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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진 무릎’, 고장난 곳만 인공관절 대체하면 ‘끝’

    ‘망가진 무릎’, 고장난 곳만 인공관절 대체하면 ‘끝’

     흔히 ‘인공관절’ 하면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무릎의 고장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인공관절을 적용하는 부분치환술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부만 인공관절로 대체하고, 인대 등 아직 싱싱한 자신의 생체 조직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식이어서 잇점이 많다.    ■자기 무릎 구조와 인대 최대한 활용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대표원장 서동원) 관절센터가 2011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4년 동안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여성 686명 등 환자 118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 3명 중 1명 꼴로 부분치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분치환술은 무릎 전체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망가진 부위만 인공 조직으로 대체하는 치료법이다.  분석 결과, 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 1184명 중 부분치환술을 받은 환자는 407명(34.3%)이었고,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전치환술 환자는 777명(65.7%)이었다.  이 중 부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전치환술 환자의 평균 연령 71세보다 6세 가량 낮았다. 또 비교적 젊은 나이인 40~50대 환자의 경우 전치환술을 받은 사람(5%)보다 부분치환술(25%)을 받은 사람이 5배 가량 많았다. 연령이 낮을수록 문제가 생긴 무릎의 부분믄을 고쳐 쓰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  바른세상병원 측은 “그동안 다양한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부분치환술로도 얼마든지 무릎이 고장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같은 현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병원 여우진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는 관절염이나 운동 손상 등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대책없이 고통을 감수해 왔다”면서 “그러나 최근에는 손상이 심한 곳만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경향이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대 건강한 부분 손상 환자라면 누구라도 가능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노화돼 생긴다. 체중의 75~90%가 쏠리는 무릎이 가장 취약하다. 약물과 주사요법만으로 치료가 힘들 만큼 상태가 악화되면 결국 관절 자체를 교체해줘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관절 연골 부분을 절제한 뒤 특수 금속으로 제작한 인공관절을 넣어 통증을 없애고, 운동성을 회복시켜주는 수술이다. 수술 방식은 크게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로 구분한다.   전치환술은 한마디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용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퇴원위부, 경골근위부의 연골판, 십자인대, 관절연골과 뼈부분 등 무릎 전체를 제거한 뒤 환자 무릎구조와 가장 흡사한 규격의 인공관절을 만들어 새로 끼워 넣는 방법이다.  이와 달리 부분치환술은 최대한 환자의 인대와 구조물을 살리면서 관절염이 심한 곳의 조직만을 제거한 뒤 여기에 맞춰 인공관절 조직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환자는 전치환술에 비해 조직 이물감을 덜 느끼며, 수술 다음날부터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운동성도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관절염이 발생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골 손실이 적어 향후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쉬운 편이다.  전치환술은 10~12cm 가량을 절개, 무릎조직 전체를 드러낸 상태에서 수술을 하지만, 부분치환술은 7~8cm만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다. 전치환술은 수술 2주 후부터 혼자 걷기 시작해 4주 가량 지나야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지만, 부분치환술은 2주 후부터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부분치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측 또는 외측에 국한된 관절염에만 적용한다. 또 수술 후 다른 부위의 관절염이 심해지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 한계도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매우 정교한 수술...유능한 의료진 선택이 중요  무릎 조직을 일부만 교체해도 정말 문제는 없을까. 관절염이 심한 곳을 제외한 다른 곳의 인대가 튼튼하고, 구조물이 안정적이면 일부만 교체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따라서 수술 전 MRI 등을 활용한 정밀검사로 전방십자인대 등 무릎 전체 인대와 외측 관절이 건강한 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검사 결과를 두고 전문의와 상담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 부분치환술은 환자의 무릎 손상을 최소화하며 심한 관절염 부분만 바꾸는 정교한 수술이므로, 잘못했을 경우 전치환술보다 합병증이 심하거나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상태가 부분치환술에 적합한지 정확히 판정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부분치환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재활치료와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경직된 무릎관절 운동 범위를 충분히 늘려줘야 하며, 골반에서 대퇴부 앞면으로 내려가 무릎까지 이어지는 사두근을 강화해 평형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아쿠아로빅은 무릎 부담이 크지 않고, 운동 효과도 커서 바람직한 운동으로 꼽힌다. 아쿠아로빅이 여의치 않으면 단순히 평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운동시간은 처음에 20분 정도로 시작해 1시간까지로 늘려 가면 근력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우진 원장은“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대책없이 무릎 통증을 참기만 하다가 끝내 무릎 전체를 교체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며 “부분치환술로 비용과 회복기간을 줄여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하는 것이 환자에게 더 유리하다”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헬스Talk] 여름대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위해서…

    [헬스Talk] 여름대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위해서…

    5월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이 노출을 위해 벌써부터 다이어트에 땀 흘리고 있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져 바디 라인에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많다. 특히나 최근 패션의 트렌드가 여성의 아름다운 선과 볼륨을 강조하는 패션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적당히 볼륨감 있는 가슴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날씬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가슴 이 두 가지를 다 갖기는 힘들다. 그래서 볼륨감 있는 가슴을 갖고 있지 않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고려한다. 특히 볼륨감을 결정하는 가슴성형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많이 이루어진다. 매년 이맘때는 여름 휴가철 때문에 가슴성형 문의를 해오는 여성들이 급증한다. 수술 후 2~3개월이 지난 후가 수술자국도 옅어지고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실제와 가장 가까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에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가슴성형이 보편적이었으나, 근래에는 더욱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얻기 위해 자가지방이식을 이용한 가슴성형이 인기이다. 가슴지방이식은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을 빼 가슴에 이식함으로써, 가슴확대 및 지방 흡입 효과를 동시에 누를 수 있다. 보형물을 통한 가슴성형보다 이물감이 거의 없으며, 더욱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일반 가슴지방이식은 생착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이 단점이다. 이런 단점을 최소화해 생착률을 크게 높인 ‘하베스트젯2 가슴지방이식’은 채취와 필터링을 동시에 진행하며 곧바로 이식하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지방산화가 거의 없어 기존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아 하베스트젯2로 수술하길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하베스트젯2” 가슴성형은 지방흡입과 동시에 순수지방 분리과정이 이루어짐으로써 추출된 지방이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고 이로 인해 시술시간이 단축되면서 출혈과 멍이 최소화돼 부기가 적어지고 감염의 부작용 염려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한 장비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바쁜 직장 여성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은 이어 “과거와 달리 가슴성형은 보편적이고 다양화되고 있다. 자신의 콤플렉스이든 취향이든 쉽게 접근하기 쉬워졌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과 수술 후 피드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7월 1일 오전 9시 ‘1초 늦춰진다’…전세계 동시 실시 윤초는 무엇?

    7월 1일 오전 9시 ‘1초 늦춰진다’…전세계 동시 실시 윤초는 무엇?

    7월 1일 오전 9시 ‘1초 늦춰진다’…전세계 동시 실시 윤초는 무엇? 7월 1일 오전 9시, 윤초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기존 시간에 1초를 추가하는 윤초를 전 세계와 동시에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윤초는 세계협정시(UTC)로 2015년 6월 30일 23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삽입하는 것으로 한국시간으로는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가 더해진다. 윤초는 지구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이 정하는 ‘천문시’인 세계시(UT1)와 세슘 동위원소 진동수를 기준으로 한 ‘원자시’인 세계협정시(UTC) 사이의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자시에 1초를 추가하는 것이다. 세슘 동위원소(원자번호 133)의 진동수(9,192,631,770)를 기준으로 1초를 정의한 원자시는 3천년에 1초의 오차를 보인다. 반면 세계시는 태양과 달의 조석력, 지구 핵과 맨틀 간 상호작용 등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자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두 시간 체계 사이에 차이가 생긴다. 두 시간체계 사이의 차이가 0.9초 이상이 되면 국제지구자전-좌표국이 윤초를 발표한다. 지구 자전속도가 빨라지면 음(-)의 윤초, 지구 자전속도가 느려지면 양(+)의 윤초를 하게 된다. 이번 윤초는 한국시간으로 2012는 7월 1일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윤초는 1972년 처음 실시된 이후 지난번까지 26차례 실시됐다. 미래부는 휴대전화 내장 시계처럼 표준시를 수신해 표시하는 전자시계는 윤초가 자동 적용되지만 그밖의 시계는 1초 늦도록 조작해야 한다며 특히 금융기관, 정보통신 관련 기업과 같이 정확한 시각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윤초 실시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원 포춘쿠키, 중요부위 거침 없이 공개 “검색해 보세요”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중요부위 거침 없이 공개 “검색해 보세요”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중요부위 거침 없이 공개 “검색해 보세요” 폭소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으로…” 민망함으로 셀프 홍보 ‘반전’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으로…” 민망함으로 셀프 홍보 ‘반전’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으로…” 민망함으로 셀프 홍보 ‘반전’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 19금 상상..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 19금 상상..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최시원은 일명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멘트를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해 눈길을 끌었다.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에 초포화된 스튜디오를 본 최시원은 “사실 제가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사이클이다”고 해명했다.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이거 진짜 민망한데”,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이거 정말 강하다”,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보자마자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잘생김 내려놓으니 달라 보여”,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너무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로 아이템 홍보 “화끈한 복장…”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로 아이템 홍보 “화끈한 복장…”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로 아이템 홍보 “화끈한 복장…”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시원 포춘쿠키 자폭 “포털에 검색하세요”…광희 “왜이렇게 성적으로 어필해”

    최시원 포춘쿠키 자폭 “포털에 검색하세요”…광희 “왜이렇게 성적으로 어필해”

    최시원 포춘쿠키 자폭 “포털에 검색하세요”…광희 “왜이렇게 성적으로 어필해”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셀프 디스 “화끈한 복장…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셀프 디스 “화끈한 복장…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셀프 디스 “화끈한 복장…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포털 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포털 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화끈한 복장…포털 검색해 보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에 광희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뭐길래?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에 광희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뭐길래?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에 광희 “왜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뭐길래?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 셀프 홍보 ‘깜짝’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 셀프 홍보 ‘깜짝’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흑역사 셀프 홍보 ‘깜짝’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포털창에 검색하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포털창에 검색하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포털창에 검색하세요”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 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 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로 자폭… “왜 이렇게 성(性)적으로 어필해?” 폭소 무한도전 최시원 포춘쿠키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최시원 포춘쿠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선정된 최시원, 광희, 강균성, 장동민, 홍진경은 ‘무한도전’에서 꼭 한번 도전했으면 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사이클에 도전하고 싶다며 이른바 ‘최시원 포춘쿠키’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사이클 복장을 한 최시원의 의상이 너무 타이트해 민망한 그림이 연출된 것으로, 최시원의 굴욕 사진으로도 공개가 된 바 있다. 최시원은 직접 사진을 소개하며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문구까지 삽입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왜 본인 흑역사로 아이템을 홍보하냐”고 말했고 광희는 “다들 너무 성적으로 어필한다. 너무 한다”며 최시원을 견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성형의 역습? 남미 톱스타, 봉춤 추다 ‘가슴보형물’ 터져

    황당한 가슴사고를 당한 톱스타가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이 늦었다면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톱스타 디오사 카날레스(여)는 최근 폴댄스에 푹 빠졌다. 방송을 위해서였지만 폴댄스의 매력은 카날레스를 바로 사로잡았다. 문제의 사고는 폴댄스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두 손으로 봉을 잡고 하체를 일으켜 거꾸로 서는 고난도 기술을 익히는 날이었다. 카날레스는 봉을 잡고 힘차게 몸을 일으켰다.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또 다른 다리를 구부리면서 완성도 높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한쪽 가슴이 봉에 부닥치는 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충돌이었다면 사고가 날 리 없었지만 체중을 실은 동작의 충격은 컸다.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카날레스는 가슴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실리콘 보형물사고였다. 유방 확대수술을 받으면서 카날레스는 양쪽 가슴에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했다. 강한 충격에 자리를 이탈하면서 터진 건 오른쪽 가슴 실리콘 보형물이었다. 통증을 호소하는 카날레스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선 "고정돼 있던 실리콘 보형물이 자리에서 이탈했다.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긴급수술을 권유했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카날레스는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복치료를 받고 있는 카날레스는 경과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폴댄스를 추다 사고를 당했지만 긴급수술을 받고 이젠 괜찮다"면서 "곧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카날레스는 수술을 받은 가슴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사진=디오사 카날레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112에 전화해서 “식당 맛이 없다” 실제 사례봤더니..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112에 전화해서 “식당 맛이 없다” 실제 사례봤더니..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경찰청은 만우절을 하루 앞둔 31일 “112센터로 허위신고를 하거나 장난전화를 걸 경우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며 “피해가 고스란히 다른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만큼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형법 137조는 위계로서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만우절 허위신고 단속과 함께 일상적인 민원성 전화 자제도 당부했다. 최근 몇년간 경찰의 대대적인 처벌 등으로 허위신고는 과거보다 감소했지만 전체 112신고 중 약 45%가 경찰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신고(민원․상담신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지난해 112신고 총 1877만8105건 중 비출동신고는 839만673건으로 44.7% 차지했다.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민원 상담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해달라 △오토바이가 장기간 방치돼 있다 등 지자체나 다른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 많았다. △현금 자동인출기에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다 △집안에 키를 놓고 나와서 들어갈 수 없다 등 일상에서 겪는 단순한 불편사항 해결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식당 음식이 맛이 없다 △홈쇼핑 물건이 안오는데 배송 내역을 알아봐달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만원만 입금해 달라 △딸이 불효자식인데 잡아가달라 등과 같은 황당한 신고도 적지 않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112센터는 긴급범죄신고 대응창구인 만큼 경찰과 관련된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182번)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번)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사진 = 서울신문DB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뉴스팀 chkim@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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