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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원작 ‘바냐아저씨’ vs 한국적 변용 ‘순우삼촌’

    정통 원작 ‘바냐아저씨’ vs 한국적 변용 ‘순우삼촌’

    올해는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의 탄생 150주년이다. 덕분에 안톤 체호프의 가려진 명작도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갈매기’, ‘벚꽃동산’, ‘세자매’와 함께 체호프의 4대 대표작으로 꼽히는 ‘바냐아저씨’다. 지난 1월에는 ‘바냐아저씨’(심재찬 연출)가, 4월에는 ‘바냐아저씨’의 초기 형태인 ‘숲귀신’(전훈 연출)이 선보였다. 이번에는 정통 원작과 한국적으로 변용한 작품이 차례로 오른다. 어떤 점이 매력 포인트일까. ■ 19세기 러시아 사회·개인 욕망의 충돌 ●‘가볍지 않은’ 바냐아저씨-레프 도진 연출 연출가 레프 도진이 이끄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말리 극단이 다음달 5~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 올리는 ‘바냐아저씨(Uncle Vanya)’는 정통 체호프 버전이다. 러시아의 국보급 연출가로 꼽히는 레프 도진은 ‘바냐아저씨’를 ‘체호프의 다이아몬드’로 아끼다 2003년에야 무대에 올렸다. 평단에서는 “앞으로 나올 ‘바냐아저씨’의 준거점이 될 것”이라는 격찬이 쏟아졌다. ‘바냐아저씨’는 가벼운 작품이 아니다. 인간 욕망의 충돌을 그렸지만, 배경은 후진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깔고 있어서다. 생산하지 않는 자가 생산수단과 생산물을 독점하는 문제, 그리고 근대와 봉건, 문명과 자연, 첨단과 전통 간의 갈등이 조건으로 주어져 있다. 시골농부 바냐는 10여년간 영지를 관리하면서 대학교수인 매형 세레브랴코프를 뒷바라지했다. 그러나 뒤늦게 나타난 세레브랴코프는 27살의 젊고 예쁜 새 부인 엘레나를 데려와 으스대며 불평만 늘어놓는다. 그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준 농촌을 갑갑하다더니 땅을 팔아버리고 핀란드로 가려 한다. 한때 집안의 희망이었던 매형을 위해 젊은 날을 포기했던 바냐는 배신감에 총을 겨누고, 혼쭐이 난 세레브랴코프는 도망치듯 떠나버린다. 떠나면서 남긴 말이 역설적이다. “일을 하라. 그러면 문제는 해결된다.” 바냐는 모두 떠나버린 집에서 “이승에서의 모든 괴로움과 슬픔이 언젠가 보상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위로만 받을 뿐이다. 멀리 갈 것 없이 이상의 ‘날개’에 등장하는 일제시대 룸펜을 떠올리면 된다. 민중의 피땀을 받아먹고 자라 기대를 한몸에 받지만, 억눌린 사회와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비틀거리다 민중에게 기생할 뿐인 가련한 인텔리겐차. 그리고 그런 인텔리겐차에게 목매야만 하는 민중의 암울한 현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973년 서울 개발독재를 이야기하다 ●‘원작 주제의식 아쉬운’ 순우삼촌-전인철 연출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 오르는 전인철 연출의 ‘순우삼촌’(서울시극단 제작)은 ‘바냐아저씨’를 한국식으로 바꾼 것이다. 유신 이후 개발독재가 서슬 퍼렇던 1973년, 아직은 섬으로 남아 있는 잠실에 대한 개발공사가 한창이던 때가 배경이다. 지금의 롯데월드 옆에 있는 석촌호수는 당시 매립됐던 송파강의 일부다. 세레브랴코프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문학박사 ‘최종길’로, 바냐는 ‘순우삼촌’으로 대체됐다. 1973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살려 유신체제, 박정희-김대중의 대선전, 중앙정보부의 공작정치, 김대중과 김일성이 장기를 뒀다는 우스갯소리 등 한국적 상황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원작의 대사 가운데 쓸 만한 것은 그대로 쓰는 데다, 소품도 ‘러시아 대 한국’으로 대응되는 것이 많아 연극팬이라면 비교해 보는 맛이 쏠쏠하다. 원작에서 젊고 예쁜 부인 엘레나를 사이에 둔 여러 사내들의 끈적한 리비도도 ‘순우삼촌’에서는 한국적으로 적당히 제어됐다. 세기말적인 러시아식 음울함 대신 개발독재 와중에 이제는 사라진 한강의 모습을 추억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때문에 원작과 달리 나무 역할의 배우를 등장시키고, 극 중간중간에 한강의 물결을 상징하는 무용적인 요소도 삽입했다. 러시아적 대자연 대신 생태 환경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것이다. 진지한 원작과 달리 때때로 웃겨주기도 할 뿐 아니라, 극 막바지에 소설가 박경리의 경험담에서 따온 기러기 얘기는 훈훈한 기운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이 때문에 원작의 주제의식이 흐려진 듯한 대목은 아쉽다. 아무래도 최종길이 세레브랴코프처럼 강렬하게 부각되지 못한 탓이 커 보인다. 2시간40분짜리 원작을 1시간45분에 담다 보니 지나치게 편집됐다는 느낌도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종국 조카, 소야앤썬 보컬 소야 연일 ‘화제’

    김종국 조카, 소야앤썬 보컬 소야 연일 ‘화제’

    신인그룹 소야앤썬의 보컬 소야가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밝혀지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Most Wanted’(모스트 원티드) 콘서트에서 김종국은 “소야앤썬의 여성보컬 소야(본명 김소야)는 내 조카다.” 고 밝혔다. 외삼촌 김종국에 하루 앞서 23일 싱글 ‘웃으며 안녕’ 을 발표한 소야앤썬은 김종국의 콘서트를 통해 첫 무대를 가졌다. 소야는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김종국이 소속된 회사에서 데뷔 준비를 해왔으며 작곡가 김형석과 OST 작업 등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야앤썬은 여성보컬 소야와 남성래퍼 앤썬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현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소지섭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안방무패 경남 “선두가자” 원정무패 서울 “어림없지”

    조광래 감독 없는 ‘경남유치원’이 FC서울을 잡고 선두까지 오를 수 있을까. 나란히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프로축구 FC서울(승점18·6승1패)과 경남FC(승점17·5승2무1패)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맞붙는다. 결과에 따라 K-리그 선두가 바뀔 수 있는 1·2위의 맞대결. 여기에 서울이 원정불패를 달리고 있고 경남은 홈에서 무패행진 중이라는 사실까지 더해지면 더욱 흥미진진하다. 경남은 안방에서 유독 강하다. 이번 시즌 세 번의 홈경기에서 2승1무. 지난 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최근 9경기 연속 무패(7승2무)다. 최근 서울과의 홈경기에서도 1승3무로 진 적이 없다. 서울도 만만찮다. 올해 세 차례 원정에서 모두 승리했다. 특히 불을 뿜는 득점포는 자신감의 원천이다. 지난 8라운드까지 18득점 6실점. 15개 구단 중 최다득점, 최소실점 기록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연속 3골씩 넣고, 단 3실점에 그칠 만큼 결정력과 조직력이 정점에 올라 있다. 새 홈구장으로 옮긴 뒤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은 내친김에 선두까지 노린다. 공격에서는 K-리그 초년병 루시오가 벌써 리그 9골(8경기)을 터뜨리며 ‘해결사’로 우뚝 섰다. 7경기 연속공격포인트(9골1도움)에 FA컵까지 5경기 연속골. 수비는 ‘조광래 유치원’의 삼촌 격인 골키퍼 김병지가 라인을 조율하며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다만 21일 창원시청과의 FA컵에 주전을 대거 투입한 것과 감독의 공백이 변수다. 유치원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젊은 선수들이 많아 체력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감독의 공백을 얼마만큼 메울지가 관건이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주말 성남전에서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레드카드에 출장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관중석에서 ‘무전기 지휘’를 해야 하는 처지. 반면 선두 서울은 주말 경남전을 위해 FA컵에서 주전들을 쉬게 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졸전 끝에 겨우 16강에 진출했지만, 그래도 데얀·정조국·에스테베즈·김진규 등 핵심전력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골보다 어시스트에 재미가 들린 데얀이 역시 ‘핵심’이다. 4일 수원과의 라이벌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올리더니 벌써 2골5어시스트. 에스테베즈(4골4도움)-데얀(2골5도움)-아디(3골)로 이어지는 외국인 3인방의 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소시’ 수영, 명품 몸매 비밀은 자전거?

    ‘소시’ 수영, 명품 몸매 비밀은 자전거?

    소녀시대 수영의 몸매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수영은 케이블채널 Y-Star의 리얼다큐 ‘지금은 소녀시대’에 출연해 명품 몸매의 비결을 ‘자전거 타기’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영은 어디서 자전거를 타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금은 소녀시대’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런데빌런’이 있기까지 아홉 멤버들의 성장이 흐뭇하기만 한 오빠팬과 삼촌팬들이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이유를 고스란히 담아낸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24일 오후 3시.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주연 4인방, 대낮의 육탄전 왜?

    ‘신데렐라’ 주연 4인방, 대낮의 육탄전 왜?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천정명-서우-옥택연이 애끓는 대낮의 육탄전을 벌였다. 이들 주연 4인방은 22일 방영될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8회분에서 소리 지르고, 뿌리치고, 물어뜯는 등 물고 물리는 격렬한 몸싸움을 펼쳐 관심을 모은다. 이들이 대낮에 이런 격한 장면을 벌이게 된 이유는 ‘대성 참도가’ 막걸리에 이물질을 넣은 것이 들통난 후 도망친 효선(서우)의 삼촌 해진(강성진)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해진의 잘못으로 인해 ‘대성 참도가’의 경영이 악화되는 것을 괴로워하던 은조(문근영)는 해진을 잡아끌며 경찰서로 데려가려 하고, 그런 은조를 본 효선이는 은조의 팔뚝을 물어뜯으며 뜯어말리게 된다. 기훈(천정명)은 두 사람의 싸움이 격해지는 것은 보다 못해 말리던 와중 은조(문근영)를 밀쳐버리게 되고, 그 힘에 의해 은조가 나가떨어진다. 이 모습을 본 정우(옥택연)는 기훈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리고, 기훈이 정우에게 맞는 것을 본 효선이가 달려와 정우의 뺨을 때리게 된다. 서로 사랑하지만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은조와 기훈, 그리고 그런 기훈을 사랑하기 때문에 은조를 더욱 미워하는 효선,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이 사랑해왔던 은조의 곁을 지키며 ‘은조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는 정우 등 4명의 깊어지는 사랑의 갈등을 고스란히 드러낸 장면이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은조를 밀쳐내고는 당황스러워하는 기훈과 그런 기훈을 쳐다보는 은조의 눈길을 비롯해 효선이가 기훈에게 정식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는 은조, 정우의 애교 막춤을 보며 처음으로 웃음을 짓는 은조의 모습을 보게 되는 기훈 등의 모습은 앞으로 순탄치 않을 두 사람의 사랑을 내포하고 있다. 편 22일 방송분에서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구대성(김갑수)이 결국 쓰러지게 된 후 엄마 송강숙(이미숙)과 맞대결을 펼치는 은조의 모습을 비롯해 비로소 구대성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어렴풋이 깨닫게 되는 송강숙(이미숙)의 모습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3HW.C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시연, 부활 서재혁과 ‘삼촌-조카’ 눈길

    이시연, 부활 서재혁과 ‘삼촌-조카’ 눈길

    트랜스젠더 가수 이시연이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과 친척 사이로 밝혀졌다. 이시연은 지난 20일 서울 홍대 인근의 공연장 상상마당에서 열린 ‘직장인밴드대회’에 부활과 함께 축하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이날 이시연은 대기실에서 부활의 서재혁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연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결과 이시연이 삼촌으로 부르는 부활의 서재혁 씨는 이시연 어머니의 사촌동생이다.”고 설명했다. 이시연은 최근 음반을 내면서 삼촌을 찾아가 인사했고 각종 보도를 통해 이시연의 음반 발표 소식을 접한 서재혁은 이번 행사의 축하 게스트 자리를 직접 마련해주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재혁 외에도 부활의 김태원은 “‘난 여자가 됐어’의 멜로디가 무척 좋다.”며 칭찬했고 드러머 채제민과 보컬 정동하도 이시연을 반갑게 대하며 힘을 실어줬다. 한편 지난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이시연은 최근 ‘난 여자가 됐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년여의 시간동안 가수 준비를 해온 이시연은 데뷔곡 ‘난 여자가 됐어’에 아픔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17일 TV 하이라이트]

    ●풍경이 있는 여행(KBS1 오전 8시) 옛날 사신이 길을 잘못 들어 붙여진 이름 ‘잘 나가다가 빠진 도시, 삼천포’. 지금은 지도에서 ‘지명’마저 낯설지만, 봄이 일렁이는 고요한 바다의 냄새와 푸르다 못해 너무나 싱그러운 바닷가를 걷노라면 옛 추억에 빠지거나 향수에 물들게 된다. 바다와 사람이 어울려 사는 남해의 보물 경남 사천(옛 삼천포)으로 떠나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만덕은 동문을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먼저 은인 백소례를 구질막에서 빼온다. 때마침 제주 전복이 청나라 교역 물품으로 선정되며, 제주의 모든 객주가 좋은 품질의 말린 전복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만덕 역시 말린 전복 사업이 이문이 큰 장사임을 알아보고 직접 전복을 말려 팔 결심을 한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남해 미조항에서 만난 눈부신 은빛 멸치 떼.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싱싱한 멸치회 무침, 멸치 쌈밥, 멸치 튀김. 구이면 구이, 찜이면 찜, 조림이면 조림까지 봄 바다 절정의 맛 도미. 봄 되면 지질이 풍부해져 더욱 맛좋은 삼치까지 봄철 필요한 단백질 가득 품고 돌아온 봄 생선의 모든 것을 ‘음식대백과 미식탐정’에서 만나본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MBC 오후 9시45분) 총을 맞고 강으로 떨어진 강타의 소식을 들은 장용과 일당들은 기뻐하며 앞으로의 일을 도모하고, 우현은 강타의 시신을 찾기 위해 애쓴다. 우현은 보배를 만나 피터팬은 암호명이고 한국 이름은 최강타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며 마이클 킹이라고 말하자 그 말을 들은 보배는 크게 놀란다.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성재는 정순에게 은서 마음을 얻기 위해 삼촌집으로 이사하겠다고 한다. 은서엄마가 삼촌집 옆에 산다는 얘기를 들은 정순은 다시 은서엄마와 살아 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건희는 지영이 은서 때문에 오래 일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자 은서를 데려오면 될 것 아니냐며 소리친다. ●기적의 가비(EBS 밤 11시) 1947년 멕시코시티 시립병원에서 태어난 가비. 의사는 선천성 뇌성마비가 심각해 몸 전체에 증상이 나타나고 지능발달도 늦을 것이라고 통보한다. 가비의 부모는 가정부로 일하던 플로렌시아가 가비에게 지극 정성임을 알게 된 후부터 플로렌시아를 가비의 유모로 삼았고, 이때부터 가비와 플로렌시아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된다.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박상원이 사진작가가 돼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 박상원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가 변하고 있는 환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또 미국 사진작가 제니 로스는 북극의 환경변화를 촬영했다. 이들 둘은 북극과 아프리카를 비교하면서 사진으로 생태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에 네티즌 ‘폭소’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에 네티즌 ‘폭소’

    한 네티즌이 제작한 2PM 전 리더 재범의 ‘사연 많은 가정사’가 화제다.최근 한 네티즌은 방송에 출연했던 재범의 다양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에 가상 사연을 덧붙여 독특한 가정사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연 많은 가정사’라는 제목의 이 사진에는 재범의 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이 다수 등장한다. 이 사진들은 모두 재범이 방송활동을 할 당시 모습을 캡처해 표정이나 상황을 가족의 사연으로 적절하게 매치시켰다.특히 ‘어르신 유혹하다 노인대학에서 쫓겨난 고조 할머니’, ‘반란군으로 오해 받아 운명을 달리하신 14대 할아버지’, ‘개구리에 밟혀 요절하신 3대 할아버지’ 등 각 사진의 특징에 어울리는(?) 재치 넘치는 가족 소개글은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재범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영화 ‘하이프 네이션’ 출연을 확정하고 6월쯤 국내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 주인공으로 발탁?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 주인공으로 발탁?

    그룹 2PM을 영구 탈퇴한 재범의 다양한 모습을 한데 모아 독특한 가정사로 재탄생시킨 창작물이 화제다. 한 네티즌은 최근 재범의 방송 출연분 캡처사진 및 앳된 모습이 담긴 과거사진 등을 활용해 ‘사연 많은 가정사’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가정사에는 재범의 표정과 자세에 따라 가깝게는 외삼촌부터 멀게는 16대조 할머니까지 포함됐다. 특히 총 6장의 사진 밑에는 ‘개구리에 밟혀 요절하신 3대 할아버지’, ‘신내림을 받았지만 사물과 대화하기만 하다가 신통령을 잃어버린 8대 할머니’, ‘반란군으로 오해받아 운명을 달리하신 14대 할아버지’ 등 재미있는 부가설명이 따라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재범의 가정사를 본 팬과 네티즌들은 “재범은 뭘 해도 멋있다”, “비록 사진이지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어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웃긴다. 정말 대단한 가족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재범은 동서양 비보이(B-boy)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출연이 확정돼 오는 6월께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사연 많은 가정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에 네티즌 ‘폭소’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에 네티즌 ‘폭소’

    한 네티즌이 제작한 2PM 전 리더 재범의 ‘사연 많은 가정사’가 화제다.최근 한 네티즌은 방송에 출연했던 재범의 다양한 모습을 캡처한 사진에 가상 사연을 덧붙여 독특한 가정사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연 많은 가정사’라는 제목의 이 사진에는 재범의 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이 다수 등장한다. 이 사진들은 모두 재범이 방송활동을 할 당시 모습을 캡처해 표정이나 상황을 가족의 사연으로 적절하게 매치시켰다.특히 ‘어르신 유혹하다 노인대학에서 쫓겨난 고조 할머니’, ‘반란군으로 오해 받아 운명을 달리하신 14대 할아버지’, ‘개구리에 밟혀 요절하신 3대 할아버지’ 등 각 사진의 특징에 어울리는(?) 재치 넘치는 가족 소개글은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재범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영화 ‘하이프 네이션’ 출연을 확정하고 6월쯤 국내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낙태 VS 출산…시청자 ‘대립’

    ‘인생은 아름다워’ 낙태 VS 출산…시청자 ‘대립’

    ‘인생은 아름다워’가 사회문제 중 하나인 ‘자녀출산’에 대해 거론해 시청자들을 대립시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8회분에서는 큰딸 양지혜(우희진 분)이 가족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되자 낙태를 선언했다. 하지만 남편 이수일(이민우 분)과 가족들은 이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지혜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입을 뗀 후 “이 나라에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소모적인 일인 줄 아느냐. 교육비 등 돈도 많이 필요하고 책임감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말리는 할머니(김용림 분)는 “아이는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 선물이다. 낙태는 살인죄다.”라며 설득했고 부친인 병태(김영철 분)와 국내의 출산율이 너무 낮아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낳기를 권했다. 특히 막내 삼촌 양병걸(윤다훈 분)은 “생명을 죽이는 행위는 명백히 살인”이라며 “내 자식을 죽이는 여자랑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 사냐.”고 말해 지혜와 극한 갈등을 빚었다. 엄마 민재(김혜숙 분) 역시 “남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마라.”고 설득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의견은 각기 달랐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낙태는 살인이라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요즘 불임 부부가 많아서 임신하고 싶어도 갖지를 못하는 여성이 많다. 감사히 여기고 낳아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단순히 임신 출산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맞벌이 부부들은 임신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낙태를 찬성한다.” “양육비부터 교육비까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환경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낙태 찬성론’에 힘을 실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의 전국시청률은17.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영분인 18.1%와 비교했을 때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집 웬수’ 양육권 분쟁…네티즌 의견 ‘분분’

    ‘이웃집 웬수’ 양육권 분쟁…네티즌 의견 ‘분분’

    ’이웃집 웬수’의 이혼부부가 벌이는 양육권 분쟁에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이하 ‘웬수’)에서는 이혼한 남녀인 성재(손현주 분)와 지영(유호정 분)이 “내 딸 내놔라.”라고 큰 소리치며 자녀 쟁취하기 전쟁(?)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재는 딸 은서가 삼촌네 집에서 혼자 자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나 전처 지영과 심하게 다퉜다. 이 와중 요리사 건희(신성록 분)가 새롭게 개발한 소스를 지영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갔다가 싸우고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다. 건희와 첫 대면한 성재는 내심 질투를 했다. 성재는 지영에게 “건희와 어떤 사이냐.”고 캐묻고 “젊은 남자인데다 패션 감각도 남달라 주변 시선을 끌기 쉽다. 이는 은서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딸을 데려가겠다고 우겼다. 기가 막혔던 지영은 “당신은 재혼해도 되면서 나는 왜 안되냐?”며 화를 낸 후 “은서는 절대 줄 수 없다. 은서가 간다고 하지 않는 이상 보내지 않겠다.”고 높은 목소리를 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의견은 반반이었다. 남편 성재의 손을 들어준 네티즌들은 “경제력이 탄탄한 성재가 은서를 돌보는 편이 맞다.” “엄마만큼 아빠도 부성애가 넘친다. 생활고를 겪고 있는 아내의 새 출발을 위해서라도 딸을 성재에게 맡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지영의 편에 선 일부 네티즌들은 “경험상 어린 자녀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엄마가 필요하다. 딸이 클 때까지는 엄마 곁에 머물러야 한다.” “성재는 재혼을 앞둔 상태고 지영은 남자는 관심도 없이 오직 딸만 위해 산다. 은서가 지영과 살아야 행복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오종혁-김성은 ‘두근두근 첫 키스’

    ‘살맛’ 오종혁-김성은 ‘두근두근 첫 키스’

    진수(오종혁 분)와 예주(김성은 분)의 첫 키스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 (이하 ‘살맛’)에선 진수와 예주의 자전거 데이트가 그려졌다. 데이트 중 진수는 예주에게 뺨을 내밀었고 주위를 살피던 예주는 진수의 뺨에 뽀뽀를 하려했다. 하지만 그 순간 진수가 고개를 돌려 예주와의 풋풋한 입맞춤이 연출됐다. 입맞춤의 계기는 진수가 예주의 동생 어진(이형석 분)에게 확실하게 ‘한 표’ 를 얻으면서부터 마련됐다. 어진이가 형님이라고 부르자 진수가 예주에게 “그게 다 이쁘고 듬직한 조카 둔 덕분이니까 이 삼촌한테 상 줘요.” 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한 것. 앞서 진수는 예주의 동생 어진(이형석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조카 우람이(이채영 분)를 데이트에 데려갔다. 우람이가 마음에 든 어진은 진수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했다. 진수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커플 자전거를 타며 망중한을 보내던 진수와 예주는 아이들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양육권 분쟁으로 유건이를 데려오려는 인식(임채무 분)의 계략도 함께 그려졌으며 ‘살맛납니다’ 는 시청률 20.2%(TNmS)를 기록하며 일일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 일시 귀국해 정일우·김병욱PD와 재회

    서민정이 MBC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PD와 작가 그리고 배우 정일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사진과 함께 “감독님과 작가님과 일우 공연 보러가서”라는 짧은 코멘트를 남겼다. 정일우는 지난 2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2달 간 대학로에서 연극 ‘뷰티풀 선데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서민정과 정일우는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등장해 극중 정일우의 삼촌 최민용과 삼각관계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신혼살림을 차린 서민정은 2008년 첫 딸을 낳은 뒤 지난 3월 국내에 머물다 최근 다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민정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의 ‘루팡’ 미공개 화보, ‘어플’서 공개

    카라의 ‘루팡’ 미공개 화보, ‘어플’서 공개

    앨범 타이틀곡 ‘루팡’으로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순위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걸그룹 카라가 스마트폰으로도 팬들을 만난다.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SK텔레콤과 제휴해 또 다른 소속그룹 SS501, 레인보우 등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T스토어에 소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카라 어플’을 T스토어에 올린다고 6일 발표했다.카라는 신규 앨범인 ‘루팡’ 콘셉트의 화보 및 영상을 비롯한 미공개 자료를 T스토어에 올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DSP미디어 측은 오로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자료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개 전부터 ‘삼촌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스마트폰 공동구매 붐까지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현재 T스토어의 뮤직 카테고리에서 ‘루팡’ 벨소리가 다운로드 1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이미 모바일에서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번 서비스에도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DSP미디어 측은 소속 연예인들과 보다 활발하고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잇따라 론치함으로써 팬들과 새롭고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사진 = DSP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 ‘출생의 비밀’ 폭로에 이미연 ‘충격’

    전예서가 이미연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1TV ‘거상 김만덕’9회에선 소례(전예서 분)가 구질막으로 쫓겨 온 만덕(이미연 분)의 병간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만덕은 묘향(김선경 분)과 최자수의 음모에 의해 구질막으로 쫓겨났다. 만덕이 환자들 사이에 섞여 병을 얻어 죽기를 바란 것. 묘향은 만덕의 생사가 궁금해 구질막을 찾았다가 소례의 눈에 띄었다. 소례는 묘향이 만덕을 찾아온 사실에 의구심을 갖고 자초지정을 물었다. 이야기 도중 만덕이 은홍의 딸임을 알게 된 소례는 “무슨 이런 악연이... 네 생모 은홍이 삼촌은 묘향이 때문에 죽었어.”라고 출생의 비밀을 폭로했다. 만덕이 아니라고 부정하자 소례는 “분명히 묘향이 때문에 죽었다.”고 딱 잘라 말했다. 만덕은 7년을 양어머니로 모시고 산 묘향이 자신의 생모를 죽인 원수라는 사실에 숨이 멎는 듯 했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소례와 만덕의 뜻 깊은 구질막 만남은 상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만덕과 소례는 상단 대행수와 행수로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소례 역의 전예서는 “아직도 ‘불멸의 이순신’ 청향 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예서는 “우직한 행수로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기변신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온전한 시신이라도 건져 달라”

    [천안함 침몰 이후] “온전한 시신이라도 건져 달라”

    천안함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수색작업에 진척이 없자 실종자 가족들은 “온전한 시신이라도 건져 달라.”며 비통한 심정을 토로했다. 특히 31일 오전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일시 중단되자 이들은 “정부가 실종자들을 구조할 의지가 없다.”며 격하게 성토했다. 이날 해군2함대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만난 장진선 하사의 어머니 박문자(48)씨는 “매번 언론에 수색작업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무슨 진전이 있나. 아무것도 없다.”며 울먹였다. 박씨는 “(생존자를 구출하지 못한다면) 시신이라도 건져 올려야 할 것 아니냐.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몸부림쳤다. 장 하사의 외삼촌 박연록(45)씨가 박씨의 어깨를 붙잡으며 “아무리 얘기를 해 봤자 (정부가) 들어주지도 않는데 무슨 말을 하나.”라며 오열하는 박씨를 달랬다. 식음을 전폐했던 박씨는 이날 오전 10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가족협의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씨 등 실종자 가족 30여명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내 아들을 살려 내라.”며 몸부림쳤다. 기자회견에서 수색작업에 진전이 없는 이유에 대해 실종자 가족들은 하나같이 ‘감압챔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정현용 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사진] 살신성인 故한주호 준위 ☞ [사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천안함 침몰 그후
  • 故 최진실 자녀, 삼촌 최진영마저… “안타까워”

    故 최진실 자녀, 삼촌 최진영마저… “안타까워”

    고(故) 최진실의 동생인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최진실의 자녀이자 최진영의 조카인 환희와 준희에 안타까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8년 10월 엄마 최진실을 잃은 환희와 준희는 지난해 9월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을 겪는 등 어린 아이들이 견디기 힘든 일들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외삼촌인 최진영은 최진실 대신 두 조카를 돌보는 등 헌신을 다했다. 특히 지난 1월 최진영이 어머니와 함께 두 조카를 키우는 모습이 MBC ‘기분좋은 날’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방송 당시 최진영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삼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며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진영은 “환희·준희를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29일 최진영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두 아이들은 다시 한 번 든든한 버팀목을 잃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번이나 가족을 잃은 환희와 준희가 불쌍하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등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제대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실종자 가족 눈물바다

    [천안함 침몰 이후] “제대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실종자 가족 눈물바다

    전역을 채 3개월도 남기지 않은 이상민(21) 병장의 가족과 친지들은 26일 밤 천안함이 침몰됐다는 소식을 듣고 발을 동동 굴렀다. 불과 보름 전인 지난 13일 제2함대 면회소에서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마련해온 미역국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던 그였다. 손위 누나 세 명과는 나이 차가 많은 데다 외동아들이어서 이 병장의 부모는 누구보다 간절히 아들이 무사히 군생활을 마치길 기도해 왔다. ☞해군 천안함 침몰…긴박한 사고 및 수색현장 막내누나 상희(28)씨는 “면회할 때 같은 배에 탔던 박보람(실종) 하사를 친형처럼 따르며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고 좋아했는데….”라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병장의 삼촌과 매형은 사고 다음날인 27일 밤 안타까운 마음에 수색작업이라도 보기 위해 백령도로 떠났다. 이 병장은 군 입대 전 고향인 충남 공주시 인근의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해 등록금을 낸 ‘효자’였다. 어머니가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자 자신이 어렵게 번 돈 300만원을 선뜻 내놓아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누나 이씨는 “해군 측이 문이 잠겨 있다면 물이 들어가지 않아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면서 “상민이가 돌아와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역을 불과 보름 앞둔 이상희(23) 병장의 가족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충남의 한 대학교 조리학과 1학년에 다니다 군에 입대한 이 병장은 조리병으로 근무하면서 전역 후 일본에서 요리를 공부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가족들은 “이번이 마지막 훈련이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리고 눈물을 훔쳤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김태현 “나도 전치3주…합의금 2억 요구해 와”

    김태현 “나도 전치3주…합의금 2억 요구해 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개그맨 김태현이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으며 상대방이 2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김태현 소속사는 2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현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반성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면서도 “그러나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김태현이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처럼 비쳐지고 있어 이에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힌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현측은 피해자 고모 씨에 대해 수차례 병원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김태현의 매니저를 비롯해 어머니, 삼촌까지 고씨의 병원을 방문해 구체적인 합의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나, 고씨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가 결렬됐다. 김태현 측은 “처음 고씨측이 김태현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합의금으로 2억원을 제시했다.”면서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되자, 이후 고씨측은 합의금을 2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변경,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진단서를 접수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나 “다시 한번 대화를 시도하고자 김태현과 담당 매니저가 고씨의 병원을 찾았지만 고씨는 이미 영등포 경찰서로 향한 상태여서 만나지 못했고, 이후 김태현이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현재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소속사는 김태현 본인도 현재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김태현은 타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 동안 공인으로써 잘못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였으나 의도와는 다르게 일부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김태현이 일방적으로 고씨에게 폭행을 행사 한 것처럼 비쳐지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확대 재생산되며 사실과 다른 오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 사건 개요 3월 17일(수) 연예계 관계자들과 식사모임이 있었던 김태현은 동석한 일행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갖게 되었으며 일행 중 한 명의 후배인 고씨가 합류, 술 자리 도중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후 서로 몸싸움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양측 모두는 영등포 경찰서를 찾아가 사건 진술을 했고, 직후 김태현은 차 안에서 공인으로써 적절치 못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 고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18일(목), 윗입술 안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바깥출입이 힘든 김태현을 대신해 담당 매니저는 고씨가 입원 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눴고 고씨 역시 협의에 응하는 뜻을 보였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김태현의 담당 매니저, 삼촌이 또다시 고씨를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22일(월), 김태현의 어머니와 삼촌이 고씨의 병원으로 재차 방문해 구체적인 합의에 대해 얘기했으나, 고씨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가 결렬 되었습니다. 그날 오후, 고씨와 병원에 동행한 친구로부터 김태현 담당매니저에게 전화가 왔고 합의금으로 2억의 금액을 제시했습니다. 그날 저녁 김태현은 매니저의 동행으로 고씨를 찾아가 거듭 사과를 전했지만 고씨는 그의 사과를 받으려 하지 않아 두 사람은 긴 대화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대신 매니저와 통화했던 고씨의 친구와 고씨의 사촌 형을 통해 대화를 시도, 형사상의 합의금으로만 2억 원을 재차 제시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결렬 되었습니다. 다음날인 23일(화) 오전, 고씨 친구가 또다시 매니저에게 전화, 합의금을 2억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변경, 당일 오후12시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진단서를 접수하겠다고 얘기를 전해 왔으며, 당일 오후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하고자 김태현과 그의 담당 매니저는 고씨의 병원을 찾았지만 고씨는 이미 영등포 경찰서로 향한 상태여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고, 이후 김태현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상태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추후 명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김태현은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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