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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재, 8살 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축하세례

    이휘재, 8살 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축하세례

    방송인 이휘재가 오는 12월5일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는 이휘재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결혼날짜를 12월 5일로 확정지은 가운데 이휘재는 식장부터 결혼에 관계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해 10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녹화 도중 이경실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여자 친구의 존재가 처음 공개됐다. 당시 이휘재는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다. 성실한 직장인으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휘재는 여자친구와 공개적인 사랑을 키웠으며 정준하가 운영 중인 음식점에도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바비킴의 콘서트장에 손을 잡고 다정히 등장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휘재의 결혼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대로 못 보내요ㅋㅋ 행복하게 잘 사세요”, “신부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다”, “이바람도 품절남이 되는구나”, “영원히 지금 마음 그대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축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개그맨 이휘재가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근 경기도 모처에서 양가 상견례를 마친 이휘재는 올 겨울 12월 5일로 결혼날짜를 확정했다. 8세 연하 플로리스트 여자 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왔던 만큼 이휘재의 결혼에 지인들과 팬들의 축하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해 10월, MBC ‘세바퀴’ 녹화 도중 이경실의 문자사건으로 여자 친구의 존재가 화두로 떠오르자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성실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데이트도 공개적으로 즐겨왔다. 음식점과 카페 등지는 물론 지난 3월 화이트데이에는 바비킴의 서울 콘서트장에 손을 잡고 다정하게 나타나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바람 오빠 드디어 장가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바람둥이라는 캐릭터 때문에 그렇지, 사실은 예쁘게 만나서 예쁘게 데이트하고 결혼도 순서 잘 지키면서 하는 듯”, “정말은 ‘이바람’ 별명은 훼이크일 뿐”, “예쁜 사랑하시고 예쁜 결혼 하시네요 축하합니다” 등 축하 메시지를 남겨 기쁨을 함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제빵왕 김탁구’제작진 공식입장 “삼식이 폭행논란, 사실 아니다”▶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신맛 중독녀 ‘구하라 닮은꼴’ 한수란, ´화성인 바이러스´ 지존 등극
  • “열심히 일한 사람이 보상받을 것”

    “열심히 일한 사람이 보상받을 것”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신임 사장은 16일 오전 공식 첫 출근과 함께 직원들에게 이메일 인사를 보냈다. 권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보상받아야 하는 것이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세계 최고의 종합 중공업회사인 현대중공업 가족 일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 현대오일뱅크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누구보다 일을 좋아하기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생각한다.”면서 “항상 공정하고 최고의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직원 모두에게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사장은 지난 11일 취임 이후 충남 대산공장 본사와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 및 노조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로 삼았다. 첫 출근일에도 권 사장은 “형식보다 실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따로 취임식을 갖지 않았다. 대신 서울 소재 각 사무소와 팀을 돌면서 현장에서 직원들과의 ‘스킨십’에 나섰다. 인사나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조직 융합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권 사장은 현대오일뱅크로 옮겨가는 현대중공업 측 인력도 최소화하고 당분간 대대적인 인사 개편은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글로벌기업으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둘러싼 추측에 대해 해명, 그동안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언제 결혼하느냐는 말 그만 물어보셨으면 한다”고 글을 시작한 신동은 “분명 축하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다르게 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 그리고 등 돌리신 분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또 여자친구와 관련한 오해들에 대해 “사생팬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누가 그런 루머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학교 후배 이야기가 방송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빵~ 터졌다”며 자신과 여자친구를 둘러싼 오해와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어 “모든 오해들을 풀기 위해 열심히 답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트윗은 이어진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신동은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 아이돌 최초로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상견례도 할 것이다”고 밝혀 ‘상견례돌’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탤런트 김가연이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 결승전을 응원하러 임요환의 부모와 함께 찾았다. 김가연은 지난 시즌에도 임요환의 소속팀인 SKT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광안리 특설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이날 김가연은 지난해와 달리 임요환의 부모 옆에서 함께 다정하게 경기를 관람해 임요환과의 공식 연인관계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연인 임요환과 함께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가연은 SK텔레콤이 커피를 마시면 승률이 좋다는 징크스를 미리 알고는 손수 커피를 들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정성을 보였다. 이에 박용운 S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서 커피 징크스에 대해 언급, 김가연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과 임요환 곧 결혼하는 것 아니냐?”, “예비 고부간에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 “벌써 상견례도 한 것 아닐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디오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정엽 "무한도전 박명수 가창력 90점"… 1등 아이돌 인증 "
  • “너무 앞선 유행?” …브리트니 ‘노브라’ 활보

    “너무 앞선 유행?” …브리트니 ‘노브라’ 활보

    속옷은 어디에 두고? 할리우드의 이슈메이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채 거리외출에 나선 것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한 손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커피숍을 나선 그녀는 민소매의 얇은 나시 티셔츠를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는 데뷔 초 종종 속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지만 잦은 구설 이후로는 이 같은 모습이 최초로 목격됐다. 올해 초 그녀의 아버지가 공식적으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외출하는 것은 금지”라고 ‘선언’한 바 있지만 브리트니는 보란 듯이 이를 어긴 셈이다. 언론의 반응은 그다지 따뜻하지 않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브리트니가 아무래도 ‘노브라’패션이 유행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그녀의 패션을 조롱했다. 일부 네티즌도 “가십을 위한 노출은 이제 그만”, “습관을 고쳤으면 좋겠다.”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인 제이슨 트라윅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언론은 “3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리트니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야구선수 김태균·아나운서 김석류 결혼

    야구선수 김태균·아나운서 김석류 결혼

    야구선수 김태균(왼쪽·28)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김석류(오른쪽·27)씨와 결혼한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균은 2일 “시즌을 마치고 12월 석류씨와 결혼하기로 했다. 날짜는 아직 안 정했다.”고 수줍게 밝혔다. 김태균은 “그라운드 현장에서 아나운서와 취재원으로 친분을 유지해 오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석류씨가 ‘아이러브 베이스볼’이란 책을 낼 때도 그렇고,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나름대로 도움을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나면 야구밖에 할 얘기가 없었는데, 석류씨가 야구를 잘 이해해줬고 조언도 해줘 끌렸다.”고 덧붙였다.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상태다. 체력이 떨어져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새 환경에 적응 중인 김태균은 “일본의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나아지기 시작했다.”면서 후반기 활약을 다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노통장’ 김상태, 10살 연하 대학원생 여친과 12월 결혼

    ‘노통장’ 김상태, 10살 연하 대학원생 여친과 12월 결혼

    개그맨 김상태(37)가 10살 연하의 대학원생 여친과 결혼한다. 김상태는 오는 12월 4일 서울 KBS홀에서 10세 연하의 대학원생 서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인 서 씨는 모 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5개월 전 대학원 공부를 하며 처음 만나 약 5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김상태가 서 씨의 현숙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최근 상견례를 가진 뒤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상태는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노 전 대통령을 패러디한 ‘노 통장’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상태는 연기자 전환을 위해 학업에 열중함과 동시에 몸무게를 10Kg 가량 줄여 ‘몸짱’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김상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선업계 ‘화려한 휴가’

    조선업계 ‘화려한 휴가’

    조선업계가 다음주부터 ‘화려한 휴가’에 들어간다. 노사 간에 첨예하게 맞섰던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의 갈등을 풀고, 두둑한 성과금까지 챙긴 덕분에 그야말로 흥이 절로 난다. 굴뚝 업종 가운데 가장 먼저 타임오프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면서 갈등이 심각한 자동차와 석유화학, 중공업·플랜트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자동차 등 여타업계 부러움 사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4일간 공장 문을 닫고 집중 휴가를 보낸다. 노조가 올해 임단협의 최대 이슈였던 타임오프제를 전격 수용하면서 16년째 무쟁의에 성공한 것이다. 사측도 노조에 2000만원에 가까운 ‘보너스’로 화답했다. 격려금으로 통상 임금의 150%와 일시금 250만원을 지급하고, 우리사주 26주(1주 기준가 22만 9000원)를 배정하기로 한 것이다. 연말에는 성과금(지난해에는 통상 임금 355%)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본급(4만 8050원) 인상과 정년 후 계약 1년 연장 등도 합의했다. ●현대重 보너스 2000만원 삼성중공업도 지난 4월 일찌감치 기본급 3% 인상과 고용안정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생산성 격려금(PI)’으로 기본급 100%를 이달 초 지급하고, 다음달 첫째주부터 일주일간 휴가에 돌입한다. 대우조선해양은 별도 기구에서 논의하는 방향으로 핵심 쟁점인 타임오프제를 피해가면서 20년째 무분규 전통을 이어갔다. 그 결과로 얻어낸 성과가 적지 않다. 성과 배분상여금 400%와 교섭 타결격려금 380만원, 회사주식 매입 지원금 200%를 받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대략 1500만원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노사 첫 상견례를 시작한 지 두달여 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냈다.”면서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휴가를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도 올해 임단협에서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내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가 통과되면 격려금으로 통상 임금의 150%와 일시금 250만원, 우리사주 42주(1주당 13만 3810원)가 배정된다. 연말에는 성과금도 지급될 예정이어서 현대중공업과 비슷한 수준의 두둑한 보너스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또 개정 노조법의 타임오프제에 맞춰 노동조합 전임자 수를 줄이는 데도 합의했다. 조합의 일상 업무를 전담하는 노조 전임자는 5명으로 하고, 급여는 노조가 부담하기로 했다. 다음달 첫째주부터 일주일 간 휴가 시즌에 들어간다. ●현대삼호重 등은 임단협 더뎌 반면 현대삼호중공업과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은 타임오프 갈등 탓에 임단협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최근 94%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켜 회사를 압박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다음달 첫째주가 휴가 시즌인 만큼 다음주가 협상 타결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KB금융 혁신은 수익성 확대부터 어회장 큰그림 직원에 독려할 것”

    “KB금융 혁신은 수익성 확대부터 어회장 큰그림 직원에 독려할 것”

    “변화의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할 일이지요.” 어윤대 회장 취임 이후 KB금융의 혁신을 일선에서 진두지휘할 박동창(58) 신임 KB금융 부사장은 ‘변화’나 ‘혁신’ 같은 구호성 단어보다는 ‘조정’이나 ‘독려’와 같은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단어를 많이 썼다. 19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만난 박 부사장은 KB금융의 ‘그룹 변화혁신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있다. 100여명으로 꾸려지는 TF팀은 어 회장이 설정한 120여개의 혁신과제를 토대로 앞으로 1년간 회사의 체질 개선과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TF팀을 세부적으로 나눠 수익증대·비용절감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주사 전체를 아우르는 TF가 처음인 데다 부사장급이 팀을 맡는 것도 KB금융 사상 최초다. 그는 지난 주말 국민은행 부서장과 지점장들을 만났다. 단순한 상견례 자리가 아니었다. 30분 간격으로 돌아가며 땀나는 토의를 벌이느라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을 정도다. 박 부사장은 10개월간 최고경영자(CEO)의 공백으로 표류한 KB금융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동기부여’를 지목했다. 비용 절감, 부서 통폐합 등의 ‘칼’을 빼들 것이라는 당초 조직 내부 예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어 회장이 큰 그림을 그려 방향을 제시하면 저는 이를 위해 직원들을 지원하고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변화의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법이지요. 직원들이 신임 회장의 경영철학과 방향에 맞춰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게 바로 저의 임무입니다.” 박 부사장의 청사진은 무엇보다도 ‘수익성 확대’에 집중돼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조조정 등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저는 수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집중하려고 합니다. TF 안에도 수익 확대와 관련된 팀을 따로 꾸릴 계획입니다. 다만 하반기를 비롯해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게 고민이긴 합니다.” 박 부사장은 지난달 어 회장 내정과 동시에 유력한 사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가 어 회장의 복심(腹心)이 된 인연은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국제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어 회장이 동시통역을 하면서 의장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완벽한 진행에 감명받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했지요.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 회장을 지도교수로 모시고 싶었으나 학교에서 세부전공이 달라 절차상 안된다더군요. 결국 제가 강력하게 주장해 경영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전공이 다른 교수를 지도교수로 모시게 됐지요.”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현대미포조선 임단협 잠정합의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내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눈앞에 두게 됐다. 노사는 19일 울산 본사에서 12차 교섭을 갖고 임금 7만 1050원 인상(호봉 승급분 2만 3000원 포함)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지난 6월11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 뒤 한달여만인 이날 ▲타결시 격려금 150%+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42주 배정 ▲복지기금 6억원 출연 ▲정년후 촉탁근무 1년에서 회사가 원할 경우 1년 추가 연장 가능 등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또 개정 노조법의 근로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에 맞춰 노동조합 전임자 수를 줄이는 데도 합의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안상수·정세균 “재보선 양보하시죠”

    안상수·정세균 “재보선 양보하시죠”

    한나라당 안상수 신임 대표가 16일 취임 인사차 민주당 정세균,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를 잇달아 방문했다. 두 상견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안 대표는 정치이념이 엇갈리는 정 대표와는 뼈 있는 농담을, 보수대연합의 ‘파트너’가 될 이 대표와는 화기애애한 덕담을 주고받았다. 먼저 안 대표와 정 대표는 첫 만남에서 ‘큰 정치’, ‘경륜 있는 정치’를 강조하며 상생 정치를 다짐했다. 하지만 화제가 7·28 재보선으로 넘어가자 신경전이 펼쳐졌다. 안 대표는 “우리한테도 몇 석 남겨 줘야 살지 않겠느냐. 당 대표 되고 바로 목 떼려고 하지는 않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정 대표는 “한나라당 의석이 176석으로 늘어났는데, 개혁 진영이 100석은 되어야 심리적 균형이라도 잡을 수 있다. 크게 양보해 달라.”고 맞받았다. 특히 정 대표는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빗대 “어떤 후보는 당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던데 (안 대표는) 그냥 당사에 계속 계시라.”고도 했다. 반면 안 대표는 이 대표와의 상견례에선 과거 인연 등을 되짚으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안 대표는 “1996년 신한국당이 창당되면서 이 대표가 먼저 입당하고 보름 후에 내가 따라서 입당했다.”면서 “이 대표가 10년 가까이 모시는 동안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정치를 가르쳐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총리 떼고 변호사할 때 안 대표가 선동해서 정치에 입문했다.”면서 “집권여당 대표로서 힘든 일 많겠지만 서로 감싸면서 잘할 것”이라고 덕담했다. 안 대표와 동행한 원희목 비서실장과 조해진 대변인도 각각 이 대표의 대선 공약위원, 총재 보좌역을 맡았던 인연를 소개했다. 이에 안 대표가 “(이 대표를) 도로 모셔갈까요.”라고 운을 뗐고,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선진당으로)들어오시죠.”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전 자택을 찾은 안 대표에게 “내각책임제는 우리나라에서 망한 제도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한 그런 실패한 제도를 다시 할 필요는 없다.”며 현행 대통령제 유지를 당부했다. 홍성규·강주리기자 cool@seoul.co.kr
  • ‘슈주’ 신동, 20년 후 모습 공개 “헉, 유령인가”

    ‘슈주’ 신동, 20년 후 모습 공개 “헉, 유령인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자신의 20년 후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동의 20년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20년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 사이트의 프로그램을 가동한 결과물이다. 사진 속의 신동은 퀭하게 꺼진 눈과 쑥 들어간 볼 때문에 상당히 늙어보였다. 특히 약간 비뚤어진 입과 그 주위로 깊게 팬 팔자 주름이 시선을 모은다. 신동은 해당 사진에 "아…갑자기 시간이 무서워 졌어요."라는 코멘트를 달아 ‘2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이거 싫다!", "늙은 백인 남자같다.", "유령같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경악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동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상견례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신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경비 줄이고 일 더 많이해야”

    “경비는 줄이고 일은 더 많이 해야 KB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서는 등 영업력 회복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 회장은 13일 취임 뒤 첫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어 회장은 이어 여의도에 있는 거래처 중소기업 2곳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소기업 직원들은 어 회장의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어 회장이 취임 직후 현장으로 간 것은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공백으로 인해 위축된 영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경쟁은행인 신한은행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어 회장은 이를 위해 내정자 시절 계열사 임원들과의 상견례에서 취임 뒤 업무 파악이 되면 주말마다 프라이빗뱅킹(PB) 고객들과 골프행사를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교과부 -교육감 일제고사 방식 놓고 충돌

    박희태 국회의장은 8일 공석 중인 국회 대변인(1급)에 한종태 전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을 내정했다. 국회 관계자는 “이르면 내주 초 국회 대변인으로서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비서관은 서울신문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을 역임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16개 시·도 교육감의 상견례 자리에서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충돌했다. 8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열린 교과부와 교육감의 간담회 자리에서 강원도·전북도 교육감들은 일제고사를 일부만 치르는 표집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일제고사는 서열화를 위한 것이고 비교육적이다.”라면서 “표본만 추출해서 보게 하는 표집형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초·중등 교육법상 학업성취도 평가를 표집형으로 할 수 있게 돼 있다.”면서 “학생들의 (시험을 볼) 의무가 없는데도 시험을 강요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다. 안 장관은 “정부가 하는 대로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현대重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올해 16년째 무쟁의 타결을 기록할지 관심을 끌었던 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8일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에서 각 교섭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차 본교섭을 갖고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지난 6월7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 지 한달여 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내 이례적으로 임단협을 빨리 마무리했다. 노사는 ▲기본급 4만 8050원+호봉승급분 2만 3000원 인상 ▲격려금 타결 때 150%+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26주 배정(기준가 22만 9000원) ▲복지기금 10억원 출연에 잠정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이 오는 12일 전체 조합원 1만 7000여명을 상대로 한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현대중 노사는 16년째 무쟁의 타결을 이루게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슈퍼주니어 신동 “내주 상견례, 곧 결혼” 깜작 공개

    슈퍼주니어 신동 “내주 상견례, 곧 결혼” 깜작 공개

    슈퍼주니어(이하 슈주) 신동이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신동은 이날 지난 5월 발매된 슈주 정규 4집 앨범 속지 맨 뒷면 ‘땡스 투’에 여자친구에게 하는 프러포즈를 암호로 담았다며 “암호를 쓴 이유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였다”고 고백했다.신동은 “우연히 앨범에서 곧 결혼할 여자친구의 사진이 눈에 띄어 조교님께 부탁했더니 연결해주셨다”고 밝혔다. 또 “만난지 1년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반대해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고, 당시 너무 힘들어 몸무게가 104KG까지 쪘다”고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이어 “(소속사) 사장님께 미리 결혼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결혼? 좋아 해!’라고 말씀하셨다”며 “솔직히 다음 주에 상견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주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그리고 탁재훈, 싸이먼디,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동, 여친에 공개청혼 “나랑 결혼해주라”

    신동, 여친에 공개청혼 “나랑 결혼해주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신동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방송을 보고 있을 여자친구에게 “ 영원히 나와 함께 행복해 주겠니? 나랑 결혼해 주라.”라고 청혼했다. 신동은 청혼과 함께 “내가 정말 널 만나서 가장 많이 느꼈던 건 네가 없으면 가슴이 아프다는 거야. 네가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소속사)사장님의 결혼 허락도 받았고 다음 주에 상견례한다.”고 밝혔다. 또 신동은 대학교 2년 후배인 여자친구에 대해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못 만나봤다. 무심코 졸업 앨범을 펼쳤는데 지금 제 여자친구의 사진이 있었다. 한 눈에 반했고 조교님이 연결해주셨다.”며 “여자친구는 제 이상형인 150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타입”이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신동은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반대로 여자친구와 이별해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실연의 아픔을 먹는 것으로 달랬고 결국 체중이 104kg까지 늘어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헤어진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10kg 빼면 다시 만나준다고 하더라. 10kg을 뺐는데 안 만나줬다. 다시 10kg을 빼서 20kg을 뺐더니 만나줬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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