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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부동산 트렌드 선도하는 ‘하이엔드’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 공급 앞둬

    고급 주거상품이 연식과 관계없이 가파른 시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급되는 고급 주거상품은 일류 호텔 못지않은 컨시어지 서비스부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고급 주거상품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안양 최초의 고급 주거상품 ‘안양 디오르나인’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상위 1%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입주민을 위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 디오르나인’은 특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주로 마련됐던 야외 인피니티 풀을 안양시 주거시설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키즈 풀, 노천 온천을 연상시키는 야외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등 그랜드 아쿠아 커뮤니티 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 등 고급 스포츠 활동이 지원되는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 존과 북카페, 맘&키즈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 익사이팅 맘키즈 커뮤니티 존이 조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담은 유튜브 및 그룹 스터디룸, 언택트 재택근무를 위한 개인사무실 등도 계획돼 있다. 편리한 거주를 위한 언택트 컨시어지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클리닝부터 세탁물 픽업, 드라이클리닝, 택배 보관, 장보기 배달, 레스토랑 예약, 수리 서비스, 의료 서비스 등의 주거 서비스를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이 서비스들을 첨단 IoT(삼성 IoT 솔루션 예정)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에게는 ‘안양 디오르나인’ 멤버십 카드가 제공돼 단지 내 상업시설 ‘판테온 스퀘어’나 건강검진 등 각종 프로모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오로지 ‘안양 디오르나인’ 입주민에게만 주어지는 프라이빗한 혜택으로 다른 주거단지에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거 공간의 경우 명품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로 꾸며지며 유틸리티룸, 순환형 동선 등 여유롭고 편리한 거주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접목된다. 단지는 안양 우체국 사거리에 들어서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 등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로는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2025년 준공 예정인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인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생활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는 행정복합 업무타운이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도시 재생 효과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외에 2329세대 주택이 공급되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확보하고 있어 미래 가치도 뛰어난 편이다. 인근 소곡지구는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13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한다. 한편 ‘안양 디오르나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지하 6층~지상 25층) △627-30,32번지(지하 7층~지상 25층) 등 2개 블록, 총 3개 동 규모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의 복합시설로 공급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기본소득 탄소세는 1석5조 정책” 정부·국회에 제안

    이재명 “기본소득 탄소세는 1석5조 정책” 정부·국회에 제안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0일 “모든 국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경제적 기본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논의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기본소득 탄소세에 주목할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을 촉구했다. 기본소득 탄소세는 탄소를 배출하는 기업 등으로부터 탄소세를 거둬 지역화폐 형태의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에게 지급하자는 것이다. 이 지사는 “화석연료에 부과한 세금 수입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은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1석 5조 정책”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각종 경제 문제 해소 및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파리 기후변화협약 가입국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께서 2050탄소 중립을 선언했고, 10년 내 석탄 발전 비중을 현재의 30% 미만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본소득 탄소세를 시행하면 화석연료 사용량 감소로 탄소제로 정책에 기여할 수 있고, 산업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에 유용하며, 증세 저항 최소화와 소득 불평등 완화, 골목상권 회복 및 국가 경제 대순환 등 5가지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세에 대한 반발은 세금이 다른 목적으로 쓰일 것이라는 불신 때문”이라며 “목적세로 탄소세를 도입하고 기본소득 외에 쓸 수 없도록 하면, 세금을 내는 만큼 기본소득으로 100% 돌려받으니 세금 누수의 불신은 사라지고 따라서 증세 저항도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 탄소세를 시행하면 전체의 70%는 내는 세금보다 받는 기본소득이 더 많다”며 “부의 재분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집행현황에 대한 정보 부족에 따른 민원 증가를 지적했다. 이원웅 의원은 “경상원 민원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불만이 크다”며, “중간업체 독점이 심하고 사업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지원 자체가 힘들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각종 민원 자체가 경상원의 많은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에 기인한다며, 모집공고에 응시 이후 절차 및 결과 공지 등에 대한 시기 등이 나와 있지 않아 일일이 지원자가 다시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는 불편을 호소한다고 설명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향후 사업 집행절차, 결과 발표 일정, 향후 계획 등 꼼꼼히 검토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선정 결과에 대해 개별적 알림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콜센터지원 강화 및 확대를 통해 빠른 민원처리와 사전 민원차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조직안정화 요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조직안정화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설조직으로 필요한 조직안정화를 요구했다. 심민자 의원은 “작년 10월에 신설되면서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원장직 공백으로 내외부적으로 사업집행이 원활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현재 원장 입장에서 바라볼 때 조직안정화를 위한 개선사항이 눈에 띌 것이다.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심 의원은 “경험과 능력에 바탕을 둔 인재를 적재적소 임용하고 잘 관리하여 오래 꾸준히 일하는 것은 조직의 생명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조만간 북부이전 등의 큰 과업을 눈앞에 둔 경상원은 특히 빠른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짧은 기간안에 여러 굴곡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19 발생까지 겹쳐 내부적 조직문제와 외부적 사업집행 어려움이 겹쳤다”며 “그래도 어려움을 지나면 더 단단해질 것을 알고 있다. 취약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조직이 뭉쳐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감사 인력보충 및 업무 확대 촉구

    김현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감사 인력보충 및 업무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안산7)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 감사 및 노동이사 개선과 정책적 대응을 요구했다. 김현삼 의원은 “경상원 감사는 1인으로 내부 직원인 팀장이 겸임하는 형태로서, 현재 감사 업무를 내부 직원의 민원처리와 재산상황, 회계처리 정도로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감사는 기관의 전반적 업무를 관리·감시·감독해야 하는 자리이므로 경상원의 규모와 사업량에 걸맞은 감사 업무가 요구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동이사제 미추진하는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원장이 지켜온 노동에 대한 가치 등을 고려할 때 경상원이 선제적으로 노동이사제를 도입하여 노동이사와 노동조합이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제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상원의 정책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소상공인 문제는 국가 전체적인 사안으로, 현장을 넘어 법제도 개선 등 정책적인 대응을 적극 수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향후 감사업무를 진행하면서 의원님의 고견을 반영해 전반적 업무처리를 담당하게 하겠다”며 “조례로 직원 100명 이상의 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두는 권고규정을 미처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는데, 노사관계의 중요성을 따져 빠른 시일내에 해당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시장상권 매거진 등을 통해 정책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공석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 등 지적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공석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 등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9일 이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장 공석 사태로 인한 리더십 부재와 의회와의 불통 등을 지적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상원은 연초부터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원장 공석을 맞았다”며 경상원 조직운영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경상원 설립은 제10대 경기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원포인트로 통과시킨 급박한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4개월만에 사퇴를 하면서 무려 3개월의 리더십 공백이 있었다”며 현 원장에게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골목상권 조직화 매니저는 현재 어디에서 어느 소속으로 근무중인가” 질의하며, “경상원 조직도에도 없는 인원들이 센터에 나눠져 일하면서 해당 사업 공모도 저조하여 비용 대비 성과가 미미한 실정”이라며 경상원의 인력 채용 및 인사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리더십 부재에 관련한 의원님들 지적은 충분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조직운영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며 “골목상권 조직화 매니저는 한국생산성본부에 위탁한 사업이나, 해당 사업 인원 및 성과 관리를 충분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 김 의원은 의회와의 불통에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8월 20일 경상원은 상임이사 1명을 두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였는데, 이와 같이 출연금이 연간 1억 2000만원이 소요되는 중대한 의사결정이 상임위와 사전 상의없이 이루어졌다”는 한편, “지난 7월 업무보고자료와 오늘 행감자료간의 차이가 없어 사업의 진행상황이나 성과를 검토할 수 없다”며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는 등 의회 경시태도와 불통에 유감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중간업체 독과점 제한 및 소공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동현 의원은 “경영환경개선에서 시공업체 독과점 현상이 심하다”며 “최종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CCTV나 간판을 지원하는 중간업체도 골고루 선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전부터 소상인에 대해서는 많은 지원과 혜택이 이루어지는 반면, 사실상 소공인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며 “적절한 예산 배분 및 소공인 판로지원 개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경상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폐업 및 업종전환 지원사업에서 소상인은 696건, 3억 2400만원 지원이 이뤄진 반면 소공인은 49건, 1억 500만원 지원에 그쳤으며, 경기도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 지원 사업 또한 소상인 대비 소공인 지원 실적은 4분의1 수준에 머물렀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한 시공업체가 10개 이상의 점포를 담당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지역별 제한과 업체 수 제한을 병행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며 “소상인과 소공인은 업종부터 차이가 크다. 현재 소공인 특화기업 창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박관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사업비 자기부담 완화 제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력 직접고용과 경영개선사업비 자기부담 완화를 제안했다. 박관열 의원은 “경상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규직 비율이 높고 고용관계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평하였으나 “사업본부가 아닌 현 3개의 센터 직원들의 정규직 채용도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간접고용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사업의 선정기준와 선정된 점포 사업주들의 만족도를 문의하면서 “해당 사업에 부가세 및 자가부담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낮춰 점포주에게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현원인 53명으로는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많아 직접고용이 아닌 용역으로 많은 인원을 지휘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산부족으로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경영개선을 받은 점포주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약 10%의 본인부담은 기꺼이 지불하신다. 그러나 그마저도 부담할 여력이 낮은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지원기준을 다변화 하는 등 방안마련에 고심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각종 사업의 집행률 저조 지적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각종 사업의 집행률 저조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집행률 저조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상원은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이고, 도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하는 곳이다”며, “경기 시장매니저 육성은 도비로 이뤄지는 사업인데 왜 도 조례가 아닌 특별법을 근거로 삼았는지 설명하라”고 질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시장매니저 육성사업의 집행률은 70%가 채 되지 않는다”며, “매니저는 11개월 이하로 채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느 시·군에서는 2개월짜리 단기로 채용이 이뤄지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의 집행률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되었으나 현재 집행률이 0%이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플랫폼 구축 사업은 시급성을 고려하여 추경을 통해 마련된 것이나 추진률이 저조한 것은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시장매니저는 올해까지 조직하는 것을 계획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답하면서 “출연금사업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 타 매니저사업으로 흡수하여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플랫폼 구축사업이 기간이 촉박한 점을 알고 있지만 최대한 기간에 맞춰 집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노사관계 및 채용현황 지적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노사관계 및 채용현황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사간 단체협약 지연 및 채용과정의 행정 절차 미숙을 지적했다. 김장일 의원은 “경상원 노조는 4월에 설립됐다”며 “설립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노사간 제일 중요한 단체협약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서둘러 진행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노사협의회는 법적으로 분기당 1회 이상 실시하도록 되어있어 미시행은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라며 정식으로 노사협의회가 이뤄지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경상원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사간 상생협력 및 단체협약에 신경써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상원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서민경제본부를 흡수해 설립되면서 해당 경과원 본부 직원에 대해 서면필기시험을 제외하고 면접만으로 채용한 정황과 최근 경상원 직원 여러 명이 자진퇴사한 사항을 지적하며 경상원의 인사 및 조직관리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단체교섭안 마련에 시간이 지체되어 일주일 전에 도착했다. 이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 답하였으며, “또한 채용과정에 관한 것은 사업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경력직을 채용하려던 것”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이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업무역량 교육도 병행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원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온라인 플랫폼 운영방식 지적

    허원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온라인 플랫폼 운영방식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국민의힘·비례) 의원은 9일 이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업체에 대한 지역화폐 사용 제고 촉구와 온라인 플랫폼 운영방식 지적에 나섰다. 허원 의원은 “지역화폐는 홍보를 많이 하고 있음에도 전통시장 등 작은 규모의 소상공인 업체의 사용률이 무척 낮다”며 “지역화폐 전체 사용률 제고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2020년 예산으로 29억 4000만원을 편성해 시·군 인플루언서 선정, 결제고객 대상 이벤트, 본부 및 지역 마케터 운영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허 의원은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은 해당 플랫폼에 입점하고 성과를 올리기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간의 경쟁을 심화하는 방식에 기초한다”며 “경기도는 경쟁이 아닌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많은 상인들이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이제 지역화폐는 시작단계라 홍보비용에 비해 대비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 앞으로 다양한 홍보방안 창출을 통해 효과를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정사무감사는 2019년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최초 설립한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로, 해당 기관이 도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감사가 이루어졌다. 경기지역화폐, 골목상권, 소상권인,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주요업무를 맡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 의원들은 올해 출연금 편성 및 집행내역과 소상공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운영, 소상공인 폐업 및 재창업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의견개진을 이어갔다. 이은주 위원장은 “지난 10월말 개원 이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버팀목이 되려 부단히 노력해온 것을 알고 있다”며 “그렇기에 실현가능하고 현실적인 사업방안을 견고하게 실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여러 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이 잘 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경기도의원, 소상공인.전통시장.지역화폐 사업의 균형있는 진행 당부

    이은주 경기도의원, 소상공인.전통시장.지역화폐 사업의 균형있는 진행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위원장은 9일 이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설립 취지에 걸맞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고른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경상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내 서민경제본부 조직에서 출발하여 작년 10월말에 설립됐다”며 “서민경제본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집행했고, 그에 지역화폐 지원이 추가된 것이 경상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사업비 증액 예산 대부분이 지역화폐에 편중돼 있다”며 “기관 설립 목적과 취지에 따라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역화폐 사업을 고르게 진행해야 했다”고 짚었다. 또한 “경과원 서민경제본부 때와 비교해 조직과 인력 운용이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 데다, 많은 예산을 투입한 지역화폐 사업이 분명한 효과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경상원의 정체성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길 당부했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이제 설립 1년차라 시행착오가 많고 부족한 점이 많아 송구하다”며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역화폐는 전체 유기적으로 연계될 사업으로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생활권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장상기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강서6)은 5일 서울시 도시계회국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권계획은 기존 계획 짜깁기에 불과하다”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 2030)의 생활권 구분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도시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밀착형 계획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권역과 11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모든 생활권을 대상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장 의원은 “생활밀착형 상향식 도시계획으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해서 지역에서 기대감이 컸는데 기존 계획만 짜깁기해서 발표했다”고 질타하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인구 12만 5천명의 화곡1 지역생활권을 예로 들며 생활권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강서유통단지 특화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국비·시비 받아서 조성 중이고, “국회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후 10년째 진행 중이며, “하수관로 종합 정비”는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이고, 그 외 사업들도 자치구에서 이미 추진 중이거나 진작 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업이라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험사 ‘초등생에 구상권 청구’ 재발 막는다

    보험사는 앞으로 미성년자와 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기 전에 내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고, 논의 결과는 외부에 공시해야 한다. 지난 3월 한 보험사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사실상 고아가 된 초등학생을 상대로 수천만원의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논란을 빚었는데, 이런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사의 소송관리위원회 사전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소송 현황의 비교·공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각 보험사는 연내 관련 내규를 개정할 방침이다. 소송관리위원회는 보험사가 소비자를 상대로 한 소송 제기 여부를 심의하는 내부 기구다. 지급보험금 반환청구 소송,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등을 심의하지만 구상금 청구 소송은 그간 심사 대상에서 빠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 소송, 상대의 취약계층 여부와 관계없이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에 대한 구상권 청구 소송도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취약계층은 미성년자, 한정·금치산자 등 소송무능력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괄한다. 소송을 하기 전에 취약계층 여부를 파악하고 소송 중으로 확인될 때는 소송 지속 여부를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심의 후 소송 여부를 최종 결정할 때는 임원 이상 결재와 준법감시인 협의까지 거치도록 했다. 보험사의 소송 현황 공시도 확대된다. 비교·공시 범위를 기존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소송 제기 건수, 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 제기 비율에서 소송관리위원회 개최와 소송심의 건수, 심의 결과(승인·불승인 건수와 불승인 비율) 등으로 넓힌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제노동위원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제노동위원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14일간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제실·노동국 등 4개 실·국과 경기신용보증재단·킨텍스 등 8개 공공기관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9일에는 소상공인 지원 전담기관으로 2019년 설립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돼 있다.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제노동위원회 감사 대상기관의 부당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정책개선 과제 등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한 지원의 적절성과 예산 집행도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은주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을 맞이한 가운데 경기도 경제와 노동정책이 적절히 대응했는지 세심히 검토하겠다”면서 “그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이 잘 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인 ‘무등록 전통시장’ 지원대책 촉구

    최선 서울시의원,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인 ‘무등록 전통시장’ 지원대책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5일에 개최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법규상 명시돼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중장기 계획 수립’을 시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제도 밖 사각지대에 놓인 ‘무등록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등록시장 및 인정시장’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경영선진화 사업 등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무등록시장’은 법규상 지원대상의 범위 밖에 있다는 이유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받지 못한 채 배제돼 왔다. 2013년 ‘전통시장 특별법’의 개정으로 무등록시장 역시 안전시설물 등을 지원받아 개선할 수 있게 됐지만, 자치구의 적극적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는 않은 실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349개의 전통시장 가운데 무등록시장은 총35개로, 전통시장 특별법상 지정된 일정 규모와 점포수 등에 도달하지 못해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지 못한 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5월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서에는 서울시 미등록시장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하지만 미등록시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5년간 단 1건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더욱이 서울시는 지난 2013년도 이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명시돼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밟혀졌다. 서울시는 무등록시장의 지원 방안에 대해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전통시장 지원 관련 법령에 명시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강북구의 ‘솔샘시장’과 ‘산양시장’은 40년 이상 지역주민의 삶에 녹아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간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소규모 무등록시장이란 이유로 전통시장 대상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어 왔다.” 며 “소규모 무등록 시장들은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확산으로 경영 및 환경개선 등에서 오히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나, 서울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가 법률상 명시되어 있는 전통시장 중장기 지원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업무태만”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서울시가 체계적인 전통시장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시 구매탄시장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변신한다

    수원시 구매탄시장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변신한다

    수원시 구매탄시장이 청년 셰프가 꿈을 키울 수 있는 한국형 먹거리 시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수원시는 ‘2021 경기도 우수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구매탄시장을 내년 말까지 시·도비 10억원을 투입,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육성한다고 5일 밝혔다. 영통구 유일의 전통시장인 구매탄시장은 음식점과 야채, 어패류를 파는 117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하루 420여 명이 방문하는 지역 밀착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아주대학교가 있고, 공동 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하면서 반경 1㎞에 사는 5만여 명의 주민이 잠재적인 고객이다. 수원시는 구매탄시장의 이 같은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먹거리 메뉴 개발과 식재료 중심의 상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젊은층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할 수 있도록 청년셰프도 육성하고, 시장 출입구와 바닥, 조명 등 시설도 개선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 및 대학생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매탄시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온택트 스마트 장터 플랫폼’ 개발 및 구축사업 시범 사업지로 선정돼 이번 먹거리 시장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2019 상생발전 형 경기공유마켓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 커뮤니티 육성 사업도 마무리 단계여서 향후 영통구 지역 내 명실상부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에 소상공인들이 조금 더 활력소가 되고, 함께 참여하여 변화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팔달구 14개, 장안구 5개, 권선구 2개, 영통구 1개 등 총 22개 전통시장이 운영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자족도시로 거듭날 ‘구리 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최적 투자처로 떠올라

    정부가 태릉골프장 개발과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를 통합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도 구리 갈매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곳은 구리시에 있지만 사실상 서울 생활권인 곳으로 이번 개발이 현실화되면 3기 신도시에 준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태릉골프장 사업은 기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었던 약 83만㎡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1만여 세대 물량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한 구리갈매역세권 부지는 총 79만여 ㎡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6,400세대 가량의 주택을 비롯해 상업시설,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두 지역의 통합 개발이 이뤄지면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된 1만6,000세대 이상의 미니 신도시급 자족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리시는 2022년까지 갈매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구리시에 우수한 벤처기업 및 소프트웨어기업 등 지식기반 기업(약 400~500개 기업)을 유치,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과 일자리가 공급되면 주변 인프라와 교통망이 개선되고 상권이 개발되기 때문에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개발 호재에 따라 이 일대 아파트 몸값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구리시가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급 주택공급과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으로 구리갈매지구는 대형 자족도시로 완성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구리갈매지구가 주목받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비즈니스 여건에 최적화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별내역에서 구리 갈매지구로 접근하는 관문이자 별내역 도보 5분거리의 역세권으로 구리 갈매지구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 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5만183㎡ 규모로 지어진다. 기숙사와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먼저 지식산업센터는 전 층 6m의 높은 층고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적용돼 상∙하역에 대한 업무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그리고 여타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제조형을 최소화하고 사무형으로 대거 설계해 쾌적한 근무 여건이 마련된다. 전매가 가능한 기숙사는 4.5m(복층형)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비즈니스센터와는 독립배치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가시성이 높은 접도형 상가로 탁월한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창업지원교육, 인터렉티브 라운지, 공유오피스,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 보다 나은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지적 여건도 좋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자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향후 지하철 8호선(2023년 개통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예정)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갈매IC,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구리갈매 휴밸나인’이 조성되는 갈매지구를 주변으로 별내신도시(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3만2,000여 세대), 왕숙신도시(6만6,000여 세대) 등 여러 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 수요 흡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심화되는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점이다. 지식산업센터는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실입주 기업에겐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지난 3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인순(민주당·화성1) 부위원장, 안혜영(민주당·수원11) 의원, 이원웅(민주당·포천2) 의원, 허원(국민의힘·비례) 의원, 심민자(민주당·김포1) 의원, 남운선(민주당·고양1) 의원, 김미숙(민주당·군포3) 의원, 최세명(민주당·성남8) 의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수원못골시장) 등 7인의 상인연합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연합회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및 환전방법 개선 ▲사업 지원예산 일부의 지역화폐 지급 및 공공배달앱 출시를 통한 지역화폐 활성화 ▲시장 꾸러미사업 확산 및 대형거래처 납품 등 판로 개척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의원들과 상인연합회 회장단은 전통시장 매니저사업의 지속과 확대에 대해 입을 모았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매니저로 PC, SNS 사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를 채용함에 따라 인터넷을 활용한 시장 홍보와 판로 개척이 용이해졌다”며 “시장 활성화는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대신하여 행정적 업무를 수행해주는 매니저의 역할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니저 없이 업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재난상황에서 골목상권 매니저,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 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인들의 생존과 위기 극복을 도와야 할 절실한 시점”이라며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2021년 예산안 심사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에 예산을 적극 편성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348회 정례회를 맞이한 경제노동위원회는 6일부터 산하 4개 실·국과 8개 공공기관의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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