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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주치의·재대출 허용… 중소기업 목소리, 강남 정책이 되다

    경영 주치의·재대출 허용… 중소기업 목소리, 강남 정책이 되다

    도소매·미용·반려동물 산업 챙겨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성과조성명 구청장 “현장의 발상 수용”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민생경제 안정과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이끌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제 정책을 수립한다. 강남구는 지난 5일 도소매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일 K뷰티·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 기업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구청장은 “단순한 형식적 만남이 아니라 현장에서 곧바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논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가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장님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만 총 10회 ‘경제활성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나온 성과도 적지 않다. 강남구가 도입한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 ▲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지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같은 대책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제도도 ▲지원 대상 확대 ▲융자 상환 중인 업체의 재대출 허용 ▲상시 접수 체계 마련 등 개선책이 쏟아졌다. 하반기 간담회는 총 4회로 ▲1차(9월 5일) 도소매업 ▲2차(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3차(10월 15일) 반려동물산업 ▲4차(10월 17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K뷰티 분야는 지난해 강남구가 전국 화장품 수출액 1위를 기록할 만큼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정책과 산업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이 다뤄진다. 조 구청장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탁상머리가 아닌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다시 누들·커피축제… ‘강릉관광’ 되살린다

    강원도와 강릉시가 가뭄으로 침체된 강릉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강릉시는 누들축제와 커피축제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누들축제는 월화거리, 커피축제는 안목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지난 12일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11%대까지 떨어지자 축제 개최를 취소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제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6일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하려다가 무기한 연기했던 경포트레일런은 11월에 열린다. 경포트레일런은 경포호와 해변, 숲 등을 코스로 한 대규모 달리기 행사로 1000명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방문의해 포럼, 강원관광인대회 등의 개최지로 강릉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다음 달 2일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가 서울역에서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함께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여기어때와 마이리얼트립 기획전을 통해 강릉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는 쿠폰과 강릉 관광지 입장권을 1만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 또 강릉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강원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인 비짓강원에 올리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주는 인센티브는 1인당 5000~1만원에서 1만 5000원~2만원으로 1만원 늘어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그동안 가뭄 재난 사태로 인해 강릉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릉의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했다.
  • 울산고래축제 32만명 방문… 157억원 파급 효과

    울산고래축제 32만명 방문… 157억원 파급 효과

    울산고래축제에 32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 남구는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열린 ‘2025 울산고래축제’에 32만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고래의 선물’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 축제에서는 각종 공연과 고래불꽃쇼, 고래 열린음악회, 고래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열렸다. 또 어린이 꼬꼬마기차, 고래바다탐험 인터랙티브 영상 체험, 타이탄 로봇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남구는 축제 기간 숙박·음식·교통 등 관광성 소비가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약 157억원의 파급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축제장을 찾은 독일 오버우어젤시 대표단과 우호교류 협약을, 인천 계양구 대표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타 도시와의 협력과 자매결연은 우리 구의 미래 100년을 위한 변화에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맞이 장보기·봉사…지역에 온기 전파

    포스코 포항제철소, 추석 맞이 장보기·봉사…지역에 온기 전파

    포스코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2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포항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이날 오전 송도동과 해도동의 무료 급식소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소장단을 비롯한 정비사업회사 및 파트너사 대표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대해불빛시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인근의 재래시장에서는 200여명의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제수용품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전통 시장에서 구매한 약송편, 과일, 건어물, 참기름 등을 인근 지역 경로당과 아동센터에 전달하고, 연일전통시장을 방문해 약 2000만원 규모의 ‘착한 선결제’ 행사를 진행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주민분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포항제철소도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늘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추석 앞둔 종로구, 쪽방 주민 위한 공동차례 열고 주차장 22곳 개방

    추석 앞둔 종로구, 쪽방 주민 위한 공동차례 열고 주차장 22곳 개방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로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는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임시주차장 개방 등 교통편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우선 종로구는 국가보훈대상자부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명절 위문금을,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는 위문품을 지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는 공동차례가 진행된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할인율 7%의 종로사랑상품권을 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본격적인 명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5~8일에는 광장시장, 통인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인근과 소규모 상가, 주택가 골목길, 생활도로 등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완화한다. 다만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를 포함한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단속은 예외 없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주차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는 청운초, 경복고 등 9개교 운동장과 시간제공영주차장 13개소를 개방한다. 학교 운동장은 최대 320대까지, 공영주차장은 248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아울러 종로구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추석 종합상황실을 다음달 2일 오후 6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연휴를 맞아 구민 모두의 즐거운 명절맞이를 위해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다”며 “홀몸 어르신 보호와 주차 문제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동·회기동 골목상권 페스티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동·회기동 골목상권 페스티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은 서울시 ‘2025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 회기랑길 낭랑 페스티벌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심 의원은 “이번 ‘낭랑 페스티벌’과 앞서 지난 9월 5일에 열린 회기역 파전골목의 ‘파전 가요제’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축제로 개최”됐다면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대문구는 회기랑길, 회기역 파전골목에 이어 오는 10월 23일 이문동 골목상권에서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 의원은 “골목 축제를 통해 다양한 부스와 체험활동으로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동대문구 골목상권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역 고유문화를 살리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동대문구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골목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회기랑길’은 경희대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상업 복합 지역으로, 대학가 특유의 감성과 다양한 글로벌 음식 문화, 자연경관을 갖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다

    김성수 경기도의원,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5일(목)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 안양시 골목상권의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형성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에 앞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시만안구),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허 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고은정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주제발표자 1명과 토론자 6명이 참여하여 ‘골목상권 로컬브랜드 형성 및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신애 성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임실치즈마을, 양양 서퍼비치, 성수 수제화거리 등 로컬브랜딩이 잘 된 지역과 상권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고유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개발 ▲특화 상권 및 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등을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후 토론에서는 전문가, 상인회 대표, 행정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첫 번째 토론자인 신기동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골목상권의 실체적 대상과 범위 명확화 ▲상인회 등 민간 중심의 상권 관리 주체 형성 ▲상권 관리 주체가 중심이 된 로컬브랜드 형성ㆍ유지 및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구분과 소비자 분석 ▲상권을 견인하는 ‘앵커기업’을 만들어 유동 인구를 끌어들이고 파급 효과를 낼 필요 등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종국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코로나-19와 이후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하였지만,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 골목 조성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의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네 번째 토론자인 정동희 안양시 상권활성화센터 본부장은 안양시 골목상권의 ‘이야기와 개성’을 발굴하여 로컬브랜드를 형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이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이숙경 경기도 경제실 소상공인과 팀장과 황철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이 경기도의 골목상권 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과 상권 회복 및 성장을 위한 정책을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 출연기관 차원에서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수 의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을 위해서는 골목상권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형성하고 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도민들이 또 오고 싶은 상권, 머물며 소비하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하였다.
  • “물 걱정없이 강릉행”…관광 살리기 ‘온 힘’

    “물 걱정없이 강릉행”…관광 살리기 ‘온 힘’

    강원도와 강릉시가 가뭄으로 침체된 강릉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물 절약을 위해 취소했던 축제를 재개하고, 숙박비와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릉시는 누들축제와 커피축제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각각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누들축제는 월화거리, 커피축제는 안목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앞선 지난 12일 강릉시는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11%대까지 떨어지자 누들축제와 커피축제 개최를 취소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제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당초 지난 6일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가 무기한 연기했던 경포트레일런은 11월 열린다. 경포트레일런은 경포호와 해변, 숲 등을 코스로 한 대규모 달리기 행사로 1000명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방문의해 포럼, 강원관광인대회 등의 행사 개최지로 강릉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앞선 다음 달 2일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가 서울역에서 ‘가뭄 딛고 일상으로, 추석 연휴 강릉여행!’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열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함께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여기어때와 마이리얼트립 기획전을 통해 강릉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는 쿠폰과 강릉 관광지 입장권을 1만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 또 강릉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강원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인 비짓강원에 올리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주는 인센티브는 관광객 1인당 5000원~1만원에서 1만 5000원~2만원으로 1만원 늘어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그동안 가뭄 재난 사태로 인해 강릉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릉의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목포시, 중기부·한국벤처투자와 상생소비 활성화···자매결연 체결

    목포시, 중기부·한국벤처투자와 상생소비 활성화···자매결연 체결

    목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투자벤처와 함께 ‘지방 살리기 및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경제 회복 및 내수 진작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연대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정책과 모태펀드 운용을 총괄하며,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과 지역 혁신기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행사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홍보 ▲지역 특산물 소비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약식 직후 한성숙 장관은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하고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맛의 도시 목포가 널리 알려지고, 협약기관 임직원들의 많은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골목상권 살리는 강남구의 현장행정

    골목상권 살리는 강남구의 현장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민생경제 안정과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이끌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제 정책을 수립한다. 강남구는 지난 9월 5일 도·소매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 기업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구청장은 “단순한 형식적 만남이 아니라 현장에서 곧바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논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가끔 생각하지 못 했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장님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만 총 10회 열린 ‘경제활성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나온 성과도 적지 않다. 강남구가 도입한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 ▲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지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같은 대책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제도도 ▲지원 대상 확대 ▲융자 상환 중인 업체의 재대출 허용 ▲상시 접수 체계 마련 등 개선책이 쏟아졌다. 하반기 간담회는 총 4회로 ▲1차(9월 5일) 도·소매업 ▲2차(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3차(10월 15일) 반려동물산업 ▲4차(10월 17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K-뷰티 분야는 지난해 강남구가 전국 화장품 수출액 1위를 기록할 만큼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정책과 산업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이 다뤄진다. 조 구청장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탁상머리가 아닌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본격화…내달 1조 4800억 규모 보상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본격화…내달 1조 4800억 규모 보상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화된다. 29일 세종시에 따르면 공동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토지 소유자들에게 손실보상 협의 요청서를 발송했다. 국가산단 보상 지급 절차의 첫 단계로, 보상금은 추석 연휴 이후 계약 체결 및 등기 이전 등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 토지는 총 1685필지(약 250만㎡)로 지장물 포함 약 1조 4800억원 규모다. 보상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와촌리를,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부동리 지역 보상계약을 전담한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연서면 와촌리·부동리 일원 275만 3229㎡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첨단 제조업과 연구개발(R&D) 시설 중심 미래 전략산업 거점으로, 산단 인근에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개설돼 광역 교통 접근성을 확보했고 산단 내에 3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편입지역 주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 보상금 지급이 이뤄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투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적기 준공과 앵커기업 유치 등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수지구 발전史 ‘자이’와 함께, ‘도시의 밑그림’ 그리다 GS건설, 1.7만 가구 공급하며 ‘압도적 1위’

    수지구 발전史 ‘자이’와 함께, ‘도시의 밑그림’ 그리다 GS건설, 1.7만 가구 공급하며 ‘압도적 1위’

    -‘수지=자이’ 브랜드 각인…신분당선·학원가·상권 형성 마중물-단순 물량 공급 넘어선 ‘브랜드 생태계 구축’-선호도 높은 신분당선 도보권에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 앞둬 관심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시장에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공급량이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수지구로 승격 이후 지금의 위상을 갖추기까지 ‘자이’와 함께 한 셈이다. 이는 특정 지역에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로 10월 분양 예정인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용인시 수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11만2,072가구 중 GS건설이 총 1만7,404가구를 공급해 15.5%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위 현대건설(1만1,908가구)보다 5,496가구나 많고, 3위 삼성물산(8,043가구)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GS건설의 이러한 시장 지배력은 인근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성남 분당구 1위인 포스코이앤씨(3,097가구, 2.4%), 수원 영통구 1위인 현대건설(6,443가구, 6.1%) 등 다른 지역의 1위 건설사와 비교해도 공급 물량과 점유율 모두 월등히 높다. 이는 2005년 수지구가 출범한 이후 GS건설이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전신인 LG건설부터 대규모 ‘자이 타운’을 조성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해 왔다. ‘성동마을LG빌리지(4,112가구)’, ‘신봉마을LG빌리지(5,105가구)’ 등 대규모 단지를 선도적으로 조성하며 도시 형성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신봉자이1차(1,990가구)’, ‘신봉자이2차(1,626가구)’, ‘동천자이(1,437가구)’, ‘동천센트럴자이(1,057가구)’, ‘성복자이1차(719가구)’, ‘성복자이2차(783가구)’, ‘성복센트럴자이(500가구)’, ‘성동마을수지자이(680가구)’ 등 브랜드 대단지를 선보이며, 수지구 내에서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 파워를 갖췄다. 특히, ‘자이’ 브랜드 대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이를 따라 신분당선과 같은 핵심 교통망과 학원가,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에도 힘을 보탰다. 즉, GS건설이 주거 수요를 창출하며 도시의 뼈대를 세우고, 확충된 인프라가 다시 ‘자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반적 성장을 이어온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GS건설이 수지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특정 지역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입주민의 신뢰를 쌓아온 장기적인 전략의 성공 사례”라며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충성도와 긍정적 인식은 신규 분양 단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단지들의 가치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 GS건설, 수도권 남부 ‘자이 벨트’ 확장 나서 이처럼 GS건설이 수지구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프리미엄의 정점에 설 단지가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바로 총 480가구 규모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이다. 이는 수지구 초기 개발부터 시작해 도시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린 ‘자이’가, 선호도 높은 신분당선 도보거리에 선보이는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들어서는 풍덕천 일대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문 지역으로, 오랜 기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누적된 상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서울 직결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성남역에서 GTX-A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SRT 수서역 등 수도권 주요 권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풍덕초·수지중·수지고·죽전고 등 명문학군이 가깝고, 수지구청역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신세계사우스시티, 스타필드마켓, 보정동카페거리, 그리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풍부한 상업시설이 차량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수지체육공원, 아르피아 체육공원, 성복천 산책로 등도 단지 인근에 자리한다. 또한 전 세대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아파트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돼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지구는 주거 선호도에 비해 신축 공급이 매우 적어, 신규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특히 많은 지역”이라며,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지역 내 자이 브랜드의 상징성과 입지의 희소성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성대, 글로컬대학 선정... 부산권 대학 3년 연속 선정

    경성대, 글로컬대학 선정... 부산권 대학 3년 연속 선정

    부산시는 28일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심사 결과 발표에서 경성대학교 단독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전국 81개 대학이 55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1차 예비 심사를 통과한 25개 대학 18건의 모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최종 7곳이 선정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개 모델을 선정해 왔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총 27개 대학이 선정됐다. 지역별는 충청권 3개(순천향대, 한서대, 충남대-공주대 통합) , 전라권 2개(전남대,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제주 1개(제주대) , 경상권 1개(경성대)이다. 부산은 2023년 부산대·부산교대 통합모델과 2024년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에 이어 올해 경성대 단독모델이 추가로 선정돼 2029년까지 3개 모델 5개 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경성대는 ‘K-컬처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목표로 메가(MEGA) 특화 초실감 융합 캠퍼스로 전환하고 대학이 직접 프로덕션 운영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산학융합 기반 선도대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를 끝으로 글로컬대학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지정된 대학은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항을 수정한 수정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후 하반기부터 바로 사업에 착수한다.
  • 아치서울 ‘핸드오더’, 카카오페이 QR오더 얼라이언스 합류

    아치서울 ‘핸드오더’, 카카오페이 QR오더 얼라이언스 합류

    보안 QR 주문·결제 서비스 ‘핸드오더(Handorder)’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치서울이 카카오페이 QR오더 얼라이언스에 공식 참여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전국 매장에서 더 쉽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QR오더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7월 주요 VAN사와 POS사 중심으로 얼라이언스를 출범, 소상공인의 QR 결제 인프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보안 QR 전문 기술을 갖춘 핸드오더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존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핸드오더는 단순 스티커 QR과 달리, 특허받은 전자종이(e-paper) 기반의 보안 QR 단말기를 제공한다. 단말기에 표시되는 QR코드는 주기적으로 자동 갱신되며, 이전 코드는 만료된다. 이 구조 덕분에 큐싱(Qshing), 위·변조, 복제 등 보안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전자종이 기반 기술 특성상 최장 6년 동안 충전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가맹점 입장에서도 장점이 크다. 값비싼 태블릿 대신 보안QR 단말기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초기 비용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매장에서는 주문·결제 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소비쿠폰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역상권 디지털 인프라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카오페이 얼라이언스 QR오더를 신청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10만원 지원금과 QR오더 가맹점 전용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아치서울 박세환 대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QR오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보안 QR 단말기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최유희 서울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지난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 재정비) 결정(변경)안’ 수정가결과 관련해 “후암동 재정비는 주민 이익과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강대로 변은 준주거 상향과 최고 100m 높이 계획이 가능해졌고, 이면부는 평균 13~23층의 주거 정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공공보행로, 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공공기여에 반영되면서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의 기반이 조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조정 이후 특별계획구역 조정이 이뤄진다. 지연 방지를 위해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주민설명회·간담회로 핵심 검토 항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 의원은 “계획의 틀에서 멈추지 않고 단계별 절차를 끝까지 관리하겠다”며 “한강대로 준주거 상향은 상권 회복·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면부는 생활안정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이익을 생활인프라로 환류하고 공공기여 이행을 투명하게 관리해 ‘살기 편한 주거지’와 ‘활력 있는 상권’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골목 상권 축제…‘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 개최

    중랑구, 골목 상권 축제…‘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 개최

    서울 중랑구는 오는 27일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와 한신공원에서 ‘겸재한신길 다 같이 놀장(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겸재로3길 일대)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축제다.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중랑구 소상공인 9개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골목 곳곳에는 무료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오후 2시부터는 ‘중랑 아티스트’ 4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열린다. 또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이를 모으면 겸재한신길 상점가 할인권 및 굿즈를 증정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겸재한신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추석 연휴 구청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서대문구 “추석 연휴 구청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구청 인근 ‘카페폭포’ 주차요금 면제 시간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명절 기간 지역 명소인 서대문 홍제폭포와 안산을 찾는 이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구청 제1부설주차장(본청사 광장, 57면)과 제3부설주차장(구청 뒤편 연희동 168-15, 26면)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24시간 무료로 운영한다. 제2부설주차장(카페폭포 옆 홍제폭포광장, 72면)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무료 개방한다. 또 카페폭포 구매 고객에 대한 주차요금 면제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시행일은 10월 1일이다. 카페 판매대 및 주차장 출구 정산소에서 영수증 확인을 거치면 된다. 한편 글로벌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카페폭포 추석 당일과 주말을 포함한 연휴 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추석 연휴 홍제폭포와 안산을 찾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굴포천역, 남측 개발 신호탄… 부천 상동 생활권의 연장, “갈아타기 수요 몰릴 것”

    굴포천역, 남측 개발 신호탄… 부천 상동 생활권의 연장, “갈아타기 수요 몰릴 것”

    인천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재편되고 있다. 과거 7호선 산곡역 일대가 순차적 개발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도약하며 가치 상승을 증명했다면, 이제 시장의 시선은 산곡동을 넘어설 잠재력을 품은 7호선 굴포천역 일대 신축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부천 상동·중동 아파트의 노후화에 따른 이주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익숙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을 원하는 부천 거주자들에게 ‘가장 가까운 새집’으로 주목받는 것이다. ◆ 부천 상동을 품은 새로운 주거 중심축, 굴포천역 굴포천역 일대는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검증된 입지’라는 강력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실제 굴포천역에서 단 한 정거장이면 부천의 핵심 상권인 상동역에 닿는다. 이는 행정구역상 인천 부평구에 속하지만, 실제 생활은 부천 상동과 하나의 권역으로 묶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 중동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의 쇼핑 인프라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같은 의료 시설, 상동호수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이미 완벽하게 구축된 상동의 프리미엄 인프라를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체계적인 주거 환경을 갖춘 삼산동과도 맞닿아 있어, 삼산월드체육관과 롯데마트, 삼산동 일대 상권 등 풍부한 생활 기반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의 이점까지 확보했다. 또한 삼산·상동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열 높은 3040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다. 이는 조성된 지 30년에 가까워지는 상동지구와 중동신도시 노후 아파트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부천 거주자들에게 생활권 단절 없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인 부천 상동은 어느덧 준공 30년을 넘기며 주차, 층간소음 등 아파트 자체의 노후화라는 문제에 직면했다. 재건축이 해법이지만, 상당한 시간과 추가 분담금, 이주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결국 ‘익숙한 생활 인프라는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낡은 집은 벗어나고 싶은’ 상동·중동 거주자들에게, 생활권을 공유하는 바로 옆 동네에 들어서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는 가장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갈아타기’ 대안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부평역에 GTX-B 노선(예정)까지 들어서면, 굴포천역(부개동 일대)에서 서울 도심까지 접근 시간도 30분 내외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 ‘산곡동 프리미엄’ 학습효과, 초기 선점 노리는 수요 몰려 이처럼 강력한 입지적 가치는 ‘산곡동 신화’로 불리는 시장의 학습효과와 맞물려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산곡동 일대는 ‘e편한세상 부평그랑힐스(5,050가구)’를 필두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며 인천의 대표적인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했다. 초기 분양 단지들은 현재 분양가 대비 70%를 웃도는 높은 시세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개발 초기 진입의 중요성을 명확히 입증했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부천 상동이나 중동에서 ‘지금 사는 곳과 똑같이 편한데 새 아파트만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이들에게 굴포천역 일대 개발 소식을 전하면 관심이 매우 높고 시세 차익도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 굴포천 역세권 개발의 신호탄,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굴포천역 남측 대규모 개발의 포문을 여는 첫 주자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부개4구역 재개발 사업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다. 총 1,29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514가구(전용면적 46㎡, 59㎡, 74㎡)가 일반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굴포천역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향후 펼쳐질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첫 번째 결과물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즉, 이 단지의 성공이 굴포천역 일대 전체의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이 단지를 중심으로 개발의 파급효과는 동심원처럼 퍼져나갈 전망이다. 체계적인 도시계획 아래 완전히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북측에서는 4개 단지(욱일·대동·대진·동아) 통합 재건축이 정밀안전진단을 마치며 사업 본궤도에 올랐고, 서측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주도하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지역의 미래상을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과 부광초교 인근 정비사업까지 가세하면, 수년 내 굴포천역 남측은 상동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인천의 새로운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해당 단지는 검증된 성공 공식 세 가지가 시너지를 내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진단했다. 그는 “산곡동 개발에서 시장이 얻은 ‘초기 선점’의 학습효과, 부천 상동의 완성된 인프라를 즉시 누리는 ‘준비된 입지’의 가치, 주변 개발 계획이 가시화되며 발생하는 ‘미래 가치 선반영’의 이점까지, 이 모든 혜택을 가장 먼저 흡수하는 단지”라며 “향후 지역 시세를 이끌어갈 리딩 단지로서의 상징성 때문에 가치를 알아보는 수요자들의 전략적인 접근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태백시, 교육 지원 ‘팍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태백시, 교육 지원 ‘팍팍’

    강원 태백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며 교육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태백시는 내년부터 모든 초·중·고교생에게 꿈탄탄 바우처로 연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60만원에서 40만원이, 중학생은 80만원에서 20만원이 늘어나는 것이다. 고등학생은 올해도 100만원을 받고 있어 변동이 없다. 꿈탄탄 바우처는 예체능 학원비, 학용품 구입비로 쓸 수 있다.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꿈탄탄 바우처 이용자 중 95%는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꿈탄탄 바우처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올해부터 대학교 2~4년 재학생 전원에게 연 1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625명이 신청해 혜택을 봤다. 지난해에는 모든 고교 졸업생에게 100만원을 주는 장학금을 신설해 호응을 얻었다. 태백시는 교육·문화·돌봄 복합시설인 꿈탄탄 이음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4월에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태백시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7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0억원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에게는 꿈을 키울 무대를, 학부모에게는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이 지난 24일 강원 삼척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시상식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지방활성화 분야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헷지했지’ 보호약정과 AI PRISM을 결합해 미분양을 시장 메커니즘 회복과 매수심리 상승으로 해소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형 임대주택으로 순환시키는 모델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분양 단계에서 실수요자에게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조건으로 주택을 매도(매수청구)할 권리를 부여한다. AI PRISM이 세대 단위로 적정가치·위험기반 프라이싱·조기경보를 통합해 보장범위·만기·프리미엄을 산정한다. 이러한 구조는 불확실성을 줄여 수요를 회복시키고, 행사 물량은 임대 전환으로 처리되는 ‘이중 출구’ 모델로 이어진다. 이는 단순한 재정 매입이 아니라 시장 신호와 실수요 기반의 해소 메커니즘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2023년 금융위원회 핀테크 공모전 장려상, 2024년 K-스타트업 경진대회 국토연구원장상과 도시·지역혁신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같은 대회 지방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으며 연속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동시에 중기부 TIPS를 통한 AI 모델 고도화, LH AI 상생벤처 선정으로 공공 협력 기반을 확보했고, 한국부동산원 기술마켓 등재와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선정을 통해 민간 협업도 본격화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검증받았다. 현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분양 정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한국자산매입의 주택매수청구권 모델은 대규모 재정 투입 없이 시장 가격 신호와 실수요 매칭을 통해 미분양을 흡수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 임대로 전환해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겨냥한다. 정부가 제도·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은 데이터·AI 기반의 자정(自淨)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형 해법이라는 점에서 정책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수상 이후 행보도 분주하다. 10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새 시대, 새 정책’ 정책 심포지엄이 열리며, 국토부와 학계, HUG, LH,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매입 등이 참여해 AI 기반 민관협력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산매입은 미분양 장기화로 인한 공사 지연, 고용 위축, 상권 침체 등 지역경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가계 대상 유동화 상품이라는 새로운 금융 안전망을 AI PRISM으로 정교하게 가격화했다. 그 결과 수요 회복과 임대 전환을 동시에 구현하며, “지방을 살리는 기술을 시장이 직접 선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소비자는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주거 선택권을 확보하고, 지역은 숨통이 트이며, 시장은 질서 있게 정상화된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기술·정책·시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국자산매입이 만든 실행 가능한 표준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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