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권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15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AI 서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4월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3살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12
  • 간판이 아름다운 종로…율곡로, 이화장길 등 ‘새 단장’

    간판이 아름다운 종로…율곡로, 이화장길 등 ‘새 단장’

    서울 종로구가 2022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이달 완료하고 율곡로, 이화장길, 재동초 일대 경관을 크게 개선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곳곳의 낡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철거 및 교체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구는 123개의 불법간판은 철거했으며 136개 간판은 한글 디자인을 입힌 친환경 LED 간판으로 탈바꿈시켰다. 올해 사업은 지난 1월 율곡로(율곡로 206~율곡로 280), 이화장길(이화장길 6~동숭길 48), 재동초 앞길(북촌로 20-1~창덕궁길 35)등에 위치한 총 25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 중 율곡로와 이화장길은 오래된 원색의 대형 간판, 불법 간판이 무질서하게 자리해 있던 곳이다. 특히, 율곡로 구간은 노후 간판 일부가 방치돼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업소당 최대 3백만 원까지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소주 의견을 반영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도 있는 자문 등을 구해 지역,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고 품격 있는 간판을 탄생시켰다. 한문화 종가 종로의 이미지를 고려한 한글 중심 디자인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 친환경·고효율 LED 조명을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하려 한 점이 돋보인다. 종로구는 2023년에도 주민 참여형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하려고 내달 종합계획을 수립, 거리 또는 건물 단위로 대상지를 공모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간판 개선사업으로 노후, 불량 간판으로 덮였던 건물들이 제 모습을 찾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 증진 등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간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 100년 노포의 품격… 그곳에 가면 허리끈부터 푸시게

    ‘전주’ 100년 노포의 품격… 그곳에 가면 허리끈부터 푸시게

    전북 전주에는 사불여(四不如)라는 말이 전해온다고 한다. “관리는 아전만 못하고, 아전은 기생만 못하고, 기생은 소리만 못하고, 소리는 음식만 못하다”라는 뜻이다. 예부터 음식 문화가 특히 발달한 곳이 전주라는 표현일 테다. 이번 여정은 전주의 음식 문화 탐방이다. 그 가운데 전주 원도심의 노포(오래된 가게) 톺아보기가 주제다. 전주에 눈이 왔다. 펑펑 쏟아졌다. 현지인들에 따르면 1년에 두 번 보기 쉽지 않은 게 눈이라던데, 운이 좋았던 모양이다.●요릿집·기생집 거쳐 카페로 변신 ‘행원’(전주미래유산 18호)부터 간다. 설경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한옥 카페다. 풍남문 바로 아래 있다. 흔히 ‘은행나무 정원’이라고 알려진 행원(杏園)을 ‘살구나무 정원’이라고 정정해 준 이는 김경미(58) 대표다. 전북전통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면서 행원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그는 “행(杏) 자는 보통 은행나무를 뜻하지만 살구나무라는 뜻도 있다”며 “예부터 남정네들이 행원촌을 유곽을 뜻하는 은어로 사용했던 만큼, 행원 역시 은행나무보다 살구나무 정원으로 보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드물긴 해도 문학작품 등에서 살구꽃을 논다니로 표현하고 있는 것에 비춰 볼 때 김 대표의 지적은 꽤 타당해 보인다. 행원은 1928년 ‘식도원’이란 조선요리전문점으로 출발했다. 1938년엔 ‘낙원’이라는 기생 요릿집으로 바뀐다. 기생을 양성하는 권번의 역할도 병행했다. 행원이 서울의 삼청각처럼 전주를 대표하는 요정으로 자리잡은 건 이때부터다. 1942년엔 ‘전주의 마지막 기생’이라 불리는 남전 허산옥(1926~1993)이 ‘낙원권번’을 인수했다. 보통은 이때 상호가 ‘행원’으로 변경됐을 것이라 추정하지만 김 대표는 “정확한 명칭 변경 연대는 알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후 몇 차례 업태와 소유자가 바뀌다 2017년께 음식점으로서의 긴 역사를 접고 카페로 탈바꿈했다. 행원은 일본식 한옥 구조가 독특하다. 앞마당에 정원을 두지 않는 우리 전통 조경법과 달리 ‘ㄷ’ 자 건물 안쪽에 작은 연못과 정원을 조성했다. 전형적인 일본식 조경이다. 정원을 에워싼 건물은 한옥 형태다. 이 안에 복도 등 일본식 구조가 혼합돼 있다. 사실 행원의 자태가 절정일 때는 봄이다. 정원의 철쭉 두 그루가 각각 흰꽃과 붉은꽃을 틔워 낸다. 이 모습 하나만으로도 행원을 찾을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행원의 시그니처 음료는 쌍화차다. 거무튀튀하고 묵직한 곱돌그릇에 낸다. 수수부꾸미 등 전통 주전부리를 곁들일 수도 있다. 주말엔 전통 공연도 열린다. 가야금과 대금이 만들어 내는 청아한 소리가 ‘사르락’ 눈 내리는 소리와 조응할 때면 딱 별유천지다.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행원의 쌍화차가 고급스럽고 양반적이라면, 남부시장 ‘은혜휴게실’의 쌍화차는 투박하면서 서민적이다. 행원이 풍남문 안쪽, 은혜휴게실이 성 밖에 있다는 점도 차이다. 가격도 2000원에 불과하다. 매실차, 식혜 등의 음료는 거기서 절반인 1000원이다. 그렇다고 재료가 허술하지도 않다. 20여가지에 달하는 재료로 쌍화차를 끓여 낸다. 고물가 시대에 믿기 힘들 만큼 ‘착한’ 가격인데, 주인장은 “박리다매”라며 웃었다.●콩나물국밥·팥죽… 서민 음식의 보고 남부시장은 ‘서민 음식의 보고’라 부를 만하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과 만날 수 있다. ‘현대옥’은 토렴식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집이다. 수란과 오징어를 곁들여 먹는다. ‘동래분식’은 팥죽, 팥칼국수 등으로 알려졌다. 일반 칼국수 등도 판다. ‘조점례남문피순대’ 등 피순대가 맛있는 집도 즐비하다. 시장에서 풍남문 건너엔 ‘세은이네’가 있다. 원래 국수로 입소문 난 집인데, 저녁엔 해물샤부샤부 등 주문형 식단도 운영한다. 전주의 노포들이 주로 자리잡은 곳은 한옥마을 주변이다. 한옥마을에서 반경 1㎞ 안에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한옥마을은 전주를 넘어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조선인들이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근대식 한옥들을 짓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고 한다. 일부에선 일본인들이 중심 상권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이를 견디지 못한 조선인들이 풍남문 밖으로 밀려나면서 일종의 젠트리피케이션처럼 형성됐다고 보기도 한다.●핫플 객사길에서 맛보는 일품 불갈비 전주는 서울처럼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였다. 동서남북에 각각 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남쪽을 지키던 풍남문(보물)만 남았다. 일본인들이 허문 성벽은 대부분 소실됐는데, 그중 일부가 경기전 앞 전동성당(사적)의 초석으로 남아 있다. 1978년 문을 연 ‘효자문식당’은 불갈비로 유명한 집이다. 기름층을 제거하는 직원만 따로 둘 만큼 갈비 손질에 정성을 들인다는 집이다. 소문대로 갈비가 담백하고 고소하면서 씹는 맛도 일품이다. 직접 담근다는 김치 맛도 빼놓을 수 없다. 생긴 건 묵은지와 비슷한데 맛은 좀 더 상큼하다. 당면을 넣지 않은 갈비탕도 퍽 인상적이다. 요즘 전주의 ‘핫플’로 떠오른 전주객사길에 있다.‘태봉집’은 복어, 아구, 홍어 등을 찜과 탕으로 내는 집이다. 복어 맑은탕에 곁들여 먹는 복어 곤이가 독특하다. 연한 순두부처럼 생겼는데 씹는 맛은 없지만 담백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난다. 잘 쓰이지 않는 식재료인데 홍어애처럼 부러 찾는 이들도 있다. 역시 전주객사길에 있다.태봉집 바로 앞엔 ‘카페 한채’가 있다. 이름 그대로 옛 2층 양옥집 전체를 카페로 활용하고 있다. 말차 슈페너, 슈가케인라테 등 독특한 디저트 음료로 유명하다. ‘경우’는 한옥 카페다. 시그니처 음료는 얼그레이사과우유다. 이름처럼 얼그레이를 베이스로, 직접 담근 사과청과 우유크림 등을 넣어 만든다. 매우 달달해 피로를 풀기 좋다. 두 곳 모두 객사길에 있다.●미술과 문학·술·음악까지 모두 섭렵 밤 시간을 보낼 만한 곳도 있다. ‘초원편의점’은 1세대 전주 ‘가맥’(가게맥주)집 중 하나다. ‘가맥’의 특징은 각 가게의 독특한 소스, 안줏거리 등에 있다. 이 집 역시 계란말이와 망치로 두드려 편 갑오징어 등의 안주로 유명하다. 완산경찰서 바로 앞에 있다. ‘더뮤지션’은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 라이브 주점이다. 낡은 극장을 소극장 형태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실내는 2층이다. 반짝이는 미러볼 아래서 음악을 들으며 느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른바 ‘객리단길’ 바로 옆에 있다.이제 쉼터 노릇을 하는 공간들을 소개할 차례다. 다가여행자도서관은 예전 요양병원을 여행 특화 도서관으로 꾸민 곳이다. 여행자를 위한 쉼터도 갖췄다. 의자에 앉아 책을 보거나 안방처럼 앉아서 쉴 수 있다. ‘다가독(讀)방’, ‘머물다가’, ‘노올다가’ 등 독특한 공간도 많아 도서관치고는 드물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증샷 명소가 됐다. 볼거리 많은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다. 전주현대미술관은 옛 제약회사 건물을 재활용한 대안미술공간이다. 원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데 전주 옛 거리를 꼼꼼하게 살피려는 도보 여행자들이 우연히 들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가여행자도서관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다.
  • 탐나는전 두달 만에 예산 소진… 인센티브 중단

    탐나는전 두달 만에 예산 소진… 인센티브 중단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를 충전할 때와 지류 상품권을 살 때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두달 만에 다시 중단됐다. 30만원을 충전할때 적용되는 10%인 3만원이 충전되지 않게 된다. 다만 가맹점 이용 할인 혜택은 계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탐나는전 예산소진으로 인센티브 지급이 중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88억원으로 탐나는전 할인 발행을 지난달 1일부터 일시적으로 재개했다. 개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카드 충전과 지류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았다. 이번 인센티브 중단은 이 예산이 다 소진되면서 발행이 마감되는 것. 다만 이번 할인 혜택 중단에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연 매출액 5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10%, 10억원 이하의 가맹점은 5%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탐나는전은 2020년 11월 200억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지 2년여만인 지난 18일까지 누적 발행금액이 9000억원을 넘어섰으며 결제가능 가맹점은 3만 9700여개소가 등록돼 있다. 특히 농민수당, 어업인 수당,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탐나는 전으로 지급하면서 12월 현재 53만 여명이 가입했다. 도는 지역화폐 예산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초 3000억원 규모의 탐나는전을 다시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라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내년 1월1일부터 4일까지 일시 중단된다. 운영대행사는 이달 말까지 코나아이에 이어 내년부터는 제주은행·나이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이 맡게 되며 일시중단기간에 전산시스템 이관작업이 진행된다. 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탐나는전 애플리케이션를 새로 내려받아 설치하고 기본인증을 거치고 신용카드 정보도 새로 등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고창에 세계자연유산 ‘갯벌 뷰’ 고급호텔 들어선다

    고창에 세계자연유산 ‘갯벌 뷰’ 고급호텔 들어선다

    전북 고창에 고급 호텔을 비롯한 휴양형 복합리조트가 조성된다. 국내 최대 스키장 운영사로 잘 알려진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전북 고창군에 3500억원 상당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서해바다와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고급호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고창군은 용평호텔앤리조트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 고창군의회 임정호 군의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평리조트는 2027년까지 3500억원 상당을 투자해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휴양형 복합리조트를 짓고, 레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숙박시설은 최소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규모가 예상된다.그간 고창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했음에도 숙박시설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와 대규모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은 고창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2029년 예정), 노을대교 개통(2030년 예정) 등과 연계해 고창 서부권 관광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사업이 될 전망이다. 또 군은 고창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인프라, 상권 형성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극대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은 앞으로의 고창 경제와 관광을 견인할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고창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숙원사업 용문시장 현대화 사업 본격화

    용산구, 숙원사업 용문시장 현대화 사업 본격화

    서울 용산구가 숙원사업이었던 용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은 1948년 개설됐으며 2016년 1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됐다. 현재 150여개 점포가 자리해 있으며, 74년 명맥을 이어오면서 노후된 시설들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용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 시장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 서민경제 보호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사업예산은 총 23억원 규모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15억원, 자부담 7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가 입면과 통로바닥 정비 ▲아케이드 설치 등 노후·침체된 시장 재정비 ▲소방시설 및 소방도로 확보 등이다. 구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지난 27일 오후 용문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아케이트 설치 구간 내 상인,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사업 용역사 관계자들이 시설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설명한데 이어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공사기간에 대한 상인들의 관심이 컸다”며 “최대한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필요시 설명회 등을 개최해 일정조율은 물론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수렴된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 공사일정을 확정하고 사전 절차이행을 거쳐 다음달 공사에 착공, 7월 중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2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 대상’ 광역의회 우수상 수상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2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 대상’ 광역의회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별관 제2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 대상’에서 광역의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 처음으로 기획된 본 의정 대상은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의 지역 활동, 정책 제안, 사업 추진 내용 등을 포함한 종합적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를 언론인, 각계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예산결산 심의 등을 통해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감시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했는지, 잘못된 운영방식·정책에 대해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했는지 등을 검토했다.특히, 박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으로 ▲남산 케이블카 독점운영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남산 고도지고 제한 ▲디자인 스타트업 ▲신속통합기획 ▲DDP 상권 등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잘된 점은 격려하고,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이처럼 주요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또한 제시하는 적극적인 모습,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날 수상을 한 박 의원은 “서울시민들을 위해, 지역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올바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스타트업 1000개 발굴… 글로벌 ‘유니콘’ 키운다

    스타트업 1000개 발굴… 글로벌 ‘유니콘’ 키운다

    정부가 5년간 유망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거대 신생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중기부는 내년 글로벌 펀드를 8조원 규모로 확대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스타트업 270개를 지원하고 K스타트업센터와 벤처투자센터를 베트남과 유럽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를 위해 해외 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을 위한 창업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을 세계 5대 행사로 키울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차세대원전 등 10대 분야에서 5년간 유망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선별해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산업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초격차 펀드와 초격차 기업을 위한 모태펀드인 ‘루키리그’도 신설한다. 중기부는 수출 우수기업 지정제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통합해 바우처·연구개발(R&D) 등을 최대 6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중소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제조 데이터 거래시스템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을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상권기획자, 상권발전기금, 지분전환계약 등을 아우르는 상권투자제를 기획하고 민간 투자 시 매칭자금을 신설한다. 중기부는 복합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25조원을 공급하고 금리 상승 시 추가 공급을 검토하기로 했다. 여러 부처에 걸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이 논의하는 ‘규제뽀개기’를 정례화하고, 신설 규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모으는 ‘규제 예보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 [씨줄날줄] 인격표지영리권/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인격표지영리권/박현갑 논설위원

    사람 자체의 인격 표지, ‘페르소나’는 얼마만 한 가치가 있을까. 어제 법무부가 사람의 성명·초상·음성 등 개인의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인격표지영리권’으로 규정해 이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담은 민법 개정안을 내년 2월 초까지 입법예고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BTS)이나 손흥민 같은 유명인이나 소셜미디어상 일반 인플루언서도 자신의 얼굴과 이름, 음성 등을 재산권으로 행사할 수 있게 돼 적지 않은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인격표지영리권은 그동안 학계에서 ‘퍼블리시티권’으로 부르던 것을 우리말로 고친 개념이다. 자신의 초상에 대해 갖는 배타적 권리인 ‘초상권’이나 성명권, 음성권, 생김새, 특이한 자세 등을 모두 포괄한다. 당사자가 사망하더라도 유족이 30년간 상속받을 수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선 오래전부터 인정한 권리지만 우리는 1990년대 들어서야 법적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사실상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대법원의 첫 판례는 1997년에 나왔다. 94년에 개그맨 주병진씨가 운영하던 의류업체 ‘좋은 사람들’이 미국 영화배우인 제임스 딘의 영문 표기(James Dean)로 상표출원을 했다가 특허청이 일반인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며 이용 불가 판정을 하면서 낸 소송에 대한 판결이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제임스 딘과의 관련성에 대한 아무런 표시 없이 성명 그 자체를 상표로 사용해 고인과의 관계를 허위로 표시한 상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2000년에는 다른 판례를 남긴다. 국내 한 회사에서 피카소 유족 동의 없이 피카소의 서명과 동일한 상표를 등록한 사건에서 상표등록을 무효라 판단했다. 피카소의 서명을 그대로 복사한 상표라 하더라도 이름과 달리 서명은 작가의 창작물로서 그에 대한 평가가 화가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번 입법예고는 과거와 달리 디지털 시대상을 반영해 누구라도 자신의 퍼블리시티권을 재산권으로 주장할 길을 마련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칫 남발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 유명 인사 얼굴을 그대로 닮겠다며 성형수술을 했다가 유명인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한다는 시비가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 백사마을 얼린 가혹한 한파

    백사마을 얼린 가혹한 한파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기상청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0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퍼블리시티권, 뉴욕은 119년째 보장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퍼블리시티권, 뉴욕은 119년째 보장

    초상 등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인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은 미국에서는 1903년 뉴욕시가 ‘뉴욕 시민권법’으로 처음 명문화한 뒤 119년째 운영 중이다. 뉴욕법에는 광고·공공 목적을 위해 사전 동의 없이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 초상,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36개주가 관련법을 두고 있다. 미국은 한발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명인들의 음성이나 초상을 활용하고 딥페이크 등으로 조작하는 일이 늘면서 이런 기술 발전을 법안에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시는 2020년 기존의 살아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사후 40년까지 인격표지영리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딥페이크 조작 등을 포함시켰다. 일반인도 퍼블리시티권을 소유하지만 분쟁은 대부분 기업들이 유명인의 목소리나 사진 등을 무단으로 이용했다가 배상하는 경우였다. 일례로 1989년 미국 제9 연방항소법원은 포드자동차의 광고에 유명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노래가 모창으로 들어간 사건에 대해 광고제작회사가 40만 달러(약 5억 1000만원)를 미들러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했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은 최근 미국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훌루가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마이크’에 대해 자신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았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어 퍼블리시티권 소송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미국 대부분 지역이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만 사후 권리에 대해서는 제각각이다. 테네시주는 사후 10년, 버지니아주는 20년, 플로리다주는 40년, 켄터키·네바다·루이지애나·텍사스주는 50년, 캘리포니아주는 70년, 워싱턴주은 75년 등이다. 우리나라는 인격표지영리권의 상속 후 존속기간을 30년으로 설정했다. 중국도 미국과의 무역전쟁 장기화, 외자 기업들의 본토 철수 등이 이어지자 인격표지영리권과 같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세계 기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다. 중국의 스포츠 업체 ‘차오단 스포츠’(喬丹体育)는 미국의 전설적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의 중국 이름 ‘乔丹’, ‘QIAODAN’ 등을 상표로 등록해 1991년부터 농구화를 팔았다. 중국에서는 차오단 농구화를 미 나이키가 출시한 ‘에어 조던’ 시리즈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조던이 2012년 중국상표평심위원회에 “관련 상표를 무효로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위원회는 그의 요구를 묵살했다. 조던 측은 행정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위원회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화가 난 조던은 2015년 중국 최고인민법원에 재심을 신청했고, 최고인민법원은 이듬해 12월 “상표위원회 상표 분쟁 심의 결정이 잘못됐다”며 판시했다. 그럼에도 2019년 10월 최종심은 차오단 스포츠의 편이었다. 차오단의 상표가 조던 개인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 아니기에 초상권 침해가 아니라는 이유였다.중국에서 6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 ‘쩐쿵푸’(真功夫)도 2004년부터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자가 쿵푸 포즈를 취한 그림을 상표로 사용하고 있다. 배우 이소룡의 아들 섀넌 리는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상표”라며 쩐쿵푸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진척이 없자 2019년 12월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일본은 인격표지영리권 관련 법은 없지만 1991년 도쿄고등재판소(한국의 고법), 2012년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에서의 판결 이후 퍼블리시티권을 법원이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최고재판소의 판결이 대표적이다. 당시 아이돌 그룹 ‘핑크레이디’가 계약되지 않은 내용으로 멤버 사진이 사용되자 출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최고재판소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유명인의 상업적 가치에 기초한 인격권의 하나로 (유명인이) 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하며 법적 권리임을 공언했다.
  • 속초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속초사랑카드’ 내달 4일 첫 발매

    속초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속초사랑카드’ 내달 4일 첫 발매

    “새해 첫 주부터 발매 되는 ‘속초사랑카드’로 골목상권을 살립시다.” 강원 속초시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속초사랑카드’를 1월 4일부터 본격 발행한다. 26일 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속초사랑카드 발행을 앞두고 지난 8월 한국조폐공사와 서비스이용계약을 체결하고 9월 가맹점 사전 모집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음식점, 주유소, 소매점 등 1200여개의 가맹점을 모집했다. 가맹점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온라인 신청(chak) 앱 또는 웹사이트(localpay.komscochak.com)를 통해 하거나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사랑카드 발급은 ‘chak’ 어플을 통한 우편 배송이나 지역내 은행(농협,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을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 충전 역시 ‘chak’ 앱 또는 은행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속초사랑카드를 2023년 1월 4일 수요일 9시 첫 판매를 시작으로 매월 1일 9시(주말·공휴일인 경우 익일)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10% 할인 판매해 연간 1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1인 월 30만원(설·추석 명절 있는 달은 40만원)한도 내에서 충전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사랑카드 발행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지역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포토多이슈] 매서운 한파에 결빙된 한강

    [포토多이슈] 매서운 한파에 결빙된 한강

    연일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 결빙됐다 밝혔다.10일 일간 서울의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르고 낮 기온도 영상권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한파가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이번 한강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약 16일가량 빠른 것으로 2000년대 들어 네 번째로 빠른 결빙으로 관측됐다.한편 1906년부터 시작된 한강 결빙 관측은 한강대교 남측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상류 쪽 100m 부근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은 때를 결빙으로 판단한다.
  • 중대본, “대설에 전국 시설 붕괴 88건”..크리스마스에도 ‘강추위’ 매섭다

    중대본, “대설에 전국 시설 붕괴 88건”..크리스마스에도 ‘강추위’ 매섭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대설로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시설물 붕괴가 88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시설물 피해를 종류 별로 살펴보면 하우스 60건, 축사 24건, 창고 2건, 상가 1건, 주택 1건 등이다. 계량기 동파는 직전 집계인 오전 11시 기준보다 141건 늘어 552건에 이른다. 수도관 동파도 2건 발생했다. 현재 복구는 완료된 상태다. 중대본은 전라권, 충청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지시했다. 중대본부장(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노후건축물 등 붕괴 우려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피해 시설을 조사해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청했다.또 제주공항 등 일부 공항에 비행기 결항이 속출하면서 공항 내 체류객 발생에 대비하고 구호 물품 지급 등으로 체류객 지원에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도로와 이면도로 등에는 신속히 제설 작업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도로는 국도 23곳, 지방도로 50곳 등 전국 73곳이 통제되고 있다. 무등산, 지리산 등 9개 국립공원 243개 탐방로의 출입도 통제됐다. 기상악화와 풍랑 때문에 여객선은 85개 항로와 선박 110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항공기는 출발 공항 기준으로 179편(제주 88편·김포 42편 등)이 결항했다. 이는 오전 11시 기준보다 77편 증가한 수치다. 이날 등하교시간 조정(1340건), 휴업(530건), 원격수업(280건) 등 학사 일정을 조정한 학교는 2150곳에 이른다. 지역 별로 보면 이 가운데 전남이 831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666곳, 광주 336곳, 충북 80곳 순으로 나타났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 순창에는 최대 62.1㎝의 눈이 내렸다. 24일 아침까지 전라권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의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중부 지방과 경상권 일부,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됐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성탄절인 25일까지 아침 기온은 중부 지방 영하 15도, 남부 지방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2년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 수상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2년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북1)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22년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세계한류문화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2022년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 시상식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한류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문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 세계 속에 빛나는 문화강국으로 우뚝서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부문에서 덕망 있고 존경받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수상을 한 이 위원장은 제10대 및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문화향유 활성화 및 우수한 한류문화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이 위원장은 12년 동안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봉사해왔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바탕으로 펜데믹 이후 관광도시 서울을 위한 예산 확충을 관철하는 등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세계한류문화공헌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미래먹거리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문화와 체육이라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한류문화의 국제적 위상향상과 문화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용호 의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용산구 소기업,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문가그룹 포럼’ 좌장 참석

    김용호 의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용산구 소기업,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문가그룹 포럼’ 좌장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1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위기극복 용산구 소기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문가그룹 포럼’에 좌장으로 참석해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전문가그룹 포럼’에는 서울시 용산구 관내 소기업인·소상공인·청년 및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온라인쇼핑몰 창업예정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서울시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사)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후원했다. 또한 전문가그룹 포럼에서는 ▲남서울대학교 빈대욱 학장이 ‘1인 미디어 방송플랫폼을 통한 매출증대 방안’ ▲샵체인 김만걸 대표가 ‘스마트기기 플랫폼을 통한 상권활성화 및 인건비 절감, 매출증대 방안’ ▲ENTER PRISE BLOCK CHAIN 박주영 사업본부장이 ‘용산구 일자리 매칭 플랫폼사업 활용으로 무료 인력수급 방안’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 최광림 협회장은 ‘빅테이터를 이용한 e-커머스 창업 전략으로 성공적인 창업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특히, 죄장을 맡은 김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사고로 인해 현재 유동 인구 감소에 따른 매출 극감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빠져 있는 이태원 상권을 다시 살리고, 용산구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아울러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제시하고자 이번 포럼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태원 상인을 비롯하여 용산구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 ‘다시 살리기 운동’을 본 포럼을 통해 피력하고 아울러 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여 이태원 상권과 함께 용산구 내 모든 상권이 다시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용기와 희망으로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덧붙여 “서울시 및 중소기업중앙회 등 많은 관계인들이 ‘소상공인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 주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1위는 ‘서리풀 음악·바자회’

    서초 주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1위는 ‘서리풀 음악·바자회’

    서울 서초구 주민들이 직접 뽑은 ‘서초 10대 뉴스’ 1위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가 선정됐다. 구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선정한 10개 사업을 22일 발표했다. 구는 지난 9월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통해 수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바자회 수익금 5000만원을 수해를 입은 서초구민에게 전달했다. 2위는 서울시 유일 11년 연속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최우수구가 차지했다. 2010년 문을 연 대사증후군관리센터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특화사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위는 살롱 IN 양재천-양재역 말죽거리 연계 상권 활성화가 뽑혔다. 구는 문화예술을 항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골목상권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4위 우면산터널 양방향 버스노선 4435번 최초 신설 ▲5위 서리풀공원 무장애숲길 조성 ▲6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찾는 법’ 홍보 활성화 ▲7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최우수구 달성 ▲8위 전국 최초 스마트(SMART) 유스센터 개관 ▲9위 청담고 잠원지역 이전, 착공 가시화 ▲ 10위 스마트 인증도시로 선정이 뒤를 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구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빌라왕’에 전세금 1억 이상 피해 386명… 원희룡 “반환 기간 최대한 앞당길 것”

    ‘빌라왕’에 전세금 1억 이상 피해 386명… 원희룡 “반환 기간 최대한 앞당길 것”

    정부가 속칭 ‘빌라왕’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의 보증금 반환을 최대한 앞당기고 미가입자에게는 연 1%대 저리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 G),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함께 빌라왕 피해자 대상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정부 대응 방안을 내놨다. 한파를 뚫고 설명회를 찾은 피해자 100여명은 초조한 마음으로 정부 대응 방안을 청취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 270여명도 줌 회의 방식 중계에 접속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원 장관은 “임차인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악질적인 전세 사기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면서 “이런 사고를 미리 막지 못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피해자에게 고개를 숙였다. 부동산 호황기에 전셋값이 급등하자 시세 정보가 없는 빌라와 다세대 주택을 매입하고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전세를 놓은 뒤 차액을 나눠 갖는 전세 사기가 급증했다. 이들은 무자격자에게 일부 수익을 주고 명의를 넘겼는데 김모씨도 ‘바지사장’에 해당했다. 김씨는 수도권에서 빌라·오피스텔 1139채를 임대해 빌라왕으로 불렸지만 지난 10월 지병으로 갑자기 사망했다. 임차인들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HUG가 대신 보증금을 지급한 뒤 나중에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대위변제 방식을 진행할 수 있지만 김씨가 사망한 탓에 임대차 계약 해지 통보를 할 수 없어 절차 진행에 애를 먹는 상황이다. 김씨의 보유 주택 세입자 중에 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절반가량인 614명이다. 보증금 1억원 이하 피해자는 54명, 1억~2억원 191명, 2억~3억원 181명, 3억원 초과 14명이다. 국토부는 전세금 보증보험에 가입한 이들의 보증금 반환 기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전세금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500여명에게는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1억 6000만원을 연 1%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매가 진행되며 머물 곳이 없는 피해자를 위해서는 HUG 강제관리 주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 중 공실을 활용해 긴급 거처를 마련해 주기로 했다. 국토부는 지난 7월부터 경찰청과 합동으로 전세사기 특별 단속을 실시해 1만 4000여건의 전세사기 의심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조체계를 이어 왔으며, 내년 2월 단속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정부, ‘빌라왕’ 피해자 돕는다…보증금 반환 당기고 저리 대출

    정부, ‘빌라왕’ 피해자 돕는다…보증금 반환 당기고 저리 대출

    정부가 속칭 ‘빌라왕’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의 보증금 반환을 최대한 앞당기고 미가입자에게는 연 1%대의 저리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원 장관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빌라왕 피해자 대상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정부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피해자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원 장관은 “전세 사기로 인해 서민 임차인의 전 재산이나 다름 없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막지 못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신상공개까지 하고 싶은 생각”이라면서 “임차인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악질적인 전세 사기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부동산 호황기에 전셋값이 급등하자 시세 정보가 없는 빌라와 다세대 주택을 매입하고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전세를 놓은 뒤 차액을 나눠갖는 전세 사기가 급증했다. 이들은 무자력자에게 일부 수익을 주고 명의를 넘겼는데 김씨도 무자본 ‘바지사장’에 해당했다. 김씨는 수도권에서 빌라·오피스텔 1139채를 임대해 빌라왕으로 불렸지만, 지난 10월 지병으로 갑자기 사망했다. 이에 임차인들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HUG가 대신 보증금을 지급한 뒤 나중에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대위변제 방식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김씨가 사망한 탓에 임대차 계약 해지 통보를 할 수 없어 절차 진행에 애를 먹고 있다. 김씨의 보유 주택 세입자 중에 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614명이다. 보증금 1억원 이하 피해자는 54명, 1억~2억원 191명, 2억~3억원 181명, 3억원 초과 14명이다. 전세 피해가 심각해지자 국토부는 이날 피해자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파를 뚫고 설명회를 찾은 피해자 100여명은 초조한 마음으로 정부 대응 방안을 청취했다. 일부 피해자는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국토부는 전세금 보증보험에 가입한 이들의 보증금 반환 기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보통은 임차권 등기 후에 대위변제 심사를 하는데, 대위변제 심사를 먼저 진행해 피해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는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전세금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500여명에게는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1억6000만원을 연 1%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1660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경매가 진행되며 머물 곳이 없는 피해자들을 위해서는 HUG 강제관리 주택과 LH의 매입임대주택 중 공실을 활용해 긴급 거처를 마련해주기로 했다. 국토부는 지난 7월부터 경찰청과 합동으로 전세사기 특별 단속을 실시해 1만4000여건의 전세사기 의심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조체계를 이어왔으며, 내년 2월 단속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케이에스앤픽, 병원·지자체 바우처 지원 가상인간 첫 공급

    케이에스앤픽, 병원·지자체 바우처 지원 가상인간 첫 공급

    차세대 엔터테크 기업 케이에스앤픽(대표 양규석)은 가상인간 이미지 분야에서 첫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지정돼 중소상공인과 기업은 물론이고 각급 병원과 공공기관, 지자체와도 가상인간 공급을 위한 바우처 사업제휴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양규석 케이에스앤픽 대표는 “현재 국내 대기업, 일부 지자체들의 가상인간 도입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데이터바우처 사업 첫 공급기업으로 지정된 만큼 지자체뿐만 아니라 산하 소속기관, 병원 등에도 필요로 하는 수요에 맞춰 가상인간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바우처 수요 고객의 범위는 초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외에도 소속기관을 포함한 중앙 부처와 각급 지자체,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등 공공 부문도 포함하고 있다. 민간 기업의 부설 연구소도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갖추면 연구기관의 일원으로 데이터 바우처 지원을 받는다. 각급 병원도 포함된다. 데이터바우처 구매 고객은 신청·접수 전 공급기업과 과제 협의를 먼저 진행해야 하고, 올해 공고 기준 1600만원까지 지원된다. 내년 2~3월 데이터바우처 구매 신청·접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회현안해결 부문의 지원대상인 중앙행정기관·지자체와 공공·연구기관은 공급기업 상품 구입 총 비용의 10~20%로 책정된 민간부담금을 면제받아 바우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가상인간 모델은 기업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전속모델을 보유할 수 있어 모델 활동 기간 및 횟수, 사용범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엔터테인먼트와 각종 제작사, 대기업 등도 광고모델을 기용하는 데 많은 비용과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바우처 제도를 통해 맞춤형 가상인간 큐레이션과 공급이 가능하면 모델의 사건사고가 없어 기업들의 연예인 기용 의존도는 상당 부분 낮아지고 기업 이미지 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에스앤픽은 가상인간 제작에 필요한 고화질 이미지 데이터셋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보유, 생성된 가상인간 지식재산(IP)과 데이터를 연예기획사, 제작사, 광고주, AI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방대한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작권, 초상권 이슈에서 한결 자유롭게 고화질의 한국형 가상인간 얼굴 이미지를 맞춤형으로 공급하게 된다.
  • 국내 슈즈 멀티샵 브랜드 ‘슈마커’,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오픈

    국내 슈즈 멀티샵 브랜드 ‘슈마커’,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오픈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 김경호)의 국내 최초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다양한 상품과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공실이 늘어났던 명동 상권은 환율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점차 살아나고 있는 추세로, 새롭게 진출하는 브랜드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명동길 유네스코 회관에 입점했던 일본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폐점하고 그 자리에 토종 슈즈 멀티샵인 슈마커 플러스가 들어와 눈길을 끈다. 슈마커 플러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반스, 컨버스 등 캐주얼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전문 브랜드, 해외 직소싱 브랜드 등 기존의 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상품을 더해 상품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토종 슈즈 멀티샵 답게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엘두와 로핏 스튜디오가 입점해 새로움을 더했다. 여기에 자체브랜드(PB)인 웨버, 허니에이프릴, 마커스, 미쯔 등을 더해 쇼핑의 다양성과 합리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지구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케어 제품인 DFNS(디펜스)의 슈즈 클리너 등 다양한 슈케어 용품을 구성했으며, 프랑스의 인솔 전문 브랜드 SIDAS(시다스)의 풋 마스터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인솔 제작이 가능하다. 풋 크림, 풋 마스크 등 기존의 슈즈 멀티샵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풋케어 용품도 선보이며 용품 카테고리도 대폭 확대했다.528㎡(160평)에 이르는 2층의 창고에서 보관중인 수많은 상품들을 1층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오더 트래킹 시스템(SOTS)을 도입해 쇼핑 편의성도 개선했다. 또 관광객과 여행객이 많은 명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베기지 보관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슈마커 플러스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품목 20% 할인과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럭키 드로우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폰14, 호텔숙박권, 후드티, 핫팩 등 100% 경품을 지급한다. 슈마커 관계자는 “코로나 19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와 쇼핑을 즐기려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잡기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해 명동 상권에 새로운 타입의 스토어인 슈마커 플러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슈마커 플러스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패션상권의 대형 매장과 대형몰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