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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 ‘유흥업소 논란’ 강남 빌딩 7년 만에 ‘654억’ 대박 났다는데

    대성, ‘유흥업소 논란’ 강남 빌딩 7년 만에 ‘654억’ 대박 났다는데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7년 만에 불법 유흥업소 논란이 있었던 강남 논현동 빌딩에서 65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대성은 201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면적 275평 규모의 빌딩을 310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토지의 평당 가격은 약 1억 1258만원이었으며, 이 중 약 140억원은 대출을 통해 마련했고 나머지 170억원은 현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빌딩은 도산공원 맞은편 도산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8~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논현동 상권의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어 상업적 가치가 큰 지역이다. 대성은 빌딩 매입 이후 별다른 증축 없이 외관만 어두운 회색으로 재도색해 깔끔하게 관리해 왔다. 건축물대장상 용도 역시 임차인의 업종 변경에 따라 근린생활시설에서 업무시설로만 바꿨다. 업계에서는 대성이 장기적 투자 가치를 염두에 두고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앞서 지난 2019년 대성이 군 전역을 몇 달 앞뒀을 당시 해당 빌딩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됐고,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진 정황이 있어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대성 측은 “입대 전 건물을 구매해 몰랐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지만, 대성이 이 건물을 매입하기 전 불법 유흥업소에 대한 자문을 변호사로부터 받았다는 말과 함께 대성이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정황 증거들이 나왔다. 그 때문에 대성의 방조죄 여부에도 이목이 쏠렸었다. 해당 건물을 압수 수색을 한 결과 업소 3곳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운영됐으나 노래방 기기 등 설치가 적발돼 강남구청으로부터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다. 이후 내부 철거 공사가 진행됐고, 커피숍, 병원 등만 영업 중이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카페와 병원, 골프연습장 등이 운영 중이다. 경찰은 조사 끝에 건물주인 대성에게 성매매 알선 방조 혐의 등 형사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판단했고 대성은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대성의 빌딩은 일반상업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걸쳐 있어 향후 최소 11층 이상으로 증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건물 뒤편에 있는 2개 필지를 함께 개발하면 더 큰 규모의 빌딩으로 재건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22년 인근 건물이 평당 약 3억 2400만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평당 3억 7900만원에 이른다. 이를 대성 빌딩 대지면적에 적용할 경우 현재 시세는 약 964억원으로 추산되며, 대성은 매입가 대비 약 654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김경현 과장은 “대성이 2017년 매입가와 비교했을 때 약 7년 만에 654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라며 “현재 월 임대료 수준을 고려할 때 연 6%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다중 인파 밀집 안전 대책 요청

    박성연 서울시의원, 다중 인파 밀집 안전 대책 요청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시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수동과 같은 다중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성수동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공연이 중단된 사태를 지적했다. 당시 공연장에는 약 6000여명이 몰려 관객 5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고, 숨쉬기 어렵다는 신고가 빗발치며 공연이 중단되었다. 박 의원은 “공연법에 따르면 관람 인원이 1000명 이상일 경우 재해 대책을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며 해당 행사에서 서울시가 별도의 대비나 조치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다중 밀집 인파 관리를 위해 주최자가 있는 예고된 행사, 반복성 있는 행사, 예측 곤란한 갑작스러운 모임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민간 행사의 경우 경비 신고를 통해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고, 성수동과 홍대 등 인파 밀집 지역에서는 자치구, 경찰, 소방과 협력해 즉각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세심하게 신경 써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성수역 3번 출구의 혼잡 문제를 언급, 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성수역 3번 출구는 성수동의 중심 상권인 연무장길과 연결된 지역으로, 계단 없이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줄을 서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키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박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 교통공사 간의 협력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대응이 지연되고 있음을 우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전에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출입구 개선, 추가 출입구 설치 등 물리적 조치를 시급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성수동과 홍대 등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지역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 시 현장의 목소리 담아야”

    박석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 시 현장의 목소리 담아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5일 열린 2024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준칙 개선 절차를 확인하며, 형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를 견제하고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동대표와 달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대한 중임제한 규정이 없어 10년 넘게 회장직을 유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입주자대표회의를 견제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결탁해 권력구조를 견고히 하는 등 관련 규정 미비로 입주자대표회의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중임제한 규정 신설 등에 대해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동주택 내 불법 현수막 게시로 입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법정 소송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불법성이 명백한 현수막의 경우 관리주체가 철거 후 보관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준칙 개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장기충당수선금 및 수선유지비 집행항목과 금액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과태료 부과처분을 관리주체가 아닌 행위 위반자에게 부과하여 책임감 있는 관리비 집행을 유도할 것을 당부했으며,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피해보상 보험료를 지급한 보험사에서 관리주체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조항을 보완하고, 관리비 통장 개설 주체 관련 규정과 현실과 불일치한 부분을 바로잡을 것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입주자대표회의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자치조직이지만 무관심과 제도의 허점 속에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과정에 관리소장, 관리업체, 입주자대표회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에 건의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빛봤다… 장관상 수상

    도봉,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빛봤다… 장관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도봉구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기부는 매년 전통시장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총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자체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서울시에서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도봉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노후, 침체한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데 힘썼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노후 시설물 및 경영시스템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벤치마킹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했고 고객의 결제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서울페이)’ 가맹점과 전자안내판 설치 등을 확대했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층 고객의 유입을 위해 디지털전통시장과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서울시 최초로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운영했다. 또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6개 전통시장의 정보를 담은 통합웹페이지를 구축했다.
  • ‘강남 7중 추돌’처럼 무면허 날벼락 땐… 일단 자차 보험사로 ‘콜’

    ‘강남 7중 추돌’처럼 무면허 날벼락 땐… 일단 자차 보험사로 ‘콜’

    지난 2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7중 추돌사고를 내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피해자 입장에선 날벼락 같은 사고였다. 그런데 이처럼 무면허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에는 문제가 없는 걸까. 다행히도 보상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취재결과 각 보험사가 피해자들에게 보험금을 선지급하고 이후 무면허 운전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무면허 교통사고의 피해자는 각 보험사를 통해 치료비와 차량 수리비 등을 청구할 수 있다. 이때 가해 운전자의 차량의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가 달라진다. 먼저 가해 운전자의 차량이 자동차보험에 가입됐다면 피해자들은 가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은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과 담보를 확대한 종합보험으로 나뉜다. 이번 사고의 가해 운전자인 김모씨는 어머니 소유의 차량을 운전했는데, 해당 차량이 책임보험에 가입됐다면 피해자들은 어머니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책임보험의 치료비(대인) 한도는 부상 정도에 따라 50만~3000만원, 사망시 1억 5000만원까지다. 수리비(대물) 한도는 사고 1건당 2000만원이다. 이번 사고처럼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된 경우, 2000만원까지 가해 운전자의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피해 운전자의 보험사에서 지급된다. 무면허 운전자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경우는 피해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 보험금이 나온다. 모든 자동차보험의 약관에는 무보험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무보험차상해담보’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 보험에 직접 가입한 ‘기명피보험자’의 직계 존비속까지 모두 무보험차상해 담보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사고 피해자 중 한 명인 유모차를 끌던 30대 여성은 본인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어도 부모나 남편, 남편의 부모 중 한명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면 무보험차상해 담보로 보상받을 수 있는 셈이다. 두 경우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정부에서 무보험차 사고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동차손해배상 정부보장사업’으로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날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대 운전자 김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에서 운전면허 없이 어머니 소유 자동차를 운전하다 7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9명이 경상을 입고 김씨 차량을 포함,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총 8대가 파손됐다.
  •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보따리]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보따리]

    지난 2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7중 추돌사고를 내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선 날벼락 같은 사고였죠. 그런데 이번 사고처럼 무면허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의 보상에는 문제가 없는 걸까요? 서울신문 취재 결과 다행히도 보상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 보험사가 피해자들에게 보험금을 선지급하고 이후 무면허 운전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무면허 교통사고의 피해자는 각 보험사를 통해 치료비와 차량 수리비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해 운전자의 차량의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사가 달라집니다. 먼저 가해 운전자의 차량이 자동차보험에 가입됐다면 피해자들은 가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받으면 됩니다. 자동차보험은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으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과 담보를 확대한 종합보험으로 나뉩니다. 이번 사고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가해 운전자인 김모씨는 어머니 소유의 차량을 운전했는데, 해당 차량이 책임보험에 가입됐다면 피해자들은 어머니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책임보험의 치료비(대인) 한도는 부상 정도에 따라 50만~3000만원, 사망 시 1억 5000만원까지입니다. 수리비(대물) 한도는 사고 1건당 2000만원입니다. 이번 사고처럼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된 경우, 2000만원까지는 가해 운전자의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피해 운전자의 보험사에서 지급됩니다. 가해자車 보험 가입했다면, 해당 보험으로 보장무보험이라면, 보험금 선지급·구상권 후청구반면 무면허 운전자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경우는 피해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 보험금이 나옵니다. 모든 자동차보험의 약관에는 무보험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무보험차상해담보’가 포함됐기 때문인데요. 해당 담보는 보험에 직접 가입한 ‘기명피보험자’의 직계 존비속까지를 모두 ‘피보험자’, 즉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사고 피해자 중 한 명인 유모차를 끌던 30대 여성은 본인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어도 부모나 남편, 남편의 부모 중 한명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면 무보험차상해 담보로 보상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두 경우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정부에서 무보험차 사고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자동차손해배상 정부보장사업’으로 치료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가해 운전자는 지급된 보험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음주와 무면허, 뺑소니 등은 명백한 운전자 과실이기 때문입니다. 한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가해 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한 경우 피해자의 자동차보험으로 보험금을 먼저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피해자의 보험금이 오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날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대 운전자 김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에서 운전면허 없이 어머니 소유 자동차를 운전하다 7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9명이 경상을 입고 김씨 차량을 포함,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총 8대가 파손됐습니다.
  • “이래도 안 사?”... 용산구 이태원회복상품권 쓰면 15% 할인

    “이래도 안 사?”... 용산구 이태원회복상품권 쓰면 15% 할인

    서울 용산구가 이달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행사로, 상품권을 살 때 할인 받은 10%를 더하면 실제 할인율은 15%가 된다.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은 ▲용산2가동(해방촌) ▲이태원1동(이태원관광특구 등) ▲이태원2동(경리단길) ▲한남동(카페거리 등) ▲서빙고동 ▲보광동 등 6개 행정동에 소재한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 2548곳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사용처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9~10월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사용한 건에 대해서는 이달 중 결제액의 5%를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살 수 있다. 앞서 용산구는 150억원 규모로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을 발행했다. 현재 70% 이하만 남았다.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살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내년 9월 8일까지다. 한편 용산구는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과 별개로 지난 9월에는 140억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도 발행한 바 있다. 용산사랑상품권에는 할인율 5%를 적용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관광특구, 해방촌, 한남동 등 이태원 일대에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빼곡하다. 이번 페이백 이벤트가 이태원 지역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띠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신복자 서울시의원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지방 출자·출연기관은 민선체제 도입 이후 양적 팽창을 이루며 지방행정의 주요 행위자로 자리잡았으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두 기관이 출연금 및 수탁예산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수입 다변화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유사업만으로 인건비 충당이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높음에도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부채비율 증가와 대위변제 급증은 재정건전성에 위험 신호로, 리스크 관리 수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서 중복 및 유사성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창업지원과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서 두 기관의 사업들이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 성장과 판로지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과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구상권 관리와 대위변제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전담조직 또는 모니터링 설치가 필요하며, 현행 보증제도가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도 언급되었다. 연쇄적 보증제도는 부실채권 관리 노력의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의 경우 지난 5년간 예산의 73.4%가 수탁사업에 의존해 독립성 및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인력과 전문성 부족, 사업 중복 및 비효율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됐다. 평가지표의 배점 구조상 위탁사업의 높은 평가가 가능하여 위탁사업의 당위성을 제공해 주는 역할로 보일 수 있으며, 사업 수임과 관련한 사업심의위원회는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연구 발표가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이 공공성과 기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 곳곳 숨은 매력 뽐낼 작고 소중한 축제, 불금·불토에

    중랑 곳곳 숨은 매력 뽐낼 작고 소중한 축제, 불금·불토에

    서울 중랑구는 오는 8일과 9일 관내 곳곳에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특색을 살려 시장마다 다른 매력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8일에는 장미제일시장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밤에 피는 장미 2탄’ 야시장 축제가 열린다. 지난 9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밤에 피는 장미 1탄’ 행사를 잇는 행사다. 고객과 주민에게 맥주와 막걸리 나눔 행사, 초청가수 및 버스킹 공연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수증 지참 시 맥주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 야시장 안주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막걸리를 준다. 9일에는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도깨비장터에서의 신나는 하루’ 축제가 이어진다. 지난 2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묵동도깨비시장에서 상권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 마술과 지역가수 공연 등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달고나, 팝콘과 같은 간식거리와 더불어 축제 기간 중 상점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운의 룰렛 및 경품 추첨 행사도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시장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상인들에게는 활기를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골목 좋아!

    골목 좋아!

    서울 관악구가 대학동에 녹두 골목형상점가를 새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악구에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녹두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식료품·먹거리·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주민 생활의 중심이자, 고시촌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수험생들이 많이 사는 생활 터전으로 자리매김해 온 상권”이라고 소개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상권은 사법고시가 폐지된 2015년 이후 고시생이 급감하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상당한 침체를 겪어 왔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상권의 활기를 되찾을 기회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정 운영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골목골목 추억이 묻어 있는 다양한 상권이 계속 유지돼 주민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발굴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녹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울 최다 보유”

    관악구 녹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울 최다 보유”

    서울 관악구가 대학동에 녹두 골목형상점가를 새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악구에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녹두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식료품·먹거리·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주민 생활의 중심이자, 고시촌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수험생들이 많이 사는 생활 터전으로 자리매김해 온 상권”이라고 소개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상권은 사법고시가 폐지된 2015년 이후 고시생이 급감하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상당한 침체를 겪어 왔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상권의 활기를 되찾을 기회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정 운영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골목골목 추억이 묻어 있는 다양한 상권이 계속 유지돼 주민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발굴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주 토요일, 이태원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이번주 토요일, 이태원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태원 녹사평 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태원을 방문한 내국인과 외국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 공연 ▲놀이 부스 ▲캐릭터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무대 공연으로는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팝페라 ▲버스킹 ▲버블 마술 등이 예정돼 있다. 놀이 부스는 요즘 소셜 미디어(SNS)에서 인기 있는 ▲막대 잡기 게임 ▲추억의 뽑기 ▲야바위 ▲공기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 결과에 따라 기념품도 제공한다.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음료나눔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의 요술풍선봉사단은 ‘풍선아트’ 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유명 유튜버가 이태원관광특구와 행사 현장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동식 캐릭터 포토존’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일대 상권 부활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즐기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세계음식문화거리와 앤틱가구거거리 등 이태원의 색다른 문화도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공영주차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울산시,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공영주차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울산시,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울산 남구 삼산동 공영주차장이 주차장과 창업·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4일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내 현장에서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섭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삼산동 일대의 만성 주차난을 해결하려고, 총 사업비 263억원을 들여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만 3370㎡)의 복합문화공간을 2026년 6월까지 조성한다. 지상 1층에는 청년창업시설, 문화공간 및 커뮤니티 광장이, 지상 2~5층에는 471면 규모의 주차장이 각각 조성된다.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주차면은 기존 240면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471면으로 확충된다. 특히 남구 삼산동 번화가 일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변 상인·주민 숙원 해결뿐 아니라 청년 취·창업시설과 문화예술 및 휴게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변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장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주변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기존 공영주차장 중단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상원, G-FAIR KOREA 2024서 ‘경기도 소공인 단체관’ 운영

    경상원, G-FAIR KOREA 2024서 ‘경기도 소공인 단체관’ 운영

    500건 이상 비즈니스 상담·수출 계약 미팅 20건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G-FAIR KOREA 2024’에서 ‘경기도 소공인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소공인들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G-FAIR KOREA 2024’는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 전시회다. 경상원은 ‘경기도 소공인 단체관’에 리빙, 뷰티, 테크, 식품, 기타 등 5개 테마에 총 50여 개의 기업을 선정해 도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경기도 소공인 단체관을 운영하는 첫해임에도 5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과 20건의 수출 계약 미팅을 진행했다. 경상원 김경호 상임이사는 “소공인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를 이루는 핵심으로 대기업에 비해 비록 자금력과 규모는 영세하지만 그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제품들의 판로 확대를 통해 소공인 분야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서 4축·남북 4축… 용산 교통망 청사진 그렸다

    동서 4축·남북 4축… 용산 교통망 청사진 그렸다

    정체구간 도로 신설 등 미래 구상박희영 구청장 “교통망 구축 박차” 서울 용산구가 미래 용산의 교통 밑그림을 그렸다. 용산구는 3일 도시공간 구조 변화를 고려한 ‘종합교통체계 개선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달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도시계획, 교통, 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행정실무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11월에 착수한 이번 용역은 용산 전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개발계획을 고려해 체계적인 교통체계 개선 대책과 관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약 1년간 진행됐다. 용산구는 오랜 기간 개발이 제약된 용산미군기지와 지상 철도인 경부선과 경원선으로 인해 내부 교통망을 연계할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다. 여기에 ▲국제업무지구 ▲용산메타밸리 ▲용산공원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한남재정비촉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까지 완료되면 인구 증가와 상권 성장으로 심각한 교통 정체가 우려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국가상징가로 조성,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의 시행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다루고 이에 따른 도로의 혼잡과 통행속도를 분석했다. 2040년 이후 용산구의 교통량은 현재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교통체계 개선 방안으로 장래 개발계획을 반영한 동서 4축과 남북 4축으로 구성된 장래 교통축 구상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도로 신설 ▲도로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삼각지 고가차도 지하화 관련 종점부 연장 등이다. 도로 신설에는 ▲용산공원 북측도로 ▲용산고교~재정관리단 앞 도로 ▲녹사평대로~강변북로 연결도로가 포함된다. 도로 확장에는 ▲녹사평대로 확장▲이태원로(삼각지역~녹사평역) 확장▲이태원역~보광동 교차로 확장 ▲원효대교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수립한 서빙고로 동서방향 연결도로 구간 일부 확장 등이 들어간다. 박 구청장은 “거시적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앙부처, 서울시, 민간 사업자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11월 20일까지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11월 20일까지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가 2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광장에서 열렸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사은행사다. 11월 20일까지 열린다. 할인율, 할인 품목은 참여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개막 축사에서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많은 시민이 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수원페이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연다.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수원시는 또 새빛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각 지역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 ‘Boom up(붐 업)’에 나선다. 2일 매탄중심상가를 시작으로 4일 팔달구 행궁광장, 5일 영통구 구매탄시장, 6일 장안구 정자시장, 7일 권선구 권선시장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양정원, ‘사기 피소’ 적극 해명… “단순 모델 계약”

    양정원, ‘사기 피소’ 적극 해명… “단순 모델 계약”

    필라테스 강사 출신 탤런트 양정원(35)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안에 대해 해명했다. 양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해당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업에 사업 참여자가 아닌, 광고 모델로서 단순 초상권 사용계약 관계를 맺었다”고 했다. 그는 “2021년 초상권 사용 계약 당시, 본사 측에 가맹점주들에게 ‘광고 모델’임을 명확히 알려 주라고 요청한 이후 계약을 진행했다. 2년의 계약 기간 동안 박람회 참석, 필라테스 관련 활동 등 홍보 모델로서 성실히 활동했다. 기사에 언급된 ‘로열티 2%’는 사업 참여에 대한 수익 분배가 아닌, 초상권 사용에 대한 모델료”라고 했다. 양정원은 “광고가 나가고 사진에 표기된 ‘교육 이사’라는 사실과 다른 기재를 발견한 후, 위 기재에 대해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요청했다. 가맹점주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광고 모델’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고지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사에 언급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기계 구매, 강사 계약 등 사업적인 부분은 전적으로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저는 모델 활동 이외에 어떠한 사업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며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다. 만약 가맹점주분들이 본사 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저는 누구보다 바란다”고 했다. 앞서 양정원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양정원과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운영하는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가맹점주들은 양정원과 본사가 직접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해놓고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모집한 강사를 배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중에서 2600만원에 판매하는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연구·개발했다고 속여 6200만원에 강제 구매하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정원과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 가을의 끝자락, 축제는 계속된다... 자치구 11월 축제는 [생생우동]

    가을의 끝자락, 축제는 계속된다... 자치구 11월 축제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지독하게 더운 올 여름은 길기도 지독하게 길었는데, 놀기 좋은 계절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만다. 그래도 아직 기온이 영상인 11월 초, 서울 자치구들은 저다마 막바지 가을 축제로 구민의 일상을 위로한다.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축제로 풍성하다. 얼마 안 남은 가을을 즐길 기회를 잡아보자. 도봉구 단돈 3000원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서울 도봉구는 오는 2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리단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핑거푸드와 술을 즐길 수 있다. 익숙한 한식부터 이탈리아, 태국 등 각국의 음식을 판다. 가격은 3000~8000원 수준으로 비교적 부담이 없다. 이외에도 ▲공연 ▲플리파켓 ‘별빛보부상’ ▲체험존 ▲별빛산책 ▲이벤트 및 휴게존을 운영해 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곳곳에서 길거리 무대, 마술쇼, 태권도 공연을 하고 오후 8시에는 서커스 공연을 한다. 별빛보부상에선 다양한 악세사리, 소품, 음식 등을 살 수 있다. 야광돌, 가상현실(VR), 별빛쌍문 그림그리기, 인생네컷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거리노래방 이벤트도 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만 해도 소정의 경품을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가을의 끝자락, 쌍리단길만의 매력에 빠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화 축제를 많이 열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쌍리단길 고유 브랜드 구축 및 골목상권 홍보를 위해 ‘쌍리단길 별빛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개최 기간 2023년 평균 유동인구 대비 약 2배 이상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청춘의 맛 가득한 광진구 광진구는 오는 7일 건대 청춘뜨락 일대에서 ‘2024 건대 맛의거리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건대 맛의거리는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가 인해 있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다. 패션과 뷰티, 맛집이 모여 활기가 넘친다. 이번 축제는 건대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열린다. 건대 맛의거리를 널리 알리고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한 자리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다. 오후 5시 식전행사로 풍물패 길놀이와 즉석요리쇼를 한다. 그리고 개막식과 본행사가 이어진다. 초대가수 공연, 스트리트 댄스, DJ쇼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공연으로 채웠다. ▲안주경연 대회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건강한 식생활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리커쳐 및 포토존 설치 등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대 맛의거리는 젊음과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건대 맛의거리 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건대 맛의거리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최고 끼쟁이 나야 나” 9일 동작구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제27회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동대항 노래 경연대회’로 기획돼 신청 단계에서부터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동작구는 9월 30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3주 동안 18세 이상 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예선을 통해 최종 19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했다. 본선은 이날 오후 2시 열린다. 주민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동작이상 4명 ▲국화씨상 7명 ▲인기상 1명 등 본선 진출자 모두 상을 받는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가창력 및 관객 호응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들가요제는 경연 참가자와 응원하는 구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공릉동 도깨비시장’ 폭염 대비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오금란 서울시의원, ‘공릉동 도깨비시장’ 폭염 대비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공릉동 도깨비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증발냉방장치(쿨링 포그, cooling fog: 안개형 냉각수 분사 장치)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발냉방장치는 고압으로 분사된 미세한 물입자가 증발하면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냉방장치다. 내년에 시비 2억 42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9900만원을 투입해 시장 아케이드 305m 구간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그동안 아케이드 내 점포가 밀집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상황이었으나, 증발냉방장치가 설치되면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 의원은 “올여름 폭염 속에서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증발냉방장치 설치로 내년에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장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신갈오거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용인시, 신갈오거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경기 용인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공유플랫폼 건립을 위한 사업의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설계공모 참가등록 신청 업체를 모집하고,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2월 13일 설계공모안을 접수한다. 예산 196억원을 들여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 건립 사업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흥구 신갈동 40-19번지 일원에 연면적 2553㎡,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건축물 내부에는 ▲주민복합공유공간 ▲다문화가족교류공간 ▲육아나눔터 ▲청년공간 ▲용인특례시상권활성화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갈오거리를 대표하는 복합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진행하면서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지역 거점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요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건축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당선작은 사업의 설계 용역을 수행할 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 공고는 세움터와 나라장터,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yu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이 주민의 편의를 위한 디자인과 설계를 반영한 건축물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과 지역 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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