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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선수 김영광, 2년 교제 연인과 12월 결혼

    축구선수 김영광, 2년 교제 연인과 12월 결혼

    축구선수 김영광이 오는 12월1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영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월 18일 결혼! 우리 둘 축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인 김은지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7년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돼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 시즌이 끝나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김은지 씨는 숙명여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김은지는 또 다른 스포츠 커플인 이호-양은지와도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광은 현재 울산 현대 호랑이 팀에 소속돼 있으며, 국가대표 골키퍼로도 활약중이다. 사진 = 김영광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발표’ 김영광의 예비신부 김은지는 누구?

    ‘결혼발표’ 김영광의 예비신부 김은지는 누구?

    축구선수 김영광의 예비신부인 김은지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영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월 18일 결혼! 우리 둘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고 김은지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예비신부 김은지 씨는 지난해 2월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치의대학원을 준비중인 재원이다.1984년 생인 그는 170cm의 큰 키에 여성미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2007년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돼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 시즌이 끝나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한편, 김영광은 현재 울산 현대 호랑이 팀에 소속돼 있으며, 국가대표 골키퍼로 활약중이다.사진 = 김영광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해 엄마는 ‘담관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려 제대로 약 한 번 써보지도 못한 채 2개월 만에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곁을 막내 정빈이 홀로 지켰다. 아빠는 일을 가고, 사춘기 정은이는 집을 나갔던 상태였다. 항상 딸들이 밝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간절히 바라던 엄마, 과연 그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밴쿠버동계올릭픽선수단장 박성인을 만나본다. 밴쿠버 신화를 쓴 박성인, 그에게 듣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과와 다시보는 감동의 순간들을 비롯해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선수들의 훈련량, 노메달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 김연아 선수의 보호벽 역할을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들어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민수는 인식이 주고 간 서류를 보며 이주를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사실을 알게 된 풍자와 가족들은 집으로 찾아온 옥봉에게 그동안의 사연을 폭로한다. 한편 가족들은 모두 창수의 합격을 기정사실화시키며 축하파티를 연다. 공모작이 형편없다는 팀장의 말에 창수는 누구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고민하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자신의 몸을 때려야 살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할아버지. 음식만 들어가면 무조건 배를 두드려야 하는 할아버지만의 소화법. 지극히 적은 양을 먹고, 배를 사정없이 두드리면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손수레에 어머니를 태우고 다니는 지극한 효심의 사나이 이채환씨를 만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불의의 사고로 팔과 다리를 잃은 한국 소녀 클라라, 하지만 이젠 UN에 들어가 자신보다 더 열악한 상황의 이들을 돌보겠다는 꿈을 갖고 대학생이 됐다. 그녀에게 장애인이라는 편견 없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기회를 준 곳은 바로 뉴질랜드다. 원하는 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뉴질랜드의 평등교육을 들여다봤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상견례를 다룬 작품, 양준호 감독의 ‘상견례 하는 날’을 소개한다.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혼담을 나누는 자리. 여자 쪽은 당일 날 교통사고가 나고, 설상가상으로 배까지 아파오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꼬여간다. 연출자는 영화로 표현하기 다소 어려운 ‘상견례’를 풍자하며 인간의 또 다른 면을 살핀다.
  • 엄정화 “결혼임박? 날짜까지 잡아줘”

    엄정화 “결혼임박? 날짜까지 잡아줘”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결혼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지금까지 황당한 스캔들이 무엇인지 묻자 엄정화는 결혼설을 꼽았다. 엄정화는 “내 입에서 결혼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는데 스캔들이 종종 난다.”며 “신문에는 양가 부모가 만나 상견례까지 다 치루며 결혼에 임박해 있다고 적혀 있는데 당황스럽다. 그럴꺼면 아예 결혼 날짜까지 정해 달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가는 ‘이상형 월드컵’ 게임에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자신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8명의 남자 배우들 중 감우성과 지진희, 박중훈과 오지호가 결승전에 올랐다. 최종 이상형으로 오지호를 선택한 엄정화는 “오지호만 품절남이 아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4월 15일에 개봉할 영화 ‘베스트셀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는 엄정화를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이도경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공식 블로그로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

    ‘동이’ 공식 블로그로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가 블로그를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드라마 ‘동이’ 관계자는 12일 문을 연 ‘동이’의 공식 블로그 ‘맹똥이와 함께 하는 동이사랑’(http://blog.naver.com/mbcdong2)을 통해 ‘동이’ 를 좀 더 유쾌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드라마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로그 메뉴 중 ‘현장취재-추적24시’ 코너에서는 ‘동이’의 대본리딩현장,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상견례 현장, 수중 촬영기 등 따끈따끈한 소식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또 ‘닥!공!’ 코너에서는 동이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핫 이슈 in dong2’ 에서는 ‘동이’에 관련된 재미있는 기획 포스트가, ‘동이 만드는 사람들’ 메뉴에는 ‘동이’의 전 제작과정과 감독을 비롯해 미술, 의상, 소품 등 관련 스태프들의 이야기가 담겨진다. 동이사랑 블로그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등장인물에 대한 삼행시를 지어 응모해 선발되면 동이 원작소설책 30세트(4월 2일)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블로그에서는 31일까지는 블로그 오픈 기념으로 원작소설 30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TV 하이라이트]

    [6일 TV 하이라이트]

    ●OBS 스페셜<육쪽 마늘의 비밀>(OBS 오후 8시50분) 육쪽 마늘의 비밀을 밝혀본다. 알싸하고 매콤한 맛, 웬만한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효능으로 우리네 식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마늘은 동서를 막론하고 예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최근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마늘의 건강효능과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마늘 쓰임새를 2부작으로 살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인도대륙 서남부에 위치한 ‘고아(Goa)’는 인도에서 가장 작은 주지만 유럽에서 오는 직항이 있고, 가장 멋진 해변과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곳이다. 또 유럽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터라 아직 유럽의 문물이 많이 남아 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휴양도시 인도 고아로 떠나본다. ●세대공감 토요일(KBS2 오전 9시30분) 고독한 눈빛의 패셔니스타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한다’. 조각미남 한류배우 송승헌의 ‘가을동화’. 몸짱얼짱의 대표주자 소지섭과 송승헌의 매력대결이 펼쳐진다. 한 시대를 뒤흔들어 놓은 유행어 베스트10을 알아본다. 또 고 배삼룡의 삶과 죽음을 재조명하며 후배들이 기억하는 명장면을 살펴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연희가 없는 찜질방은 엉망이 되고, 이 상황을 지켜본 우미는 연희에게 찾아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존심이 상해 울게 된다. 부영은 마탄과 어른들을 모시고 상견례를 한다. 건강은 혼인 신고를 하려고 구청에서 청난을 기다리고, 행선은 난자에게 청난이 사는 동네만 알아 내서 상도동으로 찾아간다. 한편 청난은 혼인신고를 하려고 집에서 나오는데….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혜원은 자신과 선배의 사이를 의심한 선배 와이프에게 수모를 당한다. 때마침 현장으로 달려온 본부장은 혜원을 구하려 하지만 한 발 앞서 나타난 재하가 위기 상황에서 혜원을 구한다. 임신한 지원을 위해 손수 갈비탕을 끓여 찾아온 미원은 먼저 지원을 찾아온 혜원과 만나게 된다. ●BBC생명과학다큐(MBC 밤 12시5분) 평균수명이 늘면서 인간은 오래 살게 되었으나, 인체 내 생존투쟁 능력은 종말로 치닫는 ‘노년기’를 다룬다.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부상과 질병과 싸울 수 있으나, 생존투쟁 능력이 고갈돼 반응은 현저히 떨어진다. 결국 인체의 장기가 움직임을 멈춘다. 노년의 인체 속 생존투쟁과 마감을 살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할머니만 바라보는 손자들이 있다.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고 사회와 단절된 채 사는 쌍둥이 손자들. 하지만 할머니의 몸은 성한 곳이 없다. 고관절수술을 받았지만 집안에 빗물이 새는 바람에 미끄러져 다리 건강은 더 악화되었다. 할머니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는 손자들 때문에 할머니는 오늘도 일어선다. 김영애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 본다.
  •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권상우,전지현 등이 결혼 한 곳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돼 있어 톱스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이다.장동건 측근은 “두 사람이 지난 달 설 연휴 기간 양가 상견례를 가졌고, 5월 2일을 길일로 택했다. 부모님 뿐 아니라 두 사람도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197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톱스타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구체적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요 포털 등 각종 게시판을 통해 축하를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네티즌들은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영원히 두 분 행복하기 바란다.” “세기의 만남에 축하를 보낸다.” “선남선녀가 만나 아름다운 사랑 가꾸길 바란다.”“아이를 낳으면 참 예쁘겠다.”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한편 장동건은 한류 스타로 명성이 높아 이번 결혼 소식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각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 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 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공노 제외한 공무원노조 민간단체 불가입 선언추진

    지난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민주노총에 가입해 파장이 일고 있지만 전공노를 제외한 다른 공무원노조들은 조만간 민간단체에 가입하지 않을 의사를 분명히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노조 관련 단체에 따르면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조연맹(전광련), 전국 시·도교육청노조 등 3개 단체 관계자들은 11일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노조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등 민간단체에는 가입하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필요하면 이를 공식 발표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노총은 또 최근 전광련에 통합하자고 제안했지만, 방식에서 이견을 보여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공노총과 전광련이 통합하면 조합원 수가 10만명을 넘어 전공노와 맞먹을 정도로 세력이 불어난다. 일각에서는 공노총이나 전광련 등 비교적 온건 성향을 가진 공무원노조가 전공노와 차별적인 모습을 부각하기 위해 민간단체 불가입 쪽으로 노선을 정리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어디까지 리얼?…함정에 빠진 ‘우결’ ‘골미다’

    어디까지 리얼?…함정에 빠진 ‘우결’ ‘골미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대세를 이룬 요즘. 리얼 버라이어티에 ‘사랑’이란 포맷을 덧입힌 일명 ‘러브 리얼 버라이어티’가 주말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가수 가인과 조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풋풋한 사랑을 시작했고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는 공개 맞선으로 만난 방송인 현영과 농구선수 출신 양희승은 호감을 나눈 뒤 공식 커플로 브라운관 밖에서도 좋은 만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고 하는데 시청자들은 좀체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리얼’이고 어디까지가 진짜 그들의 ‘사랑’일까. 러브 리얼 버라이어티의 함정에 빠져 버린 건 비단 시청자들만은 아니다. ‘공식 커플’을 자처한 스타들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다. ◆ 연애 방송은 OK! 만남 공개는 NO? 지난 3일 현영과 양희승 커플이 상견례를 했다는 ‘상견례 설’이 불거졌다. 일부에서는 둘의 만남이 결혼으로 구체화 되지 않느냐는 앞서나가는 분석도 있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의 중심에는 당연히 현영과 양희승이 현실에서도 사랑을 키우느냐 여부였다. 두 사람은 상견례 설을 부인했다. 문제는 상견례 여부가 아닌 ‘열애설’에 관한 대처 태도였다. 현영 측은 “방송에서 이뤄진 공식 커플은 맞지만 요즘 워낙 바빠서 연락이 뜸해진 사이”라고 방송의 단계를 넘어선 관계의 진전에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맥이 빠지는 건 시청자들이다. 현영과 양희승은 ‘골미다’에서 맞선을 봤고 세 차례 만난 뒤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한 사이다. 나이 찬 두 사람이 사랑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당연히 관계의 진전 기대감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법. 하지만 방송 외에 만남에 대해 공개하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 TV에서 ‘리얼’이 가능할까 ‘골미다’ 제작진은 당초 기획 의도를 설명할 때 ‘쇼’를 위한 ‘쇼’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청춘 스타들이 나와 사랑놀이를 하는 해묵은 ‘미팅 프로그램’이 아닌 혼기 꽉 찬 골드 미스 스타들이 출연해 진짜 남편감을 찾는 것이 기획 의도라는 것. ‘우결’ 제작진들의 설명도 비슷하다. 제작진들은 ‘우결’은 현실 80%, 연출 20%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상 결혼이라는 포맷에서 대본과 연출 등에 의지하지 않고 스타들의 자연스러운 행동과 관계 진전이 프로그램의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실제로 조권과 가인 등 출연 연예인들은 애정표현을 과감하게 하고 방송에서는 금기시 되다 시피 됐던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대화까지 나눌 정도로 거침없어 졌다. 하지만 수위가 달라졌을 뿐 정말 둘의 관계가 100% ‘리얼’이냐는 대답에 쉽게 대답할 수 없다. 버라이어티에서 ‘리얼’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개그맨 이윤석이 한 인터뷰에서 밝혔듯 카메라 수십 대가 돌아가고 스태프 수십 명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남을 의식하지 않는 100% 리얼은 존재하기 힘들다. 게다가 시청률로 매겨지는 평가 기준이 있는 프로그램에서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욕심일 수 있다. ◆ 버라이어티 ‘사랑’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트루먼 쇼’처럼 주인공이 현실인지 방송인지를 구분하지 못할 때야 비로소 100% 리얼이 가능 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은 존재할 수도 없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도 아니다. 결론적으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가짜 커플들의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로맨스다. 러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스타들이 ‘쇼윈도우 커플’이 아니냐는 지적은 어쩌면 프로그램이 태생적으로 가진 약점이자 한계일 수 있다. 가짜 커플이 등장해 진짜 로맨스를 가지길 바라는 기대가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의 가장 큰 바람이기 때문. 다만 용인될 수 없는 건 시청률 상승을 노린 스타들의 가식적인 행동이다.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가짜 커플의 출연은 이해받을 수 있으나 거짓 행동들로 시청자들을 눈 속임하는 건 포맷 자체를 무너뜨릴 만큼 실망감을 줄 수 있다. 사랑을 포맷으로 한 러브 리얼 버라이어티 뿐 아니라 리얼 버라이어티도 늘 ‘리얼리티’ 논란에 휩싸인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지난 주 ‘무한도전’ 여자 복싱 특집 때처럼 쇼 프로그램에서 스타들의 진심과 진정성을 확인했을 때 시청자들은 실로 큰 감동과 재미를 맛 본 다는 점이다. 러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시작은 거짓이었으나 회를 거듭할 수록 드러나는 스타들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재미도 줄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영 “양희승과 상견례설 말도 안돼”

    현영 “양희승과 상견례설 말도 안돼”

    방송인 현영이 방송을 통해 공개 맞선을 본 농구선수 출신 양희승과의 상견례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현영 소속사 측은 3일 “현영과 양희승의 상견례설은 100% 사실무근이다.”며 “소속 연예인이 결혼을 위해 상견례를 했다면 어떻게 소속사가 모를 수가 있겠냐.”라고 강하게 부정했다.소속사 측은 이어 “현영과 양희승은 친분이 있기 때문에 연락은 하는 것으로 알지만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닌 것으로 안다. 상견례는 말도 안된다.”며 “이번 일로 현영과 양희승이 서로 어색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골드 미스가 간다’의 김재혁PD도 전화통화에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 중인 현영은 지난해 말 농구선수 양희승과 공개 맞선을 봤다. 맞선을 통해 현영과 양희승 선수는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골미다’ 첫 공식커플이 됐다. 이에 서로 연락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며 현영은 ‘골미다’에서 더 이상 맞선을 보지 않는 대신 MC 겸 러브코치로 출연하게 됐다.그러다 한 매체에서 프로그램 제작진의 말을 빌려 현영과 양희승 커플이 실제로 사귀고 있으며 최근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자리를 추진했다고 보도해 상견레설이 불거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주당·참여당 어색한 상견례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가 2일 만났다. 이 대표가 취임 인사차 정 대표의 국회 당 대표실을 찾았다. 이백만·천호선·김영대 최고위원이 동행했다. 참여당이 ‘노무현 정신 계승’을 표방하며 지난달 17일 창당한 뒤 첫 만남이다. 반갑게 손을 맞잡았지만 어색하고 불편한 기운이 역력했다. 고려대 선·후배 사이인 이 대표와 정 대표는 16대 국회에서는 같은 새천년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참여정부에선 한 내각에서 각각 통일부 장관과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그러나 정 대표는 참여당 창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축하’ 문구가 생략된 화환만 보냈다. 이후 양당은 “선거용 가설정당”, “호남 지역당”이라고 서로 비난했다. 두 대표는 겉으로는 덕담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환담을 이어갔다. 하지만 말의 요지는 사뭇 달랐다. 정 대표는 “민주개혁진영이 5개 정당으로 나뉘어 있어 국민은 사분오열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면서 “최선은 통합이고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으면 연대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표는 “참여당은 분파, 분열이 아니다.”면서 “당원의 70%가 당을 처음 하는 이들이고, 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의 유훈을 실천하려는 정치의병 같은 사람들이 만든 정당”이라고 응수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변우민 “16살 연하 여친과 올해 결혼”

    변우민 “16살 연하 여친과 올해 결혼”

    탤런트 변우민(46)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변우민은 지난 25일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여자 친구와 올해 안에 결혼 할 계획이다.”고 밝힌 것.이어 변우민은 “16살 연하인 여자친구와 6년 째 교제 중”이라고 고백하며, “휴대폰에 여자친구를 ‘Only One’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했다.변우민은 “아직 상견례를 하거나,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결혼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올 하반기에 결혼을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앞서 변우민은 지난해 12월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아내의 유혹’으로 연속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직후 수상소감 말미에 “자기야 사랑해 결혼하자”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PD “동이 성공 위해 즐겨라”

    ‘동이’ 이병훈PD “동이 성공 위해 즐겨라”

    지난 16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2010년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 MBC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의 주요배우들과 제작진들간의 상견례가 이뤄졌다. 연출을 맡은 이병훈 PD는 “대사가 전문 용어가 많아 힘들겠지만 한효주 씨가 잘하리라 믿는다.” 며 “한효주 씨는 나와 ‘항상 웃겠다.’ 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반칙(웃음)이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다. 특히 이 PD는 “성공작이 되려면 운보다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력, 스태프들의 노력,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면서 “7~8개월 동안 즐겁게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긴 대장정의 일등 덕목으로 ‘즐거움’ 을 꼽았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상견례장에 모습을 나타낸 ‘동이’ 한효주는 “동이 역을 맡아 부담스럽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반칙하지 않고 잘 웃을 수 있게 잘 부탁드린다.”고 활짝 웃었다. 극중 상대역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한효주 씨가 잘 웃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겠다.” 며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서용기로 분하는 정진영은 “배우는 연기 이외의 것을 기대하면 안 되는데 이번 작품은 기대가 된다.” 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작품이 됐으면 좋겠고 전 세계인들이 ‘동이’ 를 보면서 우리 문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숙빈 최씨(淑嬪崔氏)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극화한 작품인 ‘동이’ 는 ‘대장금’ 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과 ‘이산’ 의 김이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동이’ 는 오는 3월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神算’의 귀환… SK 특효약 될까

    ‘신산(神算)’ 신선우(54) 감독이 위기의 SK를 구할 수 있을까. 프로농구 SK는 25일 김진 전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던 사령탑에 신선우 한국농구연맹(KBL) 기술위원장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까지로, 연봉 등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SK는 “하위권에 처져 있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신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기회를 준 SK에 고맙다.”면서 “나 혼자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재임기간 동안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팀이 안정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선수단을 파악하고 이후 전술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신 감독의 별명은 ‘신의 계산’이라는 뜻의 ‘신산’.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막힌 전략과 전술로 코트를 지배했다. 1994년 실업농구 현대전자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뒤 현대-KCC-LG를 거치며 15년간 감독생활을 했다. KCC를 이끌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 LG로 옮겨서도 전 시즌 9위에 머물렀던 팀을 단숨에 2위에 올려놓았다. 프로농구 감독 정규리그 최다승(334승) 기록도 갖고 있다. SK는 ‘베테랑’ 신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며 승부수를 띄웠다. 사실 SK는 초반만 해도 잘 나갔다. 지난 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 주희정을 영입, 주희정-방성윤-김민수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에 미프로농구(NBA) 출신의 사마키 워커까지 골밑을 지키며 초반 4연승을 내달렸다. 하지만 삼성전 오심으로 첫 패배를 맛보더니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최근 1승15패에 빠지며 8승20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김진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고 김지홍 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았지만 연패는 계속됐다. 조직력은 실종된 지 오래고, 선수단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신 감독의 카리스마가 절실한 시점. 신 감독은 25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고,26일 안양 KT&G전부터 선수단을 이끈다. LG 시절 신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이지승 고려대 코치도 SK 벤치에서 함께 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현대차 사상 첫 임금동결 제시

    현대자동차가 11일 열린 제18차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기본급을 올리지 않는 ‘임금동결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현대자동차측이 임금 동결안을 노조에 공식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반발한 노조는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내며 회사를 압박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강호돈 부사장과 이경훈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임단협을 했다. 회사는 이날 교섭에서 기본급을 올리지 않는 임금동결을 제안하고, 대신 성과금 300%(통상급 대비)와 협상 타결 시 일시금 200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전 세계 자동차산업 한파에도 올해 현대차가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한 것은 정부지원과 환율효과 등 대외여건의 영향이 절대적”이라며 “회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임금 동결과 삭감 등 올해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기본급 동결을 포함한 임금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는 회사 제시안이 미흡하다며 교섭 잠정중단을 선언했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내며 쟁의절차에 들어갔다. 장규호 노조 대변인은 “회사안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회사의 전향적인 안이 나올 때까지 교섭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가 수정안을 낼 경우 다음주 중 다시 교섭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 4월24일 임단협 상견례 이후 몇 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지난 6월 내부 갈등 때문에 전 집행부가 중도사퇴하면서 협상이 중단됐다. 이후 15년 만에 들어선 합리노선의 새 집행부가 출범한 뒤 지난달 17일 5개월여 만에 임단협을 재개, 지금까지 모두 7차례 교섭을 벌여왔고 이날 임금안을 제외한 전체 25개 단협안 중 장학제도 확대 등의 14개안은 합의점을 찾았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송병준·이승민씨 내년 1월 결혼

    송병준·이승민씨 내년 1월 결혼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궁’ 등을 제작한 송병준(왼쪽·49) 그룹에이트 대표와 탤런트 이승민(30)이 내년 1월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그룹에이트가 20일 밝혔다. 송 대표와 이씨는 3년 전 지인이 만든 자리에 함께 참석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1년 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은 최근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9살 차’ 송병준-이승민 내년 1월 백년가약

    ‘19살 차’ 송병준-이승민 내년 1월 백년가약

    ’19살의 나이를 극복한 사랑이 이루어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외주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49) 대표와 탤런트 이승민(30)의 결혼 계획이 공식화 됐다. 송병준 대표 측은 20일 정오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하며 “내년 1월 3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룹에이트 측 입장 전문 드라마 <꽃보다남자>, <궁>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하여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이승민씨의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하며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오는 2010년 1월 3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3년 전, 지인이 만든 자리에 우연히 함께 참석하며 첫 인연을 맺게 된 송병준 대표와 이승민씨는, 이후 수년 동안 좋은 동료이자 친구의 관계로 지내왔습니다. 두 사람의 우정이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한 건 약 1년여 전의 일로, 이제는 좋은 친구이자 연인의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의 반려자로서 새로운 동행을 앞두게 된 것입니다. 배우 이승민씨는 “원래 결혼에 욕심이 없었다. 평생 연기에만 전념하는 배우가 되겠다 생각했는데, 송대표를 만나면서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서로가 사랑하고 감싸주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싸우고 다툴 때에도 이런 마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송병준 대표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승민씨의 고운 마음씨에 매료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리며 평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간략하게 매듭지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연예인이나 공인으로 보지 않는 만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하고 소박한 예식을 희망한다 덧붙였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두 사람에게 많은 격려와 축복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鄭총리 세종시 세일즈… 재계 “구체 지원안부터” 저울질

    17일 정운찬 국무총리와 첫 상견례를 가진 재계는 정부의 ‘세종시 해법’에 신중한 접근 자세를 보였다. 정부의 구체적인 제안이 있으면 검토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등 떠밀기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인센티브 카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속내다. 하지만 미묘한 변화도 감지된다. 정부가 상당한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안한다면 긍정적 검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의 언급은 그 신호탄으로 보인다. 이날 만찬 회동은 막걸리 누보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됐다. 정 총리는 세종시와 관련해 “현행 세종시는 목표 인구 50만명 달성도 못하고, 행정상의 비효율과 통일 이후의 재이전 등이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세종시 수정을) 언급했던 것은 진정으로 세종시가 국가의 발전에 도움 되고, 충청에 도움 되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계는 ‘세종시 세일즈’에 나선 정 총리에게 구체적인 보따리를 풀지는 않았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정부의 세종시 구상과 관련, “회장단 회의에서 관련 논의는 없었지만,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갖출 것이라는 관점에서 정부가 고민해 줬으면 하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세종시 기업 이전과 공장 신설에 대한 확실한 ‘유인책’을 내놓지 않으면 설득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에게 “(정부안을) 들어보기 위해 왔다.”며 말을 아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박용현 두산 회장은 “(아직까지) 검토해 보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세종시 이전에 대한 재계의 긍정적인 신호도 잡혔다. 현대기아차가 대표적이다. 삼성은 제안이 오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삼성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아직 제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가 아니다.”면서도 “공식·비공식 제안이 들어오면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정부가 세제 혜택과 부지 제공 등을 조건으로 기업 도시안에 대해 제안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지만,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추후 상황을 봐가며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강덕수 STX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경두 강주리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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