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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전자·정보통신업계 ‘돈방석’

    12월 결산 전기·전자·정보통신법인의 올해 흑자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SK증권이 29일 12월 결산 71개 전기·전자·정보통신기업(대우계열사 등 일부사 제외)의 사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체 순이익은 지난해(5,338억원)보다 1,169.5% 늘어난 6조7,7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특히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무려 922% 늘어난 3조2,000억원으로 관련업계 전체순이익의 47%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호황에 힘입어 디아이 삼화콘덴서 새한전자 신도리코 신성이엔지 아남반도체 우진전자 유양정보통신 청호컴퓨터 팬택 한국컴퓨터 한별텔레콤 현대전자 KEP전자 KNC 등 15개사가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건승기자]
  • CB이용 지분율 높이기 성행

    ◎대주주 주식전환 작년 11건… 95년의 3배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 대주주들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CB를 주식으로 전환,지분율을 늘린 대주주는 10개사 11건으로 95년 3건 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다.또 CB를 주식으로 전환한 증권사 등 주요주주중 대주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95년 총 13건중 3건에서 96년 22건중 11건으로 크게 늘었다.96년의 경우 CB전환으로 변동된 총주식 6백49만7천923주중 대주주 10명이 주식으로 전환한 수가 4백63만2천97주로 3분의 2가량이나 됐다. 이중 한보철강의 정태수 총회장과 정보근 회장은 각각 95년과 96년에 28만주(1.6%)와 21만7천주(1.2%)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CB의 주식전환으로 지분율을 가장 많이 높인 상장사 대주주는 산대들인슈의 이기덕 사장으로 55만1천주를 전환,지분율을 5.5%에서 20.6%로 15.1%나 늘렸다.다음은 한솔제지가 한솔텔레콤 CB를 주식으로 전환,지분율을 8.4% 높였고 한솔텔레콤은 영우통상 지분율 7%를 CB전환으로 높였다.이밖에 쌍용자동차·명성·북두·삼화콘덴서·아시아시멘트·태평양패션 등의 대주주가 CB의 주식전환으로 지분율을 높였다. 신호그룹 계열인 신호제지와 신호페이퍼도 10일 각각 3백억원과 2백억원의 사모전환사채를 14일자로 발행하기로 9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신호제지와 신호페이퍼는 자금조달 목적으로 공시했지만 인수자가 신호제지는 신호페이퍼,신호페이퍼는 일성제지로 모두 신호그룹 계열사여서 경영권 방어가 주목적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로써 양사의 대주주인 이순국 회장의 지분은 현재 8.83%와 8.6%로 임원 및 주요주주의 지분을 합쳐도 10%미만이지만 이번에 발행될 CB를 합칠 경우 이회장의 지분율은 신호제지가 48.93%,신호페이퍼는 23.81%로 높아지게 된다.이에 앞서 경기화학도 지난 7일 57억4천만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를 운영자금조달 목적으로 발행했다.인수자는 대주주 권회섭이다. 한편 재정경제원과 증권감독원은 오는 4월 개정증권거래법의 시행에 맞춰 CB의 연간발행한도를 해당 기업자본금의 50%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삼화콘덴서 사장 김태화씨

    삼화콘덴서는 5일 김태화 삼화콘덴서공업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에,이근범 삼화전자공업 상무를 삼화전자 전무 겸 대성전자산업 대표이사 전무에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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