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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국정과제 발 맞춰 ‘관악형 기본사회’ 속도

    관악구, 국정과제 발 맞춰 ‘관악형 기본사회’ 속도

    서울 관악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정하고 조직 개편과 특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기본사회’는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뜻한다. 강 이사장은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 방향을 제안했다. 구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복지가족국은 이름을 복지돌봄국으로 변경하고, 통합돌봄과도 신설했다. 통합돌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관악형 기본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도 했다. 일례로 관악의 ‘다학제 의료드림 사업’은 중증 장애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방문 약료’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부문 생산성 향상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구는 ‘창업 중심 사회’ 전환에도 노력하고 있다. ‘관악S밸리’를 조성하고 청년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육성해왔다. 지난해 ‘연구개발(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승인받은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 기술 박람회인 CES 2026과 MWC 2026에 유망 초기 창업 기업의 참여를 지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인구와 1인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관악은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시험대”라며 “혁신 창업과 소상공인이 공존하는 경제 정책도 본격화해 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확보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창업 등 ‘산업 생태계’ 강화…2030년 유니콘기업 배출 목표

    세종시 창업 등 ‘산업 생태계’ 강화…2030년 유니콘기업 배출 목표

    세종시가 대·중견 기업 유치와 창업·벤처 활성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행정기관·연구기관 이전 등 행정도시로는 균형발전에 한계가 있고 자족 기능 향상을 위해서도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해졌다. 2024년 기준 세종의 세수 중 지방 법인소득세는 3.7%(312억원)로 전국 평균(8.4%)보다 크게 낮다. 8일 시가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에 따르면 세종 테크밸리는 스타트업파크, 공공지식산업센터 등을 가동해 지역 창업·벤처기업 허브로 구축할 예정이다.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심은 공실을 활용한다. 올해 상반기에 나성동 일대에 AI 융합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주변을 창업 거리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에는 첨단분야 대·중견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의 확대를 위해 시 출자금(20억원)을 포함한 지역 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지역 혁신기업에 40억원 이상의 모험자금을 투입한다.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10억원 규모의 엔젤펀드도 조성한다. 법무·세무·특허·노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상반기에 가동하고, 기술 이전·사업화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1742개인 창업 기업을 2030년까지 2050개로, 벤처기업은 218개에서 260개로 늘리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1곳)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창업·벤처 활성화 TF를 구성해 분기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 경기신보, 경쟁력·성장 잠재력 갖춘 강소기업 10곳 인증서 수여

    경기신보, 경쟁력·성장 잠재력 갖춘 강소기업 10곳 인증서 수여

    시석중 이사장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8일 강소기업 10곳에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신보는 ‘경기신보 강소기업’을 단순한 매출 규모가 아닌 기업이 축적해 온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선정했다. 기술형에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이, 혁신형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이 뽑혔다. 수출형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 온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과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가,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인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대표이사 이선행)와 애드파워(대표 권순광)가 선정됐다. 이들 10개 기업은 재단 본점 4층에 조성된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은 강소기업의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공간으로, 우수 사례를 축적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를 확산하는 거점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설] 코스피 기록 또 기록… 체감 없는 성장에 축포만 요란

    [사설] 코스피 기록 또 기록… 체감 없는 성장에 축포만 요란

    코스피가 올 들어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어제 사상 최고인 4551.06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종가(4214.17)보다 336.89포인트 올랐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다. ‘포모’(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두려움) 심리가 커지면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최대로 불어났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어제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도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자찬했다. 구 부총리는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져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3%(전분기 대비)로 2021년 4분기(1.6%) 이후 가장 높지만 잠재성장률에는 못 미친다. 당정의 행보를 보면 쉽사리 민생 경제가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기 어렵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기업 관련 법안을 전수조사했더니 기업이 성장할수록 규제가 늘어나거나 혜택이 줄어드는 법안이 149건이다. 이미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가 323건 있는데 ‘성장 불이익’ 법안이 또 발의됐다. 기업이 성장을 꺼리는 ‘피터팬 증후군’으로 성장 사다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성장이 지지부진하니 고용이 살아나지 않는다. 다른 연령대보다 고용시장에 더 머물러야 할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024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9개월째 감소세다. 취업난이 30대로 퍼지면서 30대 ‘쉬었음’ 인구도 늘어나 31만명이다. 내수 부진도 여전해 골목 상권은 ‘냉골’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사라지면서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월보다 3.3% 급락했다. 정부는 증시 랠리에 환호할 일이 아니라 저성장 구조를 개혁해 성장의 과실을 확산시키는 방안에 전력해야 할 때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신년사에서 성장률은 1.8%이지만 정보기술(IT)을 빼면 1.4%라며 부문 간 회복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을 전망했다. 신산업 육성, 구조조정이 병행되지 않으면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전환, 녹색전환(GX)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화해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쟁국에 비해 과도한 규제부터 풀어야 한다. 반도체 연구개발(R&D)에만이라도 주 52시간 예외를 허용하라는 재계의 읍소를 들어 주는 일이 먼저다. 자율주행, 로봇 등 피지컬 AI 규제도 대폭 완화해 국내에 공장을 짓게 유도해야 한다. 시중에 풀린 돈은 물가를 자극해 결국 민생을 더 어렵게 만든다. 단기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재정을 써야 민생에 온기가 돈다.
  • “약자동행 매력성장” 서울시 신년인사회

    “약자동행 매력성장” 서울시 신년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팻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 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서울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뿌리산업 육성과 도봉구 양말산업 지원, 서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오 시장이 강조한 강북권 발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서울의 균형발전과 도봉구의 도약을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 광양 전통시장, 2026년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지역 상권 새 활력’

    광양 전통시장, 2026년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지역 상권 새 활력’

    광양시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더 자주 찾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형별로 추진된 공모사업에서 광양시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양5일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광양5일시장·광양매일시장·중마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각각 추진된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광양5일시장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강화해 전통시장을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경영 지원과 고객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광양5일시장과 중마시장에는 시장매니저와 배송매니저를 함께 배치해 상인 경영 관리·홍보·온라인 주문·배송 체계를 강화한다. 광양매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중심으로 상인 교육과 고객 응대 시스템을 체계화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사업을 신청한 뒤, 12월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됐다.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립한 맞춤형 사업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형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1년간 추진된다. 상인 교육을 통해 시장의 자생력도 함께 키워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이자 시민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으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지점잠 이동발령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지점잠 이동발령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 실시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서는 지점장 이동발령 기념으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맞아 행사 제품 특별혜택, 웨딩가전 및 신규입주이사가전 특별혜택, 고객맞춤 특별혜택, LG전자 가전 구독행사, 노트북 특별행사, 다품목 동시 구매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행사 제품 특별혜택을 통해 최신 제품에 대한 더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1 가전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신규입주 및 이사 고객을 대상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춘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LG가전 다품목 동시 구매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5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고객 맞춤 혜택도 준비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고객은 누구나 가능한 소상공인 고객 특별혜택과 함께 군/공무원 고객에게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개인과실 제외), 내외부 등 전문 관리 서비스, 개인선택에 따른 소모품 배송, 초기비용 절감, 연계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 경로별 추가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아카데미 특별행사를 통해 신년을 맞아 노트북 신규 구입 및 교체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트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가전 구입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맞아 서울 영등포구 및 인근 지역 가전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과 입주이사가전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가전 세일 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두 달여 남짓 데드라인…‘완주-전주 통합’ 불씨 살릴까

    두 달여 남짓 데드라인…‘완주-전주 통합’ 불씨 살릴까

    사그라든 줄 알았던 ‘완주-전주’ 통합 불씨가 재점화될 분위기다. 오는 2월말까지 특별법 통과 시 통합 단체장 선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 달여 남짓 기간 완주-전주 통합도 막판 반전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 불씨가 꺼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회는 충분하다”고 통합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2월까지 특별법이 통과되면 충분히 선거가 가능하다는 미래 일정표를 제시했다“며 완주-전주 통합도 아직 기회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주민투표를 거치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 만큼 특별법 제정이라는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완주-전주 통합 이슈는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 인사회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을 향해 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이 통합을 선언했는데, 충남이 하나 되고 전남이 하나 되면 중간에 찌그러지는 것은 그 사이에 있는 전라북도”라며 “우리도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덩치를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우선 완주·전주가 합쳐지는 완전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호영 의원의 손에 달렸다. 전북의 미래를 위해 결단하라고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와 완주의 행정구역 통합은 1997년, 2009년, 2013년 등 3차례에 걸쳐 추진됐다. 그러나 완주군의 반대로 모두 무산됐다. 더는 통합의 실패를 겪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북도와 전주시의 입장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국적인 광역 통합 움직임이 전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투표는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특별법이라는 해법이 제시된 만큼 정치권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본격 시동···전남지사에 강력 건의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본격 시동···전남지사에 강력 건의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본격 나섰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노 시장은 지난 5일 순천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김 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평의 미래첨단산단 지역을 RE 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순천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15G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50억t의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상사댐의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다. 광양항·여수공항 등 수출인프라와 광양만권 배후도시인 신대·선월지구와 국가정원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RE100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한 최적지로 평가된다. 또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후보지는 순천 해룡, 광양 세풍 인근에 120만평에 이르며, 향후 확장 가능한 24만평 추가 여유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조성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동부권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산업구조 대전환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여수·광양 소재 포스코, 남해화학 등은 화학 업종을 스페셜티 케미칼(반도체 특수원료)로 전환하고, 반도체형 가스 기업을 인수하는 등 기업의 핵심 주력산업을 재편하는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시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 정부 의지에 발맞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유치해 전남 동부권 산업 판도를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만, 일본 등 반도체 선진국에서도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팹의 지역 분산을 통해 산업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안보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주의 반도체 첨단패키징 역량과 전남의 반도체 제조·소재·물류 기반을 연결한 광주·전남 반도체 연합체 구축은 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순천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의 재도약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지인 전남 동부권에 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약자 권리·경제 활성화 외면’… 울산 케이블카 ‘재검토’에 반발 확산

    ‘약자 권리·경제 활성화 외면’… 울산 케이블카 ‘재검토’에 반발 확산

    울산지역의 숙원사업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가 환경영향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장애인, 노인 단체 등은 ‘무책임한 규제 행정’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 “노약자도 영남알프스 정상에 오르고 싶다” 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7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장애인도 산 정상에 오르는 등산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며 “케이블카는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약자에게는 자연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6일에는 울산노인연합회가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회는 “울산 20만 어르신들은 영남알프스 7개 봉을 평생 곁에 두고도 제대로 올라가 본 적이 없다”며 “남은 생애에 편안하게 영남알프스를 눈에 담고 싶다”고 호소했다. ● 소상공인 “경제 살릴 마지막 보루 짓밟혔다”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신음하는 우리에게 케이블카는 산악관광 활성화를 통해 손님을 불러 모을 마지막 보루였다”며 “재검토 결정을 철회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하며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치권도 가세했다. 국민의힘 울산시의원들은 “케이블카는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누려야 할 환경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 환경단체·불교계 “생태계 보전이 우선… 사업 중단을” 반면 이번 결정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팽팽하다. 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재검토’ 판정이 자연보호 지역 내 대규모 개발 사업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은 정당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계종은 “국민의 안전과 자연경관 보전, 생태계 훼손 방지라는 환경 행정의 기본 원칙을 확인한 의미 있는 판단”이라며 울주군에 즉각적인 사업 중단을 요구해 당분간 찬반 양측의 대립은 계속될 전망이다.
  • 강진 반값여행 효과···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34배 껑충’

    강진 반값여행 효과···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34배 껑충’

    반값여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 강진군의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말 현재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처음으로 강진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한 이후34배 성장한 수치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진 반값여행을 시행하면서 초록믿음 온라인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2.0 시스템을 쇼핑몰에 접목시켜 반값여행 페이백을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반값여행은 강진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받아 오프라인은 물론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의 매출액 중 2024년에는 50%, 2025년에는 64%에 가까운 금액이 반값여행 혜택을 본 관광객으로 파악됐다. 쇼핑몰 회원수도 15배 증가하면서 반값여행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는 분석이다. 올해에는 정부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시범 도입,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강진군의 반값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내에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온라인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직영으로 추진했다. 입점품목 발굴과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오픈마켓 행사 등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자체 쇼핑몰 위탁비용을 절감했다. 그 결과 짧은 기간 안에 쇼핑몰 입점업체 78개소에서 142개소로 확대했다. 입점품목도 188개에서 633개 품목으로 다양화했다. 2026년 강진 반값여행은 오는 19일부터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22일 이후 정산이 되면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 페이백 사용이 가능하다. 반값여행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거나 www.gangjintour.com 으로 접속할 수 있다.
  • 대만서 F-16 전투기 추락 사고 발생…탈출한 조종사는 어디로? (영상)

    대만서 F-16 전투기 추락 사고 발생…탈출한 조종사는 어디로? (영상)

    대만에서 훈련 중이던 F-16 전투기가 야간 훈련 중 추락했다. 타이완뉴스, 타이베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6일(현지시간) “이날 저녁 오후 7시 29분쯤 정기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F-16 전투기가 화롄현 펑빈진 동쪽 약 18㎞ 상공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사고 발생 약 1시간여 전 화롄공군기지에서 이륙해 정기 훈련에 참여했으나 레이더 화면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대만 당국은 사고 전투기를 몰던 조종사가 비상 탈출한 것으로 보고 곧장 수색과 구조에 나섰다. 사고 직후 화롄 해안경비대 소속 함정들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고, 국가공수지원단의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인근 지역에 배치돼 공중 수색을 실시했다. 구조 항공기가 목표 지역에 도착한 후에는 C-130 수송기가 야간 수색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명탄을 투하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고 현장은 당시 최대 3m에 달하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의 악천후 상태여서 수색 및 구조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완 국방부 출입 경력이 있는 미국 국적의 제이미 오콘은 자신의 엑스에 구조 현장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바다에서 구조대가 거센 파도를 헤치며 실종된 조종사를 찾고 있다. 현재 전투기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한 현지 언론은 “조종사가 탈출 전 항공기의 광원이 고장 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언급된 광원이 외부 항공 등인지 혹은 조종석 내부 조명 또는 특수 광원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광원 고장이 즉각적인 위험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나, 야간 비행이나 악천후 또는 필수 등화가 고장 난 경우라면 운항이 제한적일 수 있다. 대만, F-16V 66대 주문사고가 발생한 전투기는 F-16V 기종으로 확인됐다. F-16V는 2017년부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거친 F-16A의 새로운 명칭이다. F-16V는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대만 당국은 보유한 노후화된 F-16A/B 버전을 대폭 개량할 목적으로 미국으로부터 F-16V 전투기 66대를 주문했다. 사고기는 대만이 2023년 말 구형 F-16 전투기 141대를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다. 대만은 전투기와 군함을 동원해 대만 주변 해역에 대한 군사력을 강화해 온 중국에 맞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무기 구매량을 늘리는 추세다.
  • (영상) 대만서 F-16 전투기 추락 사고 발생…탈출한 조종사는 어디로? [핫이슈]

    (영상) 대만서 F-16 전투기 추락 사고 발생…탈출한 조종사는 어디로? [핫이슈]

    대만에서 훈련 중이던 F-16 전투기가 야간 훈련 중 추락했다. 타이완뉴스, 타이베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6일(현지시간) “이날 저녁 오후 7시 29분쯤 정기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F-16 전투기가 화롄현 펑빈진 동쪽 약 18㎞ 상공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사고 발생 약 1시간여 전 화롄공군기지에서 이륙해 정기 훈련에 참여했으나 레이더 화면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대만 당국은 사고 전투기를 몰던 조종사가 비상 탈출한 것으로 보고 곧장 수색과 구조에 나섰다. 사고 직후 화롄 해안경비대 소속 함정들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고, 국가공수지원단의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인근 지역에 배치돼 공중 수색을 실시했다. 구조 항공기가 목표 지역에 도착한 후에는 C-130 수송기가 야간 수색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명탄을 투하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고 현장은 당시 최대 3m에 달하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의 악천후 상태여서 수색 및 구조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완 국방부 출입 경력이 있는 미국 국적의 제이미 오콘은 자신의 엑스에 구조 현장이 담긴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바다에서 구조대가 거센 파도를 헤치며 실종된 조종사를 찾고 있다. 현재 전투기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한 현지 언론은 “조종사가 탈출 전 항공기의 광원이 고장 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언급된 광원이 외부 항공 등인지 혹은 조종석 내부 조명 또는 특수 광원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광원 고장이 즉각적인 위험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나, 야간 비행이나 악천후 또는 필수 등화가 고장 난 경우라면 운항이 제한적일 수 있다. 대만, F-16V 66대 주문사고가 발생한 전투기는 F-16V 기종으로 확인됐다. F-16V는 2017년부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거친 F-16A의 새로운 명칭이다. F-16V는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대만 당국은 보유한 노후화된 F-16A/B 버전을 대폭 개량할 목적으로 미국으로부터 F-16V 전투기 66대를 주문했다. 사고기는 대만이 2023년 말 구형 F-16 전투기 141대를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다. 대만은 전투기와 군함을 동원해 대만 주변 해역에 대한 군사력을 강화해 온 중국에 맞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무기 구매량을 늘리는 추세다.
  • 경기도, 중기 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기금 융자 금리 2.9% 동결

    경기도, 중기 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기금 융자 금리 2.9% 동결

    이차보전율은 중소기업 0.3%p~2.0%p, 소상공인 1.7%p~2.0%p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1조 7000억 원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을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고,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000억 원과 시설자금 5000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000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000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한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 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으로 구성했다. 도는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 금리를 지난해와 같이 2.90%로 동결했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협조융자의 경우 이차보전율은 0.3%p~2.0%p(소상공인 1.7%p~2.0%p)이며, 추가 금리우대 대상 기업에는 0.3%p~0.5%p까지 추가 금리 할인 또는 추가 이차보전이 지원된다.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광주상의, 신년인사회서 ‘경제 혁신’ 다짐

    광주상의, 신년인사회서 ‘경제 혁신’ 다짐

    광주상공회의소(이하 광주상의)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혁신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주순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800여 명의 정·관·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상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글로벌 성장 둔화와 관세 영향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을 상시적인 변수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 회장은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시장이 있는 곳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3대 과제는 ▲주력산업 고도화: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기업 유치 및 창조적 인재 양성 ▲산업평화 정착: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문화 확립이다. 특히 한 회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군·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한 대전환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기존의 기부대양여 방식이 아닌 국가 주도의 신속한 사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의 실타래를 풀고 합의에 이른 점을 언급하며, 광주를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를 이유가 있는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광주는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착공에 이어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에 대한 사전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순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역시 지난해 전남이 달성한 국비 10조 원 시대와 글로벌 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전남의 기회를 현실로 바꾸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광주와의 동반 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계가 직면한 위기를 AI 혁신과 산업 고도화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서울윈터페스타 1098만명 찾았다

    서울윈터페스타 1098만명 찾았다

    “광화문이라는 전통적 공간에 현대적 빛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점이 인상 깊었어요. 서울만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느꼈습니다(40대 시민 A씨).”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24일 동안 서울의 겨울을 달군 ‘2025년 서울윈터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막을 내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총 1098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539만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2배가 넘으며 그동안 시가 개최했던 겨울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도심 속 산타마을로 꾸며진 ‘광화문마켓’도 역대 최대 흥행을 이뤘다.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평균매출 54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87% 이상 늘었다. 특히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심의 밤을 빛으로 수놓은 ‘서울라이트’의 압도적 기술력과 예술성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은반 위에서 겨울 낭만을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인기에 한몫했다.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도 재미를 더했다. 몰려든 인파에도 크게 늘린 안전 인력으로 축제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끝났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보고 싶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대전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초저금리 자금 6000억원을 투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945억원을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정 브리핑에서 ‘금융 자금·고정비·소비 촉진’ 분야에 걸친 3대 지원책을 발표했다.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 6000억원을 운영해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초저금리 자금은 이자율 연 2.7%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다. 지난해 1만 7909개 업체가 평균 3250만원을 지원받아 약 315억원의 이자 부담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경영 위기 극복 특례 보증’ 3150억 원은 이날부터 선착순 지원에 들어갔다. 신규·대체상환 자금으로 구성된 초저금리 특별자금은 2850억원으로 13개 시중은행에서 공급하고, 대전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성실 상환 소상공인 특별보증도 유지하기로 했다.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는 최대 30만원의 경영 회복 지원금을, 연 매출 8000만원 미만에는 임대료 30만원도 지원한다.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에게 1인당 150만원의 인건비 지원도 계속된다.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사면 일부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확대된다. 시비 13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전통시장 19곳에서 떡·기름 등 1차 가공식품을 사면 1인당 최대 2만원을 돌려준다.
  • 1000만 훌쩍 돌파…‘2025년 서울윈터페스타’ 한국 대표 겨울축제로

    1000만 훌쩍 돌파…‘2025년 서울윈터페스타’ 한국 대표 겨울축제로

    “광화문이라는 전통적 공간에 현대적 빛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점이 인상 깊었어요. 서울만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고 느꼈습니다(40대 시민 A씨).”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24일 동안 서울의 겨울을 달군 ‘2025년 서울윈터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막을 내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총 1098만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539만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2배가 넘으며 그동안 시가 개최했던 겨울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도심 속 산타마을로 꾸며진 ‘광화문마켓’도 역대 최대 흥행을 이뤘다. 45개 부스에 참여한 135개 소상공인팀은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평균매출 54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87% 이상 늘었다. 특히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심의 밤을 빛으로 수놓은 ‘서울라이트’의 압도적 기술력과 예술성은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은반 위에서 겨울 낭만을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인기에 한몫했다.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K-퍼포먼스 경연대회’ 등 참여형 콘텐츠도 재미를 더했다. 몰려든 인파에도 크게 늘린 안전 인력으로 축제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끝났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서울윈터페스타’를 보고 싶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한라산 삼각봉서 20대 관광객 쓰러져… 흉통·구토에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한라산 삼각봉서 20대 관광객 쓰러져… 흉통·구토에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한라산 정상 인근에서 20대 관광객이 갑작스러운 흉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6일 오후 2시 25분쯤 한라산 삼각봉 대피소 인근에서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계속 구토를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대형병원으로의 즉각적인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출동 대기 중이던 헬기를 긴급 투입했다. 제주해경 헬기(B507)는 이륙 40여 분 만인 오후 3시 4분쯤 삼각봉 상공에 도착해 호이스트(로프)를 이용해 환자 A(20대·남)씨를 구조했다. 헬기는 곧바로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3시 22분 A씨를 제주공항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번 구조는 제주해경이 올해 헬기를 동원해 수행한 첫 응급환자 이송 사례다. 헬기를 이용한 이송사례는 2024년 17명, 2025년 18명에 달한다. 해경은 “겨울철 한라산은 기상 변화가 심하고 체력 소모가 큰 만큼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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