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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녹동항 드론쇼 4월 13일 첫 개막···1500대 군집비행쇼

    고흥 녹동항 드론쇼 4월 13일 첫 개막···1500대 군집비행쇼

    지난해 고흥 야간관광의 킬러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이 다음달 1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올해는 확 달라진 소록대교 야경을 주 배경으로 다양한 색상과 음악 패턴의 환상적인 군집비행 퍼포먼스를 선보여 매주 관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기획 상품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서 다음달부터 2025년 1월까지 10개월간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에 맞춰 고흥을 주제로 한 시간 이야기 마법 같은 드론 빛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다. 매주 토요일 밤 녹동항 일원에서 상설과 특별공연으로 운영한다. 상설공연은 4월 13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 드론 700대 규모로 열린다. 공연 관람시간은 하절기(4~9월)는 오후 9시, 동절기(10~11월)는 오후 8시 단 한 차례다. 특별공연으로 계획된 개·폐막식, 고흥유자축제, 새해 카운트다운, 추석과 설 연휴 등에는 1000대 이상 군집비행쇼와 더불어 스페셜 불꽃 드론쇼 공연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녹동항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다음달 13일 오후 8시부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전남권 최초 드론 1500대 군집비행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AI기반 새꼬막 양식어장 관리 오리퇴치 상용 드론 비행시연, 레이저쇼 등을 만날수 있다. 특히 군은 매 주말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드론쇼 공연장 주변으로 먹거리 타운 포차&푸드 트럭존과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드론쇼와 연계한 소록대교 경관조명 및 야간 해상 레이저쇼 연출 보강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고흥관광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로 고흥관광 산업과 지역상권 경제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고흥 여행길 필수 볼거리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불과 23번 공연만에 1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150억원의 소비 지출 경제적 효과를 올렸다. 드론쇼 공연을 통해 녹동항과 녹동 바다정원은 고흥 여행길 핫플레이스로 전국적인 인지도와 고흥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고흥관광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죄송한데 없어 보여요”…손님 도촬하고 ‘조롱글’ 올린 카페 사장

    “죄송한데 없어 보여요”…손님 도촬하고 ‘조롱글’ 올린 카페 사장

    카페에서 친구를 위한 선물을 만들다가 카페 사장에게 조롱 당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5일 인천의 한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겪은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그는 카페에서 친구 생일선물로 줄 종이 꽃다발을 만들고 있었다. A씨는 선물을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을 감안해 음료 3잔을 주문했다. 그런데 얼마 뒤 A씨는 지인으로부터 “네 사진이 여기 올라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카페 사장이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것이다. 사장은 사진과 함께 “멀쩡하게 잘생긴 남성분이 들어오셨는데 차를 한잔 주문 후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다”고 썼다. 이어 “여친이든 여사친이든 멋있게 배달해주면 될 것을 커피숍에서 저리 몇 시간째. 좀 청승맞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사장에게 연락해 항의했다. 그런데 사장은 사과하는가 싶더니 이내 A씨를 조롱했다. 사장은 “일단 죄송한데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A씨는 “당신에게 내가 뭘 잘못했냐. 그냥은 못 넘어간다. 정말 미안해서 차 3잔 마시고 왔다”고 따져 물었다. 사장은 “근데 전 청승맞다는 뜻이 멋있게 배달시켜 주면 더 멋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한 거다”라며 “몇시간 동안 그 모습 정성스럽긴 하지만 한편으론 좀 없어 보였다”고 조롱했다. A씨가 “초상권 침해”라며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구하자 사장은 “날 괴롭히려 하냐.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사장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다음날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A씨는 사장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
  • 청량감 살린 4세대 맥주 ‘크러시’… 기존 맥주의 틀 깼다

    청량감 살린 4세대 맥주 ‘크러시’… 기존 맥주의 틀 깼다

    롯데칠성음료의 페일 라거 타입의 라거 맥주 ‘크러시’(KRUSH)는 기존 맥주와 차별화해 새롭게 선보인 맥주다. 몰트 100% 맥주로, ‘클라우드’의 올 몰트를 계승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며, 330·500ml 병 제품과 355·470·500ml의 캔 제품, 20L 용량의 생맥주 용기(KEG)가 있다. 크러시는 기존의 국내 맥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다.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투명병을 사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1월 말에 선보인 크러시 캔 3종은 빙산, 눈을 모티브로 청량감을 표현해 병 제품과의 일관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특히 캔 표면의 빙산과 눈 부분은 눈의 질감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타일’(Ice Tile)을 적용해 ‘눈 속에서 막 꺼낸 캔처럼 차가운 눈 결정의 촉감’을 강조했다. 또한, 분리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통해 맥주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욱 살렸다. 크러시는 4세대 아이돌 시대의 개막을 알린 에스파(aespa)의 카리나를 모델로 선정하고 TV 및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전국 11개 유명 상권에서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크러시의 매력에 반하다’라는 뜻의 ‘크러시 온 크러시’(Crush on Krush) 문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빙산 모형, 크리스털 조명 등과 소품을 활용해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 서대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파란불

    서대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파란불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함께 시행한 지역 매출액 변화 평가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하는 게 지역 상권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발 벗고 나섰던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뚝심’이 통했다는 평가다. 서대문구는 25일 최근 마무리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관련 지역 상권 매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해제 기간 3개월(2023년 2∼4월)과 재시행 기간 3개월(2023년 11월∼2024년 1월)의 매출액 변화 등을 판단해 앞으로 운용 방향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결과 KB카드 사용액 기준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의 점포당 하루 매출 평균은 25만 4757원으로, 운영 기간의 23만 9215원보다 1만 5542원(6.1%) 많았다. 구 관계자는 “이 금액은 KB카드 사용액만 산정한 것”이라면서 “KB카드사의 점유율이 15~16%라는 점을 고려하면 점포당 월 카드 매출액이 약 280만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이제까지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유지를 주장하던 서울시 입장도 바뀌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 매출이 더 높게 나왔다”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을 확대하겠다는 시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는 이 구청장의 뚝심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구 해제를 추진했다. 이 구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제 결정을 완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중민주당 비전 선포식, 표밭갈이 나서

    대중민주당 비전 선포식, 표밭갈이 나서

    비례정당인 대중민주당이 25일 전남도의회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표밭갈이에 나섰다. 대중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변하는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신생 정당으로 오는 4.10 총선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5명을 공천했다. 손수경 대중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중민주당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변하기 위한 실용 정당이자 특화정당이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으로 일천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변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선포식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은 2년 만에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며 “경기 침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 노동자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4·10 총선에서 소중한 한 표로 윤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응징해 경제정책에 일대 변혁을 이끌어내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례대표는 대중민주당을 선택해 국회에서 재벌 위주의 정책에 밀려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과 지원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며 “국가 재정을 확보해 신용보증재단과 노란우산 등에 대폭적인 정책자금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중민주당 손수경 대표를 비롯해 비례대표로 출마한 나흥덕, 임동주, 이경희, 최인백, 정남희, 최순모, 이영호, 홍성진, 김인규, 허협, 정문익, 정명채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 종로구에선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된다

    종로구에선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된다

    서울 종로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연말까지 일부 지역에서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화문역 8번 출구, 종로3가역 5번 출구, 남인사마당, 성대 정문, 세종주차장, 아르코미술관, 정독도서관, 무악현대아파트, 창신동 두산아파트 일대 등 총 16곳이다. 단속 완화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4시 30분까지다. 종로구 관계자는 “인근 상권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민 안전을 위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 등에서는 정상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대표적 예로 보도, 교차로, 횡단보도, 택시승강장, 버스 정류소, 소화전 등과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들 수 있다. 또 2열 주차나 대각선 주차로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 주민신고제(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안전신문고 앱) 접수 차량은 신속히 단속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 주차단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 편의 제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융통성 있는 주차 단속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가닥… 이성헌 ‘뚝심’ 통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가닥… 이성헌 ‘뚝심’ 통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함께 시행한 지역 매출액 변화 평가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발 벗고 나섰던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뚝심’이 통했다는 평가다. 서대문구는 25일 최근 마무리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관련 지역 상권 매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해제 기간 3개월(2023년 2∼4월)과 재시행 기간 3개월(2023년 11월∼2024년 1월)의 매출액 변화 등을 판단해 앞으로 운용 방향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결과 KB카드 사용액 기준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의 점포당 하루 매출 평균은 25만 4757원으로, 운영 기간의 23만 9215원보다 1만 5542원(6.1%) 많았다. 구 관계자는 “이 금액은 KB카드 사용액만 산정한 것”이라면서 “KB카드사의 점유율이 15~16%라는 점을 고려하면 점포당 월 카드 매출액이 약 280만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이제까지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유지를 주장하던 서울시 입장도 바뀌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 매출이 더 높게 나왔다”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을 확대하겠다는 시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는 이 구청장의 뚝심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구 해제를 추진했다. 이 구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제 결정을 완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양재천 벚꽃 보고 공예품도 만나 볼까

    양재천 벚꽃 보고 공예품도 만나 볼까

    서울 서초구 양재천 벚꽃길을 걸으며 수준 높은 공예품 구경을 할 기회가 생긴다. 서초구는 오는 31일까지 벚꽃시즌을 맞아 양재천에서 아트프리마켓 ‘양재아트살롱’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재아트살롱에서는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 등 300여 참가팀이 직접 생산하는 수공예품 및 일상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판매한다. 구에서 지원하는 예비 창업가 및 신진작가들인 사회적경제 문화예술·서초창업스테이션·양재천길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팀의 참신한 공예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 마켓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의 대형 아트벌룬 전시와 함께 ▲블라섬 미디어아트 ▲파이어플라이 아트 ▲시민 즉석노래자랑 ▲벚꽃로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서 1만 5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에서 열리는 양재아트살롱과 다양한 벚꽃 축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고, 양재천길 상권이 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 ‘기아로·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광명시, ‘기아로·소하로 음식문화거리’ 추가 지정

    경기 광명시가 ‘기아로 음식문화거리’와 ‘소하로 음식문화거리’ 등 2곳의 음식문화거리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지난달 16일 ‘기아로 음식문화거리’와 ‘소하로 음식문화거리’를 지정하고 지난 22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제4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기아로 음식문화거리는 충현로, 충현로4번길, 기아로(6~46), 기아로6번길, 기아로16번길, 오리로366번길, 오리로(336~338) 등 소하2동 기아오토랜드 광명 주변 7개 거리다. 45개 음식점 상권이 중심이다. 제5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소하로 음식문화거리는 소하로(77~109), 소하로76번길, 소하로92번길, 소하로109번길 등 소하1동 상업지구 주변 4개 거리다. 34개 음식점과 10개 일반업소 상인이 함께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장은옥 소하2동 상업지구 상가번영회장, 이화심 소하상업지구 상가연합 번영회장과 양 상인회 임원진 등 12명이 참석했다. 시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해 상반기 중 기념 조형물을 설치하고 운영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음식문화거리 1개소를 지정해 왔는데, 소하1동과 소하2동 상가번영회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는 기아로와 소하로에 2개 음식문화거리를 지정했다”며 “소하동 일대가 음식문화거리로 새로 태어난 만큼 시와 상인회의 상생을 통해 골목경제 성장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원희룡 “계양을 살기 어려운 이유? 25년 해먹은 그 당 때문”

    원희룡 “계양을 살기 어려운 이유? 25년 해먹은 그 당 때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 계양을에서 맞붙는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임학사거리에서 이번 총선 출마 선언을 겸한 회견을 통해 “이 지역의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에 대한 불편은 25년 동안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해 먹었던 바로 그 당과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지역은 2010년 보궐선거 때 이상권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을 제외하고 민주당 계열에서 의원을 배출했다. 현재는 이 대표가 지역 국회의원이다. 원 후보는 “계양을은 주권자들이 가진 푯값을 못 받는 곳이고, 민주주의가 버림받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다들 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살기 어려운 것에 가장 큰 책임은 현 정부에 있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계양의 경우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이유가 많다”고 발언해 이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계양을 선거는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며 “거짓말하고 남 탓만 하는,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고 3년이나 남은 정권을 자기들의 범죄 혐의를 피하기 위해 탄핵하겠다는 그런 정치를 우리가 퇴장시키고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계양에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계양은 저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고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이라며 “생과 사를 계양 주민에게 던질 테니 함께 정직한 정치가 꽃 피고 살아나는 것을 만들어달라”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원 후보는 “오다 보니 (현수막에) ‘이·채·양·명·주 아웃’이라고 쓰여 있더라. 제 눈에는 왜 이재명 아웃이라고 보이죠”라고 이 대표를 비꼬기도 했다. 원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서울 지하철 2·9호선 연장을 통한 인천 계양을 지역의 교통망 확충, 아파트 재개발 추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교육특구 지정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선거할 때만 나타나 맡겨놓은 물건 찾으러 오듯 표만 받아 가는 국민을 이용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 정직하면 인정받고 평소 주민과 늘 함께하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교육열이 뜨거운 서울 목동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과 국토교통부 장관 경험을 살려 계양을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 현장엔 윤형선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위원장과 이천수 후원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원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의에 “여론조사 기관은 전화로 하지만 저와 지지자들은 발로 주민들을 만나서 가슴 뚜껑을 열고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며 “하루하루가 다르게 쌓여서 올라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드라마 속 영정사진, 출연도 안 한 여배우 ‘증명사진’이었다

    드라마 속 영정사진, 출연도 안 한 여배우 ‘증명사진’이었다

    중국 배우 이심(33)으로 추정되는 증명사진이 한 웹드라마에 영정사진으로 불법 도용돼 논란이다. 지난 21일 중국 매체 ‘차이나 프레스’ 등에 따르면 이심의 소속사는 한 웹드라마에 이심의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즉각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심의 소속사는 “감독은 이심의 증명사진을 매우 무례한 방식으로 드라마에 활용했다. 감독은 소속사와 어떠한 의사소통도 거치지 않았으며 초상권과 관련해 어떠한 허락도 받은 적이 없다”며 “삭제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해 관련자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논란이 커지자 웹드라마 감독은 “해당 사진은 스태프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합성한 사진이다. 이심의 사진이 아니다”라면서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은 안 했다. AI가 만든 사진이 이심과 비슷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제작진도 부주의로 알아채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웹드라마 측은 해명을 한 뒤 1시간 후 해당 드라마 편을 삭제했다. 한편, 이심은 중국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금수남가’, ‘량전하’, ‘칠야설’ 등이 있다.
  • 서초구 인스타 이제 파란 딱지로 확인하세요

    서초구 인스타 이제 파란 딱지로 확인하세요

    서울 서초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seocho_korea)’ 채널이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공식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해 말 인스타그램에서 출시한 인증 배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얻은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일명 ‘파란 딱지(블루 배지)’로 불리는 이 인증 배지는 해당 계정이 공식 계정임을 나타내는 표시다. 이용약관 및 가이드 라인을 준수한 유명인 또는 단체가 진정성·고유성·유명성 등 인스타그램이 정한 일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 부여된다. 공공기관 중에는 정부 및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이를 획득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인증 배지을 받은 곳이 매우 적다.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인증 배지를 받게 된 것은 다양한 홍보를 하고 있어서다. 먼저 카드뉴스로 한눈에 보는 구정 소식 및 행사, 서초구의 멋진 명소와 풍경들을 한 컷에 담는 ‘서초 한 컷’,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증빙 자료를 제출하는 등 공식 계정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계정 사칭의 위험도 막아, 구민들에게 한층 신뢰감을 주는 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이디에 블루 배지가 없을 경우, 서초구 공식 계정이 아니라 사칭 계정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올해는 기존의 SNS 채널들과 유튜브를 연계해 맛집들을 소개하는 ‘골목상권 활성화-서초한바퀴’를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강아지가 기자가 되어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수봉이의 기자생활’, 비비의 밤양갱을 패러디한 ‘금연갱’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더욱 신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구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서초구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공모···3,400개 사에 100억 원 지원

    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공모···3,400개 사에 100억 원 지원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개선, 제작비지원 등에 300만 원까지 지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40억 원이 증액된 10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은 3,400개 회사이며, 신청 접수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다. 지난해에는 2,000개 회사 모집에 총 10,613개 사가 신청해 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1년~2024년 경상원 및 경기도 시·군의 유사 사업 지원받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자 발표는 심사평가를 거쳐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점포 환경개선(간판, 내부 인테리어, LED 조명 및 전기공사 등), 시스템개선(POS, 무인 결제 시스템, CCTV 시스템 등), 제작비 지원(제품 포장 용기, 상표·디자인 출원 등) 3가지 분야 중 1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에너지 절감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다회용기 및 LED 조명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갑 복기왕·김영석 후보, ‘원도심 살리기’ 공방

    아산갑 복기왕·김영석 후보, ‘원도심 살리기’ 공방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갑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석 후보가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 이전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복 후보와 김 후보는 21일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과 아산시기자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공약과 후보 검증 토론을 펼쳤다. 먼저 김 후보는 아산세무서의 원도심 온천지구 신축 이전을 공약한 복 후보에게 “원도심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적다. 국세청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것인가”라고 물었다.복 후보는 “2015년 아산세무서 유치 과정에 모든 시민이 노력했다. 원도심에 마땅한 건물이 없어 부득이하게 현재 자리에 자리했다”며 “정치력을 발휘해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반면 김 후보는 “충분한 공감과 토론이 없으면 어렵다. 원도심 회복을 위해 아산세무서를 이전한다는 접근 방법도 문제”라며 “아산세무서 당사자 입장을 반영한 새 입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복 후보에게 “전임 강희복 시장이 추진한 도시개발사업 7개 중 5개를 복 후보가 시장 재임 중 취소했다”며 “취소 전까지 80억 원 가까운 돈이 투입됐다. 사업 취소가 원도심 상권의 붕괴 또는 공동화 현상을 가속한 원인은 아닌가”라고 물었다.복 후보는 “시장이 됐을 때 경제가 너무 안 좋았다. 주민들이 ‘집 고치는 것 하나도 못 한다’ 원망을 많이 해 불가피하게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 취소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날 복 후보는 원도심 개발에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방축역 신설 추진, 온천산업 활성화와 의료관광 연계, 지역화폐 발행 증대를 공약했다. 김영석 후보는 온양행궁 특별법 제정을 통한 행궁 복원과 주변 연계 개발, 3대 온천 통합 온천치유센터 신설과 온천천 정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에서 22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11시 SK브로드밴드 채널 1번을 통해 방송된다. 유튜브와 ‘ch B tv’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관악구 “상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할 상인 모십니다”

    관악구 “상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할 상인 모십니다”

    서울 관악구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들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골목상권 상인 간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상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구성을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라매동, 조원동 등 전역에서 총 9개 스터디 그룹이 운영됐다.구는 올해 권역별 10대 골목상권의 상인회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상권 별 스터디 그룹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SNS 활용 홍보 ▲신메뉴 개발 ▲소품 만들기 등 상인들의 수요조사를 거쳐, 상권 별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구는 10대 골목상권 별 1개 스터디 그룹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스터디 그룹당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의 상인으로 구성한다. 스터디 그룹은 오는 4월에서 6월까지 8회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골목상권 내 상인들이 정기적 모임 활동을 하고 상인들끼리 단합하여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터디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해당 상권 상인회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직접 그룹을 구성하여 신청하거나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상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02-879-5743) 또는 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주)로 문의하면 된다.
  • 광진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문화예술위원회’ 개최

    광진구,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문화예술위원회’ 개최

    서울 광진구가 지난 19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2024년 제1회 문화예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2024년 문화예술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듣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문화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광진구 문화예술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광진구 축제사업 전체를 대표하는 주제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앞으로 광진구 문화예술위원회는 정기회의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전문가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광진구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동축제 개최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 전문가와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진 문화예술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7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구에 있는 예술대학 교수, 구의원, 청년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 분양가 경쟁력 갖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금 5% 내면 입주

    분양가 경쟁력 갖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금 5% 내면 입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에서 신축 분양 현장 중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5억 8950만원(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신곡동 D사 분양 단지 6억 8240만원, 금오동 D사 분양 단지 7억 600만원보다 약 1억원 낮게 책정됐다. 여기에 계약금 5%(일부 세대), 1차 계약금 500만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1월 22일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 등이다.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도보 3분 거리의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의 중심지로 출퇴근할 수 있다. 의정부시 교통 개발호재도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지하철7호선(연장 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정부 시계~월계1교, 6.85km구간) 일부구간 개통으로 서울 주요업무지구, 강남 등 접근성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소방서 등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이용이 편리하며 금오초를 비롯한, 금오중, 천보중, 효자중고 등의 학교가 인접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택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플레이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첨단 주거 시스템도 갖췄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이 적용되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자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도 도입된다.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전제품과 홈네트워크 연결 후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117-4번지에 있다.
  • ‘광주 가로수길’ 동명동,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광주 가로수길’ 동명동,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광주의 가로수길’로 불리는 광주시 동구 동명동 상권이 ‘광주 대표상권’으로 육성된다. 동명동을 자생력 갖춘 상권으로 키우고, 커피 중심의 로컬브랜드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우수상권 집중 육성사업’ 대상지로 동명동 상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역상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동명동 상권을 ‘제1호 대표상권’으로 확정했다. 동명동 상권은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관광복합문화공간인 ‘여행자의 집’과 관광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인접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광주 대표상권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시는 올해 선정된 동명동에 특화상품 개발과 로컬콘텐츠 운영 등 총 사업비 1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주민들이 골목 내 한옥과 주택을 개조해 개성있는 카페와 음식점, 공방 등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동명동 상권은 최근 2~3년새 젊은층들이 즐겨찾고 있다. 특히 동명동은 상권공동체와 동구청이 협업을 통해 해마다 사업비 5000만~1억여원을 확보, 카페거리의 특성을 살린 커피축제를 지난 2021년부터 열고 있다. 광주시는 동명동 카페거리를 ‘강릉커피’처럼 광주만의 색깔과 문화를 입힌 로컬브랜드상권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주변 상권 연계와 지속적인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 상권 마스터플랜과 스토리 구성, 특화상품 개발, 상권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조형물 개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한 콜라보 프로그램 및 팝업스토어 운영, 로컬이벤트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동명동이 광주시 우수상권 육성 지원사업의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광주 대표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동 상권은 2020년과 2022년 두차례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 박세리 “가슴이 뛴다, 재밌다”…LPGA 박세리 대회 초대 챔프는 누구

    박세리 “가슴이 뛴다, 재밌다”…LPGA 박세리 대회 초대 챔프는 누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박세리 대회’에서 ‘세리 키즈’가 초대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까.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베르데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 클럽(파71·6447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 대회는 201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LA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가 올해 글로벌 투자기업 퍼 힐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간판을 바꿔 달았다. 메이저 5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25승을 올린 박세리가 호스트로 나서는 대회라 주목된다. 한국인 이름을 내건 LPGA 투어 대회는 사상 처음이다. 선수 출신이 주최하는 대회도 흔치 않다. 박세리 챔피언십 외에는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미셸 위), 11월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안니카 소렌스탐)밖에 없다. LPGA 투어는 “박세리는 스포츠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은퇴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깊다”면서 “박세리의 유산을 기리고 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배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 대회를 소개했다. 박세리는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로 은퇴한 지 8년이 됐는데 한 가지 꿈이 이뤄졌다”면서 “내 이름으로 LPGA 투어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어 현장은 오랜만이라 긴장되지만 가슴이 뛴다.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쌓은 성과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다소 부침을 겪는 것에 관해서는 “한국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강하고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에 곧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올해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한국 선수들이 시즌 6번째인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수확할지 관심이다. 모두 144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는 20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세리 키즈’ 신지애(36)가 초청 선수로 나서서 주목된다. 신지애는 지난해 주 무대인 일본 투어 2승을 비롯해 3승, US여자오픈 준우승 등 서른 중반을 넘기고도 녹슬지 않은 솜씨를 뽐내고 있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로서는 일본 투어와 비교해 많은 랭킹 포인트가 걸린 이번 대회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18위인 세계 순위를 출전 가능권인 15위 내로 끌어올려야 한다. 신지애와 경쟁 중인 14위 양희영(35)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세리 키즈로는 박희영(37)도 눈길을 끈다. 파리올림픽 출전이 안정권인 세계 9위 김효주(29)를 비롯해 전인지(30) 또한 박세리의 전성기를 지켜보며 꿈을 키운 선수들이다. 세계 6위 고진영(29)은 휴식을 취한다. 이밖에 세계 1위 릴리아 부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 4위인 인뤄닝(중국) 등 최정상권 선수들이 대거 출격해 우승을 다툰다.
  • 한복입은 외국인들 북적북적… 제주목 관아 한류관광명소로

    한복입은 외국인들 북적북적… 제주목 관아 한류관광명소로

    제주목 관아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류관광명소로 뜨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3월 18일 기준 제주목 관아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1만 82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관람객 2만 6133명중 외국인 관람객 비율은 38.6%로 한복 체험 등 한국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내국인관람객은 1만 605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전체 관람객 1만 8961명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11.1%(2108명)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를 이룬다. 제주 목관아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관람객 통계도 지난해보다 더욱 세분화해 기존 중화권, 영·미권, 일본으로 구분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중동권도 함께 집계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관람객 유치를 위한 통계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각국별 현황을 보면 중화권이 86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미권 934명, 중동 380명, 일본 105명 순이었다. 세계유산본부는 외국인 관광유형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바뀌고 제주목 관아가 한복 촬영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근 한복대여점(2만원)에서 외국인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곱게 수놓은 한복을 차려입고, 전통놀이를 하거나 목관아의 전각인 연희각, 망경루 등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포토 스폿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제주목 관아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목관아 주변 한복 대여점들도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침체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인근 한복대여점 관계자는 “지난해 봄 이맘때 쯤엔 중국관광객 하루 평균 40~50명이 찾아올 만큼 인기였다”면서 “현재는 20~30명쯤 찾아오지만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 지난해보다 더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야간개장 기간(5~10월)에는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12회 이상 실시하고, 외국인도 체험 가능한 전통공예 프로그램(5~10월, 주 1회)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목 관아에서는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연희각(목사 집무실)과 귤림당(목사가 여유를 만끽하는 곳)에 계절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야간개장 기간에도 한복 촬영용 포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지난해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과 질 높은 공연 등 다양한 외국인 관람객 유치 전략이 효과를 거둬 큰 호평을 받았다”며 “제주목 관아를 한해 5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한류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목관아는 부속건물인 관덕정(보물 제322호)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관아 시설이 있었던 곳이다. 탐라국 이래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도의 정치·행정·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한 중요한 유적지였로 1993년 3월 31일 사적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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