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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현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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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승진 △수송정책과 魚命昭△토지관리과 金明運△도시정책과 金哲興△도시철도과 金鍾旭△기술정책과 金熙洙△도로정책과 朴大淳△수자원정책과 洪吉淳△고속철도과 韓東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高應萬△항공보안과 李安燮△감사담당관실 朴墉敎△도시정책과 李元植△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 李殷東△신공항개발과 金聖泳△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金尙熙△고속철도건설기획단 운영지원과 姜信求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적자원총괄국장 鄭奉根△인적자원개발국장 鄭鍾秀△교육복지심의관 金正基◇부이사관△인적자원관리국장 李鍾甲△감사총괄담당관 卞大龍△정책조정과장 金明薰△고등교육정책과장 朴栢範◇장학관△학교정책심의관 柳永國△교육현장지원단장 李敬馥△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 金永俊 ■ 특허청 ◇과장 승진 △약품화학심사담당관 金成鎬△심판관 吳在鈗 李錦旭 ■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장(iMBA) 金暎圭△국정관리전문〃 金玄九△대동문화연구원장 林熒澤 ■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장 崔基憲△인문과학대학장 李潤夏△사회과학〃 柳在玉△자연과학〃 李載仁△약학〃 孫英澤△예술〃 張東琳△대학원장 梁玉承△교육대학원장 李容淑△FTB〃 張東琳△정보통신〃 陰斗憲△평생교육원장 林淑子△도서관장 吳敬△박물관장 閔炯源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장용성 △이사대우 공무국장 이찬종△〃 판매국장 김삼현△〃 광고담당 임철△논설위원 김세형△주간국장 직대 윤영걸 ■ MBC ◇이사 △부사장 金容喆△정책기획실장 韓貴鉉△편성〃 金世榮△보도본부장 具本弘△TV제작〃 朴鍾△기술〃 文炳樺△경영〃 具榮會△특임이사 嚴基永 ■ CBS △선교국 선교위원 鄭在媛△부산방송본부 기술국장 金淳基△전북〃 〃 李相男△울산〃 기술위원 辛炳善△전남〃 보도제작국장 劉永赫△광주〃 〃 金恩泰△전북〃 〃 崔仁 ■ ㈜두산 ◇승진 △의류BG 대표이사 부사장 鄭世赫 △전자BG 상무 任聲宰 孫鉉徹 洪元京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승진 △수송정책과 魚命昭△토지관리과 金明運△도시정책과 金哲興△도시철도과 金鍾旭△기술정책과 金熙洙△도로정책과 朴大淳△수자원정책과 洪吉淳△고속철도과 韓東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高應萬△항공보안과 李安燮△감사담당관실 朴墉敎△도시정책과 李元植△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 李殷東△신공항개발과 金聖泳△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金尙熙△고속철도건설기획단 운영지원과 姜信求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적자원총괄국장 鄭奉根△인적자원개발국장 鄭鍾秀△교육복지심의관 金正基◇부이사관△인적자원관리국장 李鍾甲△감사총괄담당관 卞大龍△정책조정과장 金明薰△고등교육정책과장 朴栢範◇장학관△학교정책심의관 柳永國△교육현장지원단장 李敬馥△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 金永俊 ■ 특허청 ◇과장 승진 △약품화학심사담당관 金成鎬△심판관 吳在鈗 李錦旭 ■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장(iMBA) 金暎圭△국정관리전문〃 金玄九△대동문화연구원장 林熒澤 ■ 덕성여대 △산학협력단장 崔基憲△인문과학대학장 李潤夏△사회과학〃 柳在玉△자연과학〃 李載仁△약학〃 孫英澤△예술〃 張東琳△대학원장 梁玉承△교육대학원장 李容淑△FTB〃 張東琳△정보통신〃 陰斗憲△평생교육원장 林淑子△도서관장 吳敬△박물관장 閔炯源 ■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장용성 △이사대우 공무국장 이찬종△〃 판매국장 김삼현△〃 광고담당 임철△논설위원 김세형△주간국장 직대 윤영걸 ■ MBC ◇이사 △부사장 金容喆△정책기획실장 韓貴鉉△편성〃 金世榮△보도본부장 具本弘△TV제작〃 朴鍾△기술〃 文炳樺△경영〃 具榮會△특임이사 嚴基永 ■ CBS △선교국 선교위원 鄭在媛△부산방송본부 기술국장 金淳基△전북〃 〃 李相男△울산〃 기술위원 辛炳善△전남〃 보도제작국장 劉永赫△광주〃 〃 金恩泰△전북〃 〃 崔仁 ■ ㈜두산 ◇승진 △의류BG 대표이사 부사장 鄭世赫 △전자BG 상무 任聲宰 孫鉉徹 洪元京
  • 윤삼현·이상교씨 아동문학상 수상

    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장 文三石)는 제13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동시집 ‘겨울새’의 윤삼현(尹三鉉·사진 위·동시부문)씨와 동화집 ‘안녕하세요,전 도둑이랍니다’의 이상교(李商嬌·아래·동화부문)씨를 23일 선정했다.시상식은 내년 1월10일 서울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 자랑스러운 공주사대부고인

    류삼현(柳三鉉·사진) 한국중부발전㈜ 감사는 3일 김학원(金學元) 자민련 의원과 함께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주사대부고인’에 선정됐다.
  • 제2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대상 이화준씨 ‘人+間’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21이 주최하고 한국도자기가 후원한 제2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서 도예가 이화준(30)씨의 작품 ‘人+間’이 대상을 차지했다. 14일 발표된 심사결과에 따르면 우수상은 백진(33)씨의 ‘순수’가 받았으며,특선은 이지혜(29)씨의 ‘우주’,김종문(37)씨의 ‘자연의 율-생성’,석창원(37)씨의 ‘Self-Portrait’,윤주일(32)씨의 ‘내 안의 모든 것’,이승미(23)씨의 ‘특별한 날’에 돌아갔다. 올해 공모전에는 84명이 85점을 출품했다.대상에는 500만원,우수상에는 200만원,특선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장인 임무근(서울여대 도예과)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조형 위주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고,규모나 질적 측면에서도 단순한 기물(器物)보다 수준이 높았다.”면서 “특히 대상 수상작인 ‘人+間’은 조형적 통일감과 숙련된 작업기술 등이 돋보였으며,우수상을 받은 ‘순수’는 슬립캐스팅(석고 틀에 흙물을 부어 떠내는 일) 작업이 깔끔하게 처리됐다.”고 평했다.심사는 임 위원장을 포함해 김수정 이화여대교수,한길홍 서울산업대 교수,장수홍 서울대 교수,박제덕 동아대 교수 등 5명이 맡았다. 시상식은 12월2일 오후 5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리며,수상작은 12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다음은 입선자 54명의 명단이다. 정수연 이경주 김은주 정두섭 김진희 이인 박삼칠 윤주철 임충현 하은자 김주연 김삼현 유지영 김형준 안성주 방명희 장유미 박현주 한상용 최중열 강미정 최순아 임선주 이지혜 곽항 홍승철 방지웅 이난희 손은정 전대숙 강화정 임재옥 안지영 조왕희 신익창 변우연 김도진 김은정 윤지용 김옥희 전소영 김생화 석재영 이종익 김승배 정지원 이경열 이명옥 오윤미 강현선 이하정 박묘진 장자현 최원진
  • “20년 외줄인생 후회는 없어요”최연소 인간문화재 ‘줄광대’ 김대균

    3m 높이의 팽팽한 줄 위로 한발 한발 내딛는다.이내 얼음을 지치듯 한가운데로 나가 부채를 펼치며 몸을 솟구친다.위아래로 출렁거리는 줄을 타며 동작은 더욱 현란해진다.줄광대는 갑자기 소리와 재담을 섞어가며 갖가지 잔재주를 부린다.숨죽이고 지켜보던 구경꾼들은 어느새 신명나는 줄박자에 빠져든다. 른 셋이라는 나이에 최연소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일명 인간문화재)가 된 김대균(37·경기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씨.사람들은 그를 이 시대의 마지막 ‘줄광대’로 부른다.하지만 20여년 동안 스무 걸음 남짓한 줄 위를 걸어 온 ‘외줄인생’의 서러움이 싫어 고단한 여행이지만 함께 나설 길동무를 찾고 싶어한다. “스승님의 그늘없이 홀로 줄타기 원형을 보존하고 지켜내는 일은 마치 1300년 세월의 무게로 다가오는 그런 압박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줄 위에 오르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천년의 맥을 이어온 위대한 예술,우리 고전 줄타기의 화려한 부흥을 꿈꾸기 때문이다.그 밑거름은 ‘줄타기의 대중화’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을 갖고 안성의시골마을에서 첫발을 내딛으려 한다.바로 예비 줄광대들을 키우는 터전을 그 곳에 마련하는 것이다. ‘줄타기 판줄’은 줄광대가 두 길 높이의 공중에 매단 줄 위에서 삼현육각의 반주에 맞춰 재담을 하고 춤도 추며 잔재주를 보여주는 연희예술.곡예만 보여주는 서양의 서커스와는 다르다.조선조 말까지만 해도 임금님 앞에서 공연했을 정도로 마당놀이의 꽃이었다.일제의 문화말살 정책에 의해 수많은 명인들이 사라졌지만,줄타기 판줄은 조선 영조 때 명인인 김상봉 이래 최상천·김관보에 이어 스승인 김영철에서 김씨로 이어지는 계보를 갖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옛 것,자기 것만 고집하려는 올곧은 성격이 너무 강했어요.기술은 서로 공유해야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서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처음 줄을 만났을 때만 해도 외로움을 아는 사람만이 제대로 줄을 타는 것으로 여겼다.그래서인지 배우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50여년의 긴 세대간 공백이 생겼다. “제게 기술을 전수해준 스승님이 살아계신다면 80세가 되는데40∼60대 전수자 없이 곧 바로 저한테 넘어왔습니다.” 자신이 포기하면 이땅에 전통 ‘판줄’이 사라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마음을 급하게 만들었을까? 공연이 없는 날이면 후원회나 문화재 관계자들을 만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2000여평 규모의 땅을 확보해 그 곳에 줄타기 놀이마당과 전수관을 짓겠다는 것이다.안성시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일이 잘 될 것같다.”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그 곳을 아이들 놀이마당으로 개방하고,줄타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전수자들을 키우고 싶어한다.나아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1곳씩을 ‘줄타기 지정학교’로 선정해 예비 줄광대들이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하는 계획도 세웠다. 발을 굽히고 한발을 줄밑으로 늘어뜨리는 외홍잽이.몸을 날려 돌아 앉는 거중틀기.외발을 꿇고 오른발을 세우는 무릎꿇기 등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면서도 입으로는 연신 걸쭉한 재담을 쏟아낸다. 김씨는 196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아홉살 되던 해 판소리와 북을 다루며 예인의 길을 꿈꾸던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용인으로 올라왔다.아버지가 일하던 용인민속촌에 자주 놀러갔다가 그곳에서 줄을 타며 후계자를 찾고 있던 김영철 선생(1920∼1988)의 눈에 띄어 줄 위에 올려진다.이후 15세 때 처녀공연을 가졌으며,87년 20세 때 줄타기 전 과정을 이수한 전수조교 자리에 올랐다. 중요문형문화재로 선정되던 지난 2000년 7월,국내 모든 매스컴이 역대 최연소 인간문화재의 탄생을 앞다퉈 보도했다.그는 당시 “줄 위에 서있을 때의 어려움보다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이 더 나를 외롭게 했다.”며 줄타기의 명맥을 꼭 잇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축제의 계절인 봄과 가을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놀이공원 등에서 공연 제의가 쇄도하는 바람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일년에 서너차례 준비되는 해외공연에도 나서야 한다.여름철인 요즘,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연습시간 말고는 집에 머물 때가 거의 없다.줄타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을 펴내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틈틈이 원고도 쓰고 있다. 줄타기보전회장도 맡고 있는 김씨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 향기를 느끼게 하고 싶어요.그럴려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며 말을 맺었다. 안성 김병철기자 kbchul@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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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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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소리’ 세계무대서 통할까 / 국립국악원 내년 뉴욕연주회 추진

    국립국악원이 한국전통음악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는 작업에 착수했다.한국음악의 특수성을 강조하기보다,한국음악이 세계 고전음악 시장에서 환영받을 수 있을 만큼 음악적 보편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국악원은 첫 단계로 이른 시일 안에 뉴욕 연주회를 갖기로 했다.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순조롭게 추진되어도 연주 시기는 내년이 될 것 같다. ●‘우호친선' 명목 탈피 한국음악 ‘깊이' 선사 뉴욕 연주회는 그동안의 해외공연처럼 연주단과 무용단이 모두 나서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주요 대목을 맛보기로 조금씩 보여주던 방식과는 차원을 달리할 것이라고 국악원은 설명한다.국가간 우호친선을 앞세운 문화교류 성격을 가졌던 해외공연이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 공연예술의 ‘폭’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면,뉴욕 연주회를 통해서 한국음악의 ‘깊이’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종묘제례악’이나 ‘삼현영산회상’처럼 스케일이 장대하고,연주시간도 긴 단일 곡을 연주회 프로그램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연주회가 이뤄질 공연장도 카네기홀처럼 한국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벤트성 공간보다는,현지의 음악계 인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한 권위있는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현재로서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본거지인 애버리피셔홀을 가장 적절한 연주회장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 음악평론 만드는 게 1차적 목표 윤미용 국립국악원장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명망을 얻고 있는 현지 음악평론가들을 우리 연주회에 초청하여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본격적인 평론을 발표하게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뉴욕 연주회가 성공을 거두면 파리와 런던 빈 모스크바 등 세계 문화중심지로 무대를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음악계에서도 뉴욕연주회가 끝난 뒤 한국전통음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우리 문화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한국음악의 문화상품화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지난 70,80년대 전통악기인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커를 앞세운 인도의 라가음악이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파장을 몰고 왔듯,한국음악도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공연 성공땐 무대 넓힐 계획 연주회에 대해 일부 비판적인 의견이 제시된다 하더라도 정부의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음악을 소극적으로 보존·전승하는 국악 정책의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비판의 도마에 오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나아가 ‘한국음악은 세계 최고’라는 지금까지의 근거없는 자부심에도 냉정한 평가가 가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음악계는 어떤 쪽의 결과가 나오든 국립국악원의 뉴욕 연주회는 한국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동철기자 dcsuh@ ■국립국악원 해외연주 64년이후 750여차례 국립국악원은 1964년부터 현재까지 60여개국에서 모두 750여차례의 해외 공연을 가졌다. 권위주의 정부 아래 있던 1980년대까지만 해도 국악원의 해외연주는 사실상 체제홍보를 위한 수단이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가는 곳 마다 높은 평가가 뒤따랐기에 해외공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1990년대 들어서 비로소 순수한의미의 문화교류로 해외공연이 본격화됐고,최근에는 제3세계에도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그러나 목적은 바뀌었어도 정악단과 민속단,무용단 등이 망라된 종합공연의 성격이 유지됐다. 국악원은 지난달에도 5일부터 15일까지 인도의 첸나이·뭄바이·뉴델리,방글라데시의 다카를 순회했다. 다카공연을 예로 들면 국악원 관련 기사는 공연 다음날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됐다.그러나 공연내용을 직접 다룬 신문은 ‘방글라데시 옵서버’ 하나뿐이었고,‘데일리 스타’를 비롯한 나머지 4개 신문은 이아주딘 아메드 대통령이 국악원 공연단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다.한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한국문화의 깊이를 깨닫게 하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악원이 뉴욕 연주회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지인들을 하룻밤 이국적 분위기에 젖어보게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한국음악을 보편적인 세계음악으로 정립하여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서동철기자
  • 리뷰 / 국립창극단 ‘청년시대’

    신화는 구체적인 역사가 보편성을 얻은 결과물일 때가 많다.그래서 역으로 신화를 해석하여,과거의 사실(史實)을 추정하기도 한다.매헌 윤봉길 의사가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본침략군 최고사령관 등을 폭사시켜 세계를 놀라게 한 의거도 지금쯤은 신화가 되어도 좋지 않을까. 국립창극단이 윤봉길의 의거 7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5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무대에 올리고 있는 창작창극 ‘청년시대’에서도 신화와 역사 사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다. ‘청년시대’는 일단 창극이라는 전통적 공연형태에 ‘근대적 영웅서사시’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구조를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시험했다는 점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실제로 박범훈이 만든 음악은 삼현육각이 아닌 국악관현악단을 참여시킨 새로운 시도였고,추상적 형태의 컴컴한 무대 역시 연출자 정갑균의 말처럼 ‘아방가르드’적이었다. 그러나 음악과 무대가 충분히 신화적이었던 데 반해,조영규의 대본이나 연기는 지나친 사실의 재현이었다. 태극기와 일장기에상징성을 크게 부각시키고,일본순사의 윤봉길에 대한 탄압을 강조한 것도 그렇다.의거를 억압에서 자유,혹은 구시대의 모순에서 벗어난 새시대의 갈망이라는 ‘21세기적 신화’로 승화시키지 못한 이유였다. 오히려 일본의 압제와 한민족의 저항이라는 ‘20세기적 사실’에조차 머무르지 못하고,‘일본 순사의 악행에 대한 조선 젊은이의 분노’로 폄하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역설이 전혀 없이 비장감 일색으로 풀어간 것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비극을 희극화하여 더욱 비극적으로 만들었던 판소리 내지 창극 특유의 표현법 정도는 되살려나가는 것이 어떨까. 그러나 첫 공연에서 나온 문제점은 내년,후년을 이어가면서 개선될 것이다.‘윤봉길’이 아닌 ‘청년시대’라고 제목을 붙인 것부터가 사실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신화적 보편성을 추구하려 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새로운 창극의 시도’라는 의미를 크게 염두에 둘 필요가 없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물로 손색이 없다.극적 요소가 충분한 데다,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국악을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13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일요일 오후 4시.(02)2274-3507∼8. 서동철기자
  • 코엘류 내년 8월까지 지휘봉

    움베르투 코엘류(얼굴·53·포르투갈)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포르투갈에 특파한 가삼현 국제국장과 코엘류 한국대표팀 감독 내정자가 리스본에서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조인식은 다음달 초 한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감독 부임 날짜는 오는 3월1일로 결정됐다. 서로의 요구가 달라 걸림돌로 지적된 계약기간은 협회안인 1년6개월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코엘류는 내년 8월31일까지 감독직을 수행하게 된다. 또 협회가 계약연장을 원할 경우 ‘계약종료 후 1주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는 옵션에도 합의했다.재계약이 이뤄질 경우 계약기간은 ‘2006년 독일월드컵 때까지’로 못박았다. 이로써 코엘류는 내년 8월의 아시안컵대회 성적에 따라 재신임 여부를 심판받게 됐다. 이밖의 주요 계약 내용은 ▲감독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코치 강습회 등에 참여해야 하고 ▲경기결과 분석 및 훈련계획을 보고하며 ▲선수 및 코칭스태프 선발시 기술위원회와 협의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협회는 또 코엘류에게 주택과 기사 딸린 차량,통역 서비스,연간 4주의 휴가 등을 제공키로 했다. 초상권과 관련,한국내 업체와 광고계약을 할 경우 1개월 전에 협회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도 계약서에 명기하기로 했다. 협회는 그러나 관례를 들어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전임자와 거의 비슷한 조건”이라고만 밝혔다. 추정 연봉은 100만달러 내외다.코엘류는 다음주 네덜란드를 방문,전임자인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 감독을 만나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이후 계약 조인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AP와 AFP 등 외신들은 협상완료 사실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감독직 수락은 커다란 도전”이라는 코엘류의 각오를 전했다. 박해옥기자 hop@
  • 코엘류 국가대표감독 내정자 “한국축구 잠재력 믿어”

    움베르투 코엘류(53·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내정자는 13일 대한축구협회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국팀을 맡게 된 소감과 축구철학 등을 소상히 밝혔다. ●소감과 한국행 동기는. 영광스러운 일이다.한국팀의 잠재력,프로적인 자세,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매력,한국인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 등이 동인이 됐다. ●한국축구에 대해 알고 있나. 월드컵을 통해 한국팀의 모든 경기를 봤으며,지금은 선수와 대표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4백을 선호한다는데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3백과는 차이가 있다. 현대축구는 전술적으로 유연할 필요가 있다.선수들에게 맞는 최상의 전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르투갈 축구스타일이 한국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중요한 것은 한국축구의 스타일을 개발하고 다른 팀들의 강점을 접목시키는 것이다. ●축구 외에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30년 전쯤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하지만 충직성,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높은 교육수준 등은 바뀌지 않았다고 본다. ●가족관계는. 프랑스 출신 아내 로랑스와 미국에서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큰딸 마리나(22),리스본에서 공부하는 둘째딸 조한나(16)가 있다.한국에서 같이 살고 싶다. ●히딩크와의 친분은 어느 정도인가. 축구를 통해 알게 됐다.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에서 이룬 업적을 감안해 곧 만나서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협회는 13일 가삼현 국제국장을 코엘류에게 보내 협상조건 등을 논의토록 했다. 연합
  • 축구대표 사령탑 코엘류/포르투갈 출신...유로2000서 4강 견인

    움베르투 코엘류(사진·53·포르투갈)가 히딩크의 후임자로 낙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두 명의 후보인 코엘류와 브뤼노 메추(프랑스)를 놓고 격론을 벌인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진국 기술위원장은 “코엘류를 우선접촉 대상자로 결정했다.”면서 “선수와 감독 경력,히딩크 축구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계약기간은 2년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코엘류는 전임자인 거스 히딩크의 뒤를 이어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2006독일월드컵에 대비하게 된다.그러나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 감독으로 활약중인 히딩크가 2년 뒤 복귀하지 않을 경우엔 독일월드컵 때까지 대표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협회는 2년 뒤 에인트호벤과 계약을 끝내는 히딩크 감독에 대해 우선협상권을 확보해놓은 상태다. 협회는 가삼현 국제국장을 코엘류에게 보내 연봉 등 세부조건에 대해 협상토록 할 예정이다.코엘류는 현재 소속팀 없이 포르투갈에서 방송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코엘류의 감독 선임은 기술위원회가 열리기 전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두 후보가 감독으로 활약할 당시의 경기필름을 분석한 기술위원들은 코엘류가 큰 경기 경험이 더 많다는 데 후한 점수를 주었다.비록 메추가 2002월드컵에서 본선 첫 출전국인 세네갈을 8강에 올려놓았지만 기타 경력을 포함한 이름값에서 코엘류에 못미친다는 의견이 많았다. 코엘류는 특히 월드컵에 버금가는 대회인 유로2000에서 포르투갈을 4강에 올려놓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시 코엘류는 루이스 피구,세르지우 콘세이상,후이 코스타 등을 세계적 스타로 키우면서 포르투갈을 유럽 축구의 변방에서 세계적 강호로 변모시켰다. 코엘류는 이밖에 지난 97년부터 2000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사령탑으로 있으면서 16승4무4패,2000∼2002년엔 모로코 대표팀 감독으로서 13승8무5패의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다만 2002월드컵 아프리카예선에서 메추가 이끄는 세네갈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이 흠이었다. 코엘류는 그러나 지도자 경력 전반은 물론 선수 경력에서도 메추를 능가하는 인물로 평가된다.우선 메추가 프랑스 2부리그를 전전하다 무명으로 은퇴한 것과 달리 포르투갈 대표팀의 명수비수로서 A매치 64회 출장 경력을 자랑한다.프로로서도 포르투갈의 벤피카,프랑스의 생제르망 등 명문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다. 코엘류는 또 대인관계와 언어 능력에서 메추에 비해 상대적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우선 메추가 록가수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달리 조심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데 반해 코엘류는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에 능하고 현 소속팀이 없어 당장 한국 대표팀을 맡는 데 걸림돌이 없다는 점 역시 코엘류의 강점으로 작용했다.한편 메추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알아인 클럽과 오는 5월까지 감독 계약을 맺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kdaily.com ◆김진국 기술위원장 문답 김진국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사진)은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선수 및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졌을 뿐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과의 연계성을 지녔다고 판단,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엘류 감독을 선정한 이유는. 유로2000 참관보고서와 세네갈·포르투갈 대표팀(재직시)의 비디오 분석 등을 통해 결정했다.이외에도 두 감독의 주요 이력사항과 지금까지의 주요 경기에 대한 기사도 참고가 됐다.유럽 축구 지도자들도 대부분 코엘류 감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엘류 감독의 대표적인 장점은. 우선 경력면에서 메추 감독에 앞선다.히딩크 전 감독의 축구 스타일과도 연계성이 많을 뿐 아니라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등 언어 구사 능력도 뛰어나고 대인관계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탁월한 정보 수집 능력과 스피디한 압박축구를 구사한다는 점에서 한국 축구의 기술적인 면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최종 결정은 언제쯤 내려지나. 협회 관계자를 조만간 유럽으로 파견,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이다.이달 말쯤이면 협상결과가 나올 것이다. ●계약 기간은. 협회측에서는 2년으로 못박았다. ●코엘류 감독이 거부할 수도 있나. 당연히 거부권은 있다.그러나 원칙적으로 동의한것으로 알고 있다. ●메추 감독의 탈락 이유는. 월드컵 성적 이외에는 특별한 성과가 없다.월드컵 때에도 세네갈 대표팀이 실력이 우수한 프랑스 클럽 선수들 위주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에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웠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메추·코엘류 2강 압축/한국축구 새사령탑 새달 확정

    메추냐,코엘류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가 브뤼노 메추(48)와 움베르투 코엘류(52) 두 사람으로 압축됐다.이들 중 한 명은 A매치 대표팀을 이끌면서 2006독일월드컵에 대비하게 된다.일단 2년 계약을 할 예정이지만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복귀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엔 2006년까지 사령탑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대상자 61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은 이들 두 명은 지명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모두 유럽 출신으로서 히딩크 전 감독의 업적을 이어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특히 프랑스 출신의 메추는 여러모로 히딩크와 닮은 꼴이어서 눈길을 끈다.우선 2002월드컵에서 검은 돌풍을 일으키며 세네갈을 8강에 올려놓아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세네갈은 개막전에서 전대회 챔피언 프랑스를 1-0으로 무너뜨렸고,16강전에서 스웨덴마저 제압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기술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선수들을 상대로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조직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능력을 극대화한 점도 히딩크와 비슷하다.4백을 바탕으로하되 신속한 공수전환을선호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세네갈 대표팀을 맡은뒤 현지 여성과 결혼을 했을 정도로 적응을 위해 노력했다. 포르투갈 출신 코엘류는 한국팬들에게는 덜 알려져 있지만 선수 경력에서메추를 압도하며,지도자 경력 또한 만만치 않다. 우선 메추가 대표선수 경력이 없는 반면 수비수 출신인 코엘류는 포르투갈대표선수로서 A매치 64회 출장경력을 자랑한다.프로선수 경력에서도 메추가프랑스 2부리그를 전전한 데 반해 코엘류는 파리 생제르맹의 주전 수비수로활약할 당시를 포함,유럽축구연맹컵 대회 71경기(통산)에 출전했고 74년엔포르투갈 ‘올해의 선수’에 뽑혔으며 71,78년엔 포르투갈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지도자 경력에서도 유로2000에서 포르투갈을 일약 4강에 끌어올린 전력을자랑한다.그러나 그 해 10월 모로코 감독에 부임한 뒤 2002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4백을 선호하면서 미드필드를 두껍게 해 안정된 수비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만나고 온 대한축구협회 가삼현 국제국장은 “메추는 보기와 달리조심성이 많아보였고,코엘류는 훨씬 더 개방적이고 대인관계가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협회는 다음달중 감독 선정과 계약을 마무리한 뒤 내년 3월29일로 예정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데뷔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 한국 FIFA 페어플레이상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한국이 FIFA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고 4일 대한축구협회가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양국에 FIFA 페어플레이상을 주기로 결정하고 이를 지난 3일 협회에 통보해 왔다. 이에 앞서 FIFA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한국월드컵대표팀을 ‘최고 인기팀'으로,주장 홍명보(포항)를 브론즈슈 수상자로 각각 선정한바 있다. 한국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연례 FIFA 행사에서 거행된다. FIFA 시상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할 가삼현 협회 국제국장은 “FIFA가 월드컵 성공 개최를 높이 평가해 한·일 양국에 페어플레이상을 주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
  • “카마초 한국축구감독 물망”

    2002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에 져 결국 옷을 벗은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전 스페인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대표팀 사령탑 물망에 올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마초 감독이 필립 트루시에 전 일본대표팀 감독,보라 밀루티노비치 전 중국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의새 감독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그러나 AFC의 이같은 보도는 한국언론의하마평을 출처로 삼은 것이며 대한축구협회도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A매치에 81회 출전한 카마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당시 정규리그 9회 우승 등 업적을 남겼으며 지도자로서는 라요 바예카노,에스파뇰,레알 마드리드를 거쳤다. 98년부터 스페인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카마초는 월드컵 4강이 무산된 책임을 지고 지난 7월 아니키 사에스에 대표팀 지휘봉을 넘겨주었다. 한편 축구협회 가삼현 국제국장은 “내년 3월까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지만 카마초 등은 검토 대상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
  • 이런책 어때요/ 명인명창 外

    ◆ “귀(耳)명창 중에는 뭐니뭐니해도 흥선대원군을 빼놓을 수 없다.당시 운현궁 사랑채 노안당을 드나들며 소리를 한 명창들이 하나 둘인가.김창환 이동백 송만갑 박유전 정정렬 장판개 등이 대원군의 총애로 어전에서 소리해 국창 칭호를 받은 이들이다.” 40년 넘게 사진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사진통멘 광대’로 통한다.전국의 소리꾼과 무격,놀음바치 판에 빠져들어 우리 전통예술을 증언하고 보존해왔기 때문이다.이 책엔 그가 가려 뽑은 한국의 명인명창 120인 이야기가 담겼다.여성명창의 유래,영호남의 삼현육각 등에 관한 해설문도 실었다.2만9000원. ◆ 선불교의 역사는,깨달음이라는 원형을 재생하거나 모방해 온 역사다.선불교와 불교간의 이 ‘원형논쟁’은 사활을 건 것이었다.선불교는 왜 불교를 모방했으며,선불교에서 마음을 원형으로 내세운 까닭은 무엇인가.선불교의 역사에 숨은 해석의 역사,이미지의 역사,인간의 역사를 살폈다.한국 불교계 쟁점 가운데 하나가 돈점(頓漸)이다.저자는 돈과 점을 번쇄한 철학적 이론이아니라 모종의 의지 혹은 욕망의 반영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한다.노동하지 않는(?)선불교의 노동관,붓다의 수제자 가섭 등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눈길을 끈다.1만2000원. ◆ 소요유(消遙遊)와 호접몽(蝴蝶夢)의 사상가 장자.그의 사상엔 시대의 흔적이 각인돼 있다.그가 산 시대는 전국시대 중기로 정치·경제적 변혁기이며,전쟁이 흔하고 제자백가가 난립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평생 생활고에 시달리며 은거한 탓에 ‘비관적 염세주의자’로 비쳐지기도 하지만 장자는 세상을 탐색하는 소요파인 동시에 제 이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이 책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의 과학적 상상력과 계몽사상가적 실천에 주목한다.아울러 산문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위대한 문학가로서 장자를 부각한다는 데 특색이 있다.1만5000원. ◆ 인류가 자신의 본질과 근원을 찾으려고 기울여온 노력의 여정을 다각도로 살폈다.티베트의 생명의 바퀴에서 유태의 일곱 갈래 촛대,이집트 사자의 서,자이나교의 우주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구현해낸 다채로운 영혼의 이미지를 통해 그 실체에 이르는 길을 찾는다.저자에 따르면 인도철학의 윤회사상과 불교의 업,그리고 기독교의 성찬식은 영혼과 육체의 관계에 대한 유사한 믿음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구현된 것이다.책에 실린 200여점의 아름다운 도상은 인간이 영혼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 왔는가를 생생히 보여준다.2만2000원. ◆ 프랑스의 샤를 드골 공항에서 버스로 한시간 남짓 가면 다다르는 파리의 중심가,이른바 ‘오페라구역’이라 불리는 이곳의 번화한 거리 가운데 ‘오페라거리’가 있다.파리 가르니에 오페라극장 앞에서 르와얄 궁전과 루브르박물관 일대로 이어지는 거리다.지금은 관광지로 바뀌었지만,1860∼70년대 오스만 남작의 주도로 이뤄진 파리 재개발 사업의 얼굴이기도 한 곳이다.카페문화’로 대변되는 이 시기의 예술가들에게 이 ‘모더니티’의 상징적 공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이런 시공간을 배경으로 19세기 프랑스회화의 흐름을 다룬다.2만원. ◆ ‘0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유쾌한 지적 오디세이.‘없음’의 수학적 표현인 0의 역사를 추적,상대성이론·양자역학·초끈이론 등 인간이 우주의 근원을 설명하고자 만들어낸 이론 세계를 열어 보인다.미국 과학저술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저자는 특유의 재기발랄한 언어감각으로 난해한 이론을 쉽게 풀이한다.0이라는 개념이 없던 고대에는 사람들이 ‘비어 있음’또는 ‘없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표기했을까 등의 문제에서 고대의 황량한 ‘빔’개념,현대 물리학이 제기한 공(空)개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룬다.1만5000원.
  • 한국인 최초로 FIFA기술위원 뽑힌 조영증씨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인 조영증(47)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으로 선임됐다. 대한매일 축구 칼럼니스트인 조 부위원장은 2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집행위원회에서 새로 구성한 FIFA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위원으로 뽑혔다.국내 축구인이 FIFA 기술위원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2002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도약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FIFA 기술위는 세계축구의 기술적인 문제를 연구,분석하는 기구로서 프랑스 축구의 슈퍼스타 출신인 미셸 플라티니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총 위원수는 14명이며 아시아에는 1석이 배당돼 있다. FIFA 집행위는 또 내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조직위 멤버에 가삼현 협회 국제국장을 포함시켰고,선수위원회의 홍명보와 의무위원회 윤영설 박사를 유임시켰다.조 위원은 중대부고 중앙대 제일은행 해군,미국 프로축구 포틀랜드 팀버스,국내 프로팀인 럭키 금성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75∼86년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청소년대표 등 선수로서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친 조 위원은 럭키 금성과울산 현대 코치,안양 LG 감독 등을 지냈고,지난 98년부터 3년 동안 청소년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등 지도자로서도 능력을 발휘했다. 조 위원은 또 지난 2002월드컵 기간에 한국팀 경기를 냉철하게 분석한 ‘조영증의 관전평’을 본지에 게재해 이론가로서도 명성을 날렸다. 조 위원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도자 육성에 힘을 쏟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조 위원은 또 “선진기술을 면밀히 관찰해 국내에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해옥기자 hop@
  • 정몽준 출마선언/ 누가 돕나/현대·蹴協간부 ‘최측근 보좌’

    ‘정몽준(鄭夢準·MJ)의 사람들’은 크게 현대그룹,동문,축구협회,ROTC 동기회 등 네 부류로 분류된다. 우선 축구협회에서는 김상진 부회장,임삼 홍보위원장,정종문 자문위원,조중연 전무,남광우 사무총장,유영철 홍보국장,가삼현 국제국장 등이 정 의원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MJ맨’들이다. 현대중공업의 최길선 사장과 권오갑 상무,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장 등은 지난 92년 국민당 창당때 핵심 브레인으로 참여했다. 중앙고 출신인사로는 채문식 전 국회의장,김각중 전경련회장,김찬국 전 상지대총장,정진석 대주교,남궁진 전 문화관광부장관,이상혁·임광규 변호사 등과 가깝다.또 중앙고 동기생으론 손호철 서강대교수,김성주 성균관대교수,이인원 서울대교수,최완진 외국어대교수,조승곤 서울지법 판사,김섭·김동재·심학무 변호사,이승훈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회장,이재성 현대선물 사장,이강훈 한국컴팩컴퓨터 사장,정영희 삼락원 사장 등과 가까운 사이다.친한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동문으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민계식 현대중공업 사장,고정석 일신창투 사장,염휴길 동양증권 고문 등이 있다. ROTC 13기 동기생 가운데 김진문 LG이노텍 상무,안중호 서울대교수,주한광 세종대교수,손종국 경기대총장 등이 정 의원과 가깝게 지낸다. 이밖에 정씨 종친회 중앙회 총재직을 맡고 있는 정호용 전 의원이나 정호선 전 의원 등은 이미 공개적으로 지지세를 규합하고 있는 문중내의 확실한 기반이다. 김동길 전 연세대교수,김종필 자민련 총재,유창순·이수성 전 국무총리,정진홍 서울대교수,방송작가 김수현씨,소설가 박경리씨,연기자 최불암·강부자씨 등 선대(先代)로부터 내려오는 인맥은 심정적으로 정 의원 지지세력으로 봐도 무방하다.정치권에선 김윤환 민국당 대표,강신옥 전 의원,장영달 의원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승주 고려대 총장서리도 정 의원과 둘도 없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물론 후원회장인 이홍구 전 총리나 이달희 보좌관,정광철 공보특보,홍윤오 수행실장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이지운기자 jj@
  • 히딩크 “남북대결 참관” 방한 의사 e메일로 보내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아인트호벤 사령탑을 맡은 거스히딩크(사진)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새달 8일로 예정된 남북 대표팀간 축구경기를 참관하기로 했다. 히딩크 전 감독과 기술자문역 수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갔다가 9일 귀국한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은 “히딩크 감독이 남북 대결이 성사될 경우 방한할 뜻을 일찌감치 밝혔다.”면서 “오늘도 경기 참관 의사를 e메일로 전해왔다.”고 말했다. 가 국장은 이어 “히딩크 감독이 한국을 떠나기 전 약속한 기술자문역에 대한 수락의사를 재확인했고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정식계약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히딩크 감독이 남북 경기 때 지휘봉을 잡는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중계석/ “1道 1국악원 설립해야”

    국립국악원은 1992년 전북 남원에 ‘국립 민속국악원’을 설립했고,지난해 11월에는 전남 진도에 ‘국립 남도국악원’을 기공했다.올 4월에는 ‘국립 부산국악원’설립이 확정되어 기본계획이 섰다.이같은 상황에서 윤미용 국립국 악원장은 ‘1도1국악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속내를 ‘국악소식’여름호에 드러냈다.윤원장이 주장하는 ‘1도1국악원’사업의 당위성을 소개한다. ■ 윤미용 국립국악원장 주장 국립국악원은 궁중음악 전승기관으로 1400년의 전통을 가지며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보존·전승하고 보급·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국립 지방국악원 역시 각 지역에서 전래되는 고유의 민속음악을 연구·발굴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한다.지역주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토록 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으로서 기능을 수행하는 등 그 지방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 추기능도 수행해야 한다. 부산국악원은 부산 연지동에 연면적 5000평,총 사업비 452억원으로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연습 및 교육공간을 주요시설로 2007년 6월 개원할 예정이다. 부산국악원이 서면 부산·경남권의 중요 무형문화재,민속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할 수 있게 된다.또 영남지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정악,정재,민속음악 등을 공연하는 종합공연장이 될 것이다.다양한 국악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악에 관한 인식이 미미한 부산지역에 국악을 보급·진흥하고 청소년들이 국악을 쉽게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다. 유형문화재 보존을 맡은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 11곳에 지방박물관을 갖고 있다.각 지방에 국립박물관이 계속 건립되는 까닭은 유형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과 발굴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한번 훼손되면 다시는 원형을 되살릴 수 없으므로 유형문화재 보존에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무형문화재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다.아니 유형문화재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무형문화재는 고정된 형태를 가진 유형문화재와는 달리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살아 숨쉬고 변화하며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보존은 더욱 어렵다. 가까운 예를 보더라도 조선시대에는 팔도의 어느 잔치에서나 들을 수 있던 삼현육각 음악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거의 사라져버렸다.이제는 그 음악을 기억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에서 전승이나 보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또한 종묘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해마다 종묘제례가 열림으로써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국립국악원은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담당하는 유일한 국가기관으로서 국악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그 결과 국악이 우리 문화의 진수로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누구나 동의할 만큼 국악은 한국문화의 중요한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대체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치중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전국민의 문화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방의 문화인프라는 절대적으로 빈약하다. 특히 많은 나라가 자국의 전통문화를 재인식하고 있으며 문화접촉 양상도 국제화하고 있다.우리 전통문화도 보편성과 함께 지방 특유의 독자성을 살린 다양성을 추구해야 할시점이다. 전 국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동시에 각 지방에 전승되는 무형문화재를 발굴하여 보존·전승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보다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국립국악원에서 추진하는 ‘1도1국악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우리 민족문화의 보편성과 각 지방의 특수성·고유성을 살린 문화의 전당으로서 핵심적인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재 추진하는 ‘국립 남도국악원’과 ‘국립 부산국악원’은 이 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다.두 지역의 국악원 건립이 성공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촉매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리 서동철기자 dc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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