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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운, 올 추석선물, 선물 받는 이에게 안성맞춤 전기면도기 고르는 방법 공개

    브라운, 올 추석선물, 선물 받는 이에게 안성맞춤 전기면도기 고르는 방법 공개

    다가오는 추석, 고향으로 가는 차편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추석 선물이다. 본디 추석선물은 한 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인데, 업계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와 상품군을 기획하여 앞다퉈 추석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추석, 매번 같은 추석선물세트를 선물할 수는 없을 터. 최근에는 실속을 따지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흔한 선물세트보다 스타일리쉬한 전자기기를 준비하는 것이 추세다. 그 동안은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선택해왔다면 올해는 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걸맞은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기면도기 브랜드 브라운은 올 추석을 맞아 매일 아침 남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이 뛰어난 전기면도기를 받는 사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것을 제안한다. 브라운 브랜드 매니저 김규호 부장은 “전기면도기는 단순히 수염을 깎는 도구를 뛰어넘어 최근에는 자신을 표현하는 전자기기로 자리 잡아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선호하는 스타일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젊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꽃중년 층이 늘어나면서 면도기 선택할 때 기능과 취향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구입한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우수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브라운 면도기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젊고 건강한 아버지의 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음파면도기 ‘브라운 시리즈7’ 아버지 세대는 비교적 피부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비용이 적기 때문에 항상 피부트러블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에는 꽃중년이 이슈가 되면서 중년층도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평생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버지의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지켜드리고 싶다면 브라운 시리즈7을 추천한다. 브라운 시리즈7은 최적의 밀착면도를 완성하는 차세대 헤드 시스템을 갖춘 면도기로 독일 기술력과 세계적인 브라운 디자인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면도기다. 세계 특허 음파면도 시스템으로 분당 10,000진동을 선보이며,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밀착면도가 가능하다. 때문에 피부가 약하거나 적은 자극에도 회복이 더딘 아버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세척 또한 편리하다. 클린&리뉴 시스템으로 자동 알코올 세정, 열 건조가 가능해 기계에 둔한 아버지라도 쉽게 세척 및 보관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30만원 대다. -더위를 많이 타고, 피부가 약한 남동생에게는 쿨한 면도가 가능한 ‘브라운 쿨텍’ 뜨거운 햇빛에 대비해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긴 하지만 야외활동이 많고 몸에 열이 받은 편이라면 열받은 피부를 식혀줄 아이템이 필요하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열이 많은 피부의 남동생이라면 브라운 쿨텍을 추천한다. 브라운 쿨텍은 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빼앗아 면도 자극을 줄여주는 시원함을 더해주는 혁신적인 면도기다. 세계최초 액티브 쿨링 기술로 내장된 쿨링바가 면도기 자체의 온도를 낮춰주어 면도를 하는 동안 발생하는 열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쿨링바가 작동하면 면도기 온도는 실내 온도보다 낮아져 얼음조각과 같은 6℃를 유지하며, 면도 시 발생하는 열을 흡수해 화끈거림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면도를 하는 동안 증발한 습기가 물방울 형태로 쿨링바에 응축되어 지속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긴장과 건조를 줄여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의 남동생은 매일 아침 상쾌한 면도를 할 수 있고 피부 트러블도 줄일 수 있다. 가격은 약 20만원 대다. -늘 바쁜 스케줄로 면도하는 시간마저 아까운 삼촌에게는 샤워중에도 면도가 가능한 혁신적인 ‘브라운 워터플렉스’ 매일 출근시간이 촉박해 밥먹을 시간 조차 빠듯한 삼촌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샤워하면서 면도가 가능해 시간절약 면도기 브라운 워터플렉스를 추천한다. 지난 18일 국내에서 출시된 워터플렉스는 독일, 일본,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전기면도기 부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한 바 있다. 신제품 워터플렉스는 100% 완전방수설계로 날 면도의 편리함과 전기면도의 안전함을 동시에 갖춘 전기면도기다. 샤워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수심 1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쉐이빙 젤이나 폼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 보습이나 피부 보호에도 좋다. 또한 목, 턱 부위 등 얼굴의 다양한 윤곽에 완벽 적응하도록 설계된 33도 회전 무빙헤드가 전기면도기로도 부드럽고 편안한 면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색상은 블루, 블랙 총 2가지가 있어 선물을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 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보험금 1억원 전액 아내에게 양보한 이유? ‘사진보니..’

    김영오씨 둘째딸, 보험금 1억원 전액 아내에게 양보한 이유? ‘사진보니..’

    ‘김영오씨 둘째딸’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나 양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화횟수가 많아졌다”며 “아빠가 전화하면서 언니 몫까지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단식이 금방 끝날 줄 알고 ‘파이팅’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아빠 단식하는 중에 광화문에 딱 한 번 찾아갔었는데 그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요즘 아빠에게 연락도 잘 안했는데 먼저 아빠가 연락해주는 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는 먼저 연락을 안하고 언제나 아빠가 먼저 전화했다. 전화 끊을 때 아빠가 사랑한다고 말을 했다”며 “아빠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게 고마웠다”고 밝혔다. 유나 양은 또 “요즘 자주 못 보다보니 만날 때마다 아빠 품에 안겨서 붙어 있는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 양은 정치권을 향해 “아빠 만나서 한 번만 얘기를 들어 달라. 만나서 대화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고(故) 유민 양의 외삼촌 윤씨는 지난 23일 한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다른 세월호 유족분들이 단식하면 이해하겠지만 김영오씨 당신이 이러시면 이해 못하지”라며 김영오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윤모씨는 김씨에 대해 “(유민양이) 애기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는 사람이라며 누나가 당신과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운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는가”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김씨는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생활고로 인해 베푼 것은 별로 없지만, 가끔 유민이를 만날 때마다 팔베개를 하고 재울 정도로 사랑이 각별했다고 강조했다. 딸에게 잘해주지 못한 한 때문에 특별법 제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는 것이다. 또 “유민이에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되기 때문에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엄마한테 전액(1억원) 양보했다”며 “보상금 얘기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오씨 둘째딸 반박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오씨 둘째딸, 삼촌이란 사람 왜 저랬나?” “김영오씨 둘째딸, 김영오씨 가족 모두 힘냈으면” “김영오씨 둘째딸, 딸이 알지” “김영오씨 둘째딸 반박글..딸을 위한 마음을 알아줬으면..아빠도 진심이기를” “김영오씨 둘째딸 반박글..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 (김영오씨 둘째딸 반박글) 뉴스팀 chkim@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롯데주류-삼촌, 차례 전에 다 마시면 앙~대여

    [추석 선물 특집] 롯데주류-삼촌, 차례 전에 다 마시면 앙~대여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68년 전통의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의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이다.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고 특허 출원까지 마친 우리 균주를 이용했다. 또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게 마셔도 좋지만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도 있다. 명절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ℓ, 1.8ℓ 등 세 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각각 5200원, 7000원, 1만 1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백화수복은 명절 아침 온 가족이 함께 차례를 지내고 마시기에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술이다. 쌀을 깎는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국내산 왕매실과 순금가루가 들어 있어 건강효능에 특별함까지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도 추석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김영오씨 둘째딸,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해

    김영오씨 둘째딸,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나 양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화횟수가 많아졌다”며 “아빠가 전화하면서 언니 몫까지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단식이 금방 끝날 줄 알고 ‘파이팅’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아빠와 즐거운 한 때

    김영오씨 둘째딸, 아빠와 즐거운 한 때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대통령에게 자필편지까지..

    김영오씨 둘째딸, 대통령에게 자필편지까지..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나 양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화횟수가 많아졌다”며 “아빠가 전화하면서 언니 몫까지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단식이 금방 끝날 줄 알고 ‘파이팅’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아빠와 즐거운 한 때..무슨 일?

    김영오씨 둘째딸, 아빠와 즐거운 한 때..무슨 일?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외삼촌 주장 반박

    김영오씨 둘째딸, 외삼촌 주장 반박

    ‘김영오씨 둘째딸’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법적대응’ 외삼촌도 포함?

    유민아빠 김영오 ‘법적대응’ 외삼촌도 포함?

    유민아빠 김영오, 김영오 외삼촌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각종 험담과 악성 소문에 시달리다 26일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오씨는 이날 아침 페이스북에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부의 음해 공작에 여러분들도 흔들리시면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라며 단호한 어조로 입장을 밝혔다. 김영오씨가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건 이틀 만이다. 유민아빠 김영오 씨는 단식시작 후 페이스북에 일기 형식으로 글을 남겨왔지만 병원에서 단식 43일째를 맞은 25일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다. 김영오씨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대응하고자 양육비 지출 내역 등 모든 자료 준비 다 했습니다”라며 “오늘부터 법적대응 시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페이스북에는 지난 6월부터 가족대책위를 돕고 있는 원재민 변호사가 두 달 간 김씨는 곁에서 지켜본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원재민 변호사는 “(유민아빠로부터) 가난, 이혼, 외로움, 자녀들에 대한 애틋함, 유민이에 대한 절절한 미안함과 그리움에 대해 들었다”며 “아버님은 유민이의 죽음을 절대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다”고 말했다. 원재민 변호사는 이어 “(네티즌들이) 아버님의 페이스북에 몰려와 허위사실, 비난, 조롱을 퍼붓고 심지어 아직 단식 중인데 음식사진으로 도배를 하는 등 분탕질을 하며 아버님에게 칼날을 휘둘렀다. 이미 사선에 서 있는 아버님을 조리를 돌리고 절벽으로 내몰았다”며 그간 김씨에게 행해진 누리꾼과 언론의 폭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 변호사는 “잔인하고 조직적인 신상털기와 마타도어에 아버님은 백주대낮에 벌거벗듯이 자신의 사생활을 노출시켜야 했다.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며 “대한변협 법률지원단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원재민 변호사는 JTBC 뉴스에 출연해 “명예훼손 혐의의 최초 유포자로 외삼촌도 포함이 되느냐”의 앵커의 질문에 “외삼촌이 쓴 글 뿐 아니라 악의적인 내용의 루머를 유포한 사람들이 많다. 그 소문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그룹, 오너 공백 1년 넘어 경영 타격

    CJ그룹, 오너 공백 1년 넘어 경영 타격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이재현(54)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판이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9월 4일 열리는 터라 이 회장과 CJ가 과연 ‘명절 선물’을 받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 회장은 1600억원 규모의 횡령,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 기소됐다. 지난 14일 항소심 공판에서 1심 때보다 형량이 1년 줄어든 징역 5년이 구형됐다. CJ그룹이 내심 기대를 거는 이유다.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정상 참작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온다. 환자복에 링거를 꽂은 채 법정에 나온 이 회장은 옥중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운 병약한 모습이 역력했다. 지난 21일 재판부는 오는 11월까지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다섯 번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룹은 애써 담담한 표정이다. 반기업 정서가 여전히 강해 자칫 여론과 재판부를 자극하지 않을까 우려해서다. 그룹 관계자는 25일 “결과가 좋게 나와 회장님 건강은 물론 그룹 경영도 정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룹은 오너 공백이 장기화될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회장의 부재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인수·합병(M&A) 등 대규모 사업이 줄줄이 중단되는 등 타격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과 인도 물류 업체 인수는 물론 2000억원대 충청지역 물류 터미널 사업을 보류했다. CJ제일제당 또한 라이신(염기성 아미노산의 일종) 분야에서 진행 중이던 중국 업체와의 인수 협상을 중단했고, 중국과 베트남에서 추진하던 사료사업도 기약이 없다. 지난해 투자액은 계획(2조 6000억원) 대비 20%가 줄었고 올 투자도 지난해보다 20% 줄어든 2조원으로 잡혔다. 하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집행될지 의문이다. 올 상반기 보류된 투자액이 목표액(1조 3000억원)의 35%인 4800억원에 달한다. 회장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부랴부랴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경영위원회를 꾸리고, 전략기획협의체를 구성했지만 주요 의사결정권자 부재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외삼촌 윤모씨 주장 정면 반박

    김영오씨 둘째딸, 외삼촌 윤모씨 주장 정면 반박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나 양은 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친구 같고 다정다감하다. 같이 있으면 편하다”며 “저랑 언니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저희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느껴졌다”고 말했다. 유나 양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화횟수가 많아졌다”며 “아빠가 전화하면서 언니 몫까지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단식이 금방 끝날 줄 알고 ‘파이팅’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영오씨 둘째딸,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필 편지까지?

    김영오씨 둘째딸,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필 편지까지?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이 외삼촌 윤모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윤모씨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란을 통해 김씨가 가족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25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영오씨 둘째딸 유나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아빠인 것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영화 ‘타짜-신의 손’, 숨은 카메오 누가 있나 찾아보니…‘너도 출연해?’ 대박 라인업

    영화 ‘타짜-신의 손’, 숨은 카메오 누가 있나 찾아보니…‘너도 출연해?’ 대박 라인업

    영화 ‘타짜-신의 손’에 예상 밖의 인물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를 영화화한 것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배우 조승우와 김혜수가 출연했던 전작 ‘타짜’의 후속편인 만큼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극 후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최승현을 비롯한 신세경, 이하늬, 김윤석, 곽도원 등이 단체로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고 알려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영화 ‘타짜-신의 손’에 등장하는 카메오다.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여진구는 영화 말미에 깜짝 등장해 무거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진구는 아귀 역을 맡은 김윤석의 제자로 등장해 최승현과 강렬한 투샷을 선보인다. 여진구의 카메오 출연으로 타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강형철 감독은 “후속작을 의도했다던지 등의 대한 계획은 전혀 없고 차세대 배우로 점찍은 여진구를 만나고 싶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전했다. 주연배우부터 카메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이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9월3일 개봉. 사진=영화 ‘타짜-신의 손’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타짜2 최승현, ‘신세경도 벗었다’ 집단 노출신 보니…‘아찔’

    타짜2 최승현, ‘신세경도 벗었다’ 집단 노출신 보니…‘아찔’

    ‘타짜2 최승현’ ‘최승현’ ‘신세경’ 그룹 빅뱅 멤버이자 배우 최승현이 영화 ‘타짜2-신의 손’에서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속옷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언론시사회에는 강형철 감독을 비롯, 배우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곽도원이 참석했다. 영화 ‘타짜2’에는 극 후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대길(최승현), 미나(신세경), 우사장(이하늬), 아귀(김윤석), 장동식(곽도원) 등이 옷을 벗고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최승현은 극 후반 ‘집단 노출신’에 대해 “옷을 벗고 화투를 치는 장면은 김윤석 선배, 곽도원 선배 그리고 나까지, 남자들도 다 벗고 촬영했다. 그게 익숙하지 않아 서로 촬영하지 않을 땐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승현은 “여성분들과 함께 벗고 있으니깐 눈을 못 돌리겠더라. 상대방의 배려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타짜2 최승현’의 집단노출신 고백을 들은 누리꾼들은 “타짜2 최승현, 속옷만 입고?”, “타짜2 최승현 너 때문에 영화 볼 거야”, “타짜2 최승현, 영화 대박나라”, “타짜2 최승현, 승현이 몸매 볼 수 있는거니?”, “타짜2 최승현, 영화 대박나서 배우로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타짜2-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를 영화화한 것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9월3일 개봉. 사진=영화 ‘타짜2-신의 손’스틸컷(’타짜2 최승현’ ‘신세경’ ‘최승현’) 연예팀seoulen@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가족사 논란에 둘째딸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논란 속상했다”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와 그의 둘째 딸 김유나 양이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씨의 둘째 딸 김유나 양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 양은 “삼촌은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고 글을 썼는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웠다”면서 “기소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려는 아빠의 노력이 무너진 것 같아서 속상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 김영오 씨에 대해 “친구같은 다정다감한 아빠”라면서 “아빠가 챙겨주려고 노력한 것들 다 보인다. 고맙고 다 고맙고 몸부터 챙겨달라, 그래야 싸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비판 처남 글 삭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세월호 가족과의 대화, 그렇게 어렵나/오상도 문화부 기자

    [오늘의 눈] 세월호 가족과의 대화, 그렇게 어렵나/오상도 문화부 기자

    33년 전의 일이다.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근무하던 삼촌이 유명을 달리했다.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GP로 복귀하던 길이었다. 흉사가 겹친 집안은 쑥대밭이 됐다. 촉망받던 육사출신 소위였던 삼촌의 싸늘한 시신은 서울 동작구 동작동 현충원에 안치됐고, 국가는 중위 특진과 수백만원의 돈을 보상으로 내놓았다. 불과 며칠 사이 남편과 자식을 잃은 할머니의 고통은 이루 형언할 수 없었다. 주어진 보상금마저 도로 국가에 기부하셨던 당신의 손에선 지금도 묵주가 떨어지지 않는다. 아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얼마 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버스에 올랐다가 광화문 광장의 낯선 천막들과 조우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농성장이었다. 천막 사이로 새어나온 불빛 너머로 한 여성의 젖은 눈망울이 눈에 들어왔다. 망연자실 허공을 응시하던 모습은 33년 전 마주했던 할머니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자식 잃은 어미의 소리없는 탄식이었다.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 이면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유가족의 요구가 자리한다. 편 가르기에 능한 정치권과 일부 국민은 독설을 쏟아낸다. 단식이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다는 원색적 비난은 그나마 점잖은 편이다. 한 배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단식하다 죽어라”라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쌀 한 톨 입으로 넘길 수 없는 그 처절함을 두고서 말이다. 또 누군가는 연평해전 순국장병들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비교한다. 해운 사고 희생자들에게 국가의 배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항간에 떠도는 배상액과 관련된 소문은 유가족들을 두 번 울리기조차 했다. 유가족들의 요구가 과도한 것일까. 유가족들의 간곡한 호소로 어렵게 성사된 세월호 국정조사를 되돌아보자. 90일간의 조사를 마무리하기까지 불과 일주일 남짓 남았지만 국정조사의 하이라이트인 청문회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 여야는 증인협상 기간 내내 ‘누가 나오지 않으면 (우리도) 응할 수 없다’는 지리한 논쟁만 이어갔다. 어쩌면 유가족들은 정치색에 함몰된 게 아니라 이런 정치권을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른다.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특검, 진상조사위 활동까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모자람이 없다는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허황되게 들릴 게다. 이 시점에 순국선열과 세월호 희생자들을 짝짓는 사람들의 사고체계도 의심스럽다. 오히려 이 나라의 후진적인 보훈체계가 도마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지리한 논쟁에 당장 종지부를 찍는 해법은 없을 것이다. 특별법의 내용이 어떠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쉬 꺼내기 어렵다. 다만 세월호 유가족들의 목소리에 엄숙히 귀 기울이는 위정자들의 모습을 기대한다면 무리한 욕심일까. 한국을 찾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년 전 강론에서 눈물조차 잊은 세상을 향해 ‘우리는 죄인’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예수님이 먼저 가르치신 것은 서로를 만나라, 만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라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만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던 그분의 목소리가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sdoh@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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