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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중동붐”… 이란 손 잡은 한국

    “제2 중동붐”… 이란 손 잡은 한국

    국내 산업계와 경제계가 이란에서 ‘제2중동붐’을 일으키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유정준 글로벌성장위원장(SK E&S 사장) 등 사장단과 함께 이란 국영 석유회사인 NIOC의 로크노딘 자바디 최고경영자(CEO) 겸 이란 석유부 부장관 등과 만나 SK와 NIOC 간 자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가 갖고 있는 석유개발, 정제, 화학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 역량과 NIOC의 자원 경쟁력을 감안할 경우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이번 이란 방문을 통해 자원·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도시 인프라 등 3대 분야에서 이란 내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종합중공업 계열사인 현대로템도 이날 이란 철도청과 경유로 운행되는 열차인 디젤동차 150량 구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이란 철도청이 현대로템으로부터 디젤동차 150량을 구매하고 이란 측은 재정경제부의 지급보증 제공을 확약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테헤란에서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코트라(KOTRA)·이란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 기업인 250여명과 이란 대표 기업인 150여명 등 총 48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김인호 무역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란 기업인들에게 “누구보다도 오랜 기간 이란의 협력 파트너로서 신의를 지켜 온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달라”고 말했다. 코트라도 이날 테헤란에서 ‘이란 플랜트수주지원센터’를 열고 국내 기업들의 이란 진출 지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센터를 통해 우리 기업이 현지 발주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발주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도록 돕고 입찰 지원 등 수주와 기자재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전남테크노파크·순천대·순천상의 수출기업 발굴 업무협약

    전남테크노파크·순천대·순천상의 수출기업 발굴 업무협약

    전남테크노파크는 순천대학교·순천상공회의소와 수출 관련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전남테크노파크 전용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개 기관은 앞으로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절차에 대한 통·번역 지원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박람회와 국제교류 등의 공동행사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활력이 넘치는 지역산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수출활성화만이 해답이 될 것이다”며 “지역혁신 산·학·관 연계자원을 활용한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제법안 서명운동 불똥 튈라… 전전긍긍 재계

    “경제법안 처리촉구 서명운동 괜히 했어.”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서명에 나서면서 시작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이 용두사미 격으로 막을 내렸다. 경제 단체들은 오는 29일 19대 국회 임기가 끝나면서 서명운동을 통해 촉구한 경제법안 처리가 물 건너간 만큼 더이상 서명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야권의 반발을 무릅쓰고 법안 통과에 앞장선 데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3일 “4·13 총선을 통해 예상치 못한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지면서 그동안 1000만 서명운동을 주도한 것 때문에 야당으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걱정하는 인사들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간 커넥션 의혹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가 국정조사를 요구하자 관제서명 운동 의혹을 받는 1000만 서명운동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며 긴장하는 눈치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전경련, 한국경영자총협회, 무역협회 등 당시 운동을 주도했던 경제 단체들은 총선 직전인 지난달 11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 서명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많을 때는 하루 5~6만 건씩 서명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19대 국회 종료 이후에도 서명 운동을 계속할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기준 총 191만 8000여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앞서 지난 1월 38개 경제단체 공동으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정부 인사들뿐 아니라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도 서명운동에 대거 동참했다. 야당은 당시 경제단체들이 청와대와의 교감 아래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경제단체 임직원들은 물론 소속 기업, 방문자들에게까지 서명받을 것을 요구했다며 관제 서명 운동이라고 비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대통령, 한-이란 비즈니스포럼 참석

    [서울포토] 박근혜 대통령, 한-이란 비즈니스포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3일 테헤란 에스피나스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모흐센 잘랄푸지 이란 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에 박수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황금연휴 ‘쇼핑테크’… 할인·사은품 팡팡

    황금연휴 ‘쇼핑테크’… 할인·사은품 팡팡

    가전·화장품·의류·외식업 참여 야구장·테마파크 입장료 깎아줘 오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나흘(5~8일)간 황금연휴가 생겼다. 재계는 이 기간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가전, 유통, 외식, 관광 분야처럼 소비자를 상대하는 대기업 계열사는 최대 반값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을 내세웠다. 임직원의 국내 휴가를 장려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각 기업은 황금연휴 동안 화장품, 식품, 의류, 가전 등 대표 품목의 값을 깎아 주거나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을 사면 30만원대 태블릿 PC ‘갤럭시 탭A’나 ‘모션싱크’ 청소기를 주는 가족사랑 선물전을 연다. LG전자는 혼수, 이사 제품을 구입하면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 이자녹스 등 화장품 브랜드 전 품목을 10~50% 할인 판매한다. GS리테일은 GS25편의점 판매 상품 가운데 702개 품목을 할인하거나 덤을 증정하며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캐주얼 등 50여개 브랜드 제품을 10~20% 특별 세일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과 빈폴에서 30만원 구매 금액의 10%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SK네트웍스도 토미힐피거 등 모든 패션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는 11번가를 통해 판매하는 케이크, 선물류를 11% 할인하며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나들이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아자동차는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5~6일 친환경 키즈모터쇼를 연다. 어린이 놀이터와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정부의 ‘봄 여행주간’ 시책에 따른 할인율을 연휴 4일간 23%로 올린다. 한화그룹의 수족관 아쿠아플라넷(일산, 여수, 제주)은 관람료를 6일 하루 30% 깎아 준다. KT 등 10개 프로야구단은 6일 열리는 경기 입장권(비지정석)을 반값으로 할인한다. 기업들은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의 국내 휴가를 권장하고 일부 휴가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그룹은 사내방송으로 임시공휴일의 취지를 설명하며 국내 여행 콘텐츠를 집중 소개한다. 롯데그룹은 임직원 여행 장려 캠페인과 함께 캠핑장, 콘도 비용을 지원한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조 3100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기계산업진흥회, 자동차산업협회 등 산업계 주요 업종 협회 및 단체 7곳은 이날 내수 활성화를 위한 임시공휴일 지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대구상의 설립 110주년 기념식 열고 공로자 표창 등 진행

    대구상공회의소가 설립 110주년을 맞았다. 대구상의는 2일 10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상의 회장단, 상공의원, 사무처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모듬북 식전 공연, 대구상의 연혁 보고, 모범 기업인과 근로자, 유관기관 공로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일제의 국권 침탈이 본격화하던 1906년 대구민의소로 출발한 대구상의는 대구상무소(대구조선인 상업회의소)로 개편됐다. 대구상공회의소라는 이름을 단 것은 1930년 10월이다. 대구민의소는 출범 초기 일제의 침탈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했다. 결성 이듬해부터 시작한 국채보상을 위한 담배 끊기 운동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상의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상의, 일본 시즈오카 상의, 페루 아레키파 상의, 이탈리아 밀라노 상의 등과 결연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대구상의는 110여명의 상공의원과 6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진영환 대구상의회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상의가 걸어온 시간은 언제나 위기와 맞서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의 연속이었으며 지금도 지역 경제는 대내외 악재 등 영향으로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다”며 “우리 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더 튼튼히 하고 희망찬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는 소명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전경련·美 상공회의소 재계회의

    전경련·美 상공회의소 재계회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8차 한·미 재계회의 중간회의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태미 오버비 미상의 부회장,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전경련 제공
  • 유일호 부총리·경제단체장 내일 ‘더치페이’ 골프회동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이 30일 수도권 인근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을 한다. 28일 기재부와 경제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인 30일 유 부총리와 경제단체장들이 골프를 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내수 진작과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대한상의 주도로 경제 6단체가 골프 회동을 제안해 왔다”며 “참석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골프 회동과 관련해 경제단체들의 의견 취합에 나섰다. 박용만 상의 회장 외에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도 참석한다. 골프 비용은 각자 낼 예정이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고위 공직자들이 경제인들과 공개적으로 골프를 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전국 관광지 들썩… 숙박·열차 매진 행렬

    렌터카·전세버스 예약률 90% 영화관·놀이공원도 “고객 늘 듯” 정부가 28일 국무회의를 통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5월 5~8일 ‘황금연휴’가 확정되자 관광업계에는 화색이 돌았다. 해당 기간 전국 주요 관광지의 숙박업소, 렌터카, 전세버스 등은 예약률이 9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1주일밖에 여유를 두지 않고 급하게 결정된 황금연휴이지만 이날 국내여행 예약 물량은 급증했다. 전국 주요 관광지의 숙박업소들은 매진을 앞두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이야기가 흘러나온 지난주부터 계열사인 신라스테이의 주요 지점 예약이 10~20% 늘었다”며 “다음주에는 예약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2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만명보다 28.9% 증가한 수치다. 협회 관계자는 “이미 연휴에 운항하는 항공편은 거의 만석”이라며 “숙박업소, 렌터카, 전세버스 등의 예약률은 여름 극성수기와 비슷한 수준인 90%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에 운행하는 KTX 열차도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모두 이번 주말 전후로 매진이 예상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호남선과 전라선 하행 열차는 이미 대부분 매진됐으며 경부선만 조금 남아 있다”고 전했다. 영화관, 놀이공원 등 문화·오락업계도 호재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 공연 등 각종 이벤트까지 하는 만큼 가족 단위 입장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업종별로 전망이 엇갈리기도 했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30년째 숙녀복을 팔고 있는 김영숙(65·여)씨는 “지난해 임시공휴일(8월 14일)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끝물이라 손님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가정의 달에 임시공휴일까지 지정됐으니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통상 공휴일에는 평일보다 매출이 50% 정도 증가하는데 임시공휴일에는 평일보다 10% 정도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던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는 지난해보다 하루가 더 긴 나흘이기 때문에 매출 증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하루당 1조 3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새달 6일 ‘임시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고궁·수목원 4일간 무료 맞벌이 어린이집 이용

    다음달 6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됐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 나흘간의 ‘황금연휴’에는 4대 고궁과 조선왕릉 등이 무료로 개방되고 임시공휴일 당일에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살리고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조치다. 연휴 나흘간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휴양림, 수목원 등이 무료로 개방된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의 연수시설 240여곳과 공공기관 운동장, 강당 등 60여곳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5일 어린이날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이 무료로 개방되고 임시공휴일인 6일에는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정부는 또 5월 가정의 달과 1~14일 여행주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3인 이상의 가족이 열차를 이용하면 모든 구간의 운임을 20% 할인하기로 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건의한 대한상공회의소는 16만 회원사에 자율 휴무를 권장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상공회의소를 통해 보낸다. 대한상의는 나흘 연휴 동안 2조원 안팎의 소비 진작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대기업에 납기 연장 등 협조를 요청했다. 또 학원총연합회 등에 임시휴강을 요청하는 한편 연휴 기간 학생이 문화체험을 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면 수행평가로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임시공휴일에도 맞벌이 부부는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사전 수요 조사를 해 아이를 맡기려는 부모가 있으면 당번교사를 배치하고 긴급 보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임시공휴일에 등원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어린이집에 휴일 보육료(하루 보육료의 150%)를 지급한다. 한편 지난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당시에는 1조 3100억원을 웃도는 내수 진작 효과를 냈고 특히 관광·음식·숙박업계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中 창주발해신구 기업 유치 설명회…산동성과 북경 사이 지리적 잇점 커

    中 창주발해신구 기업 유치 설명회…산동성과 북경 사이 지리적 잇점 커

    사단법인 세계문화진흥원이 지난 2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상공회의소, 대학산학연관련 기업 등 350여명을 초청해 제2회 창주발해신구(滄州渤海新區) 기업유치설명회를 가졌다. APPF(Asia Pacific Peace Foundation)와 함께한 이번 설명회에서 창주발해신구의 투자 현황과 투자가치, 발전상 등을 알리면서 한국기업의 중국 창주발해신구지역 기업 유치의 장점을 설명했다. 총 부지면적은 2400㎢, 인구 60만명, 해안선 130km의 창주발해신구는 중국 하북성 동남 연해에 위치한 곳으로 북쪽은 북경과 천진, 남쪽은 산동성과 인접해있어 수도 경제권의 중요지역이며, 국무원의 인가를 받은 ‘하북연해지구발전계획’의 주요 구성부분이다. 이날 기업 유치 행사의 주관사인 사단법인 세계문화진흥원 김공수 회장은 “국내 기업이 진출할 경우 표준화 공장 임차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건설용지 구매에서의 우선권 제공, 각종 자금 등의 우선적 신청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현재 중국 500대 기업 중 200여 개 기업이 창주발해신구를 거점으로 활동 중이며 속속 기업들의 입주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입주해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황화항, 황화시, 중국 및 체코첨단기술산업개발구, 황화경제개발구를 비롯해 임항물류산업단지, 남대항 해양경제산업단지인 ‘1항1시3원4구’를 관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성공단 철수 기업 3곳 강화산단 입주

    지난 2월 개성공단 폐쇄로 영업을 중단한 인천의 3개 업체가 강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다. 2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업체 유니월드오토테크㈜ 등 3개 기업이 강화산단 입주 계약을 마쳤다. 강화군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연계, 이전을 검토하는 5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5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면 강화산단 분양률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산단은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에 46만㎡ 규모로 조성돼 현재 61개 업체에 공장부지 28만 2883㎡를 분양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격과 내년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 등 유리한 입지를 내세워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울산, 中企 경영자금 지원 확대…거제, 예산 조기 집행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촉구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울산시와 경남 거제시 등 지자체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재정 조기 집행으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및 고용위기지역 추진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울산시와 울산 동구청은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지원책 마련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우선 울산시는 예산편성에서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을 50억~1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연말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기술지원센터 착공 등 각종 연구기관 설립을 통해 조선기술 혁신도 이끌 예정이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25일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사장단(15명) 면담을 시작으로 26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28일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동구 지역의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고용위기지역으로 선포하도록 요청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최소 1년간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해 특별연장급여를 주는 등 각종 정부 지원을 우선 받게 된다. 경남도는 28일 거제시 상공회의소에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STX조선해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업 위기 타개 긴급회의를 연다. 거제시도 5월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조선산업 위기극복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 오는 6월 말까지 예정된 360억원의 예산을 모두 집행해 물품 구매, 도로 등의 사회간접자본 조기 완공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진근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7일 “조선해양산업의 구조조정은 단순한 업종 간 통폐합과 인력 감축보다 앞으로 경기회복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관점에 맞춰야 한다”면서 “조선 위기를 가져온 해양플랜트의 경우 빅3 가운데 2개 업체에 집중해 기술고도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조선 기자재도 중견기업 육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국산화율을 60~70%까지 올려야 한다”며 “따라서 정부는 조선산업 부문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확대해 고급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국내 업체 간 과당경쟁을 해결하고자 업체별로 R&D 기금을 특화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적 구조조정이 전문 기술직보다 단순 노동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실직자들이 유사 직종의 다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재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지방정부 등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개성공단 철수 3곳 강화산업단지에 입주

    지난 2월 개성공단 폐쇄로 영업을 중단한 인천의 3개 업체가 강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다. 2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업체 유니월드오토테크㈜ 등 3개 기업이 강화산단 입주 계약을 마쳤다. 강화군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연계, 이전을 검토하는 5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5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면 강화산단 분양률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산단은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에 46만㎡ 규모로 조성돼 현재 61개 업체에 공장부지 28만 2883㎡를 분양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격과 내년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 등을 유리한 입지를 내세워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경영난을 겪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경영자금·일자리·세정 분야를 망라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어린이날 황금연휴로 내수 진작 기대

    봄 여행주간 겹쳐 시너지 효과… 작년에도 1조 이상 매출 증대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경제적 효과 때문이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황금연휴가 돼 내수 진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지난해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후 일부 조사기관에선 내수 진작 효과가 1조 31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관광·음식·숙박, 백화점 등 유통업계도 상당한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전국 대다수 초·중·고교가 5월 6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하는 데다 정부도 5월 1~14일을 ‘봄 여행주간’으로 시행해 시너지 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활성화 대책으로 지난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을 시행했던 것과 비슷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5월 6일 하루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부 고속버스와 철도 요금을 할인하는 한편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고궁과 국립자연휴양림 등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는 게 골자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지난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났던 점을 강조하면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문체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올해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지난해보다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정부 수립 이후 58번째가 된다. 공직선거일과 국가장을 제외하고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사례는 모두 세 차례 있었다. 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막일,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을 기념한 7월 1일,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8월 14일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토익 스피킹 시험센터 확대

    토익(TOEIC) 스피킹 시험을 볼 수 있는 시험장이 확대된다. 한국 내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YBM한국토익위원회는 26일 토익 말하기 평가인 ‘토익 스피킹’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시험센터를 확충하고, 접수 마감과 성적 발표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토익위원회는 수원하이텍고등학교와 진주상공회의소에 토익 스피킹을 응시할 수 있는 CBT(컴퓨터기반시험)센터를 새로 개설하고 대전 CBT센터와 광주 CBT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이에 따라 토익 스피킹 시험센터는 전국 44개 지역 180개로 늘어 한 회 시험당 최대 8000여명이 동시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토익위원회는 스피킹 접수 마감 시간을 기존의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늦추고, 성적 발표 시간도 기존 오후 3시에서 낮 12시로 3시간 앞당겼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나흘 황금연휴’ 정부 임시공휴일 지정할 듯…靑 “통과될 가능성 높다”

    ‘나흘 황금연휴’ 정부 임시공휴일 지정할 듯…靑 “통과될 가능성 높다”

    정부가 다음 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황금연휴’가 된다. 정부 관계자는 26일 “오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무 부처인 인사혁신처는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곧바로 안건 상정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시공휴일 안건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관보에 게재되면 최종 확정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면 전반적인 분위기로 볼 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정부는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되살리고, 내수 경기를 진작시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또 오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및 관광활성화 방안도 함께 확정할 계획이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났던 점을 강조하면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당시 정부는 8월 14일 하루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부 철도여행 상품을 50% 할인하며, 연휴 기간 주요 고궁과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로 개방하는 내용의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시행했다. 일부 조사기관은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효과가 1조 3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으며, 관광·음식·숙박, 백화점 등 유통업계도 상당한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가 공직선거일과 국가장을 제외하고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사례는 모두 세 차례 있었다. 1988년 9월17일 서울 올림픽 개막일,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기념한 7월 1일,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8월 14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정책 Q&A] 국가기술자격 취득 어떻게

    [생활정책 Q&A] 국가기술자격 취득 어떻게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기술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규정된 기술·기능 분야 55개 종목, 서비스 분야 34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기술·기능 분야는 5개 등급으로 나뉜다. 기술사(89종목), 기능장(28종목), 기사(112종목), 산업기사(125종목), 기능사(198종목)다. 서비스 분야는 기초사무 1~3등급, 전문사무 1~2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국가기술자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Q. 어느 기관에서 주로 검정을 담당하나요. A.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술·기능 분야 549종목과 전문사무 분야 16종목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초사무 분야 16종목, 전문사무 분야 중 전자상거래관리사 2종목 등 18종목,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원자력발전기술사, 방사선관리기술사, 원자력기사를 담당합니다. Q. 기술·기능 분야 등급별 자격 취득 요건은. A. 기능사는 특별한 요건을 갖추지 않아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기사는 전문대졸 이상이거나 기능사 취득 후 동일 분야 경력 1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기사는 대졸 이상, 산업기사 취득 후 동일 분야 1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기능장은 산업기사 자격 취득 후 동일 분야 경력 6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사는 기사 취득 후 동일 분야 4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취득 가능합니다. Q. 국가기술자격 검정계획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국가기술자격 검정은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종목별 1~5회 실시하는 정기검정과 상설검정장을 설치한 지역에서 연중 실시하는 상시검정으로 나뉩니다. 상시검정 종목은 9종목입니다. 정보처리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삭기운전기능사, 미용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입니다. 나머지 종목별 세부 시험 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정정보망(www.Q-net.or.kr),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전산망(www.korcham.net), 원자력관계면허시험(license.kins.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과정평가형자격제도는 무엇입니까. A.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훈련과정을 거친 학생과 직업교육 훈련생이 평가를 받으면 응시 자격을 따지지 않고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생산자동화산업기사 등 30개 종목, 160개 과정에 5000여명이 NCS 기반의 과정평가형자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장기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의 전 종목을 일반 검정형과 함께 과정평가형자격제도로도 운용하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험 전문가’나 ‘장롱 자격 소지자’ 대신 현장에 곧장 투입돼 실질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국제대학교 ‘청년취업 허브’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국제대학교 ‘청년취업 허브’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는 25일 평택·안성지역 청년 취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자체, 고용센터 등과 협력하는 지역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취·창업 원스톱 체계와 관련 인프라 구축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윤상현 평택고용노동지청장, 안태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본부장, 이근찬 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우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상임이사 등 취업 관련 정부 부처와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평택고용센터, 평택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청년고용정책의 핵심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하며, 정부지원 청년인턴, 취업성공패키지, 고용디딤돌, 청년 일자리 매칭 행사 등 다양하게 청년을 위한 사업을 하게 된다.  중점사업으로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는 기존에 여러 기관에서 각각 행해지던 취업지원서비스를 구직자의 요구에 맞춰 연계함으로써 청년층 취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부터 졸업예정자까지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과목을 편성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직업훈련 과정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학과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원 총장은 “앞으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고용센터,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 고용의 허브’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最古 요리학교 내년부터 한식 가르친다

    프랑스 最古 요리학교 내년부터 한식 가르친다

    한식이 프랑스 파리의 명문 요리학교 에콜 페랑디(Ecole Ferrandi)의 정식 교육 과정에 포함된다. 또 올 연말 한국에 한식과 프랑스식 교육 과정을 융합한 요리전문학교가 설립돼 내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재단법인 미르와 프랑스 요리학교 에콜 페랑디는 음식문화 교류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세계 음식문화를 이끌어 갈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업무협약(MOA)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적인 요리사들을 다수 배출한 에콜 페랑디가 다른 나라의 요리를 정식 커리큘럼으로 도입하는 것은 개교 이래 100여년 역사상 처음이다. 에콜 페랑디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기존 프랑스요리 커리큘럼에 더해 한식 융합과정을 필수로 수료하게 된다. 올 연말 한국에 설립돼 입학생 100여명을 선발하는 페랑디·미르 학교는 한식과 프랑스식 요리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관련 기술을 숙지한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정규(9개월)나 단기(3개월)과정으로 입학해 요리 실습뿐 아니라 인문·예술 등 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두 기관은 에콜 페랑디와 페랑디·미르 학교 간 교환학생제도를 추진해 상호 문화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콜 페랑디는 1920년 설립된 프랑스 파리 상공회의소 산하의 요리전문교육기관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요리사 양성소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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