등의 불씨를 예고하고 있다. 서귀포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SPC, 고급재료에 독자기술 결합… 맛·풍미 극대화

    SPC, 고급재료에 독자기술 결합… 맛·풍미 극대화

    식품기업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고급화, 다양화, 고품질화를 통해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를 맞춘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프리미엄 식빵 3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식빵의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적화된 원료를 찾기 위해 프랑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원료 산지에서 재료를 공수했다”면서 “맛, 풍미, 식감을 극대화하는 공법을 개발하는 데 평균 연구개발 기간보다 3배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국내산 황금 꿀을 넣어 반죽한 ‘꿀 토스트’는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달콤한 맛과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비 유행에 민감한 프리미엄 상권에서 인기가 많았다. 파리바게뜨 측은 출시 전 10일 동안 시범 판매를 해 본 결과 ‘꿀 토스트’ 구매자의 약 55%가 강남, 분당, 판교 등 프리미엄 상권 거주자였다고 밝혔다. ‘쫄깃한 토스트’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끓는 물을 넣어 묵처럼 탱글한 반죽이 될 때까지 반죽하는 탕종법을 응용했다. 식빵 조각을 구우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골든 아마씨 식빵’에는 10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마씨가 3.6% 함유돼 있다. 아마씨 중에서도 고급으로 치는 골드 아마씨와 브라운 아마씨를 사용한다. 우유를 넣어 곡물빵 특유의 거친 식감을 줄였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 [사설] 상생 의미 확인한 동네빵집 보호 정책

    ‘동네빵집’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재지정돼 정책의 보호를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파리바게뜨(SPC)와 뚜레쥬르(CJ) 등 대기업의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들은 지금처럼 동네빵집의 반경 500m 안에 들어설 수 없다. 점포 수도 전년 대비 2% 이상 늘릴 수 없도록 묶었다. 그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이달 말로 중소기업 적합 업종 권고기한이 끝나는 기존의 8개 품목에 대한 지정 효력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대기업들의 반발에도 동반위의 이번 결정은 여러 측면에서 합당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지난 3년간의 동네빵집 보호 정책이 골목상권 지키기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 동네빵집이 우여곡절 끝에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된 3년 전 골목상권은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들의 무차별 공세에 하루가 무섭게 동네빵집들은 문을 닫았고 그 와중에 8만여명의 제과제빵업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골목상권과 중소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동네빵집 지키기 정책이 나왔다. 정책 지원에 힘입어 동네빵집들은 기사회생했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점포 수와 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2012년에 1만개를 간신히 넘었던 동네빵집은 보호 정책이 도입된 지 1년 만인 2014년 1만 2000여개로 늘었다. 신규 출점에 또 발이 묶였으니 대기업들로서는 답답할 것이다. 하지만 돈벌이만 되면 어디든 깃발을 꽂고 보는 자본력 횡포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게 사실이다. 해외시장 개척보다는 골목상권 뺏어 먹기 경쟁을 벌이는 대기업들의 모양새는 볼썽사납다. 재벌가 2~3세들이 떡볶이, 순대를 파는 길거리 분식집까지 넘보는 민망하고 딱한 행태를 한두 번 본 게 아니다. 상생경제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여전히 절실한 까닭이다. 동반위는 신도시와 신상권에서는 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신생 주거지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야겠지만, 대기업들의 규제 완화 요구가 얼마나 강력했을지 미루어 짐작된다. 골목 상인들은 대기업 자본력을 상대할 수 없는 절대 약자다. 보호 기한이 끝나면 자영업자들이 무슨 수로 한 해 수천 개의 신제품 빵을 개발하는 대형 프랜차이즈와 경쟁하겠는가. 그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배려도 이어져야 한다.
  •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과거 50~60대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의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 실제 송도국제도시의 센투몰 상가 역시 전체 계약자 중 30~40대의 비중이 48%이며 지난해 분양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도 40대 이하의 투자 비중이 40%를 차지했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는 이유로는 경기침체 장기화,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저하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택에 대한 가치관이 ‘사는(buy) 것’이 아닌 ‘사는(live) 곳’으로 변화한 점도 투자자들의 연령대를 낮추는 데 한몫하고 있다. 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을 꼭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며 “집을 구매하기 보다는 전세 또는 반전세로 살고 남은 여윳돈으로 상가 등 매달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투자처를 찾아 돈을 굴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46) 서울 동작구청장은 젊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최연소다. 젊음이 흠이 될 건 없지만, 인구 구조와 공직 사회가 가파르게 고령화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구청장에게 부담은 될 수 있다. “연륜 있어 보이려 일부러 새치를 염색하지 않는다”는 젊은 정치인도 있지만, 그는 젊음을 애써 감추지 않는다. “젊은 덕에 주민들에게 넙죽 큰절해도 어색하지 않다. 요즘은 더 어려 보이려고 BB크림도 바른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의 ‘청년 다움’은 구정에도 녹아 있다. “공적 재정에 기대지 않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보겠다”며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한 일이나 “범죄율을 낮추겠다”며 지역 범죄 정보를 공개한 행보는 노회한 행정가는 하기 어려운 참신한 발상이다. 그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도 행정도 결국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인 만큼 ‘사람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향후 30년 미래 비전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 정권 10년 동안 핵심부의 ‘숨은 조력자’ 이 구청장은 자신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상도동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10살 되던 1980년, 가난한 농부였던 아버지 손에 이끌려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왔으니 지역과의 인연이 올해로 36년째다. 젊은 초선 구청장이지만 그가 정치권에 발들인 건 꽤 오래됐다. 1997년 기자인 매형의 권유로 야당인 ‘새정치국민회의’의 당직자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 정당을 이끌 때다. 27살이던 이 구청장은 학생운동을 하며 치열한 학창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건설업체에 다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는 “‘학출’(학생운동 출신 노동자)로 필름공장에 위장 취업했던 이력도 있었던 터라 ‘이왕 세상을 바꾸려면 제도권 야당에 들어가 일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대변인실 자료부장’이 그의 첫 직함이었다. 이 구청장은 복 있는 정치인이다. 현대사에서 현 야권이 집권한 10년 동안 핵심부의 ‘숨은 조력자’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특히 2002년 대선 때는 민주당 후보였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서 드라마 같던 당내 경선 과정부터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와 파기, 당선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참여정부 5년 내내 대통령의 관저 생활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1부속실에서 행정관과 비서관으로 일했다. 이 구청장에게 노 전 대통령은 특별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는 “내 정치 철학과 행동, 의사결정 과정 등은 하나도 빠짐없이 노 대통령께 배운 것”이라고 했다.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것도 평소 풀뿌리 정치를 강조했던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을 따른 것이었다. 이 구청장은 부하 공무원 등 주변으로부터 “추진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예산 100억원 지원이 걸린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공모 사업이 있을 때마다 자신을 비롯해 구의 모든 국·과장급 간부를 출동시켜 전방위 세일즈 전략을 펴 사업권을 따냈다. 하지만 그는 “추진력보다는 지구력이 강한 편”이라면서 “참여정부 때 천성산 터널 분쟁 등 첨예한 대립이 생기면 노 대통령은 끈질긴 대화와 설득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노량진 컵밥거리’를 조성할 때 그의 추진력과 인내심이 힘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애초 노량진역 인근 학원가에 모여 있던 20여개의 컵밥 노점은 수험생 등이 많이 찾았지만, 통행불편 등을 호소하는 민원이 구청에 자주 접수됐다. 이 구청장은 “무조건 힘만 동원해 노점을 없애는 건 옳지 않다고 보고 인근 170m 떨어진 곳에 컵밥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대안을 마련해 상인들을 집요하게 설득했다”고 말했다. 1년 동안 협조를 구한 끝에 노점상인들의 동의를 구했고 컵밥거리를 만들 수 있었다. ●“내년 6월까지 종합행정타운 건립 청사진 마련” 이 구청장이 보는 동작구는 30여년 전 막 이사왔을 때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다. 발전이 지체됐다는 얘기다. 특히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상업시설이 여전히 부족하다. 지역민이 일할 기업 등이 없으니 세입이 부족해 재정자립도는 28.7%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평균(31.7%)을 밑돈다. 그는 “동작은 100여년 전 경인선 출발지일 만큼 물류의 중심지였다”면서 “도시 구조를 너무 주거 중심으로 짠 데다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뒤에도 지역 내 경제활동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발전이 정체된 지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이 필요하다는 게 이 구청장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조만간 공모를 통해 ‘동작구 종합도시발전계획’ 연구 용역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 6월까지 지역 발전을 꾀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이다. 현재 노량진역 인근 ‘노른자 땅’에 있는 구청사와 구의회, 보건소, 경찰서 등을 낡은 건물이 밀집한 장승배기 일대로 옮겨 약 2만㎡(6000평) 규모의 행정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상업지구인 현 구청사 자리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을 입주시켜 쇼핑객 등을 끌어와 인근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이어지는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행정자치부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4월 나오는데 통과하게 되면 사업의 7부 능선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는 2019년 행정타운을 착공해 2021년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취약계층이 겪는 일자리 문제도 구가 나서 도와야 한다. 사실 기초지자체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예산 등의 제약 탓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청년과 여성, 노인에게 시혜성 짙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6일 문 연 ‘동작구 어르신 행복주식회사’에는 이러한 철학이 담겼다. 행복주식회사는 동작구청과 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센터 등을 깨끗이 하는 청소대행업체인데 만 60~71세를 직원으로 뽑는다. 구 예산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이윤을 창출해 자립하는 것이 목표다. 구는 설립 자금으로 2억 9000만원을 지원해 줬을 뿐 올해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새로운 일자리 복지 모델이 될 수 있다. ●“구 숙원 사업인 흑석동 고교 유치는 꼭 마무리” 취직이 안 돼 고민하는 청년에게는 탄탄한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구해 주고 있다. 구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청년인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인턴으로 일했던 43명 가운데 2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 구청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와 직종별 소규모 박람회를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흑석동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교육 문제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구민들이 있다”면서 “구의 숙원 사업인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는 임기인 2018년 내에 반드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평택역 로데오 핵심상권의 절대입지로 미래가치 기대감 증폭”

    “평택역 로데오 핵심상권의 절대입지로 미래가치 기대감 증폭”

    부동산 개발의 믿음직한 파트너 한국자산신탁㈜와 품질경영 원칙을 준수하는 동우개발㈜가 손을 잡고 평택의 핵심상권에 평택역 동우자인채 센트럴을 선보인다. 평택 로데오거리의 중심에 자리할 평택역 동우자인채 센트럴은 지하철1호선 평택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올해 개통 예정인 KTX 지제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20분대 서울 진입이 가능한 입지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폭넓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LG전자 진위2산단, 고덕국제신도시, 미군기지 이전 등 굵직한 평택시의 개발호재들과 맞물려 꾸준한 인구 유입과 탄탄한 배후수요 증가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된다. 여기에 작년 11월 10일 개정된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주차장 설치 기준이 강화되어 향후 유사상품 분양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여 평택역 동우자인채 센트럴의 가치가 더욱 돋보이게 되었다. 평택의 중심임 로데오거리 핵심상권이라는 입지를 통해 쇼핑,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고, 특히 AK백화점, 메가박스 등 여러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까이 있어 한 수 위의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 때문에 공실 걱정이 없는 풍부한 임대수요가 보장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더욱 주목받는 절대입지를 자랑한다. 평택역 동우 자인채 센트럴은 도시형생활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18실로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다. 최고 17층으로 막힘 없는 쾌적한 전망으로 평택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고,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각종 첨단가전과 빌트인 수납장을 비롯한 품격 높은 인테리어로 공간의 효율성과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건물 내에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 예정이며, 옥상정원, 코인세탁실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핵심상권 절대입지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평택역 동우자인채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평택법원 앞 동삭동 681-4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3월 11일(금)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홍보관 ‘인산인해’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홍보관 ‘인산인해’

    - 성남동 중심상권과 인접…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시설 이용 편리- 태화강 조망의 쾌적한 수변라이프, 단지 안팎으로 대형공원 위치- 단지 인근 초‧중‧고교와 공공도서관, 울산교육청 등 인접해 교육여건도 ‘우수’-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822가구 규모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아파트 홍보관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9-5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A㎡ 308가구 △전용 59B㎡ 69가구 △전용 84㎡ 445가구 등 총 822가구 규모다. 공원 녹지시설로 둘러싸인 이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중구 우정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데다 3.3㎡당 평균 1,030~1,100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로 책정 돼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변의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 단지로 대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이 단지 안팎으로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초․중․고교 및 도서관이 모두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성남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 및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지역주택조합은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들이 입주 할 수 있으며. 조합을 설립한 뒤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근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가량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다. ◆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모두 누려단지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KTX울산역, 경부고속도로, 농소~옥동간 도로(2018년 준공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든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를 통해 울산 시내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10여 개 중앙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우정혁신도시와도 인접해 다양한 생활인프라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이 많은 중구에 위치해 울산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태화시장, 동강병원, 우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동 상권이 인접해 있고, 롯데시네마,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태화초와 양사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울산교육청도 가깝다. ◆ 태화강 수변라이프는 물론, 단지 내 대규모 공원 조성돼 주거쾌적성 ‘UP’‘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도보 400m 거리에 태화강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화루, 태화강둔치 야구장,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이용도 쉽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약 5,500㎡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독서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가칭)’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일부세대)설계 및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펜트리와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 세대별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조명‧가스‧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 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을 물론 생활의 편리함도 더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41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계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차, 2차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거실 삼성 시스템 에어컨 1대를 증정한다. 문의 : 052-261-0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네빵집 ‘中企 업종’ 3년 연장

    제과점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3년간 연장된다. 지난 3년간 그랬듯 2019년 2월까지 파리바게뜨(SPC)와 뚜레쥬르(CJ푸드빌) 가맹점이 동네빵집 500m 이내에 신규 점포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단 3000가구 이상이 새로 건설되는 신도시와 철도나 큰 도로로 기존 상권과 분리되는 신상권 지구는 출점 금지 규제의 예외 지역이 됐다. 또 중기 적합업종 품목 지정은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3년 뒤 제과점업은 중기 적합업종에서 해제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39차 동반위 회의를 열어 이달 말 중기 적합업종 권고기한이 끝나는 7개 품목의 재지정을 가결했다. 제과점업을 비롯해 플라스틱 봉투, 중고자동차 판매업, 자전거 소매업, 자동판매기 운영업, 화초 및 식물 소매업, 서적·잡지류 소매업 등이 중기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됐다. 함께 심의 대상에 들었던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은 동반위가 대기업의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해를 주기적으로 확인한 뒤 문제가 발생하면 적합업종으로 재논의하는 ‘시장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은 “재지정된 품목의 산업 발전에 힘쓰고 합의 기간이 끝나는 3년 뒤를 위해 대·중소업계 간 상생협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과점업 재지정 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빵 소비 촉진에 함께 힘쓰기로 합의한 데 이어 오는 4월 4~10일 프랜차이즈 빵집과 동네빵집이 함께 할인행사를 벌이는 ‘빵사빵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열기로 한 것이 상생 모델의 사례로 꼽혔다. 한편 소모성 물품구매대행(MRO) 분야 상생협약은 이날 무산됐다. 대부분의 MRO 대기업이 상생협약 체결에 동의하고 있지만 업계 1위인 LG서브원은 “중소·중견업체의 선택권이 훼손된다”며 협약을 거부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최고 노른자위 입지, 광명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

    최고 노른자위 입지, 광명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

    - KTX 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 향후 신안산선 개통 예정에 따라 트리플역세권 지역으로 발돋움 광명역세권에서 스트리트형 상가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 2014년 10월 광명역세권지구에서 단기간에 완판된 광명역파크자이1차의 단지 내 상가다. 단지 내 상가라고 하지만 입지면에서는 최고 노른자위에 들어선다. KTX광명역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로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개발된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2층 총 57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KTX광명역 내에 마땅한 상업시설이 없는 만큼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MD구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층에는 식음, 병의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1층, 2층 대다수 호수가 테라스면적을 서비스로 제공해 실제 활용면적에서 매우 우수하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연간 700만명이 이용하는 KTX광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는 총 2만 7042명, 9744가구가 자리할 예정이다. 여기에 상가 바로 뒤편으로는 축구장 20배 규모에 이르는 대형공원 새물공원(가칭)이 조성돼 이를 통한 인구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명역세권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입점해 운영 중인 상태. 이에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이 조성되면 일대 전체가 서남부권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돼 상권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무엇보다 높은 전용률과 테라스 활용도 등 실면적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의 전용률은 62%다. 주변의 단지 내 상가와 중심상업지구의 상가들이 전용률이 50%내외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또한 대다수 점포가 기둥이 없이 구성되는 만큼 공간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KTX광명역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스트리트형 상가로 인구 유입도 수월한 만큼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다”며 “주변으로 주거수요 및 대형마트 등이 자리해 배후수요도 풍부한 만큼 본격적인 분양 시작 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역파크자이는 이번 1차 상가를 시작으로 향후 2차와 광명역파크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상가 분양을 통해 KTX광명역 대로변을 자이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자세한 상담은 문의번호로 전화 후 1번(상가)으로 연결하면 된다. 분양문의 : 1644-999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봉 듀오트리스 주민 90여명 채용

    서울 중랑구가 양질의 일자리 100개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기간제 공공 일자리가 아니라 민관 협력으로 만든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양질의 일자리가 최상의 복지’라는 나진구 중랑구청장의 철학이 만들어 낸 결과다. 중랑구는 25일 오후 2~5시 상봉 듀오트리스 입점 기업체에서 일할 근로자 90여명을 채용하는 ‘중랑구민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듀오트리스 입점 업체인 CGV와 이랜드, 한샘 등 기업체와 중랑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민관 일자리창출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랜드월드 판매직 40명, 한샘개발 판매직 30명, CGV 미소지기 20명 등이다. 한샘개발은 이미 지난 4일, 중랑주민 8명을 시설관리직으로 채용해 모두 10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관 업무협약’으로 취업한 중랑주민은 서울의료원, 이마트 등 총 47개 기업에 240여명에 이른다. 구는 자족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상봉·망우역 일대를 주거, 상업,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중랑 COEX’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늘린다. 상봉역 인근에는 48층 1개 동과 43층 2개 동으로 구성된 프레미어스엠코가 들어섰고, 상봉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계획이 지난해 4월 16일에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52층 주상복합빌딩 3개 동이 들어서는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봉 듀오트리스 완공으로 이 일대에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활기찬 거리로 바뀌고, 동북권의 중심 상권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 구청장은 “취업정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으로 주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2010년 시공사 부도로 장기간 흉물로 방치됐다가 2014년 새 주인을 만나 지하 8층, 지상 41층의 주상복합 건물 2개로 만들어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4대에서 1000대로” 서울시 푸드트럭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푸드트럭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푸드트럭을 현재 14대에서 1000대까지 허가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제1회 공개규제법정-푸드트럭’에서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푸드트럭의 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푸드트럭은 합법화된 이동 식당이다. 예술의전당, 어린이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잠실운동장 등 서울 시내 8곳에서 총 14대가 영업 중이다. 시는 식품위생법이 허가하는 8곳 외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 ▲관광특구 내 시설과 장소 ▲보행자 전용도로 ▲공공기관 주관 축제와 행사 장소 ▲규칙으로 정하는 시설과 장소 등 5곳을 푸드트럭 영업 장소로 조례에 추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푸드트럭 창업 희망자에게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후에는 사업자 이름과 영업 지역, 영업 신고번호를 표기하는 실명제를 준수해야 한다. 운영권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되 양도는 못 한다. 주류 등 일부 판매 품목은 제한한다. 이날 공개규제법정에서는 푸드트럭 운영(희망)자와 기존 식당 상인들 간의 찬반 토론도 벌어졌다. 기존 상인 측은 임대료를 내는 상인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푸드트럭 운영자 측에선 기존 상권과의 마찰은 이동 영업과 메뉴 변경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명의 배심원단은 푸드트럭 확대에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시가 조례를 제정할 때 지원 방향과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존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푸드트럭 창업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정책기획관(부총리비서실장) 최상대△행정안전예산심의관 박영각△정책조정국장 차영환△공공정책국장 정기준△장관정책보좌관 김민구△국립외교원 파견 이정도◇과장급△장관비서관 천재호◇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강환덕△기획재정담당관 안병주△국유재산정책과장 최호천△제도기획과장 송복철<서기관>△부총리실 정원△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인희△산업정보예산과 진민규△복지예산과 정희철△조세분석과 윤수현△부가가치세제과 최우석△인력정책과 심승현△서비스경제과 도종록△기업환경과 오현경△협동조합정책과 김동원△국고과 박은숙△국유재산정책과 김만수△경영혁신과 박영수△외환제도과 임재정△거시협력과 김남성△통상정책과 윤정주△복권위원회사무처 발행관리과 송기환△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구축추진단 김장훈<기술서기관>△민간투자정책과 강석원 ■국방부 △국립서울현충원장 김인호△창조행정담당관 송재학△동북아정책과장 오인제△국제평화협력과장 김기영△군수감사담당관 김진하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윤갑석△시스템산업정책관 김영삼△무역정책관 박진규△통상정책국장 박건수△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윤상흠 ■국민안전처 ◇부이사관 승진△이병철 김중열 김용균 이상권 ■법제처 △법령입안지원과장 윤재웅△법제지원단 법제관 안승철△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이상훈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백원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영기획본부장 정성무△교육행재정정보본부장 신명호△정보기반본부장 송재신△글로벌정책연구단장 서영석△행정지원단장 권성호△감사실장 윤주한△기획조정실장 정순원△미래전략고객부장 박근수△디지털학습부장 서정희△정보역량부장 양재명△서비스플랫폼부장 동수환△학술정보부장 한혜영△정보통계부장 손대형△유아교육정보특임팀장 이두영△교육행정부장 김은재△교육복지부장 변태준△인프라운영부장 조석연△교육사이버안전부장 김홍규△개인정보보호부장 양승만△표준품질부장 조용상△정책연구부장 정광훈△인재경영실장 김태우△재무관리부장 남기태△운영지원부장 김한성 ■컨슈머타임스 △경제부장 윤광원 ■차의과학대 △교학부총장 지훈상△의무부총장 김동익△행정대외부총장 서재원△의학전문대학원장 이수곤△일반대학원장 문창진△일반대학원 부원장 김남근△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황태선△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성욱△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 김광일△통합의학대학원장 최중언△보건산업대학원장 문병우△미술치료대학원장 정여주△임상약학대학원장 최경업△글로벌경영연구원장 신은경△간호대학장 임지영△건강과학대학장 엄영진△생명과학대학장 박건영△융합과학대학장 겸 융합경영대학원장 김주헌△기획처장 정광회△교무처장 김진경△학생처장 김태동△입학처장 김재환△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용환△총무처장 김효승 ■부산대병원 △진료처장 차광수△기획조정실장 이정섭△간호부장 박영미△교육연구실장 최희영△홍보실장 김기형△의생명연구원장 김형회△중앙수술실장 권재영△부산지역암센터소장 조홍재△응급의료실장 김광하 ■한국예탁결제원 ◇승진 <본부장>△투자지원본부장 강보선<부장>△연구개발부장 정종문△증권정보부장 류상요△증권예탁부장 최경렬◇전보 <본부장>△국제펀드본부장 겸 예탁결제본부장 박임출<부장>△경쟁력강화T/F단장(겸직) 박문규△증권등록부장 김형래△비즈니스지원부장 장영철△재무회계부장 정성철△대전지원장 최대영△IT인프라운영부장 김인주△KSD나눔재단 사무국장(파견) 박재규△고객업무부장 윤택수△감사부장 장세윤
  • 오는 26일 ‘놀부’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강의 진행

    오는 26일 ‘놀부’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강의 진행

    -업계 최연소 스타강사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최연소 스타강사인 ‘놀부 김형민소장의 안전창업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브랜드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 놀부의 주력 한식 브랜드와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치킨, 분식 분야 소자본 창업 신규 브랜드이다. 놀부옛날통닭은 놀부의 29년 노하우가 결집된 소자본 치킨 브랜드로써,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1호점을 런칭 후 오픈 한달 만에 5천명이 방문하고, 200만원 웃도는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SBS뉴스에 소개된 옛날통닭 복고 열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전통 시장에서 맛보던 가마솥 옛날통닭의 정통 조리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되 개별포장 방식으로 위생을 더했고, 놀부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맛은 올리고, 가맹점의 재료비 부담은 최소화했다. 정성이 담긴 수제분식을 표방하는 공수간의 경우 이미 “줄서서 먹는 떡볶이”, “마약떡볶이”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공수간의 튀김류는 100% 수제튀김 조리 방식을 적용해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식감의 튀김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과 창업자들에게 큰 경쟁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무엇보다 5,000만원 이하 저렴한 투자비로 놀부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젊어졌다. 우선 매장타입을 상권 특성에 따라 로드샵, 쇼핑몰, 키친(복합매장) 타입으로 다양화했고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꾸었다. 특히 보쌈의 경우는 강남역에 비스트로 컨셉의 주점형 매장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뉴도 대폭 개선해, 놀부보쌈은 족발을 강화하면서 요리메뉴를 도입했고, 놀부부대찌개는 크림파스타부대볶이 등 젊은 여성층이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지속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타입의 매장과 신메뉴는 놀부부대찌개 대학로점, 김포롯데몰점, 놀부보쌈 강남역점, 잠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놀부는 오래 전부터 안정적이고 운영이 손쉬운 오퍼레이션 시스템과 물류인프라, 중앙공급주방(CK) 등을 구축해 믿고 선택하는 창업자들이 많은 신뢰받는 창업파트너 이기도 하다.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들을 숙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초보창업자들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편, 놀부는 전국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전문가 김형민 소장이 진행하는 창업강의 및 사업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2015년 총 3,120명의 예비창업자가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에 창업 컨설팅을 의뢰하였고 그 중 1,153명이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에 참석하였다. 김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는 2012년부터 시작돼 꾸준히 진행 중이며,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번 들어볼 만한 필수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장인 김형민 소장은 업계 최연소 스타강사 이자, 부동산 분석 전문가이자 외식 창업전문가로써, 각종 방송 및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창업강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2015년에도 외식시장의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찬사를 얻은 바 있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지적하는 쓴 소리 강의로 유명하다. 김형민 소장의 2016년 안전창업강의는 2월 26일(금) 오후 2시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참석예약 접수 시 별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형민 소장의 무료 창업강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2016 창업, 외식시장 전망, 업종별 1등 브랜드 성공전략 및 안전창업을 위한 5가지 TIP을 전해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입지 및 상권분석 사례,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놀부 브랜드 소개 등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실질적인 부분들을 알려줄 계획이며 마지막 3부에서는 개별상담 및 컨설팅을 통해 참석한 예비창업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1899-4893) 혹은 홈페이지(www.nolboo.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간혹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주)놀부는 사업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에 한해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 ‘3대 요소’, 이것만 알면 기본은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3대 요소’, 이것만 알면 기본은 한다

    - 수익형 부동산 인기 늘어나면서 알짜 상품 빠르게 가려내는 안목 중요- 배후수요, 입지, 관리 편의성 등 3요소 모두 갖춘 세종파이낸스센터(SJFC) 2차 인기 초저금리 기조에 금융 상품 대신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높은 상품을 빠르게 가려내는 순발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25%의 역대 최저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알짜 상품들은 일찌감치 팔려나가 정작 수익성이 높은 상품은 얼마 남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몇몇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가장 먼저 고려할 3가지 조건으로 입지, 배후수요, 관리 편의성을 제시한다.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품이라면 일정 이상의 수익은 기대해봄직 하다는 것.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배후수요’다. 배후수요에 따라 공실률이 결정되고 공실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기 때문에 배후수요의 확보 여부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위해서라면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소위 ‘목 좋은 자리’의 중요성은 오래 전부터 강조돼온 바 있다. 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입지’다. 현재의 상태뿐 아니라 향후 가치상승을 기대할 만한 호재가 있는지, 많은 수요를 발생시킬 만한 요소가 주변에 위치해 있는지 등 입지 여건에 따라 상품 가치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관리 편의성’이다. 투자에 관심이 있어도 관리에 어려움을 느껴 쉽게 도전하지 못하거나 실제 투자에 나섰다가도 관리소홀로 활성화에 실패하는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관리가 용이한 상품의 가치는 특히 높다는 것. 실제 일부 상품들은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운영사에 위탁을 맡기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알짜 상품을 빠르게 골라내는 혜안이 요구되는 요즘, 뜨거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시에서 이달 입지와 배후수요, 관리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바로 1-5생활권에 공급되는 세종파이낸스센터(SJFC) 2차다. 작년 1차분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후속으로 공급되는 상품이어서 오픈 전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세종정부청사 바로 인근에 위치한 복합상업업무시설로, 청사 내외의 각종 정부기관과 유관 기관, 기업의 상주 근무인원 1만4천여명을 고정 수요로 품게 돼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제 1조건인 배후수요 확보 면에서 특히 두드러진 강점을 보인다. 여기에 총 3단계로 개발 중인 세종시가 올해부터 제 2단계인 ‘자족적 성숙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2020년까지 대학과 의료, 첨단지식기반 기능을 갖춤은 물론 누적 인구도 30만명 이상에 달하게 될 전망이어서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의 가치 역시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전문 운영관리 시스템인 임대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이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측은 상가 및 업무시설 투자의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사전투자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분양 초기에는 브랜드 풀을 구성한뒤 분양계약자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전문 임대에이전트를 선정하고, 준공이 1년 가량 남은 시기에는 시장과 상권을 고려한 임차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풀 재구성 및 접촉해 임차의향서를 접수해 안정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후관리로는 임대위탁 투자자 상담 및 테넌트 매칭, 임차조건 협의 및 임대차 계약 체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관리(P.M)등을 통해 상가의 활성화를 극대화시켜 투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현재 상업시설 대부분에 임차의향서 LOI를 접수받았으며 업무시설에는 대형보험사의 입차의향서까지 접수 받은 상태여서 오픈과 동시에 고정수요와 유동인구 등 활성화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오픈 초기에 입점 업체를 받지 못해 공실 리스크를 떠안아야 하는 상품들과 비교해 훨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뿐 아니라 향후 가치상승까지 기대해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 외에도 세종시 호수공원, 국립 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국립중앙수목원, 산림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가까워 연간 최대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갖춰 투자 상품으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방문객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주말간 추첨과 게임을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계약자 모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황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 1600-87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푸드트럭 천개까지 늘린다…영업허가 확대

    서울시가 도심 명물로 활약할 푸드트럭을 천개까지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1회 공개규제법정-푸드트럭’을 열어 푸드트럭 규제개혁방안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서울 청년실업자가 10만명,청년실업률이 10%를 넘은 상황에서 합법화된 이동식당인 푸드트럭은 청년의 경제 기반 마련을 돕고 도심과 주거지역 관광자원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드트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꽤 됐지만 서울에는 아직 14대의 푸드트럭만 합법 영업 중이다.  예술의전당에 8대,어린이공원에 2대,서서울호수공원·잠실운동장·서강대·건국대에 각 1대가 영업한다.  푸드트럭이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식품위생법과 조례가 정하는 시설에서 영업할 수 있지만 식품위생법은 8곳만 영업 가능 지역으로 명시했고 조례는 아직 제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존 상권과의 마찰로 민원 발생을 우려한 시설 관리 운영자의 소극적 태도,창업자의 사업 실패 우려와 창업비용 부담에 따른 진입 장벽도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식품위생법이 허가하는 8곳 외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 관광특구 내 시설과 장소, 보행자전용도로, 공공기관 주관 축제와 행사 장소, 규칙으로 정하는 시설과 장소 등 5곳을 조례에 푸드트럭 영업 장소로 추가할 방침이다.  ‘영업장소 지정신청제’를 도입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경의선공원, 서울시립대 등도 허가 장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창업 희망자에게는 교육,자금,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 후에는 사업자 이름과 영업지역,영업신고번호를 표기하는 실명제를 준수한다. 2년간의 운영권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되 양도는 못 하게 한다.주류 등 일부 판매품목은 제한한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푸드트럭 운영(희망)자와 기존 식당 상인들이 찬반토론을 벌였다.  운영자 측 류시영 김치버스 대표는 “시민 수요가 없는 곳에서 푸드트럭을 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어 합법 장소에 이동하면서 영업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존 상권과의 마찰도 이동 영업과 메뉴 변경 등을 허용하면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상인 측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장은 “푸드트럭에 반대하진 않지만 정말 청년층이 돈을 벌고 성공해 사회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임대료를 내는 상인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박원순 시장은 “외국에선 개성 넘치는 푸드트럭이 시민과 관광객에 인기가 높지만 국내에선 규제와 인식 부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기존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푸드트럭 활성화와 창업자 자립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명의 배심원단도 기존 상권과 충돌은 최소화하되 푸드트럭 확대에는 이견이 없었으며 서울시가 조례 제정 시 지원 방향과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공항·외국인 투자… 제주 땅값 19.35% 치솟아

    신공항·외국인 투자… 제주 땅값 19.35% 치솟아

    세종·울산도 두 자릿수 상승률… 경기·인천 수도권 평균보다 낮아 서울 명동 ‘네이처’ 13년째 1위… 삼성동 옛 한전부지 12% 뛰어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4.47%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50만 필지 표준지 공시지가를 23일 공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승폭은 지난해(4.14%)보다 다소 커진 것으로 2009년 하락세를 나타낸 이후 7년 연속 상승했다. 혁신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지역 개발사업 진행, 공시가격 현실화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19.35%나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증가 및 혁신도시 개발, 신공항 입지 발표 등이 지가 상승을 이끌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도 12.90% 상승했다. 우정혁신도시 개발 영향을 받은 울산도 10.74% 올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4.09%), 경기(3.39%), 인천(3.34%) 등 수도권은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서울은 이태원,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상권 활성화 지역,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 주변, 롯데월드타워 및 관광특구 지정 등에 따라 고용 인구가 증가한 잠실지역 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지방의 땅값도 많이 뛰었다. 인천을 뺀 광역시는 7.39%,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시·군은 5.84% 상승했다. 평균 상승률 이상 오른 시·군·구는 102곳으로 제주 서귀포시(19.63%), 제주시(19.15%), 부산 해운대(16.71%), 울산 동구(16.11%), 울산 북구(14.51%) 등이 많이 올랐다. 독도는 17.95%,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는 12% 올랐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명동8길(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화장품 판매점) 땅으로 ㎡당 8310만원으로 결정돼 2004년 이후 13년 연속 전국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3.3㎡면 2억 7423만원으로 집 한 채와 맞먹는다. 다음으로 비싼 땅은 명동길 우리은행 명동지점터로 ㎡당 7850만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싼 표준지는 경북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임야로 ㎡당 160원으로 공시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319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초자료로 쓰인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1일자로 공시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토지 보유 세금도 4~5% 정도 오를 예정이다. 권대철 토지정책관은 “실거래가 반영률은 67% 정도이며, 상승률 중 2.4% 포인트는 실제 땅값이 올랐기 때문이고 나머지는 실거래가 반영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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